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대구가톨릭대학교

last modified: 2017-06-28 22:48:54 Contributors

경상북도의 4년제 대학교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대구예술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오성캠퍼스 신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동양대학교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남신학대학교 위덕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대구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유스티노캠퍼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교육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대구한의대학교 수성캠퍼스 영남대학교 대구캠퍼스


signature_h1.jpg
[JPG image (Unknown)]


f.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단과대학 및 학과(부)
4. 캠퍼스, 시설, 주변환경
4.1. 효성캠퍼스
4.1.1. A 구역
4.1.2. B 구역
4.1.3. C 구역
4.1.4. D 구역
4.1.5. E 구역
4.2. 루가캠퍼스
4.2.1. 루가관
4.2.2. 마리아관
4.3. 유스티노캠퍼스
4.4. 감삼동캠퍼스
4.5. 한티캠퍼스
5. 특징
6. 흑역사


Catholic University of Daegu


2008년 효성캠퍼스 전경

1. 개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3-13(舊 금락리 산35)(효성캠퍼스),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17길 33(舊 대명4동 3056-6)(루가캠퍼스),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12길 47(舊 남산3동 219)(유스티노캠퍼스), 달서구 용산로24길 17(舊 감삼동 592-1)(감삼동캠퍼스)에 있는 4년제 사립 대학교. 본캠퍼스는 효성캠퍼스,[1]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루가캠퍼스, 신학대학은 유스티노 캠퍼스이다. 약칭은 교명변경 전엔 효대(효성여대), 효가대. 교명변경 후 현재는 대가대. 대갈대가 아니다! 대갈대가! 하지만 대구 지역에 오래 산 주민들의 경우 현재에도 옛 명칭인 효가대 혹은 더 올라가서 효성여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교명에 대놓고 가톨릭을 적어놓았지만 신학대학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인지 타 캠퍼스는 종교적 색채가 많이 옅다. 물론 교내에 성당이 있긴 하지만 답이 안나올 정도로 작은 규모를 자랑하며(...) 종교와 관련해서 이래저래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입학식은 다른 대학교에도 흔히 있을 만한 거대한 강당에서 하며[2] 이사장과 총장이 신부라는 것 이외에는 종교적 색채를 찾아보기가 힘들다고...그나마 2013년 현재 홍철 총장은 신부가 아닌 그냥 가톨릭 신자다. 교내생활도 교수 일부가[3] 신부라는 것 그것뿐이라고 한다. 종교수업? '가톨릭사상'과 같은 종교 이해 수업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도 타 미션스쿨에 비해 굉장히 적으며 집회수업은 그런 거 없다. 다만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면서 그에 따라 듣는 교양필수 수업 중 몇가지는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가톨릭적 색채를 띄기도 하는 편.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2. 역사

1914년 대구 남산동에 세워진 성 유스티노 신학교가 근원이며, 2009년 2월에 선종하신 故 김수환 추기경이 이 학교의 전신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를 졸업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선종하실 때 추모 기도회라든지 도서관 앞에서 장기기증 서명을 했으며 선종 후 1년 뒤엔 1주기 기도회를 했었다.

광복을 5개월 앞둔 1945년 3월에 폐교 조치를 받아 그 해 12월 신학과 4명이 사제 서품을 받은 이후 폐교되었다. 현재의 대학교의 모습이 갖춰진 것은 1952년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 봉덕동 1071번지에 효성(曉星)[4]여자초급대학이 개교하고 이듬해 효성여자대학교로 승격 인가를 받은 이후다. 경산시로 본 캠퍼스가 1984년~1987년 사이 단계적으로 이전했으며 완전히 이전한 후 그 자리에는 1988년 청구에서 만든 "청구효성타운"이라는 아파트 단지가 세워졌다.

