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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3-30 16:50:05 Contributors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이상민
방송인
임요환
(준우승자)
비방송인
유정현
(11화 탈락)
방송인
은지원
(10화 탈락)
방송인
조유영
(9화 탈락)
방송인
노홍철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홍진호
(7화 탈락)
비방송인
이두희
(6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
(5화 탈락)
비방송인
이은결
(4화 탈락)
비방송인
이다혜
(3화 탈락)
비방송인
김재경
(2화 탈락)
방송인
남휘종
(1화 탈락)
비방송인


노홍철.jpg
[JPG image (Unknown)]
사기와 배신의 스마트 아이콘! 노홍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게 하라!
- 시청자가 뽑은 타고난 ‘사기꾼’! / 속고 속이는 전략 플레이에 최적화된 외모와 캐릭터!
- 설득력 있는 화술을 이용한 빠른 팀먹기
- 광기스러운 긍정의 힘에 운까지 저절로 따르는 자칭 럭키가이
복장이 요염하다

Contents

1. 활약상
1.1. 1화
1.2. 2화
1.3. 3화
1.4. 4화
1.5. 5화
1.6. 6화
1.7. 7화
1.8. 8화
1.9. 결승전
2. 총평
2.1. 핑계에 대한 반론
3. 플레이어간의 접점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최하위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통과 우승 통과 통과 통과 데스매치 지목
탈락

1. 활약상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노홍철의 유일한 리즈시절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심리전을 펼치는 모습 때문에 지니어스에 어울리는 방송인으로 시즌 1부터 첫번째 캐스팅 대상이었다. 그러나 스케쥴 상 참가를 고사하고 시즌2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넷매체와의 지니어스 시즌 2 사전 인터뷰에서는 경력과 지능이 출중한 참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전략은 언술을 통한 심리적 교란이라고 공언했다. 한마디로 자기는 말로 상대를 흥분시켜서 정서적 혼란에 빠진 틈을 이용해 허점이나 약점을 공략하겠다는 계산.

아무래도 13명 중 대중적 인지도가 가장 높기도 하고 제일 유명한 연예인이다 보니[1] 활약상과는 별개로 내용 길이는 무지 길다. 2화 만에 다른 출연자 12화 길이

1.1. 1화

1화 먹이사슬에서는 무한도전 등에서 보여준 그의 특출한 친화력과 언변을 이용하여, 초반부터 자신을 중심으로 비방송인들을 모아 동맹을 결성하였다. 후에 이두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방송경험이 적은 비방송인들과 연대를 통해 방송 테크닉을 알려주고 게임상의 이득을 도모하였다고 한다. 게임 내에서는 자신의 카드인 카멜레온의 특수능력을 이용해 뱀을 선택하였는데, 이는 자신의 생존률을 올리며, 상대방의 판단착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판단이었다. 다만 카멜레온 카드의 특성상 자신의 카드에 대한 정보가 퍼지지 않은 상태에서나 유용한데, 일치감치 동맹을 결성한 반작용으로 인하여 상대편 홍진호 진영의 동맹의 결성을 초래하여, 정보의 공유가 쉬워진 상황에서는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쉽게 말해서 자신의 생존에는 자충수가 되어버린 셈이다. 결국 1화 메인매치에서 제일 먼저 탈락하여 본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게임의 극초반부터 동맹을 구축하였다는 점과 그 동맹을 중심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의 김구라와 닮은 측면이 있다.(물론 언변과 친화력에 있어서는 김구라와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더 지니어스의 특성상 정치력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노홍철이 너무 일찍 동맹을 구축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사기꾼이라는 이미지 또한 강점인 동시에 약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언변과 친화력이라는 무기가 김구라와는 운명을 달리하게 만들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김구라가 6화 탈락이라는 명성에 비해 상당히 낮은 등수를 기록한 이유도 독단적이어서였다 그리고 친목게임이 되어버린 시즌2에서 정치력 따위는 필요 없다는 점이 밝혀졌다

1.2. 2화

2화 자리 바꾸기에서는 1화에서 확실한 아군만큼 확실한 적도 생기는 대형 연합의 단점을 깨달았는지, 연합을 결성하지도 가입하지도 않으며, 홍진호와 암묵적인 2인 연맹만 맺었다. 하지만 라운드가 진행될 수록 노홍철이 필요없어진 홍진호가 함께 할 의지를 보이지 않자[2] 6라운드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며 생명의 징표를 제공하고 가넷도 5개 주겠다[3]는 홍진호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홍진호 팀의 우승을 돕지 않았다.[4]

이후 라운드가 돌고 돌아 11라운드에서 X가 되었는데, 해당 라운드의 배열상 X인 자신과 6인 이상민이 자리를 바꾸면 홍진호 연맹과 이두희 연맹 10명이 각각 스트레이트 2개를 완성하는 상황이었다.[5] 당연히 이상민과 함께 뻐대며 자리 교환을 안 했으나, 홍진호 연합 내의 자리교환 전략[6]에 의해 스트레이트가 완성되고 데스매치에 진출하게 되었다. 덕분에 네티즌으로부터 '진작에 조건을 수락했다면, 생명의 징표를 얻고 데스매치로 가지 않아을텐데, 자신의 캐릭터인 사기꾼 이미지 좀 살려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해서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렸다'며 비난 받았다.

