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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last modified: 2018-10-22 22:46:59 Contributors

Contents

1. 공책(Notebook)
2. 노트북 컴퓨터(Notebook Computer)
2.1. 개요
2.2. 제품군 및 현황
2.2.1. 표준 노트북
2.2.2. 울트라북
2.2.3. 게이밍 노트북
2.2.4. 비즈니스용 노트북
2.2.5.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2.2.6. 러기드(Rugged) 노트북
2.2.7. 사장되거나 흡수된 제품군
2.3. 업그레이드 한계
2.4. 내구성
2.5. 재활용
2.6. 참고 항목
3. 2004년작 영화 노트북
4.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1. 공책(Notebook)

Notebook.
공책을 뜻하는 영어 단어. 2의 어원이고 영어권에서는 노트북이라 하면 원뜻 그대로 '공책'을 말하지만 영어권에서도 노트북을 2의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1] 한편 한국에서 '노트북'이라고 하면 대개 2의 노트북 컴퓨터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공책을 뜻하는 단어는 '노트북'에서 북을 뺀 '노트'라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데 영어권에서는 노트(note)라 하면 간단한메모장 같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노트라 하는 것과는 또 그 의미가 다르다
머가 이리 복잡해!!!.

2. 노트북 컴퓨터(Notebook Computer)

Laptop.jpg
[JPG image (Unknown)]


영어: Laptop, Notebook

2.1. 개요

자체적인 배터리와 화면 출력장치가 있어 이동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2]를 이르는 용어.

원래는 도시바의 상표였으나 보통명사가 되었다. 영어권에서는 랩톱(laptop) 컴퓨터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3] 크기와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 하위 분류로 나뉘며, 휴대성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그리고 태생상 그럴 필요도 없는) 크고 무거운 데스크탑 컴퓨터와는 달리, 노트북은 부피와 무게를 비롯한 휴대성을 제일 중시하기에 상대적으로 작고 가볍다는 점이 특징.

macportable.jpg
[JPG image (Unknown)]

Macintosh Portable


그러나

1.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1.8kg의 싱크패드 560이 나오기 전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3kg대였다. 지금은 이정도 크기면(와이드스크린 때문에 12인치는 안나오는 추세지만) 1.5~2kg 정도. 울트라북같은 모델은 1kg 초반대도 나온며 LG 울트라북 그램은 말 그대로 그램단위까지 무게가 가벼워졌다. 초창기의 모델들은 상당히 크고 무거웠기에 휴대성도 영 좋지 못했으며 당시 기술수준 가지고 극단적인 휴대성을 추구하고자 만든 도시바 리브레토 같은 모델이 있긴 했으나 그 반대로 성능이 너무 시망이라서 대중화되지 못하고 극소수들이나 사용했다.

2.성능이 좋은 부품은 전력을 더 많이 잡아먹는다. 당연하게도 전력을 많이 잡아먹으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만큼 짧아지게 되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지면 추가 배터리라든가 어댑터를 휴대해야 하므로 휴대성이 나빠진다. 휴대성과 사용시간 문제 때문에 성능을 극히 제한해야 했으므로 성능 역시 좋지 못했다. 가격은 말할 것도 없다. 덕분에 이를 가지고 할 수 있던 것은 간단한 문서 작업과 웹 서핑, 저사양 2D 게임 정도가 고작이었으며,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정말 '컴퓨터'를 휴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부 직업군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물건이었다.(그래서 이때의 노트북은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유저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판매되었다.) 지금처럼 WiBroWi-Fi를 비롯한 대규모의 무선 인터넷 네크워크도 없던 시절이었으므로 인터넷 연결 역시도 상당히 제한되었기에 그 쓰임새 역시 매우 한정된 것에 한했다.

등의 문제가 있었으니...



