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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주

last modified: 2015-03-12 20:49:16 Contributors

大君主

Contents

1. 군주
1.1. 갑오개혁 이후 조선 국왕의 칭호
1.2. 그 외 용법
1.3. 교장 및 교감에 대한 은어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유닛
2.1. 개요
2.2. 스타크래프트
2.2.1. 오버로드 러시
2.3. 스타크래프트2


1. 군주

1.1. 갑오개혁 이후 조선 국왕의 칭호


고종갑오개혁 때 기존의 조선국왕 칭호를 폐지하고 '대조선국 대군주'로 칭호를 바꾸었다. 국왕이란 칭호에는 청나라 황제의 제후라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에, 청나라와의 군신관계를 청산하고 어느 나라에도 종속되지 않은 자주국의 군주라는 의미로 칭호를 바꾼 것. 이때 '주상 전하'는 '대군주 폐하'로, '왕대비 전하'는 '왕태후 폐하'로, '왕비 전하'는 '왕후 폐하'로, '왕세자 저하'는 '왕태자 전하'로, '왕세자빈 저하'는 '왕태자비 전하'로, '전문(箋文)'은 '표문(表文)'으로 바뀌었다[1]. 또 국왕의 자칭인 '과인(寡人)'은 '짐(朕)'으로 바꾸고, 대군주의 명령은 황제와 마찬가지로 '칙(勅/敕)'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이 방안은 본래 갑신정변 때 정변 세력이 도입하려고 했었으나 정변이 실패하면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러다 10년 후 갑오개혁 때 드디어 실행된 것이다. 이후 대한제국 수립으로 황제 칭호를 사용할때까지 모든 공식 문서에 대군주 칭호를 사용하였다.

대군주는 또한 서양 국가의 국왕(king) 칭호를 번역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조선-오스트리아 수호통상조약에서는 대조선국 대군주라는 칭호가 사용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황제의 겸직 칭호인 보헤미아 국왕을 '포희미아(蒲希米亞) 대군주', 헝가리의 사도왕을 '향가리(享加利) 대전교군주(大傳敎君主)'라고 표기하고 있다.

1.2. 그 외 용법

봉건제도 하에서 휘하에 여러 군주들을 거느리고 있는 군주를 대군주(overlord)라고 하기도 한다. 단 이 용어는 군주의 칭호로는 잘 안 쓰이고 개념어나 비유적인 표현으로 주로 쓰이는 듯.

1.3. 교장 및 교감에 대한 은어

일부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정찰하는 교감이나 교장을 뜻하는 은어로 쓰기로 한다.
자기한테 개기거나 맘에 안드는 교사를 창문을 통해 지켜보고[2]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 걸 아래의 대군주로 비유한다.
유사한 개념으로 옵저버가 있다.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유닛

2.1. 개요



  • 역할 : 공중 지휘관 (Airbone Commander) / 수송선 (발달된 종의 경우) (Heavy Transport - Advanced Strains)
  • 출신 종족 : 가간티스 프록시매 (Gargantis Proximae)
  • 주 무기 : 없음. 다른 유닛들을 내부에 실을 수 있음. (None; may house other breeds)
준 지성체 가간티스 프록시매는 스스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대한 동물이었다.
저그는 가간티스 프록시매의 발달된 감각을 활용하여 전장에서 저그의 전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생명체를 흡수했다.
가간티스 프록시매는 저그 종족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동화되었고, 지성체는 자신의 부대에 대한 확고한 지배를 유지하는 데 그들을 활용했다.

대군주는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저그 족의 전사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질서를 유지하며, 때로는 발달된 감각 기능을 이용하여 정찰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들은 숨어 있는 적 유닛을 발견하는 선천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는 은폐 장비나 시공간의 왜곡을 통해 숨어 있는 적도 발견할 수 있다.

적에 대항하여 부대를 지휘하는 것 외에, 대군주는 강화된 뱃 속의 빈 공간에 저그 전사들을 실어 수송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러한 형태의 대군주는 오직 유전적으로 배주머니 강화 능력을 갖춘 번식지나 군락이 갖춰진 전장에서만 생산할 수 있다.

마왕 드래곤마스터의 제자이자 투명드래곤을 감지할수 있는 능력자 되시겠다.

