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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last modified: 2015-03-29 12:32:50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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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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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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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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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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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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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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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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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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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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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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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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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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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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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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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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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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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공식 엠블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정식 명칭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창단 1892년 12월 9일
소속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뉴캐슬어폰타인(Newcastle upon Tyne)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1](St James' Park)
(52,387명 수용)
라이벌 선더랜드[2], 미들즈브러 [3]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Mike Ashley)
감독 존 카버 (John Carver)
애칭 The Magpies, The Toon, Geordie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nufc.co.uk
한국 팬 페이지 http://www.nufc.co.kr(별칭 'Toon Korea')[4]

Contents

1. 개요
2. 주요 업적
3. 역사
3.1. 챔피언쉽 강등의 수모
3.2. 프리미어리그 복귀
4. 시즌 요약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1-2012 시즌
4.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2-2013 시즌
4.3.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3-2014 시즌
4.4.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4-2015 시즌
4.4.1. 프리시즌, 여름 이적시장
4.4.2. 전반기
4.4.3. 후반기
5. 1군 스쿼드
6. 뉴캐슬을 거쳐간 유명인들
6.1. 뉴캐슬을 거친 막장 선수들
7. 기타


1. 개요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잉글랜드 북동부의 공업 도시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수용인원 52387명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기반으로 한 잉글랜드 축구 클럽이다.

2. 주요 업적

  • 프리미어 리그
    • 우승: 1905, 1907, 1909, 1927
    • 준우승: 1996, 1997
    • 3위: 1902, 1912, 1994, 2003
  • 챔피언십
    • 우승: 1965, 1993, 2010
    • 준우승: 1898, 1948
    • 3위: 1984, 1990
  • FA컵
    • 우승: 1910, 1924, 1932, 1951, 1952, 1955
    • 준우승: 1905, 1906, 1908, 1911, 1974, 1998, 1999
  • FA 커뮤니티 쉴드
    • 우승 : 1909
    • 준우승: 1932, 1951, 1952, 1955, 1996
  • UEFA컵
    • 우승: 1969

3. 역사

1892년에 뉴캐슬 이스트 엔드와 뉴캐슬 웨스트 엔드가 합치며 탄생하였다. 구단의 라이벌로는 선더랜드 AFC들스브러 FC가 있다.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명장과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바비 롭슨 경과 앨런 시어러가 몸담았다.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도 뉴캐슬의 팬.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뉴캐슬은 97-98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고[5]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FC 바르셀로나에 짜릿한 3-2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2002-03 시즌에는 조별 리그 첫 세 경기에서 모두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 디나모 키예프, 페예노르트와 같은조에 있었다.) 16강에 진출했다. 02-03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 진출해도 2차 조별리그가 있었는데. 그 조에는 FC 바르셀로나, 터밀란, 바이어 레버쿠젠과 한 조였는데 2승1무3패로 조 3위로 탈락했다. 그 뒤로는 챔피언스리그와는 인연이 없었다.

2007-2008 프리미어 리그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뉴캐슬의 07-08 시즌은 처참하기 그지없는데, 07-08시즌에 새로 부임한 샘 알라다이스 감독이 시즌 중간에 경질당하고 1982년 뉴캐슬에 입단해 78경기에서 48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했던 케빈 키건 감독 (키건 감독은 92년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아 하부 리그를 전전하던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후 뉴캐슬을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까지 이끈 경력이 있다) 이 부임했다.

12 라운드에서 포츠머스 FC와 뉴캐슬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맞붙었을 때 전반 8분부터 11분까지 3골을 내주며 4-1로 패배 하기도 했고. 2007-08 프리미어 리그의 최하위인 더비 카운티의 유일한 1승 상대가 바로 뉴캐슬이다. 당시 1무 1패로 더비에 승점 4점 헌납. 챔피언십에서 잘 나가던 시즌에도 더비에게는 이기지 못했다. 09/10시즌에도 결국 1무 1패를 기록했다 더비의 상징인 양에 빗대어 반농담으로 건초라고 부르기도... 한때 강등권에 간당간당하게 앞섰었지만 키건감독 부임 후 리그 막판에 팀이 살아나면서 12위로 리그를 마감하게 되었다.

3.1. 챔피언쉽 강등의 수모

키건 감독은 07-08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구단 측과 마찰을 빚었다. 키건은 네임벨류 높은 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타들의 영입(베컴, 앙리 등)을 강조했고, 당시 데니스 와이즈 디렉터는 대륙의 자원들(콜로치니, 구티에레즈 등)의 영입을 고수했다. 계속되는 구단의 잔류 설득에도 끝내 결별을 선언했다. 키건 감독이 부임 8개월, 시즌 3경기 만을 치르고 떠나게 되어 열받은 팬들이 구단측에게 격렬하게 반발하자, 애슐리 구단주는 구단 매각방침을 세워 여러모로 노력했으나 적극적인 인수자가 등장하지 않았다.(당시 유력 인수자 후보로 베리 모트라는 사람이 등장하지만 인수를 위한 자금이 턱없이 부족했다) 현재는 잠정적으로 매각을 포기하고 계속 운영중. 키건의 후임으로 임시감독 조 키니어[6]가 부임했으나 일전 감독 경력에서 채 채우지 못한 퇴장명령(...)이 남아 몇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봐야 하는 개그를 하기도 했다. 게다가 임시감독 조 키니어의 심근경색 수술로 당시 수석코치였던 크리스 휴튼이 임시감독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다. 임시감독의 감독대행이라니 눈물이 저절로 나올 것 같다. 구단은 앨런 시어러를 임시감독으로 데려오는 강수까지 두었으나 결국 효과를 보지 못한 채 헐 시티가 뉴캐슬에 승점 1점차이로 앞서있었고 골득실차에서 뉴캐슬이 앞섰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비기기만 해도 잔류하는 상황...에서 더프의 자책골로 18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어 09-10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보냈다. 크리스 휴튼 임시감독은 임시감독 신분으로 코카콜라 이달의 감독상(...)을 수 차례 받는 등 선전하여 정식 감독으로 계약했다.

