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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의 신부

last modified: 2015-03-25 20:14:02 Contributors

  • 1998년에 출시된 남일소프트의 신혼시뮬레이션 게임을 찾으신다면 나의 신부 항목으로.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실제 사용 예제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그 외 트리비아


1. 개요

2차원, 특히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표현 유행어 중 하나. 대놓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신의 신부라고 선언하는 행동이다. ○○는 나의 신부의 형태로 쓰인다.

2. 상세

일본의 웹상에서 쓰이던 표현인 "~は俺の嫁"의 번역체이다. 한국에서는 ~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 ~를 신부로 삼고 싶다는 표현을 쓰진 않으니까. 그 때문에 오레노요메 키워드로 검색해도 이 쪽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원래 의미는 '○○○(캐릭터명) 모에~'와 비슷하다. 모에라는 표현의 인기가 다소 사그러든 후 그것을 대체하는 애정표현으로 쓰이고 있었는데, 2011년 이후로는 이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도, 그것을 보는 사람도 실제로 결혼하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 신부 선언이 상태가 심해지면, 현실과 가상을 혼동하는 영역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실제로 물 건너에서는 2차원 세계 사람과의 결혼을 인정하라는 서명 운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워키모이...

니코니코 동화의 영향인지 2008년 이후 한국 오덕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ㅁㅁ는 내 마누라" 등의 바리에이션도 나왔다. 양덕후들 사이에서도 "~is mai waifu"라면서 유행한다. 병신력을 올리기 위해서 철자를 일부러 재플리쉬로 쓰는 듯.[1]

바리에이션으로 "~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XX라면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 "뱃속에 내 아이/그 애의 아이가 있어" 등이 있다. 신부라는 호칭답게 대개 남자 덕후들이 많이 사용하는 관용구. 예전에는 여자 덕후들이 쓰는 "~는 나의 남편"이 있었지만, 한일 양국에서 2011년 즈음부터 남녀 안 가리고 최애캐에 대한 애정이 격해지면 다 신부/요메라고 부르는 실정이라 거의 사장되었다.

또 다른 바리에이션으로는 "○○○! 나다! 결혼해주라!(○○○! 俺だ! 結婚してくれ!)"가 있다. 출처 추가바람.

3. 실제 사용 예제

실제로 이와 괸련된 대사를 정확히 말한 적 있는 경우에 한해 작성할 것. 그냥 오타쿠들이 많이 발언해서 특정 인물을 지목하기 애매한 경우는 작성하지 않으며, 용례가 애매하거나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없는 경우는 최애캐 항목으로.

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4. 그 외 트리비아

대체로 이 단어의 시초격 캐릭터는 시끌별 녀석들라무로 보는 견해가 많다. 해당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모에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 방면의 시초격 기록을 많이 찍었기 때문.

나가토 유키 화보집인 초월간 나가토의 띠지에는 나가토는 모두의 신부입니다라고 써 있기도 하였다. 한 일본 방송에서 오타쿠 집단을 취재하던 중 오타쿠 중 한 명의 '나가토는 나의 신부' 발언이 대화제를 부르면서 붙게 된 것.

비트매니아 IIDX에서는 이것의 테마곡인 She is my wife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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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캐를 대상으로 시전할때는 'husbando'(...)라는 표현을 쓴다.
  • [2] 마마마 극장판 신편 공개 카운트다운 이벤트 중의 발언. 그리고 호무라의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