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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7-12-26 01:13: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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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지구의 위성
1.1. 개요
1.2. 달의 기원
1.3. 위치
1.4. 위상 변화
1.5. 인간, 달에 가다
1.5.1. 달에 간 사람들
1.6. 크기
1.7. 물?
1.8. 여러 매체에서의 설명
1.9. 만약 달이 없어진다면?
1.9.1. 현실에서
1.9.2. 창작물에서
1.10. 달과 관련된 인물들
1.10.1. 신화/전설
1.10.2. 기타
1.11. 달을 배경/주제로 한 작품들
1.12. 관련 항목
2. 시간단위
3.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는 개념


1. 지구의 위성

1.1. 개요



기호 ☾, ☽
언어별 명칭
한자
라틴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Luna
포르투갈어 Lua
영어 Moon
프랑스어 Lune
독일어 Mond
터키어 Ay
그리스어 Σελήνη[2]
러시아어 Луна
아랍어 قمر
일본어 月(つき)
중국어 月亮(Yuè liang)
베트남어 Mặt trăng
에스페란토 Luno

지구위성. 자전주기는 약 27.321582일, 공전주기도 약 27.321582일(이는 항성월 기준으로 삭망월 기준으로 본다면 공전주기는 대략 29.5일). 달 표면에서의 하루의 길이는 29.530589일. 지구에서 태양 다음으로 가장 관측이 쉬운 천체이다. 겉보기 등급은 -2.5 ~ -12.9 가량으로 달이 차고 기울기 때문에 변하는 것.

위성의 우리말이기도 하다. '타이탄토성의 위성이다'처럼 보통은 위성(Satellite)라는 표기를 사용하지만, '화성의 달은 2개이다.'와 같이 달(Moon)이란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다.[3]

1979년 제정된 달 협약(Moon Treaty)에 의하면, 달 기타의 천체 및 그 천연 자원은 인류의 공동 유산이다.

일본의 인공위성 카구야가 찍은 달의 3D영상.(크레이터가 많아 혐짤로 보일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천문학자 이강환박사의 오디오강의PLAY

1.2. 달의 기원

달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 형제설 : 지구가 생길때 달도 같이 생겼다는 설.
  • 부부설 : 본디 소행성이었으나 지구의 인력에 붙잡히게 되었다는 설. 강제결혼
  • 충돌설 : 지구와 다른 천체와의 충돌로 생긴 파편이 뭉쳤다는 설. 여기에는 크게 2가지 하위 학설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또 이 학설은 현재까지 달의 생성-기원에 관해 가장 유력한 학설이기도 하다.
    • 화성만한 천체와 충돌하면서 생긴 파편.
    • 목성급 천체와 부딪쳐 그걸 박살내고 남은 파편. 전투행성
  • 부자설 : 충돌설의 변형으로 이러한 충돌에 의해 지구의 태평양부분이 떨어져나가 달이 되었다는 설.



많은 위성이 행성의 인력에 붙잡혀서 위성이 된만큼 과거엔 부부설이 유력하였다. 그러나 부부설은 큰 문제점이 있는데, 외부로부터 온 달 크기의 천체가 지구 주변에서 운동 에너지를 잃고 공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이 달의 운동 에너지를 가져갈 '제3의 천체'가 있어야 하며, 달의 크기가 행성급인 만큼 이 세 번째 천체도 웬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지구, 달, 제3의 천체가 같은 시간에 같은 위치에서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며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현재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충돌설은 1960년대쯤 제기되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학설이 그러하듯 처음엔 비주류학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1960년대 말 아폴로 계획을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가져온 월석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현재는 주류학설로 여겨지고 있다. 이유는 월석이 지구의 암석권과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충돌 당시 발생한 고열로 인해 변성된 흔적이 전체적으로 발견되었기 때문.

2015년 4월 8일, 이스라엘과 프랑스의 공동연구진은 국제적 권위가 있는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초기 태양계 의 모습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원시 지구와 충돌한 행성은 원래 지구와 유사한 성분이었고, 그 때문에 현재 지구와 달의 성분이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비슷한 궤도에 있는 초기 행성들이 서로 충돌하고 합쳐지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45억년 전 대충돌 당시의 지구와, 여기에 충돌한 지구의 절반 정도 사이즈의 행성 테이아(Theia) 역시 주변의 작은 행성이나 소행성들과 충돌하고 뭉쳐지는 과정을 숱하게 겪은 후였다. 이 때문에 태생적으로 산소 동위원소 비중이 달랐더라도, 다른 천체와 각기 섞이는 과정에서 구성성분이 점차 비슷해졌다는 것이 공동연구팀이 내놓은 가설이다. 국내 천문학계도 이 가설이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어 현재까지의 연구성과로는 '충돌설'이 달 탄생의 가장 결정적이고 유력한 학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그 때 지구랑 충돌한 행성이 조금만 더 컸거나 훨씬 작았다면 지구의 역사는 말그대로 다시 씌여졌을 것이다. 흠좀무.

