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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비판

last modified: 2015-04-11 19:12: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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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설정구멍
2.1. 상세
3. 조각사 사기론
3.1. 사기기술 조각술의 비기
4. 막대한 분량
5. 작품으로서의 성공

1. 개요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을 모아놓은 항목. 대충 보면 모든 내용에 반론이 붙어있다. 항목 제목을 달빛조각사/비판과 반론으로 바꿔야 할 지도.

구글링하면 상위 항목은 안 뜨고 이게 제일 위에 뜬다(...)

이 책에 대한 비판은 크게 세 가지이다.
  • 이 책에서 특별히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주제는 엿보이지 않는다. 유병준이 등장할 때 인간 찬가적 서술이 들어있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잠깐 지나가는 수준.작품 전체를 꿰뚫는 주제가 없다. 그래서 스토리의 경우에도 실로 단순명료하다. 한 유저가 게임에서 지존이 되는 이야기라는 말 한줄이면 충분할 정도. 작가 본인도 스토리적으로 훌륭해서가 아니라 위드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이 있어서 독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때문에 지나치게 가벼운 책이라는 평가가 곧잘 보인다. 반대로 오락 소설이 꼭 주제와 문학성을 내포해야 하느냐는 반대 의견도 거세므로 판단은 각자의 몫.

  • 작 중 설정오류가 매우 많다. 아래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스킬이나 아이템에 대한 제한에서 많은 설정 오류를 저지른다. 이 부분은 독자들이 작품 감상시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복선이라고 생각했던것이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1권의 첫 대목인 다크게이머의 탄생이라는 페이지 그것도 완전 극 초반부 부터 이미 병크를 저질렀다.민증이 왜 성인인 20세에 나올까.. 마지막으로는 문체가 전문 작가 답지 않게 유치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아래의 스킬에대한 고찰.

다른 계열의 스킬 습득 제한에 대한 고찰,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설정 변경 설정 유지 설정 변경 설정 유지
생산직 외에는 생산스킬을 중급 이상으로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했기에, 전투직 외에는 전투스킬을 중급 이상으로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봐도 될텐데, 자하브는 검술의 마스터다. 자하브는 달빛조각사이기에 특별한 경우고, 1권부터 검술에 뛰어나다고 했다. 달빛조각사는 생산스킬을 마스터로 익힐 수 있다고 했지, 다른 스킬을 익히는 것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전투직 외에는 전투스킬을 중급 이상으로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언급은 없었다.
벨소스는 검과 조각술에 흥미를 가졌다는 언급이 있고 사막전사의 특성을 생각하면 정령 창조 조각술이 없더라도 불의 정령을 부릴 수 있으며, 자기가 어릴 때 아버지가 죽어 피난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되자마자 즉위를 하고 약탈 부족과 싸웠는데 조각술을 마스터해서 정령 창조 조각술을 만들고 고도로 발전시키기에는 이르다고 할 수 있는 그 때부터 불의 정령을 수만씩 다뤘다. 고로 벨소스의 본 직업은 사막전사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도 조각술을 마스터했다. 말년에는 조각술에만 심취했기에 전직을 했을 수도 있다. 자하브는 조각술과 검술을 모두 마스터했다. 이베인 왕비와의 사건이 벌어진 것은 이베인 왕비가 자하브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봐 자하브가 중년이 되어서 생긴 일일 확률이 높기에, 성인이 되자마자, 혹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조각술을 마스터하는 것은 여전히 너무 이르다고 볼 수 있다. 시간이나 나이에 대한 묘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성인이 되기 전에 결혼할 수도 있는데다가, 오래 기다렸다고 하기보단 그 약속이 전부라고 했다.
KMC미디어와 헤르메스 길드는 온갖 스킬을 중급 이상으로 익힌 위드를 두고 조각사가 이렇게 강할 리가 없다며 위드의 본업이 조각사가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말 그대로 추측일 뿐이다. 방송국 중에선 손꼽히는 정보력으로 유명한 KMC미디어나 아예 비밀 정보부대까지 다루는 헤르메스 길드가 다른 직업의 스킬을 중급 이상으로 익힐 수 없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두번이나 이런 추측이 나오면서 제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는 건 확실히 이상하다. 원래 숨겨진 방법으로 여러 스킬을 익힐 수도 있고, 그저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위드가 바르칸에 의해 언데드로 변했을 때 직업도 바뀌었는데, 여전히 대장장이와 조각술을 사용한다. 네크로맨서들도 스킬은 그대로지만 스켈레톤이라서 마법을 못 썼다. 스켈레톤 메이지가 될 수 있으니 네크로맨서들의 스킬이 그대로인 것은 이해하나, 스켈레톤 조각사같은 것은 언급한 적이 없으며, 죽음을 거부할 수 있는 힘을 통해 비슷한 사례를 점검하면 기존에 있던 스킬들은 언데드로 변하면 그에 맞는 스킬로 변하게 된다. 위드는 언데드면서 조각을 할 수 있으니 스켈레톤 조각사도 존재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스킬은 그대로인 상태로 불려왔다. 죽음을 거부할 수 있는 힘은 별개다.
??? 대장장이는 익히기만해도 무기 착용 제한을 줄여주고, 중급에 이르면 검의 각성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검 갈기를 배우는데, 이를 익히지 않을 리가 없다. 그 효과를 모르는 사람이 다수에, 알더라도 수리 스킬을 비롯한 생산계열 스킬은 초급부터도 지독하게 느리게 오른다. 최소 수십 수백명을 상대로 장사판을 벌이고 살아야 중급에라도 갈 수 있는 게 생산계열인 것이다. 수리 스킬이야 장비를 깨부수고 고치는 꼼수라도 있지만[1] 어떻게 중급 수리를 익히더라도 대장장이 스킬까지 익히기는 도저히 무리다. 까마득히 먼 곳까지 보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위드나 다른 스킬로 외도하는 것이지 당장의 레벨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게 급한 다른 유저들이 택하기엔 매우 불확실하고 먼 길. 이렇게 시간을 들이는 와중에 뒤처진 만큼 나중에 앞서나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중급수리를 익히지 못하기에 대장장이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대장장이 스킬은 초급부터 착용제한을 줄여준다. 헤르메스 길드의 최상위권 유저인 용기사 뮬도 창의 착용제한 감소에 힘입어 라이트닝 스피어를 들었을 뿐 대장장이 스킬로 착용제한을 줄일 수는 없었다는 말.
??? 만약 제한이 없다면 수리나 감정에 유저들이 돈을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익히면 일일이 마을에서 사지 않아도 되기에 귀찮게 상점에 들를 일도 줄일 수 있다. 그 스킬들을 익히는데 필요한 노가다보다 돈을 더 중시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잡템을 남기지 않는 문화가 북부에 만연한 것조차 위드때문에 퍼졌음을 감안해야한다.그리고 사는 것보다 노가다가 더 귀찮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익혀서 사용하기만 하면 스킬 레벨도 오르고, 돈도 아끼는데 안 익힐 리가 없다. 보통의 온라인게임에서도 이와 비슷한 스킬이 있다면 아이템을 안 쓸텐데 부피나 무게에 제한이 있는 로열로드는 오죽 하겠는가?
??? 달빛조각사가 아닌 조각사를 배려했는지 조각술 마스터 퀘스트에는 대장장이를 8레벨까지 익히라는 퀘스트가 있었다. 8레벨은 급이 변하기 전의 과도기라 할 수 있는 레벨[2]로 보이며, 철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기에, 제련 전문가로 쳐주는 초급 8레벨이면 굳이 중급이 아니라도 충분한 제한이다. 더욱이 조각술 고급 8레벨 이상에게 주는 퀘스트이기에 초급 8레벨 이상으로 익히라는 것은 개연성이 충분하고, 보통 중급을 못 익히니까 조건을 낮췄다면 초급 9레벨 이상으로 익혀오라고 해도 될 것이다. 확대해석이다.
??? ??? ??? ???