3.2. 프리미어리그 복귀

결국 2010년 4월 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팀 중 가장 먼저 승격을 확정지었다. 경기 시작 전 3위 노팅엄 포레스트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72점을 기록, 뉴캐슬은 승점 86점으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승격을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뉴캐슬은 뢰벤크란츠와 놀란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을 자축했다. 결국 코카 콜라 트로피를 손에 쥐며 험난했던 챔피언쉽 시절을 화려하게 마감하고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했다.

그리고 2010/11시즌, 맨유원정에서 3대0으로 지면서 강등권에서 겨우 1순위 정도 올라와 있을 거라는 예측과 달리 아스톤 빌라6대빵으로 이기는 등 중위권까진 올라갈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르세유에서 임대로 들인 프랑스의 신성 아템 벤 아르파가 니헬 데 용에게 이른바 살인태클을 당하여 시즌아웃(...)되었다. 이 태클이 말이 많았는데 같은 네덜란드 국적으로 좀 더티한 걸로 유명한 수비형 미드필더 반 봄멜도 이를 비판할 정도다. 결국 유로 예선에서도 제외되었으며 뉴캐슬은 물론이고 마르세유측에서도 고소크리. 일단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는것이 목표라고는 하지만 칼링컵에서 첼시 FC도 이기는 등 예상과는 달리 선전하는 중... 이다가 아스날 FC에게 대패. 홈과 원정 성적이 뒤바뀐 성적을 보여주는 중이다. 홈에서 아스톤 빌라선더랜드 AFC를 대파한 것은 좋으나 블랙풀, 스토크 시티, 블랙번 로버스에게 패배하는 등 잡을 팀을 못 잡고, 원정에서는 에버튼 FC, 아스날 FC를 때려부수는 도깨비팀이 다 됐다. 앤디 캐롤의 머리를 노리는 롱볼 전술이 워낙 강력해서 상대적으로 피지컬 축구에 익숙한 중하위권 팀에게 더 약한 모습. 볼턴 원정에서는 이청용의 골을 포함 5-1로 떡실신당했고, 경기중 볼턴 공격수 요한 엘만더를 공격했다가 센터백 두 명이 나란히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 추태를 벌였다.

2010년 12월 6일 돌연 크리스 휴튼 감독을 경질했다. 계기가 된 경기로는 웨스트브롬 원정 경기의 패배였고, 너무나도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지만 여론은 좀 더 두고봤어야 한다는 것이 지배적이었다. 후임으로 임명된 앨런 파듀 감독에 대한 뉴캐슬 팬들의 의견 역시 부정적. 실제로 2010년 12월 12일 열렸던 리버풀 FC와의 홈경기에 앞서 팬들의 강력한 항의성 시위 및 시즌티켓 소유자의 경기 관람 불참 운동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뉴캐슬이 3-1로 이겼다. 한편 뉴캐슬은 이로서 2010년도 시즌(리그 및 컵대회 포함) 전반기에만 첼시 FC, 아스날 FC, 리버풀 FC를 모두 잡아내는 명실상부한 도깨비팀의 면모를 다지게 되었다.
2011년에 들어오면서 앤디 캐롤의 부상 및 이적으로 팀의 성적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월 5일 아스날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0의 리드를 허용하며 이 우려는 현실이 되는 듯 했지만, 후반전에 4:4를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4점의 리드를 따라잡은 것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근 20여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그나마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던 한 골이 온사이드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대인배 팀 오오

2011년 36라운드 경기까지 11위를 지키면서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남은 2경기 져도 잔류 확정. 하지만, 한때 리그 4강급이던 팀을 생각하면 리그 잔류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게 ... 결국 37라운드 첼시 원정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두고 기뻐하다가, 38라운드 WBA와의 최종전에서 3대 0으로 다 잡아가던 경기를 단 한명의 선수를 막지 못해 헤트트릭 내주고 무승부를 하고마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최종 순위는 12위로 마감.

팬들은 리그 라이벌인 선더랜드보다 낮은 순위로 마감하게 된것에 분노하며 있는 힘껏 야유를 퍼부어주었다.(...)

