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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last modified: 2015-03-18 07:44:36 Contributors


New Hampshire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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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3. 역사와 인구
4. 지리
5. 출신 인물

1. 개요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에 있는 주. 면적 24,217 km2, 인구 1,318,194명(2011년 추계). 주도는 콩코드.

뉴잉글랜드 지방 북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캐나다퀘벡 주와 국경을 접하며[1], 서쪽으로 버몬트 주, 남쪽으로 매사추세츠 주, 동쪽으로 인 주에 접하며 남동쪽의 매사추세츠와 메인 사이의 좁은 지역으로 대서양에 면한다.

주의 표어(State motto)가 유명한 주 중 하나이다. 바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Live Free or Die!".[2] 별명은 화강암의 주 The Granite State.

이 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쥬만지빌 머레이 주연의 "밥에게 무슨일이 생겼나"가 있다.

2.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미국 50개 주 가운데 면적으로 43번째, 인구로 41번째의 작은 주지만 세계 최강의 파워인물인 천조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4년마다 돌아올 때마다 그 이름이 자주 등장하여 이름 자체로는 그리 낯설지 않은 편.

이곳에서 대통령 예비 선거(프라이머리)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뉴햄프셔 예비 선거가 치러진다.[3] 민주당공화당에서 제일 먼저 치러지는 정식 대통령 예비 선거이기 때문에 그 향배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큰 관심을 끌게 마련.

그러나 이곳 예비선거의 승리가 대통령 선거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1992년 대선의 빌 클린턴으로, 그는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크게 패했으나, 이후의 여러 주의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대세를 굳혀 대선에서까지 승리했다. 반대로 2008년 대선에서 빌 클린턴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은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승리했으나, 후에 버락 오바마에 차례로 관광당하며 대선 후보로도 선출되지 못했다.

프라이머리만 그런게 아니고 미국에서 swing state(경합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민주당 밭인 북동부에서는 거의 유일한 캐스팅 보터.

3. 역사와 인구

미국에서 역사가 오래 된 주의 하나로, 영국의 식민지로 출발했다. 지명은 영국의 햄프셔 지방에서 유래한다. 독립13주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이름에 걸맞게 영국인들이 많이 들어왔으나, 18세기 말 이후 캐나다에서 프랑스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대거 정착하였다. 이러한 역사를 반영하여, 지금도 주민의 25% 가량은 프랑스계이다. 주민 중 프랑스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센서스에서는 50개 주 중 1위였고, 2010년 센서스에서는 이웃 메인 다음이었다. 주민은 대부분 백인이고, 흑인, 아시아인, 히스패닉은 소수이다. 인구는 그리 많지 않으나, 주의 남부지방은 매사추세츠의 보스턴과 가까워 인구가 비교적 조밀하고, 남부지역에 주 최대의 도시인 맨체스터가 있다.

4. 지리

서부와 북부에 산이 많고, 남부는 평탄하다. 서부와 북부는 아름다운 산이 많아 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스키로 이름나 있다. 크기가 적당한 산들이 많고 겨울에는 매우 추운 날씨와 더불어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기 때문. 때문에 이 곳 주민들의 취미생활은 대부분 스키/스노보드 혹은 자연과 관련된 레저 스포츠인 경우가 많다 가진게 대자연밖에 없으니까. 이 깡촌에서 대체 뭘 하리. 면적이 넓지 않아 미국 다른 지역과 같은 대규모 농업은 이루어지지 않으나, 곳곳에서 감자, 사과, 낙농제품이 생산된다. 삼림도 울창하여, 뉴햄프셔의 많은 농장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이는 전나무를 가꾼다 카더라. 공업은 주로 소규모 위주로 생산성 높게 이루어지는데, 과거에는 섬유공업으로 유명했고, 20세기 이후로는 기계공업이 발달해 있다. 주민 평균 소득은 미국에서 비교적 높은 편.

메인주는 한때 매사추세츠주의 영토였는데 뉴햄프셔가 알박기둘 사이를 가로 막고 있고 정치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1820년에 메인주에 해당하는 영토를 주로 승격시킨다.

문화시설도 잘 발달되어 있고, 역사유적지도 곳곳에 있다. 이 주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은 아이비 리그에 속하는 다트머스 대학교. 다음으로 주립인 뉴햄프셔 대학교가 알려져 있고 크고 작은 대학교가 여러 개 있다.

의외로 세계정치사에 한두 번 나오는 동네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한국사에서 뼈아픈 사건의 하나인 포츠머스 조약이 체결된 포츠머스가 이 주에 있다. 포츠머스는 이 주의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이 주의 유일한 항구도시이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전후 세계경제체제를 세우기 위해 열린 브레튼 우즈 회의(Bretton Woods Conference)가 열린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 역시 뉴햄프셔 주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휴양지로 유명하다.

미국 전체에서 가장 먼저 선거를 치루는 선거구인 딕스빌노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항목 참조.

5.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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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인지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주 인구의 23% 이상을 차지한다.
  • [2] 다이하드 4의 원제도 이 표어에서 따왔다.
  • [3] 아이오와가 아이오와 코커스로 제일 먼저지만 커스는 당원끼리만 참가하는 것이라서 의미가 다르다.
  • [4] 2세때 플로리다 올랜도로 이사갔다.
  • [5] 태어난 곳은 뉴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