  • 질질 끈다, 설정구멍과 함께 함께 달빛조각사 주요 비판 중 하나.

  • ~인 것이나 느낌표를 남발한다. 다만 이는 취향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2. 설정구멍

2.1. 상세

투지 : 순간적인 괴력을 내기도 하고, 눈빛만으로도 약한 몬스터 들을 굴복시킨다.
스탯 포인트 분배가 불가능하며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서 저절로 상승한다.
몇명이 실험삼아 투지에 스탯포인트를 분배해 보았지만 그들은 전부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했다.
- 2권. 동일 페이지.

작가인 남희성이 즉흥적으로 설정을 짜는 것인지 옥의 티와 설정구멍, 그리고 맥거핀이 수없이 산재해 있다. 슬그머니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부분도 상당한 수준.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마법의 대륙 관련 설정 대부분. 무려 17년동안이나 시장을 석권했다던가, 만렙을 찍은 사람이 위드밖에 없다던가. 미공략 던전들이 수두룩했다던가.
반론 : 최종 패치 후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반론: 유저 부족으로 서버를 통합했다는 서술이 있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 처음엔 조용히 마법의 대륙을 플레이했다던 위드는 무차별 PK를 저지르고 다닌 막장 플레이어로 변했다.[3]
  • 조각 검술에 추가되었던 마법을 튕겨내는 기능은 두번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반론 : 북부영주 연합전쟁 당시 마법폭격을 받은 위드가 달빛 조각술로 몸을 보호했고 마법이 약간씩 빗나갔다는 얘기는 있지만 마법을 반사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 위드가 전설의 달빛조각사로 전직하며 얻은 황제무상심법 또한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는다. 더 나아가 심법이라는 스킬 계열이 분명히 검사들과 기사들은 특화 심법을 배운다는 대사가 나왔는데 심법 스킬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졌다.
  • 차은희에게 딸 문제로 상담받으며 떡밥을 뿌린 한 아줌마는 그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 서윤의 엄마라는 의견이 있는데 2권에 나온 "저는 그 애가 아직도 살아 있는 것만 같아요. 그 애의 이름은……."이라는 아줌마의 대사를 볼때 죽었으므로 현실파트가 1권에 이미 나왔던 서윤은 절대 아니다. 원래 다인과 관련된 떡밥일 가능성이 높지만(이 대사 다음이 다인이 첫 등장하는 에피소드다) 이후로 언급이 안 하기 때문에...
  • 화령이 첫등장할때 언급된 용모 스탯은 그대로 사라졌다.
  • 엠비뉴 교단 12지파가 숨어있다는 바스린 지역은 영원히 등장하지 않았다.(사실 떡밥 미회수에 가깝다.)
  • 유니콘 사의 주식은 매일 상한가라고 한다. 나중에 6개월에 2배라고 조절했다.
  • 초반 불사의 군단 퀘스트가 나왔을때 유니콘사 회의에서 이건 스토리의 20% 밖에 안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다음엔 이런 소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로열로드는 유저들이 행동하는데로 변화한다로 변한다. 즉, 세계관이 갑자기 뻥튀기 됬다.
반론: 유니콘 사의 개발진들이 초반에 기틀과 역사용으로 만들어뒀던 스토리일 수도 있다. ex) 엠비뉴.
  • 토둠 창고에 있는 파스크란의 창을 찾던 사람은 이후로 영영 등장하지 않았다. 같은 토둠창고의 에고소드도 마찬가지.
  • 어째서인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드랍된 블랙 이무기와 킹 히드라의 머리는 조각상을 만들 때 참고자료 삼아 썼을 뿐 용도는 45권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 현재 HP의 2배가 된다는 죽음을 거부하는 힘으로 부활한 스켈레톤 위드의 생명력은 14만이었다. 위드는 400이 넘어서도 HP가 4만대에서 웃돌았다.
  • 위드가 아이스 트롤로 변했을때 상황들. 예를 들우 조각변신술로 변해 예술스탯이 70이 되었는데, 조각파괴술을 썼을때 예술이 2000대인것처럼 변한다라던가. 이미 예술스탯을 힘으로 변환했는데 예술스탯이 존재하는 것처럼 생명부여를 쓴다건다.
  • 꽃집 주인인 셀리나가 레벨 제한 450짜리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다
  • 22권에서 나왔을 때는 무구로 가공하려면 최소 고급 대장장이 스킬 8레벨 이상이어야 한다는 헬리움을 갑옷으로 만들때 위드의 대장장이 스킬은 고작 중급 9레벨이었다.
  • 조각 소환술은 위드가 생명을 부여하지 않은 황금새도 마음대로 소환하고, 과거에선 마나가 부족해 스킬 사용에 실패하는데[4] 현재로 돌아오자 켈베로스와 누렁이를 당연한 듯 소환하는 등 제한이 애매모호하다.
  • 노들레가 엠비뉴 교단과 싸운 뒤 몇년 후에 쳐들어온 페쳇에게 입은 피해로 인해 몰락했다고 하는 켈튼 왕국은 100년쯤 뒤 전쟁의 시대가 끝날 때쯤 영토를 넓혀서 칼라모르 제국을 세웠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 말살의 불도마뱀 왕의 심장을 먹어야 착용할 수 있는 말살의 검을 위드는 그냥 사용했다. 사실 세계를 구하는 용사의 직업 특성 중 모든 무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있으므로 이 부분은 설정오류가 아니다.
  • 니플하임 제국은 분명 엠비뉴 교단에 의해서 멸망했는데 위드의 퀘스트후 중앙대륙은 굉장히 발전한 반면 북부는 변함이 없다. 중앙대륙에 있는 성지와 성지에 있던 성물들을 드래곤이 자폭기로 모두 날려 엠비뉴가 지상계에서 미치는 영향이 과거 노들레보다 매우 줄였으므로 북부의 엠비뉴도 약화되어서 역사가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변경되어야 했는데[5] 북부는 그런거 없다.
반론: 원래 교류가 거의 없었고 위드가 제거한 건 중앙대륙의 세력이지 북부와는 아무런 접촉이 없었다. 원래 역사에서도 총본영이 무너졌지만 노들레와 싸우지 않았던 모툴스와 잉그리그가 이끄는 잔존 세력들이 잠수를 탄 뒤 현재의 수준까지 세력을 복구시켰으므로 북부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볼 수 있다.
  • 정령이 공격할 수 없다는 드래곤이 화염의 대정령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39권의 아우솔레토 상태 창을 제대로 살펴보면, '정령왕을 제외한 정령에게 피해를 입지 않는다'라고 나온다. 문제는 대정령과 정령왕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점.작성금지 여부의 차이
-반론: 직접 공격한 것이 아니라 화염의 생추어리가 깨져서 '날뛴' 것이다. 즉 직접이 아니라 간접공격이라는 것. 그리고 원문이 정령왕을 제외한 정령들은 드래곤을 공격하지 못함이다. 피해를 입지 않는다가 아니라. 직접 공격이 아니라 그냥 미쳐 날뛴 것이어서 '공격'에 해당 안 될 가능성이 있다.
  • 검치들의 직업스킬인 무기술이 검술로 서술될 때가 많다. 분명 무기술인데 검술 고급 9레벨이라거나. 물론 검치들이 귀찮아서 검술이라 부르고 다니는 것일 수도 있다.사실 작가가 헷갈린거다
  • 조각변신술 처음 설명에 스탯은 변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있는데 다음 권 오크로 변했을 때 스탯이 바뀐다. 스탯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스탯의 총량이 변하지 않습니다라고 해야하는 것을 잘못 적은 듯하다.
반론 : 어쩌면 조각품에 대한 이해 스킬 레벨이 높아져서 설명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 슬레이언 부족을 사냥할 때 혼돈의 전사로 변신하려고 조각상을 만들고 레드스타는 가지고 왔는데 쿠비챠 판금갑옷세트와 부츠를 착용하지 않는다. 본문 언급에서 내구력 문제 때문에 입을만한 갑옷이 없어 착용하지 않는다라는 투가 있으므로 명백한 설정오류가 분명하다. 그 위드가 비싼 장비를 잊었다해도 설정오류수준이며 그러다가 로드릭미궁에서는 작가가 이제야 기억났는지착용한다.
  • 스탯도 극초반부에 최대 15개라고 해 놓고 스탯이 2~30권 이후로 15개가 넘었다. 위드가 생겨난 예술 스탯에 신경질내며 최대한 지우려고 한 것과 직접적으로 최대스탯이 15개라고 명시했던 것을 보면 절대로 15개를 넘을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 33권에 데몬 소드 들고 조각 파괴술로 힘으로 바꿨을 때는 검임에도 불구하고 스킬이 꿰뚫는 창이 나왔는데 34권에선 시미터 들고 힘으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꿰뚫는 검으로 변환된다.혹시 검과 도의 차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 35권 막바지에 바드레이를 부르려다 실패하니까 반 호크를 부른다. 36권에서 반 호크보다 토리도가 먼저 도착해서 반 호크보다 더 많이 얻어맞았다고 한다. 힘에 따라 불려오는데 시간차가 있다고 설명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토리도가 반 호크보다 더 많이 얻어맞을 시간차가 발생하기는 힘들 것이다.
  • 찰나의 조각술을 습득하면 딱 한번 사용할수 있다는 특정 공간의 시간을 정지시켜서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시간의 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다.
  • 바르칸 휘하의 데스나이트가 되어 수도원을 점령할 당시 스켈레톤급 언데드들은 수도원에 다가가기도 전에 소멸했는데 수도원의 제단을 부순 건 스켈레톤 워리어였다.언데드들의 시체가 땅을 뒤덮어서 신성력의 발출이 억제되었다는 내용이 본문에 언급되었다.

