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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last modified: 2015-04-14 22:10:17 Contributors

The Legendary Moonlight Sculptor
이 문서는 달조로도 들어올 수 있다.

2007년 1월 15일부터 정식 출판된 게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남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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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비판
4. 특징
5. 인게임 : 로열로드
6. 등장인물
7. 관련용어
8. 관련항목



1. 개요

로크미디어에서 연재되고있는 간판 작품. 20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45권[1] 미완결.[2] 유니콘사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로열 로드'를 배경으로 주인공 위드가 펼치는 모험이 내용의 주를 이룬다.

2. 상세

연재 초창기부터 주인공이 히든 캐릭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적절히 갖춰진 밸런스에다가 예술계 직업이 주인공이라는 특이한 설정, 일반 양판소보다는 그나마 나아보이는 문체, 나름의 스토리 전개로 겜판소 중에서는 상당한 입지를 갖춘 작품이다. 하지만 분량이 20권이 넘어가면서부터 안좋은 시선이 상당히 늘어나며 여러가지 단점들이 지적받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중. 2010년 6월 8일자 기사에서 25만부 이상 팔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이야기대로라면 2011년 1월 쯤에는 30만부 돌파라는 소리. 2000년대 초반에 레드 오션이 되고 나서 계속된 추락으로 처참해져 버린 지금의 장르문학 시장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성공이다. 그리고 2012년 7월 15일 작가가 밝히기로 40만부는 돌파했다고 한다. 어마어마하다. 2013년 1월에는 20쇄 증판. 2013년 10월 기준으로 60만부. 다만 외국 시장과는 연이 없는 상태. 작가 말로는 연락만 오면 팔고싶은데 수출 제의가 전혀 없다고 한다. 왠지 안습. 권수를 보고 질린 게 아닐까 싶다 1권은 미국에서 출간한 적이 있었는데 그쪽 회사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출간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2014년 3월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착각물이기도 한데, 작중 위드가 살아남기 위해, 또 이득을 얻기 위해 행한 일이 너무나도 큰 명성으로 인해 NPC든 유저든 콩깍지가 씌어서 우상화된다. 예를 들자면 모라타 침공 전쟁에서 승리한 위드는 여기서 자신을 침공한 영주에게 배상금을 요구해봐야 내지도 못할 것이며 원한을 품고 언젠가는 다시 자신에게 칼을 들이댈 경우 그 때도 방어에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고 잘 막아내도 이득이 없기 때문에 북부동맹군에게 교역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은 위드가 착해서 이들을 용서하는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는다. 사실 위드 정도로 멀리 내다보는 유저가 거의 없는 것도 한 몫 했겠지만.[3] 그리고 이런 일들이 다시 명성이 되고 그게 계속 반복된다. 하지만 28권에서 밝혀진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세심하게 챙겨준 의외의 면모를 보면 대부분은 착각이 아니며, 작가의 서술 트릭일 가능성도 있다.

주제는 딱히 없지만, 굳이 중심 테마라 할만한 것을 꼽으라면 인간의 의지에 대한 찬가. 주인공부터가 의지의 화신같은 인물이며, 가끔 억지까지 써가며 사회를 까는 블랙 코미디물인 주제에 인간 자체에 대해선 '가상현실이 행복해서 현실에 더 충실하게 산다'같은 식으로 심히 긍정적으로만 묘사하는 편이다. 유병준 : 그러라고 만들어준 로열 로드가 아닐텐데?

로열 로드의 번역 기능에 문제라도 있는건지 작중 등장인물들이 이상한 문장을 곧잘 쓰곤 한다. '난 이 파티의 ~~으로(중략)' 같은 것이라든가, 왜인지 유저들끼리 하오체를 쓰는 등.

여타 판타지에서 나오는 기술들을 많이 채용했는데, 특이하게도 영어가 아니라 한글로 번역돼서 나오는 것이 많다. 시체 폭발(커프스 익스플로전)이라든가, 유성 소환이라든가. 하지만 언제는 번역하고 언제는 안 하는 경우가 심각하게 많다.

