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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last modified: 2016-11-06 19:40:5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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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정식명칭 대구 시민 프로축구단
영문명칭 Daegu FC
법인명 ㈜대구시민프로축구단
구단형태 시민구단
소속리그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창단연도 2002년
연고지 대구광역시
홈구장 대구스타디움, 65,857명 수용
상징색 하늘색 , 파란색 , 주황색
용품 스폰서
셔츠 스폰서 DGB금융그룹 대구은행
구단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표이사 겸 단장 조광래
감독 이영진
마스코트 빅토
홈페이지 http://www.daegufc.co.kr
트위터
페이스북

유소년 시스템
U-18 팀 대구 현풍고등학교
U-15 팀 대구 율원중학교
U-12 팀 대구 FC (U-12)

클럽 수상
2007 K리그 올해의 페어플레이

변화하는 대구FC! 축구사랑 2015!

Contents

1. 구단 소개
2. 코칭스태프 명단
3. 선수명단
4. 역대 감독
5. 영구결번
6. 역대 시즌
6.1. 창단 후 2000년 대
6.2. 2010 시즌
6.3. 2011 시즌
6.4. 2012 시즌 - 대구의 리즈 시절
6.5. 2013 시즌 - 망했어요
6.6. 2014 시즌
6.7. 2015 시즌
6.8. 2016 시즌 - 재승격
7. 팬과 서포터즈
8. 기타
8.1. 중계 콤비
8.2. 2010년 출발 드림팀 출연
8.3. 승부조작 선수 복귀

1. 구단 소개

대구 FC는 2002년 FIFA 월드컵의 축구 붐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로 시민 구단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창단되었다. K리그 최초로 시민주 공모를 통하여 창단한 시민구단. 이후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됐고, 대전 시티즌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등, 국내 축구계에 시민구단 창단이라는 일종의 새 바람을 몰고왔다. 또한 지역명 + FC라는 이름 형식은 대구 FC가 최초이다. 처음엔 '대구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정해졌으나 시민들이 타팀에서도 이미 쓰는 이름이고 동물 이름은 촌스럽다 하며 완강히 반대했으며, 결국 이글스를 제거한 대구 FC로 정해져 처음으로 'FC' 구단이 되...지는 못했다. 이미 1996년에 팀명인 '코끼리'를 뗀 부천 SK FC가 있었기 때문. 몇몇 FC 혐오파가 '이글스는 아니어도 팀명 바꾸는 게 좋다'는 주장하며 조금씩 들먹이기도. 그래도 지역명만 팀명에 쓰는 건 대구가 최초다.

2002년 8월 6일 창립회의를 시작으로 2002년 10월 9일 (주)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첫 창립 총회를 열면서 창단하게 된다. 이후 2002년 11월 15일부터 12월 24일간 1차 시민주 공모를 실시해 127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였으며, 2002년 12월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해 창단이 승인되었다. 2003년 3월 19일 창단식을 거행하였다. FM에서 보면 창단년도가 2003년으로 되어있는데 창단식을 기준으로 잡은 듯 하다. 대구FC에서는 2002년을 창단년도로 보고 있다. 초대 감독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를 이끌었던 박종환을 선임하고 K리그 2003 시즌에 참가하였다.

같은 해 광주 상무 불사조의 참가로 총 12개의 팀이 리그를 구성하였다. 첫 번째 시즌에 김학철이 주장으로 선택되었고, 두 명의 체코 선수인 로만과 얀을 영입하였고, 터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라힘 자파르 또한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대구로 왔다.

대구의 상징은 바로 미칠듯한 공격 축구. 초대 감독인 박종환 감독부터 공격 축구를 지향해왔으며 07년 변병주 감독이 취임한 이후 그 강도는 더욱 강해졌다. 그 덕에 2008 시즌에는 고작 11위에 머물렀지만 득점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많은 46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58골이나 허용하면서 실점 1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무승부는 딱 두번밖에 없었던 탓에 K리그의 로맨티스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너무나 막 뚫려서인지 변병주 감독은 아시아쿼터제를 이용해 중국 최고의 수비수 유망주 펑샤오팅을 데려오는 초강수를 둔다.

그러나 기존의 공격축구를 주도하고 살림꾼 역할을 하던 선수들 태반이 이적(이근호, 에닝요, 하대성, 진경선, 문주원)과 부상(장남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09시즌 리그 꼴찌로 굴러떨어졌다.

현재는 경남 FC로 이적한 당시 주전 골키퍼 백민철은 공격을 추구하는 팀의 특성 때문에 엄청난 실점을 기록했지만 대구 FC에서 상당히 인기있었던 선수로 민철신이라고 불리었다. 하지만 유니폼에는 선수의 이름이 잘 안보일 정도로 작게 들어가 있어서 쉬메릭 선수라고도 부른다. 쉬메릭은 대구 FC의 유니폼에 들어가는 스폰서 이름이다. 지금은 대성에너지가 등번호 위에 들어간다. 쉬메릭은 등번호 밑에 위치하게 되었다.

홈구장인 대구스타디움은 개장 초기에는 월드컵을 목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대구월드컵경기장으로 불렸으나 최근에 이름을 바꿨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위해서 지어진 월드컵 경기장 중에서는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70,000) 다음으로 가장 많은 관중수(68,014)를 수용할 수 있으나 그만큼 관중이 들어올리가 없는 대구FC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거대한 경기장이다. 게다가 종합 경기장이라 축구 경기를 보기엔 좀 힘들다. 축구경기장 밖에 육상경기용 트랙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 다만, 유럽 유명팀도 종합구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대구 스타디움만의 단점은 아니다.

K리그에서 관중이 적게 들어오면 제일 황량해 보이는 구장. 그래서 그런지 언론에서 "K리그 관중없다." 는 기사 나오면 10에 9는 대구 월드컵 경기장 사진이다. 솔직히 세계 3대 스포츠(올림픽.육상대회.월드컵)가 아니고서야 6만8천석을 채울 수 있는 경기나 대회가 있을지도 의문. 다만, 2012 시즌 선전으로 다소 평균관중수가 증가 했으나 2014년 현재 무료입장객 포함 평관 966명으로 구장이 크던 작던 그냥 사람이 없다.

일부 팬들은 가장 큰 문제가 시가지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보러가기 힘들다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근처에 야구장도 생기는데 야구장 입장객이 기존보다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 보면 될일로서 신 야구장을 생각하면 솔직히 말이 안된다. 클럽 앰블럼은 창단전에 공모전을 열어 모집했지만 결국은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앰블럼을 사용하면서 뭐하러 공모전을 연거 냐며 비아냥을 샀다. 자체 앰블럼은 2012년 초중반까지 썼고 현재 엠블럼은 대구 서포터즈 소모임 중 하나인 도미네이터에서 디자인했는데, 기존 엠블렘을 활용한 것을 보아 아주 싫진 않았는 듯. 이 일은 후에 창단된 경남 FC강원 FC에서도 벌어졌다.

만들어진 취지도 좋고 팀 컬러도 좋지만 그놈의 안습한 지원 때문에...2009 시즌이 끝나고 구단에선 변병주 감독과 재계약을 했다. 그런데 재계약 조건이 "2010년 승률50%, 리그8위권 내로 유지할 것" (...) 다른 팀이었면 어림도 없는 조건(K리그는 6강이상 들어야 플레이오프다.)이지만 대구의 안습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나름 수긍이 간다는 것이 더 슬프다...(...)

