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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last modified: 2015-04-10 16:31:03 Contributors

新潟

Contents

1. 니가타 현
1.1. 니가타를 배경으로 한 작품
1.2. 니가타 출신
1.2.1. 실존인물
1.2.2. 가상인물
2. 니가타 시


1. 니가타 현

일본 도도부현
홋카이도 & 도호쿠 지방
北海道 & 東北地方
간토 지방
関東地方
주부 지방
中部地方
간사이 지방
関西地方
주고쿠 지방 & 시코쿠 지방
中国地方 & 四国地方
큐슈 지방 & 오키나와
九州地方 & 沖繩
홋카이도
北海道
이바라키
茨城県
니이가타
新潟県
미에
三重県
돗토리
鳥取県
후쿠오카
福岡県
아오모리
青森県
도치기
栃木県
토야마
富山県
시가
滋賀県
시마네
島根県
사가
佐賀県
이와테
岩手県
군마
群馬県
이시카와
石川県
교토
京都府
오카야마
岡山県
나가사키
長崎県
미야기
宮城県
사이타마
埼玉県
후쿠이
福井県
오사카
大阪府
히로시마
広島県
구마모토
熊本県
아키타
秋田県
치바
千葉県
야마나시
山梨県
효고
兵庫県
야마구치
山口県
오이타
大分県
야마가타
山形県
도쿄
東京都
나가노
長野県
나라
奈良県
도쿠시마
徳島県
미야자키
宮崎県
후쿠시마
福島県
가나가와
神奈川県
기후
岐阜県
와카야마
和歌山県
가가와
香川県
가고시마
鹿児島県
시즈오카
静岡県
에히메
愛媛県
오키나와
沖縄県
아이치
愛知県
고치
高知県




니가 타라고
니 같아

일본 혼슈 중북부에 있는 현. 옛날에는 에치고라 불렸다.
현청 소재지는 2번의 도시다. 북동에서 남서에 걸쳐 에치고, 미쿠니, 히다 등의 산맥에 둘러싸여 있고 서쪽으로 긴 해안선이 동해에 면하며 앞바다에 사도섬과 아와시마섬이 있다. 시나노강과 아가노강이 흘러내려 하류쪽에 니가타 평야를 형성한다.

역사적으로는 니가타 현은 이 주부 지방에서 동해에 접하는 호쿠리쿠 지방에 포함했다. 그러나 호쿠리쿠 지방의 도야마 현, 이시카와 현, 후쿠이 현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긴키 지방의 영향력이 강한 것에 대해[1] 니가타 현은 고속교통망 정비에 따라 도쿄 및 간토 지방의 영향력이 강해졌다. 전국시대에 이 일대에서 날렸던 인물이 그 유명한 우에스기 켄신.

죠에츠 신칸센의 개통 덕분에 도쿄까지 두 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면서 빨대효과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현재는 설국의 무대 에치고유자와 온천과 그 옆에 갈라유자와 스키장이 개발되어 오히려 관광 수요가 늘었다. 사족으로,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개통 이전에는 에치고유자와에서 호쿠에츠 급행을 이용해 호쿠리쿠로 가는 방법이 제일 소요시간이 짧아서 그 쪽으로의 환승장사로도 나름대로 재미 보던 곳이었으나... 2015년 3월 14일 호쿠리쿠 신칸센이 이시카와카나자와까지 들어가면서 환승객은 없어졌고 덕분에 지역 경제 죽는다는 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여기에 조에츠 신칸센이 호쿠리쿠 신칸센 증편을 위해 감편이 벌어져 더더욱 충격받았다는 모양.

이 때문에 현재는 나가노 현, 야마나시 현과 함께 고신에쓰 지방, 더욱 간토 지방과 합쳐서 "간토 고신에쓰[2] 지방"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야마나시 현을 제외하고 "신에츠(信越)[3] 지방", 또한 이와 호쿠리쿠 지방을 합쳐서 "호쿠신에츠(北信越)[4] 지방"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면적이 넓고 곡창지대다 보니 예전엔 인구가 많았다. 1870년대 니가타 현이 성립된 이래 이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슬슬 도쿄나 오사카 같은 지역에게 밀리더니 2013년 12월 현재 인구가 14위까지 떨어졌다.



보통 '눈' 하면 홋카이도일거라고 예상하지만 사실 일본 최고의 다설지는 이 곳이다. 물론 온대기후이지만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이 쓰시마 난류를 통과하면서 습기를 잔뜩 머금게 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 실제로 이곳[5]도쿄를 비롯한 간토지역의 날씨를 비교해 보면 천지차이가 따로 없다.[6]

설국의 실제 배경이기도 하며, 일본에서 스키가 최초로 들어온 곳이다. 해안가는 별로 눈이 많이 오지 않지만,산간지대로 올라가면 일년 적설량이 10m정도 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설지이다. 눈이 사람 키보다 많이 쌓이는건 당연한거고, 이동네 집들은 다들 2층에 문이 달려있다;; 더욱 무서운건 이렇게 눈이 와도 제설차가 어면 어떻게든 제설이 된다는듯. 이 그만큼 많고, 거꾸로 그래서 뒤에 나오듯 토건 정치인 다나카가 그렇게 열심히 터널공사를 해준 곳이기도 하다고.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 적설량이 농사에도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강원도 강릉시와 자주 비교된다. 눈이 자주 오고, 바닷가(동해)와 인접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유명하며, 특히 니가타산 고시히카리는 아키타산 쌀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비싼 쌀의 지위를 점하고 있다. 쌀이 유명하니만큼 사케도 유명하고, 그 외에 소바도 유명하다.

