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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맬거스

last modified: 2014-12-09 19:42:31 Contributors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물


스타워즈: 구공화국에 등장하는 시스.
첫 번째 트레일러 Deceived, 두 번째 트레일러 Hope, 세 번째 트레일러 귀환(Return)에 모두 나온다. 시간 순서는 영화 에피소드처럼 반대로 되어있다.

게임 내에서 제국 진영을 고르면 메인 플래쉬포인트(Flashpoint) 퀘스트를 주는 NPC로 등장한다.


세 번째 트레일러 귀환(Return)에서의 다스 맬거스.

트레일러 귀환(Return)에서는 자신의 스승 빈디캔과 함께 시스 제국 함대를 이끌고 공화국에게 점령 당한 코리반 행성 상공의 공화국 우주 정거장에 기습을 가한다. 공화국과 제다이들은 코리반 점령과 함께 시스 제국이 완전히 몰락했으리라 생각했던 차에 공격 당한 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공화국 치안유지대에 검거당했던 니코 오카르라는 밀수업자의 우주선을 타고 소수가 살아남는다. 맬거스는 여기서 자신의 스승과 함께 자브락족 제다이인 카오 센 다라치와 그의 제자인 새틸 샨과 겨뤘으며, 다라치를 죽이는데 성공하나 새틸 샨을 놓치게 된다. 그의 스승 또한 여기서 맬거스가 죽인다.

트레일러 Hope에선 더란에서 후일 제다이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가 되는 여기사 새틸 샨에게 패배한다. 새틸은 귀환(Return) 편에서 사망한 자브락 제다이 마스터의 제자이기도 하다. 결국 바위와 함께 산산조각이 나서 죽는가 했더니...[1]


첫 번째 트레일러 기만(Deceived)에서의 다스 맬거스. 죽척의 대가

첫 번째 트레일러 기만(Deceived)에서 턱 보조기마스크를 쓰고 보란 듯이 살아 돌아온다. 그리고 제다이 벤 잘로우를 죽이는 장면을 끝으로 트레일러가 끝나며 코루스칸트를 순식간에 함락시켜버린다.

같은 트레일러에서 쓸 데 없는 동작이 많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동작에 군더더기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가, 또는 메이스 윈두가 쓰는 섀터포인트의 달인일 가능성도 있다. 속도면 속도, 힘이면 힘 둘다 갖추고 있는 강력한 시스이며, 포스 라이트닝과 포스 푸쉬 등 포스 기술에도 능통하다.

맬거스의 스승은 순혈 시스 족[2]이자 시스 인퀴지터인 빈디캔(Vindican)이다. 맬거스와는 달리 다혈질이며, 다스 몰, 새틸 샨과 같은 양날 라이트세이버 사용자이다. 세 번째 트레일러 귀환(Return)에서 자브락 제다이 마스터에게 배를 뚫리고, 곧 맬거스에게 목이 베여 죽는다. 이 때 멜거스가 스승에게 'Welcome Home' 이라고 하는데, 코리반은 '시스족'의 모성이자 고향이며 옛 수도였고, 시스에게 있어서 정신적 고향인 곳이기 때문이다.

마스터와는 달리 신중하고 용맹스러운 전사 타입의 성격. 게다가 대인배 기질도 있어서, 플래쉬포인트(Flashpoint) 미션을 받을 때 개겨도 "아 그런가, 자네 일이 잘 되길 바라네. 그러나 한 번 들어보게" 하고 미션을 주신다. 타 시스 로드들이 찌질스럽게 화내는 것 과는 차원이 다르다! 응근 이해가 되는것이 젊은 시절의 귀한 트레일러를 보면 응근 패기 넘치는 마스터를 죽이는 시스이다... 그래서 주인공 캐릭이 정신놓고 개겨도 나도 저런 패기넘치는 시절이 있었지라고 생각하는 듯