그러나 노홍철은 데스매치에 진출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의 진출자들과는 달리 당황하거나 허탈해 하지 않았다. 되려 생명의 징표가 없는 플레이어들에게 '나랑 데스매치 갈래? 한 번 놀아볼까?' 등의 도발로 상대의 생사여탈권을 자기 손에 쥔 듯, 한 명 한 명을 농락하며, 명불허전 사기꾼& 돌+아이 기질을 입증했다. 데스매치에서는 가장 연합과 동떨어져 보이고 만만한 재경을 선택했다.

데스매치 해 달 별에서는 데스매치 준비 시간동안 1화에서 완전한 적군이었던 임윤선마저 가넷을 미끼로 꼬드기는 등, 플레이어 대다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160 : 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재경을 누르고 3화에 진출했다.

사실 이 데스매치는 재경이 이길 가능성이 없는 게임이었다. 해당 데스매치는 생존자들이 가넷을 배팅할 수 있었고, 대다수 플레이어가 재경보다 노홍철을 지지하는 상황이 되자 한 쪽으로 올인해서 가넷을 버는 것이 이득이라 판단한 생존자들이 가넷을 버는게 낫지 않아요? 노홍철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주었던 것. 시즌 1 8화에 가넷을 불릴 수 있는 기회에서도 자신의 생존만을 목표로 게임을 진행한 결과 가넷을 1개 밖에 못 얻은 시즌 1 출연자들보다 더 똑똑한, 어찌보면 더 추악한 전략을 구상했다고 볼 수 있다. 추악한 승리와 또 추악한 승리와 또 추악한

다만 약한 재경을 선택한게 역으로 노홍철의 자충수가 될 수도 있었다. 만약 플레이어들이 언제든 죽일 수 있는 재경보다 유력한 우승후보인 노홍철을 탈락시키는게 자신들에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했더라면, 오히려 노홍철을 죽였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 하지만 이는 제3자인 시청자 입장의 생각이고, 의외로 사람은 이럴 때일수록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재경이 자리를 바꿔주지 않은 시점부터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이두희는 물론, 다른 플레이어들 역시 노골적으로 재경에게 적대적인 분위기를 감지한 노홍철이 재경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7] '너를 택해야 내 비열한 이미지가 지속될거 같아'라는 노홍철의 말이 이를 뒷받힘한다.

다만 여기서 또 변수가 될 수 있었던 플레이어가 바로 홍진호. 홍진호는 이미 게임 내에서 가장 거대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2화 게임에서 팀원의 승리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따라서 만약 홍진호가 노홍철을 죽이자는 한마디만 했더라면 일단 승자 4명은 홍진호에게 찬동했을 것이고, 여기에 콩바라기 임요환과 아직까지 재경에게 어느 정도 호의적이었던 임윤선이 거들면 7:3으로 상황이 180도 뒤집어 졌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홍진호에게는 게임을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 노홍철이 자리를 바꿔주지 않았던 일 등 노홍철을 죽일 명분 또한 있었다.[8] 즉 홍진호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노홍철을 죽이려 들었다면 노홍철은 그대로 광탈당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단 홍진호 입장에서는 노홍철과의 동맹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이익이 된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지만노홍철을 딱히 강자로 생각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 이후 노홍철이 주도적으로 방송인 연합을 조직해 홍진호를 고립시키는 걸 보면 아무래도 2화에서 노홍철을 자르지 않은 건 실수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 이후로는 노홍철이 자신이 데스매치 체질이라고 하면서 쓸데없는 자신감이 엄청 생겨났다. 그런데 실제론 정치질 게임에서 매우 약한 상대랑 붙었는데 그걸로 계속 허세를 떤 거나 다름없다.

1.3. 3화

3화 왕 게임에서는 한번 배신한 이두희를 구워삶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모습둫가둫가을 보여주었다. 이두희가 배신하여 다른 동맹원들이 분개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웃는 낯으로 "두희야. 근데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두희를 회유하여 이중 스파이로 만드는 것을 보면 마치 윽박지르는 나쁜 형사들 사이에서 온화하게 대해주는 착한 형사의 형태와 같다. 돌이켜보면 무한도전 내에서도 그가 인간관계를 잘 이용하여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종했던 적이 있었음을 떠올리게 한다.[9]

1.4. 4화

4화 암전 게임에서는 별 다른 활약 없이 홍진호 팀에 묻어가 승리했다. 다만 팀원이 되는 와중에 "나는 그나마 덜 쓰레기네?" 라는 명언은 남겼다

다만, 상대팀을 배신한 이은결의 은지원 데스매치 지명 요구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어쩔 수 없이 데스매치에 은지원이 지명되자 물심양면으로 은지원을 지원해 은지원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대놓고 배신자가 있음을 드러내는 모종의 거래 발언, 그리고 결정적으로 데스매치 해달별 게임에서 이은결에게 자신이 택한 문양을 엉뚱하게 알려주는 사기로 은지원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 노홍철로서는 이은결의 공개적인 방송인 연대 타도 시도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이은결 등 일반인 플레이어들에겐 방송인 연대 타도가 중요하지만, 위 문단들에서 보여지듯 지니어스 게임에서 뚜렷한 강점이 없는 노홍철의 유일한 장기 생존전략은 정치와 인적 유대뿐이다. 때문에 최강자 홍진호와 계속 같은 편을 가는 것이지만 홍진호는 최강자인 이상 언젠가 타도해야 할 공공의 적. 즉, 노홍철은 은지원 탈락으로 인한 방송인 연대 와해가 자신의 장기 생존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노홍철의 이은결 배신은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수순이었다고 볼 수 있다. [10]

