E,AHRSS

대만 만화

last modified: 2014-11-26 12:46:03 Contributors

臺灣漫畵

f0031668_4f071021d4940.jpg
[JPG image (Unknown)]

2011년 프랑스 샹베리 국제만화전에서의 대만 만화 특별전.

Contents

1. 개요
2. 작품
3. 작가
4. 잡지
5. 애니
6. 관련 항목


1. 개요


중화권 만화계중에서 그나마 해외에 알려진 만화계로, 채지충의 중국 고전 만화를 비롯해 접지전사, 영건 등이 유명하다.

홍콩 만화와의 연계도가 강하며, 중국 만화와는 거의 교류가 없다. 홍콩과 마찬가지로 세로쓰기에 정체자를 쓴다.

한국 만화, 중국 만화와 마찬가지로 일본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만화문법적인 면에서는 사실상 일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한편 이러한 일본 만화의 화풍을 통해 대만 고유의 역사, 문화, 사회를 그려내려는 노력이 근래에 들어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Creative Comic Collection>이라는 대만을 소재로 한 만화잡지의 등장으로 더욱 구체화되었다.

동아시아의 만화/애니계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에서도 2010년 들어 대만 만화에 관심을 갖고 샹베리나 앙굴렘 등의 국제만화제에 대만 만화 특별전을 초청한 바 있다. 중국 만화와 마찬가지로 대만 작가가 프랑스에서 <Formose>라는 대만을 주제로 한 만화책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대만 만화의 선전은 정부의 관심을 끌어서 정부의 지원을 받은 작품활동이 여럿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해외에 자국을 알릴 기회가 적은 대만인 만큼 문화적인 면에서라도 대만을 알리는 데에 적극적인 듯하다.

한국에서도 대만 만화가 수입된 역사는 짧지 않은 편. 80년대 말부터 수입되기 시작했으며 대만산 만화가 국내 만화잡지에 연재된적이 있었다. 팡팡에서는 접지전사가 연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큐점프의 12지전사에 대항하는 찬스 소화상[1]이라는 작품도 있었다.

동아시아 만화가 대부분 그렇듯, 대만 만화는 크게 일본스타일 or 카툰스타일로 나뉘는데, 그 중 카툰스타일은 대만 특유의 독특한 매력이 있기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긴다. 때문에 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만화가가 대히트를 치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격 만화가로는 채지충, 덕용접지전사 시리즈현종이 있다.

그리고 일본 스타일 아류라지만 완전히 일본 스타일은 아니다. 일본식 만화에 비해 컷마다 대사가 더 많고 각 컷의 그림을 일러스트만큼 정교하게 그리는 점에선 미국의 슈퍼히어로 코믹스와 닮은 점도 많다. 대만의 무협 액션을 미국 슈퍼히어로 액션과 은근히 비슷하게 그리는 것도 그렇고, 사실상 일본 극화체와 미국 코믹스의 중간 정도의 느낌. 그림 퀄리티는 엄청나게 대단한 작품도 많다.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격투천왕을 비롯한 몇몇 흠좀무한 게임원작 만화 또한 대만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홍콩 만화. 대만과 홍콩에서 문화 컨텐츠를 공유하는 현상이 많기 때문에 홍콩에서 유입된 만화가 대만을 거쳐 전파되는 경우도 있다.

2. 작품

  • 대만대나체예술부
  • 일일미호
  • 영건
  • 접지전사

  • 환경소녀 Alice
  • 1945 끝여름
  • 5도쟁패
  • 볼링킹

3. 작가

  • 임정덕
  • 위종성
  • 주덕용
  • 주현종
  • 채지충
  • 한보포
  • 합아서
  • BARZ
  • SALLY

4. 잡지

----
  • [1] MAX LAI의 작품. 12간지를 모티브로 서유기의 요소를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