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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last modified: 2019-02-24 15:34:53 Contributors


논산시
論山市 / Nonsa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54.75㎢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 11 2
시간대 UTC+9
인구 120,223 명
(2019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16.72 명/㎢
시장 황명선(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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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교통
4. 정치
5. 경제
6. 교육
7. 관광지
8. 특산물
9. 하위 행정 구역
10. 출신자
11. 기타


1. 개관

論山市 / Nonsan City
충청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 인구 약 13만 명. 연무읍에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신병교육기관인 육군훈련소로 유명하다.특산물은 육군 이등병. 아예 지명이 아니라 훈련소 이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다들 '논산'훈련소라고 불러서 그렇다 그러니까 착한 위키러 여러분들은 '육군훈련소'나 '연무대'라고 제대로 불러주자

nonsancity.jpg
[JPG image (Unknown)]

▲ 논산시청[1]


▲ 논산시 캐릭터 '먹보딸기'와 서브 캐릭터들[2]

강경의 수운과 상업 번영이 유명한 곳. 경상인송도(개성특급시)의 송상과 을 뜰 정도였으니.. 실제로 충청남도가 1896년 13도제에서 "남도" 소리를 듣게 된 원인.

'논산'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논뫼' 또는 '놀뫼'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며, 원래 은진군의 한 마을 이름이었으나[3] 1914년 일제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일개 마을 이름을 통합된 군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4] 보이는 게 논과 산밖에 없어서 논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답산(畓山)'으로도 불렸다고 한다.[5] 금강 주변에 펼쳐진 논산평야계룡산 등을 보면 그럴듯하다.

2. 역사

1914년 은진군을 중심으로 연산군, 노성군 및 석성군의 일부가 통합되어 논산군이 되었다. 이후 1931년에 강경면이 강경읍으로 승격했으며 1938년 논산면이 논산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구자곡면이 전북 익산시 황화면을 흡수하여 연무읍으로 승격하였다.

1996년에 논산군 전체가 논산시(도농복합)로 승격되었다. 2003년계룡시[6]를 분리시켰다.

3. 교통

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와 철도 호남선이 지난다.
KTX논산역에서 정차한다.
국도1번 국도, 4번 국도, 23번 국도가 있다.
논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논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 광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는 논산시 시내버스 항목 참조.

4. 정치

정치색은 특별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보이지만 은근히 보수적이다. 예향이라 하여 선비정신, 충효와 효행, 협동을 강조하는 분위기여서 그런지도.

인제의 홈그라운드이기도 하다(좀 더 정확하게는 논산 + 계룡 + 금산중 계룡, 논산).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공천 탈락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나온 이인제 자신을 비롯한 여러 후보들이 난립해 마지막까지 누가 당선될 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245명 중 최저득표율인 27.7%라는 득표율로 당선. S본부에서는 어쨌거나 당선이라는 자막을 띄워 주었다. 19대 총선에서도 어쨌거나 생존.

참여정부의 실세였던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논산 출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논산은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하여 시장, 도의원 선거까지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다.

국방대학교가 양촌면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논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39,225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4,402표로 4,823표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참고로 충청남도 전역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57 : 43으로 승리했고, 논산에서도 54 : 46으로 박근혜 후보가 승리하였다. [7][8]

5. 경제

육군훈련소에서 파생되는 수입 덕분에 실거주 인구에서 창출되는 세금으로는 불가능할 법한 공공 시설이나 기물이 들어서있다.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있었던 곳에 바로 육교를 설치한다든가, 남부 평생학습관(이라고 쓰고 사람들은 논산 도서관이라고 읽는다)을 설치한다든가, 바로 옆에는 평생학습관 크기의 주민 복지 시설을 설치한다든가... 얼마전에는 논산중학교[9]와 부창초등학교의 학교 벽을 다 허물고 인도를 새로 깔았다. 아들들을 훈련소에 보낸 전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 지자체라고 할 수 있다. 내셔널 원더 육군훈련소 [10] 징병제가 폐지되면 망하는 도시.[11]

사실 KTX가 서는 논산역이 들어온 것도 훈련소 덕분이다.[12] 그리고 논산역 앞에는 택시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좀 두리번 거린다 싶으면 외부인인줄 알고 "어디가요?" "택시안타요?"라고 묻는다. 국방부 퀘스트 때문에 오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정작 시설을 이용하는 실제인구가 많지 않은게 문제. 수요가 부족하므로 고차원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은 별로 없고, 상권이 대전광역시에 묶여있다. 일례로 병원의 경우 종합병원으로 백제병원이 있으나 대전의 건양대학병원(대학병원)에 비하면 서비스 질이 낮다. [13]

논산에서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은 논산 오거리라고 불리는 곳. 여기에 시외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 얼마전 광주까지 가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되었으나, 몇 달 못 버티고 1일 4회 왕복에서 절반으로 감축되었다. 거기서 얼마 못 가서 1일 1회로 감편, 또 몇 달 후에는 주 3회(월/목 14:30, 수 15:30)로 감편되었다.