하지만 비판을 받아야할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는데 이은결과 가넷 두 개의 거래를 했던 부분마저 무시하고 은지원과의 친목을 선택다는 점이다. 이는 가넷으로 전제하는 더 지니어스의 이해관계 자체를 부수는, 프로그램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가넷을 얻으며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이은결을 돕기보단 확실한 우군인 은지원을 돕는게 맛다고 판단을 했다면 차라리 그냥 처음부터 이은결의 가넷 거래를 거절했으면 그래도 욕은 덜 먹었을 것이다.

4화가 끝나고 노홍철이 시즌 전에 했던 인터뷰가 재평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게이머 출신들이 뭉치면 좋지않은 그림 자신이 방송인들과 뭉치면 전략 난 혼자 가고 싶다

이와 별개로 뭔가 있어보이려는 허세스러운 말투와 더불어 게임은 못하면서 사람들과의 친목으로만 게임을 헤쳐나가려는 모습에 디씨 등 게시판 까임 지분이 거의 수위권이다. 바본데?의 그분이 두각을 나타내기 전엔 원탑급 제작진으로서는 흥행수표인줄 알고 캐스팅했으나 아직까지는 부도수표 수준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로 6화까지 방영분을 보면 정말로 한게 거의 없다. 5화가 방영됐을 때까지는 5라고 적혀있었는데 방송이 될 때마다 1씩 늘어가고 있다. 탈락할 때까지 1씩 올라갈듯 1화에서는 게임 시작전부터 연합을 결성하여 게임을 망친 주범으로 몰렸으며 [11] 2화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홍진호가 자신을 배제시킨다는 느낌이 오고 꼬장을 부리다 탈락후보까지 몰렸고,3화에서도 남들 머리굴릴때 은지원이랑 어깨동무하며 간단한 게임이었다고 히히덕대기나 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 때는 배신한 이두희를 말빨로 다시 회유하여 이중 스파이로 삼은 중요한 역할을 하긴 했다. 특히나 4화에서 가넷의 가치를 추락시켜버린 것이 치명타로 작용하여 '팬이었는데 지니어스 보고 실망했다'라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는 상황.[12] [13]

이쯤되면 이전 시즌의 김구라의 전철을 밟고 있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김구라 역시 지니어스 출연 이후 안그래도 좋지 않았던 이미지가 더 하락하여 욕먹는 빈도가 더 늘어났다. 하지만 김구라같은 경우는 친목질은 했어도 그 친목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주도해나간데 비해, 노홍철은 연합만 만들뿐 딱히 뭔가 주도적으로 하는거 없이 묻혀가고 있어서 김구라보다 더 심하다. 오죽하면 노홍철때문에 김구라가 재평가를 받게 되었을 정도이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1.5. 5화

5화 7계명에서는 은지원과 함께 초반에 아무 연합도 속해있지 않아 소수파로 몰려 위험해질 뻔 했다. 그러나 임윤선이 자신의 개인 법안과 다수 연합의 승리 공식이 어긋나자 소수파인 노홍철과 은지원을 은밀히 포섭하려는 시도를 했고, 노홍철은 이를 다수 연합에게 공개적으로 폭로함으로써 임윤선을 다수 연합에서 배제당하게 만들고 자신이 대신 다수파 연합에 들어간다.

5화에서 임윤선은 홍진호와 함께 다른 플레이어들의 집중 견제를 받는 입장에 놓여 있었고, 노홍철과 은지원에게 다수 연합 존재를 알린 것은 소수자를 구제하려는 선의가 아니라 자신의 개인법안 보호를 위해 이용하려는 것에 불과했다. 따라서 노홍철 입장에서는 다수 연합에 편승하여 임윤선을 고립시키는 한편, '나는 쉽게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이와 같이 행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은밀한 제의를 마음대로 타인에게 공개하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믿을 수 없는 플레이어'로 낙인찍혀 스스로의 우승 가능성을 낮추는 행동이었다. 당장 5화에서도 노홍철은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었고, 임윤선이 5화에서 생존했더라면 매우 집요한 적대 플레이어를 하나 갖게 되는 것이었다.

임윤선의 제안을 밀고한 뒤 노홍철은 은지원과 함께 6인 연맹을 만들어 홍진호의 무한 칩 생성 작전을 와일드 카드 압박을 통해 봉쇄하고 연합의 수장격인 이상민을 우승시키는 데 성공했다. 사실 이것은 노홍철의 연합이 한 것일뿐 그가 혼자서 한 일은 유정현이 떨어뜨린 단서를 몰래 주워 사진을 찍고 태연하게 사기를 쳐서 떨어진 척 연기하는 것과 임윤선과 거래할 때 유정현의 단서를 자신의 단서라 속이고 내용을 교환하는 플레이 정도였다.

