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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로빈

last modified: 2019-01-07 21:25:03 Contributors

밀짚모자 일당
선장
몽키 D. 루피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선의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
롤로노아 조로 나미 우솝 상디 토니토니 쵸파 니코 로빈 프랑키 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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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모습(28세)2년 후 모습(30세)

프로필
생일 2월 6일(물병자리)[1]
나이 28세(2년 전) → 30세(2년 후)
쓰리사이즈 B 99 / W 59 / H 89(2년 전)
→ B 100 / W 60 / H 90(2년 후)
188cm
동물에 비유하자면 두루미
이미지 넘버 07
이미지 컬러 보라색
이미지 국가 러시아
좋아하는 음식 샌드위치, 단맛이 심하지 않은 케이크,
커피에 어울리는 먹을거리
싫어하는 음식 껌(삼킬 수가 없어서)
쵸파가 맡는 냄새 꽃 향기
좋아하는 계절 봄섬의 가을
약점 바다
해적단 가족 포지션 엄마
직업 고고학자
혈액형 S형
현상금 7900만 베리 → 8000만 베리 → 1억 3,000만 베리
해적이 아닐지 직업 객실승무원(CA)
아미보와의 콜라보 사무스 아란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18호

원피스의 등장인물.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목적
2.2. 현상금
2.3. 신체적 특징
2.4. 성격
2.5. 전투 외 능력
2.6. 인간 관계
2.7. 능력과 강함
3. 작중행적
4. 로빈이 쓰러뜨린 적들
5. 로빈을 쓰러뜨린 적들
6. 기술
7. 명대사
8. 기타


1. 개요

ニコ ロビン / Nico Robin

지도에서 오하라사라졌다고 했지... 지도 위로 인간을 확인할 수 있어!?

살고 싶어!!! 나도 함께 바다로 데려가줘!!!

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가이 안즈 야마구치 유리코, 코바야시 유코[2]
한국판 소연
미국판 Jad Saxton Veronica Taylor, Stephanie Young, Natasha Malinsky

해적 밀짚모자 일당의 일원. 세계정부로부터 '오하라의 악마',[3] '악마의 자식'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세계정부와 적대하는 혁명군은 '혁명의 등불'이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바로크 워크스 부사장이자 Mr.0의 파트너인 미스 올 선데이로 등장했다. 바로크 워크스의 붕괴 후 밀짚모자 일당에 자진하여 들어갔고, 워터 세븐에서 탈퇴를 선언했으나 에니에스 로비에서의 사건을 거쳐 다시 일당에 복귀했다.

2. 설명

2.1. 목적

목표는 리오 포네그리프를 찾아내서 세계 정부에 의해 지워진 '공백의 100년'의 진정한 역사를 밝혀내는 것. 어린 시절 유일하게 그녀를 다정하게 대해준 것이 고고학자들이었고 탐독한 책들도 다 고고학 서적이어서 자연스럽게 고고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이며, 능력으로 고고학자들이 몰래 연구하는 주제를 알아낸 뒤에는 (연구를 위해 자신을 떠난 어머니를 포함해)고고학자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꿈을 키운 듯.

트라우마로 남을법한 유년 시절의 대참사 후에도 꿈이 꺾이기는커녕 더욱 굳건해졌는지, 정부에게 계속해서 쫓기는 위험천만한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흩어진 포네그리프들을 찾아 해독해왔다. 밀짚모자 일당과 여행하면서도 방문하는 지역마다 짬을 내서 유물을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단순히 목적을 이루고 싶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숙제를 마치고 싶은지, 세상을 돌며 로빈이 찾고 있는 해답을 이미 낸 실버즈 레일리가 원한다면 답을 알려줄 수도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했다.

2.2. 현상금

8살에 처음으로 걸린 현상금이 7천 9백만 베리. 에니에스 로비 사건을 겪은 뒤에는 달랑 100만 베리 인상해서8천만 베리로 올라간다.

한 번에, 그것도 고작 8살짜리에게 무려 7천 9백만 베리가 걸린 건 예삿일이 아니다. 이스트 블루를 평정하다시피 한 슈퍼 루키 몽키 D. 루피에게 처음 걸린 '이례적인' 현상금이 고작 3천만 베리였고, 에니에스 로비의 대사건 후 신문에서 '거성 출현'이라고 떠들던 상디의 첫 현상금은 7천 7백만이었으며, 칠무해 보아 행콕이 첫 원정으로 악명을 떨쳤을 때 내걸린 현상금이 로빈보다 겨우 100 높은 8천만이었다. 적은 나이에 이만큼 높은 현상금이 걸린 전례는 찾기 어려울 듯.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억 단위 현상범이 쏟아져 나와서 다소 빛이 바랜 감이 있긴 하지만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 7천 9백만은 굉장히 압도적인 수치였다. 루피 일행이 목격한 지명수배자 중에서 로빈은 거인족 도리와 브로기를 제외하면, 즉 인간 중에서는 가장 비싼 몸이었다.[4] 루피의 2.5배를 넘고, 당시의 최종보스 크로커다일의 기존 현상금 8천 1백만과도 필적하는 7천 9백만 베리는 이미 그녀가 세계구급 거물이었음을 알게 해 준다. 2년 후의 밀짚모자 일당을 기준으로도 7천 9백만은 세 번째로 높은 현상금이다.

