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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

last modified: 2016-06-12 23:07:37 Contributors

각 항목들을 서로 헷갈리면 골룸하다. 특히 3번 항목은!



1. 영월 마스코트


모델은 하늘다람쥐. 망토를 두른 다람쥐 모습을 하고 있다.

2.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샌디 칙스(Sandy Cheeks)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원판 성우는 캐럴린 로런스(Carolyn Lawrence), 국내판 성우는 진영(재능TV), 최덕희(EBS 전기), 우정신 검은 조직의 맴버이기 때문에 발명을 잘한다 카더라[1](EBS 후기, 닉판). 일본판 성우는 마츠우라 치에.[2]

EBS판의 이름은 파다. 파도타는 다람쥐의 줄임말이다.(...)몇몇 시청자들은 바다로 알았다고

1987년 11월 17일생으로 스폰지밥보다 연하. 텍사스 출신.
바다 속에 돔모양의 집을 만들어서 그 안에 잔디밭과 나무를 심고 살고있는 다람쥐로, 돔 안은 계절도 바뀌고 겨울이 되면 눈도 내린다. 오오, 공순이!

일단 암컷으로 공수도 유단자이며[3], 성격도 불같아서 무진장 강하다. 작중 무력만으로는 고릴라 등을 제외하면[4]최강 레벨로 보이지만 잠수복을 입지 않고서는 돔 밖에서 오래 활동할 수 없어서 스폰지밥 일행에게 놀림받기도 한다.[5] 반대로 수중생물인 스폰지밥 일행도 돔 안으로 들어가면 몇 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어항을 뒤집어 써야한다. 다만 돔 안에 눈이 오면 굳이 어항을 쓸 필요가 없다.

돔 안에 겨울이 오면 겨울잠을 자는데, 이때 축적한 영양분 때문에 거의 맹수가 된다. 나르의 분노상태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털을 뽑는데 울부짓는데 이때 맹수가 따로없다 이 맹수 상태그 레프트 4 데드의 탱크와 미친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리고 꽤나 쪼잔한 일면도 있다.

다람이가 바다에 있는 이유가 후반에 가서야 밝혀지는데, 다람이의 직업이 과학자이기 때문이다.[6] 침팬지 박사들에게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해양생물 연구와 여러 발명품을 발명하여 주기적으로 성과 보고를 해야된다. 해당 화에서는 연구성과가 없는데다가 스폰지밥과 뚱이의 뻘짓으로 인해 지상으로 소환될 위기에 빠지지만 호두까는 기계로 만들었다가 퍼져버린 로봇이 갑자기 작동하면서 바나나까는 기계로 전환되었고, 이 때문에 계약 연장으로[7] 계속 산다. 작중에서는 머리도 좋고 운동신경도 발군인 엄친딸. 지능으로 치자면 플랭크톤과 1,2위를 다툴 정도. 혼자서 로켓이나 별의 별 기계를 뚝딱 만들어내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8]

다만 어느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만든 방울[9] 때문에 안 그래도 우주복에 공기가 없는 상황에 집안에 공기를 만들어 주는 장치를 아예 녹아 사라지게 만들어 집안에 바닷물을 가득 채우고 지상에서 올라 갈 수 있는 헬기 안에 공기마저도 스폰지밥과 뚱이 때문에 다 날아가 버렸다. 그러자 시간이 지나자 완전히 맛이 가버린 상태가 되어 버린다(...) 몰론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시 방울로 살려내긴 하지만 그 맛이 가버린 상태에서도 뚱이의 인공호흡은 거부했다

몇몇 에피소드(찢어진 바지 에피소드 등등)를 보면 스폰지밥이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어쩌면 커플이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만화 특성이 이런지라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냉동고 탈출하기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결혼을 하였으나 사람들이 진짜 결혼식이 아니라 연극(...)이라고 생각했고, 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재미없는 연극은 처음이라며 모두 나가버리는 바람에 결혼식이 파탄나버린 적도 있었다.