신학대학은 효성여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을 받은 지 2년이 지난 1982년에 학교법인 선목학원(善牧學園)이 설립되고 선목신학대학이 생겨남에 따라 폐교된 지 37년만에 다시 부활했다. 그러다 이름을 대구가톨릭대학교로 바꾸고 1994년에 효성여자대학교와 통합,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로 이름을 바꾸게된다. 그리고 2000년에 대구가톨릭대학교로 교명 변경.[5] 좀 복잡하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 현재는 대구대교구 소속의 학교법인 선목학원 소속이다.[6]

3. 단과대학 및 학과(부)

  • 글로벌비즈니스대학[7]
    • (舊)문과대학
      • 한국어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한국어교육전공),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러시아어학과
    • (舊)경상대학
      •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세무회계학과
    • (舊)글로벌융합대학
      • 실무영어과, 중어중국학과, 스페인어과, 무역학과, 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 신학대학
    • 신학부(신학교리전공, 교리교육학전공, 철학전공)
  •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생명화학과, 의생명과학과, 환경과학과, 조경학과, 화훼원예학과, 식품영양학과
  • 공과대학
    •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공학전공/메카트로닉스전공/자동차생산공학전공), IT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정보통신융합공학/정보보호학), 전자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전공(5년제)/건축공학전공(4년제)),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전기에너지공학과, 화학시스템공학과
  • 의료과학대학
    • 의공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산업보건학과
  • 약학대학
    • 약학과
  • 의과대학
    • 의예과
  • 간호대학
    • 간호학과
  • 의료생명산업대학
    • 제약산업공학과, 산업보건학과, 생명공학과, 생명식품학부(식품공학전공/외식식품산업학전공), 국제의료경영학과
  • 사회과학대학
    • 도서관학과, 심리학과, 아동학과,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언론광고학부(언론영상전공/광고홍보전공), 가족소비자학과
  • 법정대학
    •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 사범대학
    •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유아교육과, 체육교육과, 교육학과
  • 음악대학
    •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작곡과, 무용학과[8]
  • 디자인대학
    •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조형예술학부(회화전공/환경조각전공/금속,쥬얼리디자인)
  • CU 인재학부
    • 고위공직, 법학전공
  • 자율전공학부
    • 자율전공(인문계열, 자연계열, 미국복수학위, 중국복수학위)

4. 캠퍼스, 시설, 주변환경

효성캠퍼스, 루가캠퍼스, 유스티노캠퍼스, 감삼동캠퍼스가 있다.
효성캠퍼스의 경우 건물명의 ABCDE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해주세요.

4.1. 효성캠퍼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위치. 본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과가 여기 있다. 정문 바로 앞에는 솔직히 휑하지만... 대구대학교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보면 대구대와 학교 사이에는 꽤 괜찮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공강시간 때는 밥을 먹으러 가기엔 조금 먼 거리라 점심은 학교 내에서나 근처에서 해결하고 놀러 가기 위해 위까지 가는 편이 많다. 아니면 그냥 버스 타고 시내를 나가든지
2014년 초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 하양캠퍼스 건물들 상당수에 대한 전체 리모델링이 완료[9]됐기 때문에 건물 자체는 꽤 괜찮다고 느낄 만하다. 물론 내장 리모델링이 미비한 강의동에 들어가면 내부는 별 반 다를 거 없는 경우도 있지만...