다만 밀짚모자 일당의 다른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전투 실적, 즉 다른 현상범을 쓰러뜨림으로써 현상금을 올렸기에 현상금이 어느 정도 전투력을 따라가지만, 니코 로빈의 경우 7천 9백만 베리가 아무런 물리적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때부터 걸려있었다. 이는 그녀가 기본적으로 정부의 방침에 반하는 정치범 내지는 사상범으로서 7천 9백만 베리 값어치의 위험도를 책정받았다는 의미로, 고로 로빈의 현상금이 해적단 내 3위라고 해서 전투력이 3위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2.3. 신체적 특징

흑발 미인. 독자들의 눈에만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작품 내적으로도 미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상디가 등장하는 개그씬이나 가볍게 지나가는 장면에서뿐만 아니라, 에니에스 로비에서 니코 로빈이 후송되는 진지한 장면에서도 해군들이 니코 로빈을 보고 엄청난 미인이라고 수근거렸다.

키가 무려 188cm나 되는 장신이다. 신체를 변형하거나 인간이라기에는 변형이 너무 많이 된 인물들을 비교 대상에서 제외하면 해적단에서 가장 크다. 쓰리사이즈는 2년 전에는 각각 나미 + 4, 2년 후에는 1씩 늘어서 2년 후 나미 + 2.나미 쓰리사이즈를 정한 다음에 대충 갖다붙인 것 같다

일당 중에서 나이가 많은 편. 2년 후에는 30줄에 접어들었다. 죽었다가 부활한 해골을 논외 대상으로 할 때 로빈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는 프랑키 뿐이다. 최고령자 두 명이 하는 짓을 보면 미묘하긴 하지만로빈이 괜히 어른스러운 게 아닌 셈.

2.4. 성격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의 소유자. 과거의 트라우마를 자극당했을 때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사고한다.

적극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제시하기보다는 남이 낸 계획의 허점을 지적하거나 특정 행동에 주의를 주는 등, 수정 보완하는 선에서 의견을 내는 편. 대체로 부정적인 관점에서 피드백을 해준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기로는 사실 네거티브 홀로우 하드 카운터였던 우솝보다 더 심하다.(...) 페로나 입장에선 로빈을 안 만난 게 다행일지도.

우스꽝스럽거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대부분 가볍게 웃어넘기는 편이고, 위험해 보이는 상황에는 무덤덤하게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는 경우가 많다. 과할 정도로 엄청난 상황을 마주하면 땀을 흘리거나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 달리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지거나 우스꽝스럽게 변하는 일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드레스로자 편에서 한두 번 정도.

멤버들의 정신연령이 하나같이 낮은(...) 밀짚모자 일당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어른스러운 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겁이 많은 성격인 나미쵸파는 어른스러운 로빈에게 감탄하는 상황이 많다. 반대로 우솝너무 냉정하고 비관적인 로빈 때문에 오히려 겁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러가지 험한 일을 겪고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와서 그런지 겁이 없는 편. 그래서 로빈은 겁쟁이 3인방들이 겁먹었을 때 슬쩍 흥미로운 정보를 흘려서 따라나서게 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나미의 경우 보물이나 돈 같은 키워드를 제시하면 바로 낚이기 때문에(...) 겁먹어서 떨고 있는데 로빈이 옆에서 보물 얘기 한번 해 주면 바로 적극적으로 변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릴 때 여러모로 위험천만하게 살아왔기에 작은 정보라도 목숨과 직결될 수 있어서 무시할 수 없었고, 태생적으로도 지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사소한 것에도 귀를 기울이며 사람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엿듣는 버릇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보를 위해 뭔가를 슬쩍 훔쳐내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서 귀나 눈을 몰래 피어내어 정보를 얻어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바솔로뮤 쿠마도톰도톰 열매의 이름을 들었을 때 머릿속으로 고양이를 생각하거나, 드레스로자라는 명칭을 들었을 때 드레스 입은 노파[5]를 떠올리는 등 머릿속으로 의외로 귀여운 생각을 곧잘 한다. 하지만 머릿속이 어떻든 표정은 무표정. SBS에 의하면 로빈은 표현력이 나빠서 귀여운 생각도 전혀 귀엽지 못하게 표현해버리기에 생각을 입 밖으로 내지는 않는다고 한다. 애초에 이미지적으로도 잘 안 맞기도 하고(...)