3. 조각사 사기론

한마디로 위드의 직업인 조각사가 너무 세다는 이야기.

반론: 이 부분은 내용이 진행되며 힘을 잃은 감이 있는데, '컨셉은 좋은데 현실이 시궁창인' 케이스는 현실에서도 흔하기 때문. 베르사 대륙 최고 랭커중 한명인 위드를 다른 사람이 따라하는 전개도 무리가 있을 것이고, 작중에서도 위드의 육성법의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방법이라고 평가한다. 게다가 힘과 민첩에 보너스 스탯을 모두 쏟아부은 위드가 기본 스탯으로는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해도 레벨과 장비 차를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하는 데다 광전사나 흑기사같은 전투 특화 직업과 비교했을 때 생명력[6]과 공격 스킬이 엄청나게 빈약하기 때문에[7] 결국 밀릴 수밖에 없는 처지.[8] 위드는 아직도 바드레이는 커녕 서윤보다도 약하다.

사족으로, 위드가 순수한 전투직을 선택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는 조각술 최후의 비기 퀘스트에서 알 수 있다. 퀘스트중의 내용이고 이미 가지고 있는 스킬이 있으니 단순비교는 무리라고 하더라도 고작 5년도 안걸려서 440을 돌파했고, 16년만에 레벨 640을 찍었다. 참고로 이때는 위드가 로열 로드를 시작한지 대략 3년 중반 즈음으로 접어드는 시기.(절망의 평원 퀘스트를 깻을 때가 9개월 정도였고, 같은 시기에 대학 서류 면접을 통과한 것이 10월이라고 가정하면 대학 입학 시점에서 1년 3개월, 그리고 대학을 1년 반동안 다닌 다음 휴학했으며, 38권에서 겨울방학 시즌이 되었으므로 다 합치면 위드의 플레이 기간은 3년 3개월 안팎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로열 로드의 시간이 현실보다 4배 빠르게 흐르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셈. 이것을 특수한 상황이라서 제외한다 해도, 검치들이 아무런 지식도 준비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벌써 400대에 도달했는데 이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은 검술 실력을 가진데다 게이머로서의 기량은 비교도 안되는 위드가 자기 적성에 맞는[9] 전투직을 골랐다면 적어도 바드레이 이상의 괴물이 되었을 것임은 틀림없다. 대신 베르사 대륙은 쑥대밭이 됐겠지만(…). 실제로 위드가 조각사가 아니었을 경우 벌어졌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유저들이 겨우 자리를 잡으려는 시기에 샤이어가 튀어나와서는 분탕질을 치고, 그걸 어떻게 해결했더니 이번엔 데이몬드의 부활의 교단이 활개를 치고, 데이몬드 때문에 고생하고 있을 때 난데없이 북쪽 끝에서 드래곤급 몬스터가 된 쿠비챠가 쳐들어오며, 한술 더떠서 바르칸까지 테네이돈을 죽이고 회복되서는 불사의 군단을 이끌고 진격해온다. 이것만으로도 지옥이나 다름 없는데, 이번엔 엠비뉴 교단까지(…).