4.1.1. A 구역

  • A1(본관) -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본관을 가는 이유는 이 곳에 대구은행의 출장소가 있어서다. 여기서 학생증 신규/재발급을 여기서 하기 때문에, 혹시 학생증을 분실하였다면 신입생 임시학생증이 만기되는 3월 중순까지는 당분간 미루는 것이 좋다. 일단 크기가 코딱지 만한데다 그 시기에 학생들이 신규발급(이라고 하지만 사실 일괄발급이므로 신입생들이라면 임시학생증을 발급받은 뒤에 학과사무실에 물어보자)/재발급 인원들로 북적거리기 때문이며 학생증 발급 및 재발급 이후에도 은행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들리게 된다.
  • A2(성토마스아퀴나스관, 구 교양학관) - 통칭 교양관 또는 A2, 교양과목의 대부분의 수업(일부는 C7에서 진행)은 여기서 진행된다. 여기 구조가 참 독특한데, 본관쪽으로 향한 입구로 들어가게 되면 1층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2층이다. 실질적인 1층은 매점/분식이 입점한 지하라고 생각했던 그 곳이 1층. 교양관 매점은 싸고 맛있는 음식 탓에 점심시간만 되면 붐벼서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점심을 먹으려면 미리 자리를 맡아놓는 것이 좋다. 해당 교양관 1층에는 학교 보건소와 우체국(주로 우편물을 보낼 때 사용하지만 일단 은행업무도 가능했으나 2014년 7월 4일자 우체국 영업을 종료하고 대신 7월 7일부터 우편 취급국으로 격하되었다.단 우체국 가입자의 경우에는 A7 1층에 ATM기를 옮겼다.)이 있으며 교내 신문사나 자율전공 사무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안경점이 입점해있는 상태이다.
  • A3(성필립보네리관, 학생서비스센터) - 여기서 학적관련서류를 뗄 수 있고, 예비군 대대가 위치해있다. 학생증 재발급을 교내 대구은행에서 신청한 뒤 수령은 여기서 하게 된다.2층은 스터디룸이 있으며 2층 입구에는 흡연을 하는 학생들이 있으니 주의할 것.
  • A4(팔각정) - 그냥 말 그대로 팔각정. 소문에 의하면 커플들의 금기의 장소라고 한다. 여기서 데이트 하면 십중팔구 깨진다 카더라
  • A5(야외화장실) - 이상하게 야외화장실에도 구역번호가 설정되어있다. 이 화장실 앞은 농구장과 족구장이 있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한다면 여기서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축제 때 공연은 이 농구장과 족구장이 있는 공간에서 하게 된다.
  • A6(학생회관) - 1층에는 서점, 문구점, 사진관, 여학우휴게실이 있다. 예전엔 매점이 있었던 자리는 2014년 현재 CU가 입점해있는 상황. 소극장과 학생회장실, 그리고 동아리 일부 방이 여기에 위치해있다.
  • A7(제 1식당, 구 학생회관) - 통칭 중도식당. 다른 학생식당들이 대기업소속의 외주식당(CJ)으로 바뀐 가운데 유일하게 중도식당은 중소기업 외주식당으로, 다른 학생식당보다 그나마 가격대는 싼 편. 특히 이 곳 라면은 기본적으로 밥이 딸려나오는데도 2300원이기 때문에 라면을 먹을 땐 이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중도식당의 별미는 돈까스이다. 돈까스하면 중도일 정도. 2층부터는 동아리방과 매점이 있으나, 매점은 코딱지 만한 게 특징. 아무래도 아래에 식당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참고로 2층 매점 정면에는 앉을 공간이 있어서 매점이나 배달음식을 시킬 때 여기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 A8(이바오로관, 구 중앙도서관) - 시설도 좋고 크기도 넓지만 북리뷰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갈 일이 많지는 않은 중앙도서관. 그러나 시험기간만 되면 로비에서 자리배정을 맡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아주, 아주 길다. 그러다 좌석배치 기계가 고장나는 일이 있다면... 시험기간엔 자리를 맡아놓고선 정작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전산상으로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막상 들어가보면 매우 휑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뭐하는 짓거리야? 자리를 맡아놓고 나갈 때 학생증을 찍은 뒤 1시간 이내에 다시 들어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자리를 맡아놓은 게 취소되기 때문에 바깥에 오래 있고는 싶고 자리는 뺏기고 싶지 않아 학생증을 찍지 않고 넘어다니는 모습무임승차?을 볼 수 있다. 시험기간만 되면 그런 학생들을 잡아내려 도서관 입구마다 한명씩 지키고 있거나 그런 모습을 CCTV로 찍은 사진을 걸어놓고는 한다. 지하에는 복사를 할 수 있는 곳과 몬티첼로라는 카페가 있으며, 1층에는 조별과제 때 뺀질나게 드나들어야 하는 멀티미디어 실이 있는데 여기서 DVD를 빌려서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다만 멀티미디어실 밖으로 반출은 안된다. 도서관 지하 복사실에서 컬러 복사 등을 할 수는 있으나... 솔직히 교양관 컴퓨터실 등에서 할 수 있는 복사에 비해 10배[10]나 비싸기 때문에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 교내에서의 제본은 여기서 뜰 수 있다.2014년 5월부터는 휴대전화를 통해 자리 배정이 가능해졌고 이와 비슷한 시점에 출입문 형태가 투명유리가 좌우로 갈리는 식으로 교체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입구를 넘어다니는 건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친구 뒤에 붙어 나가는 방법이 있다 열람실이 있는 각 층마다 일정시간이 되면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되었다. 다만 자리를 맡아놓은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만 연장이 가능하다.