그래도 데스매치 지명 당시 지명권을 가진 임윤선에게 자기를 지목하라는 특유의 돌+I스러운 허세로 지명을 피하기는 했다. 너 나 고르면 친목 없어서 죽을걸? 거기다 정치 게임이 또 나올까 염려했던 점도 겹쳐 임윤선의 팀원인 임요환이 지명되었다. 데스매치 게임 종목을 보건데, 숲을 보네 노홍철이 지명되었으면 십중팔구 광탈했을 것이다. 노홍철이 지명됐으면 데스메치가 정치게임으로 나왔겠지. 게다가 5화에서 방송인, 비방송인 연대가 무섭고 싫다고 한 사람이 6화 예고에서 바로 방송인끼리 뭉쳐야 한다는 발언으로 방송인 연대를 만들어버리고, 그 연대 그대로 메인매치까지 진행되는 모습이 나왔다.

활약상을 보면 노홍철은 게임에서의 활약상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정치적인 요소에서 그나마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중. 데스매치의 경우도 이두희 연합에 재경이 워낙 어그로를 끌고 신용도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떄문에 이긴 것이지 본인의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다. 2화 데스매치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굳이 노홍철을 찍어내지 않은 이유도 노홍철의 실력을 이미 간파했다는 의미도 된다. $ 데스매치에 노홍철 찍어냈다가 보복비명당하고 떨어지는게 겁났겠지 ㅋㅋㅋ $ [14]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5화까지 봐서는 그의 지략은 무한도전 내수용이라는것이 중론. 무한도전 멤버들은 네임드한 예능인이지만 두뇌면에선 평균적인 수준이고 더 지니어스는 아이큐, 직업 등에서 노홍철을 압도하는 참가자가 많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15] 또 추격전 등 육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무한도전과 달리 더 지니어스는 정치와 두뇌싸움 위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 노홍철은 게임은 잘 모르겠고 머리싸움, 수싸움에서 자신이 없으니 판 흔들고 뒤집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허세와 말빨로 게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 좋게 말하면 게임을 뒤흔들어 룰을 잘 이해하는 게이머들을 혼란에 빠뜨려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만드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트롤링(...)이라고도 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룰 브레이커라는 부제엔 적절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 트롤링을 짜증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문제.

현재까지의 노홍철의 플레이를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장기적 플랜 없이 연예인 출연자와의 친목질, 또는 다수 집단에 묻어감으로서 룰에 대한 이해는 거의 없이 정치 게임을 일삼아 생존을 도모하는데 그치고 있다. 그리고 그 화 내에서의 생존만을 보고 배신을 감행하고 있는데 단 배신을 통해 자신에게 돌아오는 복수나 불이익에 대해서는 별 대책이 없다. 5화에서 임윤선이 자신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하려 하자 전형적인 블러핑으로 피하긴 했지만, 이것은 데스매치 종목이 친목에 유리할 것임을 걱정한 임윤선 스스로의 자멸이었지 노홍철의 합리적인 전략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는 임윤선의 지명자가 자신을 고립시킨 방송인 연합 멤버 중의 한 명이 아니라 협력자이자 살리겠다고 공언한 임요환이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살리긴 했잖아? 결승까지 가고

또한 노홍철은 다수의 힘을 빌려 약자 1명을 고립시키는 전략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화에서 재경과의 데스매치나 5화에서 임윤선을 배신하는 장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4화에서 이은결을 배신한 것 역시 연예인 연합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 외에도 이은결을 적대시하는 다수에 편승하여 약자를 고립시키는 성향이 적잖이 나타났다고 보인다. 이런 플레이가 중반까지 묻어가는 것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플레이어가 4명 이하로 줄어드는 후반부의 개인전 상황에서도 통용될지는 심히 의심되는 측면이 존재한다.

다만 노홍철의 밀고자, 배신자 성향은 게임이론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전략이고, 비겁한 방법이긴 해도 자신의 능력에 맞는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노홍철이 두뇌 게임에서 어느 정도의 역량만 보유했더라도 이런 플레이 성향은 중반까지는 큰 힘이 될 수 있겠지만, 어차피 능력면에서 다른 경쟁자들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기에 차라리 경쟁자를 최대한 떨어뜨리고 보는게 생각의 폭도 줄일 수 있고 친한 플레이어끼리만 남는 것이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전략을 짜는 것보다도 나을 테니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노홍철은 게임에 엄청나게 열중하는 것일수도. 물론 그냥 별 생각없는 친목질일 수도 있다.

시즌 1 엔딩에서 공개될 만큼 제작진과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인물이었는데, 막상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행동들과 그것을 친목으로 해결하고 있으니 실망한 사람들이 많다. 조유영과 함께 어그로 지분 양대산맥.(...) 부정적인 반응이 꽤나 커졌는지 대놓고 노홍철의 플레이를 비판하는 기사들까지 올라왔다.1, 2.

왠만한 항목 하나보다 긴 문서길이를 보면 느끼겠으나 이은결이 주장한 노홍철을 중심으로 한 '방송인 연합설'이 엄청난 화제와 비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담당 pd가 반박글을 올렸을 정도로 심각한 수위인듯. # 반박글에서 담당피디는 '가넷보다 중요한게 생존이였을 뿐이지 방송인 연합은 없다,'라고 당부했다. 다만 설사 그런것이 없다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끼도록 편집한 것은 결국 제작진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다. [16] 앞으로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일이다.