그런데 2009년 12월 7일, 변병주 감독이 뇌물수수 스캔들로 돌연 사퇴를 선언했고구단도 받아들여서 한동안 최영준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토브 리그부터 꼬이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 변병주감독은 외국인선수 영입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중이다. 2009년 12월 22일 FC 서울에서 코치를 맡고 있던 이영진씨가 감독으로 취임했고,2011년까지 이끌다가 12년 부터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이 이끌게 되었다.

2012년, 연간 100억이 넘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 기금을 끌어다 사용했는데 이걸 다 썼다는 안습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대구 KBS 인터뷰 내용도 시비를 지원해야 된다 라는게 주요 내용인데...내년시즌 어떻게 될지 걱정인 상황. 잘못하다가는 팀이 사라질 수도, 아니면 지원이 좋은 다른 지역을 홈으로 하게 될 수도 있다. 시민구단이라지만 시가 소유 및 관리하는 지자체 구단이다 보니 타 시에 매각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대구의 역대 유니폼은 대구 FC/유니폼 항목 참조

2. 코칭스태프 명단

대구 FC 2015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이름영문 이름국적생년월일
감독이영진Lee, Yo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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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0월 27일
수석코치정정용Chung, Jung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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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4월 1일
코치김인수Kim, In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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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3월 2일
GK코치이용발Lee, Yong 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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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 15일
트레이너노현욱No, Hyun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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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3월 13일
트레이너박해승Park, Hae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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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11일
스카우터성호상Sung, Ho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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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2월 20일
주치의이정엽Lee, Jung Y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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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2월 11일

3. 선수명단

대구 FC 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이양종Lee, Yang Jon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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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17일
2금교진Geum, Gyo J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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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3일
3감한솔Gam, Han So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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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1월 19일
4이종성[1]Lee, Jong Seo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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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5일
5박성용Park, Seong Yong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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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26일
6문진용Moon, Jin Yong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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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14일
7조나탄Johnathan Aparecido da Silv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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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29일
8허재원Heo, Jae W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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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7월 1일
9장백규Jang, Baek Gyu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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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9일
10황순민Hwang, Soon Mi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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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9월 14일
11레오Leo Jaime Da Silva Pinheir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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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28일
13조영훈Jo, Yeong Ho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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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3일
14문기한[2]Moon, Ki Ha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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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3월 17일
16김동진Kim, Dong J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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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28일
17노병준No, Byung Ju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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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9월 29일
18김진혁Kim, Jin Hyeo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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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3일
19신창무Shin, Chang Mo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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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9월 17일
20이원재Lee, Won Ja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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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월 24일
21조현우Jo, Hyun Wo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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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25일
22이준희Lee, Joon He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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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1일
23신희재Sin Hee Ja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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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27일
25김현수Kim, Hyeon So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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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5일
27김래훈Kim, Rae Hoo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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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26일
28에델Eder Luiz Lima da Sous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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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월 9일
29류재문Yu Jae Mo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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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1월 8일
31박민선Park, Min Seo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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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4일
32김주빈Kim, Joo B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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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7일
33정대교Jeong, Dae Gy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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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7일
36이진재Lee, Jin Jae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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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10일
81최원권Choi, Won Kw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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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8일
88세르징요Sergio Paulo Nascimento Filh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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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4월 27일

입대 선수
김대열 - 상주 상무
최호정 - 상주 상무 (2015년 9월 전역)
안재훈 - 상주 상무 (2015년 9월 전역)

4. 역대 감독

7년 먼저 창단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보다 역대 감독 수가 많다. 30년동안 18명의 감독을 선임한 부산 아이파크보다도 평균 부임기간이 짧다.
  • 1대 : 박종환 (2003~2006)
  • 2대 : 병주 (2007~2009)
  • 3대 : 이영진 (2010~2011)
  • 4대 : 모아시르 페레이라 (2012)
  • 5대 : 당성증 (2013)
  • 6대 : 백종철 (2013)
  • 7대 : 최덕주 (2014)
  • 8대 : 이영진 (2014~현직)

5. 영구결번

대구 FC 영구결번
No.24 박종진

대구 FC의 창단멤버이자 원클럽맨이었던 박종진 선수를 기리기 위해 12년간 그의 번호을 결번하기로 하였다.#

6.1. 창단 후 2000년 대

K리그에 첫 참가한 2003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창단 첫 리그 경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첫 K리그 공식 경기였다. 이후 2003 K리그는 11위로 마쳤다. 2003년 FA컵에서는 32강에서 명지대학교, 16강에서는 건국대학교를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울산 현대에게 패하고 말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참가로 13팀이 경쟁한 2004 시즌에서는 부천 SK, 인천 유나이티드 FC, 대전 시티즌에 이어 10위에 올랐고, 2005 시즌에는 9위에 올라 처음으로 한 자리 순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006 시즌을 앞두고 참가한 통엽컵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 퀸즐랜드 로어, 그리고 베이징 궈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통영컵은, 대구에게는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겨 준 대회였다. 그러나 막상 정규 리그에서 그들의 성적은 처참했다. 전기 리그에서 단 2승을 따내었다. 그러나 후기 리그에서 그들은 6승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 최종 성적 7위를 기록했다.

2006년 시즌이 끝나고 박종환 감독이 퇴임하였다. 그리고 2006년 12월 1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격수였던 변병주가 2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변병주가 대구 FC의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그는 프로팀 감독 경험이 전무했다. 박주영이 다녔던 청구고등학교의 감독을 맡고 있었다.

2007년에 K리그는 제도를 바꿔 6강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하였다. 참가 원년부터 꾸준히 성적을 상승시켜온 대구는 6강에 대한 희망을 품고 2007 시즌에 돌입했다. 그러나 6승을 따내며 12위에 그쳤다. 그 와중에도 2006년 시즌 후 인천 유나이티드 FC 2군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근호는 한국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삼성 하우젠컵 2007에서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이지뉴가 9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FA컵에서는 16강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에선 공격 축구를 강조하였고, 상대 팀에 상관없이 꾸준한 공격을 펼친 결과 시합마다 많은 골이 나는 팀으로 유명해졌다. 시즌 최다 득점인 46점(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동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또한 최다 실점인 58점을 기록하였고, 무승부 경기 역시 단 2경기에 불과하며 승패에 상관없이 흥미로운 경기 내용을 펼친 덕에 '총알 축구', 'K리그의 로맨티스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이 당시 이근호는 그 활약으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불릴 만큼 맹활약을 펼쳤다. 공격 포인트 순위가 외국인들로 도배되어 있던 그 당시 장XX와 함께 유이한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2009 K리그에서는 이근호, 진경선, 에닝요, 하대성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적하는 바람에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대구 FC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변병주 감독의 사임을 촉구하는 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으나 2009년 11월, 변병주 감독과 대구 FC는 1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그러나 재계약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용병 영입 과정에서 에이전트들과의 비리에 적발되어 2009년 12월 7일 불명예 사퇴하였고 국내 프로스포츠 감독 중 처음으로 선수 입단과 관련된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갑작스레 공석이 된 감독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공개 감독 공모를 하게 된 결과 27명의 응모자 중 2009 시즌까지 FC 서울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던 이영진이 2009년 12월 22일 자로 대구 FC의 제 3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6.2. 2010 시즌

나름 감독을 바꾸면서 쇄신을 꽤했으나 개막전에서 군인팀 광주 상무 불사조에 1-2로 패배했다. 이어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도 1-2로 패배, 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시즌 첫승을 조공하며 0-3으로 참패. 그리고 울산에게 홈에서 패배하면서 개막하고 한 달 내내 승없이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거냐...라고 모두가 생각할 즈음.

