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대구경북과학기술원

last modified: 2017-08-20 03:32:33 Contributors


Daegu Gyeongbuk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 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大邱慶北科學技術院


Contents

1. 개괄
2. 대학입시
3. 대학·대학원
3.1. 융복합대학(학사과정)
3.1.1. 기초학부
3.2. 대학원(석박사과정)
3.2.1. 입학 전 영어 교육
3.2.2. 전공
3.2.3. 장학 제도
4. 연구부
5. 건물 소개
5.1. 연구건물
5.2. 교육건물
5.3. 생활건물
6. 얘깃거리
6.1. 식당
6.1.1. A식당
6.1.2. B식당
6.1.3. 카페테리아 트윈밸리
6.1.4. 라운지 아젤리아
6.2. 편의시설
6.3. 학교 행정
6.4. 인터넷
6.5. 교가
7. 대중교통


1. 개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Daegu Gyeongbuk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중앙대로 333(舊 상리 50-1)에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내부에 위치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에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세 번째로 설립된 과학기술원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아직 조성 중이라 이 곳도 한창 조성 중이다.그리고 여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달성군에 위치해 있어서 향후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1]

KAIST, GIST와 다른 점으로는 연구부, 학사과정, 대학원과정이 각각 운영되는 3체제라는 점이다. DGIST는 연구소로 시작한 기관으로서 기존의 연구부들이 존재하고 석박사과정 교수와 학사과정 교수가 각각 전공에 따로 소속되어 있다. 대학원 교수에게는 수업의 부담을 줄이고 대학원생 지도 및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교수에게는 학부생 교육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는 특이한 시스템이다.

학부 및 대학원의 전공도 다른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전공들로 구성되어 있다. KAIST, GIST와 같은 분야로 밀고 나가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융복합'을 내세워 처음부터 그러한 전공들로 구성했다. (신설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 학사과정을 담당하는 기초학부가 있고, 대학원에는 신물질과학전공,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뇌과학전공, 로봇공학전공,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뉴바이올로지전공이 개설되어있다.

주소는 '대구광역시'[2]로 시작하고 당연히 대구광역시 행정구역이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달성군 현풍면'이라는 지명이 시골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하지만 2014년 10월 27일,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수목원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완공되면서 교통 환경에 대변화가 일어났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까지 40분 이상 걸리던 것이 이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20분 이하로 단축된다. 학교와 이 도로를 통과하는 급행버스도 신설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풍면 내까지는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리는데 정말 딱 면 단위에 맞는 생활만 할 수 있다. 캠퍼스 내부로는 현풍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내부를 순환운행하는 지선버스달성8(-1)번이 운행되고 있다.

여담으로 2015년 3월 현재 경상도 지방의 유일한 과학기술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유니스트도 8월 쯤이면 과학기술원이 된다.

2. 대학입시

학부 정원은 200명. 2014학년도 1기생 168명이 입학하였다. 당시 수시 경쟁률은 200명 정원에 1815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9.07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미래브레인추천)전형은 50명 정원에 604명이 몰려 12.08대 1의 경쟁률, 미래브레인일반전형Ⅰ은 150명 정원에 1211명이 지원해 8.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시전형인 미래브레인일반전형에는 138명이 지원했으나 정원이 0명이어서 경쟁률이 없었다. 입학 자격이 되는 학생들을 더 선발하려는 취지였다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다.

2015 수시전형에서는 추가합격 제도를 도입, 그 결과 미래브레인 일반전형은 예비합격 a,b,c그룹이 미래브레인 추천전형은 예비합격 a,b그룹이 추가합격되었다. 타 대학과는 상당히 다른 추가합격 제도를 가지고 있다. 각 전형마다 예비번호가 아닌 예비 그룹을 부여한다. 한 그룹은 열명 이내의 학생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전형에서 예비합격자 그룹 만큼의 인원이 나가줘야 그룹이 통째로 합격이 되는 신기한 제도. 예를 들어 결원이 8명인데 그룹 인원이 9명이면 충원하지 않는.... 흠좀무. a,b,c 순으로 우선순위이다. 예비 그룹을 부여 받지 못한 학생들은 가차없이 탈락.