현재 권수가 무려 40권을 넘어가다보니 작가가 인기에 편승해 질질 끄는게 아니냐는 말도 계속 나온다. 현실 파트등에선 전개상 크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들이 틈틈히 끼어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 하지만 주인공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험 활극이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분량이 늘어난 것이라서 한꺼번에 읽을 때에는 그다지 질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는 평도 있다. 어지간한 소설의 마지노선이 20권대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나 쭉 써내린 건 오히려 능력자의 영역으로 볼 수 있을지도. 비슷한 소리를 듣는 다른 과는 달리 출판주기도 안정적인 편이고. 사실 작가는 한참 전에 써놓았으나 출판사가 기간을 늘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1년 12월 18일, 작가가 방명록 댓글의 답글로 33권이 완결이라고 했으나 소드마스터 야마토급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면 무리인데다가 이전에도 22권으로 완결이라고 낚시한 전례가 있어서 영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이었고, 결국 낚시였다. 이런걸로 농담할때마다 독자들은 수명이 줄어든다 뭐, 이 권수까지 끌어놓고 용두사미 결말을 내기도 민망하긴 할거다. 깔끔하게 끝나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달빛조각사 화형식이 나올것인가 40권이 넘는 땔깜이라면 장대하겠군

권수 때문인지 이 책 독자들은 묘하게 첫 출간 이후의 시간을 강하게 느끼는 듯. 참고로 시드노벨 1세대 작품들은 달빛조각사보다 딱 반년 늦게 연재되기 시작했다.

주인공의 조각품은 완성도에 따라 평작<걸작<명작<대작으로 구분되고 위드가 조각술 마스터 퀘스트 도중에 선택한 조각사의 길인 영원의 조각사의 특수효과로 특징적인 조각품을 만들 수 있다. 완성 보상이 각 단계마다 크게 달라지는데, 사실

걸작(傑作): 매우 훌륭한 작품
명작(名作): 이름난 훌륭한 작품
대작(大作): 뛰어난 작품.

이므로 의미상 별 차이는 없다. 걸작이 수작이었으면 적절했을텐데금,은,동메달정도의 차이인가? 가끔씩 역사적인 작품 같은 게 뜨기도 한다.

여담으로 작가 자신은 41평이란 매우 좁은 집에서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게임 등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심심할 때만 글을 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발간 텀은 웬만해선 두달 안팎. 최종 수정을 한대놓고 1달 가까이 지나서야 나온 전례나, 신간이 발매된 직후 블로그에 다음 권 집필이 끝났다는 글이 올라온 적도 있는걸 보면 로크미디어에서 의도적으로 맞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9권의 맨 마지막 부분이 맛보기에 나왔던 내용인 것으로 보아 기본 텀을 2달로 잡고 결혼식 등의 외부 사정에 따라 늘려가며 작가의 페이스를 유지시키는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고 봐도 될 듯. 책이 1권부터 10권까지 1달 텀으로 나오다가 13권까지 잠시 3달로 늘어났고, 14권이 한달만에 나온 후 15권부터 2달로 굳어졌다. 언뜻 보면 한달에 한권씩 내는 작가도 수두룩 한데 느린거 아닌가 싶을수 있지만. 중요한 건 이 페이스를 무려 6년동안 유지했다는 것. 그리고 1달에 1권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거지, 두 달이 결코 느리다고 할 수는 없다. 두 달도 충분히 빠른 연재속도다. 네웹소나 라노벨의 출간텀이 3개월이고, 사실상 글의 퀄리티를 위해서는 3개월도 짧다. 2013년 즈음부턴 문어발 식으로 여기저기에 손을 뻗치다보니 정말 엄청나게 느려졌지만.(…)[4]

이후의 게임소설에 좀 엉뚱한 방향으로 큰 영향을 미친 물건. 이 책 이후로 주인공이 다크게이머인 책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졌다. 놀랍도록 비슷한 소설로 '남희성이 투잡 하냐?'라는 소리까지 나온 아크가 있는데, 이 책 역시 대박을 쳤다. 달조가 '~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면 이 쪽은 '새삼스럽지만'을 남발하고 있다는 점까지 비슷하다(…). 그런데 아크가 먼저 완결이 났다. 사족으로 아크 작가는 현재 후속작까지 완결을 낸 후 다른 소설 집필 중.