대전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2:1로 첫 승을 신고하고 이후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발라버리더니 FC 서울을 상대로는 공격수 레오만 퇴장 안 당했으면 충분히 잡을 경기를 아쉬운 퇴장때문에 추가골을 허용하고 분전끝에 2:3 석패. 레오는 골을 넣은후 숨겨뒀던 태극기 꺼내 두르고 세레모니 했는데 도구로 얼굴을 가리면 경고를 준다는 규정이 있었다. 이미 경고 한장을 받은 상태였던 레오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규정대로 행한 것이니 심판탓을 할 수는 없다. 만약 이때 경고를 주지 않았으면 형평성 시비에 휘말렸을 상황. 레오의 퇴장 이후 역전골을 허용한 대구만 속이 아프다.

이후 인천과 1:1 무승부. 강원FC와 2:2 무승부로 무를 캐다 어린이 날 제주 유나이티드에게 0:1으로 패배했다. 11라운드 현재 2승2무6패로 14위. 어째 분전하고 있는데 왜 순위는 안 오르는 거냐. 으헣헣

하지만 2010 시즌 초반 진정한 막장은 현재 꼴지를 기록하고 있는 이 팀...이 팀때문에 그래도 대구팬들은 편안하게 발 뻗고 잔다.(...)

어차피 현재 전력으로는 6강 진입은 기적의 영역인지라(...) 유망주 육성에 모든 걸 걸고 구단에서도 2012년(...11년도 아니고 12년)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 것보다 300만에 달하는 대구시에서 축구팬들을 끌어모으는 것부터가 구단의 숙제다. 우리나라 3대 도시를 연고로 가지고 있으면서 팬 동원능력은 울산, 성남, 제주와 함께 꼴지를 다툰다...그나마 이것도 부풀린것

이후 부산과의 경기에서 무를 캐고 전북에게는 4:0으로 발리며, 이어진 경기에서도 무와 조개를 번갈아 캐다가 10월 3일 홈에서 열린 부산과의 경기에서 2:1 승리(!) 다음 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며 막판 순위상승을 노렸으나.. 11월 1일 현재 전북과 제주에게 패하며 마지막 홈경기까지 끝낸 상황.(그래도 꼴찌는 탈출했다) 내년에는 잘하겠다는 소리 작년에도 들은것 같은데 이걸 깔수도 없는게 실제로 올해 구단 운영이 막장이라.. 2라운드 남겨놓고 있는 현재 꼴찌팀과의 승점차가 없고 골득실차도 1점 뿐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태로운 모습. 그리고 결국에는 꼴지가 되었다...

6.3. 2011 시즌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이전부터 박종선 단장과 대구 서포터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변병주 감독 구속건, 단장 연임건도 있고 무기력한 구단운영에 책임회피하기 급급한 모습. 거기다 팬들과의 대담에서 책임회피하기 바쁜 대답으로 일관, 서포터즈들이 폭발하면서 단장과의 관계는 극으로 치달았다. 서포터즈는 현재 단장 퇴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무기한 투쟁을 선언했다. 그리고 현재 그 단장은 바뀌고 전 삼성 라이온즈 단장이였던 김재하 전 삼성 라이온즈 부사장이 단장 겸 대표로 부임하였다. 관련 기사 김재하 단장은 부임 이후 착실한 행보를 보여주면서 (리그 개막전 광주와의 경기에서 원정을 뛰기도 했다!) 서포터들로부터 꽤 지지를 얻고 있다.

아마 대구FC 역대 시즌 중 선수 구성에 가장 큰 변화가 있던 시즌일 것이다. 두 명의 용병 레오와 안델손은 같은 브라질 출신의 끼리노와 주닝요로 물갈이되었다. 대구의 중원 한 자리를 담당하던 이슬기는 송창호와 트레이드되어 포항으로 이적하였고, 센터백 듀오 방대종과 황선필이 김승현, 송한복과의 2:2 트레이드에 끼워져 전남으로 이적하였다. 이외에 장남석이 상무에 입단하였고 김민균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1,2 년차 선수들이 칼바람을 맞았다. 12~15명을 남짓한 선수들을 제외한 스쿼드 전체가 칼바람을 맞았고 그 자리는 안재훈, 김기희, 김민구 등 드래프트를 통해 뽑은 선수들과 박준혁, 윤시호, 안상현, 이지남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경남에서 수석코치에 이어 조광래 감독의 공백으로 감독대행을 역임했던 김귀화 코치가 대구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그리고 이적시장 막바지 유경렬동원을 영입하는데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안겼다. 그러나 6월 현재 유경렬은 센터백 3옵션이며 동원은 주전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였으나 몇몇선수들이 승부조작으로 방출된 이후 유경렬은 다시 주전으로 뛰고 있으며 동원도 간간히 교체멤버로 나온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대구FC는 전반기 리그 5승 5무 5패를 기록했다. 지난 두 시즌이랑 비교하자면 엄청난 일취월장이다. 2009, 2010 시즌 모두 대구FC는 시즌 내내 각각 5승씩을 따내는 데에 그쳤다. 순위는 10위로 조금 처진 상태이긴 하나 3위까지의 승점차가 5점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4월 한때 홈에서 리그 3연승을 달리는 등 분위기를 탔으나 원정에서의 부족한 경기력과 아쉬운 심판 판정으로 5월 이후에는 순위가 많이 내려왔다. 5월 21일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역사적인 2-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나 이후 리그에서 연속으로 아쉬운 3연속 무승부를 거두었고 수원에게 원정에서 4-1로 패배하면서 지난 시즌들에 비해서는 낫지만 조금은 아쉬운 성적. 그래도 성남에겐 홈에서 2-1로 이기면서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쳤다.

그러나 백민철의 컨디션 난조를 틈타 혜성처럼 등장한 박준혁이 출장하는 경기마다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윤시호, 끼리노 등 영입 선수들이 차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은 향후 대구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시즌 초반 중구난방이던 대구의 베스트 일레븐은 서울전 승리 이후 대강 이렇게 윤곽이 잡혔다.

GK: 박준혁 (백민철민철신)
DF: 윤시호, 이상덕, 안재훈, 박종진(이지남)
MF: 온병훈(주닝요), 안성민, 송한복(송창호), 조형익팔공산테베즈(황일수)
: 미드필드 라인은 선발 명단의 변동이 심하다. 수비진과 공격진은 대강 틀이 잡혔으나 중원만큼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실정. 그나마 안성민과 조형익이 점차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굳혀가는 듯 하고 송한복도 거의 주전에 가까우며 주닝요가 잠깐 폼이 떨어진 사이 온병훈이 남은 측면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FW: 김현성, 끼리노
였으나... 승부조작으로 몇몇선수들이 방출된 이후 윤곽을 대강 이렇게 다시 잡아야 했다.