그러니까 조각사가 사기라서 쎈 게 아니라 위드가 사기라서 조각사임에도 쎈거다.

조각술 비기가 다른 직업군의 비기보다 훨씬 강력하지 않은가?

반론 : 조각술 비기의 경우에는 이 게임에서 비기란 직업 스킬의 끝판왕 바로 다음이기에 그 효과의 강력함은 이해할 여지가 있다. 게다가 조각술을 비롯한 예술, 생산계열의 비기는 육성과 직업 퀘스트의 난이도와 사용에 있어 많은 제한을 감안하면 이정도가 아니면 굳이 얻을 이유가 없다. 생명체 창조의 경우 전투직업들은 그보다 더한 부하들을 패널티 없이 거느릴 수 있고, 마법사의 경우에도 기후 조종 비기가 존재한다.[10] 더욱이 생명부여와 조각 부활술은 패넡티가 레벨 감소라는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유통기한이 찾아오게 되는 반쪽짜리 스킬. 시간 조각술은 획득 퀘스트가 사람이 깨라고 만들어놓은 난이도가 아니다.(…). 진짜로 도전이나 해보라는 의도로 만든 것이다. 이 과정이라는 게 최고 난이도 미궁 최초 정복, 스탯과 스킬이 몽땅 초기화된 뒤 레벨 30의 능력치로 전쟁이 터진 성을 돌파하여 사람 하나를 찾아내고 그 사람을 지키면서 보스 몬스터 퇴치, 그리고 기약없는 사막 횡단 후 생판 타향에서 80일간 성장한 후 엠비뉴 교단 격파. 비전투 직업인 조각사한테 이따위 상황들을 강요하는 것만 해도 골때리는데 한번이라도 사망하면 전부 끝. 재도전조차 불가능하다!

즉 달빛조각사는 범용성 좋은 생산직(다른 생산 및 예술 스킬 습득 제한 없음)에 가까운 정도고 생산스킬의 성장이 초반에 좀 유리하다는 것외엔 이렇다할 어드밴티지가 없다. 스킬성장의 후반 난이도는 퀘스트를 빼고 스킬 숙련도 상승만 봐도 조각사의 손재주 스킬의 효과정도로 어찌할수 있는 난이도가 절대 아니다. 1분1초도 낭비하지 않고 고급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위드조차 조각술을 제외한 다른 생산스킬은 순위권에도 못드는 상황. 이외에는 이득이라고는 게임시간으로 10년은 넘게 투자해야 겨우 약간 추가스텟을 얻들수 있다는 점 정도인데, 이마저도 100% 장담 못하는데다가, 하나의 생산 스킬을 익히는데도 많은 돈과 시간이 드는 걸 감안하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레벨을 200정도로 유지하면서 조각 생명체만 찍어내면 된다?

작중 리치 위드가 같이 싸우자고 쪽지를 띄우자 명성 효과로 언데드들이 무더기로 몰려왔던 것이나 사막의 붉은 칼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로열 로드는 굳이 능력치를 깎아가면서 조각 생명체를 만들지 않아도, 레벨이 높고 큰 전투 명성을 얻으면 우수한 부하는 알아서 찾아온다.[11] 즉 위드만한 수준이면 생명부여가 꼭 필요하진 않다. 그리고 조각 생명체가 아무리 많아봐야 패널티 상 백 단위를 넘어가기 힘들 텐데, 그건 로열 로드의 스케일을 생각하면[12] 굉장히 적은 숫자다.[13][14] 로열 로드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었으면 진작에 바르칸 한명에게 멸망당했을 것이다. 개체 하나하나만 따지면 무조건 충성하는 레벨 400~500대의 부하들이 생겨나는 건 분명 유용하긴 하지만 생명 부여 하나로 감당하기엔 로열 로드는 너무나도 거대한 세계이고, 레벨이 높아지면 할 수 있는건 아주아주 많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주 쓰기엔 가성비가 별로라는 얘기.[15] 게다가 로열로드에서 예술계열 직업들은 걸작을 만들건 대작을 만들건 스탯만 조금 오를뿐 경험치는 눈꼽만큼도 안 준다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레벨을 올릴 수가 없다. 즉, 사용시 레벨다운의 페널티가 있는 생명부여의 사용에 제약이 크다는 소리. 처음부터 위드는 이 스킬을 전투능력이 부족한 다른 조각사들의 부족한 전투능력을 체워주는 스킬로 받아들였다. 물론 레벨다운 페널티는 강하지만 부족한 경험치량을 조각생명체들과의 전투로 체울수 있는 것(작중 재벌2세들 생각하면 편하다) 사실 위드가 이렇게 받아들였기에 이 스킬을 최대한 안 쓰려고 한다.

그리고 조각 생명체는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다. 어느정도 성과는 보려면 최소 걸작 정도는 써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걸작이 막 튀어나오지는 않는다.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짬짬히 소형 조작품을 만드는 경우를 기준으로 하다면 수십개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 수준이다. 위드가 조각 생명체를 만들 때를 보자면 조각 할때부터 기본적으로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신경써서 만들고 있다. 게다가 무턱대고 생명부여를 남발할 경우 레벨감소보다도 본인과 조각 생명체의 스텟 감소가 더욱 치명적이다. 조각 생명체의 능력치는 예술 스텟의 영향이 큰데 생명부여를 남발하면 깎인 스탯 복구는 상대적으로 쉽다지만 그 예술 스텟이 깎이게 된다. 덩달아 그 다음에 생명을 부여한 조각생명체의 스텟도 깍인다. 즉, 조각 생명체는 사실상 양산이 불가능하다는 소리. 괜히 걸작 이상만 생명부여 하려는 게 아니다.