Overlord.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가 부리는 하위 통제 생명체. 아마도 이는 아서 C. 클라크의 SF 소설 유년기의 끝에 등장하는 동명의 지성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 명칭인 '대군주'는 스타크래프트2의 번역명. 전작에서는 번역 없이 수입되었으므로 번역명칭이 없어서 보통 음역인 '오버로드'로 칭했다.찢어 버려야 하는 것 중 하나. 발키리커세어의 영원한 샌드백.

원래 대군주의 원본이 된 생명체는 가간티스 프록시매라는 거대한 동물이었다. 이들이 대군주가 된 이후엔 저그 무리를 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신체들은 이들을 부대통제에 이용하고 상위 개체인 여왕은 군락의 성장만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장지휘는 모두 대군주가 담당한다. 또 대군주는 특유의 발달된 감각 기능으로 탐지기 역할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비행선처럼 몸 안에 헬륨 가스가 차 있어 공중에 머물 수 있다.

정신체의 지시에 따라 저그 무리를 통제하는 설정덕분에 부대 지휘수를 올려주는 기능이 붙었다.[4]군주라는 명칭이 붙었고 군단에서 높으신 분들에 해당된다. 그러나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제일 먼저 바로 최전방으로 정찰에 투입되고 저그 대 저그전에서 뮤탈리스크 쿠션 데미지 감소를 위한 몸빵용으로 전장에 동원되는데다가 심지어 급한 경우에는 디파일러의 컨슘으로 희생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수송 업그레이드가 되면 셔틀 노릇까지 하는... 높으신 분들이라기엔 굉장히 많이 굴려진다. 사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 카더라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이렇게 쉴 틈없는 높으신 분들 포지션은 스타크래프트 2의 여왕도 마찬가지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나온 걸로는 테란은 오버로드를 잡아서 브레인 스펙터라는 이름의 사이보그로 개조해 써먹으려고도 했다. 아마도 저그 정신파 교란에 쓰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의 로그에 의하면 대군주는 껍데기나 폐 구조가 변화한 것을 제외하면 원본인 기간티스 프록시매에서 변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원본과 일치하는 비중은 무려 원본의 93.726%! 저그가 흡수한 생물을 전략적 목적에 맞춰 완전히 개조하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부분이다.[5]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가간티스는 기아에 시달리고 있었고, 때마침 효율적인 군단 통솔책을 찾고 있었던 저그 초월체와 접촉하게 되어 반자발적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 종족을 위한 나름의 생존책이었던 것.

2.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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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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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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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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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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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전 유닛들 중 브루들링, 라바, 중립 동물(이건 다크 아칸이 있는 프로토스만 확인 가능한 경우)과 함께 인구수를 먹지 않는 유닛. 다만 앞의 유닛들이 일반적인 유닛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플레이어가 생산과 통제 가능한 정규 유닛들 중에서는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인구수를 8씩 늘려주는 유닛이 디텍터 기능도 수행하고 날아다니기도 한다.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몹시 느려터진 게 흠이지만 레어 이상 올리면 뱃속의 빈 공간에 다른 저그를 넣는 수송 기능도 줄 수 있고 속도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수송선, 정찰선, 탐지기, 보급창 역할을 모두 하는 복합체이기 때문에 상대의 대군주를 발견한다면 즉시 없애버리는 편이 좋다.


해처리도 인구수를 늘려주긴 하지만 미네랄을 300이나 먹으면서 인구수를 1밖에 늘려 주지 않으므로 오버로드보다 효율은 좋지 않으니[6] 어쨌거나 좋든 싫든 이놈들을 계속 뽑아야 한다. 상술한대로 인구수를 먹지 않으니 스타크래프트에서 치트 안 써도 오브젝트 한계치(1650)까지 뽑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유닛이다. 발키리미사일처럼 하나하나가 개체 취급받는 놈들은 유닛 숫자가 늘어나면 안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노리고 하기는 힘들지만 오버로드를 천 마리 넘게 뽑아버리면 이렇게 만드는 것도 안 되는 건 아니다. 그 자원 모을 시간에 밀어버리는(밀리는)게 더 빠르지만.