올해 2015학년도 수시에서는 미래브레인일반전형 I 의 정원이 140명으로 줄어 정원이 190명이었고, 1605명이 지원해 8.4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면접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미래면접과 브레인면접.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두 면접 모두 에세이 작성, 그룹토의, 개별면접이 있다. 개별면접이라고 하지만 그냥 다른 수험생과 같이 있는 공간에서 하는 단체 면접에 가깝다. 간혹 가다 개별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미래면접은 수학, 과학면접을 보지 않고, 브레인면접은 본다는 차이점이 있다. 에세이 작성은 DGIST가 지향하는 것에 관한 주제가 주어지고, 여기에 맞춰서 1000자 이내로 적절히 '나는 다른 대학 붙어도 DGIST 오겠다!' 라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해주면 된다. 그룹토의는 5~6명이 한 조가 되어 토의를 하는 것인데, 25분이 주어지고 작성한 에세이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참고로, 미래면접과 브레인면접은 성적으로 나뉜다 카더라. 1차 선발에서는 내신을 보지 않고 뽑은 뒤, 그 중 성적이 비교적 좋은 사람은 미래면접, 비교적 낮은 사람은 브레인면접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미해서 작년에는 미래면접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으니 마음 놓지는 마시길.

3. 대학·대학원

3.1. 융복합대학(학사과정)

3.1.1. 기초학부

2014년 처음으로 1기생 모집을 시작했다.[3] 매년 약 200명씩 선발한다.

학부생은 등록금이 모두 무료이다.[4] 심지어 매 달 23만원을 생활 지원비로 통장에 꽂아준다. 그리고 아침 조식이 무료...는 아니고 원래 33만원을 받을 것에서 10만원을 조식비로 떼어간다. 거기에다가 GIST처럼 1학년 여름학기를 U.C 버클리 대학교 또는 스탠퍼드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 등 해외에서 보낼 수 있다. 물론 공짜(국비)로![5] 공인 영어 시험 성적 제한을 통과한 DGIST의 모든 1학년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6]실력 조건을 1학년 때만족시키지 못해도 2학년때까지는 공인 영어 시험 점수를 확보하면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안될안


학교 수업이 現 학사과정 교수님들께서 직접 만드신 전자 교재로 이루어진다! 이 전자 교재는 태블릿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학교에서 태블릿 자체를 지원해주지는 않지만, 대신 학교에서 배포하는 모든 교재 파일은 무료이다! 전자교재는 교내 학습자료실에서 epub 형식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다만 교재 하나하나의 용량이 꽤 크다. 영어 교재의 3월 강의 분량만해도 600MB. 그러나 듣기 관련 파일이 없는 물리나 화학 교재와 같은 경우 10~30MB정도로 충분하다.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iOS 업데이트 등 새로운 변수에 따라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중. 이는 해가 거듭될수록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 때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 전자교재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 학교측에서는 특정 회사의 제품을 사라고 직접 말 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아이패드가 좋긴 한데, 아무거나 사세요.'나 '안드로이드는 조금 버벅거려요' 등의 언급으로 아이패드를 조금씩 유도했다.

이 전자교재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부피 문제 없이 태블릿 하나로 교재들을 모두 대신할 수 있어 부피와 무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첫 교재이다보니 오타나 일부 내용 부실 등 교재의 불확실성 등의 문제가 드러나 학생들이 속속들어 불만을 제기하는 중. 일부 학생들은 시험기간과 같이 전자책을 주구장창 붙잡고 있어야 할 때 두통이 느껴진다고도 한다. 몇몇 학생들의 경우는 심각하게 전자책을 제본해서(!!) 책으로 만드련 걸 고려하기도 한다. [7] 긍정적인 요소 만큼이나 부정적인 요소가 1년동안 많이 검증되었기에, 학생들 사이에선 '정말 전자책으로 수업을 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의문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학생들의 불만이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각종 홍보 등에서는 이 전자책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Pre-DGISt에서도 자랑스러워 했다.

매 학기 시작 직후 10일동안이나 교내 행사기간 동안에는 음주가 전면 금지된다.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듯. 하지만 pre-DGIST 때 벌써 기숙사 앞에 치맥을 실은 오토바이가 종종 보였다. 입학식 전날 술판은 괜찮다 카더라 현풍 시내 술집을 싸그리 점령했다더라

2014년 3월 3일 기초학부 1회 입학식및 개강이 이루어졌다. 1기생으로 168명이 입학하였다. 2015년 3월 2일 기초학부 2회 입학식 및 개강이 이루어졌다. 2기생으로 203명이 입학하였다. 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에 따라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개강했다(...)