4. 시즌 요약

4.4.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4-2015 시즌

4.4.1. 프리시즌, 여름 이적시장

뉴캐슬 현대사의 산증인 숄라 아메오비를 계약만료로 떠나보냈고, 큰 기대를 모았던 에버튼 출신 유망주 댄 고슬링 역시 성장하지 못하며 자유계약으로 AFC 본머스로 떠났다. 지난 시즌 임대로 왔던 로익 레미와 루크 데 용은 완전이적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돌려보냈다. 레미의 경우 본인이 빅클럽으로 옮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영입에 실패하였으며, 루크 데 용은 2어시스트만을 기록하는 등 부진하여 계약하지 않았고 이후 PSV 아인트호벤으로 완전이적한다.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아쉬움을 줬던 실뱅 마르보는 EA 갱강으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시즌의 시작인 이적시장의 행보는 초반부터 매우 활기찼다. 지난 시즌 사임하고 팀을 떠난 조 키니어 풋볼 디렉터를 대신하여 리 찬리 사장 비서를 디렉터로 선임하였고, 그의 행보는 확실히 키니어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세군다 리가에서 '제 2의 헤세' 소리를 듣던 가장 떠오르는 신예인 아요세 페레스를 바이아웃 1.2m 유로 정도의 가격으로 재빠르게 영입한 걸 시작으로, 최대의 라이벌 선덜랜드 AFC의 유스 출신인 스타 플레이어 잭 콜백자유계약으로 영입하였다.[7] 선더랜드의 팬들은 당연히 매우 분노하였고, 뉴캐슬의 팬들은 매우 통쾌하게 생각하며 지난 시즌 겪어야 했던 굴욕을 단 한방에 날려버렸다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그리고 뉴캐슬 경기장 근처의 지하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기도 했다

또한 AFC 아약스의 주장이자 지난 시즌 임대했던 루크 데 용의 친 형인 심 데 용과 6년 계약을 맺으며 기대감을 부풀렸고, 그동안 요앙 카바예의 대체자로서 끊임없이 링크되었던 레미 카벨라를 추정금액 £12m[8]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하였으며, AS 모나코에서 제 2의 앙리라는 평가를 받던 스트라이커 마뉘엘 리비에르까지 £5m에 영입하며 이번 시즌은 무언가 다르다는 모습을 피력하고 있다.

한편 카바예를 따라 뉴캐슬로 이적해 왔던 마티유 드뷔시절친이 떠난 후 마음이 떠난 듯한 모습을 보였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빅클럽으로 이적을 원하기 시작했다. 마침 바카리 사냐가 떠나 측면에 공백이 생긴 아스날이 접촉해왔고, 이미 월드컵 이전부터 협상이 시작되어 빠르게 진척되었다.

다만, 협상 자체는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축제와 더불어 드뷔시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뉴캐슬의 사정이 이적의 발목을 잡았다. 뉴캐슬이 원하는 대체자는 페예노르트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다릴 얀마트였고, 월드컵이 끝난 직후 얀마트의 이적 또한 빠르게 진행되었다. 2014년 7월 18일, 드뷔시의 아스날 이적이 결정되었고, 얀마트가 뉴캐슬에 입성하였다. 길었던 것 같으면서도 짧았던 협상이었다. 드뷔시의 이적료는 £12m, 얀마트의 이적료는 £5m 수준으로 추정된다.

프리시즌 투어는 뉴질랜드에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때 비보가 전해졌는데, 7월 17일 일어난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의 영국인 희생자들 가운데 뉴캐슬의 프리시즌 경기를 관람하러 뉴질랜드로 향하던 툰 아미 2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0대의 존 앨더 씨는 1973년부터 가족의 사망으로 관전하지 못한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한 열혈 팬이었다고 하며, 20대의 리암 스위니 씨는 어웨이 경기에 나서는 팬들의 버스를 자원해서 운전하곤 했던 충성스러운 서포터로서, 툰 아미들을 비롯한 축구팬들의 깊은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대의 라이벌 선더랜드의 팬들도 희생자들을 위한 모금에 나섰으며, 선수단은 애도의 뜻으로 프리시즌 기간 동안 검은 완장을 착용하기로 결정했고, 개막전에 앞서 애도의 묵념 시간을 가졌다. 뉴캐슬 지역지 기사 뉴캐슬 구단의 애도 성명

얀마트 영입 이후에도 풋볼 매니저에서 매우 좋은 유망주로 소문난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쿤도 페레이라를 소속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주변 정세 불안을 틈타 완전이적 조건을 붙인 1시즌 임대로 들여왔다.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93년생 수비유망주 자말 라셀스와 90년생 골키퍼 칼 달로우를 동시에 영입했는데, 이들은 원 소속팀 포레스트로 1년간 임대된 후 합류하게 되었다. 매우 분주한 이적시장이다.

뉴질랜드 투어를 마치고 프리시즌 친선대회인 샬케 컵에 참여했다. 말라가 CF에게 3-1로 패배했지만, 호스트 샬케 04를 3-1로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프리시즌 경기중 미드필드의 새로운 핵심이 될 두 선수 데 용과 카벨라가 나란히 득점을 기록했으며, 전력으로 여겨지지 않던 오베르탕과 1995년생 신예 롤란도 아론스가 좋은 활약을 선보이는 등의 긍정적 성과가 있었던 프리시즌이었다.

4.4.2. 전반기

자타공인 뉴캐슬의 천적 맨시티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개막전에서 맞붙게 되었고, 이번엔 홈에서 맨시티와 맞섰다. 티오테와 데 용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정식 데뷔전을 치른 카벨라와 콜백이 맹활약하며 맨시티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교체로 들어간 페레스가 투입 1분만에 동점골을 넣을 뻔했지만 수비의 블록으로 살짝 빗나갔다. 결과는 0-2 패배로 대 맨시티전 리그 10연패에 빠졌지만 시즌을 기대할 수 있게 한 개막전이었다...고 봤으나...