처음부터 보유한 디텍터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동시에 시작하면서 보유하는 비행 정찰선의 의미도 있다. 이 때문에 저그는 초반에 다른 종족보다 정찰에 다소 우위를 점한다. 또한 무조건 뽑아야 하는 유닛이기에 적 탐지에도 역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여기에 타 종족의 밥집과는 달리 공중형인지라 공간의 제약도 없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유닛이기에 표적이 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상대가 제공권을 장악할 경우 오버로드를 사냥하기 시작하면 이쪽은 해처리를 200채씩 지어놓지 않는 이상 인구수가 막히게 되며, 돈이 있어도 다른 유닛을 뽑지 못하고 오버로드만 줄기차게 뽑아야 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만약 초반에 실수로 마린이나 드라군에게 정찰하던 오버로드를 잃었다면 상황에 따라 눈물 나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커세어가 떼로 몰려와서 오버로드들을 대량으로 끔살시키기라도 하는 날에는 어휴, 참… 무소유를 실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이동속도가 빠르고 의외로 맷집도 상당한 베슬[7]이나 보호 수단이 불필요한 컴셋, 자체 클로킹 기능이 달린 옵저버와는 달리 보호 수단도 없고, 클로킹도 없고, 속업을 안 하면 느려터진데다가 체력도 시원찮아서 디텍터 중에서는 가장 표적이 되기 쉬우며, 이 때문에 만약 오버로드가 봉쇄당하면 저그는 클로 유닛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약점을 최대한 이용한 것이 바로 김택용저프전 비수류 커세어 닥템이다. 빨리 나오는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사냥[8]하며 이후 나온 다크 템플러가 유유히 출동하여 본진을 쑥밭으로 만드는 전법이다. 이 때는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하다가 최대한 빨리 디텍터 기능에 최강의 대공 방어력을 가진 방어탑인 스포어 콜로니를 지어서 방어해야 한다. 이 전략은 기욤 패트리도 애용하였다.

무조건 뽑아야 하는 놈이 수송기능이 있으니 타 종족에 비해 폭탄드랍이 쉽다. 안에 다수의 히드라 따위를 태워서 적진에 뿌려대는 드랍 전법은 물량차이때문에 다른 종족은 따라하기 힘든 방식이다.

이레디에이트에 걸린 유닛을 태울 경우 같이 태운 다른 유닛도 비명횡사하지만 정작 자신은 멀쩡하다. 반대로 자신이 이레디에이트에 걸리면 자신의 체력은 마구 깎여나가지만 정작 안에 들어간 유닛은 멀쩡하다. 단 이 경우에도 자신이 죽으면 안에 있는 유닛도 같이 죽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업그레이드는 레어 이상으로 올라가야 할 수 있는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와 시야 업그레이드, 그리고 수송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는 오버로드의 기본 속도가 절망적으로 느리기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상대도 공중 유닛이 나오고 드랍쉽의 운영도 필요해지는 후반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게임 초반부터 빠른 속도의 오버로드는 역시 밸런스가 맞지 않을 듯 싶다. 무엇보다 초반 정찰이 너무 빠르고 쉬워진다는 게 문제다. 이 내용은 블리자드입사 테스트로도 나왔다. 정확히는 "오버로드가 처음부터 속도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 식으로 수정이 되어야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겠는가?"다. 2010년도 게이머즈 x월 호 인터뷰.

캠페인에도 등장하지 않고 맵 에디터에만 있는 영웅 오버로드가 있다. 이름은 이그드라실(Yggdrassil). 인구수를 30이나 채워 주면서 본인 체력도 1000, 기본 방어력이 4이다. 당연히 영웅이기 때문에 3종 업그레이드도 다 되어 있다. 다만 시스템의 한계로 수송 능력은 별반 다른건 없다.

2.2.1. 오버로드 러시

초보자들이 오버로드의 외모가 꽤 흉악하기 때문에 단순한 밥집이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공격 유닛으로 오인해서 잔뜩 뽑은 다음에 적진으로 보내는(…) 짓을 하기도 한다. 상대도 초보라면 마찬가지로 웬 흉악한 놈들이 몰려와서, 숙련된 게이머라면 폭탄드랍이 오는 줄 알고 당황하거나 게임을 나가 의도치 않게 승리를 안겨주게 된다.반자이 어택도 아니고…

그래도 다수의 오버로드로 적들을 폭탄드랍이 오는 것처럼 속여서 시선을 끈 후에 병력들이 드랍을 막으러 가면 역으로 정면으로 쳐들어가서 적들을 발라버리는 기만 전술이나 안에 아무도 없는 오버로드들을 잔뜩 보내서 몸빵을 하고 뒤에서 병력을 태운 오버로드들이 유유히 들어가서 드랍하는 전법을 쓰는 용도로 사용해봄직하다. 다만 막히면 오버로드만 죽어나니 이쪽도 이후 타격이 심각해지지만.