GK: 박준혁 (백민철)
DF: 윤시호, 유경렬(강용), 안재훈, 박종진(이지남)
MF: 송창호(송한복), 황일수(김기희), 김유성(안상현), 주닝요(한동원)
FW: 김현성(김민구), 끼리노(마테우스), 송제헌

대구의 가장 큰 목표는, 승강제가 시행될 경우 1부리그에서의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 대구의 조악한 성적을 고려할때 2011년과 2012년 두 시즌동안 최소 한자리수의 성적을 거두어 줘야 1부리그 잔류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의 시즌 청사진은 이러한 목표에 맞추어져 있으며, 2011 시즌 대구의 전반기 목표는 승점 20점이었고 15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0점을 겨우 맞출 수 있었는데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기면서 목표달성에 성공했다. 시즌동안의 목표는 최소 10승, 승점 40점을 기록하여 한자리수 순위를 지키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는 목표에 근접해가고 있지만, 목표치에 순조롭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름에 걸출한 미드필더 한 명의 영입은 필요할 지도 모른다. 비바K리그에서도 이영진 감독은 팀에 가장 필요한 유형의 선수로 윤빛가람을 거론하면서, 중원에서 창의적으로 경기를 필요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을 무척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지금 성적은 6승 5무 6패로 9위를 기록 하고 있는데 저번 2시즌 때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 그리고 팀 역사상 2번째로 브라질 1부 리그의 아바이순대서 뛰고있는 마테우스라는 선수를 임대영입, 그 선수를 적응시키기위해 프런트가 열심히 뛰고 있다. 그리고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강원FC 등에서 뛰었던 수비수 강용도 영입했다. 그리고 경남FC엔 전원근을 주고 김유성을 얻어오는 트레이드도 이뤄냈다. 포항과의 경기에서는 1:1로 무승부, 대구에게는 강팀과 비기고 약채에게 승점을 뜯어올수 있으니 대구에게 이익이다. 그리고 전북에게 2:2로 비겼다. 그 이후로 또 연패중이다가 상승세인 서울에 2:1로 승리, 서울에게 이번 시즌 대구전 2패를 선물하고 자기들은 11위로 상승. 그리고 대전 시티즌과는 2:2로 비겼으나 수원에게 아쉽게 1:2로 져서 사실상 6강은 멀어졌고, 한자리수 순위 진입이라도 노려야 할 판이다. 그리고 10승 목표달성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인천을 상대론 이겼지만... 광주,경남,강원을 상대로 모두 져버렸다. 게다가 광주전은 대구스타디움으로의 복귀전이었는데... 이제 남은 상대는 울산뿐. 그리고 마지막 울산전과 0:0으로 비기면서 8승9무13패로 리그 12위로 2011시즌을 마감.

애초에 6강 전력도 아니었고, 시즌 도중 승부조작으로 선수들이 털리는 고난 속에서도 이 정도 성적이라도 낸 게 어딘가 싶지만...구단은 최종전 이후 그나마 고춧가루 부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든 이영진 감독을 해고해버렸다.(...) 망했어요. 이영진 감독과 계약 해지후, 대구 출신 감독을 선임하겠다며 H모 감독에게 접근했다는 등의 기사가 떠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브라질올림픽 대표팀 수석코치를 지낸 모아시르 페레이라를 새 감독으로 파격 선임하는 반전을 때렸다. 이영진 감독을 경질한지 하루만의 일이라 이미 예전부터 구단과 접촉해 온듯하다.

6.4. 2012 시즌 - 대구의 리즈 시절

2012년이 시작되자 마자 부산에서 뛰던 김기수와 경남 2군 출신이자 2011년부터 대구 2군에서 연습생으로 뛰었던 인준연을 영입했다. 그리고 울산 현대가 이근호를 영입하면서 보상선수로 이진호와 보상금 8억5천만원정도를 받아왔다. 그리고 선수단 숙소를 옮길 예정이라고 한다.아파트 공동생활하던 선수들 "이젠 나도 방 생겼어요"
그리고 브라질 출신의 코칭스태프과 코리티안스 출신의 지넬손도 영입하였다. 그리고 FC포르투 출신의 레안드리뉴도 영입했다. 나름 브라질에서도 인지도있는 선수라는데. 오오 페레이라 오오 '브라질 특급' 레안드리뉴 "대구FC 8강 책임"
게다가 브라질 전지훈련에서는 브라질 전체 1부리그 팀인 코리티바를 3:1로 이겼다.

시즌 개막전에서 FC 서울과 붙어서 1:1로 비겼고, 2라운드 강원 FC 원정에선 김은중에게 두골을 내줘서 0:2로 졌다. 그러다 홈으로 돌아와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이진호의 골로 1:0으로 이기면서 모아시르 감독의 데뷔 첫 승이 이루어졌다.

4,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홈에서 1:0,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강호들을 연파, 광주 FC에 이어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제주 원정에서 0:2로 지고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였으나 역시 2:3으로 졌고 수원 원정에서도 0:1로 지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다행히 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레안드리뉴와 마테우스의 골로 2:1로 이겼다. 그리고 28일에 포항 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이진호가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이겼으나 어린이날에 열린 광주 FC 원정경기에선 2:2로 무를 캐면서 쉬어갔다. 또 부산 원정에서 2:0으로 졌으며 대전 시티즌을 홈으로 불러들여서도 1:1로 비겼다. 다행히 FA컵 32강에선 경찰청을 3:1로 이겼다.

14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뭔가 들쭉날쭉하다. A매치 브레이크 이후 펼쳐진 15라운드에서는 원정인데도 불구하고 전남 드래곤즈을 3:0으로 꺾었지만, 6월 17일에 펼쳐진 전북 현대 모터스전 홈경기에서 5:1로 대파 당했다. 이 경기는 대구 FC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나왔지만... 망했어요 16라운드 현재 상위 스플릿인 8위에 위치해 있다. FA컵 16강 제주원정에서 2:0으로 지고말았지만, 24일에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서 이진호의 2골로 2:1로 이겼다! 27일 대전과의 매직 더비 경기에서는 유경렬과 지넬손이 골을 넣었지만, 김형범과 케빈의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30일 FA컵 리매치 제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6월 성적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20, 21라운드에서는 약팀으로 평가되는 광주와 상주 전에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함으로써, 강팀에는 강하고 약팀에는 약한 의적 대구라는 별명을 증명해나갔다.

22라운드 수원전에서도 골을 못넣어서 비겼다. 무실점을 했는데 왜 골을 못넣어서 이기질 못하니!

27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다 후반 41분 송제헌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수확하였다. 상위팀 상대에 원정경기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무승부는 충분히 좋은 결과. 그 덕분에 아직까지 8위를 유지하고 있다.

28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패하며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인천에게 8위를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막판까지 상위 스플릿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다행히 29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그래서 다시 8위를 되찾고 상위스플릿 자리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었으나... 마지막 경기 서울원정에서 0:2로 지면서 10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마지막 상위리그 한자리는 경남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그래도 굳이 정신승리를 해보자면 10-10(10승-톱10)을 이뤘으니 자랑할만하다고 할까? 대구는 이전까지 10승을 거둔 적이 한 번도 없었고(2007년과 2011년의 8승이 종전 기록), 하기 어렵지 않다는 톱10도 2006년이 마지막이라는 걸 감안하면 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솔까말 대구가 진짜 아깝게 플옵 진출 문턱 같은 데에서 탈락한 게 언제인가?

하위스플릿 첫경기를 상주상무와 가질 예정이었으나 상무의 잔여경기 보이콧으로 인해 2:0 몰수승을 거뒀다. 약 4주만에 경기를 가진 광주원정에선 최호정의 오버헤드킥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성남과의 홈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황일수의 극적인 페널티킥골로 1:0으로 이겼다. 그리고 전국체전 때문에 죽음의 원정길에 올랐는데, 첫경기인 인천원정은 2:1 패, 전남원정은 2:2 무를 기록했다. 강원원정에선 보기 좋게 3:0으로 관광당하기까지...한달 원정도 지옥 원정이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다행히 오랜만에 홈으로 돌아와서 펼친 대전과의 10주년 기념경기에선 이진호의 두골과 이지남,레안드리뉴의 한골씩으로 4:1로 이겼다. 그러나 일주일후 열린 전남과의 홈경기에선 0:1로 졌다. 11월 11일에 펼쳐질 예정이었던 상주원정경기에선 상주의 잔여경기 보이콧으로 2:0 몰수승을 거뒀다.

