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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모스

last modified: 2014-10-17 11:25:27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슈퍼로봇대전
3. 다이모스의 무장


1. 설명

기체명 다이모스
전고 45미터
중량 150톤
에너지원 다이모라이트
장갑재질 다이모니움
제작자 류자키 이사무 박사
파일럿 류자키 카즈야

투장 다이모스의 주역 메카.


원래는 다른 별의 테라포밍을 위한 지하 도시 건설용으로서 제작중이던 거대 트레일러 트랜저를 개조하여 만든 로봇. 트랜저가 변형하여 로봇인 다이모스가 된다. 동력원은 다이모라이트, 장갑은 다이모니움을 사용한다. 이 다이모니움은 행성 탐사의 결과로 지구인이 발견한 미지의 신 에너지원이다.

밤 성인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긴급히 전투용으로 개조되었다. 이 때문에 고정 무장은 적고, 격투전을 위주로 싸운다. 양 다리 부분은 트레일러의 화물실이기 때문에 무장이나 자재를 옮길 수가 있었다(즉, 비어있다. 나중에 빈 공간에다 신무기인 다이모 샤프트를 넣긴한다.).
자동차인 조종 유니트 트라이버 75S를 타고 트랜저 뒤로 들어가면 조종석으로 이동되는 의미 없어보이는 탑승 후 배틀 턴이라는 구호로 변신한다.

파일럿의 뇌파와 연동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인간에 가까운 움직임을 내는 것이 가늠하며, 가라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이 트레이스 시스템은 데미지도 피드백한다. 이후 기동무투전 G건담모빌 트레이스 시스템이 이 시스템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다이모스는 표정이 있는 로봇이기 때문에 입 모양까지 트레이스 되는 모양이며, 기술명을 외칠 때 입 모양을 따라한다. 가라데의 고수인 류자키 카즈야의 움직임을 그대로 기체에 반영하는 모션 트레이스 시스템으로 기동하지만, 의자에 앉아서 조종한다. 그런고로 다이모스의 기본 자세는 기마 자세가 되어야 하지만...그냥 서있다.
(태권V도 초반엔 앉아서 조종하다가 제작자도 이상하단걸 깨달았는지 이후 작품에선 태권도 모션 트레이스 할때는 직접 서서 조종한다. 다만 다이모스는 후속작이 없어서 이 오류는 그대로이다.)

그리고 전투에 있어서는 고간에서 발칸, 종아리에서 미사일, 무릎에서 표창, 소매에서 회전칼날, 허리띠 삼절곤, 가슴판 쌍검 등등을 적에게 집어 던지고 쥐어팬 후 가슴판에서 쌍낼개 돌개바람 더블 블리자드로 상대를 날려올린 후 떨어지는 상대에게 필살 열풍...![1]으로 마무리 한다. 이쯤 되면 거의 십팔반무예 어느 부분이 가라데냐.
슈퍼로봇대전 A 앤솔로지에서는 시끄러워! 내가 가라데라고 하면 가라데다!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그리고 무기를 쓸때는 조종석 앞에 있는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모션 트레이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이모스가 허공에 삿대질을 하면 무기가 튀어나오는 기괴한 액션이 나와야 하지만 당연히 안 나온다.

후에 입수한 아이자론 입자에 의해서 다이모라이트의 출력이 상승하게 되어서 보다 강력한 필살기인 열풍 정권 지르기 改를 사용가능하게 된다. 변형은 하지만 거의 의미는 없으며 이는 나가하마 다다오의 로맨스 로봇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전작인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초전자머신 볼테스 V와 비교해 볼 때 상당한 차이다. 또한 시리즈의 등록상표였던 초전자가 제목에 들어가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후에 하세가와 유이치가 그린 초전자대전 빅토리 파이브에서는 밤 성인용 동형기인 열장 포보스가 등장한다. 에리카가 탑승한다.


반다이의 초합금혼으로도 나오는데 그 어찌보면 괴악한 변형을 진짜 머리를 굴려서 프로포션과 가동, 변형을 모두 만족시켰다. 물론 몇몇 부분은 원작과 다른 형식의 변형이지만 애초에 원작 자체가 좀 재현하기가 난감하다(머리가 트랜져때는 무지 큰데 다이모스때는 작아지는걸 어찌 재현하라고?).