  • A9(서요한관) - 통칭 종합강의동. 중앙도서관 바로 옆에 있으며 일부 수업이 여기서 진행된다.
  • A10(사육장)
  • A11(제 2식당) - 통칭 공대식당. 예전엔 가성비가 떨어져 많은 지탄을 받았으나, 업체가 CJ로 변경된 뒤론 중식 전문 식당으로 변신하였다. 바뀌고 나서 가성비가 쩔어주신다는 이야기가 있다.
  • A12(공대화장실)왜 화장실에 건물번호를 붙여넣는거지? 건물 많아 보이고 싶었나보지 뭐

4.1.2. B 구역

  • B1(취업・창업센터) - 일부 수업이 여기서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선 취업/창업과 관련된 행사나 수업 또는 면담 등이 진행된다. 학교 내 토익강좌도 여기서 진행하며 물리 치료실도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신청해서 들어가도 좋다.참고로 1층에는 원래 수제 햄버거 집이 있었으나 1년도 못가 망했고 2014년 개교 100주년에 맞춰서 리모델링을 통해 개교 100주년 기념 공간으로 만들었다.
  • B2(교수회관) - 학생들이 갈일은 없는 건물. 뭐 가끔 교수님이 데려가 교수회관 식당을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 취창센터가 생기고 나서 이 건물때문에 일조권을 침해 받는듯한 느낌이 드는 데 그도 그럴 것이 취업 창업 센터가 5층으로 교수회관보다 큰데다가 위치도 햇빛이 들어오는 주 방향이다보니...
  • B3(성당/교목처) - 성당... 이긴 한데, 다른 가톨릭계열 학교에 설치된 것과 달리 너무 작다... 그냥 얼핏보면 동네 성당같기도... 학교 자체에서 성당이라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톨릭사상 신부님 말씀에 따르면 엄밀히 말하면 성당은 아니라 카더라. 그래도 들어가보면 꽤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작은 성당이래도 있을 건 다 있다.위치는 취업 창업센터 바로 밑에 있다.
  • B4(어학교육센터)
  • B5(학생군사교육단) - 이른바 ROTC 회관.
  • B6(박물관) - 학생들은 한번도 안가본다는 것이 함정이긴 하지만, 나름 전시관이 존재한다.
  • B7(강당) - 여기서 보통 입학식/졸업식 그리고 OT 등의 학교의 큰 행사들을 진행한다. 강당 앞 광장은 100주년을 맞아 만든 100주년 기념 광장으로 변경되었는데 그 전에는 그냥 모래운동장이었다.
  • B8(최요한관, CU테크노센터) - 이곳에 산학협력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여기 1층에 있던 띠아모라는 음식점이 교내 유일한 양식점이였으나, 지금은 바뀌고 커피숍으로 바뀌었다.

4.1.3. C 구역


  • C9(성요한보스코관): 사범대학. 임용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3층에 스터디 공간이 있다. 많이 쓰인다고 이야기는 안 했다

  • C12(성야고보관): 도서관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주로 전공 수업을 듣는 곳이다. 학교 안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정문이나 후문에서 오는 길이 모두 오르막길이다. 오는 길에 은행나무가 많아 은행냄새가 좋다.