5경기를 남겨둔 11일 현재 대구의 승점은 53점인데 15위 광주와의 승점차가 16점이나 나므로 남은 5경기를 다 지더라도 광주보다 순위가 앞서기 때문에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대대광강 멤버 중 제일 먼저 잔류가 확정된 팀. 40라운드에서는 대파 더비 강원전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로서 강원과 서로 홈 무패라는 진귀한 기록을 이어나갔다. (통산 4승 2무 4패) 41라운드 성남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면서 잔류를 자축했다. 42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2:2로 무승부를 기록, 리그 10위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11월 28일, K리그 43라운드 B그룹 경기 광주전 홈경기는 한국 축구 역사의 기록이 되었다. 43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광주가 K리그 최초의 강등팀으로 결정될 수도 있는 경기였다. (상주의 강등은 AFC 클럽기준 미달로 인한 강등이므로 예외). 광주가 강원보다 승점이 1점 모라랐기 때문에 43라운드에서 강원이 승리하고 광주가 패배하면 광주가 강등되는 상황이었다. 경기 초반은 광주의 리드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반 26분, 송제헌이 PK 좌측지점 경합상황에서 패스해준 공을 인준연이 골 에어리어 좌측에서 슈팅을 하였고, 이 슈팅이 골이 되었다. 광주가 조금더 리드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으나, 모아시르 감독은 자비가 없었다. 후반 16분 골키퍼 정면에서 최호정이 쏜 슈팅이 골대 좌측 상단에 들어갔다. 이후에도 광주는 경기를 리드하지 못하고, 결국 2:0으로 경기가 끝났다. 30분 늦게 시작된 탄천 경기에서, 강원이 성남에게 1:0으로 승리하면서 광주는 K리그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대구는 역대 광주전 경기에서 3무 2패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광주전 무승 징크스를 깼다. 하지만 그 1승이 2부리그행 티켓

그리고 다음날인 11월 29일, 구단 운영진은 모아시르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돈없는 구단의 설움이 들린다 그리고 차기 감독은 당성증 수석코치로 내정하였다. 이에 대해 존 듀어든이 비판했지만, 첼시와 비유하는 바람에 초점이 빗나갔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같은 돈많은 구단주 있으면 우승을 했지

최종 성적은 16승 13무 15패. 이는 대구 출범 이후 최고 성적이다. 세상에 승이 패보다 더 많다니

12월 17일 한국 선수 최초로 아르헨티나 프로리그에 진출, ‘제2의 마스체라노’라고 불렸던 미드필더 김귀현(22)이 대구FC에 입단했다. 대구 관계자는 “벨레스의 멤버가 원체 탄탄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팀을 옮길지 고민하던 중에 우리가 접촉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크면 리겠지.

2012년 스쿼드는 아래와 같다(백넘버순 배열)
GK : 박준혁, 김교빈, 이윤규, 이양종
DF : 조영훈, 강용, 김기희 (카타르 알사일리아로 9개월간 임대), 유경렬, 송한복, 이지남, 박종진, 이준희, 안재훈
MF : 레안드리뉴, 지넬손, 황일수, 박수창, 황순민, 최호정, 송창호, 안상현, 김대열, 정안모, 이광진, 김유성, 인준연
FW : 이광재, 마테우스, 강현영, 이진호, 이행수, 송제헌

6.5. 2013 시즌 - 망했어요

1월 20일 현재 이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IN : 조현우(자유선발), 김흥일(유스 우선지명), 한승엽(1차 지명), 윤영승, 김종명(이하 번외지명), 김귀현(벨레스 사르스필드/아르헨티나), 파비오 산토스(Avai FC/브라질), 아드리아노 빠르달(ABC/브라질), 이동명(오이타 트리니타/일본), 노행석(광주), 김태진(경찰청), 배인영(영남대), 강우열(대경대), 조우진(광주), 김우진(대전), 데릭 아사모아(포항)
  • OUT : 이광재(고양), 박준혁(제주), 송제헌(전북), 박수창, 이윤규(이하 충주), 인준연(충주/임대), 강현영(부산 교통공사), 김교빈(인천), 강용, 이광진, 정안모, 마테우스, 레안드리뉴, 지넬손, 이행수 (이하 방출)

2013년 새 캐치프라이즈로 행복나눔 2013! 희망돌풍 대구FC를 채택하였다. 또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하였는데, 기존 엠블럼의 태양무늬를 살리면서 세련되게 바뀌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도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여기에 승부조작 징계가 끝나는 조형익이 포함되어 있어 약간의 논란이 있다.

개막전을 울산과 같이 맨 먼저 치뤘으며, K리그 클래식 출범 이후 최초 득점에도 성공했다. 득점자는 신인 한승엽! 하지만 연속 두 방을 먹어 후살을 당해버려서...K리그 클래식 출범 이후 첫 패배팀이라는 불명예도 껴안았다.

3월 7일, 새 유니폼을 만든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10주년 유니폼 구매한 사람은 좋은 의미로 뒷목 두 번 잡게 생겼다.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당시 성적도 바닥이었고 디자인도 나쁘진 않은데 뭔가 그래서 아직 재고가 남아 있다.

3월 10일에 열린 전남과의 홈개막전에서도 황순민이 프리킥골을 넣어 앞서나갔으나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으며 16일 강원원정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뱀발로 그날 39,982명의 많고 아름다운 관중이 와주었다. 경품 이벤트와 초청권의 덕택이지만... #

3월 16일 강원원정에선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 강원 정복은 또 실패했다.

이어진 성남전에선 0-0 무승부. 수원 블루윙즈 원정에선 1-3으로 패하고...어째 꼬인다.

4월 13일 인천과의 홈경기에서도 1-3으로 지고말았다. 정말 2012년은 한여름밤의 꿈이었던걸까?

원정길에서 전북과 서울에 연달아 패하자 결국 감독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제주전 1-1 무승부로 살아나나...했더니만 부산전과 FA컵 수원 FC전을 모두 패하며 다시 꼬였다. 감독이 문제가 아니었구나

상반기 일정이 끝난 뒤 백종철 감독은 체력 훈련조차 안 되어 있는 팀의 상황에 크게 당황, 기초적인 체력 훈련부터 다져나갔다고 하며 하반기 일정의 시작을 맞이하는 6월 23일, 울산 현대 호랑이에게 충격과 공포의 5:3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2013 시즌 첫 승을 신고한다.나는~ 행복합니다~

6월 29일 부산원정에선 0:1로 졌으나, 7월 3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3:2로 이기면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한가지 희한한 사실은 경남은 반대로 그 해 전반기 대구를 상대로 통산 100승째를 거두었다. 100승잔치는 훼방꾼 없이 우리끼리만 하자
우리가 전반기때 1승도 못했던건 후반기에 올라갈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7월 6일 강원과의 홈경기에선 또 0:0으로 비겼다.

2013년 7월 K리그 승부조작에 가담한 조형익과 양승원을 복귀시켰다. 안그래도 시궁창인 성적에 비호감 이미지까지 더해지는 중.

8월 4일, 팬들로 부터 좋은 평을 받던 김재하 단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몸이 좋지 않아서라지만 실제론 구단 재정에 대한압박 때문이었다고.##. 대구시에서의 지원도 줄어들고 있던 스폰서까지 떠나가는 것들이 벌어지자 팬들은 분노와 허탈감을 동시에 느끼는 중이다. 그러나 서포터즈가 열심히 잡아둬서 단장이 복귀하고 다시 스폰서는 늘어났다. 그리고 대전 원정 3-1 승리까지 얻었다.