3.2. 대학원(석박사과정)


3.2.1. 입학 전 영어 교육

모든 대학원 신입생(봄학기)은 보통 매년 2월 10~15일 사이에 기숙사에 입사를 하게되며(올해 2015년에는 2월1일 입사입니다.), 개강 전 약 3주의 기간(역시 마찬가지로 3주 아닌 4주입니다.) 동안 영어 수업을 들어야 한다. 수업 내용은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는 어느 정도 된다는 가정 하에 논문, 포스터 작성법을 영어로 가르친다. 문제는 융복합 전공 학생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각 분야마다 쓰는 관점이 달라서 크게 도움이 안되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이라도 이러한 부분을 한 번 쭉 훑을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장점일 듯 하다.

3.2.2. 전공

GIST의 광공학이나 신소재처럼 학교에서 뇌과학을 특성화 분야로 밀어줬었는데 전공이 개설되고 3년이 지나도 제대로 된 성과가 없는 상태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New Biology전공이 생기면서 찬밥 신세로 전락...하는가 싶더니 논문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뇌과학이라는 주제는 단기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논문을 집필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이루어지는 분야는 아닌데... 그리고 2015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국내 뇌과학분야의 대가이자 원로인 김경진 교수님을 책임교수로 모셔왔다. 기사를 보면 원로답게 프론티어사업단 단장 등 상당히 화려한 경력에다,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2014년에 Cell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도 왕성하게 하시는 듯. 노익장돋네 향후 상당한 성장이 기대되는 전공이다. 2015년부터 학과명을 뇌·인지과학전공(Department of Brain & Cognitive Sciences)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간단히 말해 에너지원이 될만한 것들을 연구한다. 리튬이차전지, post 리튬이차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의 테마로 연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은 실험실에서는 물질의 성능을 평가하거나 물질을 합성하거나 하는 일들을 하며, 시뮬레이션만 하는 랩도 있다. 과 실적은 무난한 편. 석사, 박사과정 입학 지원이 가능하고, 석박사통합과정은 교수님과의 상담 이후 신청기간에 신청을 하고 석사과정 1년 차에 심사를 통해 합격/불합격이 결정된다. 석박사통합은 장점도 있지만 이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하므로 신청할 때 심사숙고하도록 하자. 전기화학과 열역학, 물리화학, 고체화학, 유기화학 등의 과목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경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의료로봇기술은 21세기를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 기술 중 하나이며,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의료로봇은 인간의 건강과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해 조력하는 의료도우미, 인간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생활도우미, 여러 가지 작업현장 속에서 사람을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작업도우미로서 앞으로의 역할 증대가 기대된다.
DGIST 로봇공학 전공에서는 기계·전자·전산·메카트로닉스 공학의 학제 간 연구협력을 기초로 바이오(BT), 정보(IT), 마이크로/나노(MT/NT) 기술의 융합 전략을 추구하며, 타 학부는 물론 외부 대학, 연구소 그리고 산업체들과의 공동연구 및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첨단 의료로봇 및 응용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라고 학교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2014년 현재 로봇공학전공은 6개의 연구실 {재활로봇실험실(Rehabilitation Robotics Lab.장평훈교수님), 수술로봇실험실(Surgical Robotics. 홍재성교수님), 바이오-마이크로 로봇실험실(Bio-Micro Robotics Lab. 최홍수교수님), 사이버네틱스실험실(Cybernetics Lab. 문상준 교수님), 재활공학실험실(Rehabilitation Engineering Lab. 김종현교수님), 스마트실험실(SMART Lab. 송철교수님)} 과 겸임교수이신 브레들리 넬슨(Bradley Nelson, ETH) 교수님의 멀티스케일로봇실험실(Multi-scale Robotics Lab.)이 있다.

현재까지 졸업생 기준으로 좋은 직장(대기업S사L사,ADD,공사 등..)으로 취업이 이루어진 학과로써, IT분야에 있어서 실력있는 교수님들을 주축으로 학생들이 지도를 받는 학과이다. 그리고 미국식 마인드의 교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출근시간,미팅일정 등 상당히 높은 자유도가 있지만 본인의 일에 대해선 책임을 지기도 해야하는 학과이다. 특히, CPS분야는 Global 한 경쟁력을 갖춘 교수님과 석좌교수님이 계셔서 높은 수준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또한, 학생들이 많은 프로젝트 경험도 쌓을수있어서 풍요로운 자금을 지원받을수 있다.

박사과정 우수지원자 한정으로 Nobel Fellowship이라는 파격적인 특별장학금 혜택을 내걸었다. 장학금 3000만원/년, 연구비 2000만원/년, 국제학회 경비지원 등등...그리고 포스텍에서 식물연구의 대가 남홍길 교수님을 모셔왔다. 이 교수님은 현재 IBS 연구 단장으로서 연 1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계신다. 특이한 점은 이 전공은 석사과정을 뽑지 않는다. 석박통합과정 혹은 박사과정만 선발하고, 4년 만에 무조건 졸업시켜준다. 올해(2014년 봄학기) 신입생을 단 1명만 뽑은 엄청난(?) 전공이다.