애인이 있었는데 죽었다고 한다.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거기에 집착하고 있진 않는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예언을 보고 집착하다가 타락한 아나킨이 생각난다

정확히는 노예로 부리던 트윌렉 여인으로 이름은 Eleena Daru인데, 트레일러 기만에서 맬거스 옆에 걷던 그 트윌렉 여자다. 헌데 바로 그 코루스칸트 전투에서 부상 당하고 치료받던 중에, 다스 맬거스가 그녀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깨닫고서, 눈물을 흘린 후에 손수 라이트세이버로 심장을 찔러 죽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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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엠페러어느 제다이 기사에게 패배하고 사망하자 그 죽음을 공표하지 않고 자신이 황제 역할을 해왔지만 이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제국을 만들겠다며 어둠의 심의회를 해산시키고 반란을 일으킨다. 자신을 따르지 않는 의원들을 제거했지만 그 자리에 없던 의원들[3]은 살아남았다. 물론 플레이어 시스 인퀴지터는 살아남았다. 이에 공화국과 제국은 다스 맬거스를 진압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그들의 영웅들이 파견되어 일룸 전투(The Battle of Ilum)를 치뤄 맬거스의 일룸 지상군을 몰아내고 맬거스의 기함에 올라 옥좌의 방에서 거짓 황제(The False Emperor)[4]인 맬거스와 사투를 벌인다. 그것도 무려 기함 자폭 장치를 기동시킨 상태에서... 다스 맬거스 曰 : 날 쓰러뜨리던가 죽어라.[5]

택틱은 생각보다 간단한 수준. 캐스팅 기술을 끊을 수 있기에 차단기가 있는 파티원이 있다면 수월하다. 그 말인 즉슨 맞으면 뼛속까지 아픈 걸 쓴다는 말! 또한 제국 유저들이라면 제일 처음 경험하는 플래쉬포인트 '블랙 탈론'의 막넴처럼 제1 어그로 대상자와 랜덤한 파티원에게 한 번씩 뛰어들어 치는 공격도 사용한다. 대신 넉백의 대가로 불릴 정도로 큰 넉백 기술을 사용하므로 탱커라면 계단 벽을 등지고 탱킹해주면 좋다. (따로 광역 기술도 없어서 편하다.) 물론 튕겨다니면서 탱킹해도 별로 지장은 없지만... 그러다가 삑나고 힐러한테 영어로 실컷 욕먹고 어버버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다스 맬거스가 (플레이어 이름)의 마음 속에 의혹을 심는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몇 초뒤에 경고 메시지에 뜬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포스 그립을 당하며 그립을 안 당한 플레이어 1명을 맬거스가 미친듯이 쫓아온다. 시스 소서러나 머로더처럼 순간적으로 속도를 늘리는 기술이 있으면 수월한데 꼭 필요할 만큼은 아니고 그냥 보통 속력으로 쫓아오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개 옥좌로 가는 계단 양 옆의 낮은 절벽 위로 갔다가 아래층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거리를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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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은 새틸 샨 혼자 싸웠더라면 위험했다. 제이스 말콤이 난입해서 플래쉬뱅을 터뜨리지 않았다면 결국 밀려서 패배했을 것이다. 이 제이스 말콤이란 리퍼블릭 트루퍼 아저씨도 어지간한 초짜 시스들은 주먹질로 날려버리는 분이라 다스 맬거스는 2:1을 한 셈.
  • [2] 집단으로서의 시스가 아니라 1차 대분열 이후 코리반을 중심으로 하는 시스 제국을 형성한 종족으로서의 시스.
  • [3] 칼릭, 다스 마르 등
  • [4] 참고로 레이드가 아니라 플래쉬포인트다.
  • [5] 초기에는 폭탄을 던져 맬거스가 먼 미래의 자기 후배 마냥 추락사하게 만들어야 했었는데 패치가 되서 이제는 그냥 그런 거 없이 쓰러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