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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트리니세테

Non 7³.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미래편에 등장하는 용어.

트리니세테를 무효화 하는 일종의 방사능 선으로, 10년 후 세계의 공기 중에 입자의 형태로 널리 퍼져있다. 일반인들은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트리니세테와 동화되어 있는 아르꼬발레노들에겐 치명적인 독이며, 10년 후의 을 포함한 7인의 아르꼬발레노들은 전원 이 논 트리니세테 선의 영향으로 사망하였다.

랄 미르치만은 아르꼬발레노의 '실패작'이기 때문에 죽지 않았지만,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아닌지라 점점 몸이 쇠약해지고 있었다. 비록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랄은 논 트리니세테 선을 퍼뜨린 범인이 밀피오레 패밀리일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나미모리에 위치한 본고레 패밀리의 지하 아지트는 잔니니가 미래로 온 리본을 위하여 논 트리니세테 선을 차단하는 장치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안전하다[1].

참고로 아르꼬발레노에게 이걸 쬔다고 바로 죽는 건 아니고 서서히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간다는 것 같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미래편 초반부 리본이 10년 바주카를 맞는 사고를 당할 때 몸을 움직이지 못했던 것도, 과거의 이리에 쇼이치가 논 트리니세테 선을 리본에게 비췄기 때문이였다.

한편 10년 후의 세계에서 잠시 다시 과거로 돌아가 벌어지는 사건인 '아르꼬발레노편'에선 베르데가 이것을 발견해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베르데는 이것이 논 트리니세테라는 정식 명칭이 있다는건 모른채 우연히 이를 발견하고 이용했을 뿐이지만. 그리고 이 논 트리니세테는 미래에서의 논 트리니세테에 비하면 효과도 미약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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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그것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해서 리본은 아지트 내에서도 특수한 바디슈츠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