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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last modified: 2015-06-25 13:09:38 Contributors

μ's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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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호노카 아야세 에리 미나미 코토리 소노다 우미 호시조라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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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토죠 노조미 코이즈미 하나요 야자와 니코


西木野 真姫 / Maki Nishi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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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데뷔 싱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1기 애니메이션 2기

붸에에에

Contents

1. 프로필
2. 상세
2.1. 드라마 CD
2.2. 코믹스
2.3. TVA
2.3.1. 1기
2.3.2. 6th 싱글 OVA
2.3.3. 2기
2.4. 소설
2.4.1. 캐릭터 시리즈
2.4.2. 여름방학
2.5.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3. 순위
4. 여담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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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木野 真姫 (니시키노 마키)
생년월일 4월 19일
별자리 양자리
나이 15세
학년 1학년
161cm
체중 비공개
혈액형 AB형
쓰리사이즈 B78-W56-H83
취미 사진, 천체관측
특기 시험에서 만점 받기 부럽다
좋아하는 음식 토마토[1]
싫어하는 음식
이미지 컬러 주홍색
장점 전략가, 담대한 성격
일인칭 와타시(私), 마키, 마키쨩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 지성이 넘쳐 흐르는 이 미모!
잘하는 과목 굳이 하나를 꼽자면 수학, 물론 전부
어릴적 꿈 의사
잘하는 요리 파스타그라탕
유닛 BiBi[2]
성우 Pile

μ's 정규 싱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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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6th  
미나미 코토리 니시키노 마키

- 자기소개 -
마키, 15살이야♥ 장래는 아빠랑 엄마를 따라 의사가 될 생각이라 아이돌 활동할 시간같은 건 없지만, 이렇~게나 귀여운데 휴면 상태여야 한다니 아깝잖아? 그래서 일단은 청춘의 추억에 참전했어♥ 취미는 쇼핑,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오빠, 특기는 다리 찢기. 어필 포인트는 뭐였더라? 아, 이렇게 보여도 남친 없는 경력 15년째!

<전격 G's 매거진 2012년 4월호에서 공개된 스테이터스>
학력 ★★★★★
적극성 ★★★☆☆
자신감 하늘 높은 줄 모를 정도(…)

약간 컬이 들어간 붉은 머리어깨까지 기르고 있다. 날카로운 보라빛 눈동자가 특징. 부모님의 뒤를 이어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추억 만들기를 겸해 아이돌 활동에 참가.[3]

러브라이브 홍보영상에서 호노카의 소개에 의하면 "고고한 아가씨". 자신의 미모와 미학이 정점에 섰다[4]는 등,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전격 G's 매거진 2013년 7월호에 실린 제5회 총선거 1위 수상 소감은 그야말로 압권. 드디어 "기다리던 때가 왔다""QUEEN으로서의 나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에서 그 허세와 자뻑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멘탈에 허점이 많고, 허당 기질이 있는지라 언제나 같이 나오는 니코나 다른 일행의 태클에 쉽게 무너진다. 특히 마키 조련사 니코와는 태클 말고도 극과 극으로 상반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서 PV에서 니코에게 선물을 항상 먼저 챙겨주거나 애니메이션 1기 12화에서도 니코를 확 끌어안는 부분이 나오는 등 이 둘의 조합은 거의 진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극과 극은 통한다

일본에서는 '스타 니시키노'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일본 가수인 니시키노 아키라(錦野旦)[5]의 별명에서 따왔다. 실제 스타이긴 하지만 대중들이 칭송하는 의미로 스타 니시키노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능감이 충만하면서도 살짝 자뻑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쯤 놀리는 의미로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붙은 별명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아무런 수식어 없이 그냥 '스타'라고 하면 대부분 스타 니시키노로 알아듣는다. 니코 생방송 코토호노우미가 코노호노마키로 바뀌면서 Pile이 합류하는 시점 이후로 이런 애칭이 붙여졌다. 팬들이 부를 땐 단순하게 '마키쨩' 이라고도 한다. 한국의 팬들은 가끔 한자를 음차해서 서진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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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 CD

2번째 싱글인 Snow Halation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친이 없는 것을 속상해 하다가 아이돌에게 남친이 필요한가를 놓고 호노카와 대립(?)하였다. 크리스마스 때 남친이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은 한 방에서 같이 오붓하게 보내는 일로 의외로 소박한 편. 앞에서 쇼핑용 셔틀로 사용한다고 했던 건 묻어두자 자신은 남친이 없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 거라고는 하지만, 니코의 말에 흠칫하는 걸 보나 고민하는 걸 보나 안 봐도 뻔하다. 그리고 아주 잠깐 묘사되긴 했지만 미묘하게 공기 기믹이 있다. 쭉 일행들과 함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리가 뒤늦게 마키를 인식하고 "어머, 마키 있었니?" 할 때 까지 아무도 마키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3번째 싱글에서의 드라마 CD에서는 사실상의 일등 공신. 이쪽 집안이 아니었으면 오키나와로 와서 촬영을 할 수 없었다. 후반에는 일행들에게 촬영현장의 비밀장소인 온천을 소개해 줬다. '이런 멋진 장소를 소개해 준 나에게 감사하세요'가 본심이었지만, 자신들의 페이스대로만 가는 뮤즈 멤버들은 오키나와로 가자고 제안한 호노카에게만 감사할 뿐, 마키에게는 그런 거 없었다. 결국 멤버들이 끝까지 자신의 맘을 몰라주자 속상해서 홧김에 알몸으로 온천에 입수. 그외에도 비치발리볼의 규칙을 전혀 모르는데도 독설가 린이 모를 수도 있을거라고 말하자 발끈해서 아는 체 하다가 결국 망신만 제대로 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4번째 싱글의 드라마 CD에서는 자신은 언제나 초콜릿을 주는 쪽이 아니라 받는 쪽이라면서[* 심지어 2013년 발렌타인 이벤트에는 "발렌타인은 원래 남자가 주는거지? 마키는 초콜릿 정말 좋아하니까 잘 부탁해~" 란 코멘트가 붙었다. 하지만 니코가 덧붙이는 말로는 사실 마키에게 주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이에 발끈한 마키가 자기는 매년 발렌타인때마다 2억명에게 초콜릿을 받는다는 허언을 내뱉어 에리에게 강한 츳코미를 받기도 한다.일본인이 2억명이나 되던가
받는 것도 마키가 직접 사기 때문이라고. 역시 허세]
만들라는 초콜릿은 안 만들고 니코와 함께 농땡이를 부렸다. 그래도 진짜로 아무 것도 안 한 니코와 다르게 마키는 이상한 재료를 사온 린과 하나요에게 열심히 츳코미를 걸어서 분량 확보에는 성공했다. 한편, 린이 입안에 과자와 초콜릿을 가득 물고 있는 상태로 말을 해서 아무도 못 알아듣는데, 혼자서 알아듣고는 심지어 통역, 대화까지 하는 비범함도 선보였다.