웬걸!? 7경기동안 1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로 강등권에서 맴돌고 있다. 그것도 맨시티나 스완지 시티 정도를 빼면 죄다 중하위권 팀에게 4무 3패를 기록 중이며 사우스 햄튼 원정에서는 0-4로 두들겨 맞았다. 10월 4일 7라운드 경기인 스완지 시티(7라운드까지 리그 4위!) 원정에서 2-2로 비긴 것까지 포함해 맨시티랑 경기를 벌인 거 빼고 아직 아스날, 리버풀, 첼시같은 상대랑 경기도 하지 못한 상태로 이 성적이라면 또 강등 위기이다. 팀에서 부주장까지 맡기며 새로운 주축으로 세우려던 심 데 용은 2015년에야 복귀가 가능한 장기부상으로 쓰러져 버렸고, 리비에르는 피지컬 하나만큼은 정상급 수준을 보였지만 득점의 근처도 가지 못하는 저조한 활약을 보였다.

10월 4일 스완지 시티와의 결전에서 되살아난 파피스 시세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한 이후 18일 맨유에게 대역전승을 거두며 기세가 좋던 레스터 시티를 오베르탕의 환상적인 솔로 골로 가까스로 1대 0으로 물리치며 드디어 시즌 첫승을 거뒀다. 26일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그 동안의 파듀 감독을 보아온 팬들이 보고도 믿기지 않는 과감한 교체전술을 구사하며 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간 좋지 않은 성적에도 보수적인 선발 라인업을 고수하던 파듀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새미 아메오비를 투입하는 등 기존의 기조를 넘어선 극단의 공격성을 선보였는데, 이 아메오비가 후반 시작 6초만에 동점골을 뽑아낸 것.

29일 천적 맨시티와의 리그컵 원정경기. 기존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1.5군에 가까운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와 정예 주전멤버로 선발을 꾸린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를 원정에서 0-2로 격파하는 쾌거를 이룩하며 기세를 올린다. 2005년 이후 이겨본 적이 없는 맨체스터 시티를 드디어 잡아낸 값진 승리. 게다가 근 2년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라이언 테일러의 복귀 경기로서 테일러는 첫번째 골의 도움을 기록하는 한편 에딘 제코의 들어가는 슛을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풀타임을 소화,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는 파듀의 뉴캐슬의 첫 컵대회 8강 진출이었다.

11월 1일 시즌 초반 좋지 못한 분위기의 리버풀을 홈으로 맞아들여 접전끝에 1점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콜로치니가 발로텔리를 헤스키로 만들었고, 더멧은 라힘 스털링을 무력화시켰다. 수비진의 맹활약으로 뉴캐슬은 수비시 거의 위기를 겪지 않았고, 토트넘전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집어넣었던 요세 페레스가 다시 한 번 승부를 결정지었다. 리그 컵 포함 4연승, 리그 3연승으로, 파듀 감독을 바라보던 싸늘한 시선도 조금씩 걷혀가는 느낌. 다만 생애 최고의 폼으로 돌아와 어렵던 팀을 캐리하던 오베르탕이 5개월짜리 부상으로 쓰러지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수맥설에 다시금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월 9일에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요세 페레스의 기가 막힌 센스의 선제골, 얀마트의 정확한 크로스에 이은 콜로치니의 헤딩골 덕분에 2-0으로 승리. 리그 4연승, 컵 경기 포함 5연승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강등권이던 팀은 어느새 8위까지 뛰어올랐다. 팀의 몇몇 주축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엄청난 상승세. 파듀 감독을 경질하라고 난리치던 팬들은 버로우를 탈 수밖에 없게 되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콜로치니와 스티븐 테일러가 모두 부상 아웃된 상황에서도 최근 경기력이 괜찮던 QPR을 불러들여 1-0 승리, 리그 5연승을 완성하며 잠깐이지만 4위까지 올라갔다!!(뒤이은 경기에서 맨유가 아스날을 이기며 5위로 밀려났다.) 득실차가 -1인데도 챔스권에 진입한 뉴캐슬의 위엄... 다만 긴 부상 끝에 32개월만에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선발출장한 라이언 테일러가 32분만에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비운에 울어야 했다. 눈물을 삼키며 필드를 벗어나는 테일러에게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1월 중 복귀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후 수비의 핵심인 크룰까지 부상으로 잃어버린 채 전반기 또다른 돌풍의 주역인 웨스트 햄을 상대로 원정 0-1 패배를 당하며 리그 6연승은 날아갔다. 이어진 번리 원정에서도 3경기 무패중이던 번리를 뚫지 못하고 1-1 무승부. 그러나 홈으로 돌아와 첼시를 상대한 15라운드에서는 두 번째 키퍼 엘리엇까지 부상당하며 유스 출신 골키퍼 잭 안위크의 프리미어 리그 강제 데뷔까지 봐야 했던 악재도 뒤따랐지만, 교체로 들어간 시세가 2년 전처럼 또다시 두 골을 작렬시켰고, 이어지는 첼시의 노도와 같은 가패 모드를 끝까지 잘 버텨내 2-1 승리, 첼시의 시즌 무패와 23경기 무패 행진을 종결시켰다.

그러나 이때 생긴 골키퍼의 누수를 비롯한 부상 러시를 극복하지 못하고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선더랜드와의 타인웨어 더비 홈경기를 어린 시절 뉴캐슬 볼보이였던 아담 존슨의 결승골로 0-1 패배하며 더비 4연패의 수모를 감내해야 했다. 이후 에버튼 홈경기를 3-2로 역전승하며 4연패를 빠져나왔지만, 누구도 예상 못한 전력 누수가 일어났다. 크리스탈 팰리스앨런 파듀 감독의 계약 보상금을 지급하고 파듀를 감독으로 영입해 간 것. 새해를 감독 없이 시작해야 했던 뉴캐슬은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골대를 4번이나 맞춘 번리에게 가까스로 3-3 무승부를 거두며 험난한 향후 여정을 예고했다. 설상가상으로 차기 감독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뉴캐슬행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4.4.3. 후반기

1월 3일 앨런 파듀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정식 부임했다. 같은 날 펼쳐진 FA컵 3라운드에서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에게 1-0 패배하며 광탈하였다.