조각품을 만들 때 옷을 벗은 모습으로 만드는 것도 아닌데 그 장비들의 능력치와 효용은 어떻게 정해진단 말인가?(이건 설정 오류에 가깝다)

반론 : 분명 소설에서 와이번들은 거의다 평작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드보다 레벨이 높았었고, 불사조들도 맏형만 걸작 이상이었다. 최후의 비기 때도 전일-전십형제도 평작이 대부분이었고 그럼에도 레벨 400이 넘는 애들이었긴 했다. 하지만 위드의 레벨과 예술능력치를 봐라. 게다가 평작이라고 해도 조각할 때부터 신경써서 만들었기에 생명부여시 능력에 큰 영향을 주는 예술적 가치는 작지 않다. 초기에 간단히 만들었다는 와이번도 그정도 크기의 조각상중에서 간단히 만들었다는 거지, 그 크기와 개수를 감안하면 간단히 만들었다고 하기는 무리다. 게다가 와이번, 불사조는 일단 크기에서 예술적 가치를 일정부문 먹고 들어가고 있다. 예술스탯은 조각생명체의 레벨을 모양과 수준등이 조각생명체의 속성과 그 정도(예: 강철의 속성100%, 화염의 속성30%등)를 결정한다.

조각품에 생명부여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직업이든지, 종족이든지 원하면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제(알베른짝퉁들), 전사(전일~전십), 기사(세빌), 워리어(바하모르그), 탈것(누렁이, 와이번, 낙타, 켈베로스, 빙룡), 엘프궁사(하이엘프 엘핀)가 가능한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서로 상극이라는 빙룡과 불사조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서로 상극의 종족도 조합해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400대 이상의 고랩npc들을 마음대로 만들고 조합해서 다닐 수 있다는 것. 이건 분명 장점이지만 그 통제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그리고 전장 전체를 파악해서 일일이 지시하는 위드 수준의 전술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조각생명체를 부려서 전투를 벌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16] 게다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다른 조각사 유저들의 경우 로그아웃했다가 로그인했더니 자기들끼리 사냥갔다가 몰살당했다는 참사도 있을 수 있다.(...)[17] 만약 몰살당할경우 죽은 조각생명체의 수만큼 경험치 손실을 추가로 받는것이나 다름없는지라…. 그리고 생명 부여에는 부하들의 장비를 전부 주인 돈으로 맞춰줘야 한다는 위드에겐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위드의 예술 스탯(3100대)으로 부여하면 기본이 513로 조정되어 나온다.-34권 참조- 그니까 평작만으로 바드레이급 npc를 뽑아내는 스킬. 그리고 위드가 대장장이와 요리의 레벨이 높은 것과 그리고 위드의 진정한 능력은 군단급 싸움에서 나온다는 작중 서술을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이건 작중에서도 나오듯이 위드라서 가능한 짓이라는 건 잠시 잊자.

그리고 위드가 조각술 비기 활용을 위해 본인의 전투 능력을 포기하고 예술 스탯에 올인한다는 건 곧 전투를 통해 얻을수 있는 모든 추가 스탯도 함께 포기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쳐놓은 걸 막타만 칠 경우 전투 공적이 적어서 얻는 스탯이 줄어들고, 조각술로는 힘과 민첩같은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스탯을 얻기가 힘들다. 조각 변신술이 해법은 될 수 있겠으나, 위드는 중수 수준을 넘길 때까지 변신술의 존재 자체도 몰랐을 뿐더러 습득한 계기도 의도한 게 아닌 말그대로 우연이었다. 얻은 후에도 사람만한 크기의 조각품을 일일이 들고다니기도 번거로운데다[18] 예술스탯 감소로 인해 조각술 스킬 상승이 느려지는 패널티를 영영 감수할 바에야 조각사란 직업을 진작에 버렸을 것이다.

애시당초 위드의 조각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뛰어난 전투력을 바탕으로 헤쳐온 온갖 모험 속에서 직접 보고 느낀 다채로운 경험이 가져다준 발상력으로 인한 것인데, 전투력을 포기하고 예술에 올인했다면 본인의 대단찮은 재능도 합쳐져 그저 그런 2류 조각사로 그쳤을 것이다.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

사실 뭣보다 위드의 직업은 대륙을 최초로 일통한 게이하르 폰 아르펜의 직업이다...약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이상하다. 뭣보다 관련 퀘스트가 죄다 영웅이 되버리는 루트인 걸 보니 정말 황제가 되는 조각사의 길일지도...

기나긴 반론을 요약하면 위드가 너무 잘나서 생명부여나 변신술에 올인하는 쪽이 더 손해라는 얘기와 조각술의 비기가 너무 사기다 보니 그거에 올인하면 더 쌔졌을 것이다의 얘기

3.1. 사기기술 조각술의 비기


위칸에 조각사가 약하다는 항목을 반박하기 위해 조각비기들을 종합해서 만들었다.

조각술의 비기는 원래 5개+ 위드가 만든거 1개 그리고 최후의 비기 1개로 총 7개다. 최후의 비기는 시간정지로 사기긴 하지만 퀘스트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니 넘어가고 다른 비기들을 살펴보면

  • 조각검술: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대신 스킬의 공격력이 고정딜인데, 이게 영 대단찮은 수준. 스킬을 익히는 조건 검술초급 5레벨. 초반에는 이게 왜 조각 비기에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없는 방어관통형 딜링기이며, 후반에 달빛조각술을 배우고 달빛조각검술로 진화한다. 딜은 후지지만 그 진면목은 마나를 소모하여 근접캐한테 쥐약이라는 마법들을 팅겨낸다는 점에 있다. 생명력도 적어 마법 한방에 골로갈수 있는 조각사에게는 환상적인 방어기. 잠깐, 딜링기 아냐? 실제로 이를 이용하여 마법의 폭격속에서도 겨우겨우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법사들 사이에서 무쌍찍을때 그 위력을 보여주는 비기이다.
라곤 하지만 사실은 그냥 생각없이 만들었다가 나중에 부랴부랴 변명하느라 바쁜 스킬. 이건 진짜 사기였다. 상식적으로 방어는 무시하는데 스킬 자체에 정해진 공격력이 약해서 약한 추뎀형식의 공격이라면 3권에서 토끼에게 조각검술을 쓰나 안쓰나 차이가 없다고 할 이유가 없다. 검을 강화시킨다는 2권의 언급까지 생각해보면 아마 초반의 컨셉은 위드의 공격 자체를 방무뎀으로 꽂는 것이었다. 애초에 방무뎀을 꽂는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만든 뒤, 후반에 바드레이에게 질 이유를 생각하다 깨달음을 얻고 봉인한 듯.