1.6. 6화

6화 독점게임에서는 오프닝부터 방송인연맹을 굳히면서 비방송인을 배척하려는 모습을 보여 원성을 자아냈다. 다만, 이때의 모습을 빼면 게임 내에서는 기존에도 그러했듯 두드러진 활약은 없었다. 이두희가 불멸의 징표를 쓰며 전격적으로 데스매치로 끌려갈 뻔 했으나 그 불멸의 징표가 가짜였던 관계로 살아남았고 이두희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다만 데스매치에서는 방송인연맹의 조유영 대신 이두희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였다.[17] 메인매치에서도 다른 플레이어들과는 달리 진심으로 신분증 절도에 대해 미안해하고 돌려주자는 이야기를 했었다. 애시당초 노홍철은 신분증 절도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중에 그 사실을 들은 일종의 공범자였으니 당연히 미안해하는 게 정상이지만 주범자 둘이 워낙 통수를 연발하는 나머지 노홍철이 상대적인 고평가를 받게 된 것. 물론 이미 도와주기로하고 이은결을 배신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배신을 못한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이은결은 최소한 게임은 할 수 있었고 뒤통수를 맞은건데 이건 뭐...

이후 이두희의 인터뷰에서, 비연예인들을 가장 많이 챙겨 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조금이나마 본인 이미지를 지킬 수 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고, 이 평가도 절도범 은지원과 조유영, 전혀 공감할 수 없는 훈계를 한 이상민이 융단폭격 수준으로 까일 때 노홍철을 그라운드 제로에서 빼내줬을 뿐, 비판에 시달리는 건 마찬가지다. 게임을 할 도리가 없어진 이두희가 망연자실해있다가 연예인측의 봉쇄 때문에 이두희마냥 게임 참가를 못 하고 있던 홍진호의 신분증을 빌려서 자기 신분증을 찾은 척하고 거래를 시도했었는데 이때 신분증 절도의 공범 노홍철은 재미있어서 좀 더 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고 이두희를 농락했으니, 데스매치에서 도와준 것은 죄책감 때문에 제 잘못 수습하기에 들어간 정도밖에 안 된다. 나머지 등장인물들의 어그로가 강해서 그렇지 노홍철도 직접 절도한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셈이다. 게다가 6화에서도 막상 메인매치에서는 한 일이 없는데 자신이 안전해지자마자 데스매치에서 어김없이 재미있다며 시청자들이 뒷목잡고 넘어가게 하는 추임새를 넣어대는 점, 연예인 연합의 일원으로, 집단을 등에 업고 자신의 실력이 아닌 연합의 힘으로 생존에 무임승차 하고 있다는점에서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다.

덕분에 노홍철은 같은 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의 장윤주와의 우결 패러디로 뽑은 호감도와 화제성을 그날 밤에 곧바로 뒤집어 버리는,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스러운 사태를 겪게 된다.무슨 우로부치 겐의 축복이냐 향후 에피소드에서의 활약, 혹은 행동으로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지니어스 출연으로 오히려 기존의 좋았던 이미지만 날려먹는 꼴이 될 확률이 높다.

그나마 6화 말미에 나온 예고에서는 '신의 심판'-> 주사위 게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18], 기존의 연합에 기댄 무임승차이미지는 벗을 수 있을...까?[19]

1.7. 7화

7화 신의 주사위에서는 예고편에서 소리를 지르며 럭키가이! 라고 외치는 장면 때문에 "드디어 노홍철이 캐리하나요?" 같은 반응이 일부 나왔지만 7화에서의 노홍철의 활약은 그 소리지른 게 전부였다.(...)노홍철이 왜 PD들이 사랑하는 '예능인'인지 잘 보여준 장면 그래도 7화만에 처음으로 '노홍철 Plan'이란 화면이 나왔다!

노홍철은 초기 은지원, 홍진호와 동맹을 맺었지만 그다지 강력한 동맹은 아니었고 홍진호가 혼자 주사위연구를 하면서 사실상 동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이후 우연히 주사위의 분리 사실을 인지한 3번째 플레이어가 되었지만 너무 늦었다. 그래도 제일 먼저 주사위를 던지면서 총 6점을 획득, 럭키가이임을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6점은 하위권이었다. 사실 노홍철은 정직하게 기대값 정도의 점수가 나온건데 똑같은 조합을 쓴 유정현이 9점을 획득해서 빛이 바랜감이 있다. 그래도 은지원덕분에 데스매치 안 간 게 다행인 게임이었다.

그래도 7화에서는 제대로 웃겨줬다 드디어 제대로 된 예능을 시작하나

7화 비하인드 영상 간식타임이 공개되었는데, 나는 회식 처음갔는데 거기서도 편을 가르더라고라며 친목질을 재입증했다.

1.8. 8화

8화 마이너스 경매에서는 가넷 0개인 임요환과 유서 깊은 친목 동맹인 은지원과 3인 연맹을 짜서 활동하려 했으나 역시나 가넷 수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이상민, 은지원, 조유영 등 가넷 재벌들의 배팅을 계속해서 거부했으나 결국 한 번 끊어먹음으로서 최하위는 달성하지 않았으나 자연히 우승에도 실패했다. 결국 최하위를 한 유정현에게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되어 2화 이후 오랜만에 데스매치로 가게 된다.