3월 29일 현재 란 파듀를 데려간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순위 역전을 당한 12위에 위치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은 레전드 파듀를 못 알아본 너네가 등신이라며 마음껏 조롱하는 중.

5. 1군 스쿼드

2014-2015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군 스쿼드
번호 국적 포지션 이름
1네덜란드GK팀 크룰
2아르헨티나DF파브리시오 콜로치니 (주장)
4잉글랜드DF라이언 테일러
6잉글랜드DF마이크 윌리엄슨
7프랑스MF무사 시소코
8네덜란드MF버논 아니타
9세네갈FW파피스 시세
10네덜란드MF심 데 용 (부주장)
11프랑스FW요앙 구프랑
14잉글랜드MF잭 콜백
15아르헨티나FW쿤도 페레이라[9]
16자메이카MF란도 아론스
17스페인FW요세 페레스
18아르헨티나MF호나스 구티에레스
19프랑스DF사디오 아이다라
20프랑스MF레미 카벨라
21아일랜드GK 엘리엇
22네덜란드MF다릴 얀마트
24코트디부아르MF셰이크 티오테 (부주장)
25프랑스MF브리엘 오베르탕
27잉글랜드DF스티븐 테일러
28잉글랜드MF미 아메오비
29프랑스FW마뉘엘 리비에르
30알제리MF흐디 아베이드
31잉글랜드GK 앨른위크
32잉글랜드FW담 암스트롱
33호주DF티스 굿
36웨일스DF 더멧
37슬로바키아DF보미르 사트카
40프랑스MF리버 케멘
41잉글랜드GK레디 우드맨
43잉글랜드FW렉스 길리어드
-이탈리아DF다비데 산톤[10]
-슬로베니아MF리스 부치키치[11]
-잉글랜드DF미 스트리트[12]
-잉글랜드MF엘 비지리마나[13]
-북아일랜드DF인 퍼거슨[14]
-스위스DF빈 음바부[15]
-프랑스MF뱅 마르보[16]
-잉글랜드DF말 라셀스[17]
-잉글랜드GK 달로우[18]