2. 슈퍼로봇대전


첫 출전인 4차 로봇대전에서는 슈퍼로봇이면서 물장갑에다 후반 파워업도 변변치 않은 약체이나, 이후 시리즈에선 조금씩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A 및 AP에선 카즈야의 다양한 능력치와의 조합으로 운용에 따라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도 있다.

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열풍 정권 지르기를 우주에서 사용할 수 없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스텝들이 다이모스 원작을 구해 보지 못해서, 바람을 날리는 더블 블리저드는 우주에서 사용 불가능하다고 상식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 원작에서는 우주에서도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위에서 기술했듯이 사실 열풍 정권 지르기는 더블 블리저드와는 별개의 기술이다. 더욱 웃긴 것은 숨겨진 조건을 만족하면 얻는 무기인 열풍 정권 지르기 改는 우주에서도 멀쩡히 나간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것을 얻지 못하면 우주에서는 말 그대로 고자가 된다. 그런데 이걸 얻는 루트로 가려면 주인공을 슈퍼계로 해야 하는데 4차에서는 리얼계 주인공 기체가 더 강한데다 리얼계로 가야 아토믹 바주카를 얻는 루트를 탈 수 있어서 거의 버려졌다.

A에서는 1인 파일럿이었던 탓에 초기 능력치가 그야말로 독보적이었던 데다가 혼 보유자라서 베어내기 100%가 없던 시절에도 1순위 기용대상이었다. 원호로도 넣을 수 있는 필살열풍 다이모 킥과 어마무지한 초기 공격력의 열풍정권 찌르기가 특히 강력. 장갑이 좀 부실하고 방어수단이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마저 강화파츠 슬롯 3개라서 어느 정도 땜빵이 가능하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파이브 슈터가 이동후 사용가능한 ALL 무기에 잔탄제라서라서 나름 쓸만했으나 후속작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전체적인 유닛들 공격력 인플레로 인해 파이브슈터의 위력이 상대적으로 별볼일 없어지면서 소외받는 유닛으로 전락했다. 반면 콤바트라V, 볼테스V와의 합체기가 생기면서 나름 다루는 재미가 상승. 다만 셋을 한 소대에 몰아넣고 갈바 FX까지 묶어 세트로 취급당하기 쉽고, 소대장으론 대개 P형 ALL병기가 좋은 볼테스가 나온다.[2] 어지간한 애정이 없다면 보통은 소대원 취급 받다가 끝나기 쉽다.

슈퍼로봇대전 MX에선 높은 기량과 특수능력 카운터 덕분에 강력한 에이스다. 특수능력 리벤지와의 조합이 실로 훌륭한 수준. 그 외에도 디스토션 필드를 사용하는 적들 때문에 다소 피곤한 목련 쪽 시나리오에서도 정신기 직격이 있기 때문에 대활약이 가능.

슈퍼로봇대전 AP에서는 카즈야의 에이스 보너스 베어내기 100% 발동 덕분에 사상 최강의 다이모스로 등극했다. 빔 타입은 막을 수 없지만, 강화파츠 빔 코트로 해결하면 진정한 불사신. [3]

3. 다이모스의 무장

스네이크 락
팔꿈치 부분의 원형의 파츠가 변형하는 투척 무기. 3개의 채찍이 튀어나와서 적에게 얽히며, 폭발하기도 한다.

파이브 슈터
무릎 부분의 장갑판을 분리시킨 투척 무기. 5매의 노란 색의 수리검이다.

쌍룡검
가슴 부분의 커버가 분리되어 4매의 칼날이 전개된다. 다이모스의 접근 무장이다. 커버의 상하로 2매가 장비되어서 양손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쪽도 콤바트라 V의 트윈랜서에 버금가게 잘 박살나는 사탕칼.

다이모 샤프트
각부 화물실에 격납되어 있는 글레이브형 무장. 2개를 연결시켜 사용하기도 하며, 투척하기도 한다.

삼룡곤
허리의 벨트 부분을 분리시켜 삼절곤으로 사용한다.

배틀 브레이크
발 부분에서 나오는 톤파.

크로스 부메랑
발 부분에서 사출되는 칼날. 2매를 합체시켜 십자형으로 만들어 투척한다.

다이모 건
허리부분에서 나오는 기관포이다. 그런데, 슈퍼로봇대전에서 연출이 애매모호하다.(...)아무리봐도 그...냥 넘어가자.

다이모 로켓
좌우의 각부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드릴 앵커
등 부분에서 발사되는 드릴 미사일.

풋 커터
발 부분에 커터를 사출하여 적을 베는 무기로 사용한다.
가끔은 사출을 안하고 회전만 시켜서 발차기 위력을 증가시키는 용으로도 쓴다.