3.2.3. 장학 제도

KAIST, GIST와는 달리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모두 기본적으로 전액 면제다. 학교에서 금액 자체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인지도 모른다. 학교에서 보장해주는 최소 장학금 지원은 다음과 같고, 추가적인 지원은 각 연구실별로 다르다.

  • 석사과정
학자금(식비지원금 포함) 22만원, 조교수당(TA/RA) 8만원, 연구장려금(과제참여) 30만원 = 총 60만원 (세금 포함)
  • 통합 및 박사과정
학자금(식비지원금 포함) 25만원, 조교수당(TA/RA) 25만원, 연구장려금(과제참여) 50만원 = 총 100만원 (세금 포함)

그런데 여기에 적혀있는 조교수당은 대학원과 관련된 업무에만 국한되어 있는 금액이다. 학사과정 수업의 TA를 하게되면 추가로 50만원을 받게되는데, 그렇게 되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조교수당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석사과정 학생은 추가로 50만원-8만원=42만원, 박사과정 학생은 추가로 50만원-25만원=25만원을 더 받게되는 셈이다. 박사과정 학생이 꼴랑 25만원 더 받겠다고 엄청나게 시간 뺏기는 학사과정 수업 TA를 잘도 하겠다

4. 연구부

  • 연구부서
    • IT 융합연구부
    • 로봇시스템연구부
    • 나노바이오연구부
    • 에너지연구부
    • DGIST 경북에너지기술사업단
    • 실용로봇연구소
    •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
    • 웰니스융합연구센터
    •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 산학협력단
    • 중앙기기센터
  • 한국뇌연구원

5. 건물 소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5.1. 연구건물

* R1 / 연구행정동
* R2 / 나노바이오연구동(제1연구동)
* R3 / 에너지연구동(제2연구동)
* R4 / 로봇시스템/IT융합연구동(제3연구동)
* R5 / 중앙기기/FAB지원센터
* R6 /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
* R7 / 산학협력관

5.2. 교육건물

* E1 / 대학본부(+컨벤션홀)
이름 그대로 대학본부 건물이다. 특이한 점은 대학본부 1층이 컨실리언스홀 G층(지하1층)이고, 대학본부 2층은 컨실리언스홀 L층(1층)이다. 도서관을 제외한 모든 학사과정 건물이 컨실리언스홀로 전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대학본부에서 컨실리언스홀로 넘어가는 연결 부분에서 혼란이 생긴다.
* E2 / 신물질과학관
대학본부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건물 명칭대로 대학원 신물질과학전공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2층에는 학부생들의 물리실험 수업을 위한 공간이 있다.
* E3 / 정보통신융합공학관
신물질과학관 뒤에 위치하고 있는 이 건물은 이름과 같이 대학원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에서 사용한다.
* E4 / 뇌과학관
정보통신융합공학관 뒤에 위치하고 있는 뇌과학관은 뇌과학전공과 뉴바이올로지전공이 같이 사용 중이다. 전공 건물들 중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한다.
* E5 / 로봇공학관
로봇공학관은 뇌과학관 뒤에 위치하는 건물이며 여러부분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이다. 지하에 "공작실(기계가공실), 동물실험실" 이 위치하며 E7 건물의 학생식당과 가깝다. 그리고 문구점, 편의점, 분식점, 보건실과도 가깝고 도서관(E8) 건물과도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다. 각 층마다 2개의 휴게실이 존재하며 1층에는 학습실과 남학생휴게실, 여학생휴게실이 있다. 4층에 있는 선스페이스라는 공간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햇살이 잘들고 학교의 전경을 보기에 좋은 공간이다. (이 부분은 모든 전공 건물이 동일하다)
* E6 / 에너지시스템공학관
가장 뒷편에 존재하는 건물이며,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에서 사용하는 건물이다.
* E7 / 컨실리언스홀
대학본부와 5개의 전공 건물들을 연결하는 건물로 융복합대학 기초학부가 사용하고 있다. 학부교육, 학생회관, 학생식당의 기능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 음식점과 문구점 등 어느정도 편의 시설이 들어와 있다.
* E8 / 학술정보관
유일하게 전면 유리로 뒤덮혀 푸르른 위용을 떨치고 있는 건물로 6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로비, 커피숍 '팬도로시 커피'가 있다. 팬도로시 커피는 아침 9시부터 밤 8시까지 열려 있고, 토요일에도 오픈하는 아주 바람직한 운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3층에는 스터디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는 많은 공간이 있고 4층에는 학습을 할 수 있는 도서관 책상들과 클라우드 PC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많이 놓여 있다. 5층은 도서관이며 6층에서는 기초학부의 영어 수업이 진행된다. 평일 오전에 4,5층 열람실에 가면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하는 소리때문에 공부가 불가능하다. 2014년 4월 기준, 안내데스크에 청소시간을 물어보니 무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한다.(..) 이용시간은 처음 개관할 때는 제한이 없었으나, 어느새부턴가 밤 12시로 시간 제한이 걸리면서 11시 반만 되면 퇴실 시간이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학생들의 불만 제기로 시험기간 주에는 새벽2시까지 연장 영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운영 시간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디지스트의 공부벌레들'이라는 다큐에선 밤늦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나왔지만, 정작 현실에선 12시가 되면 도서관이 닫히는 아이러니한 상황.

