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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칼레도니

last modified: 2015-04-02 22:20:08 Contributors


Nouvelle-Calédonie[1]

태평양프랑스. 칼레도니아로마 제국 시대에 스코틀랜드를 로마인들이 부르던 명칭이다.

어원에서 짐작이 가겠지만 원래는 영국의 쿡 선장이 1774년 발견하였지만, 1853년 프랑스가 강제 점령하면서 현재의 이름이 전해지게 되었다. 프랑스는 이 섬을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에 한 것처럼 죄수들의 유형지로서 개척했다.

섬 전체가 산호초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유명하며다만 관광객 수론 피지바누아투에게 발린다, 광물 자원이 풍부해 니켈크롬의 세계적 산지(産地)이다. 그 외에도 망간 따위의 자원이 많아 프랑스 해외령 치고는 잘 먹고 잘 사는 지역이다. 1인당 GDP도 2007년 기준 $36,376로 높은 수준이다.#
다만 농업이 적합지 않은 곳이라 수입의 큰 부분을 식량이 차지한다.
통화CFP 프랑을 사용한다. 1프랑에 약 13원 정도. 원래는 지갑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큰 크기였다가 2014년 개정하면서 작아졌다.
물가가 비싸다. 물가가 비싼 일본 사람들도 놀랄 정도. 빅맥 세트가 995프랑(약 1만2천원)이고 휘발유가 1리터당 169프랑(약 2천원), 코카콜라 130ml 캔이 150프랑(1800원)정도. 이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시위했다. 시위 할만 하다. 결국 관세 줄이는 걸로 합의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인 입장에서 비싸긴 비싸다. 여행 계획 잘못하면 돈이 모자라는 일이 발생한다.

보통 국내에서는 신혼여행 관광지이나 프랑스에서는 가족여행이든 신혼여행이든 상관없이 많이 간다.
유명한 음식은 프랑스 음식.프랑스 영토이니 당연한거 아닌가? 에스카르고와 크고 아름다운 랍스터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듯. 맥주도 유명한 듯 하다.
보통 여행객들은 누메아 시티투어+일데뺑+아마데섬 데이투어 or 블루리버 파크 의 조합으로 많이 간다.
일데뺑 외에도 우베아나 리푸 투어도 괜찮다.
뉴칼레도니아 하면 하트섬이 유명한지라 하트섬 투어를 꿈꾸는데 헬기투어가 1인당 141,000프랑(약 183만원)이다. 돈이 많으면 해봐도 된다. 근데 4박 6일 기준으로 호텔/한국-(경유지)-누메아 항공료 빼고 들어가는 현지예산이 2인 기준 180만원이면 충분하다는게 함정.

한때 독립 운동도 했었는데 원래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여느 식민지처럼 독립을 시키려고 했는데 돈되는 니켈이 발견되자 프랑스는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뻐팅겼고 1988년의 무혈 인질극으로 절정까지 갔다가 다음 해 지도자가 암살되면서 꺾였다. 1988년과 1998년의 협약으로 자치권과 많은 권리를 인정받고 2014년부터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때 얻은 것중 하나가 막강한 실업급여인데 젊은 사람이 일을 안한단다. 이유는 실업급여로 한달에 300만원 가까이 주니까. 2014년 현재는 잘 모른다.

스포츠축구 인기가 많은데 OFC 네이션스컵에선 2008,201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둬들였다.이때 2008년 대회 결승에선 뉴질랜드에게 0-3 참패를 당해 그렇다고 쳐도 2012년 결승에선 타히티에게 0-1 아쉬운 패배를 거뒀다.

중심도시는 누메아(Noumea). 인구는 2011년 현재 약 25만 6000명이고 면적 약 18,576㎢으로 인구밀도가 멜라네시아가 전반적으로 낮지만 태평양 섬이라는 걸 감안하면 매우 낮다. 원주민인 카낙 족은 인구의 40%에 불과하며, 백인(29%)과 왈리스 퓌튀나인(8%), 타히티인(2%)도 많이 있다. 97.3%의 주민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체무히어, 파이치어, 냘라유어, 봐투어, 왐왕어, 퐈퐈어, 둠베아어 같은 토착어가 28개나 있지만 35.8%만이 이런 토착어를 알고 있다.


아메데 등대섬.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적도 있다. 방영 당시 누벨칼레도니 관광청이 홍보차원으로 드라마 지원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누벨칼레도니로 월/토로 직항을 시작했으나 2013년 10월 27일부터 수요일과 일요일 취항으로 변경했다. 관광사이트도 한국어 지원한다. 누벨칼레도니 관광청에서는 뉴칼레도니아로 소개하고 있다. 2008년 6월, 에어칼린이 직항 운항을 개시하며 이와 맞추어 한국에 누벨칼레도니를 알리기 위해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2008년 3월 문을 열었다. 근데 2014년 5월부터 인천-누메아 구간이 운휴한다. 유럽 환승객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 단 완전히 단항이 아닌 운휴라서 나중에 여유가 생기고 관광수요가 늘어나면 다시 운항한다고. 그대신 일본경유편을 늘렸다.오스트레일리아 등을 경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인 식당이 있다. 주인이 태권도 사범이고 태권도를 가르치신다.#

누벨칼레도니의 국적기는 에어칼린 공식사이트를 참조하고, 누벨칼레도니 관광청 사이트는 관광청 공식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현지 한국인 블로그도 있다. 버스노선 등등 여행객들한테도 도움되는게 많다. 공항-호텔 트랜스퍼 라던가 호텔/선택관광 예약 등은 알캉시엘 바아쥬한국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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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누벨칼레도니 관광청의 웹페이지는, 영어권용 페이지는 뉴칼레도니아, 로망스어권 페이지는 누벨칼레도니, 독일어 페이지는 Neukaledonien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어 페이지는 영어식으로 뉴-카레도니아(ニューカレドニア). 국호의 통일성 등에는 구애받지 않고, 각 언어에 맞도록 자연스러운 호칭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도 新칼레도니아라고 부르면 어떨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