2.5. 전투 외 능력

학자 포지션으로서 거의 만물박사 수준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모험 중 미지의 것과 접하면 거의 항상 로빈이 거기에 대한 설명충해설역을 맡아 배경지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나미나 쵸파도 가끔 이런 역을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들의 전문분야인 기상학과 의학 쪽으로 지식이 편중된데다 다른 동료들처럼 자주 망가지기 때문에 로빈만은 못하다.

특히 고고학자로서의 능력은, 오하라의 마지막 생존자로서 전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수준. 역사, 유물, 고문서 해석, 파손된 유물 복구 등 지식이든 경험이든 모든 면에서 우수한 학자라고 할만하다. 살아있는 인간 중 드레스로자 편을 기준으로 포네그리프를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기도 하다. 다만, 해적단 내에서 고고학 지식을 발휘할 기회는 합류한 직후 한 번을 제외하면 없었고 역사가 어떻든 어디에 무슨 유물이 있든 그런 건 딱히 다른 동료들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 은근히 묻히고 있다. 고고학 쪽으로 활약할 때는 보통 일당과 따로, 그리고 메인 줄거리와도 동떨어져서 홀로 움직인다.

유독 그림은 못 그린다. 루피가 그릴 건 다 그리는데 묘사를 끔찍하게 해놓는다면, 로빈은 원본이 뭐였는지 모를 정도로 마개조해놓는다.(...) 늘 펜과 수첩을 휴대하며 틈틈히 스케치하는 것치곤 꽤 의외의 모습.연구에 손그림을 참고했다간 고증이 어긋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카메라를 하나 장만하는 게 좋을듯

2.6. 인간 관계

눈치가 빠르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냉정한 성격이고, 정보를 중요시하며, 해적단 내에서 나미를 제외하면 유일한 여자인데다 지적 수준도 비슷한 편이라서 나미랑 죽이 잘 맞는다. 사이좋게 쇼핑도 둘이서 자주 나간다. 나미 입장에서는 막나가는 놈들 말리랴 항해하랴 돈 관리하랴 이래저래 고생이 많은데, 해적단에 재정적 도움을 주거나 항해에 필요한 걸 건져오는 사람은 사실상 로빈뿐이라서(…) 의지할 수밖에 없을 듯. 딱히 작중에서 나오진 않지만 배에 귤나무를 심어 놓은 나미와 마찬가지로 배 한켠에 작은 화단을 가꾸고 있다.

나미 말고는 쵸파와 특히 사이가 좋다. 아는 게 많아서 해적 세계에 대해 거의 문외한인 쵸파에게 자주 이것저것 설명해주며, 그 외에도 같이 다니거나 쵸파에게 뭔가를 해 주는 일이 많다. 데비 백 파이트를 할 때 상디가 사온 솜사탕을 쵸파에게 넘겨주기도 했고, 워터 세븐에서도 쵸파를 데리고 다녔다. 쵸파를 보면서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짓거나 무릎배게를 해주는 경우도 많고, 2부에서 프랑키와 쵸파의 몸이 바뀌었을 때 (쵸파 몸을 가진)프랑키의 기행에 계속해서 태클을 건 것을 볼 때[6] 쵸파를 많이 귀여워하는 듯 하다.[7] 사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몇 차례 보여주긴 했다. 그런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줄 여건이 안 되어서 많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

프랑키랑은 만담 콤비(…)가 되었다. 대놓고 막나가는 변태 프랑키랑 해적단 내에서 가장 냉정하고 침착한 로빈이 개그용으로 묘하게 어울리기 때문인 것 같다. 사법의 탑으로 둘이 나란히 후송되면서 대화도 꽤 하고 서로의 상처를 알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빈을 구출하고 함께 도망친 것도 프랑키라는 점 또한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죽은 놈 하나 빼면둘이 나란히 해적단 최연장자이기도 하고. 때문에 프랑키가 개소리를 할 때 태클을 걸거나 프랑키의 기행에 반응을 보이는 장면이 갈수록 많아졌고,[8] 프랑키의 인간다운 면을 보며 미소짓는 장면도 적지 않게 등장한다. 펑크 하자드편에서는 곯아떨어진 프랑키에게 무릎베개를 해주기도 했다.

