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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드

last modified: 2014-12-07 08:22:14 Contributors

Contents

1. Dark side
1.1. The Dark side of the Force
1.2. 다크사이드 포스에서 따온 특정한 성격이나 조건의 암흑면
1.3. 음악
1.4. 캐릭터
2. Darkseid
3. Darksyde

1. Dark side

1.1. The Dark side of the Force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이끈단다. 두려움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
- 요다, 포스의 어두운 면을 경고하며 -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포스의 어두운 면. 공격적인 감정에서 매우 파괴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타락한 다크 제다이나 시스에서 주로 사용하며, 다크사이드에 빠져들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얼굴에 실핏줄이 돋아나고 눈동자가 노란색으로 바뀌는 외양적 변화도 있다.

본디 오리지널에서는 단순한 '악'으로 대표되었으나, 프리퀄과 확장 세계에서는 '자연 그 자체인 포스의 한 면으로서, 사랑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포함한 모든 강한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표현돼있다. 따라서 모든 제다이는 다크사이드에 빠지지 않도록 =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수련하는 것이다. 물론 시스는 풍부한 열정과 감정(주로 증오, 분노, 질투, 의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지도록 교육받는다. 이런 설정이 잡히면서 제다이의 고뇌를 강화시키고 다크사이드로 빠지는 제다이들의 모습에 좀 더 설득력이 부여되었는데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가 단순한 선/악 개념이 아니라 대상을 접하는 감정과 수단, 방법론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악에 대한 증오나 불의에 대한 분노는 목적만 봐선 선으로 볼 수 있지만 증오나 분노라는 감정 자체가 문제가 되는 라이트사이드의 관점에선 불합격이고, 다스 티라누스다스 베이더, 소라 벌크를 비롯한 수많은 제다이들이 이 함정에 빠져 다크사이드로 떨어졌다.

조지 루카스는 인터뷰에서 '제다이가 포스의 균형과 조화를 상징하고, 시스가 포스의 불균형을 상징하므로 시스 전멸이 포스의 균형'이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아나킨은 시스를 멸망시킴으로써 예언이 맞아떨어진 것.

보통 보다 격한 감정을 표출할 수록 힘이 올라간다. 근데 전투중 나타나는 격한 감정이란게 '행복함'이나 '사랑'일리는 없고, 대부분 '분노'나 '고통'같은 것이다. 따라서 시스의 교육 중에는 일부러 제자들을 고문하는 방법도 자주 쓰인다.

애초에 시스로 교육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라이트사이드에서 다크사이드에 빠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제다이가 파계한 경우
    여러 이유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제다이가 다크사이드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다스 베이더가 그랬고, 루크 스카이워커도 몇번이나 유혹을 받았고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다크사이드로 돌아선적도 있다.
  2. 다크사이드 사용자에게 사로잡혀 고문당한 경우
    지나가던 제다이를 묶어놓고 포스 라이트닝으로 지지면서
    "우후후, 다크사이드의 힘을 느껴보니까 좋지?"
    "으앍! 웃기지마!"
    "너도 조금 있으면 다크사이드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음핫핫핫"
    ...따위의 대사를 주고 받다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고, 얼마 후 \고문당한 사람은 힘에 매료되었다면서 다크사이드가 되어 등장한다. 참고로 이 방법은 고통, 분노, 증오 등의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타락시키는 방법이다. 이상한 상상은 하지말자.반 다크홈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에서 이렇게 타락하는 제다이를 볼 수 있다.

라이트사이드가 예지력과 염동방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비해, 다크사이드는 포스그립이나 포스 라이트닝이 같이 상대를 공격하고 상처입히는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강한 감정에서 발생하는 공격적인 힘이기에 절제에서 나오는 라이트사이드보다 격렬하고 강해보이지만, 감정에 휘둘리기 때문인지 승률이 고만고만하고 마지막엔 꼭 지는 경향이 있다. 다크사이드는 분명 강력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파멸시키게 된다고 카일 카탄이 게임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다크사이드에 빠져있던 제다이가 라이트사이드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제다이의 귀환'이라고 칭한다.

종종 '다크 포스'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올바르지 않은 명칭이니 주의. '어둠의 포스'가 아니라 '포스의 어두운 면'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제다이 나이츠라는 게임에선 다크 사이드가 최강이다. 위에 언급한 라이트닝과 그립도 있지만, 자신의 체력을 깎으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리는(스피드와 중첩가능) 다크레이지라든가, 상대의 체력과 포스(제다이에게 시전했을때)를 빨아들이는 드레인이 있다. 얼마나 사기냐면 중거리에서 드레인만 깔짝대도 상대방은 체술밖에 못쓴다. 다만 드레인을 찍으면 포스를 이용한 점프나 가속 등을 쓸 수 없다.

1.2. 다크사이드 포스에서 따온 특정한 성격이나 조건의 암흑면

예를 들어서 여자친구 없는 솔로부대가 솔로부대로의 장점을 갈고 닦아서 대성하면 그것이 솔로의 라이트사이드이고, 만약에 커플이 싫다고 커플척살에 나서면서 커플들을 공격하면 그건 솔로의 다크사이드라고 한다.