이곳 대형마트의 갑은 역시 논산계룡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장군마트라는 곳이다.이름만 보고 PX로 착각하면 안된다[14] 2007년에 개점했는데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잡은데다가 주변 인구가 계속 늘어나서 장사가 엄청 잘된다.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 몇 년 전에 홈플러스가 들어서서 지역상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으나 홈플러스 입지가 장군마트에 비해 외진 편이어서 장군마트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최근 계룡시로 분리된 인구를 만회하려는듯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중이다. 인구 공급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부진해서 원룸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가 하면 아파트가격도 많이 올랐다. 2012년에 완공된 부창동 모닝빌 아파트는 완공되고 얼마 안 되어 분양이 완료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인구가 증가하는 중.

6. 교육

7. 관광지

논산 8경으로 노성산성(노성면), 개태사, 계백장군전적지(부적면), 대둔산, 옥녀봉(강경읍), 관촉사(취암동), 탑정호(부적면, 가야곡면, 양촌면 일원), 쌍계사(양촌면)가 있다. 하지만 진짜 관광 명소는 육군훈련소 (연무읍)

8. 특산물

이등병
전체적으로 딸기가 특산물로 김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딸기김을 만들기도 했다. 딸기 축제라는 것도 연다. 최근에는 특산물을 내세운다고 멀쩡한 사람 마스코트를 딸기머리 모양의 마스코트로 바꾸었다. 3~4월 즈음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면 논산 딸기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주간행군 중 딸기 비닐하우스 몇 군데를 지나치는데, 그 향기가...하악하악

하지만 지역특성상 읍별로 특산물은 각각 다른데. 강경 젓갈[15], 양촌 막걸리, 연산오계, 상월 고구마 (상월에서는 , 강경과 마찬가지로 고구마축제도 열린다) 등이 있다.

하지만 논산의 진정한 특산물은 육군훈련소에서 매년 뽑아내는 20만 신병들이라고 다들 손꼽아서 말하는 것 같다.

9. 하위 행정 구역

논산시/행정 항목 참조.

10. 출신자

11. 기타


육군훈련소 외에도 육군항공학교도 여기에 있다.

옆 섬나라에 의뢰해서 홍보용 애니도 만들었다. #

여담이지만, 문제의 내동생고기라는 업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띄어쓰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예시. 참고로 이 업소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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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소는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10번길 9(舊 내동 824번지)
  • [2] 왼쪽부터 딸기요정, 딸기몬, 딸기꿀벌
  • [3] 1914년 이전까지 은진군 화지산면 논산리였다.
  • [4] 이전 문서에서는 '논산'이 일제강점기 때 '놀뫼'를 행정편의를 위해 한자로 고쳐 표기한 것이라 서술했는데, 그렇지 않다. 이미 조선시대 때부터 '놀뫼'를 한자로 '논산'이라 적었다. # 또한 연산면(1914년 이전까지 연산군)의 옛 이름인 황산(黃山)과도 관련이 없다. 이전 문서에서는 황산(黃山)을 우리말로 풀면 '놀뫼'가 된다며 황산=논산으로 해석했는데, 본문에 서술했듯이 원래 논산이라 불리던 현 논산 시가지 지역은 역사적으로 연산군이 아닌 은진군 관할이었으므로 타당한 해석이 아니다. 우리말로 풀면 의미상 같기는 하지만, 동일한 지역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
  • [5] 조선 효종 7년(1656)에 유형원이 발간한 『동국여지지』에 '답산(畓山)'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 [6] 당시 두마면, 하지만 충남직할 계룡출장소였기 때문에 형식상으로만 논산시이고 사실상은 그전부터 분리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된다.
  • [7] 인제새누리당에 입당했고, 현직 충남도지사는 야권이다. 참고로 계룡시 신도안면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을 상대로 3배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3군본부가 있어서 그랬을 것이다
  • [8] 문재인이 절대 우세한 호남 지역과 박근혜가 절대 우세한 지역인 영남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이 죄다 이런 식이였고 결국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물론 제주도의 경우 51:49로 박근혜가 정말 간신히 이겼다.
  • [9] 이인제의 출신학교다(...)
  • [10] 그런데 이 현상은 인접한 계룡시가 더 심하다. 위에서 언급한 불가능할 법한 공공 시설이나 기물이 논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서 있다. 인구가 1/4밖에 안되는데도. 인구 4만에 도서관 2개이다. 신도안면 사무소 2층의 도서관까지 포함하면 3개이다. 그것도 모자라 하나 더 만드려는 움직임까지 있다. 최근에는 경찰서,교육청,소방서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인구 4만이다. 육군 병과 부사관후보생(육군부사관학교 가기 전에 여기서 신병과 동일한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다.)들만 득시글대는 곳과 전군 장교와 부사관, 병이 잔뜩 있는 곳의 차이?
  • [11] 물론, 징병제가 폐지되더라도 육군의 신병 자원을 이 곳에서 계속 양성하고 각 사단 신교대들을 폐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소득이 좀 줄 수는 있어도 망하진 않을 것이다.
  • [12] 역시 논산시 인구 1/4인 계룡시에도 KTX가 선다. 물론 그곳은 스타들이 제법 이용하긴 한다.
  • [13] 그래도 별 불만은 없다. 119 구급차가 건양대학병원까지 가는 데 40분이 채 안걸린다. 사실 건양대병원 자체가 논산을 뿌리로 설립된 병원이다.
  • [14] 이웃한 계룡시에 있는 충성마트는 진짜 PX다.
  • [15] 전국 젓갈 소비량의 60%가 강경젓갈시장에서 판매된다.젓갈 축제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