당연하게도 하위 스플릿에서 추가 라운드 치루는 중. 풀 리그 최종 순위는 12위며, 그나마 잔류 가능권이지만 2014년이 걱정될 정도로 실력이 좀 모자란다. 하위 스플릿이 진행되는 동안 하필이면 같은 강등권이었던 강원 FC가 2012시즌에 이어서 또다시 생존왕 모드를 발동한데다가 갈길이 바쁘던 33라운드에서 하필 14위 대전에게 역전패당하며 대구 FC를 13위로 내려갔다. 즉, 직빵으로 강등될 위험에 처한 상황.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강원 대 제주 결과와 상관 없이] 챌린지로 쫓겨나고 말았다. 전광판에 타구장 결과에 강원 3 - 제주 0 찍혀있었을 때부터 이미 끝난 것이긴 했다. 거기다 무재배까지 하니 확인사살. 그나마 골득실에서 대전에 앞서며 꼴찌는 면했다는 게 위안거리.

최종순위는 6승 14무 18패 승점 21점으로 13위. 그리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그리고 강등 책임을 지라면서 이사회는 구단 프런트를 통째로 잘라 버렸으며 종철 감독도 사퇴했다. 후임 감독으로는 2010년에 U-16 여자 대표팀을 지휘하여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을 이끌어냏던 덕주가 선임되었다.

터 그라스만 피지컬코치 역시 잘렸는데 문제는 구단이 발터 코치가 대한민국에 놔두고 간 짐을 압류하고 협박하는 병크를 저지른 것. 2010년 이후 시궁창을 벗어나던 대구 이미지가 다시 추락하게 되었다.

6.6. 2014 시즌

2014년 2월 현재 홈 경기장 이전이 조금씩 나돌고 있다. 2010~2011 같이 대구시민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쓸 것이 어떠냐는 말이 조금씩 도는 상황. 하지만 대구스타디움을 그대로 쓴다. 근데 대구시 입장에서는 무조건 대구 스타디움을 쓰는게 이익이기 때문에 옮기는 것은 힘들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저런 대형 종합운동장의 막대한 적자를 그나마 일부라도 메꾸는게 경기장 임대료이기 때문. 부산 아이파크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떠나려고 해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돈이 없는 부산광역시에서 어떻게든 아시아드 경기장을 쓰게 앉히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대도, 또는 우승 청부사 노병준 선수를 영입했다. 그리고 광주는 한숨을 내쉬었다.

1라운드 노병 더비광주전에서 처음으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었다. 점수는 2-1.

3월 29일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3-2로 패했다.

6라운드에서 안양과의 경기는 황순민의 극적인 골로 1:1로 비겼다.

5월 8일 현재 7R까지 3승 2무 2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승격도 노릴 수 있을 듯.

6월 21일 토요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챌린지 13R를 벌였다. 월드컵 이벤트를 맞이해 붉은색 원정 유니폼을 입은 대구는 이날 4-2-3-1로 경기에 나섰다. 박민선이 지난 고양전에 이어 골문을 지키고 이준희-허재원-노행석-이동명이 포백을 구축했다. 김주빈, 김귀현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상대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았고 장백규, 김대열, 윤영승이 중원서 최전방 공격수 조형익을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경기는 2:3으로 패했다.

월드컵에 들어간 기간 중인 6월 25일 수요일에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로 콘사도레 삿포레와 한일전을 펼쳤다. 전반 5분 황순민의 터닝슛으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시작 때 김대열, 조나탄, 정대교, 이양종을 빼고 안상현, 마테우스, 신창무, 박민선을 교체했다. 후반 8분 노병준이 골에어리어 안으로 흘려준 공을 금교진이 과감하게 오버래핑을 시도하며 골문 정면을 향해 치고 들어갔고 구석을 노린 강력한 슈팅을 시도해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2:0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9월 27일 토요일애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조나단, 마테우스 [[노병준] 스리톱을 앞세워 1:0으로 승리 후, 10월 4일 토요일 부천 FC 1995와의 K리그 챌린지 30R에서 박성용의 데뷔골로 1:0 승리 이후, 승점 40점을 기록, 7위로 순위가 올라갔다. 30R 위클린 베스트11로 [[박성용]과 황순민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10월 11일 토요일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서 마테우스의 선제골로 승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파비오의 연속골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다.

10월 19일 일요일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는 단디 하겠다라는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1-2로 역전패, 4강은 요원하기만 하다. 10월 26일 K리그 챌린지 33R는 양 HI FC와의 원정 경기였다. 경기 초반 윤동현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비롯한 활발한 움직임에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황순민의 선제골을 앞세워 조나탄, 장백규, 김귀현의 골로 4-2 대승을 거둔다. 상현, 이준희가 33R 위클레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11월 2일 일요일 강원 FC와의 34R 경기에서 한 경기 최다골을 경신하는 6-1 대승을 거두었다. 대구가 한 경기에서 6골 이상 넣은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대구는 지난 2004년 4월 24일 인천을 상대로 5-0, 2013년 6월 23일 울산을 상대로 5-3 승리한 바 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 4위 수원FC를 2점차로 바짝 뒤쫓았다. 조나탄 4골, 노병준의 2골이었으며, 둘의 호흡이 만든 골도 제법 된다.

하지만 11월 8일 토요일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다. 백규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으나, 후반 6분 실점 이후 최원권의 생일 자축포로 동점골을 기록하는데 성공,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가 싶더니 추가 실점을 하며 1-2로 패배했다.

11월 16일 일요일 양 FC와의 2014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원정 경기를 가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되었으나 대구는 초반부터 강하게 안양을 밀어붙였다. 안양과는 이번 시즌 1무 2패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해 이번에야말로 징크스를 끊어낸다는 각오였다. 전반 10분 노병준이 날카로운 코너킥을 찼고 상현이 헤딩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 노병준이 다시 한 번 코너킥을 찼고, 조나탄이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갈랐다. 전반 42분 노병준과 조나탄의 콤비플레이로 안양 수비진을 농락했으나, 골문을 여는데는 실패했고, 후반전 시작 때 허재원을 빼고, 노행석을 투입, 후반 8분 정대교와 마테우스를 교체해 추가골의 의지를 이어가며 결국 후반 9분 노병준의 프리킥을 김대열이 백헤딩으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13분과 14분 조성준, 박성진의 골에 연속 실점하며 경기는 2-2로 끝났다. 36R 위클리 베스트에 노병준이 선정되었다.

결국 덕주 감독은 사실상 경질됬으며, 11월 24일 이영진 감독이 복귀하게 됐다.

11월 28일 12세 이하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했고, 대구FC 중장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유소년 육성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했다.단장님이 지휘하시면 안될까요? 12월 1일 KFA 유소년 전임 지도자 출신의 정정용 프로팀 수석 코치와 김인수 코치를 U-18(현풍고), U-12(신흥초) 감독으로 임명했고, 국내 최고수준의 유소년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고 기사를 냈다.

그리고 966... 아래 팬과 서포터즈 항목을 참고.

6.7. 2015 시즌

박주영 나온 청구고 출신인 권영진 시장은 대구FC가 클럽하우스와 전용구장이 없어서 인기가 없다고 보고 삼성 라이온즈가 2016년부터 대구야구장으로 이전하고 나면 그 자리에 클럽하우스와 전용구장을 짓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기사
아니 왜 축구를 못하니까 인기가 없는것을 모르지?