사실상 로빈을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루피랑도 꽤 많이 엮이는데, 루피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시락을 먹여주는 등의 장면도 잊을 만하면 등장한다. 사실 다른 멤버들이 전부 그렇듯 루피라는 인물에게 반해서(인간으로써) 일당에 들어온 것이나 마찬가지니. 해적단 내에서 웃기는 짓으로 로빈에게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은 사실상 루피밖에 없기도 하고……. 프랑키나 브룩이 드립을 던지면 로빈은 보통 무표정하거나 심지어 불쾌해하기도 하지만 루피가 하는 짓에는 대개 우호적으로 반응한다. 또한 루피의 막무가내 행동에도 다른 이들이 경악하는 반면 로빈은 즐거워하며 미소짓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조로와도 많이 엮이는데 단순히 로빈과 조로가 각각 인기가 좋아서 그런 점도 있고, 둘 다 나름대로 침착한 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로빈이 합류할 때도 다른 사람들이 전부 개그치면서 넘기고 그 나미마저 재화와 개그보정으로 넘기는데 진지하게 반응한건 조로 뿐이였고 그 뒤의 모험에서도 그런 점이 부각된다. [9] 하늘섬편에서 같이 움직일 때나 로빈을 구출하는 장면같은 부분은 대놓고 커플링 떡밥을 던져주기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

그 외에 모든 여성을 사랑하는(…) 상디와 연결되는 장면도 꽤 많은 편. 하지만 브룩과는 생각만큼 많이 엮이지 않는데, 개드립으로 얽히는 거라면 이미 프랑키가 있을뿐더러 브룩의 성희롱스러운 발언에 매번 반응해 주는 건 나미라서 별로 얽힐 일이 없다.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는 우솝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 접점이 많이 생겼고 끌려가기 일보 직전이던 로빈을 구한 것도 우솝이지만, 장난 좋아하고 겁 많은 우솝과는 성격이 전혀 안 어울리는데다 우솝은 안 그래도 루피나 쵸파랑 엮일 일이 많아서 로빈과는 별로 안 얽힌다. 로빈이 심각하게 암울한 예측을 할 때 우솝이 츳코미를 거는 정도.

2.7. 능력과 강함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굉장히 많이[10] 자신의 신체 일부를 '꽃'처럼 피어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꽃꽃 열매[11]를 먹은 초인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

가장 장점이라면 역시 '어디에나' 몸을 피워낼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전투뿐만 아니라 정보 습득이나 도둑질 등 여러 방면에서 굉장히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며, 전투에 활용될 경우 상대의 시선 밖에서 기습적인 공격이나 빠른 도주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게다가 신체를 굉장히 많이 피워낼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방어력을 늘리거나 엄청나게 큰 힘을 가할 수 있다. 특히 로빈은 관절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예상 못한 장소에서 튀어나오는 수많은 손으로 강력한 관절기를 걸 수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위협적이다. 로빈이 지건을 쓸 수 있다면 사기가 될 듯.

하지만 관절기가 통하지 않는 초인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와 어둠어둠 열매를 제외한 모든 자연계 열매 능력자를 아예 건드리지도 못한다.[12] 하지만 이 문제는 패기라는 설정이 나와서... 또한 로빈의 근력 자체는 그리 대단치 않기 때문에 신체 스펙이 압도적으로 앞서는 상대를 만날 경우엔 역시 수비적으로밖에 쓰일 수 없다.[13] 이런 상대를 만날 때는 손을 수백개씩 뽑아내어 공격을 걸곤 하지만 큰 피해를 입힌 적은 없다. 원래 관절기란 게 힘으로 풀어버리기가 엄청나게 힘들지만 원피스 세계관에선 신체가 초인적으로 강력한 인간군상이 넘쳐나니 넘어가자.[14] 그리고 초반에 스피드와 강함이 자신과는 무관하다 말했지만, 눈으로 쫓을 수 없는 경우는 딱히 해답이 없나 보다. 능력의 사용 조건이 아무래도 상대를 인식 → 신체를 피워낼 장소를 파악 → 꽃을 피운다 식으로 진행 되는 듯.