동시기에 출판 연재중인 겜판소의 쌍두마차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들과 달빛조각사의 팬들은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서 걸핏하면 싸운다. 시작으로 어느 한 쪽의 팬이 반대쪽을 폄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쪽을 추켜세우고, 당연히 그쪽의 팬들이 격렬하게 반발하며 키배가 터진다. 그리고 지나가던 제3자들이 그걸 보고는 '둘 다 그게 그거인데 왜 싸움?'이라며 비웃는 게 고정 패턴. 사실 달빛조각사와 소드 아트 온라인은 두 작가가 짠 것마냥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희한한 케이스이므로 개인적인 팬심을 접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나름 재미있을지도.

스캔본 독자들의 수요는 단연 최고 레벨. 인터넷에 온갖 구걸글과 낚시글이 횡행하고, 나오지도 않은 책의 스캔본을 구걸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이 보인다.[5] 몇권까지 나왔는지는 좀 확인합시다 작가는 저작권에 신경을 많이 쓰며 텍본, 스캔본을 근절하기 위해 힘쓰는데, 나름대로 성과를 본 것인지 한때는 이틀도 안지나서 스캔본이 뜨더니 30권 중반을 넘어가자 짧아도 1주일은 걸리고, 심하면 1달이 넘도록 스캔본이 뜨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다만 이때문에 돈독이 올랐다는 악평도 종종 듣는데 스캔본 관련으로 작가한테 이런 말을 하는건 개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고등학생이 스캔본을 공유하자 20대가 됐을 때 고소를 때렸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38권 이후로 신간 출간이 늦어지고 있는데, 작가 말로는 달조와 관련해서 모종의 음모(…)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뭘 상상하든 그 이하일거라는 말은 덤 6월달 안에 결과물이 나올거라…고 했지만 7, 8월로 연기되었다. 이건 카카오페이지에서의 달빛조각사 웹툰과 소설 연재에 관한 일인 듯 하다.

2013년 5월 말에 로크미디어 홈페이지에 갑자기 40권이 나왔다가 삭제되는 가벼운 해프닝이 일어났다. 관계자 말로는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고. 그 뒤에 6월 18일에 출간될거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왜인지 4일이 단축되었다.

위드가 마법의 대륙 최강자라고 하며 주요 길드 멤버들이 마법의 대륙 출신이라는 등 마법의 대륙이 등장한다.

2013년 7~8월 경에 일러스트와 새 표지가 동봉된 1권에 10권씩의 내용이 수록되는 양장본이 출간될 예정. 모두가 바라는 베르사 대륙의 지도도 실릴 것이라는 듯. 어머 이건 사야해!

일러스트 맛보기. 여기서 드러나는 반전아닌 반전은 표지의 남자가 진짜로 위드라는 것.(…) 저 얼굴이 어딜봐서 평범하다는거지? 여담으로 라노벨풍이 아닌 옛날 동화의 삽화느낌이 나는 그림체인지라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듯. 표지와 일러스트만 보면 대작급 '정통' 판타지 소설

7월 31부터 1천부 한정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선착순으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가격은 24만원. 그런데 로크미디어가 퀄리티를 이유로 배송을 1달이나 연기한 탓에 욕을 배부르게 먹고있는 중. 결국 3연속 연기 트리플 악셀을 밟았다. 그리고 7월 31일에 주문한 사람은 3달을 기다렸다

참고로 양장본에 수록된 내용을 인터넷에 배포하는건 금지되어 있다. 달빛조각사 위키는 오늘도 조용합니다 뭐 하지 말란다고 안 할 사람들이 아니지만

그리고 막상 한정판 발송이 끝나고 나서도 욕을 한바가지 먹고 말았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는 기다리고 기다려서 도착했는데 선행주문했던 사람들에게만 제공한다던 '18k는 절대 아닌 고급 금박 박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것. 이것 때문에 선행입금했던 사람들에게 아무런 메리트가 없게 되었기에 이리저리 멘탈붕괴를 주었고, 이런 피해자들에게 보상으로 현재 달빛조각사 41권을 무료로 보내줬다고 하지만, 그 전에 이미 카카오 페이지에서 41권이 연재중이었기 때문에 일부 구매자들은 이미 카카오 페이지 결제를 질렀었다고 한다. 아아 망했어요