부자설의 경우는 태평양의 부피에 비하면 달의 부피가 너무 크고 무엇보다도 대륙이동설이 나오면서 묻혔다.

또한 44억년 전에는 달이 2개였다고 한다. 다만 7,000만년 후에 서로 충돌해서 하나가 되었고 달의 뒷부분이 높은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한다. #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는 앞면만 보인다. 이는 사실 기조력에 의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4] 오랜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은 상황에 더해서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자전 주기가 일치하게 된다. 즉 지구가 언제나 달이 보이는 반구와 언제나 달이 보이지 않는 반구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창작물에서 가끔 보이는 '달의 지평선으로 지구가 떠오르고 지는' 장면은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이다. 달에서 볼 때, 지구는 천구상의 어느 한 점에 고정된 채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나마 비슷한 장면을 보려면 저공비행으로 달 주변을 날아다니는 수 밖에 없다.

달의 뒷면은 수많은 SF에서 좋은 떡밥이 되었다. 달묘전설에서는 달토끼가 여기에 사는 것으로까지 나온 바 있으나, 탐사 결과 달의 뒷면에는 별 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달 뒷면에 나치스의 비밀기지가 있다는 개소리도 있었다.

다만 천문학자들은 탐사선인 나 3호가 찍은 달 뒷면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달의 앞면과 달리 뒷면엔 엄청난 양의 크레이터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천문학자들의 고민거리가 되었는데, 유력한 설로는 지구의 조석현상과 마찬가지로, 달에서 운석충돌시 Or 달 형성시 유동적이었던 현무암질 마그마가 조석에 의해 지구방향으로 분출해서 크레이터들을 덮어버렸다는 것이다. 달의 바다는 이 현무암질 마그마의 바다이다.

달의 지진활동은 월진이라고 하는데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게 한번 지진이 일어나면 몇십 분 동안 진동이 계속된다. 이를 통해 달의 내부구조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는데, 달 앞면(지구방향)은 평균지각두께 20km, 뒷면은 80km라는 수치가 계산되었다. 위의 크레이터와 함께 달 앞뒷면 지질사가 다르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이거 증명한다고 아폴로 미션 때 인공 월진을 일으키기도 했다.

워낙 가까운 천체이기 때문에 태양빛이 강한 낮에도 종종 볼 수 있는 위성. 달의 빛은 태양빛을 반사하여 비추는 것이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발광천체이기 때문에 고대에는 상당히 고마운 별로 인식되었다. 삭과 삭, 망과 망의 간격은 대략 30일 정도이며, 이 단위는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조금씩 다르나 날짜의 단위로 사용되었다. 이는 단위로서의 달(月), 'month' 등의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동양에서는 달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정월 대보름, 유두, , 추석 등의 명절이 있었다.

중세 때부터 전통적인 동양과 서양의 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되는데 동양에서는 달을 푸근한 것, 좋은 것으로 본 것에 비해 서양에서는 달을 불안한 것, 광기, 공포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았다. 이로 인해 동양인들이 서양의 매체를 볼 때 달에 관한 복선이나 암시 등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 명절인 경우가 많으며 한국의 경우 정월 대보름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하지만 서양에서는 보름달 아래에서 마귀들이 축제를 벌인다고도 하고, 보름달이 뜨는 날엔 늑대인간이 돌아다니고, 보름달을 보면 미친다고 생각했다. '달'이라는 뜻의 Luna에 '-스러운', '-적인'의 뜻의 접미사 -tic이 결합한 단어인 Lunatic은 미치광이를 의미하며 타로 카드에서도 'Moon' 카드의 정방향은 부정적인 의미이다.

중근동과 고대 서양에선 달은 곧 여신이며 마술적 힘으로 상징, 숭배되었다. 어디라고 짚을 것 없이 태양과 대비되어 달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한국 신화에 따르면 남성으로 나온다. (정확히는 여자였다가 밤이 무서워서 오빠와 바꿨다고 한다.)[5]

1.3. 위치

현재 달과 지구간의 평균거리는 약 38만 4천km이다. 그러나 과거엔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의 3~4배에 달할 정도로 빨랐고 달은 지금보다 10만km 이상 가까웠다. 조석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에너지를 달이 가져가서 현재처럼 된 것. 과거엔 슈퍼문 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달이 하늘에 꽉차게 보였다는 얘기다. 그리고 달이 지구와 계속 멀어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 대략 1년에 3~4cm 정도 멀어지고 있다. 조금 낭만적에게 말하면 지금 보고 있는 달이 당신이 볼 가장 큰 달이랄까? [6]앙대! 몇 백년 후에는.... 꼴랑 몇십미터 멀어지겠지