또한 문제라면, 아무리 신체를 대량으로 피워낸다 해도 결국에는 그 신체 부위 하나하나가 전부 로빈 자신의 실제 수족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이 문제. 이게 무슨 소리냐면, 즉 피워낸 손에 공격을 당해 데미지를 입으면 실제 로빈의 손에도 같은 데미지가 간다는 소리다.[15] 실제로 하늘섬에서 신병장 야마를 상대로 싸우던 중에 야마를 팔로 잡아올려 내동댕이치는 공격을 시도했는데, 공격당한 야마도 데미지를 입었지만 동시에 그의 너무 무거운 체중 때문에 그걸 매달아 올렸던 다수의 팔들도 근육에 손상이 가는 듯한 묘사가 있었고, 직후에 로빈 또한 자신의 실제 팔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표했다. 게다가 드레스로자 편에서는 슈거에게 공격을 시도하려다가 슈거의 손가락이 로빈이 피워낸 손에 닿아버리자 당장에 로빈의 본체가 장난감으로 변해버리는 등, 피워낸 손들 하나하나가 전부 로빈의 실제 몸과 연동되어 있기에 적의 공격에 데미지를 쉽게 받는다는 약점이 존재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이고, 적으로 등장했을 때는 그 크로커다일의 파트너로 나와서 혼자 알라바스타 정규군 수천 명을 막는 능력을 보였기에 굉장히 강할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나, 막상 적이었을 시절에도 그렇다 할 강력함은 선보이지 못했고 아군이 되면서부터는 아예 강력함을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 능력 자체가 1:1 대인전 및 대규모 전투보다는 잠입 등에 특화되었고, 전투에서는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 사실 바로크 워크스 편에서 니코 로빈이 처음 쓰러뜨린 페루의 경우 근력이 강해질거라고 보기 어려운 새새 열매의 능력자였던 탓에 상성이 꽤 커서 니코 로빈에게 유리했고, 정규군 수천 명은 막아냈지만 호위군 4명의 침입은 막지 못했으며, 현역 시절 크로커다일과 현상금이 2백만 베리밖에 차이나지 않음에도 정면대결에서 손도 못 대보고 당하는 등 당시에도 1대1로 강하다고 보기 어려웠다. 더군다나 페루의 경우에는 바로크 워크스 산하의 사원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지친 상태여서 니코 로빈은 간신히 이겼다고 봐야 한다. 바로크 워크스 시절에 비해 잠입보다는 소규모 싸움이 많아진 밀짚모자 일당의 상황에서는 덜 돋보일 수밖에. 그나마 비능력자인 나미와 우솝, 같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이지만 한계를 보이는 쵸파는 로빈의 힘에 꽤나 의지하고 있긴 하지만 괴물급이랑 비교했을 때 로빈의 힘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대놓고 3인방보다 약해 중간급이라는 것이 암시된[16] 프랑키나 브룩과 비슷한 선내 중간급.

대신 능력이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아군을 서포트하는 역할이나 소규모VS대규모 전투에서는 굉장히 많이 활약한다. 아군에게 발판을 제공하거나 추진력을 더해줄 수도 있고 위험한 상황에서 빼내거나 충격을 완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17] 협동해야 할 상황에선 항상 중요한 역할을 맡고, 무수히 많은 신체를 피워내기 때문에 많은 적을 상대할 때도 큰 역할을 한다.

2부에 들어서면서 거대한 신체를 피워내서 양민학살을 하거나 드레스 로자의 투어를 싸닥션으로간단히 쓰러뜨릴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몸 전체를 피워 낼 수도 있게 되었기 때문에 최악의 약점이던 '파워'가 어느 정도 보강되었다. 또한 '몸 전체'를 피워낼 수 있어지면서 분신술비슷 한 것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디에서나 몸을 피워낼 수 있어져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게 적을 농락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두뇌파인 로빈과 실로 잘 맞는 능력.

로빈이 몸을 피워내는 공격으로 급소를 공격할 경우 파괴력이 굉장히 늘어날 것이라고 아쉬워하는 독자들도 꽤 있는 편이다. 제 아무리 강자라도 사이어인의 꼬리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급소를 단련하기란 불가능하므로, 급소 공격으로 로빈이 버거워하는 강자급들을 잡아낼 수 있으리라는 분석. 하지만 주로 로빈이 맡고 있는 졸개급들은 어차피 급소를 노리지 않아도 쉽게 쓰러뜨릴 수 있고, 레벨이 높은 거물들은 당연히 급소에 대한 가드를 하거나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공격을 흘려보낼 수 있을 것이므로[18] 로빈이 더러운 방식으로 싸우게 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애초에 로빈이 신체를 피워내는 장소는 상대의 시선 밖이거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인 경우가 많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 나미와 마찬가지로 적과는 잘 안 싸우는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 로빈의 능력상 레슬링 방식의 관절기로 싸우므로, 상대방과의 싸움이 순식간에 끝나서 싸움이 재미가 없어진다. 즉, 로빈의 상대가 되려면 관절기에 당해도 복구되는 자연계나 힘으로 관절기를 풀어낼 수 있는 힘캐여야 하는데, 그런 힘캐는 보통 프랑키와 싸우고 자연계는 괴물 삼인방과 싸우며, 로빈의 기술들로는 저런 캐릭터들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로빈은 졸개들을 처리한다. 예외라면 프랑키가 없던 스카이피아 편에서 등장한 힘캐 야마 정도인데 그나마도 신관은 아니었다. 여러모로 사기적인 능력때문에 전투신도 없고 오다작가가 고생하는듯하다. 오다작가가 코멘트에서 "니코 로빈이라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을 정도이니. 그치만 하쿠바를 한번에 제압한 장면을 보면 간접적이지만 격투가나 검사들은 예외적으로 거프나 조로처럼 힘이 괴랄하게 강한게 아니면 그 누구든 한방이란게 나타났다. 여담으로 하쿠바는 상디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인데 아마 상디가 로빈에게 상성상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원피스 만화자체가 능력자란게 존재해서 상성이 있을 수 밖에없다.