데스매치 같은 그림 찾기에서는 젊은 사람에게 유리한 기억력 게임에도 불구하고 유정현이 가넷 우위로 계속해서 노홍철이 공개한 그림만을 따라 공개해 정보 유출을 막자 노홍철은 럭키의 힘으로 자신의 그림을 때려맞혔다. 그와 동시에 당황한 유정현도 전략이 꼬이며 허무하게 한 턴을 날렸지만 막판에 노홍철이 이미 공개된 O를 공개하는 실수를 범하면서 더 이상의 행운은 일어나지 않고 탈락했다.

사실 이 전략은 사전 인터뷰에서 이상민이 공개한 전략이다.(8화 항목 참고) 유정현은 블록 정보를 공개하는 실수를 범했고 노홍철은 같은 블록을 보는 실수를 저질렀으므로 원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운이 어느 정도 따라준 노홍철이 패했다는 점에서 이 전략이 거의 필승법에 가깝다는 점이 드러났다. 만약 노홍철이 유정현이 원하는 그림을 열었다면 더 절망적이었을 것이다.

즉, 8화에선 크게 잘못한 것도 잘한 것도 없이 탈락했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인 연맹이라는 정치적 환경이 없어진 탓에 이렇게 허무하게 탈락한 걸지도... [20]

탈락 후에는 "남은 플레이어들은 나같은 나일론 플레이 대신 실리에 따라 움직이는 플레이를 하길 바란다."라는 인터뷰를 남긴 것을 보면 자신이 인터넷상에서 시끄럽다고 까이는 건 이미 알고 있었던 듯. 뭐 노홍철이 나오는 방송이 다 그렇지만

이후 11화에서 리벤저팀의 승리로 인해 우승상금 200만원을 받게 되었다.

1.9.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탈락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가하였다. 아무래도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상민을 지원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였으나, 프로그램의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은 방송인 vs 비방송인 구도를 피하는 목적과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메인매치에서 호구잡힌 동병상련의 이유로 임요환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결승이 끝나고 그동안 자신이 했던 플레이들에 대한 자책감과 시청자들의 반발에 대해 마음 고생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멘트를 남기는 등 마지막까지 졸렬하고 구차한 은지원과 달리 방송을 위한 책임감을 가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부분은 평소 노홍철의 이타적이고 외부 평가에 민감한 모습과 일치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사고 진정성 있는 사과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끝까지 힘들었었다며 자기변명에만 급급했던 누구와는 하늘과 땅 차이

2. 총평

서바이벌 게임 프로에서 일반 예능 하듯이 움직이다가,게임과 예능 모두 놓치고 자신의 캐릭터까지 잃어버린, 대한민국 평균이하무한도전 내수용.

노홍철이 욕을 먹은 모든 요소들이 위의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정종연 PD가 노홍철과 은지원에게 "예능을 해 달라"고 직접 주문한 사실을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 프로그램에 더 지니어스로서 순수하게 임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셈. 애초에 담당 PD가 까라면 까야 되는 게 전문 방송인들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기도 하고, 그간 보여 줬던 노홍철의 거의 모든 행동들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넣어 보면 그냥 '평소에 하던 짓'이었으니 일단 자신의 임무에는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21]

예를 들어 이두희의 안절부절하는 모습에 재밌다고 하는 건 역시 이런 모습에서도 재미를 느낄 정도로 긍정적인 노긍정 다른 방송에서는 불행 기믹을 통해 방송 분량과 재미를 뽑아내는 부분이지만[22]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음이 없는 완전탈락이다 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무엇보다도 대부분 출연자들의 목적은 방송 분량이 아니라 승리이니만큼 자칫 잘못하면 출연자들의 동기를 왜곡하거나,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상실시킬 수 있다. 6화 데스매치에서 최대한 이두희를 도와주던 모습은 그러한 생각의 반증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듯.[23] 그래봤자 이미 결정된 방송인 연합의 큰 틀을 깰 순 없었지만

비슷한 입장에서 중간중간 오버하고 최대한 웃어대는 행동 역시 유정현이 밝힌 바 있는 국회보다 더 무서운 녹화 분위기를 최대한 무마시키기 위한 예능적인 행동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높지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심각한 흐름이 죽 이어져야 하는 부분에서 자칫 판을 깨 버리는 악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6화에서 이두희에게 헤드락을 거는 장면이 대표적으로, 무한도전 같은 일반 예능이라면 게임이 어디까지나 '놀이'와 프로그램의 한 꼭지에 불과하니 얼마든지 웃고 넘길 수 있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역기능을 해 버렸다고 해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노홍철은 방송인으로서 프로그램이나 살리고 보자는 식으로 행동[24]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제대로 헛다리 짚은 셈. 대부분의 출연진들과 거의 모든 시청자들은 「리얼 버라이어티」로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참여하고 있는데, 혼자서 「리얼 버라이어티」로 인지하고 행동하고 있으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은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나가수에서 김건모가 루즈 떡칠했을 때와 같다더라 이후 노홍철 본인도 자신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화수가 진행되면서 특유의 추임새를 내뱉는 표정이 점점 굳어가며, 그나마 모처럼 추임새를 제대로 넣을 수 있었던 7화에서는 정작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면서 역시나 예능으로 끝나 버렸다.