5번째 싱글의 드라마 CD에서는 메이드 카페 담당. 린에게 룰을 설명할 때만 해도 나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으나, 호노카를 보고는 주인님답지 않다면서 투덜투덜대더니 주인님다운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겠다며 역으로 호노카를 메이드로 삼고 자신이 주인님이 되었다. 그렇게 이것저것 시키던 중 우미가 린에게 주문한 우메코부차(매실&다시마차)를 잘못 들고 온 호노카에게 뜨거운 차를 뒤집어 쓰는 봉변을 당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호노카가 젖은 옷을 벗겨 반 나체가 되고 말았다. 자업자득 대신 3학년들이 준비한 행사에서는 자신의 이미지를 잔뜩 어필할 수 있을 거라는 니코의 꼬드김에 속아 넘어가 악독한 마녀 분장을 하고는 이불킥 대사를 잔뜩 날린다.
ex) 무릎 꿇도록! 어리석은 자들이여- , 10년은 이르다고!, 말 섞을 가치도 없어! 마키 집 고급이불 구멍났다고 합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했지만 이미 니코가 손을 써서 화를 낼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역시 중요한 건 잔머리

러브라이브 첫번째 라이브 콘서트때 배포된 드라마 시디 설정상으로는 요코하마 블릿츠 콘서트를 열게 된 것이 마키가 힘을 써서 이루어진 쾌거. 공연전에는 긴장하는 하나요에게 발성 연습을 시키는 등 진지한 면을 보여주나 싶더니, 갈수록 '마키쨩 최고' 같은 말들을 따라하게 시키면서 자뻑으로 새버렸다. 앵콜 공연을 앞두고는 준비는 안하고 농땡이 부리는 노조미와 린에게 태클걸러 왔다가 어느새 노조미와 린과 한편이 된 니코에게 가슴을 비롯해서 여기저기가 만져지는 수난을 당했다.

신년 라이브 기념으로 같이 나온 드라마시디에서는 뮤즈 멤버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러 참배를 나왔는데, 미신이나 점, 운세같은 것을 믿지 않다보니 빌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서 어떠한 소원도 빌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애들에게 잘 시키기는 하는데, 정작 자신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저 농땡이만 부리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모습은 많이 나온다. 단지 움직이지 않을 뿐 하지만 엉뚱한 데에 스위치가 들어가면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 니코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강제로 우미의 옷을 벗겨 갈아입히기도 하고, 3번째 싱글을 준비하는 드라마 시디에서는 우미가 수영복을 고르지 못하고 난감해하자 자신이 나서서 옷을 갈아입히는 등… 어째 우미만 수난 당한다고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이다.

결론은 있는 대로 잘난척은 다 하지만, 허세부리는 것 치고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도 없이 망신만 당할 뿐더러 오히려 일행들의 바보 퍼레이드 페이스에 휘말려드는 어설픔이 매력으로서 강조되는 캐릭터.

BiBi 두번째 싱글인 Cutie Panther의 드라마파트에서는 같이 바보행각에 휘말려드는 에리 대신 태클 담당으로 활약. 호노카의 바람잡이로 얼떨결에 요리대회에 참가는 했지만 당초에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를 못 느낀 탓에 의욕이 제로라서 요리대신 레토르트 파스타를 일행들에게 "알아서 해 먹으라"며 던져주는 예전과 다를 것 없는 위엄(...)을 과시한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대신 처음에 투덜대면서 하고 있었던 웨이트리스 역할은 니코가 우미의 간호로 빠지게되자 그 몫만큼 해야한다며 묵묵히 소화해내는 성실함을 보여주기도.

3rd 라이브때의 단막 드라마 파트에서는 신나게 망가졌다.[6] 에리와 함께 흰 쫄쫄이 타이즈 발레 의상을 입고 백조 튜브를 한 우스꽝스러운 상태로 공연을 하게 된 것. "어째서 내가 이런 복장을..." 하면서 멘붕했다.

6번째 싱글에서는 역시 니코의 도발에 넘어가서 카드게임에서 번번이 연패하게 된다. 그리고 벌게임에서 마저도 패배하였는데, 그때 니코가 내린 벌은 "우미의 얼굴에 몰래 낙서하는 것". 마침 우미가 쌓인 피로로 졸려하자, 그 졸음을 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얼굴에 낙서를 하다가 결국은 딱 걸렸다. 마키는 니코와 벌게임 한거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니코가 진심으로 말한게 아닌데 마키가 멋대로 했다면서 시치미 뚝 떼는 바람에... 그리고 열받은 우미에게 옆에서 방관하던 린과 노조미와 함께 눈에 파묻히고 말았다. 스키장에서는 우미가 하도 리프트를 타는 걸 무서워하자 같이 붙어서 리프트를 타주기도 하였다. 호노카가 파격적인 숙소를 제안을 하자, 니시키노 집안의 별장이 좋았다면서 멘붕.

4th 라이브에서는 어떻게든 겁에 질린 에리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꾀를 부리는 니코와, 지나치게 무서워하는 에리에게 태클을 거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앵콜 공연 전에 잠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니코가 끌어 안고는 끈질기게 물어보자 부끄러워 했다. 덕분에 팬들은 니코마키!! 등 환호성을 질렀다 카더라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체험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처음엔 발렌타인 시뮬레이션같은 건 할 생각이 없었지만, 니코가 자극을 해서 얼떨결에 3개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번째 시뮬레이션은 에리와 찍었는데, 소꿉친구인 에리가 좋아하는 소년 맛키 역할을 맡았다. 이거 때문에 이 드라마 시디 내내 '맛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굴욕을 맛보았다. 두번째 시뮬레이션은 니코와 찍었다. 이번엔 니코를 정말로 좋아하는 여동생 역할이었다. 니코가 사실은 우리는 친남매였다면서 마키를 거부하자, 그래도 자신은 니코를 좋아한다면서 순애보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리고 일행의 반응은... "둘이 결혼해라" 3번째 시뮬레이션은 린의 부하로 나왔다가 우미에게 단칼에 베여서 죽는 엑스트라 역할이었다.

2.2. 코믹스

본래 UTX를 지원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사귀게될 계급의 인간이 한정되게 될테니까 학생시절이라도 평범한 사람들과 사귀어 보라면서 원하지도 않던 오토노키자카 학원으로 강제로 보낸 바람에 반감이 상당한 상태. 호시탐탐 UTX에 편입할 기회만 노리고 있다. 그러던중 니코와 여러가지로 엮이면서 니코 역시 자신처럼 UTX에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동질감을 느끼다가 스쿨아이돌 대항전인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하면 편입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니코와 함께 뮤즈에 들어오게 된다.

이후 니코와 함께 뮤즈의 새로운 멤버로서 에리를 지목하였지만, 이미 우미와 호노카 역시 진작부터 에리를 멤버로 생각하고 있던 상황. 어디의 마키나 마찬가지지만 여기서도 자뻑이 꽤나 심한 편. 니코와의 관계는 UTX 편입을 노리고 있다는 공통점 덕분에 동질감을 느끼고 있으며, 제법 호흡도 잘 맞는 좋은 콤비이다.