  • 조각품에 생명부여: 본 작품의 사기 스킬중 최고를 다투며 만능의 스킬이다. 왜냐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조각해서 생명부여하면 정말 모든 게 다 이루어진다. 2레벨을 소모하고 조각품을 조각생명체로 변화시키는 사기스킬, 혹자는 다른 직업들은 훨씬 강한 npc부하들를 거느릴 수 있으니 별로 좋은 기술이 아니라고 하나 작중 서술을 보면 확실히 사기스킬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조각품에 생명부여의 특징은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이 비기 자체에 숙련도 레벨이 없다는것, 둘째 예술스탯에 따라 조각생명체의 기본 레벨이 결정된다는 것, 셋째 조각품의 특성에 따라 기본레벨에 *110% *90% 등등이 되고 조각품의 성질이 결정된다는 것. 마지막 조각생명체는 생명을 부여한자를 부모처럼 따른다는 것이다.[19] 조각사의 부족한 전투능력을 보충해줘 부족한 레벨을 채울수 있게 해주는 면도 있다. 레벨을 소모하기 때문에 패널티가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음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갈것이다. 작중 위드의 예술 스탯으로 조각품의 레벨이 달라지는데 이건 실재 작중에 나온 예이다 예술스탯 760에 기본레벨 359(와일이 생명부여), 스탯 890에 기본레벨 382(빙룡 생명부여), 예술스탯 3100에 기본레벨 513(철인 시리즈)...그것도 이건 평작을 생명부여했을 경우로 대작이면 600대초반....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어비스나이트가 되었던 반호크의 레벨이 600대 초반이고 최고랩 바드레이도 40권 당시 반호크를 잡고 레벨이 512이 되었다. 다른 말로 최고위랭커들를 씹어먹는 npc를 만들 수 있는 스킬이다. 이러한 부하는 황제인 바드레이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 참고로 이 스탯은 예술에 한 스탯도 쓰지 않은 위드의 예술스탯이다. 그러니 정상적으로 예술스탯을 찍은 고급 조각술을 익힌 조각사라면 이런 예술스탯은 초월할 것이니[20]500대 후반에서 600대 초반의 부모처럼 따르는 npc를 만드는 스킬이라는 것이다. 로열로드에서 활동하기에는 물량이 딸린다는 말이 있는데 지골라스의 '거북이'처럼 조각생명체 스스로 번식이 가능하며, 기사 '세빌'처럼 스스로 부하를 거느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작중 하나하나의 조각 생명체가 보스몬스터급으로 강하다는 내용은 이 스킬의 위력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그래봤자 다른 전투직업들은 전투만 하면 npc부하들을 마음껏 가지고 다닐수 있다고 하는데, 조각사라고 거느리지 못할게 뭐가 있는가?[21] 수준높고 많은 npc부하들을 거느리려면 높은 전투명성을 쌓아야하는데 조각생명체들을 이용하면 특수한 전투명성들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조각생명체들을 휘하 군단장/부장으로 두고 npc부하들을 거느리면 훨씬 빠르게 거느릴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거듭말하지만 작중 나오는 보스몬스터급 조각생명체들을 위드는 조각품에 생명부여의 위력이 예술스탯에서 비롯되지만 예술스탯에 단 1포인트도 찍지 않은 상태로 이런 녀석들을 만들었다... 게다가 아르닌 종족처럼 전투직업만이 아닌 생산직업도 만들 수 있으니... 말 그대로 제국을 만들 수 있는 스킬.

  • 조각변신술: 변신 시에 총스탯량의 차이는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전사든 마법사든 아니면 특수한 몬스터든 어떤 형태로도 활동할 수 있으며, 조각술 스킬에 따라 직업 스킬의 레벨이 대단히 높게 책정될 수 있다. 일례로 네크로맨서 유저중 가장 높은 수준의 쟌이 중급 4레벨일 때 위드는 무려 고급이었다. 심지어 쿨타임이나 스탯 다운등의 패널티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즉 단점은 거의 없고, 가능성은 무한한 스킬.[22] 다만 조각품을 들고다니기 귀찮아서인지 아니면 작가의 농간인지 최근에는 많이 쓰지만 위드는 정말 힘들 때가 아니면 조각 변신술에 의지하진 않는 편이었다.

  • 정령조각술: 조각품에 생명부여와 비슷하나 이것은 정령왕을 조각해 정령들을 마음껏 부릴수 있는것. 친밀도는 낮아도 충성도가 최고라 최저한의 마나로 정령들을 부릴 수 있다. 게다가 조각품의 생명부여와 달리 정령들은 역소환되어도 마나만 되면 다시 소환가능하다. 아무리 예술스탯을 200이나 소모해도 단발성이 아니라 평생 쓸 수 있다. 이거 아무리 봐도 사기스킬이다.

  • 대재앙의 조각술: 조각품으로 대재앙을 일으킨다. 예술스탯 20을 소모하고 전스탯 15%제약 마나 20000 소모 하루에 1번만가능. 대재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뛰어난 위력을 보여주며, 작중 서술을 보면 기후조작 비기를 익힌 마법사도 이러한 규모의 비기는 쓰지 못한다. 재앙에 휘말릴 수 있지만 작중 주변지형을 조각하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재앙을 피할수 있다는 것이 서술,등장하였다. 작중 이러한 대규모의 재앙을 단시간에 부르는 스킬은 위드의 대재앙의 조각술 1개 뿐이다. 쓰긴 어렵지만 비기값은 하는 비기. 단 사용자가 바보라 쓰고 자신도 죽으려한다. 생각해보면 이 스킬만 잘 활용해도 하벤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조각 부활술: 위드가 만든 비기. 과거의 npc를 살리는 비기. 레벨을 3레벨 예술스탯, 신앙스탯을 소모하고 1번 살린 npc는 기한제이며(대략 하루정도만 부활시킬 수 있다) 다시 살릴수 없는 한계가 있어 자주 쓰지 못하나 등장할 때마다 그 이상의 전과는 올리는 스킬.

종합하면 검술비기 짝퉁 1개, 다른 직업 비기와 비슷한 위력을 지닌 비기 2개, 다른 직업 비기를 그냥 뛰어넘는 비기 3개(...)가 있는것. 물론 이건 조각사 사기론과 띄어놓은 것에서 알겠지만 조각사 자체가 사기라는 것이 아닌 조각비기의 사기성를 모은 것이다. 그리고 조각비기도 조각사 사기론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위드이기에 과대평가를 받는 부분이 있다.

조각변신술이 대표적인 예인데, 사실 다른 조각사들에 조각변신술은 그리 유용한 스킬이 아니다. 왜냐하면 조각변신술은 스텟과 스킬은 본인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스텟, 스킬의 대략적인 비율로 결정되며, 활용법과 컨트롤까지 주지는 않기 때문. 애초에 모든 스텟을 힘과 민첩에 투자하고, 생산스킬로 스텟을 추가한 위드가 비정상적인것이고, 다른 조각사들은 스텟도 그닥인데다가 스킬은 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거기에 로열 로드에서는 같은 캐릭이라도 그 활용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부분은 경험으로 배워야만 하는 부분이며, 이는 전사나 궁수같이 몸을 쓰는 직업뿐만 아니라 마법사등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인간형인 경우의 패널티가 이정도고, 비인간형 몬스터일 경우 아예 몸을 움직이는 법부터 연습해야만 한다. 즉, 다른 조각사들이 써봤자 위드만큼의 위력을 보이지는 못한다. 그런데 위드는 스텟도 높은데다가 전사나 마법사로서의 컨트롤과 활용은 고렙을 넘어선 인물이다. 그렇기에 조각변신술은 위드의 약점인 낮은 스팩을 보완해주는[23] (위드 한정의) 사기스킬이 되버렸다.