6.1. 뉴캐슬을 거친 막장 선수들

  • 로랑 로베르 :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왼쪽 윙어로 활약했다. 엄청난 왼발 중거리슛과 프리킥 능력으로 '미친 왼발'이라 불렸는데 성격도 미쳐 있었다... 팀이 부진에 빠지자 감독과 선수단을 싸잡아 비난했고 결국 떠나게 되자 마지막 경기에서 유니폼을 훌훌 벗어던지고 팬 앞을 뛰어다닌 것으로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 조나단 우드게이트 : 부상의 레전드 우드게이트는 2003년 1월에 뉴캐슬로와 2005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연속 출장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뉴캐슬은 우드게이트를 900만 파운드에 사 1,340만 파운드에 팔아먹는 사기를 쳤는데 마이클 오언으로 톡톡히 앙갚음을 당했다.
  • 크레이그 벨라미 :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앨런 시어러와 투톱을 이루어 활약했다. 그러나 그래엄 수네스 감독과의 불화로 팀에서의 입지를 잃고 셀틱으로 임대를 갔는데 뉴캐슬이 FA컵 4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를 당하자 앨런 시어러에게 비웃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날렸다. 시어러는 '그가 돌아오면 강냉이가 날아갈 각오를 하라'고 격분했고 그로써 벨라미와 뉴캐슬의 관계는 끝났다.
  • 키어런 다이어 & 리 보이어 : 2005년 4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공과 관련 없는 상황에 서로 멱살잡고 치고박아 상대팀 주장 가레스 배리가 이들을 뜯어말리는 촌극을 벌였다. 당연히 즉결 퇴장과 세 경기 정지 처분을 받았고 선빵을 때린 보이어는 더 많은 벌금을 내야 했다. 이 둘은 나중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서도 함께 뛰었다. 보이어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우드게이트와 함께 폭행사건을 저지른 전력이 있고, 다이어는 알아주는 유리몸이기도.
  • 셀레스틴 바바야로, 장-알랭 붐송, 타이터스 브램블 : 3B
  • 마이클 오웬 : 2005년 여름 친정팀 리버풀, 에버튼 등의 제의를 뒤로 하고 뉴캐슬에 입단했다. 곧 2005년이 끝날 때까지 리그에서 7골을 넣는 등 활약했으나 2005년의 마지막 날 토트넘의 골키퍼 폴 로빈슨과 충돌하여 발가락뼈 골절상을 입었다. 월드컵을 뛰기 위한 열망으로 굳이 회복 기간이 긴 수술을 선택, 잔여 시즌 결장이 확정되었고 월드컵에서도 무릎 부상을 당해 이듬해 봄에야 복귀할 수 있었다. 복귀 후에도 지지부진한 재계약과 무성의한 플레이로 충성심을 의심받았다. 케빈 키건 감독 체제에서는 주장 완장을 달고 나름대로 책임감 있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나, 팀의 상태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자 결국 재계약을 거부하였다. 뉴캐슬이 강등되자 자유계약인 그를 영입해갈 팀들을 위해 34쪽의 홍보물을 스스로 제작해 돌렸다. 뉴캐슬에서 뛸 당시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금액이고 이면계약으로 얼마를 더 받았을지 알 수 없다. 먹튀 중의 먹튀. 그가 떠난 후 선수단 분위기는 급속도로 밝아졌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뉴캐슬이 승격한 후 뉴캐슬이 승격해 와서 좋다고 하였다. 그래도 조이 바튼이 어지간히 무서웠는지 먹고 튄건 미안한 건지...
    과거 오언은 언론관리가 철저하여 전 소속팀에 관하여 입을 안 여는 걸로 유명했지만, 인생의 낭비 트윗질을 개시하면서부터는 맨유에서 벤치 워머로 있으면서 "강한 팀에서 가끔씩 뛰는 게 별볼일없는 팀에서 매 경기 뛰는 것보다 낫다"는 둥의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뉴캐슬 팬들의 분노를 샀다.[19]
  • 그래엄 수네스 : 위 모든 인물과 연관된 막장 중의 막장.[20] 04-05시즌 초반에 부임해 전시즌 5위로 마쳤던 팀을 14위로 추락시켰다. 특정 선수를 편애하고 장기적인 구상이 없다는 원성이 높았으며 아메오비와 벨라미를 양쪽 윙에 놓는 막장 전술을 구사하기도 했다. 2005년 여름 총 5000만 파운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잔디를 갈기 위한 200만 파운드 제외) 를 썼음에도 순위가 강등권 바로 위에서 허덕이자 2006년 2월 2일 경질되었다. [21]
  • 조이 바튼 : 끝판왕. 맨체스터 시티에서 버려지다시피한 걸 갱생전문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자신 있게 영입했다. 그러나 2007년 크리스마스에 고향 리버풀에서 사촌들과 함께 시비거는 행인을 폭행했고 2008년 5월엔 급기야 교도소에 가는 신세가 되었다. 풀려난 후에는 맨시티 시절 동료 우스망 다보의 얼굴을 묵사발로 만든 데 대한 징계가 내려져 여섯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그 후에도 장기 부상에 신음하다 복귀한 강등 싸움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리버풀전에서 사비 알론소에게 무리한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경기종료 후 락커룸에서 자신을 질책하는 임시감독 앨런 시어러에게 "당신의 전술은 형편없는 쓰레기"라는 막말을 날렸다. 강등 후 많은 구단의 입질이 있었지만 뉴캐슬에 남았고, 시어러와는 화해했다.[22]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큰 야유를 당하는 선수. 성질 잘 죽이고 뛰나 싶었더니, 2010년 11월 11일 경기중 블랙번 선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배를 풀파워로 때린 게 포착되어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술 먹으면 성질이 돋는 대표적 선수. 다만 피나는 재활 끝에 술을 끊은 지금은 성질을 많이 자제했다. 그 예로, 2011년 2월 아스날과의 4:4 경기에서는 자신의 뒷덜미를 잡고 밀어버린 아부 디아비에게 아무런 행위를 가하지 않았다.[23] 그런데 뉴캐슬 팬들을 제외한 해외축구 팬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바튼이 먼저 도발했을 것" 이라고 하기도..
    성격은 많이 죽었는지 몰라도 경기 외적으로 사고치는 성향은 별로 줄어들지 않았는지 트위터를 가지고 뉴캐슬 구단의 경영진을 비난하다가 자유계약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당했다. 이적하면서 본인은 끝까지 가고싶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적어놓았다.(...)
    다만 뉴캐슬 팬들에게는 승격 이후 보여 줬던 준수한 경기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으며, 실제 바튼의 트위터 계정을 보면 팀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뉴캐슬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이다.
  • 샤를 은조그비아 : 2009년 1월 위건 어슬레틱으로 이적하기 전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조 키니어 임시감독을 "그는 내 이름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인섬니아라고 부른다"고 비난했다. 키니어는 이에 "그는 매일 빅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마치 환상의 나라 속에 사는 미키 마우스 같다"며 응수했다. 빅클럽[24] 으로 이적하면서[25] "뉴캐슬은 날 떠나보낸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과연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고 앨런 시어러(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뭐랬어." 이후 위건에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지 '뉴캐슬은 빅클럽' 이라며 뉴캐슬로 돌아가고 싶다는 언플질을 일삼으며 팬들의 뒷목을 또다시 잡게 했다... 만 결국 아스톤 빌라로 이적.
  • 앤디 캐롤 : 뉴캐슬과 재계약을 한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호세 엔리케 : 이적해 온 첫 시즌엔 적응 못하고 빌빌 헤매다가 온갖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못하는 선수야 안 쓰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당시 뉴캐슬에는 전문적으로 왼쪽 측면 수비수를 보는 선수가 호세 엔리케를 제외하면 전무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중앙에서 콜로치니와 테일러가 눈부신 자동문 수비를 선보이고 있던 참이고, 엔리케의 부진이 살짝 묻힌감이 있어서 그런지 딱히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없던 참이라 꾸준히 출장하게 되었고, 당시 주전 골키퍼 셰이 기븐만 죽어라 고생하는 상황이 계속 되던 와중에 열받은기븐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 하면서 팀이 강등당하고 만다.(...)
    챔피언십에서는 적응을 끝마친 덕분에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2부 리그 측면의 절대자가 되어 있었고, 그 탄탄한 수비와 준수한 오버래핑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윙백으로 평가받기 시작하지만...
    뉴캐슬과의 계약이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에 챔스권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땡깡을 부리다 재계약을 거부하고, 유에파컵에도 못나가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뉴캐슬 팬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빌빌거리던 거 다 키워놨더니 헐값에 같은 리그로 이적해 버렸다.
    엔리케가 재계약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유럽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난 시즌의 거한 삽질로 챔피언스리그는커녕 유에파 컵에도 출장하지 못하는 리버풀로의 이적은 뉴캐슬의 팬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어디 이번 시즌에 리버풀이 챔스 나가나 두고 보자고.