둘째로는 책이 배송중에 파손되어서 오는 경우가 좀 많이 있었다. 애초에 박스 자체가 4권의 양장본이 들어가기만 해도 빡빡했는데 로크미디어는 박스의 핏을 중요하게 생각했나보다 여기에 덤으로 넣으려고 한 설정집까지 집어넣는 바람에 박스가 터지고 말았던 것.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를 받자마자 멘탈붕괴가 찾아온 사람이 조금많이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로크미디어 메일에 증거사진을 같이 보내면 교환해 준다고 한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특별히 제작한 '베르사 대륙' 브로마이드는 칼각으로 깔끔하게 접혀서 박스와 함께 동봉되었던 것이라든가 [6] 여기저기 풀려버린 실밥이라든가 가끔 비집고 나온 글루의 흔적, 책 안에서 손쉽게 제거 가능한 일러스트(두 장짜리 그림 한정) [7]등등 이게 대체 몇개여 팬들의 마음에 들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었던 것.

특히 이번에 사는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일러스트는 돈 주고 다시 산 것에 비해 심히 부족한 일러스트양[8]이라든가, 작가의 블로그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금발의 위드 라든가 절세 미모(?)의 서윤서윤의 얼굴은 계속 실루엣만 비췄어야 했어 일러스트,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씹어 삼킬정도로 강렬했던 토리도. 파고의 왕관은 무슨 만화영화 알라딘의 나오는 공주 아버지가 쓰던 모자처럼 생겼다 그나마 일러스트레이터가 잘 그렸던 건 대개 몬스터 아니면 리치나 근원의 스켈레톤, 어비스나이트가 된 반호크 정도.[9]우리 일러스트레이터는 뼈를 참 잘그려

처음엔 작가 블로그에서 위드가 금발로 나왔기 때문에 위드의 머리색 정도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 있을...뻔 했으나 서윤마저도 금발[10]로 의심되는 머리를 가지고 있었기에[11] 일러스트레이터의 설정파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독자들은 서양풍 일러스트의 특성상 흑발을 그리기가 좀 그래서 머리색을 일부러 빼놓은 채로 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으나... 그걸 씹어먹어버리는 사건이 생겨났으니 바로 화령의 일러스트였다. 양장본 책 기준으로 3권 초반에 나오는 그녀의 일러스트를 보면 머리카락에 검은 먹이 칠해져 있는것이 이건 영락없는 흑발이다.이로써 책도 안 읽고 그렸을 거라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고말았다. 먹칠이 귀찮아서요, 그냥 금발로 하죠?

그래도 그나마 3~4권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는 1~2권보다는 훨씬 잘 그린 느낌이 들긴 하고,책을 후반부만 읽은 듯 특히 반호크가 어비스나이트로 변하는 장면은 꽤나 간지가 난다.

덕분에 재고가 쌓인 건지 전자책에 진출할 때마다 이벤트로 뿌리고 있다(…).

2013년 9월 초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 한달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망해가던 카카오페이지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연재가 시작되고 나서는 큰 용량, 가독성, 짧은 분량[12]등의 많은 단점들이 지적되고 있는 중.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 듯 하다. 아이폰과는 결제 시스템의 차이로 계약이 지연되었지만 현재는 문제없이 볼 수 있다.

1월 2일부터 네이버 E북에도 진출했다. 한권당 3편 분할에 용량이 한편당 0.1메가[13]인 등 카카오페이지가 들었던 비판을 거의 대부분 개선한 형태다. 다만 연재분을 따라잡으려면 좀 시간이 걸릴 듯.(…) 새 전자책에 추가될 때마다 40일씩 기다려야 하는 건가

6월 18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44권이 연재 시작했다. 매주 월수금토 주 4회 1화씩 연재 예정이라고.