처음엔 순수한 의도로 뮤즈에 들어간 것은 아니었지만, 입부 이후 열심히 노력하는 호노카와 일행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서, 아직 전용곡도 없는 뮤즈를 위해서 곡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곡이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SID 코믹스에서 4화에서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나오는데, 이외로 젊은 의사 필 나는 아버지가 나온다. 설정은 SID와 당연하지만 같다. 은근 토모에 호타루의 아버지인 토모에 소이치와 닮았다.마키 세일러 문 [7]

2.3. TVA

원화가인 니시다 아사코가 마키 팬이라서 그런지 호노카와 더불어 작화에 힘이 들어가 있으며, 여러가지로 편애가 드러나는 부분이 많다.[8] 코토리와 더불어 드라마CD에서의 성격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 중 한 명. 드라마CD에서는 그림으로 그린듯한 엄친딸에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취하는(…) 나르시스트지만, 애니판에서는 살짝 츤데레삘만 날뿐 그냥 평범무난한데다가 아직도 산타를 믿는 등의 순진무구한 모습을 보여주며, 라이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히 승부근성이 질긴 면을 보여준다.

2.3.1. 1기

1화에서는 음악실에서 4th 싱글 'もぎゅっと "love"で接近中!'의 2번 트랙 '愛してるばんざーい(사랑해 만세!)'[9]를 부르며 피아노 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아이돌을 제안한 호노카의 말을 무슨 소리나며 쿨하게 무시하고 떠났다.

2화에서는 쉬는 시간에는 도서관에만 있고 방과 후에는 음악실에만 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마키는 친구가 적다 재즈 같은 음악들을 좋아하지 아이돌 음악은 가벼워서 싫다고 했지만, 호노카의 설득에 아이돌이란 게 그리 가볍지는 않다는 것을 느껴 호노카 일행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몰래 쫓다가 노조미에게 가슴이 만져졌다. 노조미의 평에 의하면 아직 발전 도중이라고(…)[10] 여기서 부끄럽다면 몰래 도와주는 게 어떻냐는 노조미의 조언을 듣고 μ's가 신입생 환영회때 할 라이브 곡을 작곡해서 주었다.

3화에서는 호노카 3인방이 주연인지라 큰 비중은 없었다. 첫 라이브를 진행하는 호노카 일행을 숨어서 보려다가 또 노조미에게 들켜 버려서붸에에 결국 무대로 들어가 뒤편에서 조용히 그녀들의 공연을 지켜보았다.

4화에서는 하나요가 학생증을 주기 위해 마키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키의 어머니가 첫 등장하였다. 마키의 얼굴, 특히 눈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하나요와 대화를 하면서 마키의 사정을 들을 수 있다.

호노카 일행의 라이브를 보고 난 뒤에 아이돌에 대해 동경을 하게 되었지만, 부모님을 따라 이미 의사의 길로 정해진 자신의 미래란 것에 갈등을 느끼고 있는 듯. 자신 대신 하나요에게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 주며 가까워진다. 다음 날 린이 안절부절하는 하나요의 모습을 보다 못해 데려가려고 하자 자신이 데려가겠다고 주장, 린과 마찰이 생기면서 얼떨결에 같이 뮤즈가 연습하는 학교 옥상에까지 오게 되었고, 하나요를 따라 린과 함께 뮤즈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후 첫 운동하러 신사에 왔을 때 부끄러워하면서 하나요와 린에게 으로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여러모로 스토리에서나 작화에서나 버프를 듬뿍 받고 있다. 들의 반응도 좋은 편.

자신의 스토리가 끝나서인지, 5화부터는 일행들의 바보행각에 태클을 거는 정도로 비중이 축소되었다. 6화에서도 초반 나레이션 이후는 큰 활약은 없음. 자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중얼거리는 모습은 영락없는 츤데레. 거기에 하나요의 언급에 의하면 마키가 부원들의 발성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호노카가 마키가 뮤즈의 걱정을 해줬다며 놀라자, 오히려 본심이 들통난 자기가 당황해서 부끄러워하는걸 보면 확정.
7화에선 초반에 팬과 사진 찍었던 것 외엔 보케린 사냥꾼으로 활약했다.(…) 러브라이브 참여를 위해서 학생회장의 뻔한 반대를 피하고, 이사장에게 직접 허락받기를 제안하였으며, 이사장실로 갈 때 에리의 위압에 눌려서 아무 말도 못하는 호노카를 보다 못해 자신이 나서서 에리에게 반말로 대드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상급생을 상대로… 과연 부잣집 따님 오오 8, 9화에서도 꾸준히 태클을 걸면서 분량을 유지했다. 팔굽혀펴기를 남들은 1개 할 때 1.5개를 하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10화에서 서로에 대한 존칭과 호칭 붙이는 것을 금지시키자 이것에 유독 적응을 못하다보니[11] 노조미와 엮이면서 비중이 상승. 하던 짓도 멍석깔아주면 못한다. 나중에 베개던지기를 통해서 일행들과 많이 가까워졌다. 이후에는 일행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많이 솔직해졌다. 참고로 10화 합숙도 역시 니시키노 집안의 힘이다. 과연 물주.

12화에서는 호노카를 위해서 아플 때 들으면 좋은 음악들을 직접 녹음해서 선물하기도 했다. 대신 직접 준 것은 아니고, 부끄러워서 본인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에 여러가지 겹친 악재로 멘붕한 호노카가 부정적인 말들만 늘어놓자, 열받아서 달려드는 니코를 끌어 안아서 말리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속상함을 드러내어 존재감을 어필했으나

최종화 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μ's는 호노카가 없으면 해산된거나 다름없잖아? 라고 니코에게 말하며 좌절감과 배신감을 심어주었다. 말이 재검토지 사실상 탈퇴 선언. 그러다 호노카가 멘탈을 회복하고 코토리도 유학을 취소하면서, 다시 9명의 뮤즈로서 공연을 하게 되자 재합류하였다. 사족이지만 최종화에서 17세 어머님이 다시 등장하였다. 이사장인 코토리의 어머니와는 아는 사이인듯 서로 보자마자 반가워했다.

드라마 CD에서도 그랬지만, 자존심이 세다는 건 그대로여서 누군가가 '못한다, 할 줄 모른다'라고 하면 발끈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여전하다. 노린 건 아니었지만 덕분에 호노카가 쉽게 마키를 설득할 수 있었다. 호노카 님께서 마키 조련술을 습득하였습니다. 드라마 CD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라마시디에서의 허세부리다 망하는 성격이 사라지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적인 면모가 더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니코와의 관계. 둘이 엮이는 경우가 많은 건 똑같은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마키도 츤데레상식인 포지션이라, 드라마시디에서 니코에게 당하기만 하던 모습과는 달리 열심히 태클을 걸고 있다. 드라마시디에서는 니코에게 그렇게 당했으니 이번엔 마키가 앙갚음을 할 차례다.

사족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초조하거나 부끄러워할 때는 머리카락을 꼬면서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추가되었다. 도도한 캐릭터로 묘사되기 때문인지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꼬고 앉을 때가 서 있을 때는 팔짱을 끼는 때가 많다.