더블 블리저드
가슴의 커버가 열려 안족에서 대형의 팬이 전개된다. 이 팬에서 강풍을 발생시켜 적을 날려버린다. 보통은 이걸로 적을 날려버린 후 추가타로 열풍 정권 지르기를 넣는다.

파이어 블리저드
나중에 추가된 무장. 아이자론 입자에 의해서 출력을 상승시킨 다이모라이트에 의해서 가슴의 팬에서 열풍을 방출한다. 초탄성금속을 장비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강화시킨 더블 블리저드로 프리저 스톰과 연계해서 사용하지만, 초탄성금속을 장비한 적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된 후로는 그냥 더블 블리저드 대용으로 이것만 사용했다.

프리저 스톰
초저온의 냉동 빔. 이것으로 적을 냉각시킨 후, 파이어 블리저드로 가열하는 것으로 금속의 탄성을 잃게 만드는데 사용한다. 대 초탄성금속용의 무장이며, 초탄성금속을 장비하지 않은 적을 상대할 때는 별 의미 없다. 물론 상대의 방어력을 낮춘다는 의미는 있다.(그래서 슈로대에서도 장갑다운인 아머 브레이크 효과가 붙은 시리즈가 있다.)

열풍 정권 지르기
다이모스의 필살기. 강력한 정권의 일격을 날려서 적을 박살내는 기술이다. 보통 블리저드로 적을 날려버린 후 추가타로 넣는다.

참고로 열풍 정권 지르기는 블리저드 계열의 무기와의 컴비네이션이 아닌, 마무리 일격이 되는 공수기술 자체의 이름이다(초전자 회오리와 초전자 스핀의 관계). 마찬가지로 블리저드 계열로부터의 연계로 필살 열풍 수도 찌르기나 필살 다이모 춉 등을 사용한 적도 있다.

열풍각
날아차기로 적을 공격한다. 이때 풋 커터를 사출하여 적을 베기도 한다. 피니시로 사용된 적은 많지 않다.

필살 다이모 춉
강력한 춉으로 상대를 두동강낸다.

필살 열풍 수도 찌르기
강력한 수도로 적을 꿰뚫는다.

열풍 정권 지르기 改
슈퍼로봇대전에서 파이어 블리저드와 프리저 스톰과 열풍 정권 지르기의 연계 공격을 이르는 명칭. 극심한 온도차로 초탄성금속의 분자구조 자체를 파괴해버리는 것으로 초탄성금속으로 무장된 적조차도 박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초탄성금속이 없는 적은 굳이 이렇게 안 공격해도 된다.


제 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등장.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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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다이모스의 피니시가 열풍 정권 지르기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그러나 본편에서는 날아차기를 하거나(열풍 다이모킥.이건 나중에 슈로대에도 재현은 되었다.), 수도 지르기(상대가 뱀형태 로봇인지라 주먹질이 안먹히니 두쪽으로 자르기 위해서)를 하거나, 어퍼컷을 날리거나, 몸통 박치기를 하거나, 사이코 크래셔를 쓰거나 등등 다양한 피니시를 사용한다. 로봇대전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슈퍼로봇대전 A 이후 점점 다이모스의 열풍 정권 지르기 모션이 승룡권이 되어가고 있다.
  • [2] 실제로는 그다지 쓸만한 조합이 아니다. 콤바트라V, 볼테스V가 각각 코스트를 2.5씩 먹는지라 두 대만 해도 코스트가 5가 꽉 차버려 다이모스까지 한 소대에 넣으려면 코스트다운을 두 개나 달아줘야 하기 때문. 하물며 갈바 FX까지 넣어주려면 하나 더 필요하고. 그러면서 초전자 형제의 단점인 낮은 이동력을 제대로 보충해주지도 못하기 때문에 지극히 비효율적인 조합이다. 스페셜 모드에서는 코스트 다운 한 개로 가능하기는 한데 이때는 파이브슈터가 꽤 공격력이 올라가고 적들의 HP와 방어력은 그대로인지라 다이모스를 소대원으로 쓰기 아깝다.
  • [3] 약점이라곤 괴수들이 쏘는 빔과 적 리얼계의 머신건 뿐인데 이들은 태생적으로 공격력이 낮은 무장이라 저력발동만 헌납해주는 꼴이 된다. 안 그래도 사기인 유닛이 저력셔틀까지 타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