특히 게임 이해도적인 측면에서 매우 아쉬웠는데, 1~8화 모두 개인의 힘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네티즌의 반응이 "오디오 겹치니까 조용히 해라!" 였으니 얼마나 찬밥 취급이었는지 알 수 있는 듯. 시즌2 티저가 공개될 때만 해도 끝판왕이라느니 진짜 재밌겠다느니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까놓고 보니 무한도전과는 너무나도 달랐으니...[25] 특히 8화 데스매치에선 한 번 열어봤던 O를 또 보는 자충수를 저질러 버리면서, 사실상 스스로가 스스로를 탈락시킨 꼴이 되어 더 이상 지니어스도 뭐도 아니게 되었다.

은지원이나 조유영처럼 인성 논란까지 번지며 이미지가 손실된 극단적인 케이스[26]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방송인 연합이라는 큰 틀을 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는 것은 기정사실[27]이고, 자신의 주 캐릭터였던 천재 사기꾼 노갈량 기믹을 상실했기 때문에 예능인으로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 예전이라면 무한도전 심리전에서 '노갈량'이란 자막이 나오면 감탄이 나왔겠지만, 안 그래도 무한도전에서 '빡구'와 '한라봉' 이미지로 변질되어 가던 와중에 이런 악재가 겹쳐서 이제는 그야말로 비웃음만 나오는 상황이 된 셈.실제로 노홍철이 이후 무한도전에서 이런 면모를 보여주려 하면 이 프로에서의 모습을 떠올리며 까는 반응들이 대다수다.만약 시즌 3이 기획된다 해도, PD의 예능 주문에 의해 타의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니만큼 일반적으로 조유영-은지원 콤비 다음으로 차기작 출연 확률이 낮은 참가자로 여겨지고 있다. 노홍철, 지니어스 와도 자리 없다 게임 플레이어로서 한계가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보여졌으며, PD의 주문 때문에 이를 타파할 별다른 대책을 낼 수도 없었던데다, 그로 인해 '머리가 좋은 연예인'이라는 이미지가 사실상 사라진 거나 다름없게 되었기 때문. 연예인 이미지와 현실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는 예

그래도 이두희가 노홍철 덕분에 방송에 적응할 수 있었다며 옹호 발언을 해줬고, 홍진호의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도움을 줬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까이는게 어느정도 줄었다.

후속시즌에서 장동민이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우려를 씻고 게임에 몰두하고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와 비교되며 또 까이고 있다.(...)

2.1. 핑계에 대한 반론

정종연 PD가 노홍철에게 예능하라고 시켰다는 건 팩트없는 찌라시다. 무도빠들이 근거없이 주장하던 게 위키에 아직도 실려 있다니
인터뷰 기사 원문을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01914 보면
정종연 PD: 내가 출연자들에게 주문한 것은 딱 한 가지,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해관계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해 달라는 이야기만 했을 뿐이다. 다만 ‘지니어스2’에서는 승부욕을 드러내는 게 당연시되다 보니 시즌1 때와는 반응의 온도 차가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지만,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하지 말라는 건 일부러 예능을 하라는 말과 전혀 다르고 또 노홍철에게만이 아니라 출연자 전부에게 한 이야기이다. 노홍철이 PD가 요구로 인해 희생당했다는 건 궤변이라고 할 수 있다.