2.3.2. 6th 싱글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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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보다 더 인기가 많은(?) 로리... 아니, 어린 시절의 마키

Music S.T.A.R.T!! BD에 수록된 OVA의 주역. 피아노를 연주하려다가, 건반에서 소리가 나지 않자 피아노 안을 살펴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후, 마키가 보이지 않자 나머지 뮤즈 멤버들은 아파서 집에 갔을거라고 생각하여 병문안을 하려던 중, 갑자기 주변이 밤이 되어버리는 신비한 일에 휩싸이게 되고 그들 앞에 어린이의 모습을 한 마키가 나타난다. 어린 마키는 이 모든게 꿈이라면서, 자신은 뮤즈 멤버들이 모이기 전부터 모두를 알고 있었다는 묘한 말을 한다. 다들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으로 짓고 있을 때, 어린 마키가 뭔가 마지막 말을 하려던 순간 다시 원래의 마키로 되돌아간다.어렸던 쪽이 훨씬 연기 잘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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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좋아했어! 모두를 쭈욱~! 끝나지 않는 파티, 시작하자!"

이후 일행들은 듣지 못한 어린 마키의 마지막 말이 나오고, 6번째 싱글의 PV로 넘어가게 된다.[12]

이 6번째 싱글의 OVA와 PV를 전부 합쳐서 생각하면 이 OVA와 PV는 마키가 꾸는 꿈이며, OVA의 주역인 어린 마키의 정체는 평소에는 솔직하지 못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서투른 마키의 진심, 혹은 멤버들을 쭉 지켜보고 있었던 노래의 여신 뮤즈 그 자체라는 의견등이 오가고 있다.

2.3.3. 2기

스토리에 집중하기 보단 캐릭터 네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TVA 특유의 연출에 의해 니코마키 커플링 비중이 중반까지 많이 나오는 편이다.
1화에서는 시즌 1때와 같은 니코 특유의 인사법을 듣고 "기분 나빠"라고 살며시 태클을 걸거나 밤에 호노카를 제외한 뮤즈 멤버끼리 통화를 할 때에도 니코가 같이 있는 등 니코와 같이 있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2화에선 1기처럼 에리의 제안으로 합숙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니시키노 가문 소유의 별장으로 산에 위치한 곳이다. 뮤즈 멤버들이 칭찬을 하자 부끄러워하면서도 츤츤대고 거기에 다시 니코가 열폭(?)하면서 둘이 티격태격대기도 했다. 딸바보인 아버지 덕분에 아직도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고 있다[13]. 굴뚝에 산타에 대한 메시지를 보여주며 자신이 관리한다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니코가 간신히 웃음을 참으며 놀리려 하자[14] 일행들이 동심파괴하지 말라며 필사적으로 막는데 본인은 영문을 몰라 난감해하는 표정을 짓는다.안막았으면 이렇게 되었겠지그리고 벽난로에 불을 지폈지 니코의 만행... 2화 스토리 상에서는 역시나 작곡 때문에 고민하다가 아무리 해도 생각이 나지 않자, 의상 때문에 고민하던 코토리, 가사로 고민하던 우미와 함께 현실도피하고 있었다. 이후 BiBi 멤버인 에리와 니코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니코에게 3학년을 위한 부담을 가지고 작곡을 하지 말고 곡은 언제 어느 때든 모두를 위해 있는 것이란 지적을 받는다. 그렇게 작곡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되고 밤을 새서 신곡을 완성한다. 이번에도 니코마키 커플링을 자주 비춰줬는데, 서로 군고구마를 나눠먹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화에서는 별다른 비중은 없었으나, 이번에도 얼굴을 붉히는 전형적인 츤데레로 등장하였다. 학교 내의 방송을 통해서 인터뷰나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들을 연습시켜보자는 제안을 하는 등, 나름 책사로서의 활약은 2기에서도 여전하다.
A-RISE에게는 작곡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 와중에 자신에 대해 평가받을 땐 다른멤버와 달리 침착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정작 츠바사가 니코에 대해서는 뜸을 들일 때 얼굴을 붉히며 잔뜩 긴장한 듯한 모습이 나오다가 니코의 A-RISE 팬질 경력이 드러날 때부터 소악마 평을 듣고 혼자 들떠있을 때 이를 어이없다는 듯이 니코를 바라보는 모습이 나왔다.어째 철부지 딸래미 보는 듯한 눈이다. A-RISE의 공연을 보고나서 딱히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멤버와 마찬가지로 호노카의 발언 이전까진 이길 수 없다고 느꼈던 듯 하다. 이후 공연에선 각 유닛별로 포지션이 구성되어 BiBi의 멤버로 에리의 옆에 위치하였다.

4화에서는 니코가 일찍 돌아가자 일행들과 함께 이를 추적하면서, 1학년 친구들과 함께 니코의 비밀에 대해 소설을 써가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키는 니코가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것 아니냐며 의심했는데 이때 짓는 표정이 질투같아 보이기도. 이후 자신들을 니코의 백댄서로 활동한다고 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에리, 우미와 함께 가장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며 함께 이를 추궁했다. 그리고 린의 독설이 이번에는 니코가 아닌 마키에게 향했던 건 덤.[15]

5화에서는 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1학년 세명은 항상 함께 하교한다는 것을 5화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린에 대해서 항상 투덜거리는 마키지만 린의 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모양이다(1학년은 전부 천사). 하나요와 함께 계속해서 린은 귀엽다고, 신부 의상이 가장 잘 어울리는건 린이라며 린의 용기를 북돋아 주다가 1기에서 린과 함께 하나요의 등을 밀어 주었듯이 마지막엔 하나요와 함께 이번에는 린의 등을 밀어준다. 여러모로 1기 4화 마키린파나 에피소드의 내용을 충실히 재현했다.

6화에서 이미지 체인지를 위해 뮤즈 멤버들이 각자 다른 멤버들을 연기했는데, 마키가 맡은 역할은 노조미. 마키 답게 어색한 사투리 연기를 했다. 린이 자신을 흉내내자 하지말라고 화를 내다가 자신이 1기 초반에 그렇게 외쳐대던 '거절합니다'[16]를 비슷하게 흉내내자 당황하기도.붸에에?! 유혹의 리본, 니시키노 마키! 더불어 딱히 6화가 마키 에피소드도 아니고 노래 센터를 맡은 것도 아니었는데 뜬금없이 엔딩영상의 메인 포지션을 맡았다.

7화에선 이렇다할 등장이 없었다가 8화에서 노조미가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같이 비중이 상승했다. 지금까지 연습한 노래가 더 유리할 텐데도 에리가 유독 러브송 신곡 작성을 고집하는 것에 의문을 품었고 이후 모임에서 신곡 작곡에 반대하다 노조미가 자신에게 동조하고 이에대한 에리의 반응에 다시금 의문을 품고 에리와 노조미를 미행하게 된다. 결국 1기 때 노조미가 본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자신을 도와 주었듯, 이번엔 마키가 집으로 돌아가는 노조미를 쫓아와 집요하게 물어보면서 본심을 유도해 내고, 노조미의 다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싶어한다는 꿈을 알게 되고서는 에리와 함께 일행들을 노조미의 집으로 불러들여 같이 노래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된다. 당황하는 노조미에게 "우린 친구잖아?"란 말까지 하는 것을 보면 마키 역시 뮤즈의 멤버들을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듯. 초반엔 사랑노래를 작사하는 데에 모티브를 얻기 위해 직접 발렌타인 초콜릿을 주는 연기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야말로 만화책에서의 츤데레의 모습을 복붙한 그 자체(린 왈: 만화책에서 본적 있다냐-).