조각부활술도 위드의 판단이 좋았기에 가능한 전과였다. 작중 위드가 조각부활술로 살린 대상은 로드릭과 헤스티거, 이베인이다. 이중 이베인은 자하브를 설득하기 위한 도구니 제외하고, 로드릭과 헤스티거는 둘다 단순히 능력이 좋다고 고른게 아니다. 로드릭은 자신이 과거 마무리 짓지 못한 로드릭의 미궁과 하급악마 몬투스를 해결하기 위해 위드를 적극적으로 도와준거고 그나마도 이건 위드의 말빨에 설득당한 다음이이며, 헤스티거는 위드에게 조건없이 충성하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밖에 위드가 사막의 붉은 칼 부대가 전원 있었다면 하벤 제국도 가볍게 박살낼 수 있었을 거라고 하면서도, 이들은 어디까지나 강함을 숭배하기 때문에 약해진 위드가 부활술로 이들을 불러냈다간 배신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듯이 조각부활술로 제아무리 좋은 NPC를 살리더라도 무조건 위드를 도와주는 건 아니다. 그렇기에 위드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헤스티거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로드릭처럼 퀘스트중 과거의 관련 인물을 불러 도움을 받는 정도를 넘기 어렵다. 위드가 아니었다면 대재앙의 비기처럼 쓰이거나(바르칸 소환등) 레이드할 때만(성자소환등)[24] 사용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위드가 아니라고 한다면 활용이 제약되는 부분이 제법 많다.

4. 막대한 분량

현재 권수가 무려 40권을 넘겼다보니 작가가 인기에 편승해 질질 끄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온다. 현실 파트 등에선 전개상 크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들이 틈틈히 끼어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임엔 분명하다. 예를 들어 45의 경우 아르펜 왕국이 침공당한다는 이야기만 몇 페이지로 열거 해놓았다.

반론: 주인공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험 활극이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분량이 늘어난 것이라서 한꺼번에 읽을 때는 그다지 질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는 평도 있다. 읽을 당시에는 그다지 늘어난 느낌이 들지 않지만(다른 늘린 소설에는 특유의 늘어진 느낌이나 책 페이지에서 공백이 심하다) 산 책의 양을 보면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지간한 소설의 마지노선이 20권대인 걸 감안하면 45권까지 쭉 써내린 건 오히려 능력자의 영역으로 볼 수 있을지도. 비슷한 소리를 듣는 다른 과는 달리 출판주기도 안정적인 편이니.

5. 작품으로서의 성공

가장 큰 비판요소임과 동시에 달빛조각사가 가장 찬양받는 요소는 역시나 잘 팔린다는것이다.