4. 로빈이 쓰러뜨린 적들

  • 페루 - 이 당시는 미스 올선데이 시절. 트레스 플루르로 페루를 떨어뜨린 다음 세이스 플루르 클러치로 K.O. 다만 이 당시의 페루는 수백명의 사원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탈진해 있었고 이를 틈타서 페루를 쓰러뜨린 경우이다. 이긴 것은 확실하지만 사원들과의 협업에 가까우므로 개인 전적에는 제외된다.
  • 타시기 - 코브라를 데리고 가던 중 막아서는 타시기의 부대들을 트레인타 플루르 스트랭글로 쓰러뜨린 후 타시기의 몸을 조종,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게 한다. 실제로 찌르지는 않은 듯 한데 이후 루피가 왔을 때 타시기는 다리부상을 당한 채 쓰러져 있었다. 다만 이 당시의 타시기는 나미와 동급의 약한 캐릭터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아래의 야마와 부콩과 같이 실제 전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야마 - 스카이피아에서 나온 신병장. 유적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당하다가 유적이 없는 곳으로 유인해 내서 깔끔하게 압도한 후 시엔 플루르 델피니움으로 절벽으로 떨어뜨린 다음 클러치. 다만 야마는 신참 신병장이었으므로 쵸파 정도면 충분히 쓰러뜨릴 수 있는 약한 캐릭터이다. 아래의 부콩 과 같은 경우이므로 실제 전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하몬드 - 인간들을 노예로 부리는 걸 본 징베의 부탁을 받고 인간들을 구하기 시작, 이에 하몬드가 먼저 그물로 잡아서 징베에게 시비를 걸자 루피에게 얻어맞고 이어서 니코 로빈이 바로 쿠에르포 플루르 더블 클러치를 시전해서 W 모양으로 손쉽게 꺾여버리고 제압된다. 그런데 실상 어인단의 효조가 훨씬 강한 캐릭터로 드러났고 하몬드는 나미보다도 훨씬 약한 캐릭터로 알려졌다. 그리고 니코 로빈에게 제압되는 상황도 루피에게 한 방 얻어맞고 연행되던 도중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전적에는 올라가지 않는다.
  • 부콩 - 극장판 5기 한정. 우솝과 한 팀이 되어, 막아서는 적들을 로빈 혼자 다 쓸어버리고 부콩은 간지럽힌 다음 매달기로 마무리. 극장판 한정이라 실제 전적에는 올라가지 않는다.우솝은 허세만 한 번 부리고 후퇴
  • 지고로우 & 펭귄 3호 - 조로와 상디의 그림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쵸파와 함께 고생하다 두뇌 플레이를 써서 호그백에게 유도 명령을 시켜서 쵸파와 같이 둘을 탑에서 간신히 떨어뜨리는 데 성공한다. 협동으로 쓰러뜨렸으니 단독으로 싸워서 이긴 것은 아니다. 한편 그 이전에 잉여인간스팬담도 쓰러뜨리긴 했지만 실력자가 아니므로 제외한다.

비록 협력을 통해서였지만 상당한 실력자들을 쓰러뜨려온 나미와는 다르게 별도 항목이 없는 Z급 능력자들만을 쓰러뜨렸다. 페루의 경우는 부하 사원들과의 협업으로 쓰러뜨린 경우이지만 이것도 솔직히 운에 가까웠다. 즉 악마의 열매를 먹지않았다면 니코 로빈은 나미보다도 힘이 약한 여자 캐릭터였을 것이다.