5.3. 생활건물

* H101 / 직원용기숙사
유일하게 학교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3층짜리 직원용 기숙사이다. 다만 방의 규모가 모든 기숙사들에 비해 작은 편이다.
* H201,202, 203, 204 / 학생생활관
총 약 1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10층 규모의 기숙사이다. BTL로 지었고, 서브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201동은 남자 대학원생, 202동은 남자 학부생, 204동은 여자 학부/대학원생이 이용 중이다. 203동에는 남/녀 같이 사용하며 학부생/대학원생/외부연구원 등이 이용 중이다. 전에 8명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인구는 2015년 3월 기준으로 조금 늘었다. 20명 정도 되는 듯 학회나 국제 행사 등으로 외부 학생이 올 경우 여기에 묵게 되는 듯하며, 외국인 비율도 다른 동에 비해서 높은 편. 남/녀는 층으로 분리되어 있다.

비슬빌리지를 관리하는 서브원의 행정 처리는 놀라 까무러쳐서 기절할 만큼 기준없이 멋대로이다. 기초학부 오리엔테이션때 DGIST에 바라는 점을 물었더니 9할이 기숙사 관련 사항이었다(...) 이건 브원 종특인지 같은 서브원에서 관리하는 UNIST기숙사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기본 기숙사비는 방의 종류 (일반실,특화실)에 따라 두종류이고, 수도광열비는 물과 난방, 에어컨 등을 사용한 양에 따라서 부과하므로 모든 방마다 가격이 다르다. 수도 단가 책정에 어느 순간부터 슬쩍 하수도 요금을 포함시키기 시작했고, 이에 모자라 듣도 보도 못한 공용요금이라는 항목을 만들어 추가로 돈을 걷기 시작했다. 공용요금의 실제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전기 : 기계실, 전기실, 통신실, 승강기, 옥외 보안등, 디지스트홀
수도 : 체력단련실 및 디지스트홀 내 수도 사용료
가스 : 중앙 보일러 가동 비용.
이런 구차하고 구체적인 항목들에 대해 요금을 받기 시작한 것은 기숙사 비의 인상 이후인데다가 어느 정도 불합리성이 있을 수 있기에 얘기가 많았다.[8]

상기한대로 기숙사비 인상에다가, 기숙사 비의 지불 방식을 분기 단위로 갑자기 바꾸겠다는 선언에 한달 월급에서 일부 쪼개 돈을 내던 학생들의 입을 떡하니 벌려놓게 만들고는 강제 빚쟁이행 하수도 요금 포함에 공용요금이라는 신설 항목을 개설하여 돈을 더 받고 있으니, 시비를 논하기 전에 서비스 업종으로서 학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하고 후에 일어날 후폭풍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적당한 규모로 꾸준히 터트리질 않고 원기옥을 발사하고 있다

2014년, 학부생이 들어오면서 학생생활관 상주 인구가 급상승. 이로써 편의점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공간에 드디어 GS25가 들어섰다만세!. 눈물 흘리는 대학원생들 더불어 식당도 열였다. 식당 이름은 '카페테리아 트윈밸리'. 평일에는 아침 식사만 제공하지만, 주말에는 점심과 저녁도 제공한다. 가격은 3500원이고 아침은 8시부터 9시 30분, 점심은 12시 30분부터 1시 30분, 저녁은 5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하지만 음식의 질은 충격과 공포 일반적으로 점심은 12:30~1:30, 저녁은 5~6시로 운영되는 다른 식당과는 달리 운영 시간이 이상하다못해 짧기까지 해서 별로 호응은 못 얻고 있다. 대신 바로 옆의 도시락집은 식사시간만 되면 인산인해. 반사이익? 하지만 일요일에는 도시락집이 운영을 안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된 이상 GS25로 간다

