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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드라

last modified: 2015-03-05 11:46:38 Contributors


Niadra 니아들아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코트니 테일러(Courtenay Taylor)[1] 김묘경(한)[2]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여왕님을 다시 모실 그 날까지.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1. 개요


칼디르 행성에서 프로토스 함대가 샤쿠라스에 연락을 하기 위해 함선 하나를 탈출시키자 케리건은 포로로 잡아둔 라사라의 몸을 숙주로 삼아서[3] 애벌레인 니아드라를 심어놓고 라사라의 귀환을 막고 있던 사이오닉 망을 해제하여 라사라를 프로토스 함선으로 귀환시키는 것으로 함선에 잠입시켰다.

니아드라는 그 안에서 프로토스들이 보관하고 있던 생명체들의 생체 물질을 흡수하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급기야는 하나의 무리를 이끌게 될 정도로 성장했다. 애벌레 상태에서 성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진화가 고작 몇시간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니아드라의 잠재력이 엿보이는데, 케리건이 직접 만든 개체 답게도 성장속도 역시 상당히 높았던 모양.

외형상으로도 일반적인 무리어미들보다 더 몸집이 크며 뿔이 여러 갈래로 돋아난 화려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4] 나크툴을 비롯한 평범한 무리어미는 일반적인 군단 여왕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외형을 하고 있다는 점과 대조되는 점이다. 다른 무리어미 개체 중에서도 비슷한 화려한 외형을 지닌 개체로 자가라가 있는데, 자가라의 지위를 생각해 보면 일반적인 무리어미보다 높은 지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자가라와 더불어 케리건 바로 밑의 지휘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위개체인 셈.

함선이 파괴된 이후 케리건은 그대로 니아드라와의 교신을 끊어버리고 심우주에 버렸다.(…) 케리건 입장에서 이미 프로토스 원정 함선은 구명정으로도 샤쿠라스에 신호가 닿을 정도로 프로토스 영역 깊숙히 들어간 상황이라 니아드라를 구출할 여력이 안됐기에 별 수 없이 버린 모양 이후에도 언급이 없는걸 보면 그냥 일회용으로 생각한 것도 같긴 하다만. 여왕은 쿨하게 가주지

이후 니아드라의 엄청난 충성심을 느낄수가 있는데, 교신이 끊기자 버려졌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부여받은 임무인 프로토스를 몰살하라라는 명령을 끝가지 완수하기 위해 폐허가 된 함선에서 열심히 무리를 양성한다. 심지어 반복 선택시 나오는 대사도 귀찮다며 제발 프로토스 좀 더 죽이게 놔달라는 등(…) 아주 살육만을 위한 병기 그 자체. 이런 이유로 공허의 유산에서 프로토스를 몰살하라는 명령을 잊지 않고 공허의 유산의 주인공 아르타니스와 프로토스를 공격하는 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니아드라가 점령한 프로토스 함선은 사쿠라스로 귀환 중이었다.

니아드라가 이렇게 되었다는 영상도 있다. 에디터를 통해 만든 합성 영상이지만...# 케리건이 니아드라와의 정신 링크를 끊어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이나 혼종 휘하에 들어갈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2. 유닛 대사


- 등장 : (여왕과 공유한다.)

- 선택
"어떻게 할까요?" / "제 무리를 인도하소서." / "내 이름은 아들니아드라." / "우리의 시대가 왔습니다."
"무엇이든 처치하고 싶습니다." / "들립니다."

- 이동
"이 함선은 불탈 것입니다." / "사냥은 계속됩니다." / "복종하겠습니다." / "당연하지요."
"분부대로." / "군단을 위하여!" / "알겠습니다, 여왕님."

- 공격
"프로토스를 처치해라!" / "모조리 없애라." / "없어져라!" / "네놈을 잡겠다."
"도망갈 곳은 없다!" / "다 보인다."

- 반복 선택
"여왕님?" / "아무 명령도 안 주시면 어떻게 명령에 따라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제 프로토스를 죽이러 갈까요? 제발…"
"저들에겐 엄청난 기술이 있지만 그 어떤 기술로도 군단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프로토스는 왜 그렇게 많은 생명체를 수집했을까요? 먹을 입도 없으면서." 당신도 입이 없잖아
"<무리를 생성해 프로토스를 몰살한다.> 배우긴 쉬워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모든 게 저에겐 새롭습니다. 다른 개체들도 이렇게 머리 속 목소리가 명령을 내리는지요?"
"애벌레 시절에는 모든 게 쉬워 보였습니다. 지금은 맨날 프로토스를 처치해라, 무리를 진화시켜라… 하! 저는요, 제 애벌레를 절대 이렇게 안 키울 겁니다!"

-교전 : "놈들이 절 공격합니다!" / "프로토스가 절 죽이려 합니다."

기본 대사는 명령을 기다리는 군인이지만 반복 대사는 어머니와 딸의 대사이다.(…)

3.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비용 생체 물질 100 보급품 --
생명력 150[5] 방어력 2
특성 생체/사이오닉/영웅 시야 9
공격력 8[6]x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5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2[7] 수송 칸 2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기생충 침입 Q 기생충으로 대상을 감염시켜 조종할 수 있게 한다.[8]
저글링 생성 W 알을 낳아서 5초 후에 저글링을 부화시킨다.
바퀴 생성 E 알을 낳아서 5초 후에 바퀴를 부화시킨다. (2단계 진화부터)
히드라리스크 생성 D 알을 낳아서 5초 후에 히드라리스크를 부화시킨다. (최종 진화만)
잠복 R 땅속으로 파고들어 몸을 숨긴다.
성장 G 생체 물질 150을 소모하여 다음 단계로 진화시킨다. (1단계, 2단계 진화)
재생 오라 -- 주위 유닛의 체력이 빠르게 회복된다. (패시브)

니아드라 자체의 능력치는 체력도 높지 않고 여왕의 원거리 공격을 공유하는 등 전면전을 벌이기에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진화함에 따라 단 5초만에 저그 유닛들을 낳을 수 있다. 차원 여왕

진화 단계에 따라 자체적으로 인구수를 8 / 15 / 30 씩[9] 제공하며 단계별로 저글링[10], 바퀴, 히드라리스크자원 하나 안 들이고 생성해낼 수 있다. 이 점을 활용하면 '내부의 적' 임무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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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숙주의 성우다.
  • [2] 이전 자유의 날개에서 조연인 애나벨 대처를 연기하였다. 또한 둘 다 본명인 '김현심'으로 활동할 때 연기했으므로 엔딩 크레딧에는 당시 활동명이자 본명인 '김현심'으로 올라와 있다.
  • [3] 프로토스는 칼라의 영향 때문에 저그에게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몸 안에 기생충이 심어지는 것까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했으며 아바투르 역시 케리건의 행동을 "현명함, 역발상." 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 [4] 신체에 케리건과 비슷하게 주황색의 빛이 감도는데, 후술할 지위를 고려해보면 상당한 사이오닉 능력을 지녔을수도 있다.
  • [5] 2번째 진화는 200, 마지막 진화는 250이다.
  • [6]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1
  • [7]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가 약 70% 증가한다.
  • [8] 다만 감염충의 신경 지배과는 달리 이 기술이 통하는 대상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신경 지배와는 다르다 신경 지배와는!
  • [9] 아주 어려움에서는 75%로 너프를 먹어서 6 / 12 / 22가 된다.
  • [10] 맹독충으로 변태할 수 있으며, 이전에 진화한 것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