이와 같은 러시에는 일화도 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스타크래프트 초기에 처음 게임을 시작한 친구에게 무조건 느리고 날아다니고 큰 것만 뽑아라라고 조언했더니, 땀을 뻘뻘 흘리며 오버로드만 양산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전통적으로(?) 블리자드의 RTS에서는(라고 해봐야 워크와 스타밖에 없지만.)기본적으로 크고 느린 공중 유닛이 강력했기 때문에 적당히 해준 조언인듯 하지만 하필 저그에겐 크고 강한 유닛이 나머지 두 종족들과는 달리 지상 유닛으로 존재하는지라...

하지만 다수의 오버로드를 이용한 오버로드 러시가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저그 대 저그전에서 대규모 뮤탈리스크 싸움을 할 때이다. 뮤탈리스크의 쿠션 데미지가 들어가는 대상은 완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에서 아군 오버로드를 다수 대동하면 상대의 쿠션 데미지를 반감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프로 경기에서도 쓰인 적이 있는 전술. 대표적으로 박성준 vs 홍진호의 EVER스타리그2004 8강D조2경기가 있다. 다만 갈수록 2부대 이상의 뮤탈리스크가 모이기 전에 경기가 많이들 끝나는 편이고 저그 대 저그전에서도 기동성이 중시되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니다.

2.3.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larv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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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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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o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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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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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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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ch.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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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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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lis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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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st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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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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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lis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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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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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비용 광물 100 생명력 200
방어력 0[9] 특성 중장갑/생체
시야 11 이동 속도 0.59 -> 1.87[10][11]
생산 시간 25초 생산 단축키 V
능력 점막 생성, 들이기/내보내기(연구 필요) 수송 한도 8

1분쯤부터 정겨운 소리가 난다.[12] 캬아읶! 꾸워억!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던 탐지 기능이 사라졌다. 때문에 전작과는 달리 디텍터를 넘치도록 보유할 수 있던 이점은 사라져 버렸지만, 다르게 보자면 다른 종족들과 똑같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느려터진 이동속도는 전작과 그대로이다.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친 대군주는 전작보다 느리다는 말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1이나 스타크래프트 2나 둘다 이동속도는 1.87로 같다. 원래 기본 이동속도도 전작의 대군주와 똑같에서 느려터졌으나 프로토스가 초반에 너무 강력해서 저그의 정보력 향상을 위한 패치로 기본 이동속도가 0.4687에서 0.586으로 증가했다. 겨우 0.1 증가했다고 툴툴댈지 몰라도 비율로 치면 무려 25%씩이나 증가한거다. 게다가 초반 정보에 목마른 저그 유저에게 이 속도는 체감상 3G와 LTE급으로 차이가 난다.

디텍터가 사라진지라 역할이 축소될 것을 우려한 것인지, 자신의 위치에 점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새로 생겼다.[13] 참고로 그 점막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누군가가 떠오르는건 전적으로 기분 탓이다. ㅍㅍㅅㅅ?!#

감시 군주로 변태할 수 있고, 인구수 증가를 제외한 모든 대군주의 능력(수송 기능 포함!)을 상실하는 대신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방어력이 1 증가하며 탐지기 및 다른 능력이 생긴다.

한 때 프로토스 상대로 자폭 유닛인 맹독충으로 폭격을 가하는 타링링 전략이 과일 장수 김원기 선수포도가 왔어요, 싱싱한 맹덕 포도가 왔어요.를 필두로 유행했는데 집정관이 상향되고나선 사장되었다. 아니 스 1의 폭탄 드랍 자체가 사라졌다.[14]

전작의 해적선이 사라지고 불사조저프전 필수 유닛까진 아닌지라[15] 초반부터 죽어나가는 일은 줄었다. 대신 테란우주공항 테크를 탔을 때 의료선을 만들면서 겸사겸사 대군주를 견제하려고 바이킹을 하나 만들 때가 있다. 다만 바이킹의 화력은 단순한 견제 수준이 아니므로 조심하자.사실 하나정도는 대군주를 부화장 근처에 가져다 놓으면 펌핑용 여왕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스타2는 애벌레 펌핑도 있고, 자원 캐는 효율도 증가한지라 대군주가 대량으로 잡히지 않는 이상 별 타격은 없다.

