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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last modified: 2016-03-20 23:58:06 Contributors

Contents

1. Nocturne, 夜想曲. 서양 고전음악의 한 장르.
2.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녹턴
3. 테일즈위버의 캐릭터
4. 만화 nocturne
5. 게임 Nocturne
6. Warhammer 40,000인류제국스페이스 마린 챕터 샐러맨더의 모성
7.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 악마
8. '녹턴 노벨즈'의 줄임말


1. Nocturne, 夜想曲. 서양 고전음악의 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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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포레의 녹턴 Op.33 No.1. 백건우 연주.

주로 피아노 독주 내지는 작은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되는 일이 잦다. 일본식 표현인 야상곡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요하고 낭만적인 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이며 조용하고 달콤한 선율을 사용하는 소품이다. 피아노 독주의 경우 왼손이 화음을 넣고 오른손이 노래하듯이 선율을 연주한다.

아일랜드의 피아노 음악 작곡가인 존 필드가 녹턴을 정통 클래식으로 처음 창작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으며, 역시 이 장르를 널리 알린 것은 아름다운 녹턴을 많이 작곡한 프레데리크 쇼팽. 현대로 오면 프랑스의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녹턴이 있다.

(모든 녹턴을 스테레오타입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굳이 따지자면) 오늘날 이루마나 유키 구라모토 등이 창작 연주하는 뉴에이지 계열과 가장 유사한 고전음악의 장르이다. 실제로 유키 구라모토는 '쇼팽에 기대어'라는 곡을 쓰기도 했다.

듣기에 부담없고 아름다운 장르로서 클래식에 입문할 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코스이기도 하다.

2.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녹턴

3. 테일즈위버의 캐릭터


목 참조

4. 만화 nocturne

박은아의 만화. 결말은 나오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지만 키잡물로 추정된다.

  • 유리: 초딩 로리. 9살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으면서 도욱에게 맡겨진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이 만화의 프롤로그는 성장한 유리의 가출... 이라기엔 좀 이상하고 맥락상 자립이나 혹은 결혼으로 인한 독립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 김도욱: 유리의 후견인. 유리가 자라지 않기를 바라고 있고, 그 때문인지 유리를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운다. 환자 드립이 있다.
  • 윤지영: 김도욱의 여친.
  • 범이: 유리 엄마가 치어죽인 남자의 아들로, 유리 또래. 유리의 가출을 돕는다.
  • 유리 엄마(오수민): 코알라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죽었다. 자기 딸의 후견인으로 학생시절 후배인 도욱을 지정했다.

5. 게임 Nocturne

1999년 출시된 3인칭 호러 TPS. Terminal Reality 개발, Gathering of Developers 발매.

당시 기준으로 제법 쓸만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보여줬으며, 특히 뛰어난 광원효과는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국내에 수입되어 한동안 인기를 끌었으며 외국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지금도 유튜브에 플레이영상이 수십개씩 올라올 정도.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1970-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크리쳐 호러영화의 오마쥬. 뱀파이어나 좀비, 늑대인간 등 각종 초자연적 존재를 다룬 상징물이나 클리셰가 잔뜩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왠지 익숙해보이는 상황이나 영화적 연출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이쪽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게임이다. 물론 호러액션 게임으로서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루스벨트대통령 집권 당시 남미에서 늑대인간의 사체가 발견되고, 초자연적 생명체의 존재를 눈치챈 미 국방부에서 스푸키하우스 spooky house(우리말로 번역하면 도깨비집...)라는 특수집단을 설립한다. 플레이어는 스푸키하우스 최고의 요원이자 과거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사나이 스트레인져stranger를 조작하여 이 생명체들을 퇴치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것이 게임의 줄거리다.

항상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하고 다니는 주인공 스트레인져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 목소리와 외모를 가졌으며, 몬스터에 대한 강렬한 증오심과 뛰어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무기는 쌍권총을 사용하며 일반탄알 외에도 은탄, 수은탄, 흡혈탄 등 특수한 총알을 장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총알을 바꿈으로서 늑대인간, 좀비, 뱀파이어 등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외에 뱀파이어에 특효약인 자외선 발사장치나 좀비를 끝장낼 때 유용한 도끼 등 특정 챕터에서만 써볼 수 있는 특수무기가 몇 종류 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아이템이나 무기는 챕터 시작할 때마다 초기화되므로 아무거나 먼저 클리어해도 상관없다. 특이하게도 1, 3챕터는 보스가 있고 2, 4챕터는 보스없이 특정장소까지 가기만 하면 클리어된다.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면 보너스챕터인 챕터5가 개방되는데, 이 챕터는 영화가 끝난 다음 나오는 에필로그영상 비슷한 것으로 연출이 상당히 으스스하다.

참고로 개발사인 terminal reality에선 블레어 위치의 pc게임버전도 만들었는데, 영화 블레어 위치의 실종사건을 듣고 스푸키하우스의 일원이자 스트레인져의 동료인 닥터 홀리데이(여자다)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숲으로 떠난다는 내용이다. 녹턴과 거의 똑같은 게임방식에 등장하는 크리쳐도 녹턴에 비하면 별로 공포스럽지 않아서 좋은 평은 못 들었다. 마지막 챕터에 스트레인져가 도우미로 깜짝 등장해서 대활약한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

8. '녹턴 노벨즈'의 줄임말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의 서브 사이트로, 일반 웹소설과는 달리 남성향 'R-18'이나 성인물적인 내용을 포함한 소설들이 연재된다. 특성상 여기 연재되는 소설들은 내용에 에로틱한 묘사나 과도한 폭력, 잔인한 묘사 등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