히어로다크 히어로의 관계를 이걸로 설명하기도 한다. 히어로의 다크 사이드가 다크 히어로. 혹은 안티 히어로, 일부 작품에선 빌런이 여기에 해당할 수도 있다. 대체는 다크 히어로가 많고 가끔 안티 히어로를 지칭하는 단어에 쓰이지만.

혹은 그냥 서브컬쳐에서 악당, 악역을 다르게 부르는 방식이기도 하다.

동정이 여성을 동경하며 나도 언젠가는 여자친구 만들어서 동정을 졸업할테다! 하면서 노력하면 그건 라이트사이드지만, 난 동정이지 여성들하고도 인연이 없는거 같으니 남성을 노려보자…쪽으로 가버리면 다크사이드라는 식으로 쓰이고 있다.

예)
악역 A : 많은 여자들이 내 고백을 거부했지! 그래서 난 결심한거다! 세상의 남자놈들 다 없애서 여자들이 나만 보게 하겠다고 말이야!
주인공 : 이 녀석! 딱지를 너무 많이 맞아서 다크사이드에 빠진거였어!
물론 이런 짓을 하는 시점에서 공인 풋사과.

예2)
악역 A : 많은 여자들이 내 고백을 거부했지! 그래서 난 결심한거다! 남자들을 정ㅋ벅ㅋ하기로!
주인공 : 이 사람은 동정의 다크사이드에 빠졌던 거였나?!
이런 경우는 실제로는 확인된 적이 없으나, 게임 등에는 가끔 나온다. 흠좀무

사실 앞의 이야기의 태반은 농담에 가깝고.. 어떤 형태로든 마음의 상처를 입어 일반적인 경우에 대한 반동적 행태 및 자기 파괴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일종의 PTSD에 가까운 증상은 꼭 극단적인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1.3. 음악

WWE의 레슬러 언더테이커의 전용 테마곡. 장의사를 테마로 삼는 그의 캐릭터를 반영하듯 장송행진곡을 기반으로 어레인지 한 곡이다. 처음 시작부분의 종소리가 인상적.

1.4. 캐릭터

키쿠치 히데유키소설 원작으로 만화, OVA로도 만들어진 크사이드 블루스의 주인공. 본래 이름은 따로 있는 듯 보이나, 그의 전용 마차가 신주쿠 카부키쵸에 다다랐을 때 그 도시의 이명 '다크사이드'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카부키쵸의 이명이 다크사이드가 된 것은 이 작품에서 우범지대에 속하기 때문이다.

외형은 검은 머리에 검은 코트로 중무장을 하고 있는데다 거의 표정에 변화가 없어 차가워보이는 인상이다. 차가운 도시남자 어둠을 주로 다루는 듯하며 50만 도에 달하는 빔 계열 무기를 피하지도 않고 그대로 체내에 흡수한 뒤 되쏘았으며, 주변을 순간적으로 어둡게 만든 뒤 온갖 사물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기도 했다.

어둠 관련 능력 외에는 '슈세(정확한 발음이나 표기법 추가바람)'라고 불리는 꿈 치료가 있는데, OVA에서는 이를 통해 카타리라는 허약한 아이를 밝은 성격으로 뛰어놀게 한다. 꿈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거나 조정해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는 점에서는 1001의 이야기 요법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주변인들에게는 의사 취급을 받기도 하는 듯.

여러모로 수수께끼가 많고 차가운 인물이지만, 결코 성격이 괴팍하지는 않고 신세를 진 사람에게는 깍듯이 예의를 차릴 줄도 안다. 그리고 같은 작가의 작품인 뱀파이어 헌터 D와 마찬가지로 이런 어둠침침한 주인공한테 히로인은 홀딱 반해버린다(...).

3. Darksyde

비스트 워즈에서 메가트론과 그의 부하 프레데콘사이버트론에서 강탈한 전함. Darksyde라고 적는다.

1화에서 메가트론이 맥시멀을 가지고 놀다가 죽이려고 시간을 소비하는 바람에 전함임에도 불구하고 탐사선인 Axalon의 주포에 격추되었다. 그후 프레데콘의 기지로 쓰였다.

비스트 워즈의 마지막에서 3번째 화에서 타이거호크에 의해 완전하게 박살났다.

이름을 정한것은 테러소어와스피네이토와 함께 함선을 훔친 직후 이름짓기 시합을 해서 테러소어가 이겼기 때문에 다크사이드라는 이름이 됐다. 참고로 와스피네이토가 원했던 이름은 Buzzerbot(버져봇)[1] 메가트론도 사실 생각한 이름이 있었으나 함선 등장 타이밍에 씹혀 말하지 못했다(...) 그 뒤론 그냥 다크사이드로 부르는듯.

사실 다크사이드라는 이름은 팬설정이였다. 비스트 워즈 1기 4화에서 치토가 프레데콘의 기지로 순간이동 됐을때 테러소어가 "Welcome to dark side."(어둠의 측에 어서오렴)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을 단지 은유법적인 표현만은 아닐꺼라고 생각한 팬에 의해 설정됐던 이름이였다[2]. 이것이 후에 공식설정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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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Buzz는 벌 등이 내는 윙윙 거리는 소리이고 bot은 로봇에서 따온것. 한국식으로하면 '윙윙봇' 쯤 된다.
  • [2] 즉 사실 "Welcome to Darksyde."(Darksyde에 어서오렴)이 아니였을까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