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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드레

last modified: 2015-03-27 03:34:03 Contributors

이 사람이 튜닝한 헤드폰을 보려면 Beats

Contents

1. 개요
2. 바이오그래피
3. 평가
4. 여담

1. 개요


쩌리짱이 요기잉네?
자세히 보면 개그맨 정준하 + 탤런트 김영철을 섞은 것에 가까운 듯 하다.
Dr. Dre이보시오! 의사양반!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콤프턴 출신의 헤드폰 장인래퍼이며 힙합 프로듀서. 이복동생은 런 G.

본명은 안드레 로멜레 영

G-펑크의 선구자로 불리며[1][2] 전형적인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스타일을 정립한 프로듀서이다.

국내의 비 힙합 애호가들에게는 위 사진에서 걸치고 있는 어떤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바이오그래피


1985년 월드 클래스 렉킨 크루에 영입되어 데뷔를 하였으며, 기가막힌 디제잉과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그룹내 멤버중 한명인 DJ 옐라와 친했으며 함께 작업한 레코드를 판매한 적도 있다. 그러다가 이지-E의 루스레스 레코드로 옐라와 함꼐 영입되고, 사촌인 아이스 큐브라비안 프린스가 합류해 세계에서 가장 위헙한 그룹으로 악명을 떨치는 N.W.A가 결성되었다. 처음에는 컴필레이션 1집 앨범이 흥행에 밀렸고 아라비안 프린스도 나가버렸으나, MC 렌D.O.C.들어온 뒤 전설적인 1집 Straight Outta Compton이 발매되어 순식간에 멤버들과 함께 전설이 된다.

이지의 횡령에 빡친 뒤 그룹을 나간 후엔 솔로로 데뷔해서 'The Chronic' 라는 앨범을 발매하면서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스눕 독의 데뷔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해서 스눕독을 슈퍼 스타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그리고 데스 로우 레코드에서 투팍 샤커스눕 독과 함께 90년대 중반 웨스트 코스트의 최전성기를 열어갔다. 90년대 후반에 웨스트 코스트 힙합신이 몰락하면서 퇴물취급 받다가 에미넴을 자신의 레이블인 애프터매스 레코드로 데려오면서 다시금 떠오르기 시작하였고 2집인 Chronic 2001으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뿐만아니라 50 센트앨범의 프로듀싱을 맡는등 힙합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떠오르게 된다.

2000년에 2집을 낸뒤 11년동안 새앨범을 발표하지 않고피쳐링이랑 헤드폰 출시만 하고 있어서 3집인 Detox는 힙합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로 통하고 있다.

2011년에 Kush와 I Need A Doctor 싱글을 내며 올해 안으론 반드시 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전에도 2~3년 주기로 똑같은 말을 번복했기 때문에 팬들은 '웃기지마'라고 반응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11월 Kush, 2011년 2월 I Need A Doctor 를 발표함으로서 팬들의 기대를(?) 깨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음악적 휴식을 가진다며 버로우타버렸다.(...)그러면 그렇지

2012년에 신인 래퍼 켄드릭 라마를 발굴하고 데뷔시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로 인하여 그의 3집앨범 발매 가능성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더 게임은 그의 3집 앨범 'detox'를 예수에 빗대면서 아무도 예수를 본적이 없듯이 그의 3집앨범도 마찬가지라고 디스를 날렷다.

그리고 애프터매스 레코드의 프로듀서가 말하길 Detox는 이미 폐기처분되었다고 한다.#

2014년에 5월 28일에 애플이 비츠를 인수하면서 애플의 직원이 되었다.내라는 앨범은 안내고! 직책은 따로 없고 그냥 "드레." WWDC에서 페더리기는 닥터라고 불렀다 [3]

3. 평가

닥터 드레의 특유의 목소리와 플로우는 랩을 상당히 안정감있게 끌어간다고 평가받지만, 본인의 주요 곡들 거의 대부분을 다른 랩퍼가 가사를 써줬을 정도로 랩퍼의 생명인 어휘력가사 쓰는 능력이 떨어짐으로 인해아저씨, 책 좀 읽어요 랩퍼로서 그리 실력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 편.

그러나 90년대 초부터 시작하여 대략 20년 간 만들어 온 그만의 비트 메이킹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꾸준히 본인이 잘 하는 G-펑크 스타일의 비트를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서 G-펑크를 조금씩 현대화시킨 스타일을 추구하더니 최근 나온 싱글들이나 (Kush, I Need A Doctor) 켄드릭 라마 등에게 준 프로듀싱한 곡들은 최신 트렌드에도 잘 적응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에미넴과, 그에 이어 50 센트, 켄드릭 라마 등 엄선해서 발굴해내는 래퍼들도 하이 퀄리티를 자랑한다.

즉 프로듀서 및 레이블 사장으로서는 최고이나 래퍼로서는 그저 그런 경우이다.


4. 여담

2011년에 I need a doctor 뮤비를 보면 몸을 정말 미친듯이 만들었다.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돈이 많다곤 하지만) 계속 회춘하는 중.

각종 스니커를 신고 다니는 다른 랩퍼들에 비해 나이키 에어포스원 로우 화이트만 고집한다. 2013년에 더 게임의 인터뷰를 빌자면 한번신으면 버린다고 한다. 거의 양말수준이라고 함. 양말도 세탁해서 신으면 오래 신는데 매일 새삥만 신는데 본인은 이 신발을 진짜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DJ 퀵에 의하면 소속사 아티스트들을 노예처럼 다루는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더 게임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에 의하면 프로듀싱땐 무진장 늦은시간이 돼서야 스튜디오에 온다고 한다.

2014년 1년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번 아티스트로 기록 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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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펑크는 빅 허치가 창시했다.
  • [2] 다만 현재는 G-펑크를 관뒀다. 본인의 말로는 시대착오적이고 용도폐기된 음악이라서 그렇다고.
  • [3] OS X 새 버전인 '요세미티'의 아이폰 연동 통화 기능을 드레에게 전화를 거는 것으로 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