DELL XPS 13
어째 두 제품 사이 갭이 너무 큰거 같지만 기분 탓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크게 발전한 2000년대에 들어서는 HD급 고화질 영상 시청, 고사양 3D 게임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등 웬만한 데스크탑 컴퓨터와 최소한 비교는 가능한 성능을 갖추게 되었고, 전국적으로 무선 인터넷 망이 보급되면서 활용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1kg 정도의 초경량에 준수한 성능을 지닌 제품이 다수 출시되는 등 휴대성 역시 큰 발전을 이룸으로써 다용도의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물론 모든 노트북이 고사양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액정 크기 등을 고려하여 성능을 적당하게 타협한 모델들이 나온다. 물론 성능을 타협하지 않는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포기하게 된다. 혹은 휴대성이나 가격을 포기하거나. 휴대성이야 노트북의 근간에 가까운 만큼 성능을 위해 휴대성을 포기하는 모델은 극히 드물고, 대체적으로는 높은 성능의 모델은 가격 대 성능비를 포기하게 된다.

노트북도 어디까지나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이니 만큼, 대부분의 모델은 전력소모 문제 덕분에 일반적인 데스크탑 PC에 비해서 성능이 다소 낮아진 대신 전력소모량을 상당히 줄인 노트북 전용 칩셋을 사용한다. 때문에 전력소모량은 전기 잡아먹는 하마인 일반적인 데스크탑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전이라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비전원이 없는 데스크탑과는 달리 노트북은 배터리가 일종의 UPS 역할을 하기에 강제종료가 되지 않아 불의의 상황에도 안전하게 하던 작업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술하였듯 2000년 이전만 해도 노트북 성능이 데스크탑에 크게 뒤떨어졌지만, 근래에 이르러서는 전반적인 컴퓨터 성능의 향상으로 노트북 역시도 상대적으로 엄청난 성능 향상을 이루었으며, 고사양의 3D 게임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등 일반적인 용도로는 전혀 무리가 없을 수준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휴대성을 겸한 공간확보나 전력 절약, 케이블 문제 해결 등을 위해 고성능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노트북의 가격형성은 데스크탑에 비해 매우 특이하고도 기형적인 형태를 띤다. 대체로
가격∝(성능/무게)n×기타 요소
의 관계를 가지는데, 식에서 지수 n을 유념할 것. 이는 일정한 가격대에서 무게와 성능은 비례하되, 비슷한 무게에서 성능이 좋거나 비슷한 성능에서 무게가 작은 경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동일한 사양(성능)의 노트북이라면 15.6"가 제일 저렴하고 크기가 작아질 수록 비싸지는 구조. 즉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가성비가 극심하게 떨어진다. 심하면 같은 브랜드, 유사한 성능에 무게만 1kg 차이나는데 가격은 두 배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노트북을 경량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기술의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 이는 바꿔 말하면 휴대성을 '약간만' 포기해도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성능좋은 노트북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15.6"부터는 더 커져도 가성비가 더 상승하지는 않는다. 웬만한 기술력이나 설계난이도로도 15.6"나 그 이상이나 비슷하기도 하고, LCD가 일정 이상 커지면 그때부터는 LCD의 가격상승이 노트북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또한 15.6"를 넘어서는 대형 노트북은 일반적인 휴대용은 그다지 많지 않고 애초에 초고성능이나 특수 유저를 목표로 한 고급 노트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구형 기종(2009~2010년 기점으로)이 신형 기종보다 LCD 화질(색감)이 더 우수한 경우가 많다. 노트북 보급이 늘어나면서 단가경쟁으로 점점 저질의 TN패널[4]을 쓰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 다만 레티나 맥북 프로의 등장 이후[5] 간간히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등장하고, 적어도 FHD는 맞추자라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이크로아키텍처 이후 프로세서의 공정의 미세화로 인해 같은 가격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CPU 성능의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는 소형화가 부족한 실정이기에 노트북의 그래픽 성능은 다소 부족하다. 그래도 무리한 게임을 돌리지만 않는다면 노트북의 성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기에 노트북과 데스크탑 사이에서 고민하는 위키러라면 참고할 것.

2.2. 제품군 및 현황



요즘의 태블릿 PC때문에 이런 착각을 하기 쉽다(...)
2007년 이전에는 UMPC라는 제품군도 있었지만 사장되었고 2008년에도 MID라는 제품군이 새로 등장하였지만 넷북, 태블릿 컴퓨터 등에 밀려서 사장되었다. 2012년 이후에는 넷북 또한 성능에서는 울트라 씬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에, 휴대성에서는 아이패드등의 태블릿 컴퓨터에 밀려 거의 사장되었다. 울트라 씬 노트북은 울트라북에 편입되는 추세.

