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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

last modified: 2016-12-20 23:20:37 Contributors

미개통 구간 존재!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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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
Dangjin-Yeongdeok Expressway
唐津盈德高速道路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구간
4. 효과

1. 개요

충청남도 당진시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번호는 30번. 별칭으로 "동서6축고속도로"라고도 한다.

현재 개통된 당진 - 상주 구간의 연장이 197.9km[1]이지만, 2015년 상주시 - 영덕군 구간까지 최종 개통되면 총 연장은 282.3km로 대폭 늘어나서, 남해고속도로를 제치고 국내에 개통된 단일노선 중 다섯 번째로 긴 노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공주와 청주(청주JC)를 연결하는 노선이 계획 중이다.[2]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본선이 되어, 호남고속도로의 지선, 경부고속도로 등과 중첩되는 구간이 사라지게 된다.

2. 역사

4. 효과

청주 - 상주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충청북도 내에서도 교통의 오지였던 보은군의 교통이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이 구간은 아직까지 동서 간 교류의 기능보다는 영남 지방 - 수도권의 우회 도로 기능이 더 크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대전광역시 - 김천시 구간의 경우 완전 극악인 선형에서 그나마 개량이 이루어졌으나 아직도 선형 개량 공사는 계속되고 있고 운전하기에도 다소 피곤한 구간이기에,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청주 - 낙동 구간 및 중부내륙고속도로낙동 - 김천 구간이 경부고속도로의 해당 구간을 정확히 우회하는 도로로 선호된다. 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선에서 서울 및 수도권 가는 고속/시외버스들은 청주분기점부터 경부고속도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행 버스들은 주말과 휴일의 경우 거의 이 도로로 운행한다.[3] 영동고속도로고질적인 정체도 물론 한몫한다 따라서 평일이면 몰라도 주말에 강남터미널에서 내려오는 고속버스를 타면 100% 가까이로 청주분기점으로 내려가게 된다. 굳이 이런 우회 기능이 아니어도 경상도 일대에서 청주시천안시 쪽으로 갈 때 경부고속도로보다 시간이 덜 걸리는 건 분명하다.

또한 이 구간은 속리산 산악 지대를 통과하기에 터널, 커브[4] 및 고가교가 많으며, 그에 따라 빙판길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차로수가 적어(편도 2차로) 앞에 화물차라도 한 대 올라가면 그순간 뒤로 줄정체 크리 먹는다.(...) 또, 과속 주행을 하면 도로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전국 유이의 구간이 있기도 하다.[5]

당진 - 유성 구간의 개통도 교통의 오지인 충청남도 서북부의 교통상황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이 지역은 해수욕장 밀집지역이라 관광객 수요도 많은데다, 최근 당진시의 제철소 등을 비롯해 산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자연스레 인구도 늘어나고 있어서 향후 활용도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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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진 - 유성 91.6km, 호남고속도로지선 중첩 8.2km, 경부고속도로 중첩 18.7km, 청주 - 상주 79.4km
  • [2] 현재 공주에서 청주로 가는 방법은 세종시를 경유하여 국도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덕분에 소요시간이 엄청나다.
  • [3] 굳이 주말이 아니어도 천일고속 차량들은 거의 당진영덕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 [4] 청주 - 문의 구간이 유명한 커브 코스. 속리산 통과 구간이 이 구간보다 더 평탄하다! 그래도 경부고속도로 대전 - 김천 구간만 할까. 거기보다는 훨씬 낫겠지...
  • [5] 낙동 방향으로 남상주IC 진입 약 1km전에 있다. 이 구간에서 과속을 하면 동요 자전거가 흘러나온다. 근데 과속을 하지 않아도 콘크리트 포장 특유의 소음이 올라온다. 노면에 판 홈의 마찰로 인한 소음이지 과속한다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다. 과속하면 빨리감기가 되는 것. 허나 2014년 1월 현재 노면의 홈을 메운 거 같다. 예전보다 작아진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