보다시피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무지하게 멀다. 지구에서 저길 갔다는 게 생각보다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는 거다.
참고로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무려 저거의 200배(!)를 넘는 7,800만km. 과연 위키니트들이 죽기 전에 사람이 화성에 발을 내딛는 순간이 올 수 있을는지. 알아서 생각하자.[7]

1.4. 위상 변화

29.5일, 그러니까 대략 30일마다 한번씩 지구를 공전&자전하고 있다.
관측되지 않는 삭, 오른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초승달, 오른쪽 반을 차지하는 상현달, 보름달, 왼쪽 반을 차지하는 하현달, 왼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그믐달[8], 그리고 다시 삭인 식으로 순환한다.

1.5. 인간, 달에 가다

공식적으로는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사례이며, 이것을 시작으로 아폴로 계획이 종료될 때까지 여러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발을 딛었다. 이것이 순 구라라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존재하나, 달에 설치해둔 역반사체[9]가 있어서 음모론은 버로우.


1.5.1. 달에 간 사람들

아폴로 계획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달에 간 사람이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 뿐인 줄 알지만 1972년까지 열두 명이 갔다. 그리고 이 열두 명은 달에 발자국 찍은 사람들 수이고, 착륙선이 달에 내려가 있는동안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 조종사들, 달 궤도에서 이런저런 실험만 하고 돌아온 아폴로 8호와 10호, 그리고 달 근처까진 갔지만 사고 때문에 착륙은 못 한 아폴로 13호의 승무원 세 명을 더하면 총 24명이 달 근처까지 갔다.(8, 10~17호까지 우주선 9기가 달로 갔거나 착륙했지만, 그 승무원 27명 중 두 번 간 사람이 3명이다.)

  • 아폴로 11호
  • 아폴로 12호
    • 피트 콘래드
    • 앨런 빈
  • 아폴로 14호
    • 앨런 셰퍼드
    • 에드가 미첼
  • 아폴로 15호
    • 데이비드 스콧
    • 제임스 어윈
  • 아폴로 16호
    • 존 영
    • 찰스 듀크
  • 아폴로 17호
    • 진 서넌
    • 잭 슈미트

1.6. 크기



태양계 위성들간의 크기 비교. 수성명왕성이 끼어있는 건 신경쓰지 말자

또 하나의 달의 미스테리로는 위성 주제에 크기가 매우 크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태양계 전체에는 소행성과 카이퍼 벨트 천체의 위성들까지 포함하여 약 400개의 위성이 확인되었는데, 달은 태양계 위성 중 다섯 번째로 큰 위성이다. 크기로 따지자면 목성형 행성들의 위성들에 조금 밀리는 감은 있지만[10] 여전히 순위권 안에 들며, 거기에 다른 거대 위성들이 대부분 얼음과 돌이 반반 섞여 있어 가벼운 편인데 비해 달은 속이 돌덩어리가 꽉 차 있어 그 밀도는 더 높다. 또한 태양계 위성 중에서 모성과의 크기 비율을 따져보았을 때에는 태양계 최고 수준인데, 왜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같은 것을 제외하면 모성과의 질량 차이가 이 정도로 작은 것은 달뿐이다. 명왕성의 경우 카론과 질량 차이가 별로 없어 모성과 위성 관계라기보다는 쌍둥이 행성으로 분류하는 게 더 나을 정도.

거기에 일단 둘 다 달보다 질량이 훨씬 작다. 이 점은 달이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충돌설을 지지하는 또다른 증거이기도 한다. 달의 질량은 태양계에서 일곱 번째로 질량이 큰 위성 트리톤과 트리톤보다 질량이 작은 나머지 모든 위성의 질량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11] 참고로 태양계의 위성 중 자체적인 크기와 모행성과의 거리를 감안했을 때 모행성에서 보이는 크기가 두번째로 크다. 첫번째는 목성의 위성 이오. 목성과의 거리가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절반이어서 달보다 약간 크게 보인다 한다. 그런데, 그 모행성인 목성에서 발을 디디고 서 있을 수 있는 지표면이 있던가?

지구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겉보기 크기가 태양과 일치하는데, 이 점은 동양에서 음양사상이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천문학적으로 실로 엄청난 우연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단, 정확한 시지름은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생기며, 이 차이 때문에 금환일식이 생긴다.

1.7. 물?

2009년 11월 13일 NASA에서 달 뒷면에 상당한 양의 이 있다고 발표했다. [12] 물론 예상되는 물의 상당량은 크레이터 사이에 얼어 있다. 생성 당시에 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영구 그림자 지역[13]에서 수억 년동안 축적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바로 꺼내 쓸 수 있을 정도지만 수은 함량이 높아서 처리과정이 필요하다.