서쪽 바다에 工자 내지 번개(...) 모양의 섬인 사도가시마(佐渡島)가 떠있는데, 진도 본섬의 2배나 되는 면적을 섬 내 여러 정촌을 다 통합한 통합 사도시(佐渡市) 한 곳에서 다 다스리고 있다... 놀라운 일본의 행정력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파라과이 전을 이곳에서는 TBS 계열 뉴스네트워크인 JNN 소속 방송사에서 방영했는데, 패배 직후 방영한 케이온!의 시청률이 무려 48%를 기록했다(…) 2ch에서는 고시히카리에 케이온 캐릭터가 찍혀 나오는 것인가라는 반응. 방영화는 '여름 페스!' 편이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한 소녀를 납치해서 9년동안 집안에 감금했던 남자가 검거되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니가타 소녀 감금사건참고.

2015년 10월에 AKB 사단의 5번째 로컬 걸그룹 NGT48이 이 니기타를 거점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삿포로는???

1.1. 니가타를 배경으로 한 작품

1.2. 니가타 출신

2. 니가타 시

위 현의 현청소재지이다.

근세에 조공미 수송선의 기항지가 되면서부터 발전하여, 메이지 시대에 5대 개항장의 하나가 되었다. 우라니혼(裏日本)[13] 최대의 항구로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본의 대(對) 한국 관북지방 및 만주지방 항로의 거점이 되었고, 전후에는 재일교포의 북송항(北送港)이 되기도 하였다. 1982년 조에츠 신칸센이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어 도쿄에서 두 시간 거리가 되었다.

태평양전쟁 당시에 쿠라, 나가사키, 교토와 함께 히로시마 다음표적으로 거론되었지만 교토는 일본인들의 정신적 수도여서 두고두고 원한을 살거라는 의견하에 일찌감치 가리(기각) 되었고, 니가타는 곡창지대여서 후에 곡물자급에 일본이 어려움을 겪을것이라는 의견하에 제외되었다. 고쿠라가 제1표적, 미쓰비시 조선소가 있는 나가사키가 대체표적으로 선정되었다.

......만, 사실 니가타에 원폭투하를 하지않은것은 그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라는 설도 있다. 니가타 외에도 관동지방에 곡창지대는 어느정도 수요를 만족했는데다가 방사능의 위험도 무지하던 때이고, 니가타가 표적으로 떠오른 이유는 동해의 접수를 위해서였는데 사실상 일본 해군전력이 거덜나버림으로서 필요가 없어져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인구도 많은편이 아니고 본격적인 군항이 아니여서 아쉽게도(?) 고쿠라에 밀렸다.

그래봤자 고쿠라의 시계(視界)가 불량해서 원폭은 나가사키에 배달됐지만...

정치적으로는 다나카 가쿠에이의 고장. 무려 4년(1946년~1947년, 1990년~1993년)을 제외하고는 1947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다나카와 그 딸 마키코의 지역구이다.

강남구가 이 곳에 있다고 한다. 물론 일본식 발음으로 고난 구. 여기에 사나에라는 동네가 있다는데… 나는 사나에, 그런 사나에!

키테레츠 대백과에서는 '목포'로 현지화되었다. 참고로 키테레츠 대백과는 현지화라는 항목이 따로 생길 정도로 다른 지역들 간에도 미스매칭이 많은 것으로 유명.

가수 이시다 요코의 고향이자 현 거주지다. 즉 이시다 요코는 이 지역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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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야마, 이시카와, 후쿠이는 JR 니시니혼의 영업구간이고, 니가타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JR 히가시니혼의 영업구간이다. 도카이 지못미.
  • [2] 카이(甲斐, 지금의 야마나시 현)+시나노(지금의 나가노 현)+에치고.
  • [3] 시나노+에치고
  • [4] 호쿠리쿠+시나노+에치고.
  • [5] 물론 후쿠이, 토야마, 기후, 이시카와를 비롯한 다른 호쿠리쿠 지방도 마찬가지
  • [6] 도쿄는 '맑음'만 잔뜩 나오는데 여기는 겨울 내내 맑은 날씨가 없다(...)
  • [7] 니가타도 일부 등장하기는 하지만, 풍림화산의 주인공인 야마모토 간스케와 다케다 신겐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이 당시 '고신'지방이라 오늘날로 말하면 야마나시 및 나가노를 배경으로 보는 것이 옳다.
  • [8] 사도시 출신. 다만, 유년기는 요코하마에서 지냈다.
  • [9] 그래선지 바람의 검심의 몇몇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이 곳의 도시들 이름에서 따왔다.
  • [10] 밑에 나오는 니가타시 출신으로 현재도 니가타시에서 거주한다.
  • [11] 집에 돌아갔다가 도쿄에 있는 일당들에게 뭐 사갈거냐고 물어보자 당당히 고기!라고 외치는 의견을 묵살하고 소바를 가져갔다(...정확히 말하면 슈지가 사간 거지만.).
  • [12] 이름의 유래는 산죠 시와 이와후네 군 아사히 정.
  • [13] 일본의 동해 빗면지역에 대한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