그리고 유명한 선수로 영화에까지 나온 산티아고 뮤네즈가 있었다. 하지만 갈락티코와 함께 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뉴캐슬 지못미[26]

7. 기타

우스갯소리로 공격진의 마크 비두카 때문에 강등됐다고 하는데 마크 비두카의 전 팀인 리즈 유나이티드미들즈브러 FC가 현재 챔피언쉽 죽돌이가 된 걸 보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ㅎㄷㄷ 이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선수로 나이젤 콰시(웨스트 브롬)이 있는데 이쪽 역시 세 팀을 강등시켰다.

이렇게 선수들 성격이 차반이라서 막장을 달리거나, 마이클 오언처럼 멀쩡한 폼을 가지고 입단했음에도 막장화가 되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끝없는 부진에 빠지고 연속 부상 크리를 당하는 등, 유독 뉴캐슬 소속 선수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비꽈서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수맥이 흐르는게 그 이유라고 주장하는 국내팬들이 있다. 2005년 여름 당시 감독이었던 그레엄 수네즈가 선수 한 명을 사들일 만한 거금인 200만 파운드를 들여가며 구장 잔디를 죄다 갈아버리는 공사를 하다가 수맥을 건드렸다는게 그 이유라고(...)

훌리건 천국 잉글랜드에서도 팬들이 열정적이기로 손꼽힌다. 근 10년간 우승은 물론이고 중하위권에서 자주 논 클럽인걸 감안하면 대단한, 아니 엄청난 수치. 연고지인 뉴캐슬은 오래된 탄광촌이라 그런지 놀게 없는지 축구만 하는날엔 도시 전체가 축구에 미친다. (그런데 이것은 잉글랜드 중부, 북부의 많은 도시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여담이지만 영국의 전 수상인 토니 블레어 역시 뉴캐슬의 팬이라고 한다.

뉴캐슬이 강등당한 해의 입장료 수입과 타 구단의 입장료 수입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다. 08/09 시즌 뉴캐슬은 유럽 대회도 못 나가고, 리그 컵은 두 경기만에 탈락, fa컵은 헐시티와 재경기 끝에 첫 판에서 떨어지는 등 리그 외의 수입이 사실상 없었는데도 높은 수입을 올렸다. 당시 빅4나 런던 특수에 관중석 많은 토트넘보단 떨어지지만 훨씬 축구는 잘하던 에버튼이나 아스톤 빌라 맨시티보다 수익이 우월했다. 타 리그와 비교하자면, 09/10년도에 유로파컵을 우승한 아틀레티코가 간신히 08/09년 뉴캐슬의 관중수입을 넘기는 정도다.

하지만, 이럼에도 팀의 재정 형편은 근래 들어 좋았던 적이 없다.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는 2008년 아랍에미리트로 가서 인수 논의를 했으나 별다른 소득없이 돌아왔었다[27].2010년 말에도 계속 오일 달러 부호의 인수 떡밥이 돌고 있으나 죄다 빗나가고 있다. 애슐리의 요구때문에 인수는 어렵다는 반응. 애슐리가 있으면 팀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데, 팀이 팔리지가 않는다. 뫼비우스의 띠.

한국 선수들로는 김태영, 조재진, 조용형 등과의 링크가 있었다. 특히 조재진은 감독 목 갈아치우기 좋아하던 보드진 아래서 버티기는 성적이 위험했던 당시 감독 샘 앨러다이스가 뻥축 좋아하는 본인 취향에도 맞고 자리도 위험해 큰 돈 쓰기 어려운데 월드컵 활약도 있고 아시아 프리미엄에 값도 싸다고 봐서 영입을 시도했으나 조재진의 은퇴 후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 이적이 취소되었다고 밝혀졌다.

4월 말에는 앤디 캐롤의 대체자로 지동원을 노린다는 링크가 떴지만, 뜬소문에 불과한 루머 였으며, 정작 지동원은 뉴캐슬 최대의 라이벌 팀으로 가버렸다.

한국의 토터들에게는 언제나 예상과 다른 경기결과를 보여주어 지탄의 대상이다. 2010/2011시즌만 놓고봐도 아스톤빌라 격파, 블랙풀에 패배, 첼시에 무승부, 아스날과 리버풀에 승리 등등...비슷한 예로 헤타페 C.F.우디네세가 있다.