1.8. 여러 매체에서의 설명

지구 주위를 맴도는 덕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서 지구랑 같이 인간들에게 점령되거나, 혹사당하는 곳. 여러 애니나 게임 주인공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 달 뒷면에는 계수나무 한 나무가 있으며, 달토끼가 산다는 이야기가 있다. 떡방아에서 떡을 찧는다고 한다.
  • 월인들이 산다고도 한다. 그래서 어떤 매드사이언티스트영원정니트, 그리고 좌약 토끼의 고향이기도 하다.
  • 고대인의 유적이 있기도 하는가 하면 엄청난 크기의 참함도가 들어있기도 하다.
  • 사실 달에는 눈이 있다.
  • 나치가 달에 비밀기지를 만들어 놨다는 얼토당토 않은 음모설이 있다. 헛쯔모없는 개혁에서 달에다 제 4제국이라는 것을 만들기는 했다. 영화 아이언 스카이도 이 음모론을 차용한 블랙코미디이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에서는 지구의 사람들이 달에 가서 스피아 왕국을 세웠다.
  • 다수의 달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은연중에 나타내는데 지겹게 쓰이는 클리세. 시각적인 임팩트가 강하면서도 연출하기 쉽다는 점이 매력적인듯. 사실 지구정도 크기의 행성이 지구의 달 정도 되는 위성을 여럿 가질 확률은 거의 없지만, 판타지라면 창조론으로, SF장르라면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스케일로 해결할 수 있다.
  • 수퍼내추럴에서는 크로울리가 달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달을 신의 말을 얻기 위해 경매장에 내놨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우주세기엔 엄청나게 개발되어서 브라운그라나다라는 도시가 세워져있다. 1년전쟁시에는 까지 지온의 소유였으나, 패전 후 연방의 소유가 되었고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는 그라나다에 위치하고 있다. 에우고의 군사거점인 암만이 있었으나 티탄즈의 미사일 폭격으로 날라가버리고 말았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는 달과 비슷한 규모의 전함을 지구 인류의 감시역으로 세워놓고 진짜 달은 허수 우주에 감춰놓음으로써 인력 변화로 인한 영향을 상쇄시켰고, 나중에 그 전함으로 최종전을 치르러 갈 때 달을 다시 원 궤도로 돌려놓았다.
  • 차오르면 가야 한다. 지금 아니면 못 갈지도 모른다. (by 장기하)
  • 드래곤볼에서는 사이어인의 경우 보름달을 보면 거대원숭이로 변신한다는 설정이 있고, 손오공이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변신해버려 무천도사에네르기파 한방으로 달을 먼지하나 안남기고 소멸시켰다. 이후 신이 오공의 꼬리를 자르고 달을 부활시키지만 이번엔 오공의 아들인 오반이 변신해서 피콜로가 다시 달을 없애버렸다. 그 탓에 베지터는 거대원숭이로 변신하기 위해 파워볼을 써야 했다. 이후에 복구시켰는지는 불명.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서는 오래전 달에 초고대문명을 이룩한 실버 밀레니엄 왕국이 있었고 사람들도 살고 있었으나 퀸 베릴의 침략으로 인해 붕괴된것으로 나온다.
  •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는 달이 박살난 세계가 배경이며,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iDOL'이라는 로봇으로 지구에 떨어지는 파편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달이 왜 박살났는지는 애니메이션에서 전혀 서술되지 않고 있다.
  • 카우보이 비밥에서도 작중 배경의 30여 년 전 상차공간게이트 건설 당시 사고로 달의 절반 가량이 박살나서 이 파편들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인류는 대부분 지구를 떠나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위성들을 테라포밍해서 살고 있는 중. 그 전에, "우주 진출이 가능하긴 한건가?"
  • 오게임에서는 함대가 파괴되어 생긴 우주쓰레기가 최소 0%부터 최대 20%까지의 확률로 중력으로 뭉쳐져 달이 된다.
  • 이외수소설 '장외인간'에서는 달이 사라지고 일부 인물(주인공 포함)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달이 지워져 버렸다. 물론 추석 등 달에 관련된 명절도 모두 사라졌으며, 가끔 주인공과 같이 달이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월증' 환자로 불린다.
  • 울트라맨 에이스미나미 유우코는 원래는 월성인이었으나 만월초수 루나틱스가 달에 있는 마그마들을 먹어치우면서 달의 문명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물론 시청률 저조로 인해 유우코를 퇴장시키기 위한 급조된 설정이지만...
  • 월레스와 그로밋의 두 주인공은 치즈로 된 달로 가서 달을 정ㅋ벅ㅋ...할 뻔했다가 치즈템만 몇 개 주워서 돌아온다. 사실 이것 말고도 구멍이 숭숭 나 있는 모양 때문인지 미국의 동화나 설화 등에서는 달이 치즈로 돼 있다고 하는 모양.
  • 소설 별의 계승자에서 달은... 결정적인 미리니름이 되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사실 달에 최초로 발을 딛은 국가는 '그랜드 펜윅 공국'이다! 이들은 미국으로부터 버려진 폐 우주선질 좋은 국산 와인만으로 달에 도달한다.[14]
  • 동화책 등에서는 초승달의 경우 기대어 자거나 미끄럼들이 되는 등 노리개(?)가 되지만 보름달은 소원 들어주거나 밤중에 길잃은 나그네의 랜턴이 되어 준다.
  • 또한 초승달은 훌륭한 낚시의자가 되어준다(…)