9화에서는 최종예선에 앞서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테 볼살을 손으로 이리저리 부비부비 당하기도 하고 하나요와 린한테 엄마가 도시락으로 싸준 카츠샌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어라이즈를 보고 자신감을 잃으려 하던 니코에게 이제 라이벌이고 대등하다는 입장을 내세워 자신감을 북돋아주기도 했다.

10화에서는 홀로 낚여서 설빔을 입고 참배에 참석하였다. 그리고 무녀복이 어울린다는 평을 들은 니코와 린의 망상이 어우러져 화풍(和風) 컨셉의 니코마키 유닛이 비쳐지게 되었다.[17] 그리고 제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팬심을 자극했다. 아니 잠깐! 2기 블루레이 2권 특전 노래가...!? 니코마키 팬들이 환호하는 소리가 들린다.

11화의 대회가 끝난 이후 뮤즈를 해체한다는 호노카의 선언에 반발하는 니코에게 '스쿨아이돌은 계속 이어가겠지만, 니코들(3학년)이 없는 뮤즈는 싫다'고 필사적으로 설득했다. 이후엔 울음보가 터진 하나요와 린을 말리려다가 자신도 고개를 떨구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12화에서는 라이브를 앞두고 3학년 멤버들이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고 린이 '마키 지지 않도록 하자!'라고 말하자 '3학년이라고 멍때리고 있으면 두고 가버린다? 우주 No.1 아이돌님?' 이라고 받아쳐준다.

2기 마지막화인 13화에서는 니코의 모친을 보고 다함께 놀라는 모습을 보인 직후 니코가 엄마에게 어리광 부리는 모습을 보고 린과 하나요 들은 놀란 표정을 짓는데 마키는 혼자서 뒤에서 장난기 가득한 흐뭇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이후 졸업식에서는 1기에서 처음 피아노로 연주했던 곡인 사랑해 만세를 다시 피아노 연주를 맡았으며 졸업식이 끝난 후 부장으로 임명된 하나요에게 가장 적임자란 반응을 보였다가 이후 복수로 하나요에게 지명을 받아서 아이돌 연구부의 부부장이 된다.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 받아들인다. 이로써 모든 멤버가 감투 하나씩을 쓰게되었다.

여담으로 알파카 커플의 성별감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역시나 마지막 라이브에서는 니코와 같은 복장. 다만 딱히 커플링을 맞춰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닌듯.

2.4. 소설

2.4.1. 캐릭터 시리즈

소설 속 마키의 모습은 정리하면 '애니메이션 + 드라마CD + 데레데레'. 작곡과 동시에 뮤즈의 회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의상 담당인 코토리와 뮤즈의 재정과 향후 콘서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뮤즈 활동비 만큼은 조금 고지식해보일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하고 급한 경우라도 개인의 사비로 활동비를 충당하는 것을 막기도 한다.

1기 BD에 동봉된 뮤즈 활동 일지의 자기 에피소드 부분 서술자로 등장할 때는 마키답게 온갖 자기 자랑과 자신감이 넘치는 말로 도배가 되어있다. 전략이나 계획도 없이 무모하게 밀고 나가는 뮤즈 멤버들에게 태클을 걸지만, 그런 뮤즈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즐겁다면서, 어쩌면 운명이니 하는 말을 믿지 않는 자신이 이 별볼일 없는 학교에 온 것도 호노카를 비롯한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그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다. 덕분에 멤버들과 함께 뮤즈로서 꿈을 이뤄가기 위해 자신의 작곡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 중. 센터를 향한 야심은 덤. 그리고 필사적으로 니코와의 관계를 부정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외에 밝혀진 것은 집안에 따로 사용인이 있다는 것. 이름은 '와키(和木)'.

스쿨아이돌 다이어리 2권의 시험시즌 에피소드에서는 1학년 린, 하나요, 호노카, 코토리와 함께 그룹스터디를 하게 되는데, 머리가 좋다는 설정답게 일행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다. 부모님에게는 자신이 스쿨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다음 챕터인 나의 운명 에피소드에서는 뮤즈 활동에 대해 안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서 못하게 되었고, 그 사실을 일행들에게 말하면서 미안하다며 펑펑 울다가 뛰쳐나간다. 다행이 우미가 필사적으로 아버지를 설득하는 모습에 힘입어 자신의 진심을 말한 덕분에 아버지도 마음을 돌려서 다시 뮤즈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도움을 주었던 우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스쿨아이돌 다이어리 4권은 마키가 주인공이며 마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된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좋아했고, 피아노 경연 대회에서 2등을 할 정도로 그 실력도 좋았다. 초등부의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자신이 2등한 것을 부모님이 칭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은 그런 마키의 마음을 알지 못해서 1등을 못했음에 아쉬워하면서 '피아노를 못쳐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격려 아닌 격려를 한다. 부모님의 이런 반응에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았고, 이후로는 좋아하던 피아노도 그만두고 오로지 부모님의 뜻에 따라 공부에만 전념하게 되었다가 호노카를 만나면서 다시 음악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 자기가 좋아하던 음악들과는 거리가 먼 아이돌 음악이긴 했지만.

아버지가 뮤즈 활동을 못하게 막은 이유도 여기서 좀더 자세히 언급이 된다. 마키가 뮤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성적이 떨어지게 되었고, 떨어진 성적에 화를 내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다가 뮤즈 활동을 들키게 되었다. 이에 아버지는 지금까지 반항 하나 안 하던 착한 딸인 마키가 뮤즈 멤버들의 악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한 것. 때문에 뮤즈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설득하러 찾아온 우미를 비롯한 뮤즈의 멤버들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서는 좋은 친구들을 뒀다며 마음을 돌려 다시 뮤즈 활동을 허락해준다.

어릴 적에 '오자키 마코'[18]라는 스스럼 없이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 처음엔 사이좋던 친구들이라도 마키의 집안이 밝혀지게 되면 어느사이엔가 다들 마키를 멀리했었는데, 마코만큼은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 항상 함께 해주었고, 마키 역시 그런 마코에게 맘을 열었었다. 원래대로라면 같이 사립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지만, 고향에 뿌리를 박겠다는 아버지의 방침에 따라 오토노키자카 학원으로 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가는 마키가 부럽다고 하는 친구의 말을, 당시 마키는 부모님의 방침에 대한 거부감과 친구에 대한 부러움 때문에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툴툴거렸다. 나중에 진학이 확정되고 헤어지게 될 때 마코가 울면서 '고등학교때도 마키쨩과 같이 있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고 나서야 마코의 진심을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대로 떠나보냈던 자신의 솔직하지 못함을 후회하고 있었다. 뮤즈멤버들을 만나고 솔직하게 된 뒤 부터는 기숙사 안에 살고있는 친구를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편지를 보내고 있고, 성인 오자키로만 부르던 친구에게 '마코쨩'이라고 제대로 이름으로 불러주고 있으며, 자신도 마코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솔직하게 밝힌다.