결과적으로 2013년 현재 노트북 시장은 크게 다음 5개 제품군으로 나뉘어진 상태다. 표준 노트북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군이 모두 고급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는 어쩔 수 없다. 울트라북은 두께를 위해, 비즈니스용 노트북도 견고함과 기타 편의성을 위해서 표준 노트북에 비해서 더 건실하게 설계가 되어있으며, 게이밍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부픔 성능 자체가 좋은 편이라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자연히 제조사 측에서도 고급으로 마케팅하게 되기 때문. 결론은 넷북과 같이 돈이 안되는 저가형 상품은 걷어 차이고 돈이 되는 상품만 남은 게다...

  • 표준 노트북 - 아래 분류에 속하지 않는 보편적인 노트북
  • 울트라북 - 고급 경량 노트북
  • 게이밍 노트북 - 게임용 고급 고성능 노트북
  • 비즈니스용 노트북 - 업무용 고급 노트북
  •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업무용 고급 고성능 노트북

크기/성능/용도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각 분류에 해당하는 각 제조사들의 라인업이 별도의 명칭을 가진 경우 각 분류 아래쪽에 기재한다.

2.2.1. 표준 노트북

LCD 크기는 13.1~15.6인치로 중간 정도이고 성능은 일반적인 수준으로 보통 노트북이라고 하면 이 제품군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366x768 ~ 1920x1080. 이 등급부터는 ODD를 비롯해 웬만한 보조기억장치는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인원 노트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다만 외국에서는 13인치 이하를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이나 서브노트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저가형 모델은 같은 등급의 소형 노트북보다도 저렴해서 학부모학생들이 선호하는 모델이고, 특히 떨이 판매되는 모델은 넷북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 반면 고급형 모델은 최신 게임도 잘 돌아가는 높은 성능을 가졌다. 만듦새와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군으로서 홈쇼핑 등지에서 파는 60만원대 저가형부터 심하면 35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는 고급형 모델과는 성능/LCD 화질/배터리 시간/기타 마감등에서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난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보통 2~3kg 정도.

예전에는 표준형이 14인치였으나 2011년 현재 15.6인치짜리가 사실상 표준형이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노트북 사이즈 중에서 가장 가격 대 성능비가 좋아서 i5를 사용한 삼성제품을 100만원 미만에 살 수도 있다. 저가형 노트북 중에서 15.6인치도 많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인 만큼 데스크탑 대용과 일반 노트북의 경계선에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맥북울트라 씬 노트북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표준 노트북의 두께가 좀 되었으나, 이들의 등장 이후로 슬림형 ODD를 장착하는 등 표준 노트북도 두께 축소되는 등 영향을 받았다. 이들의 등장 전까지 일반 노트북에 달리던 ODD는 데스크탑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 크기의 노트북 중 15인치급부터가 키패드를 내장한 키보드를 탑재하며[6], 14인치급에는 키패드가 없다.[7]

2.2.2. 울트라북


▲Asus Zenbook UX51VZ

울트라 씬 노트북에서 발전되어 나온 개념의 노트북이지만 실상은 상당히 다르다. 일단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이 인텔에서 인증을 받은 물건들에만 붙여지는 이름이다. 아무리 규격이 울트라북 급이어도 인증을 받지못하면 울트라북이라 불릴수없다. 플랫폼의 제한이 있는 울트라씬과 달리 이쪽은 플랫폼의 제한이 덜한(없진 않다.) 대신 두께 제한이 있으며, 때문에 두께 대신 넓이를 키우는 방식으로 사양의 증감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서 성능도 좋은 제품들도 많다. 이를테면 2012년 12월 당시 기가바이트 U2442F 라인은 GT650M[8]을 달고 게이밍 울트라북이라는 초유의 별명이 생겼다.

인텔이 규격까지 제시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2012년 7월 기준으로 요즘 제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듯. 대신에 넷북은 용도폐기...