5. 로빈을 쓰러뜨린 적들

  • 크로커다일 - 로빈의 배신을 눈치채고 갈고리로 그어버린다.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이므로 니코 로빈은 무슨 짓을 해도 이길수 없었던 상대이다.
  • 갓 에넬 - 역시나 다른 멤버들처럼 번개 한방에 리타이어. 크로커다일과 마찬가지로 칠무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강자가 갓 에넬이므로 니코 로비은 무슨 짓을 해도 이길수 없었던 상대.
  • 아오키지 - 먼저 클러치를 시도하지만 자연계능력으로 재생 후 그대로 얼려버린다. 3대 해군 대장이므로 크로커다일과 갓 에넬과 마찬가지로 무슨 짓을 해도 이길수 없었던 상대.
  • 겟코 모리아 - 오즈 안에 있는 겟코 모리아를 노리지만 모리아가 능력으로 공격을 회피해버리고, 이후 그림자가 잘려나갔다. 크로커다일과 마찬가지로 칠무해이기 때문에 역시 무슨 짓을 해도 이길수 없었던 상대이다.
  • 바솔로뮤 쿠마 - 일당 전원이 패배했다. 애초에 도망치라는 선장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도중에 분을 못 참고 덤벼든 상디와 동료들을 지키려고 쿠마를 공격하던 루피를 제외한 모두는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않고 도주 중이었다. 사실 크로커다일, 갓 에넬, 아오키지, 겟코 모리아를 합한 것보다도 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밀집모자 일당이 다 덤벼도 이길수 없었던 상대이다.
  • 시저 크라운 - 공기를 없애는 바람에 숨을 쉬지 못해 기절.
  • 슈거 - 꽃꽃 열매의 능력으로 슈거를 기습해서 무력화시키는가 했지만, 결국 손가락이 닿아서 장난감화 된다.

위와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철저하게 굉장히 약한 캐릭터이다. 슈거의 경우 바로 공격했다면 제압이 가능했지만 니코 로빈 특유의 느린 행동으로 인해 반격하지 못하고 접촉계 능력자인 둘의 능력에 간단하게 당했다. 전체적인 전적은 나미와 유사하지만 대처능력면에서는 나미보다도 부족한 면이 많다.

7. 명대사

파워, 스피드… 내게 그런 건 무의미한 거야.

어째서 싸우는 거지? D의 이름을 가진 당신들은.

난 그저 역사를 알고 싶을 뿐인데… 내 꿈에는 적이 너무 많아.

정말 지독한 짓을 저질렀다니까…….

지도에서 오하라가 사라졌다고 했지……? 지도 위로 인간들을 확인할 수 있어?!

살고 싶어!!! 나도 함께 바다로 데려가줘!!!

우리의 선장을 믿는 데 목숨을 걸 가치는 있어! 루피는 언제나 우리의 승리의 트럼프 카드였으니까!

인간으로서 수치스러워. 다시는 요구하지 말아줘. 도킹.

보물을 눈앞에 둔 해적에게 손떼라란 말을 하려면, 그만한 이유를 대야지. 안 그러면 못 물러나.

8. 기타



  • 정상결전 이후 바뀐 졸리 로저. 기존의 것보다 좀 더 화려해졌다.

  • 샤본디 제도에서 동료들과 흩어진 이후, 갑자기 이유 없이 피부가 흰색이 되었다. 미백이라도 하셨나… 그런데 14기 오프닝을 보면 흩어진 이후뿐만 아니라 과거에서까지 전부 피부가 희어졌다.(…) 로빈의 까만 피부를 좋아하던 팬들은 그저 울뿐. 이렇게 별 이유없이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가 막 바뀌어도 되는겁니까?
    사실 애니가 아닌 오다가 그린 일러스트를 보면 애초에 어두운 피부가 아니라 다른 멤버들과 비슷한 피부색이다. 아마 처음에 애니팀에서 맘대로 어둡게 해놨다가 2년 후에 다시 원상복귀 시킨듯하다.

  • 모델은 유명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보컬이었던, '앤디 워홀이 총애한 여자' 모델 니코.

  • 여담으로 작가가 TS화 한 적이 있는데 나온 결과물은 죠죠 스타일의 근육질 남캐로, 왠지 성격도 더러운 듯하다. 금방이라도 "뭐 임마??"할 것 같은 모습.(…)

  • 로빈의 성우 야마구치 유리코는 애니메이션에 참여할 당시, 그러니까 바로크 워크스 편 당시 적이었던 니코 로빈이 아군으로 합류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작가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당시 원작에서도 밝혀지지 않았던 시점이었고 다른 성우들도 들은 바가 없어 작가와 성우 단 둘만이 알고 있던 비밀이었던 셈. 동료가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한 덕분에 니코 로빈의 연기는 너무 냉정하지 않고 비밀스럽게 되었다고.