  • 국내 최대의 달 동호회 회원들을 달빠라고 부른다.
  • 정말로 달을 사랑한 위인 달덕후으로는 이태백이 있다.
  • K9999의 필살기 이름이다. 당연하지만 원래는 이 녀석 원캐릭터인 아키라의 테츠오의 명대사 "달...은 어떻습니까?"에서 따온 것. 참고로 작중에서 테츠오도 피콜로처럼 달을 부숴버린다.
  • 괴혼아바마마는 술김에 머리로 달을 깨부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괴혼 최종목표가 달을 다시 만드는 것.
  • 마비노기에는 밤이 되면 하늘에 두 개의 달, 이웨카와 라데카가 떠오른다. 게임시각 오후 여섯시에 떠서 오전 여섯시에 지는 이웨카는 떠 있는 동안 마나 회복량을 약간 상승시켜 주고, 라데카는 실제 현실의 달과 같은 모습을 띈다.
  • 순결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 교향시편 에우레카7에서는 니르밧슈가 달에 거대한 하트 마크를 박아 전 지구적 염장을 지른다. 역시 염장 전문 애니메이션답다.
  •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의 형중 한 명인 베베베 베베베의 다리털 진권의 원천은 달이다.
  • 키루비루에서는 지구를 침략하려다 신토 쿠로우도에 의해 부서진다.
  • 동방프로젝트의 오리지널 앨범인 대공마술의 스토리에서는 민간인이 참여할 수 있는 월면 투어가 시작되었지만 가격은 꽤 비싸다고 한다. 마치 현재의 우주 여행 관련 패키지를 보는 느낌이다.
  • 월면토병기 미나에선 달나라 사람들이 있거나(드라마판) 히어로의 무장을 지구로 쏴주는 기지(애니판)가 있다. 무기를 사출하면 후폭붕이 토끼귀처럼 뻗어서 푸르게 빛난다!
  • 헉슬리의 세계관에서는 달이 갑자기 파괴되어(이유는 나와있지 않다) 반쪽짜리가 되어버렸고, 나머지 반쪽이 지구로 떨어져서 이 반쪽 조각들이 충돌하면서 생긴 충격과, 반쪽짜리 달의 잘못된 영향력으로 인해 지구가 개발살나고 인류 문명이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 사태로 인해 몇몇 신생아들이 돌연변이화 되어서 버림받게 되고 이렇게 버림받은 기형 신생아들이 모여서 '얼터너티브'란 연합체로 모여 순수 인간들로 구성된 연합체 '사피엔스'와 맞서 싸운다는 것이 배경이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는 문두스 창조에 관여한 에이드라들 중 에잇 디바인의 리더 아카토쉬가 문두스 창조를 유도한 에이드라 로칸을 죽이고 그 심장을 내다 버렸는데, 로칸이 죽은 후 그의 유체는 두개의 달로 변했다고 한다. 그 두개의 달이 '큰 달' 매서(Masser)와 '작은 달' 세쿤다(Secunda)이다. 즉 이 세계는 달이 두개나 있다. 참고로 태양은 한개.
  • 닥터 슬럼프에선 과거로간 아라레와 가지라가 떨어지는 운석을 달 궤도에 올려놓아 달이된다.(...)
  • 드라마 파일럿 마지막 화에서 주인공 커플이 도착하는 곳. (어?)
  • 장갑악귀 무라마사에서는 마왕편 종반에서 미나토 히카루가 다루는 은성호라이더 킥으로 산산조각난다.
  • 데드 스페이스 3에서는 챕터1의 무대로 나온다. 물론 아이작 클라크가 달에 발을 딛고 있는 바람에 달 역시 험한 꼴을 당하고 말았다.
  • 타임머신(소설)의 2002년 영화판에서는 2000년대에 달을 개척한답시고 달에다 핵을 터뜨리는 바람에 달이 산산조각나서 잔해가 지구에 쏟아졌고 그 재난을 피하려고 지하에 간 사람들이 몰로크가 되었고, 문명이 작살난 지구에서 계속 살아간 끝에 과거를 죄다 잊어버린 인류는 엘로이가 되었다. 달 개척한답시고 핵 터뜨린 놈들은 따로 있는데 정작 살려고 지하로 도망쳤더니 괴물이 되어버렸다
  • 어떻게 본다면 포탈의 알파이자 오메가. 월석은 포탈의 좋은 전도체로서, 테스트실의 하얀 젤이 바로 이 월석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여기에 상당한 오해가 있는데, 월석만이 포탈의 전도체가 아니다. 단지 좋은 전도체일뿐, 다른 평평한 물질이면 대부분 포탈이 연결된다.
  • Warhammer 40000에서는 달 위성 자체가 홀리 테라를 방위하는 대규모 군사 위성 및 임페리얼 네이비의 대규모 정거장 등으로 변질되어 있다고 한다. 웬만큼, 그보다 더 이상의 함대 규모로도 홀리 테라로 진입하려면 각오를 해야할 정도라고.
  • 호시노 유키노부의 만화인 로스트에서는 지구로 날아오는 대형 소행성을 파괴하기 위해 미니 블랙홀을 생성했다가 착오로 소행성이 달로 날아가는 바람에 달이 파괴된다. 이 때문에 지구의 자전축이 크게 흔들리고 극심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등 전지구적인 재해가 발생하였고, 인류는 목성위성에우로파를 포획해서 제 2의 달로 만든다는 내용.
  • Fate/EXTRA시리즈의 주 무대가 되는곳. 달의 성배전쟁이 일어나는 곳이기도하다. 이쪽에서의 달의 기원은 인조설을 채택하였다. 자세한것은 문 셀 오토마톤 참고.
  •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선 달이 그냥 위성이 아니라 겁나 큰 생물체가 1억년전에 까놓고 간 이라고 나온다. 그래서 시즌 8 7화에선 2049년에 이 생물이 깨어났을때 지구에 닥칠 재앙을 염려해 이걸 죽여 살려로 전 인류가 투표를 했는데 인류 전체가 달의 죽음을 택했을때 클라라 오스왈드가 기적적으로 핵폭탄을 껐고 무사히 태어난 달은 새로운 달을 까놓고 날아가버린다. 진딧물이냐
  • 오블리비언에서는 테트로 인해 파괴된다.
  •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는 진모리가 108화에서 처음으로 손오공으로 각성할 때 여의가 달 뒷편에 봉인되어 있다가 지구로 내려왔다. 그리고 184화에서는 왜 여의가 달 뒷편에 봉인되었는지가 나오는데, 수백년 전에 달에서 여래와 싸운 뒤 그를 죽이는데, 그 이후 손오공도 빈사상태의 중상을 입은 것 때문에 우주를 떠돌게 되면서 여의는 달에 남겨지게 되었다.[15]
  • 암살교실에서 나오는 살생님이 달의 70%를 파괴하여 영원히 초승달로 만들어버렸다.