한 에피소드(나비야! 나비야!)에서 애벌레를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맡기고 여행을 다녀왔다가 나비가 된 애벌레를 병에 넣자 시민들에게 비키니 시티를 구한 영웅 대접을 받는다. 그런데 실은 다람이의 연구실에 있던 애벌레가 나비가 된 것을 스폰지밥과 뚱이가 나비가 아주 위험한 동물이며 애벌레와 자신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해서 시민들을 선동하고 다닌 탓이다. 근데 분명 바닷속인데 나비가 잘도 날아다니는데, 이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방울 안에 나비를 가둔 것이다. 하지만 방울 안에 들어가서도 문제 없이 날아다니자 놀란 스폰지밥과 뚱이의 선동으로 결국 비키니 시티는 개판이 된다.

텍사스 출신이며, 이 점을 이용한 개그장면도 꽤 많은편. 출신지에 대한 자부심도 엄청나서 소중한 친구라도 텍사스에 대한 욕(텍사스에 사는 사람이 바보여서 바보같다고 해도)을 하기만 하면 당장 묵사발을 만들어 버린다. 스폰지밥과 뚱이는 이점을 이용해서 향수병에 젖어 텍사스로 돌아가려는 다람이를 계속 바다에 있게 만들었다.[10]

참고로 다람이의 대고모는 텍사스에서 유전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람이의 털은 탈착식이다. 속옷+털+우주복 3겹으로 옷을 입는 셈.

3. 북한 애니메이션인 다람이와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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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우 우정신은 명탐정 코난홍장미도 담당하고 있다.
  • [2] 시즌 3 이후에는 플랑크톤하고는 중복이다.
  • [3] EBS와 재능 더빙에선 태권도라고 하지만 아예 에피소드 제목에 공수도가 들어가기도 한다. 이는 제작진 중 하나가 일본계인 톰 야스미라 그런 듯 싶다. 닉(nick)부터는 그냥 무술로 적당하게 나온다.
  • [4] 언제 고릴라한테는 개발살이 나버렸고 알레스카 황소 벌레한텐 크기 때문에 밀렸다. 다람이의 굴욕
  • [5] 육지동물과 해양동물 중 어느쪽이 낫냐를 두고 싸우는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이 "산소만큼은 공짜야!" 라고 하는 등 스폰지밥 일행이 다람이는 잠수복 없이는 바다에서 못 산다고 놀리자 이에 발끈해서 잠수복을 집어던지고 숨을 참았지만... 너무 참은 나머지 폐가 쪼그라들어 하나가 떨어지는 연출을 보여준다(...)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피클병을 뒤집어 썼다. 머리에 씌여진 피클은 덤.
  • [6] 초반에는 왜 바다에 왔는지 언급조차 안됐다. 그냥 공수도 좋아하는 다람쥐 정도, 후반에 가서야 과학자 라는 설정을 만들어 낸듯하다.
  • [7] 연구비 지원해주는 놈들이 침팬지니...
  • [8] 스폰지밥 일행이 난파당한 에피소드에서 다람이는 나무를 이용해서 증기기관, 커피숍, 호텔, 헬리콥터와 관제탑을 만들어 냈다. 게다가 그 관제탑과 연락도 하는 걸 보니 인체연성도 하는 거 같다.
  • [9] 그 방울 원료가 핫 소스 였다!
  • [10] 스폰지밥: "아오. 그놈의 텍사스가 뭐라고..." 뚱이: "맞아. 바보 같은 텍사스가 뭐가 좋다고" 하자마자 떠난 버스가 갑자기 후진해 돌아오고 이하생략운전기사도 텍사스 출신인가보다. 이후 뚱이는 다람이에게 잡혀 버섯구름가 함께 산화된다. 사실 비키니시티 일대는 과거 핵 실험 장소로 쓰인 비키니 섬의 바다이다. 바다에 불발 핵폭탄이 있어도 절대 이상하지 않다! 사실 바다에 핵폭탄이 있는거부터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