3. 플레이어간의 접점

  • 은지원 - 1박 2일, 이승탈출위기탈출 넘버원 한때 같이 고정멤버
  • 임윤선 - 4년전 맞선 프로그램에서 맞선 상대
  • 유정현, 이상민 - 8시 뉴스 출연 경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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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지원 정도가 유일하게 인지도면에서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민이나 유정현등은 현재 공중파에서 활동하지 않으므로...
  • [2] 인터뷰를 보면 점점 자기가 필요없어지는 것 같다며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 [3] 노홍철 자신이 5개를 달라고 먼저 요구했고, 홍진호 팀은 가넷을 준다고 했지만 노홍철이 시간을 끄는 바람에 못바꿨다.
  • [4] 더구나 이때 홍진호의 제안에 따랐으면 본인도 우승을 해서 가넷과 생명의 징표를 얻을수 있었다.
  • [5] 정확히 1-2-3-4-5-6-7-8-9-10-11-X 순으로 나열
  • [6] 오름차순에서 내림차순으로 자리를 교환하는 전략. 즉, 1-2-3-4-5-6의 상황에서 동맹 내의 자리 교환을 통해 5-4-3-2-1-6을 만드는 것.
  • [7] 제작진은 편집을 통해 마치 이두희 등의 플레이어들이 재경을 끝까지 지지한 것처럼 교묘하게 이어붙였지만, 실제 현장, 적어도 재경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이미 재경에게 적대적이였을 것이다.
  • [8] 하지만 이겨서 그런건 다 까먹고 방송에선 오히려 노홍철이 홍진호가 자신의 믿음을 배신했다고 강조해 어필했기 때문에 미안해하는 눈치였다.
  • [9] 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경우(햇님달님편이나 TV전쟁편)도 꽤 있었다.
  • [10]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팀이 우승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이은결을 배신하고 이은결의 배신 여부를 대놓고 까발린(...) 점에서 도덕적 책임은 피해가기 힘들 것이다.
  • [11] 이건 홍진호 측도 똑같이 연합을 맺었다고 하지만,홍진호가 연합을 만든것도 노홍철이 연합을 맺은 후였다.
  • [12] 또한 이전편에서 활약이 미미했지만 '아직 초반이니까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많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기대 또한 4화에서 박살이 났다.
  • [13] 물론 노홍철 말고도 은지원, 임요환, 이은결 등의 플레이어도 딱히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 줄곧 병풍이었으나 노홍철은 여기에 시도때도 없이 수다를 떨어 오디오 물린다고 싫다는 반응이 많다.
  • [14] 이두희는 은지원을 "방송에서 포장된 건줄 알았는데 진짜 천재끼가 있다."고 평한 방면, 노홍철에 대해서는 "말은 많은데 잘할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 [15] 사실 무한도전 내에서도 룰을 잘 이해한다면, 그리고 상금이 붙는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지만 의외로 박명수가 계략을 잘 쓰는 편이다.
  • [16] 그리고 실제로 이은결, 조유영 같은 논란거리가 던져졌을때 방송이 더 화제가 된 것도 사실이다. 진정한 노이즈 마케팅이랄까.
  • [17]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는지 은지원이 이두희가 자신에게 한 부탁을 자기편 쪽에서 발설하고 있다는 것, 즉 은지원을 믿는 것을 위험하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
  • [18] 4라운드까지 승점 3점을 얻었다. 적어도 초반에는 75%의 적중률을 보였다는 것. 최소한 꼴찌로 데스매치에 가지는 않았을 확률이 높다.
  • [19] 노홍철이 하락한 이미지를 뒤집기 위해서는, 연합을 깨고 비연예인들을 돕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게임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는 것 두가지정도밖에는 남지 않았다. 그나마 6화에서도 계속 뭔가 일이 틀어졌다는 듯 한 기색을 내비치고, 7화 예고에서 홍진호에 가까이 있는 모습이 배신인지 협력인지에 따라 변수가 될 듯.
  • [20] 사실 1개 맞춘 것도 엄청난 확률이긴 하다. 거의 1/12에서 맞힌 거고 시작부터 산정해도 5번 내로 맞출 확률은 5/16로 30%정도밖에 안되는 성공율이다. 시즌1에서 김경란과 이상민이 서로 겹치지 않게 열었음에도 둘이 합쳐서 처음으로 짝이 맞는 조합이 11번째나 되어서야 나왔음을 본다면...애초에 8번 이내에 맞는 짝을 못 찾고 떨어질 확률이 50%나 되는 상황이었다.
  • [21] 2화에서 김재경과의 데스매치에서 할 필요도 없는 올인을 건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아무리 짜고 치는 승부였다지만 자칫 만에 하나 한쪽이 착각하기라도 했다면 굳이 안 그래도 이길 게 뻔한 게임을 단번에 날려먹고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즉 게임의 전략으로서는 아무 의미도 없었지만 예능으로서는 확실히 순간적인 텐션을 올리는 효과가 있는 행동이었던 것. PD님 여기가 편집할 부분이에요 실제로 노홍철이 올인 배팅을 건 순간에서 곧바로 1분 후 계속됩니다가 들어갔으며, 당시 시청자들에게 역시 베테랑 예능인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전략과 트릭으로 승부하는 지니어스에서 저렇게 아무 실속도 없는 플레이는 좀 아니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 [22] 1박 2일의 낙오나 런닝맨의 레이스 탈락 같이 불운의 아이콘 자체가 강력한 캐릭터성이 된다. 런닝맨의 이광수/지석진 콤비인 이지브라더스나 1박 2일 시즌 3의 원딜하드캐리 김주혁 같은 경우가 대표적.
  • [23] 혹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가 데스매치가 정해진 후 이두희가 진심으로 흥분하고 멘탈붕괴하는 것을 보고 예능에서 서로 속이고 놀리던 것과는 다르다고 느꼈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은지원이 빨간불을 눌러서 이두희의 탈락이 확정된 순간, 노홍철의 표정은 그대로 망연자실한 모습.
  • [24]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살이긴 하지만, 실제 노홍철의 평소 성격은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즉 노홍철 개인으로서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게 아니라, 방송인 노홍철로서 프로그램 분량 제조를 위해 자신의 평소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것. 이전에 영웅호걸 출연 당시 노홍철의 인터뷰를 고려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 [25] 물론 무한도전의 추격전과 지니어스 게임은 종목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사실 무한도전 내에서도 전적이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니다.사기꾼 캐릭터 때문에 멤버들이 견제하는 것도 있지만 노홍철 본인도 캐릭터를 살리느라고 실리를 위한 트릭보다는 트릭을 위한 트릭을 쓰느라고 정작 제대로 승리를 못 챙기는 경우가 많은 편.심리전에 강한 이미지도 사실 특유의 똘끼로 분위기를 끌어올 뿐이지 특별한 논리나 전략을 동반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 [26] 이후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도의적인 이미지까지 손상됐지만, 더 지니어스와는 무관하다.
  • [27] 이은결이 4화에서 지목한 핵심멤버 3인 중에 포함되어 있었다. 본인은 연합이 싫다고 말했지만 어쨌거나 6화에서 이두희를 도와 주기 전까지는 방송인 연합의 틀에서 움직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