  • 발매일 / 텀
권수 발매일 발매텀 . 권수 발매일 발매텀 . 권수 발매일 발매텀 . 권수 발매일 발매텀
01권 2007년 1월 15일 동시발매 11권 2008년 06월 11일 81일 21권 2010년 03월 12일 69일 31권 2011년 08월 18일 61일
02권 12권 2008년 09월 11일 22권 2010년 05월 20일 32권 2011년 10월 18일
38일 102일 55일 73일
03권 2007년 2월 22일 13권 2008년 12월 22일 23권 2010년 07월 14일 33권 2011년 12월 30일
43일 38일 49일 61일
04권 2007년 4월 6일 14권 2009년 01월 29일 24권 2010년 09월 1일 34권 2012년 02월 29일
50일 61일 51일 58일
05권 2007년 05월 26일 15권 2009년 03월 31일 25권 2010년 10월 22일 35권 2012년 04월 27일
34일 60일 39일 56일
06권 2007년 06월 29일 16권 2009년 05월 30일 26권 2010년 11월 30일 36권 2012년 06월 22일
46일 54일 56일 73일
07권 2007년 08월 14일 17권 2009년 07월 23일 27권 2011년 01월 25일 37권 2012년 09월 3일
56일 54일 36일 58일
08권 2007년 10월 9일 18권 2009년 09월 15일 28권 2011년 03월 2일 38권 2012년 10월 31일
59일 74일 49일 92일
09권 2007년 12월 7일 19권 2009년 11월 28일 29권 2011년 04월 20일 39권 2013년 01월 31일
78일 30일 56일 138일
10권 2008년 02월 23일 20권 2009년 12월 28일 30권 2011년 06월 15일 40권 2013년 06월 18일
109일 43일 64일 150일[14]
11권 2008년 06월 11일 21권 2010년 03월 12일 31권 2011년 08월 18일 41권 2013년 11월 15일

2007년에 아홉권, 2008년에 다섯권, 2009년에 일곱권, 2010년에 일곱권, 2011년에 여덟권, 2012년에 다섯권, 2013년에 세권+양장본을 발매.

2014년도에는 2014년 1월17일에 42권 발매, 76일뒤인 2014년 4월3일 43권 발매했으며, 117일 뒤인 7월 29일에 44권 발매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12월 31일에 45권 발매.

디지털북페어 코리아에서 48권에서 끝내려고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전자책 연재 후 발간텀이 5달로 뛰었으니(…) 대략 2016 초반에 완결이 날 듯. 다만 하벤 제국 상대의 정복전쟁을 45~48권 내에서 종결시킬 수나 있을지가 의문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연재가 결정되었다. 2015년 2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 시작. 그런데 작가가 눈을 그리기 귀찮은지 등장인물들이 자꾸 윙크를 해대서 10화도 안됐는데 독자들이 진절머리를 치는 중.(...)

3. 비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듯이 비판이 달빛조각사 항목에 차마 포함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항목 서술자 말마따나 비판과 쉴딩이 열심히 발생한다. 대부분의 비판이 설정에 관한 부분으로 보인다.

4. 특징

다양각색의 캐릭터가 매력을 뽐내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매우 훌륭한 것도 아니며, 작중 내에 어떤 메시지가 있는 건 더더욱 아니며, 하다못해 이 책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설정이 있는것도 아닌, 소설을 비롯한 수많은 장르오락 매체들의 성공조건을 비웃는 듯한 기묘한 물건. 한권당 대여점 수요로 넉넉잡아 4~5천부정도 나간다고 가정해도 20만부를 겨우 넘겨야 함에도 위에 썻듯이 40만부를 돌파한지 오래인걸 보면 오히려 대여점 수요보다 직접 구매층이 더 많은 것 같다. 대여점 소설인데 대여점이 없어져도 상관없는 아이러니함

특히 캐릭터소설적인 측면은 상당히 미묘한 편, 캐릭터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지만 위드를 제외한 다른 등장인물들을 나란히 세워놓고 보면 대부분 순진무구한 바보들과 된장녀 뿐이다. 검치들과 서윤의 경우엔 각각 마초히즘과 미녀에 대한 환상을 집약해놓은 느낌. 또한 적대 세력의 인물들에 대한 성격적 묘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탓에 그들이 어떤 인간이고 얼마나 천재적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오래 전에 등장했던 소재를 한참 지나서 등장시키거나,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설정들을 상당히 꼼꼼하게 수습한 결과 옥의 티가 많긴 해도 개연성 상으로는 심각한 문제까진 없는 편이지만 30권이 넘도록 눈에 띄는 전개상의 변화가[15] 나타나지 않은 결과 개그 패턴 등이 지지부진해지며 식상해진 느낌이 적잖이 있다. 대표적으로 위드가 지휘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는 위드의 지휘력이 짱이라고 열광하는데 실제론 귓속말로 잔소리를 퍼붓고 있다는 패턴이 꼭 나오는 식. 그나마 최근에는 서윤과 주인공인 커플이 되면서 이 쪽 관련 개그가 늘긴 했지만 서윤의 등장 비율 자체는 사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보니….[16] 30권을 넘어가면서부턴 유병준&베르사 콤비의 개그가 늘어났다. 베르사가 인공지능 특유의 기계적인 대응으로 유병준을 놀리고 유병준이 진절머리를 치는 식. 작중 언급으로 "그러나 인공지능을 만든 것은 유병준 자신이니 자신에게 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나와버렸다