  • C13 (성마태오관): 경상대 건물인데 기숙사 및 정문 반대편 학교의 끝에 위치하기에 정말 멀다. 경상계열학생들 종아리는 단단하다

4.1.4. D 구역

4.1.5. E 구역


4.2. 루가캠퍼스

남구 대명4동에 위치.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이 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과 붙어있다.
병원 정문에서부터 차례로 R(라파엘)관, S(스텔라)관, T(데레사)관 순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외래진료센터 외 두 개의 건물이 공사중이다. 병원 내부는 S관(구 신관)과 R관(구 구관)이 뒤섞인 형태이며 R관은 구조가 특이한 편이다.
주로 의대가 쓰는 건물인 루가관과 간호대가 쓰는 건물인사실은 의대가 쓰고 간대가 세들어사는 마리아관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4.2.1. 루가관

주로 의대가 쓰는 건물. 낡았다. 의대에서 마리아관으로 가는 경우는 있어도 간대에서 루가관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지금 루가관과 마리아관 사이에 짓고 있는 의과대학 연구동 건설이 빠르면 2015년 초에 완공될 예정인데 완공 뒤엔 허물고 병원 전체 환경을 위한 공원을 지을 예정.
2015년 3월 부로 의과대학 연구동이 완공되면서 루가관이라는 이름을 승계하고, 이전의 루가관은 완전 철거, 공원으로 변경 중이다.

4.2.2. 마리아관

주로 간대가 쓰는 건물...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마리아관 8층 건물 중 간대가 쓰는 층은 오직 3, 4층 뿐이기 때문. 5층부터는 의과대학 교수님들이 또 쓰신다.
위에서 의과대학 연구동은 새로 짓고 있다고 말했으나 마리아관은 아직 리모델링 계획 중.영고 간대
1층에는 강당과 동아리 방, 임상연구센터가 있으며 교외나 교내 행사, 학년 전체가 같이 듣는 합동강의가 여기서 열린다.
2층에는 전산실[11], 쉼터, 행정실, 성당 등이 있다.
3층에는 간호 1~4강의실, 기초간호과학실, 기본간호학실습실, 교수님들 방이 있다.
4층에는 의학도서관[12], 자습실, 대학원 강의실, 일부 교수님방, 교수연구실, 자율실습실 등이 있다.
지하에 있는 학식당의 가격대비 맛이 꽤 괜찮다는 소리가... 있으나. 장소가 한정되어 있는 까닭에 메뉴에 선택지가 많이 없고 A,B 정도로 나뉘어 급식처럼 받는다. 맛은 무조건 장담할 수는 없고 좀 편차가 심한 경향이 있다. 또한 병원 식당 겸용이기도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특히 밥이 맛있는 날에는 병원의 직원분들과 환자 보호자분들, 학생들까지 겹쳐 인산인해를 이룬다.

4.3. 유스티노캠퍼스

중구 남산3동에 위치. 신학대학이 있으며 비신자라면 실제로 찾아갈 기회가 생기진 않겠지만 신자라면 캠퍼스내에 위치한 모당때문에라도 한번쯤은 들리게 된다 분위기는 신학대학답게 정말 조용한 편. 신학도서관 시설이 좋다고 카더라.

4.4. 감삼동캠퍼스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 캠퍼스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특수대학원과 평생교육원이다.

4.5. 한티캠퍼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의 천주교 한티 성지 옆에 위치. 캠퍼스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그냥 신학대학의 신학생들이 첫 1년(1학년)동안 수련하는 곳이다.[13] 때문에 신학생들만 알고있으며 일반 학생들은 그런 데가 있는지도 모른다.[14]

5. 특징

서울의 가톨릭대학교와는 전혀 다른 학교이다. 소속자체가 가톨릭대학교는 서울대교구 소속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대구대교구이기 때문. 관할교구가 다른것은 둘째치고 게다가 서로 학교법인이 다르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서울의 가톨릭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같은 소속의 학교인 줄 안다. 심지어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부 학생들 조차도 그 사실을 모른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15]

그런데, 교환학생제도에서는 똑같은 천주교 계열이어도 가톨릭대학교가 아닌 서강대학교와 교류를 맺고 있고, 가톨릭대학교영남대학교와 교류를 맺고 있다. (응?!)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신학대와 의대, 나머지 단과대학이 뿔뿔이 흩어진 학교이다.

유일하게 학교에서 내세우는 것은 약학대학이다.[16] 실제로도 약학대학이나 의과대학 쪽으로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나, 나머지 단과대는 솔직히 말해서 안습.

