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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

last modified: 2015-03-29 23:34:29 Contributors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다운타운의 애들 장난 같은 게 아니란 말여!!

프로그램 제목은 방송 시작 이전에 다운타운이 인터뷰 중에 '(방송 일을 하는 것은) 애들 장난 같은 게 아니니까요.' 라고 말한 것에서 착안한 이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플네임을 전부 말하는 경우는 적고, 보통 흔히 줄여서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 (다운타운노 가키노츠카이)라고 부르거나[1] 축약어를 쓰기 좋아하는 일본인들 답게 이를 또 줄여서 가키츠카(ガキ使)그냥 애들 장난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보통 가키노츠카이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 항목은 가키노츠카이로 들어올수 있다.

Contents

1. 방송 정보
2. 설명
3. 등장인물
4. 기획

1. 방송 정보

방송개시 : 1989년 10월 3일
방송시간 : 일요일 22시 56분~23시 26분
송출국가 : 일본
송출회사 : 니혼 TV

2. 설명

니혼 TV 에서 방송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89년 말부터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초 장수 프로그램, 일본의 다른 방송이나, 한국의 속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 일부는 이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고.

한국의 수많은 예능, 대표적으로 무한도전이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완전히 표절한 에피소드가 상당하다는 주장이 있다. 거기에 에피소드 표절은 그나마 봐줄만 하고 아예 캐릭터 구조 자체를 가키노츠카이에서 가져왔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마츠모토 = 유재석, 하마다 = 박명수, 호세 = 미존개오 전의 정형돈 or 정준하, 다나카 = 전진, 엔도 = 하하로 분화되었다고 카더라.

심야 방송인데다가 일본의 개그 코드가 한국보다 자극적이어서 폭력의 정도[2]와 선정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심하게 엇갈리는 방송이다. 반면 마츠모토 히토시가 가족과 함께 아침에 생방으로 나갈 히어로쇼를 함께 준비하는등의 훈훈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또한있는편. 전반적으로 기상천외하다거나 신박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 시리즈(개그 코너 이름이다.)로 유명하다. 2010년 9월 21일 기준으로 1022회 방송되었다.

니혼 TV 방송의 작은 특징으로 볼 수 있을지는 약간 애매하지만, 방송 OP, 다운타운 등장음악[3] 등의 여러음악을 아직까지 쓰고있다. 2014년에 24 주년을 맞는다.

또 점점 화려해지고 스타일리쉬 해지는 각종 프로그램의 오프닝에 비해, [4] 그냥 2D로 로고 글자 몇개 굴러가면서 박히는 아주 심플한 OP 화면을 보여준다.[5] 가키노츠카이 스페셜 때는 로고도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기본 골조는 같다. 니혼 TV의 비둘기의 휴일도 중간중간에 컬러화, 디지털화 하는 등으로 바뀌었는데 이 오프닝은 언제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도 해를 거듭할수록 방송심의가 심해져가는지라 선정성과 폭력성보다는 굉장히 슈르하고 매니악한 느낌의 방송으로 변해갔고 따라서 시청률은 많이 낮은편. 기획이나 꽁트도 해당 방송을 꾸준히 봐온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던가, 제작스태프의 방송 노출 횟수가 잦다던가.[6] 허나 일본 개그계의 수많은 스승들이나 빅3를 두고 보더라도 사실상 최고의 위치에 있는 다운타운의 오랜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점, 연말 홍백가합전과 대항하는 초유명게스트들이 나오는 장시간 방송 '웃으면 안되는 24시간'이라는 기획이 건재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선 일본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은 가키츠카라고 생각하고 있는 편. 물론 스맙이나 아라시 팬들은 생각이 다르다

4.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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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이렇게 줄이면 다운타운의 애들 장난!!' 즉 풀네임의 정반대의 의미가 된다(...)
  • [2] 툭하면 뒷통수를 내리치거나 싸대기를 때리고는 한다.
  • [3] 나중에 다운타운이 여러곡 만들긴하지만 아직도 처음쓰던 곡을 그대로 쓰는경우도 있다. OP는 Coldcut의 REPORTAGE, 등장음악은 Coldcut Stop This Crazy Thing 89년대에 나온 음악이다.
  • [4] 특히 다운타운이 레귤러 출연하는 링컨 같은 경우 오리지널 2D/3D 애니메이션으로 무장했다. 다른 레귤러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 [5] 2014년 현재의 방식으로 굴러다니는(...) 건 1997년 400회 특집 때부터. 가장 오래 유지되고 있는 형태다.
  • [6] 게스트의 방송을 홍보해주거나 하는 등 요소도 전혀 없다. 이는 마츠모토 스스로 개그덕후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출연자들의 의도가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