뭐든지 다 잘 할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정작 다른 학생들은 다 하는데 자신만 못해서 걱정하던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자전거. 매번 등교때마다 차를 타고 다녔다보니 전혀 탈 줄을 몰라서 일행들이 모이자고 할 때 아프다는 핑계로 빠질까 고민도 하다가, 결국 한 번도 타본 적 없던 자전거를 몰래 연습하게 되었는데 이 모습을 하나요에게 딱 걸린다. 놀림거리가 될까봐 내심 걱정했지만, 하나요는 놀리기는 커녕 마키를 노력파라고 추켜세워주며 상냥하게 격려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연습까지 함께 해준 하나요에게 감동받아서 맹렬히 연습한 결과, 결국은 다른 사람들처럼 어느정도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다음 날 자전거를 타고 일행들과 공원에 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8권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노조미와 부딪힐 뻔 해서 넘어지는 걸 보면 능숙하진 않아도 이후로도 자전거 자체를 꽤나 즐기게 된 거 같다.

사이좋은 1학년 3인조라 칭하는 린과 하나요의 말도 긍정할 정도로 린과 하나요와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다. 혼자서 귀가하는게 외로웠지만, 린이 마키와 책이 섞였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하나요와 쫓아오면서 얼떨결에 같이 귀가할 수 있게 된 것을 내심 기뻐했으며, 심지어는 린과 하나요에게 밥을 사줄 생각까지 했다. BD에 실렸던 활동일지에서는 니코와의 관계를 애써 부정했지만, 정작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에는 니코마키 에피소드가 하나 더 실리고 말았다. SID 4권의 오토노키 7대 불가사의 에피소드가 그것인데, 니코마키 팬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2014년 8월 하반기, 스쿠페스 일본판의 SID 콜라보 마키 이벤트에서도 음성 더빙된 스토리로 나왔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다이어리에서의 마키는 일행들에게 고맙다고 하거나 뮤즈 멤버들이 정말 좋다고 이야기 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말로는 부끄러워서 하지 못해서 일지로 적어놓는 거지만. 때문에 우미는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적는 것도 참 마키 답다면서 웃었다. 물론 일지 내내 호노키치의 본성을 드러낸 우미가 할 말은 아니다

노조미 다이어리 8권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노조미와 부딪힐 뻔 한다. 노조미는 마키에게 '요령도 없고 타이밍도 잘 못 맞춰서 손이 많이 가지만 사실은 좋은 아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지혜로운 점에서는 텐구라고 하려다가 마키가 화를 낼거 같다면서 후지산의 여신인 고노하나사쿠야히메, 손이 많이 간다는 점에선 역병신에 비유하였다. 당연히 마키는 이런 평가에 기겁하고서 자기가 왜 역병신이냐며 따졌다.



2.4.2. 여름방학

여름방학의 첫 날, 일찍 일어나버린 마키는 멤버들과 놀고 싶어도 멤버들에게 연락이 없자 본인이 마치 연락을 기다리는 거 같다며 핸드폰을 책상 서랍에 처넣어버린다. 그러면서도 '혹시 내가 미움받고 있는건가?? 분명히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을 텐데...'하며 혼자서 엄청 신경쓰고 온갖 소심한 궁예질은 다 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서 스스로 먼저 호노카네 가게로 놀러 가보기로 한다. 가는 도중에 린과 하나요를 마주쳐서 자신이 책상 서랍에 처박아둔 핸드폰에 린파나로부터의 부재중 수신이 들어와 있는 걸 알게 되고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니들 그렇게 한가하면 내가 놀아줄게." 하는 츤데레를 발휘.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수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니코를 몰래 응원 가지만 금세 니코에게 정체를 들켜 니코의 아르바이트를 돕게 되는 처지가 되었다. 참고로 수영장에서 계속 튜브를 들고 있는 바람에 린은 하나요에게 혹시 마키가 맥주병이 아닌가 물었더니 하나요는 그건 묻지 않는 편이 좋겠다며 나중에 마키와 수영 연습을 가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운동 신경이 좋지 않은 설정답게 수영도 잘 못하는 것이 맞는 모양이다....

세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의상을 고르다가 린 주도로 호스로 물뿌리기 장난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마키는 그만 하라며 초등학생 장난 취급하다가 물뿌리는 린에게 맞서는 니코를 그냥 둘 수도 없어서 본인도 호스를 가지고 린에게 맞서다가 점점 즐기게 된다.
덕분에 막 옥상에 올라와 문을 열었던 노조미와 에리가 휘말려 마키에게 물벼락을 맞는다. 에리와 노조미는 믿었던 마키까지 이럴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도 어린애 같이 즐기는 마키를 처음 봤다고 하면서 본인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물뿌리기에 참전했을 거라고 한다. 노조미와 에리의 그런 어른스런 여유를 마키는 '나도 언젠간 이 두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하며 동경의 눈으로 바라본다.

네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뮤즈 단체로 불꽃놀이 구경을 가게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마키는 니코에게 붙잡혀 일단 니코와 합류하게 된다. 인파에 치여서 마키가 니코와 떨어지자 니코는 마키를 찾아서 끌어당기는데 눈물을 머금는 마키를 보고 니코는 마키가 자신의 동생들과 닮았다는 감정을 느낀다. 마키 손을 붙들고 미아가 되지 않게 끌어주려고 하는데 마키가 이 아파서 불안해 하는 것을 보고는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며 동생들 대하듯 떽! 하는 자세로 마키를 혼내며 마키 손을 잡고 서로 떨어지지 않게 같이 걷는다. 참고로 니코의 마키쨩 여자끼리는 참 좋지? 라던가 사실은 마키쨩이 굉장히 귀여워서 지키고 싶단 말은 절대로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같은 대사들이 굉장히 매우 돋는다

전체적으로 겉은 어른스럽지만 내면은 아직 어린 마키의 성격이 잘 나타나는 에피소드들이다.

3. 순위


제 1 회 총선거 : 6 위
제 2 회 총선거 : 8 위
제 3 회 총선거 : 6 위
제 4 회 총선거 : 3 위
제 5 회 총선거 : 1 위
전격 G 's 매거진 표지 결정전 6 위
큐어 메이드 카페 러브 라이브! 카페 μ 's 초콜렛 걸 투표 : 8 위
어뮤즈멘트 걸 결정전 제 3 회 "아케이드게임이 가장 잘어울리는건 누구? ": 2 위
암락스 도쿄 조수석 퀸 총선거 : 4 위
G 's 매거진 부록 니이텐고 피규어화 결정전 : 3 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카드 결정전 : 3 위
러브라이브! 웨하스 티타임걸 투표 : 1 위
러브라이브! 세가 스탭 이미지걸 결정전 : 3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선물 대작전 : 1 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당신과 가고싶어♪ 여행걸 결정전 : 종합3위 (영문판 1위)


4. 여담

일단 상류층인지라 설정상 PV 촬영장소를 마련하고 설치하는 것은 다 이분 덕이다. 코토부키 츠무기?! 3번재 PV는 오키나와에서 찍었고, 5번째 PV 촬영장소는 하네다 공항이었다. 그리고 설정상 요코하마 블릿츠 라이브 공연도 니시키노 집안의 힘이기도 하다. 코믹스 / 소설을 제외한 다른 미디어 믹스에 나오는 마키의 부모님은 뮤즈 활동을 전폭 지지해주는 듯 하다. 이것이 돈의 힘 팀의 돈줄을 책임지는 마키

공식 매체에서 자주 등장하는 커플링 중 하나로 니코마키가 있다. 처음 PV와 드라마시디, 코믹스, 애니메이션에서도 여러가지로 둘이 같이 붙어다니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결정적으로 애니메이션 12화때 니코를 말린다고 마키가 확 끌어안는 등. 러브라이브 3학기에서는 니코가 생각하는게 얼굴에 다 드러나는게 귀여워서 맘에 든다고 발언하면서 장난감 취급이긴 하지만 니코가 마키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마키 쪽도 부정하기는 하지만, 4번째 PV때 니코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 듯. 전격 G's 매거진 2013년 7월호에 니코마키 커플링 단편 에피소드가 실렸다. 심지어 4th 라이브의 앵콜 애니메이션 파트에서는 니코와 마키의 포옹 장면까지 나왔다. OVA의 내용이 끝나고 나오는 6번째 싱글의 PV 마지막 부분에서도 마키에게 볼을 비벼대는 니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1일 열렸던 5th 라이브 에서의 치사해 Magnetic today의 무대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데 한 몫 했다.