선수들 탓인 건지 팬들 성향이 대체로 유쾌한 건지 많은 전현직 선수들의 항목이 멋진 해학과 블랙 유머로 가득하다.하도 돌아이들이 많다 보니 우리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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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때는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가 수익을 위해 경기장 이름을 판매하려다 여의치 앉아 자신의 모회사인 스포츠 다이렉트사의 이름을 붙인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로 변경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 기존 팬들은 반발하였고, 대부분의 팬들은 바뀐 이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라고 불렀다. 현재는 뉴캐슬의 새 스폰서가 될 예정인 업체에서 구장명명권을 구입하여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되돌려 놓았다.
  • [2] 뉴캐슬과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해 흔히 북동부 지역 라이벌이다. 두 도시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타인위어 더비라 부른다. 뉴캐슬어폰타인과 선더랜드는 도시간 근 천 년을 헤아리는 대립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미들즈브러의 타인티스 더비보다 더 치열하다.
  • [3] 미들즈브러 역시 북동부에 위치해있으며 두 도시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타인티스 더비라 부른다.
  • [4] 팬페이지에 등록되는 기사나 사설을 보기 위해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다만 신규가입은 매월 3일 딱 하루만 허용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상당히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보이기도 하며, 자체적인 규율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어그로 종자에 대한 저지력이 상당히 강하므로 외부에서의 이미지와 맞게 깨끗한 커뮤니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 예절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도 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때 한 번쯤 생각하고 달아야 할 커뮤니티라 하겠다. 일부 네임드의 텃세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나, 무분별하게 신규가입자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타 커뮤니티에 대한 반감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큰 사건 사고는 터지지 않는 편 이다. 기존 유저들이 새로운 유저들을 환영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처음 글을 쓰기 전 규율을 먼저 한번 읽어본다면 적응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 편. 하지만 운영진의 제재가 지나치게 자의적이며, 네임드와 일반유저의 제재 잣대가 이중적이라 일반적인 시각에선 용인할 수 있는 것도 일반유저는 제재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될 때도 있다.
  • [5] 2승 1무 3패로 조 3위로 탈락했다. 디나모 키예프, PSV 아인트호벤, FC 바르셀로나와 한 조 였는데 의외로 바르셀로나는 1승 2무 3패라는 성적으로 4위로 탈락했다.
  • [6] 여담으로 2013년 대한민국의 월드컵 8회 연속 진출 기념 다큐멘터리 태극전사의 탄생에서 86 멕시코 월드컵 예선 당시 상대팀이었던 네팔의 외국인 감독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바로 그 네팔의 감독이 젊은 시절의 조 키니어다. 당시 네팔 대표팀은 지금처럼 약체 취급에 한국의 고등학교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조 키니어 스스로조차도 한국에 3-0으로만 져도 다행이라고 말했으나 한국에 홈에서 의외로 선전하며 자책골과 페널티킥골로 2-0으로 졌고 동대문에서 4-0으로 졌는데 한편으로는 한국을 홈에서 잡은 말레이시아와 홈에서 0-0으로 비겨서 한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어느 정도 일조했다.
  • [7] 89년생 14년 당시 24세의 전성기의 선수이며, 선더랜드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던 주전 미드필더였다.
  • [8] 마이클 오웬을 영입했을 때 썼던 15m 이래 가장 큰 이적료 지출이다. 재승격 후 가장 큰 지출.
  • [9]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임대
  • [10]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임대
  • [11] 레인저스 FC로 임대
  • [12] 레인저스 FC로 임대
  • [13] 레인저스 FC로 임대
  • [14] 레인저스 FC로 임대
  • [15] 레인저스 FC로 임대
  • [16] EA 갱강으로 임대
  • [17]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 [18]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 [19] 맨유 이적 뒤로는 전 소속팀 팬들 뒷목을 잡게 하는 언플을 많이 해서 욕을 들어먹고 있다. 리버풀 팬들 역시 이젠 오언에 대해 결코 좋게만, 안타깝게만은 보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20] 마이클 오언이 뉴캐슬로 온 이유 중 하나가 리버풀 레전드 수네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 [21] 케빈 키건, 케니 달글리시를 비롯하여 그나마 좋은 분위기(...)였던 리버풀과 뉴캐슬간의 인재 이동은 수네스 (이 쪽은 리버풀도 버려놨다.)와 오언, 그리고 캐롤로 인해 꽤나 험악하게 바뀌었다.)
  • [22] 이 이유로 오언은 틈만 나면 까인다. 그 나쁜 바튼도 남았는데!
  • [23] 물론 태클상황이 먼저 있었는데, 깊숙하긴 했지만 공을 건드린 정당한 태클이었다
  • [24] 이걸 비꼬아 뉴캐슬 팬들은 위건을 빅클럽이라 부른다.
  • [25] 이때 맞트레이드로 뉴캐슬로 온 선수가 라이언 테일러로 은조그비아가 생각나지 않을 만한 좋은 활약과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26] 설명을 명확히 하자면 나름 재미있는 축구 영화인 "골" 의 주인공인 산티아고 뮤네즈가 뛰는팀이 바로 이 뉴캐슬이다. 하지만 속편에서 레알로 가버리고 속편들이 영 똥망이라 정신건강상 1편만 보는 게 좋다. 이 덕에(?) 뉴캐슬 경기가 있을때에는 뮤네즈 안 나오냐는 농담이 오가곤 한다.
  • [27] 포포투 보도에 의하면 가서 8000억 이상을 생각하며 팔려고 했으나 아부다비나 두바이에선 그다지 관심도 안 보여서 그냥 피서나 즐기고 왔다고 비꼬았다.솔직히 이 돈은 너무 비싸다는 게 공통된 의견. 참고로 첼시같은 경우나 맨시티도 4000억대에 팔렸다는 게 정설이다... 사실 첼시나 맨시티나 팔리기 전까지는 뉴캐슬에 비해서 한끗 처지는 클럽이었던 것만은 틀림없다. 그리고 물가상승도 있고, 최근 축구산업이 엄청나게 파이가 불었다는 걸 생각하면 4000억보다 비싸야하는 건 맞다. 하지만 8000억이라니 애슐리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