참고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유사한 사양의 표준 노트북보다 비싸다. 더 얇은 구조 안에 같은 부품을 구겨넣어야 하기 때문. 이를테면 아수스 젠북은 동급 성능의 동사 일반 노트북보다 두 배 가량 비싸다. 또한 전술했듯이 제한이 두께 뿐이기 때문에 저가형 울트라북일 경우 명색이 울트라 라는 접두사가 붙어 있는데 2kg이 넘는 경우도 있다.

맥북 에어가 이 분류에 가깝고, 사실 울트라북이라는 분류가 나온 기준이 맥북 에어이기는 하지만, 정식으로 울트라북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규격이 독자적으로 나오기 때문이 인텔의 울트라북 인증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출시되는 울트라북의 대부분은 전부 맥북 에어를 기준으로 비교대상이 된다.

2.2.3. 게이밍 노트북




▲Alienware and Amplifier [11]


▲ORIGIN EON17 - X / Clevo P771ZM [12]


일종의 데스크 노트급 휴대용 컴퓨터이다. 이쪽은 최신 게임을 구동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사양을 가졌다. 실제로 노트북을 생산하는 많은 회사들은 게이밍 라인업을 별도로 갖추고 있으며, 이들은 크고 아름다운 외관과 디자인, 일반 노트북에서는 볼 수 없는 각종 요소들을 자랑한다. 특히 일반 노트북에서 전력소모가 심한 이유 때문에 등한시되기 십상인 그래픽카드가 매우 고성능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그리고 높은 전력소모와 높은 발열을 커버하기 위한 디자인과 고급 부품이 필수이기 때문에 상당히 비싸다. 때문에 대개 해당 제조사의 기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이 게이밍 노트북 아니면 아래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라인이다.

이동성에 거의 신경을 안 쓴 데스크노트와 달리 이쪽은 제대로 된 배터리가 달려 있지만, 그래봤자 기본 작업만 해도 1~3시간을 못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가 아니라 부품이 너무 고성능, 고발열, 고전력이기 때문.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을 배터리 모드로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여타 고급 노트북과의 차이점이라면, 일반 고급 노트북이 디자인, 성능, 휴대성에 고루 역점을 두었다면 이쪽은 휴대성과 배터리 유지 시간은 거의 포기하고 하드웨어 성능에 몰빵한 경우이다.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가니, 자동적으로 발열도 증가하고, 그 발열을 호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노트북의 크기가 커지고 무게도 무거워진다. 때문에 노트북 본체에다 대용량 어댑터, 게이밍 마우스, 가방 및 기타 악세사리 무게를 다 합치면 5~6kg은 가볍게 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휴대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13] 게다가 극단적인 고성능을 추구하다보니 전력소모와 발열이 심해 부품수명도 짧은 편이다.[14]

물론 명칭만 게이밍이지 기본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른 작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앞서 설명했듯 그래픽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대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하드웨어 성능 외적인 요소들까지 고급으로 채워넣다보니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

그러나 과거에는 노트북으로서의 한계가 있었다. 같은 가격[15]의 노트북 CPU는 데스크탑 CPU보다 성능이 떨어지며 가장 좋고 가장 비싼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같은 세대의 데스크탑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 정도의 성능밖에 내지 못하였다.[16]

길게 설명할 것 없이, 웬만한 게임 사양 조립컴 파워 서플라이가 500W에서 시작하는데 비해, 게이밍 노트북들의 어댑터는 아무리 커도 300W를 넘기는 것이 드물다.[17] [18] 페르미 하나보다 적게 먹는다. 야 신난다 즉 기본 소비전력이 절반 이하이며, 이는 성능과 직결된다. 문제는 이 정도 어댑터 사이즈도 충분히 벽돌이라는 것. 두께도 말 그대로 벽돌만하고 180W 어댑터의 무게가 보통 1kg에 달하니, 어댑터 무게만도 웬만한 소형 울트라북 뺨치는 것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의 사양이 나날이 높아지는데 비해 데스크탑에 비해 업그레이드도 어렵다. 게이밍 노트북들은 CPU그래픽카드가 납땜되지 않고 슬롯 형태로되어 있으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은 하지만 개별 부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노트북의 기본 허용 플랫폼의 안정성을 해칠 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개별 업그레이드 부품 살 돈이면 기존 노트북 팔고 조금 보태서 신제품을 사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19]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노트북들은 대부분이 토나오는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당장 에일리언웨어만 봐도 100만원은 쉽게 깨지고, Razer blade는 기본 290만원이다! GTX980M정도 탑재한 노트북은 2015년3월기준으로 400만원까지 올라가는 제품도있다 이 돈으로 더 높은 성능의 데스크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400만원이면 엄청난슈퍼컴퓨터를 뽑겟는데?