러브라이브에서는 남성캐릭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뮤즈 내 멤버들끼리의 백합 커플링이 절대다수고 그 조합도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니코마키 커플링은 정석수준이다. 2차창작에서의 이 커플링은 니코가 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마키가 태클 담당이 되면서 마키가 니코의 허점을 파고들거나 기습하는 리버스도 제법 늘었다. 그 외에도 니코마키 커플링은 한국 쪽에서 제 4회 백합제 메르헨에서 등신대로 보고 싶은 커플링 1위로 뽑혀 2014년 1월에 열리는 백합제에서 커플링 등신대로 등장하였고, 경매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등신대 족자는 이렇게 생겼다.

러브라이브를 정식으로 한국에서 방영한 애니플러스의 이벤트인 애캐토에서도 니코마키를 지지하는지 먼저 탈락한 니코를 의식하는 문구인 "니코니코의 한은 내가 갚는다."란 슬로건을 내걸었다.(...)애니플러스 내에서도 니코마키 오시가 있는 게 틀림 없다.

드라마시디 파트에서 니코를 제외하면 거의 호노카와 이야기했고, 애니메이션에서는 호노카가 하도 들이댔다보니 호노카와의 커플링도 있으며, 이쪽도 꽤나 수요가 있는 편이다. 그외에도 마키 성우인 Pile과 노조미 성우인 쿠스다 아이나가 절친인지라 이것이 소재가 되어 마키와 노조미의 조합도 존재한다. 대신 니코마키 커플링과는 달리 마키가 공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에서 마키가 우미에게 큰 신세를 졌던 점과 둘이 각각 뮤즈의 작곡, 작사 담당이라는 점에서 이 둘을 엮는 커플링도 있으나 아직 2차 창작에서의 비중은 미비한 편. 애니메이션 이후로는 린하고의 커플링도 표면에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후 일본의 러브라이브 온리전인 우리들의 러브라이브 4회에서는 린과 마키의 커플링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

니코와 더불어 PV의 작화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역시 원화가가 팬이면 대우가 다르다 인기도 처음과 비교하면 높은 편으로, 드라마 CD에선 하나요와 함께 푸쉬를 받은 직후 2012년 3월에 실시했던 4회 총선거 결과는 놀랍게도 3위.[19] 한동안 하위권에서 헤매던 상태였던지라,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푸쉬가 끝나면서 다시 중위권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어찌어찌 하위권에는 안 내려가고 잘 버티고 있다. 공식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6화 방영직후 아니메원에서 실시하였던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20] 바이스 슈바르츠에서 러브라이브 캐릭터들 중 레벨 3 카드[21] 를 뽑는 것에서도 전 학년 통틀어 1위.

1st 싱글에 실린 자기 소개 파트와 이후 음반의 드라마 파트, 애니메이션, 코믹스에서 다뤄지는 모습이 많이 다른 멤버이다. 사실 이상할 것도 없는 게, 러브라이브!가 다방면으로 전개하는 유저 참여 프로젝트인 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초창기 설정에서 벗어나 매체별로 구체적인 설정이 다르게 생겨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초기 설정과 비교했을 때, 현재 설정이 크게 변하지 않은 캐릭터는 니코 정도 밖에 없다. 물론 현재의 러브라이브의 미디어 믹스들은 기본적인 설정만 공유할 뿐 어느 한쪽으로 통일되지 않고 세부적인 부분에서 완전히 다르게 나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절대 어느 쪽이 맞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좋아하는 설정을 받아들이거나 매체별 설정을 섞어가면서 다양하게 즐기면 된다.

전격 G's 매거진의 러브라이브 관련 기사에는 각 캐릭터별로 오는 질문들을 받고 여기에 코멘트를 다는 역할을 하는데, 가끔 엉뚱한 내용의 사연이 올라오면 거기에 태클을 거는 담당을 맡고 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다른 건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자기보다 오래 사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자신 솔로곡인 Daring!!에서도 딱히 조건 같은 건 따지지 않는다고.

2013년 3월 25일에 4월 19일 마키의 생일을 맞아 러브라이브 애니버서리 셋트의 예약판매를 실시하였다. 헌데 예약판매를 실시한지 1일이 지나기도 전인 5시간만에 품절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우미나 호노카 같은 인기 상위권 캐릭터들도 애니버서리 셋트가 품절되는 데에는 1주일 정도 기간이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례적인 일이다. 이후 3월 29일에 추가 생산을 발표했는데 공지가 나자마자 얼마안돼서 그마저도 품절되었다. #[22]

애니메이션 종영 이후 6번째 싱글을 놓고 5회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그 결과 1차 중간발표 1위를 차지하며 에리와 투탑을 이루었다. 2차 투표때도 투표율 1위로 등극하면서 1, 2차 중간발표에서도 1위를 유지. 5월 27일의 1~3위 발표에서도 꿋꿋하게 순위를 유지하면서, 최종결과 1위. 그리고 6번째 싱글의 센터로 선택되었다. 여러모로 애니메이션에서의 최고의 수혜자답다.

다만, 담당 성우가 본래 가수인 탓에 다소 아쉬운 연기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평은 양극차가 심한 편. 어설픈 목소리이기에 마키가 더 귀엽고 매력있지 않느냐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도무지 못들어주겠다고 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등 양측이 팽팽하다. 니코니코동화에서는 가끔 국어책 읽기라고 놀림거리[23]가 되거나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Pile의 마키가 아니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어설픈 연기도 귀엽다','처음엔 어색했지만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상관없다' 등 긍정적인 여론이 훨씬 많은 편이다. 그래서 마키를 뜻하는 또다른 별명은 棒かわいい가 있다. [24]성우 본인도 그러한 비판이 있는 것을 알고 트위터에 '어떤 평가라도 똑바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라는 글을 게재하는 등#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니코니코동화 생방송인 코토호노마키에서 애프터레코딩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할 만하다. 스쿠페스와 OVA에서의 연기력은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 물론 여기서도 호불호가 나뉜다. 2기에서는 가면 갈수록 1기랑 비교해봤을 때 특유의 쇳소리는 여전하지만 상당히 괜찮아지는 게 눈에 띌 정도다.

