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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last modified: 2015-04-06 12:43:30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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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Nor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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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Nott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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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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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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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럼
(Rother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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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L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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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
(Middlesb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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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
(Mill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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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Birm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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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포드
(Brent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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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Bourne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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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Bo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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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튼
(Bri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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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Black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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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풀
(Black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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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웬즈데이
(Sheffield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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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Wat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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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Wolver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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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W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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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
(Ips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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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턴
(Char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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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Car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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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Ful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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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더스필드
(Huddersfield)

노팅엄 포레스트 FC
Nottingham Forest F.C.
정식 명칭 Nottingham Forest Football Club
창단 1865년
소속 리그 풋볼 리그 챔피언쉽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연고지 노팅엄 (Nottingham)
홈 구장 더 시티 그라운드 (The City Ground)
(30,602명 수용)
구단주 파와즈 알 하사위 (Fawaz Al-Hasawi)
감독 더기 프리드먼 (Dougie Freedman)
애칭 Forest, The Red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nottinghamforest.co.uk

Contents

1. 개요
2. 영광의 지난날
3. 최근 시즌
4. 우승 기록

1. 개요


홈구장: The City Ground (더 시티 그라운드)

잉글랜드축구 진짜 리즈시절 후덜덜했었던 클럽. 연고지는 노팅엄셔 주 웨스트브리지퍼드이다. 팀명이 포레스트(숲)인이유는 당연히 이 지방엔 숲이많고 그 유명한 로빈 후드가 활약했던 셔우드숲이 위치한 지방이기때문.[1]

2. 영광의 지난날

어떻게 보면 리즈시절이라는 말은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 이라는 말로 바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란만장한 팀.

똘끼에너지가 충만하고 능력 또한 출중했던 명장 라이언 클러프 감독의 령도 지휘 아래 유러피언 컵(지금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1979년, 1980년에 연속으로 우승한 기록이 있는 팀. 이는 챔피언스 리그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기록으로 레알 마드리드, AFC 아약스, 벤피카,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인테르 밀란, 리버풀 FC말고는 없다. 이 클럽들은 자국에서 최고 수준의 명문으로 최소 십수 차례의 자국 제패 경력이 있는 클럽들이다. 반면 포레스트는 리그 우승은 한 번뿐인데 유럽 제패를 두 차례나 이뤄, 자국 챔피언보다 대륙 챔피언 경험이 앞선 유럽의 유일한 축구 클럽이다.

그리고 더 재밌는 것은 이런 클럽이 현재 2부 리그인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다. 브라이언 클러프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로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해 2004/5 시즌에는 3부 리그인 글랜드 리그 1에서 뛴 적도 있다. 이는 역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서 가장 참혹한 몰락으로 꼽힌다. 역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루마니아FC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스코틀랜드셀틱 FC, 세르비아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프랑스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이 유럽무대에선 동네북이어도 자국리그에선 여전히 강호로 군림하는 걸 생각하면 최악의 몰락이다.[2] 노팅엄과 비슷한 팀으로는 바로 이전 맨체스터 시티였는데, 비록 챔피언스리그보단 수준이 낮아도 위너스컵(유로파리그 전신 중 하나)우승까지 차지했던 맨시티가 97~98 시즌에 3부리그로 강등당해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 국제대회 우승팀이 3부리그로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었다. 그런데 맨시티는 리얼부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을 맞이하면서 2011~12시즌 리그 우승을 거두고 그 뒤로 줄곧 리그 우승후보로 확 달라져있으기에 노팅엄과 차원이 다르게 되었다.

굳이 다른 사정이 있긴 하지만 레인저스 FC가 있긴 하다.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인기팀이던 이 팀은 재정문제로 사라지면서 재창단을 거쳐 4부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2013~14시즌은 3부리그인 디비전 2에서 뛰고 있다. 참고로 이 팀은 1972년 유로파 리그 전신 중 하나인 위너스컵을 우승한 팀이다. 그러나 이 팀은 4부리그에서 시작함에도 평균관중 4만명이라는 후덜덜한 인기를 얻으며 역사상 4부리그 평균 관중 46,324명. 심지어 디비전 3(4부 리그) 개막전에서는 49,118명이라는 전세계 4부 리그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여전히 사랑을 굳건히 받고 있다.이러다보니 4부리그,3부리그를 압도적으로 우승하며 계속 승격 중이기에 1부리그 복귀는 2년뒤면 문제없으리란 전망을 받고 있기에 대체 언제 1부리그로 승격하고 승격한다고 해도 강등 걱정이 없을지 의문인 노팅엄과 차원이 다른 팀이다.