밸런스는 대체적으로 상향 평준화 식. 직업빨이나 스킬빨은 많은데, 비단 위드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나 NPC에게도 강력 스킬이 즐비한데다[17] 위드의 생명력을 약화시키는 식으로 제약을 걸어서 어느 정도 완화시켰다. 아니 잠깐 그런거 치고는 위드의 생명력은 더럽게 약한데

설정은 상당히 즉흥적으로 짜는 듯.[18] 시스템 메시지와 작중 서술이 어긋나는게 대충 꼽아도 10번은 가볍게 넘는다.(…) 책 한권을 깽판으로 때웠지만 위드가 최강자가 된 상태에서 엠비뉴 교단과 전쟁을 벌일 때도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는 등 여러모로 겜판소의 아킬레스건들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 한 장르의 시작점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책…이지만 이런 점이 드러난 시기가 상당히 늦었는지라…. PC통신 시절에 나왔으면 당당한 수작이 됐을거라는 의견도 있지만 무슨 의미가 있으리오.

여러 사이트들의 달빛조각사를 호평하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문학적 가치를 따진다면 분명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든 책이지만 오락 소설로서는 이만한게 없다고들 말한다. 즉 부담없이 편안하다는 뜻. 작가도 그걸 노리고 썼다고 블로그에 밝혔었다. 사실상 모양만 구형 판타지 소설일 뿐 라이트 노벨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실제로 눈꼴사나운 폭력적인 장면이나 섹드립등이 전혀 없다. 여자들에 대한 묘사도 "와 이쁘다." 정도에서 끝나고, 놀랍게도 "x발" "ㄱxx"같은 욕설조차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남초남자 팬들이 가득한 판소계에서 명작판소(?)들만 가질 수 있는 여자 팬들까지 가질 수 있게 되었다.물론 남희성 사인회 후기 보면 하렘 수준 시원하게 대리 만족은 시켜주면서도, 다 보는동안 부담 가질만한 내용은 없는게 장수의 비결인 듯. 심해봐야 '이런 거지 같은', '미친' 정도의 가벼운 수준이니까. 여러 부분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모 소설과는 다르게 말이지 후반부에서 위드의 깽판으로 인해 욕설이 나오긴 했으나,"신발아기" 식으로 조금 순화되었다. 그 이후에 헤르메스 길드원들이 "위드 이 나쁜 새끼야!!"라고 하기는 하지만, 위드가 욕이 나온 곳에서 헤르메스 길드에 자행한 짓을 알면 욕할만 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19] 사실 베르사가 비속어필터링을 가동시켰다 카더라.

다만 명작이라 불리우는 지금까지의 게임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게임+판타지라는 요소가 들어가면서 시리어스하고 초현실적인 전개(게임이 현실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결말이 현실적으로 시궁창)보다도 학생들이 읽기 편하다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한국형 라이트 노벨로도 볼수있다.

게임판타지 소설의 부흥을 이끌었던 소설이지만 게임판타지가 한물 간[20] 지금도 위치가 굳건한 소설. 일부에서는 요즘에는 거의 보기 힘든 모험물로도 보는듯.