1.9. 만약 달이 없어진다면?

1.9.1. 현실에서

이하는 실제로 달이 사라질 경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상들이다. 과거에는 정말로 큰일난다는게 학계의 입장이었지만 이후의 연구결과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밝혀졌다. 일부 변화로 인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결국 없어도 그만이라는 게 중론.

이하는 달이 없어질 경우 벌어지는 일들.

  • 조수 간만의 차가 줄어들어 갯벌 생태계가 파괴된다.아예 그런 게 없던 게 될지도 모른다
  • 월광이 사라져 밤이 더 어두워짐에 따라 야행성 동물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다.
  •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운석에 대한 달 중력영향이 없어지므로 지구의 대(對)소행성 방어력(?)이 약해진다는 말이 있다. 아니라는 쪽은 달의 크기는 지구의 27%, 질량은 1.2%밖에 안되고, 지구 반지름의 60배 거리에 있으니 별 상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지구에 비해 달에 수많은 크레이터가 존재하는 이유는 대기가 없으므로 당연히 풍화작용이 일어날 수 없어 크레이터가 몇만 년이고 몇억 년이고 남게 되기 때문. 위에 언급한대로 달이 지구의 몸빵(...)을 해주는 탓이 아니다. 다르게 말하면 지구에도 과거 상당량의 운석이 떨어졌음을 추정할 수 있다.
  •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더이상 하지 못해 지축이 흔들리고, 그로 인한 기후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한다. 정확히는 자전축의 기울기가 10~50도까지 요동치게 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기후 변화는 매우 크지만, 이정도 자전축 변화가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40억년 정도로 매애애우 길어서 큰 영향은 없다(...)# 사실 이전 연구에서는 불과 2000만년동안 0~85도까지 요동칠 정도로 급격하여 위의 정말로 심각한 경우에 포함되었지만 최신 연구로 박살난 상황.
  • 조수 간만의 차, 그리고 고대 지구의 빠른 자전 속도가 생명체의 탄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조력 덕분에 고대 지구의 유기 바다가 골고루 섞이면서 움직이면서 복잡한 유기 분자의 합성을 촉진했다는 해석. 즉, 달이 없었으면 생명이 탄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면 인과관계가 바뀌므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물론 학술적으로는 중요할수도 있겠지만은...
  • 장기하와 얼굴들가지못한다.
  •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바뀌게 된다.
  • 2015년 현재까지 미국인류의 기술력으로 인류는 지구 외 그 어떠한 천체에도 가본 역사가 없게 된다. 당연하지만 인류가 지구에서 탄생해 여기까지 성장해 왔으므로, 결국 인류는 지구 말고는 어디에도 가본 적 없는 '무지한 만물의 영장'이 된다.
  • GPGOP 같은 최전방에선 365일 무월광 취약시기가 되어 버린다. 당직사관/부사관 통곡하는 소리가 들린다.
  • 태음력 망했어요.
  • 부활절을 정할 수 없다.