유계약으로 김진혁(숭실대), 재문(영남대), 감한솔(경희대) 선수를, 드래프트로 5순위 희재(선문대), 2순위 김현수(연세대), 6순위 래훈(명지대) 선수를 영입하였다. 관련글

포항 스틸러스에서 이원재를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문진용을 영입했고 FC 서울에서 문기한을 1년 임대했다.

2014년 12월 1일 손현준 (前대구FC 코치), 안드레(Clube Atletico Bragantino 감독대행) 코치를 영입해, 이영진 체제를 좀 더 강화했다. 1월 2일 금요일에 스페인의 전통 스포츠 브랜드 켈미와 용품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났으며 1월 15일 안상규 벌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꿀을 기증받았고, 1월 18일 권영진 대구시장 겸 구단주가 격려 방문 하였다.

또한 브라질 용병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세르징요와 공격수 에데르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선수 4명을 브라질 용병으로 채웠다. 본격 F4가동 이게 가능했던 건 에데르가 브라질에서 팔레스타인으로 귀화한 선수라서 아시아 쿼터로 넣었기 때문.[3] 1월 19일 일요일 용발 골키퍼 코치와 측면 수비수 김한솔을 영입했다.

1월 20일 김진혁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U-22 국가대표팀 선수로 선발되어 이광종호에 합류했다.
1월 22일 브라질 용병 레오를 브라간치누로부터 영입했다. 안드레 코치와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어서 적응에 수월할 거라 기대된다.

1월 28일 창단멤버이자 프렌차이즈 스타인 박종진의 은퇴가 발표되었다. 14시즌부터 착실히 준비했다는 듯. 구단에서도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치루고 이후 유소년 코치로서 합류한다고 한다. 몇몇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작년 U-12 공개테스트 때에도 모습을 드러내어 유소년 코치로서 부임할 거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창단멤버로 12년 동안(상무 임대 포함) 대구에 적을 둔 박종진 선수를 기리기 위해 배번 ‘24번’을 앞으로 12년 동안 결번키로 했다. 이는 ‘창단멤버’이자 ‘원클럽맨’인 박종진 선수와 함께한 지난 12년을 기념하고, 그의 배번 ‘24번’을 구단 창단 24주년까지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박종진 선수의 배번 ‘24번’은 창단 후 24년간 대구와 함께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은퇴식에서는 박종진 선수의 배번과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24벌을 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2월 1일 일요일 키프로스[4]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30명을 포함 모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U-22 대표팀에 소집되어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혁은 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7일까지 총 4주동안 2015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2월 5일 2015년의 캐치프레이즈로 ‘변화하는 대구FC! 축구사랑 2015!’를 선정했다.

2월 10일 오전에는 키프로스 1부리그의 독사(DOXA)를 상대로 2-0 승리를 챙겼고, 오후 아르메니아의 미카FC와 경기에서는 1-2로 패했다. 독사와 경기에서는 2진급 선수를 냈고, 미카 전에서 베스트11을 가동했다. 두 경기의 공통점은 전반과 후반의 전형을 다르게 가져간 것이다. 이영진 감독은 결과보다 내용에 집중했다. 이영진은 선수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조합을 맞추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전형에 맞춘 전술을 준비 중이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2월 13일 키프로스 아야나파에서 열린 잘기리스 빌니우스(리투아니아)와의 친선전에서 1-2로 패했다. 이 팀은 2014시즌 승점 84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경기는 패했지만, 킹스컵 대표팀에서 합류한 김진혁과 지난 시즌 대구의 에이스였던 황순민신창무가 돋보인 경기였다.

2월 14일 키프로스 라르나카 알파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FK추카리치(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3분과 전반 37분에 선제골과 추가골을 실점해, 0-2로 끌려갔고, 이영진 감독이 전반 내내 부진한 레오와 노병준을 교체했다. 교체 투입된 노병준은 베테랑으로서 위엄을 보이며 이 날 대구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3월 21일 부천과의 개막전은 원정경기였는데 전반 31분 부천FC 홍연의 프리킥에 골문을 내줬다. 후반 24분 세르징요의 크로스를 조나탄이 슛으로 연결시키며 부천FC의 골망을 흔들었다. 만회골을 터뜨린 대구FC는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후반 30분 황순민의 코너킥을 세르징요가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는 오심임이 드러났다. 후반 42분 부천FC의 이민우에게 기습 골을 허용해 결국 1-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3월 29일 홈개막전에서는 엄청난 관중이 밀어닥치며[5] 대구는 관중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강원FC를 2-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전반 16분 이종성의 패스를 받은 레오가 아웃사이드로 절묘하게 감아 차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강원의 루소가 대구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20분 백규를 빼고 노병준을 투입해 역전을 시도했다. 대구의 공격은 한층 강화됐고, 후반 38분 역전골이 터져나왔다. 이 경기에서 전반전은 3-4-3전술, 후반전 4-4-2 전술을 사용했다. 그동안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6승4무로 단 한번도 지지 않았던 대구는 또다시 승리하며 강원의 천적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하프타임에 대구의 레전드 박종진의 은퇴식이 열렸다. 조광래 대표이사가 박종진에게 감사패를 전달, 서포터스는 공로패와 꽃다발, ‘등번호 24’가 적힌 액자를 선물했다. 그는 “10년 이라는 시간이 흘러 은퇴식을 위해 이 자리에 왔다.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팀에 많은 보탬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팬들과 서포터스께서 제 이름 석 자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열심히 뛸 후배들을 위해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했다.

youtube(gkuxbsxMLZA)
승리 후 가변석에서 촬영한 세리머니 영상

4월 4일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대구는 삼바 4인방을 모두 투입, 최전방에 나탄이 섰으며, 레오에델이 이를 지원했다. 르징요는 중원을 맡았다. 전반 19분 대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첫 골을 허용, 프리킥상황에서 서울 이랜드의 김재성이 올린 볼을 도연이 헤딩으로 연결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선취골을 허용한 대구는 레오와 백규가 좌우를 파고들며 크로스를 올렸고 에델과 조나탄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으나, 만회골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전반을 0 대 1로 마쳤다. 후반들어 대구는 전반 내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백규를 빼고 노병준을 투입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후반 1분 이랜드의 재안이 퇴장당하며 대구는 수적으로 우세한 상황을 맞았다. 후반 4분 상대의 왼쪽을 파고든 조나탄의 슈팅이 김영광에 막혔으나 주도권을 대구로 돌렸다. 하지만 조원희와 수비수 칼라일 미첼의 활약으로 대구는 이렇다할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종료직전 얻어낸 마지막 드로인 찬스를 놓치지 않고 후반 48분 세르징요가 서울이랜드 진영 깊숙이 드로인을 던져 넣었고 기한이 머리로 떨어뜨려 준 공을 달려들던 노병준이 골대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경기는 1대1로 종료됐다. 이랜드의 첫 승 폭탄돌리기는 상주상무, 안산경찰청으로 넘어갔다.

4월 11일 대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 vs 주FC와의 홈경기에서 조나탄의 헤트트릭으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6.8. 2016 시즌 - 재승격

2016 시즌에는 조나탄의 활약 하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던 가운데, 안산 경찰청이 연고지를 아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축구협회에서 안산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들에게 승격 기회를 줌으로서 열탕이 된 챌린지에서 2위를 확정짓고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3년만에 클래식 복귀에 성공한다.