군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이라고 한다

6. 등장인물

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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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1권부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선행 연재된뒤 출간된다. 이 책이 대체 언제 끝나는가는 독자들에게 있어 유서깊은 논쟁거리. 일단 작가가 한 말이 지켜질 경우엔 50권 내로 끝난다. 신작이 2014년 8월부터 연재 예정인데 달빛조각사는 그 뒤에 몇권 더 내고 완결 낼것이라고 말했기 때문. 물론 또 낚시질일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
  • [2] 작가도 이 사실을 신경 쓰긴 하는 거 같은데. 딱히 부담은 아닌지 독자들 눈치 보이니까 곧 끝낼게요~라며 두번이나 낚시질을 했다.(…) 이 인간이…
  • [3] 위드가 거둔 이익을 간파한 건 현실에서 경영 교육을 받은 엘리트인 제피 뿐이었다.
  • [4] 양장본에 전자책 진출, 신작 연재, 그리고 웹툰화까지. 5월달엔 SD 4컷만화까지 나온다.(…)
  • [5] 신간 발매후 한달만 지나도 다음권의 낚시글과 구걸글이 나오는 수준이다.
  • [6] 브로마이드나 달력같은 커다란 종이류는 보통 택배로 오게 될 경우 화장지심 같은 곳 속에 둘둘 만 채로 택배포장 되어서 오는데 걍 택배박스에 집어넣겠다고 콱 접어버렸다.
  • [7] 사실, 이건 로크미디어에서 일부러 따로 떼어낸 것 같다. 이 책에 넣어두느니 내가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거 같아
  • [8] 적어도 주요 멤버인 페일 일행이라든가 유린, 검치에서 검오치 정도까진 구현 될 줄 알았건만 여기서 나온 사람은 화령과 제피 그리고 페일 정도였고, 검치들중 한명도 나오긴 했지만 본 드래곤 아머를 입어서 사실 검치들중 하나인지도 모르게 생긴 그림이 전부였다. 그 외에도 바르칸이나 이무기, 콜드림과 대마법사 로드릭, 헤스티거 같이 위드의 모험에서 상당히 비중있던 보스 몬스터나 NPC영웅들의 일러스트가 좀 많이 부족했다.
  • [9] 다만 일러스트를 그릴때 작가나 출판사에서 게임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판타지라는 느낌을 강하게 남기기 위하여 일부러 의뢰했을 가능성이 높다. 서윤의 외모와 같은 문제(...)를 배제하면 훌륭한 삽화와 같은 느낌이 난다.잘 그렸다가 D&D 고소요
  • [10] 적어도 먹으로 칠하진 않았다
  • [11] 서윤은 작품 내내 묘사할 때 '흑단 같은' 머리카락이라는 묘사가 자주 사용되었다.
  • [12]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고를 마감하더라도 그 뒤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전부 올리면 연재가 펑크가 나기 때문이라고 안부게시판에서 밝혔다. 분량에 관해서도 결국 최종적인 양은 차이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봐달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고.
  • [13] 대략 카카오페이지의 1/80 정도밖에 안되는 셈이다.
  • [14] 역대 최장기간
  • [15] 필력 자체는 20권을 전후로 비교해보면 상당히 발전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3권을 본 다음 6권을 읽으면 주화입마에 걸려서 안티가 될지도.(…)
  • [16] 시간의 조각술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비중이 많이 커지긴 했다.
  • [17] 물리 데미지 20% 감소라든가, 방어력 300% 증가에 치명타 면역이라든가, 10번 때리면 광역기가 터진다던가 아무튼 여러가지다. 전쟁의 시대 엠비뉴 교단의 보스들은 어이가 없을 정도.
  • [18] 조각 검술은 방어력을 무시하지만 뱀파이어는 방어력이 낮고 체력이 높아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묘사를 초반에 했는데, 후반에는 그런 묘사가 없다. 칼질이 죄다 트루뎀.
  • [19] 자세한 이유는 카카오페이지 연재분 43권 16~18을 보면 알 수 있다. 대략 설명하자면 위드가 헤르메스 길드원 전용 사냥터로 가서 사냥하는 유저들을 한 지역에 몰아넣고 그곳 몹들에게 어그로를 시전하여 던전 몹 전체가 헤르메스 길드 유저들을 향해 달려들게 만들었다. 사냥하는 헤르메스 길드 유저들이 고렙이라 사망시 레벨이던 숙련도던 손해가 큰 상황이라 욕이 나올 만 할 것이다.
  • [20]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전체적인 대여점 소설들이 계속 약화되고 있는 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