1.9.2. 창작물에서

일부 스포일러 주의

1.10. 달과 관련된 인물들

1.10.2. 기타

1.11. 달을 배경/주제로 한 작품들

내용 전체나 대다수의 배경/주제가 달인 경우에만 한정한다. 소설, 만화, 음악, 미술, 게임 등 일괄 이곳에 기록.

2. 시간단위


지구에서 볼때 달이 같은 위치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29 일 12 시간 44.0 분
그러나 의미에서 보다 적합한 것은 달의 공전 주기 = 약 27 일 7 시간 43.2 분

1년을 세는 12단위이기도 하다. 달이 한 번 차고 다시 뜨는 기간을 '달'로 정한 것. 그러니 14일 18시간 22분 다만 태음력의 한 달은 약 28일인데 태양력의 한 달은 30/31일이므로 때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경우가 있다. 한 달에서 두번째 뜨는 보름달을 서양에서는 'blue moon'이라 한다. 달의 색깔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 경우 '푸른 달'보다는 '우울한 보름달'로 의역하는 편이 본래 의미에 가깝다.

유럽어권에서는 각 달마다 각기 다른 이름을 붙여놓았지만, 한자문화권에서는 그냥 1부터 12까지의 숫자를 붙여 부른다. '견우직녀달'이니 '해오름달'이니 운운하며 달을 부르는 순우리말 이름이라고 돌아다니는 짤방이 있는데, 개인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볼 수는 있어도 전통적으로 쓰여왔다고는 볼 수 없는 가짜 순우리말에 속한다.

그레고리력에서는 2월(28~29일)을 제외하면 30일 혹은 31로 되어있는데, 가끔 헷갈리기도 한다. 이것을 쉽게 외울 수 있는 방식을 소개하자면, 오른손 손등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튀어나온 곳과 오목진 곳을 한 번씩 두드려간다. (왼손은 반대방향으로) 튀어나온 곳이 31일, 오목진 곳이 30일(28일)이다. 새끼손가락의 튀어나온 곳, 즉 7월에서 멈추게 되는데, 이 때 한 번 더 두드려서 8월을 찍고 다시 12월까지 돌아오면 된다. 글로 적어놓으니까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배워뒀다가 애들한테라도 가르쳐주자

반면에 태국 사람들은 이런 걸 하지 않아도 쉽게 외울 수 있는데, 태국어에서는 31일짜리 달 이름은 'kom'으로, 30일짜리는 'yon'으로, 2월은 'pan'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영미권의 달 이름(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의 어원은 다음과 같다.[20]

1월(January) : 두 얼굴의 신 야누스(Janus)의 형용사형 'Januarius'에서 유래. 문을 뜻하는 라틴어 ianua[21]와 관련이 있는 신으로,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문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2월(February) : '정화, 깨끗함'의 의미를 가지는 'Februs'의 형용사형 'Februarius' 에서 유래.

3월(March) : 전쟁신 마르스(Mars)의 형용사형 'Martius'에서 유래. 로마에서 주로 전쟁을 한 때가 봄이었기에 이렇게 붙여졌다. 로마 달력이 1년에 고작 304일(..)이었을 시절엔(BC500~700년경) 이 달이 첫 달이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앞의 두 달이 생겼다. 9~12월(그리고 바뀌기 전의 7, 8월)을 뜻하는 단어가 2씩 밀려서 5~10을 어원으로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문.

4월(April) : '열리다'의 의미를 가지는 'Aperire'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 같은 어원의 단어로 Aperture이 있다.

5월(May) : 여신 Maia[22]의 형용사형 'Maius'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 Magnus(큰)과 같은 어원을 가진다.