7. 팬과 서포터즈


하...할망구가 왜 여기에? 대구 서포터즈 중에서 야쿠모 유카리라는 닉을 가지고 Daum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시람이 있기 때문이다. 저 사진에 유카리가 그려 넣어진 깃발은 이 사람이 주문해서 가져온것. (...) 혼자서 바운더리 브레이커라는 1인 서포터 팀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야쿠모 유카리를 정말로 좋아하나 보다 (...) 대구 FC 말고도 삼성 라이온즈도 자주 응원하는듯.

대구 FC 서포터즈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 FC 지지자연대로 불리다가 2012년부터 공모로 지어진 이름인 '그라지예(Grazie)'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의미는 '그렇지요'의 경상도 사투리와 '고맙습니다'의 이탈리아어를 둘 다 뜻한다.
소모임으로는 도미네이터, 예그리나(여성 전용 소모임), 블루레전드 등이 있으며, 그 중 주류는 도미네이터와 예그리나다. 선배 소모임들 지못미 블루 레전드와 낭띠는 2002년, 도미네이터는 2007년, 예그리나는 2008년에 창단되었다. 한 가지 특징을 말하자면, 남성 전용 소모임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다. 과거 도미네이터가 남성 전용 소모임이었으나, 2012년부터 여성도 가입이 가능하다.
밝은 파란색 옷을 입는다고 해서 스머프라는 별명이 있다. 자신들도 인정해서 대구 FC 서포터즈 부스는 스머프 빌리지라 명명했다고(...) 맛있는 양념통닭~


나는 친구가 적다
응원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대구인 만큼, 서포터즈 수가 아주 적다.


사실 초창기엔 엄연한 인기구단이었으며, 서포터즈도 거대 규모 축에 들어갔었다. 그러나 성적도 그렇고 사건사고가 줄줄이 터지며 많은 팬들이 이탈했다. 거기다 야구 인기가 올라갔고, 축구 쪽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서서히 다시 떠올랐다. 막강한 대체제인 삼성 라이온즈포항 스틸러스가 있는 틈에 끼다 보니 양쪽에 팬을 뺏기는 건 이미지를 다시 좋게 심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상술한 네 소모임 외엔 대부분 해산해 인기 안습의 약체 구단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나마 김재하 단장 체재인 2011년부터 서서히 올라갔지만 2013년에 다시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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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하지만 2015년 홈 개막전 당시 2만157명이라는 K리그 챌린지 사상 한경기 최다관중을 동원하는 위엄을 세웠다.

8. 기타

8.1. 중계 콤비

대구 FC하면 홈경기마다 진행하는 이상훈-방우정(대구지역 이벤트 MC계의 거물(?). 김제동의 스승) 콤비의 유머중계도 유명하다. 이상훈-방우정 콤비는 대구지역 MC모임인 MC리더스의 회원으로서 2004년부터 대구FC 홈경기의 유머중계를 시작했는데, 2011년까지 티브로드의 도움을 받아서 아프리카TV는 물론이고 티브로드 대경방송에서도 중계했다. 경기와는 상관없는 만담으로 격식을 파괴해서 일반적인 중계와는 차원이 다르고 또 철저히 대구FC에 유리한 방송이다. 대구 사투리와 서로 티격태격하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인기가 높다. 2012년에는 아쉽게도 중계가 없었지만 2013년 다시 중계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관련 기사 김재하 단장의 성과인 듯. 김 단장이 삼성 라이온즈 단장으로 재임하던 2005년에 삼성구단이 방송중계 확대를 위해 노력했던(…) 바 있는데, 어떤 식으로 중계를 확대했는지는 삼성 라이온즈 항목의 팀 운영 방식 - 막대한 투자 소목차 참고. 당시의 방식은 삼성구단 입장에서는 좋은 방법이었지만... 이제 이상훈-방우정의 유머중계 복귀만 남았다! 하지만 중계진행은 오종수캐스터와 이창빈(대구축구협회 이사) 해설위원이 하게되었다. 그리고 대구MBC에서도 가끔씩 경기를 중계해 준다. 축빠들이 MBC 본사엠스플은 가루가 되도록 까도 지역 MBC만큼은 절대 까면 안 되는 이유

이 콤비의 대표적인 이 두 콤비의 어록하면

이상훈: 인터넷으로 듣는 분들을 위해 아까 우리 선수가 부상당한 상황을 좀 설명해 주시죠.
방우정: 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상훈: 근데 훼이종(전 대구 선수)은 대한 불교 훼이종인가요?
방우정: ..... ^^;

이상훈: 꼴(골)이 나야됩니다. 골이 너무 안나고 있어요!
방우정: 꼴이 나야 소도 먹이고 그럴텐데요...^^

8.2. 2010년 출발 드림팀 출연

2010년 1월 23일자 방송된 출발 드림팀에 대구FC 선수들이 출현했다.
당시 출현 목적은 2011 대구 육상 선수권 대회의 홍보였고, 드림팀에서는 대전 시티즌 前 감독인 최윤겸 감독의 아들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여 축구감독의 아들이자 드림팀 에이스로서 각오를 다지는 모습으로 방영되었다.
다만 드림팀 출연은 드림팀에게나, 대구FC에게나 약간의 흑역사가 되었는데, 출발 드림팀에는 이혁재가 사건사고로 출연분이 통째로 편집되었고, 대구FC에서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브로커였던 장XX가 출연했기 때문에 게임은 결국 민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사전 게임에서 대구FC서포터즈 한 명이 게임을 진행했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장XX라 하였다. OTL

8.3. 승부조작 선수 복귀

K리그 승부조작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양승원과 조형익이 대구 FC 선수로서 복귀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오주현의 경우 조작 당시 대구FC 소속이었다. 이들은 브로커가 아닌 단순가담자로 분류되어 K리그 연맹에 의해 사회봉사 200시간, 보호관찰기간 2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승부조작 가담자들이 K리그 연맹이 명한 사회봉사 활동을 준수하고 보호관찰기간을 성실히 이행했음을 이유로 K리그 이사회 결정으로 보호관찰기간이 2년에서 1년 6개월로 6개월 가량 감소되었다. 이 결정을 통해 조형익과 양승원은 2013년 2월부터 다시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는 상태. 그러나 무려 18개월동안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탓에 과연 K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라고 보는이가 대다수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년 조형익이 대구FC에 조작 가담자 중 첫 번째로 복귀하였고, 이어 오주현이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그리고 곧 양승원이 대구 FC로 복귀했다.

대구 FC 서포터즈들은 이 상황에서 대해서 매우 분개하는 상태. 아무리 데려올 선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꼭 저 조작범들을 데려왔어야 했냐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리고 조작한 선수들 중에서도 불쌍한 선수가 있다라는 종철 감독의 인터뷰가 대구 서포터즈 가슴에 대못을 박기도 했다. 현재 이들의 출장 상태를 보았을 때 앞으로도 계속 대구의 선수로 활약할 듯...했으나 두 선수 모두 2014시즌이 끝난 후 퇴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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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임대
  • [2] FC 서울에서 임대
  • [3] 참고로 지난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산이 먼저 에데르를 아시아 쿼터로 넣으려고 했으나 마감 시한이 지나도록 팔레스타인 국적을 입증하지 못하는 바람에 무산된 바 있다.
  • [4] 키프로스는 연중 20도 내외의 온화한 기후와 경기장, 편의시설 등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동유럽 팀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 [5] 2만157명. K리그 챌린지 최초 관중 2만명 돌파 및 한경기 최다관중 신기록, 참고로 이날 기록한 2만157명은 작년에 대구FC가 기록한 한시즌 총관중 17383명을 뛰어넘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