양판소 소설이나 판타지,무협 소설들과 비교해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달빛조각사처럼 성공한 소설은 거의 없다. 이것은 비뢰도,묵향의 경우처럼 욕을 먹으면서도 성공한 소설의 사례중 하나이다. 게다가 연재 도중에 양장본까지 나온다는건 정말로 희귀한 일이다. 아무리 본인이 글을 훌륭하다고 한들 다른 이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실패하고 마는것이 작가이다. 더군다나 현대에서 살아남기 힘든 대한민국의 출판물 시장에서 그것도 희귀한 게임 판타지라는 장르로서 성공하여 40권을 넘는다는건 하늘에 별따기이다. 먹고 살기위해서 소설을 쓰는 나름대로 열심히 썼다는 작가들에게 있어서는 달빛조각사의 성공이 대한민국 소설계의 현실이라는 비판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성공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성공이란 관점에서는 그런 것이고 소설 내용 자체를 비판하자면 역시 문제가 많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만화계에서도 모 작가가 욕은 많이 먹지만 높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것처럼... 그래 마고열도 잘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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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것도 빠를 뿐이지 그리 편한 방법은 아니다. 9레벨에서 8시간에 10% 정도. 9레벨만 따져도 100시간 가까이 이짓만 해야한다는 건데, 실제로 시도하려면 상당히 고역일 것이다.(…) 기초 수련관 바로 다음 수준?
  • [2] 재봉으로 손재주를 익히려면 초급 8레벨이 되어야하는 것, 뎁스는 조각술 초급 8레벨에 걸작을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 죽음을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처음 발휘될 때 언데드의 스킬이 초급 8레벨인 것, 대장장이 스킬 초급 8레벨 이상을 제련 전문가로 쳐주는 것, 특히 생산직의 경우 고급 8레벨 부터 마스터 퀘스트를 할 수 있는 것
  • [3] '공성전에 참가한 적도 없고, 사소한 시비도 웬만하면 다 무시하고 지나쳤다. 하지만 소문이 나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단신으로 무적으로 알려져 있던 용과 크라켄을 잡고, 최고 레벨의 사냥터를 혼자 휩쓸면서 다니는 위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모를 리가 없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유저들 가운데에 그는 이미 하나의 전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1권 초반부에 서술됨
  • [4] 게다가 이때는 조각파괴술로 3100대의 예술스탯을 마나를 올려주는 스탯으로 보낸 다음이다.
  • [5] 예를들어 원래 역사에서는 노들레가 엠비뉴의 화신(파괴되어 엠비뉴를 따르는 모든 신도의 신성력+13% 줄어들었고 엠비뉴의 모든 신성 마법과 저주 마법의 악엉향이 16% 감소했고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엠비뉴 교단의 영향력이 대륙 전체에 걸쳐서 감소하게 됩니다라는 문구도 나왔으니 대륙 전체에 속한 북부의 엠비뉴 세력도 약화됬었어야 한다)을 부수지 못하고 위드처럼 성지를 깡그리 없에지 못했기 때문에 북부의 엠비뉴도 원래 역사와 달라져야한다 모든 신도니까
  • [6] 400이 넘었음에도 고작 4만이었다. 참고로 혼돈의 전사로 변신하면 15만 정도. 단 이것은 위드가 조각사의 부족한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해 체력에 스탯을 소모하지 않은탓도 있다. (힘과 민첩이 1000대 찍을때 체력은 200대)
  • [7] 400이 넘도록 범위 공격 스킬 하나 없어서 일일이 두들기며 사냥했다. 31권에서야 얻은 스킬도 사실 조각사가 아니라 검사 스킬이다.
  • [8] 유일하게 그나마 자세히 나온 검사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나타난다. 검사전직시 검으로 타격시 50%추가 데미지, 검술스킬 상승속도2배, 200때 2차전직하면 공격력 2배... 즉 2차시 최소 3배나 차이나는 것. 위드는 이것을 여러가지 생산스킬과 스킬운용, 검술실력으로 메웠으나 랭커들은 다른 괴랄한 전투스킬로 스스로 강화하여 조각변신술을 써도 순수전투력은 아직 처진다.
  • [9] 유병준이 시간 조각술에 감동하고 있을 때 이게 예술이랑 무슨 상관이냐며 어이없어 하는 것이 위드가 타고난 예술성의 수준이다.(…)
  • [10] 150년동안 대륙 하나를 초토화시킨 세르비안의 프로즌 웨더의 위력을 보면 오히려 대재앙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다.(…)
  • [11] 그러한 전투경험을 얻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조각품에 생명부여다. 그리고 조각생명체 부대를 만들다고해서 일반 npc부하를 넣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러니까 조각생명체부대로 전투- 전투명성획득- npc부하들 증가- 또다시 전투- 더 많은 명성획득- 조각생명체들의 번식-전투-명성획득-.....의 무한 반복이 가능하다는것 일정이상의 통솔능력(스탯이 아니라 말그대로 통솔능력이다)만 있으면 기사가 아니더라도 무한이 부대를 늘려갈수 있다. 그리고 착각하기 쉬운것이 있는데 부하로 들어오는 npc에 비해 무언가 압도적인것(명성,무력,칭호등)이 없거나 처음부터 키운것이 아니면 부하로 들어오지 않고 말을 잘 따르지도 않는다. 그리고 작중 서술로 유추해보면 npc마다 고용/충성조건이 다르다. 자신보다 훨씬강한 npc가 아버지처럼 따르게 만드는 조각품에 생명부여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스킬이라는것.
  • [12] 4권 시점에서 레벨이 350을 넘어야 간신히 1만위에 들 정도다.
  • [13] 조각 생명체에게 부하를 두는 방법도 있지만, 그거야 평범한 NPC에게 시켜도 되는 일.
  • [14] 그 통솔력 높고 충성도 높은 npc구하기가 어려운데 조각품에 생명부여로 기사등의 조각생명체(세빌이 그 예다)를 만들면 바로 된다.
  • [15] 유효한 떡밥인지는 위드가 조각술을 마스터해야 알 수 있겠지만, 정령창조 조각술을 배울때 종족 창조 조각술이라는 스킬이 언급됐었다. 이게 결국 나온다면 게이하르는 생명부여만으로 대륙을 지배한 것은 아니게 된다.
  • [16] 무작정 사냥을 한다면 거대하고 특이한 몬스터이기도한 조각생명체들이 굳이 위드곁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러면 대규모 전투나 전쟁에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들을 적절히 사용할만한 전술적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몬스터 조각품의 경우 그냥 무조건 공격만하다가는 사냥 경험도 많을 유저들에게 죽기 딱이다. 그런 만큼 조각생명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전술적 역량이 필요한데, 평범한 조각사들이 과연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을까?
  • [17] 실재로 지골라스의 조각생명체 몇체도 혼자 사냥하다가 포위당해 죽었다는 언급도 나왔다...
  • [18] 조각 소환술을 얻은 건 직업 마스터 퀘스트의 막바지나 돼서였다. 카리취로 마라톤을 뛸땐 조각품을 메고 다니느라 더 고생해야 했다. 미니어처 조각상을 쓰는 건 거대 생명체로 변신할 때나 쓸 방법이다. 로열 로드엔 유저의 신체에 맞춰서 장비가 변형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반지의 착용을 위해 손가락의 크기를 줄여놓는 식의 섬세한 묘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 [19] 조각생명체들을 통솔하기 위해서는 위드처럼 높은 통솔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통솔력은 작중 파티장(혹은 군단장)이 되어서 전투하면 오르는게 통솔력이다. 즉, 몇명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파티지휘를 하며 통솔력을 올리면 아무 문제 없다. 그리고 지골라스의 조각품의 예를 들면서 부모처럼 따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건 작중 조각품에 직접 조각하지 않는 조각사는 호감도에 패널티가 붙는다는 것이 분명히 나왔다.
  • [20] 예술 스탯만 올리면 레벨을 못올리니 이런 스탯을 가지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레벨을 올릴 시간에 조각노가다를 하면 예술스탯은 오히려 능가하게 된다. 쿠루소 편에서 스탯복구는 보통보다 2배정도 빠르게 오르고 보석세공 10개마다 1씩이었으니 평소에는 20개를 하면 예술스탯 1개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형조각술이 비중을 많이 차지 해 위드가 아니면 불가능 했다는 의견이 있는데 피라미드 퀘스트는 위드가 전투에 유명한게 아니라 조각술에 명성을 떨치면서 얻게 된것이고 전투직이 아니었어도 가능했던 퀘스트다. 신들의 정원은 위드처럼 여러 우연과 필연이 작용했던건 맞지만 그런 기반을 만들기 위해 위드가 사용했던 시간을 다른 생산직업에만 투자하고 대장장이 파비오처럼 행동했다면 그 이상의 예술스탯과 스킬 숙련도를 얻었을 것이다.
  • [21] 게다가 전투직업이 거느리는 npc부하는 압도적인 전투명성을 가지지 못하면 본인보다 약한 npc도 거느리기 힘들고 높다고 해서 정말 마음대로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다. 작중 내에서도 어마어마한 전투명성을 가진 위드도 작중 바르칸 데모프의 부하가 되었을때 종족 특성상 언데드만 부하로 삼을 수 있었고 정작 자신보다 강한 npc는 얻을 수 없었다. 사막전사나 오크가 되었을 때도 부하들은 자신보다 약한 존재만 부릴 수 있었다.
  • [22] 게다가 본편에서 언급한 단점들(스탯이 스탯량이 아니라 변경되지 않는다던가 실물크기로 변해 들고다니기 힘들다거나-엠비뉴 반달가슴곰 변신할때 실물 크기가 아닌 미니어처로도 변신했다-등)이 실제로 이야기가 진행될때 사라진다... 그리고 육체가 달라져서 적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은 몇개만 정해서 변하면되고(따지고보면 현실에서 사람이 그만한 움직임(조인족이 되어서 난다거나 전사가 되어서 초인적인 모습을 보이거나)을 보이지는 못하니 아바타와 현실육체도 괴리감이 엄청나야한다)
  • [23] 작중에 조각사는 전투계열에 비해 공격력이 낮게 설정된다고 나왔다.
  • [24] 이마저도 로드릭처럼 연관성이 없는 경우엔 도움받기가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