  •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에는 사탕이 있는데, 쵸파가 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들고 다닌다는 작가의 언급이 있었다. 역시 엄마

  •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엔딩 중 Free will이라는 엔딩은 로빈을 다루고 있다. 로빈의 어린 시절을 간단히 보여준다.

  • 트래져 배틀에서는 미스 올 선데이 시절의 모습으로 참가했지만 밀집모자 해적단에 막 들어올 당시의 복장도 따로 있다. 복장이 바뀔 경우 필살기 연출이 약간 달라지는 부가효과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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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니(2)코 로(6)빈. 자세한건 고로아와세 항목 참고.
  • [2] 야마쿠치 유리코가 출산 휴가를 냈을 때, 잠깐 대역으로 나왔다.
  • [3] 오하라의 고고학자 전원을 지칭하는 별명이었지만 그 중 니코 로빈만이 살아남아서 자연스럽게 니코 로빈을 의미하는 별칭이 되었다.
  • [4] 크로커다일은 원래 8천 1백만 베리짜리 목이었지만 칠무해로 들어가면서 현상금이 사라졌으므로 당시의 현상금은 없었다.
  • [5] 일본어로 노파를 뜻하는 '로바'가 로자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 [6] 프랑키가 쵸파의 얼굴로 갖가지 해괴한 표정을 짓자 인상을 찌푸리면서 두 번 다시 쵸파 얼굴로 그딴 짓 하지 말라며 츳코미를 넣었다.
  • [7] 심지어 쵸파를 위해 늘 단것을 갖고 다니는 사실이 73권 SBS에서 확인되었다.
  • [8] 예를 들어 왼팔에 '도킹'하라는 프랑키에게 "인간으로서 수치스러워."라며 단칼에 거절한다든가…….
  • [9] 실제로 합류당시 조로는 일당 내에서 상디와 함께 최연장자였고(19세) 색골에 촐싹대는 상디와 달리 이중에선 진지하고 어른스런 캐릭터였기에 비슷한 면이 있다. 또 하찌를 구해준 후 타코야끼를 먹는 장면에서 동갑인 상디는 루피, 우솝,쵸파 함께 타꼬야끼만 신나게 먹는, 굳이 따지자면 "청소년 라인"에 끼어있지만(노인네면서 까부는 캐릭터인 브룩 포함) 조로는 로빈(28세), 프랑키(36세)와 함께 술한잔 하면서 먹는 "성인 라인"에 끼어있었다.
  • [10] SBS코너에서는 각부분당 200 꽃꽃까지 꽃피울 수 있다고 적어놨는데 200꽃꽃이 몇개인지는 불명. 어쨌거나 한계는 있는 모양이다.
  • [11] 작중에서는 팔이 주로 나오는 편이지만, 설정상 신체 어느부위든지 간에 피워낼 수 있다. 작가도 SBS에서 가슴을 피워내는 드립을 쳤다.(…)송송이 출렁 이래저래 주요 동인지 소재.
  • [12] 자연계인 크로커다일에게 한 번 시도했지만, 크로커다일이 자기 몸을 바로 모래로 바꿔서 실패했다. 다른 상대를 만나도 사정은 비슷하다.
  • [13] 대표적인 예로, 스릴러바크 전에서 조로의 좀비에게 움직임을 봉쇠하려 하였으나 근력 차이가 워낙 압도적이다 보니 조로의 좀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뿌리치고 참격을 날렸다.
  • [14] 조로같은 경우는 톤 단위의 물건으로 트레이닝을 해대고 죠즈같은 경우 빙산을 들어 매친다.
  • [15] 다만 아주 약간 애매한 게, 2년 후 기술 중 하나인 분신의 경우 맞기 직전에 능력을 푼 것인지는 몰라도 본체에 데미지가 옮겨가지 않았다.
  • [16] 프랑키의 경우 기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밀리긴 했지만 나름 잘 싸우던 루피와는 달리 로브 루치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고, 브룩은 해골인지라 생전에 비해 신체스팩이 워낙 떨어지게 자신의 그림자가 들어가 자신의 기술 중 일부를 얻게된 좀비 류마에게 관광당했지만 조로는 검 하나가 없는 상태에서도 류마에게 승리하였다.
  • [17] 큰 충격을 받고 기절하거나 날아가는 아군을 구하는 역할은, 주변에 루피가 할일없이 있는 게 아니라면, 로빈이 가장 많이 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18] 일례로 로빈이 상대한 자연계 능력자 크로커다일은 그의 어깨 위에 로빈의 팔이 돋아나고 거의 직후에 신체를 모래로 만들어 공격을 흘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