가창력이 좋다는 것에는 전원 동의하는 분위기지만, 정작 처음 부분 아니고서는 노래 파트가 안 나온다는 게 문제. 그러니 마키에게 노래하는 파트를 주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도 비중이란 게 있잖아? 하지만 화려한 외모와 안무, [25] 폭발적인 가창력등을 그냥 썩히기는 아까웠는지, 중요 부분에 파워풀한 고음을 넣어 마키의 가창력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6] 고음셔틀

당황할때 나오는 목소리인 붸에에(う゛ぇえ)가 인기를 끌어서 팬들은 거의 붸에에에를 마키의 울음소리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관련영상

4월 10일 발매되는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OST에는 1화, 2화에서 마키가 불렀던 노래들의 풀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2013년 11월 30일에 수신된 니코동 코토호노마키의 애프터 레코딩에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특히 김치찌개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성우 Pile을 의식하고 넣은 설정인듯.

2014년 1월 전격 매거진에 실린 시크릿 컷에서는 코토리와 함께 새해 기원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신년 라이브때 의 드라마 CD에서 어차피 소원 같은 거 안 빌어도 자력으로 이룰 자신이 있다며 허세 부리던 모습과는 달리, 뮤즈 멤버들과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원을 빌었다며 부끄러워하면서 고백했다.

진짜 여담으로 도타2팀인 다곤파이브의 조재석 선수의 아이디인 Maki가 이 마키다.

Printemps의 3번째 싱글의 드라마 CD에서는 신곡의 악상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이 부분을 보면 Pile의 연기력이 부쩍 좋아졌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인데, 짜증내는 연기가 무척 리얼하다.

129회 서코때 한 용자가 드론에 마키 포스터를 달아 날린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름을 통째로 해석해 주자면 음은 서목야 진희, 서쪽 나무 뜰의 참한 아가씨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서진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니시키노 마키에서(西木野 真姫)굵은 한자 셋을 따면 서진희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담당 성우가 한국계고, 마키도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거나 모티브 인물이 한국계이기도 하는 등에서 유래된 걸로 보인다. 이름을 해석해 보자면 서쪽 참한 아가씨. 그러면 서양 아가씨가 되는 건가
한국도 일본의 서쪽에 있다

이름의 발음이 비단 두루마리(錦の巻)와 같다. 이런 게 생각나면 지는 거

머리 색깔이 색깔이고 설정이 설정이다 보니 한국 내에서 간간히 김치(...)로 불리기도 한다. 1학년이 사이가 좋은 이유를 알 것 같다. 김치&라면& 조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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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밌는게, 정작 안의 사람인 Pile은 토마토를 싫어한다.
  • [2] 참고로 BiBi는 미미(美美)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신있어 하는 마키에겐 잘 어울리는 유닛 이름이다.
  • [3] 참고로 이 공주병스러운 설정, 여러 미디어믹스에 의해 깨졌다. 코믹스에선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며 아이돌 활동을 하고, 애니에선 하나요를 설득하다 보니 자기도 참가했고, 소설에서는 그만두라는 아버지를 뮤즈 전원이 설득한다. 애초에 음악을 정말로 좋아해서 참가했단 설정도 붙었고.
  • [4] Daring!! 가사를 보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5] 일본으로 귀화한 재일교포 출신 가수다!!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 우연의 일치인지 마키의 성우 Pile도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 [6] 3rd 라이브에 참여한 사람들이 구매 가능한 드라마 시디에서도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7] 그리고 우미의 진심어린 설득과 마키의 눈물어린 진심을 전달하고서 마키를 바라보는 시선은 세뇌가 풀린 후의 페르손 박사와 많이 닮았다.
  • [8] 니시다 아사코의 경우 트위터로 꾸준히 총선거때 마키에게 투표했다는 내용을 올리곤 했다. 다만 니시다 아사코가 원화가로서 참여한 것은 3rd 싱글 이후부터이고, 처음부터 활동해서 지금까지도 뮤즈 멤버 주된 작화를 담당하는 사람은 무로타 유우헤이다.
  • [9] 라이브에서는 마키가 센터인 곡이다. 베스트 앨범에서도 센터가 마키로 표시되어 있다. 싱글 믹스는 여기.
  • [10] 가슴아이돌이 모두 발전 중이라는 중의적인 의미였다. 하지만 한 가지만 떠올린 사람이 대다수 물론 가슴...아니 아이돌 말이다.
  • [11] 근데 사실 마키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곤 TVA에서 이전부터 딱히 선배들에게 존칭을 쓰지 않았다. 특히 감정이 격해졌을 땐 거의 항상. 심지어 7화에서는 에리에게 따지다가 호노카에게 상급생이란 지적까지 받았을 정도.
  • [12] 단, BD 특전에서만 한정이고, DVD에서는 OVA가 없고, 바로 PV 부터 시작한다.
  • [13] 애니판 오리지널 설정. G's 과외활동에서는 산타에게 소원을 빌자는 노조미를 오히려 한심하다는 듯이 대한다.
  • [14] PV때 공개되었던 니코의 괴상한 그 표정이 이때 나온다.
  • [15] 예를 들면 마키가 "니코는 프라이드가 얼마나 높은거야."고 하면 린이 "그건 마키랑 똑같다."고 하는 식이다.
  • [16] 근데 원조는 소노다 우미. 호노카가 마키에게 곡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다가 거절당하자 우미랑 같다고 말했다. 러브라이브를 살펴보면 다른 캐릭터끼리 중복되는 대사가 있는데 호노카가 곧잘 쓰는 '어떻게든 될거야'란 말을 1기 7화에서 마키가 그대로 쓴 적이 있다.
  • [17] 정작 마키와 니코는 발끈했다. 니코의 평에 의하면 이로모노(色物)라고...자세한 것은 호시조라 린 항목 참고.
  • [18] 마키의 묘사에 의하면 외모나 성격이나 호노카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 [19] 하나요도 4위로 처음으로 하위권을 벗어났다. 물론 하나요는 비공식적으로는 초콜릿걸에서 이미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 [20] 9~10화 이후 아니메원 투표에선 에리가 1위였다. 마키는 2위.
  • [21] 바이스 슈바르츠에서 게임 오버(레벨4가 되면 패배한다)되기 전인 레벨 3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위험부담이 높은 대신, 화력등 모든 능력과 효과가 우수하다. 막판 뒤집기용으로 활용가능.
  • [22] 그런데 이후 이 캐릭터가 예약판매를 실시한지 4시간만에 매진되면서 마키의 5시간의 기록을 깼으며, 저 기록 역시 야자와 니코가 압도적인 차이로 갈아치웠다.
  • [23] 캐릭터의 대사를 전부 카타카나로 적어서 외국어처럼 보이게 하거나..(…) 예를 들면 6화의 トラナイデ!(찍지마!)같은 대사가 있다.
  • [24] '국어책읽기'를 뜻하는 棒読み에서 앞글자를 따온 것에 '귀엽다'를 뜻하는 かわいい를 붙인 것. 한마디로 귀여운 국어책 읽기란 뜻.
  • [25] 쿠보 유리카는 처음 Pile을 봤을 때 여왕님 포스가 풍겼다는 감상을 남겼다. 그야말로 마키와 잘 어울린다.
  • [26] Wonderful rush, Music S.T.A.R.T 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