6월(June) : 여성을 보호하는 로마의 여신 Juno에서 유래.

7월(July) :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에서 유래. 원래는 5에서 유래한 퀸틸리스(Quintilis)라고 불렸으나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죽자 그를 기념해서 율리우스(Julius)로 바뀌었다.

8월(Augustus) : 아우구스투스 황제에서 유래. 7월과는 달리 아우구스투스 본인이 살아있을 BC 8년에 바뀌었다. 그 전까지는 6에서 유래한 섹스틸리스(Sextilis). 자신의 달의 날짜가 적은 것을 샘하여 2월에서 날짜를 빼앗아와(...) 31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나 고고학적으로 부정되었다.

9월(September), 10월(October), 11월(November), 12월(December) : 각각 7, 8, 9, 10을 의미하는 라틴어 septem, octo, novem, decem에서 유래. 문어(Octopus)를 생각해보라! 이런 식으로 밀려나게 된 이유는 3월에서 설명했듯이 1~2월이 나중에 추가됐기 때문. 7, 8월 이름이 바뀐 것과는 무관하다. 위에서 보듯 그 두 사람이 새로운 달을 끼워넣은 게 아니라 원래 있던 달의 이름을 바꿔버렸기 때문에 그 때는 숫자가 밀리지 않았다.

3.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는 개념

달(창세기전 3)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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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상하게도 넷상에는 '달의 뒷면이다', '가운데 검은 구멍에 뭔가있다'라는 식의 음모론도 씌여진 이미지다(...).
  • [2] 달의 여신 셀레네 맞다. 이름 자체가 '달'이란 뜻인데, 신 이름 중에선 이런 이름들이 은근히 많다.
  • [3] 쓰임에 따라 고유명사로도, 일반명사로도 쓰이는 단어인 셈인데, 같은 예로 서울을 들 수 있다. 대한민국서울특별시를 가리킨다면 이는 고유명사로 사용된 것이며, '미국의 서울은 워싱턴이다'처럼 나라의 수도를 뜻한다면 일반명사로 쓰인 것이다. 자세한 것은 서울 항목 참조.
  • [4] 수성도 태양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공전 주기가 자전 주기의 정확히 1.5배이다.
  • [5]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등으로 유명한 '해님달님' 얘기.
  • [6] 물론 공전을 완벽하게 원형으로 하는 건 아니기에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지만.
  • [7] <del>감이 안온다면 시속 100km로 89년 조금 넘게 걸린다.</del> 우주에서 시속 100Km은 끔직하게 느린 속도이다. 비행기나 기차 등등 도 100km보다 빨리가는 와중에 저항이 없는 우주에서는 훨씬 더 빨리갈 수 있다. (달을 예로 들자면 시속 100km로 가려면 160일동안 가야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걸리지 않았다는걸 우리는 알고있다.)
  • [8] 새벽 동틀 무렵에 뜨는 지라 초승달에 비해 보기가 어렵다. 그믐날 꼭두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지도?
  • [9] 광학적으로 특수한 구조로 되어 있어 입사한 빛과 동일한 방향으로 반사한다.
  • [10] 가니메데(목성), 타이탄(토성), 칼리스토(목성), 이오(목성) 바로 다음으로 크다.
  • [11] 그리고 트리톤의 질량은 트리톤보다 작은 위성들의 질량을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하다. 부피는 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하는데다 큰 위성일수록 중력 때문에 밀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위성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질량은 급속도로 작아지게 된다.
  • [12] 사실 물 자체는 우주에서 희귀한 물질이 아니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와 수소만큼은 아니지만 흔한 산소의 화합물이기 때문.
  • [13]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이 지역의 온도는 항상 초저온 상태이다.
  • [14]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 레너드 위벌리
  • [15] 108화를 보면 봉인된 여의 밑으로 무언가의 두개골과 손이 있는데 이것이 여래의 시체다.
  • [16] 단 베지터 같은, 인공달을 만들 수 있는 뛰어난 전사 제외
  • [17] 조금 생각해 보면 월석이 없었기 때문에 변환 젤과 월석 패널을 만들지 못하니 애퍼처 사이언스가 파산할 일도 없었고, 케이브 존슨이 병들지도 않았을 테니 스토리가 전혀 다르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 [18] 사실 무기 받는 것과 그걸 다루는 것 외엔 전문이 아닌지라... 츠키시로 미나가 쌍권총 잡고 폼 재다가 주먹에 날아가는 장면도 있었다.
  • [19] 참백도와 사용기술이 달 월가 들어간다.
  • [20] 대부분의 출처는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KuLd
  • [21] 라틴어에서는 i와 j의 구별이 없었으므로 이는 janua와 같은 형태가 된다
  • [22] Mercury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