1.jpg
[JPG image (Unknown)]

20X동 일반실 내부
2.jpg
[JPG image (Unknown)]

20X동 특화실 내부[9]

특화실은 일반실보다 더 넓고 화장실이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침대 사이가 벽으로 막혀 있더 사생활의 보장?이 잘 되어 있다. 일반실, 특화실 모두 샤워기가 있는 샤워실과 세면대와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샤워기와 세면대가 떨어져 있어 불편하다.

기숙사 전체가 인터넷 회선을 공유하는지 인터넷 속도가 매우 느린 것은 기본이며 이용자가 쏠리는 저녁만 되면 300ms까지 치솟는다. 버틸 수가 없다 한 차례 회선 증설을 했으나, 기숙사 상주 인구가 늘어나는 시간인 밤 10시~2시 사이에는 여전히 인터넷이 느렸었으나..., 증설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학교 내 토렌트 사용 불가라는 강수를 두었다.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애니메이션 다운이 안된다니! 바이두 클라우드를 쓰자! 이후 빠른 인터넷 속도가 유지 되는 중. 그리고 스팀이 같이 막혔는데, 스토어 내 검색은 잘 되는데 게임 업데이트가 안되는 등 막힌 구석이 애매하다. 오리진은 잘되니까 이 기회에 오리진으로 갈아타자.

5.jpg
[JPG image (Unknown)]

디지스트홀(학생생활관 로비)

기초학부 학생이 들어온 이후부터 로비의 소음 데시벨이 폭주했다. 커플들의 염장질도 폭주한다!! 학부생들이 전부 점령한 상태로 저녁 12시 이후에 방에서 파티를 벌인다거나 엄청 시끄럽게 떠든다거나 하는 일도 예삿일인 듯하다.
* H301,302 / 기혼자 아파트
기혼자인 학생이면 거주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학생 수도 적고 기혼자도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직원이나 다른 사람들도 현재는 거주가 가능하다
3.jpg
[JPG image (Unknown)]

* H401,402 / 교직원 아파트
말 그대로 교수님들께서 거주하시는 아파트이다. 학생 기숙사 바로 뒤에 교수님이 사시는 아찔한 캠퍼스
* H501 / 게스트 하우스
2014년 8월 5일 현재 완공된 상태이다. 정확한 완공일자는 추가바람.
* S1 / 종합체육관
4.jpg
[JPG image (Unknown)]

1층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2층에는 스크린 골프 연습장, 3층에는 음악 연습실이 위치하고있다.

종합체육관을 주민들에게 유료로, 일종의 스포츠센터로 운영중이다. 주민들에게 치여 학생들이 이용을 못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일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사실은 다른 대학에서도 모두 이런식으로 유료개방을 하지만 망할 BTL때문에 예민해진 듯.

6. 얘깃거리

6.1. 식당

현재(2014년 3월 기준), 연구행정동(본관) 1층에 'A 식당'과 'B 식당'이 있고, 대학본부동 2층에 '라운지 아젤리아' 그리고 학생생활관 1층 로비에 '카페테리아 트윈밸리', 총 4개의 식당이 운영 중이다. 연구행정동의 식당은 동원 홈푸드, 그 외의 식당은 워홈에서 관리한다.

6.1.1. A식당

A 식당은 일반적인 급식 시스템으로 식권 가격은 3500원이다. 학생도 이용하는 식당인데 무려 3500원씩이나 한다~[10]-사실 의무식을 해야 3000원 밑이고, 식권 대량 구매시 3000원, 낱장구매시 3200원이다-학교에서 하는 변명이라고 하는 소리는 연구부도 같이 이용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라는데 웃기지도 않는 소리로 무마하고 있다. 백번 양보해서 3500원에 알맞는 질의 식단이 구성되서 나오면 모르겠는데, 누가봐도 질은 2500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식사다. 기본적으로 양심과 미각을 잃은 사람들이 요리를 하는 것 같다. 저염 식단이라고 했는데 국이 짜다. 소금 대신 간장을 넣었나... 학사과정 건물인 대학본부동에 식당이 생기면서 이용 인원이 눈에 띄게 많이 줄었다. 하지만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는지 제공되는 식사의 질은 변함이 없다. 소문으로는 요즘 질이 상당히 높아졌지만 과거의 명성때문에 학부생들이 잘 찾아가지 않는다. 그리고 2014년 11월 21일에 동원과 학교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서 운영을 중지한다고 한다. 이후 학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B식당에서 3500원짜리 식단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6.1.2. B식당