저그 대 프로토스전 후반전에는 대군주를 거의 다 감시군주로 변태시켜놔서 보기 힘든 유닛(...)이 돼버린다.

군단의 심장에서 유닛 신 스킨이 레벨 업 보상으로 생겼지만, 징그럽다고 유저들이 기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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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종실록 1894년 12월 17일(기미) 1번째 기사
  • [2] 머리만 보이는게 잠수함 같기도 하다.
  • [3] 스타크래프트 1 시절만 해도 코끼리와 비슷한 얼굴과 코를 가지고 있었는데 진화라도 한건지 곤충에 가까운 얼굴로 바뀌었다. 하지만 스타1 시절에도 초상화와 인게임의 괴리가 심각한 유닛들이 워낙 많아서..
  • [4] 저그의 통제방식은 정신체가 내린 명령을 각 오버로드들이 받아들여 각자 자기 휘하 개체(인구수가 오버로드 하나가 통제할수 있는 개체수라는 말이 있다. 몇마리 안되네)들에게 각각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보인다.
  • [5]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생물은 조금의 조작으로도 그 능력을 잃기 때문에 초월체가 조작에 있어서 신중했다는 설명이 있었다. 실제로 케리건 역시 뼈와 피부를 강화시키고 편의를 위해 날개를 추가한 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구조와 형상 자체는 원래 인간시절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 이해가 안간다면 인간의 형상에서 무지막지하게 뒤틀린 일반 감염된 테란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한편 해당 로그와 함께 공개된 단편 소설에서 타소니스의 대군주는 위 개체로부터의 통제를 잃자 자아를 되찾았다....아니 되찾았다. 이에 매우 슬픈 사연이 있으니 소설을 참조.
  • [6] 굳이 비교하자면 해처리는 미네랄 300을 먹어서 인구수를 1 늘려주고, 오버로드는 미네랄 100을 먹어서 인구수를 8 늘려주니 해처리와 같은 미네랄 300을 투자하면 오버로드가 3개가 뽑히고 인구수는 24가 올라간다. 게다가 해처리는 3x4 건설 면적이 필요하고 자원 근처엔 지을 수 없지만 오버로드는 공중 유닛인지라 이런 지형빨을 전혀 타지 않는다.
  • [7] 게다가 이 녀석은 디펜시브 메트릭스라는 사기적인 방어 스킬을 쓸 수도 있다. 물론 이 스킬은 스스로에겐 쓸 수 없으니 베슬이 최소 2기 이상 모였을 때나 쓸 수 있지만.
  • [8] 물론 전멸시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나오자마자 다른 업글 없이 빠른 커세어와는 달리 빨리 레어로 올라가 속업을 하지 않는 한 오버로드의 기본 속도가 느려터졌기에 속업 안 하면 앞마당에서 본진으로 끌고 오는 것도 한 세월이고, 가다가 끊기는(...) 경우도 허다하니까...
  • [9] 비행체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
  • [10] 1.4.3 패치 이후 별도로 이루어진 밸런스 패치에서 이동속도가 0.12 정도 빨라졌다. 이전엔 "0.1밖에"라고 작성되어 있었는데 퍼센트론 25%다 이거?
  • [11] 부화장이나 번식지, 군락에서 '기낭 갑피'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60초. 이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선 번식지, 혹은 군락이 필요하다.
  • [12] 스타크래프트 1 때의 대군주 울음소리와 매우 흡사하다. 조금 굵어진 것만 빼면.
  • [13] 처음 공개시에는 광물 무력화 기술이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그리고 그 기능은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 유닛이 가져갔다가 도로 삭제되었다.
  • [14] 어지간한 멀티 테러(특히 토스, 테란은 행성 요새가 있어서 쉽지는 않은 편)는 저글링 달리기(...)로 해결할 수 있는데다가 본진같은 곳은 땅굴망으로 대신할 수도 있어서 드랍 업 자체를 거의 안 누르는 추세.
  • [15] 이쪽은 경장갑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지라 잡는 화력도 그리 믿을 것이 못 되고, 함부로 전작 따라하다간 바퀴나 업링에 정면이 작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