일반적으로 인지도는 효성여자대학교>사벽>효성가톨릭대학교>넘사벽>대구가톨릭대학교. 졸업생이나, 남녀공학 리즈시절의 학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나오는 소리가 효성가톨릭대학교>넘사벽>대구가톨릭대학교라고 한다. 남녀공학을 한 이유도 이유겠지만, 학교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대목. gee[17]

그래서인지 몰라도 예전보다 많이 떨어진 인지도를 회복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한 때 CU-V 프로젝트를 내세웠었지만, 지금은 어째서인지 프로젝트는 잘 안보이고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지정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어필하고 있다. 이름하여 ACE 사업이며 2014년 기준으로는 그냥 취업률이 높은 학교나 100년 전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힙합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이 학교 철학과 출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디에서는 중퇴라고 나오고 있어서 실제로 다녔는지, 졸업을 했는지는 의문. 그래도 이 학교 힙합동아리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관련 기사 오오 길미 오오. [18]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구에 살고 있기에 대구대학교와 더불어 아침과 오후에는 안심역의 승하차 인원 수를 높여 주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19] 그래서 1호선의 하양 연장을 추진 중인데, 하양 연장 문제는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된 데 이어 2013년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되었다. 더불어 2013년 12월 25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연장은 확정되었으며 2018년 개통할 예정이다. 정문 바로 건너편으로는 복선전철화 공사와 함께 이설 중인 대구선의 고가 선로가 올라가고 있으며 대구 1호선은 위의 고가선로 이설에 따라 폐기되는 기존의 대구선 선로 쪽을 이용할 예정이다.

기숙사 시설은 총 7곳(아마레관, 세르비레관, 예지관, 효성관, 성김대건관, 다솜관) 중에서 두곳만(!)좋다. 다솜관과 성김대건관인데, 일명 다솜호텔과 대건모텔이라고 . 다른데는? 거기서 거기다. 기숙사 배정이 날 때 다솜관이나 대건관에 배정되면 기뻐해도 좋다. 정말 시설이 장난아니게 좋다. 넓고. 편하다.ㅎㄷㄷ 다만 통금시간이 평일 11시 토, 일 12시로 세다면 센 편이고 평일에는 인터넷을 새벽 1시까지 밖에 사용 불가능하는 단점도 있다. 주말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무선공유기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기숙사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되고 큰일난다. 다솜관과 예지관은 남, 여가 공동으로(하지만 층 배정이 달라 서로 왕래가 거의 불가능하다.) 생활하며 성김대건관은 남자만 살고 아마레, 효성관은 여자만 산다. 세르비레관은 남, 여학생은 물론이고 외국인까지 같이 산다. 각 관마다 학습실 휴게실등이 있으며 대건관과 효성관에는 헬스장이 구비되어있다. 현재 또 다른 기숙사가 기업의 투자 하에 건설되고 있다.

대구권 다른 대학 항목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절대적으로 작성된 내용이 적은 편. 대가대 위키러들은 더 분발해야 할 듯.

6. 흑역사

이 학교에는 대한민국에서 네 군데 밖에 없던 '이탈리아어과'가 존재하였다. 신학대학으로 출발한 특성과 한창 대구가 섬유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밀라노 프로젝트와 엮이면서 나름대로 학과 홍보에 충실했으나, 밀라노 프로젝트가 대구 산업정책의 흑역사가 되어버린데다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유럽어문학의 수요도, 인기도로 인해 결국 2007년도에 있던 대대적인 학과구조조정을 버티지 못하고 폐지크리를 맞고 말았다.[20] 한편, 이 과의 교수님이었던 김운찬 교수는 희대의 먼치킨 움베르토 에코의 전집을 번역한 바 있다.