그나마 노팅엄 포레스트를 위한 변명이라면 위에 나온 팀들이 죄다 인기많고 전국구적인 팀이던 거랑 다르게 이 노팅엄은 원래 관중수도 그다지 많지 않은 스몰 팜 팀,즉 작은 연고지 팀으로 리그에서도 전통적인 강팀은 아니었다. 모든 것이 다 브라이언 클러프 감독의 지도 아래 슬금슬금 축적해 온 힘을 일거에 폭발시킨 것이다.

3. 최근 시즌

2009-2010 시즌에는 챔피언십리그에서 3위를 기록,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프리미어 리그로의 승격은 실패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던 팀은 랙풀 FC이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3위, 블랙풀이 6위여서 만난건데 통합 스코어 4-6으로 블랙풀한테 졌다. 그저 안습. 어쨌건 한창 유럽 무대를 휩쓸던 전력은 아니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할만한 여건은 갖춘것 같으니 관심있게 지켜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2010-11시즌에는 챔피언쉽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로 진출했으나,3위인 스완지 시티에게 통합 3-1로 밀려 탈락했다.전 시즌과 순위가 뒤바뀠으나 결과는 똑같은지라 또 한번 눈물...

2011-12시즌에는 20라운드대에서 강등권인 23위까지 떨어져서 또 3부리그 강등당하는가 했더니 겨우 반격하여 35라운드까지 20위(강등권과는 5점차)로 일단 한시름을 놓게 되었다. 물론 올시즌도 승격은 포기. 결국 최종순위 19위로 마감했다.

2012-13시즌은 39차전까지 5위로 승격 플레이오프권을 지키고 있다. 승격권과는 승점 10점차. 하지만 42차전까지 7위로 밀려나면서 플레이오프권을 두고 같은 63점으로 6위를 차지한 볼턴 원더러스와 마지막까지 혈투를 벌여야할 판국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8위이던 래스터 시티에게 2:3으로 지면서 래스터 시티가 극적으로 6위가 되었고 볼턴은 7위, 노팅엄은 8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루며 승격희망을 가지게된 래스터 시티를 구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13-14 시즌도 챔피언십리그.

2013년에 쿠웨이트 사업가인 파사즈 알 하사위가 구단을 사면서 새로운 아랍인 구단주를 맞이했다.

13-14시즌은 초반부에 리그 5위를 지키면서 승격희망이 보이긴 하지만 10위까지 승점차가 3점이라 언제라도 바뀔 가능성이 많다. 참고로 6위로 바싹 추격중인 팀이 바로 리즈 유나이티드였으나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10위권 바깥으로 리즈가 떨어져나간 거랑 달리 28차전까지 노팅엄은 13승 11무 4패로 꾸준히 5위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승격희망을 두는가 했더니 역시나 추락했다. 41차전까지 리그 10위를 기록. 올시즌도 승격은 좌절된 상황같았으나 44차전까지 8위로 올라섰다. 6위 레딩 FC와 승점차가 2점뿐이라 남은 2경기 여부에 따라 마지막 희망인 플레이오프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45차전에서 패배하면서 11위로 추락, 남은 1경기를 이겨도 승점 68점으로 6위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다음 시즌도 챔피언쉽에 남게되었다.

2014년 새해 시작과 같이 치룬 FA컵 64강전에선 프리미어리그 팀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을 5:0으로 처바르며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32강전에선 리그 1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와 안방경기 무재배를 이뤄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패하며 탈락했다.

14-15 시즌 13차전까지 5승 7무 1패를 기록하며 6위를 기록,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순위가 12위까지 떨어지며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을 경질했고, 후임으로 전 볼튼 원더러스 감독 더기 프리드먼을 임명하였다. 36라운드 시점에선 14승 11무 11패, 승점 53점으로 9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10경기를 남기고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6위와의 차이가 9점이 나고 있어 승격 도전은 녹록치 않을 전망.

한편 알 하사위 구단주가 공격적 투자를 감행하고 있지만 그만큼의 소득이 나지 않아 결과적으로 파이낸셜 페어플레이(FFP)를 위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포레스트는 향후 소득과 지출의 균형을 맞출 때까지 선수 영입이 제한된다.

4. 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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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교롭게도 로빈 후드 전설에서 노팅엄은 로빈 후드의 주요 적수인 악덕 귀족의 영지이다.
  • [2] 다만 1990~91년 유러피언컵 우승팀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영어이름인 레드스타 베오그라드로 알려진)는 2000년대 중반에 재정문제로 하마터면 4부리그까지 강등당할뻔 했다. 강등당했다면 노팅엄보다 더한 몰락이었겠지만 재정문제가 해결되어서 그대로 1부리그에 남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