B 식당은 교직원 식당의 느낌의 좀 더 나은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메뉴에 따라 4000~6000원 사이의 가격 변동이 있다. 학생은 식권을 5장 사면 1장을 더 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약 4300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6.1.3. 카페테리아 트윈밸리

2014년 3월 현재 학부생이 들어오면서 컨실리언스 홀, 기숙사 내부에 식당이 하나씩 개설되었다. 기숙사 내부 식당인 '카페테리아 트윈밸리'의 경우 다른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가격은 3500원이다.

6.1.4. 라운지 아젤리아

현재는 운영중단 상태.
컨실리언스 홀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식당도 연구행정동의 식당과 마찬가지로 A메뉴와 B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도 똑같이 각각 3500원과 5000원. A메뉴는 일반적인 한식 메뉴가 나오고 B메뉴는 자장면, 스프와 순대국과 같은 특식이 나온다. 연구행정동 식당보다 훨씬 메뉴가 풍성하고 맛있기도 하고, 수업을 하는 컨실리언스 홀과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식당이다.

6.2. 편의시설

연구행정동과 기숙사 1층, 그리고 컨실리언스 홀에 각각 매점편의점이 들어와 있다. 연구행정동의 매점은 동원 홈푸드 식권을 사용하여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식권의 가격이 3500원이기 때문에 3500원보다 적은 금액의 상품을 샀을 경우 차액을 적립카드에 적립해 준다. 매점 가까이에 있는 커피샵도 같은 식권과 적립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기숙사 1층에 GS25가 있는데 아침 7시에 문을 열어서 자정까지 운영한다. 일반 편의점만큼 상품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한다.쓰레기 봉투와 주류는 없다. 뜬금없이 물티슈를 얹어주는 등 여러가지 행사를 많이 한다.

컨실리언스홀에 야곱분식이라는 이름의 분식점과 벅스리아 등의 음식점들이 있고 GS25가 하나 더 있다. GS25가 오픈할 때 계산대에 서 있던 사람은 기숙사에 있던 그 분(...)으로 사실 기숙사에 있는 편의점과 같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야곱분식의 경우 메뉴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식사 시간이 되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편이다. 반면 햄버거집은 매장 오픈 시간도 길지 않고 갈때마다 재료가 떨어졌다는 핑계로 햄버거도 잘 먹어볼 수가 없어서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햄버거 재료가 없다. 어쩔때는 햄버거 사러 갔는데 사람도 없고 햄버거도 없고 주인도 없다. (...) 웁스버거가 벅스리아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메뉴가 바뀌었다. 기존의 크고 아름다운 버거와는 다르게 간단한 버거세트와 밥버거를 판다. 제조 과정을 보면 분명 수제버거인데 편의점에서 파는 그것의 맛이 나는 놀라운 가게이다. 결국 다시 운영을 중단한 듯. 반면에 감자는 소금이 많다는 점을 빼면 학생들사이에 인기가 있었던 듯하다.
아래 층에는 오콘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리조또, 파스타, 피자 등을 판매하며 가격도 맛도 평범하다. 레스토랑은 한적한 편. 가격 인하 등으로 학생들을 유인하고 있다. 사실 야곱분식조차 질리게 되면 간다 카더라

기숙사 1층에 도시락집이 있다. 비슬빌리지 내에 위치한 식당은 아침밖에 문을 열지 않고 다른 식당과는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평일 저녁은 대부분 여기서 때우는 편. 사실 평일 저녁 외에도 식사시간에는 꽤 붐비는 편이다. 식사시간대에는 늘 긴 줄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늦게 줄을 섰다면 식사 주문에 20분, 음식이 나오는 데 30분 이상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렇게 사람이 붐빌 때는 볶음밥류 음식의 주문을 받지 않는다. 한 가지 팁을 적자면 이런 시간대에는 돈까스돈부리도시락은 제조 시간이 오래걸리는듯 편이므로 시키지 말도록 하자.근데 맛있다.