----
  • [1] 교명 변경 전의 명칭인 효성여자대학교(효성가톨릭대학교)에서 따온 것이다.
  • [2] 그렇지만 나름대로 입학 미사다. 입학식 때 미사를 하는데 미사가 끝난 뒤 입학식을 하기 때문에 섣불리 입학식이 끝난 줄 알고 좋아하면 안된다 카더라.
  • [3] 정말 일부다. 천주교가 아닌 교수도 상당수다.
  • [4] '샛별'이라는 뜻
  • [5] 효가대가 대가대로 교명을 바꿀 때 효성여대 출신 동문들이 교명에 '효성'을 빼면 안 된다며 반발했었다고 한다.
  • [6] 원래는 독립적으로 효성여대는 대구대교구 소속이였고, 신학대학이였던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학교법인 선목학원 소속였는데 이 둘이 합쳐졌다. 뭐 어차피 선목학원 자체가 가톨릭 사제들로 이루어진 학교법인이였으니... 대건중고교와 효성여자중고교(중학교는 2001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도 같은 재단 산하에 있다.
  • [7] 2014년 3월 1일 부로 통합되었다.
  • [8] 원래 문과대학 소속이었으나 글로벌비즈니스대학이 출범하면서 음악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
  • [9] 기본적으로 해당 학교 캠퍼스의 건물들이 1980년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리모델링할 때가 되었고 여름방학, 겨울방학때 한 강의동씩 해서 2013년 2학기 기준으로 정보통신관(도서관 정면이며 과학관 기준으로는 오른쪽)을 제외하고 모든 강의동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여기에서 말하는 리모델링은 각 강의동마다 건의사항이 달라서인지 리모델링 수준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천장을 낮추고 기존 벽돌로 된 건물들을 다른 재질의 외장으로 교체하였다.
  • [10] 한 장에 100원, 학교 건물들 중에서 무작위로 설치된 컴퓨터실에서는 한 장에 10원씩 복사가 가능하다.단 학교 컴퓨터실은 기본적으로 100장 이상의 대규모 복사에 대해서 각 실마다 이야기만 하면 다른 프린트를 이용해서 해주게 하거나 아예 불가능하거나 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 [11] 그러나 본캠에 있는 건물의 전산실과 다르게 복사기가 없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복사를 하러 매점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매점에서의 인쇄가격은 장당 50원. 컴퓨터는 고작 세 대...
  • [12] 다만, 좌석수가 고작 10개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장소가 협소해서 하양 중도에서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 이용층은 학술자료를 빌리려는 목적으로 오시는 의대교수님이나 병원 직원분들. 책이 거의 그런 것 밖에 없기도 하고.
  • [13] 이때 수련을 영성의 해라고 하며, 외출이나 전자기기 이런 거 없이 수도원 수준으로 살아간다
  • [14] 하지만 총학생회장 선거 등이 있을 경우 선거인단이 올라온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으며 어떠한 유세도 통할 수가 없는 곳에서 심히 당황한다고 한다
  • [15] 가톨릭대학교의 학생들과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다. 가톨릭대생들은 대구가톨릭대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반기지 않는 편이다.
  • [16] 약대는 효성여대 시절부터 유명했다. 한때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에서 약대는 영남대학교 약대와 대가대 약대 2개 밖에 없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역사는 대가대 약대가 더 길다. 지거국인 경북대학교도 원래 약대가 없었는데 2011년에야 약대가 신설된 것이다.
  • [17] 그렇게 봐도 무리가 아닌게, 여대 시절엔 원예과 학생이 전국대회에 서울대생을 발라버린 적도 있었다.
  • [18] 다만, 길미가 다녔던 철학과는 폐지되었으므로 중퇴하였든, 졸업을 하였든 흑역사는 흑역사다. 자세한 것은 아래 각주 참고.
  • [19] 하양역에서 바로 코 앞에 있는 대가대 스쿨버스보다 대구대 스쿨버스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가대 스쿨버스는 대구, 경산권 이외 지역에 운영하는 버스들의 상당수(경북관광도 담당하지만 그 수는 겨우 2~3대 남짓하며 나머지는 해당 지역의 버스 회사들을 이용하는 듯.)를 제외하고는 경북관광이라는 여행사에 위탁해서 운행하는데 교내에서는 그렇게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쿨버스가 교문 밖으로만 나오면 도통 보이질 않는 신기방기한 광경이 펼쳐진다.
  • [20] 이미 이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인문학 계열의 학과를 상당수 구조조정을 하고 있어서 2003년에는 인문대를 지탱하는 학과 '철학과'를 폐지한 것을 시작으로 사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이탈리아어과, 여성학과, 교리교육학과, 응용통계학과, 종교음악과, 예술학과, 컴퓨터교육과 등이 폐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