6.3. 학교 행정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개판. 규정, 규칙은 있어도 무용지물. 부서별로 서로 커뮤니케이션도 제대로 안되고, 매번 멋대로 바뀐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떠넘기기 바쁘다. 행정 처리를 잘 해주시는 분도 물론 계시지만 대부분 일처리가 어디선가 꼭 새거나 막히거나 늦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어딜가나 나오는 "그건 제 관할이 아니구요"

6.4. 인터넷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DGIST 와이파이를 제공하는데 소소한 문제가 많다. 강의실에서 신호는 3칸이 잡히는데 인증을 못 받거나 갑자기 연결이 끊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여담이지만 구글 드라이브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학부생이 문의를 해봤더니 보안상의 문제로 서비스를 막아놨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정부기관이 구글을 싫어합니다 Clash of Clans도 막혀있다. 젠장


6.5. 교가

특이하게도, 오후 6시가 되면 건물 전체에 교가가 울려퍼진다. 여느 학교 교가들이 다 그렇듯이 쓸데없이 웅장한(...) 멜로디와 가사가 내부 방송으로 나오는데, 개인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단 처음 들으면 꽤나 당황스럽다.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특히 대학원 실험실 내부까지 구석구석(...) 방송을 내보내는데, 애교심을 키우자는 의도는 좋지만 소음에 민감한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애교심이고 뭐고 짜증만 유발할 뿐.(...) 늦게까지 실험하지 말고 6시되면 저녁먹고 집에 가라는 좋은 뜻이다 근데 그럼 졸업이 안되잖아


7. 대중교통

달성8(-1)번이 32~47분[11]마다 내부로 들어와 연구행정동 주차장과 기숙사를 한 바퀴 돌고 나간다. 평소 수요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내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도 타겠다는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정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진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대체적으로 여건이 부족해서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만약 서부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온다면 현풍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달성8(-1)번 또는 택시를 타고 오면 된다. 아니면 대곡역에서 급행4번을 타고 달성우체국에서 내린 후 달성8번으로 환승해도 된다.
여담이지만 현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타고 온다면 노선 선형상 달성8-1번보다 달성8번을 타는 것이 더 빠르다.
KTX를 타고 오기 위해서는 김천구미역과 동대구역 중 한 곳에서 하차한 후 김천구미역에서는 순환버스를, 동대구역에서는 전철로 대곡역까지 이동한 후 600번 버스를 타고 현풍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8-1 혹은 8번 버스를 타고 들어오면 된다.동대구역을 통해 이동했더니 2시간 30분이 걸렸다(...)전자를 추천한다.
----
  • [1] 빈말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실제로 디지스트를 방문했었다.
  • [2] 대구광역시 끝자락 달성군 현풍면이지만 직선 거리로만 따지면 대구 도심보다 창녕이 훨씬 가깝다.
  • [3] 입학 후 4년 모두 무학과 단일학부로 운영한다. 그러나 4학년 때 자신이 사업을 할건지, 대학원에 진학할 것인지 등의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 여러가지 코스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있다. 코스 이름은 위인들 이름을 따서 '프란시스 크릭 코스', '장영실 코스', '빌 게이츠 코스', '토마스 에디슨 코스' 등이 있다.
  • [4] 장학금 등으로 인해 상쇄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등록금이 0₩
  • [5] 단, 지원 금액이 U.C 버클리 대학교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스탠퍼드 대학교를 선택한 경우 차액을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 꽤 비싸서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U.C 버클리 대학교를 선택하는 기미가 보인다. 항공료는 전액 본인 부담.
  • [6] 2015년부터 U.C 버클리와 스탠포드 모두 토플 PBT 기준 600점이 기준. JHU는 570점.
  • [7] 전공 책 가격보다 프린트해서 제본하는 비용이 싸니까 제본해서 들고다녀도 무방하긴 하다.
  • [8] 일례로, 정말 바쁜 대다수의 학생들의 경우 디지스트홀이나 체력단련실은 갈 시간이 없이 바로 방에 가서 드러눕기 바쁘다. 자신은 난방 안트는데 룸메가 난방을 신나게 틀어서 나온 난방 금액을 반으로 나누어 지불하는 것도 당장 꺼림칙해하는 사람이 있는 마당인데 같이 쓰는 방도 아니고 손도 대본적 없는 것에까지 돈을 내야 한다고하면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
  • [9] 특화실은 박사(통합)과정 학생 또는 추첨으로 뽑힌 기초학부 학생이 거주 가능하다.
  • [10] UNIST도 3000원이 안 된다고 한다.
  • [11] 공식적으로 달성8번, 달성8-1번 모두 배차간격이 40분으로 운행횟수는 하루 23회이다. 초기에는 각각 배차간격이 32분으로 운햇횟수는 하루 27회였지만 수요가 적어서인지 4회 감행되어 배차간격이 다소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