다만 애초에 노트북을 알아본다는 건 데스크탑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전제가 있다. 데스크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체를 둘 책상 하나 정도의 고정된 공간이 항시 필요한데, 이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책상이 좁다거나, 이동이나 출장이 잦으면서도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특히 게이밍 노트북의 주 수요층(젊은층 및 학생)은 이동할 일이 잦은 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데스크탑과 휴대용 노트북으로 이원화하기엔 여러모로 번거로운 점이 많은데다 무엇보다 컴퓨터를 두 대나 사자면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므로 휴대성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어쨌든 '들고 다닐 수는 있는' 게이밍 노트북의 수요는 꾸준히 있는 편이다.

또한 2014년 기준으로 이러한 무거운 현상과 성능 문제는 많이 줄어들었다. Razer Blade의 출시이후 다른 몇몇 회사들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은 Razer Blade, MSI GS 시리즈, Gigabyte 의 Aorus 게이밍 노트북 있다. 게임 퍼포먼스도 적당히 강하고 무게도 대부분 3kg 이하니 어느정도 들고다닐 수 있는 무게이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 하면 가장 논란이 되는 같은 가격의 데스크탑과 비교했을 때 성능이 떨어진다 라는 것도 이제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과거에는 게이밍 노트북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으로 약했지만[20] 2014년에 나온 GTX 9xxm 은 맥스웰 아키텍쳐의 무지막지한 전성비을 앞세워 상당한 저발열, 저전력 고성능 모바일 그래픽카드 시대가 열리게 되어 해당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 정도만 되도 엔간한 데스크탑 뺨을 후려갈기는 퀄리티를 보여주게 되었다.[21]. 또한 몇몇 제품들은 데스크탑 cpu 가 장착 할 수 있어서[22] 더 높은 최소 프레임을 보장해주며,일부 제품은 데스크탑 gpu 와 연결을 해서 데스크탑급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물론 성능 : 성능 혹은 가격 대비 성능으로 비교하면 게이밍 노트북이 밀리는 건 사살이지만 과거에 비해서 성능이 확실히 상승한 것은 사실이고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어쨌든 들고 다닐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23][24]

2.2.4. 비즈니스용 노트북


LCD 크기는 11~15인치로 다양하며, 사양이 낮아서 사무용으로 쓰는 저성능 노트북이 아닌, 전문 직업 종사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트북이다. 액정이 대부분 안티 글레어 처리를 해서 빛이나 조명이 반사되지 않아 오래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다. CPU 같은 경우도 작은 크기의 일반 노트북과 울트라북은 발열과 전력소모 때문에 보통 저전력 CPU를 사용하지만, 비즈니스용 노트북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일반전압 CPU를 사용해서 일반적인 경량 노트북 대비 강력한 연산 성능을 구현하며[25] [26] 일반적으로 인텔 vPro[27] 인증을 받고 나온다. 노트북 팜레스트 위의 인텔 스티커에 조그만하게 vPro라고 쓰여 있는 노트북은 100% 비즈니스용 노트북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그래픽 업무에는 특화되어있지 않아서 그래픽 카드는 보통 인텔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거나 다중 모니터 출력과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엔비디아의 NVS 시리즈가 사용된다.

이 분류의 노트북은 보통 일반 노트북과 사양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비교적 높고 디자인도 각지고 투박해 일반 소비자들이나 가격 대 성능비만 위주로 하는 컴덕후들은 이건 다른거랑 사양도 비슷한데 왜이렇게 비싸지? 가성비가 너무 안좋은데? 하는 의문을 들게 하나, 요놈들은 보통 미군 군용 규격인 MIL-STD 테스트를 완료해서 나오는 등 설계 할 때부터 일반 노트북과 달리 내구성과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지문 인식 장치와 드라이브 암호화 보안 칩, 스마트 카드 리더기 등 업무에 필요한 기타 여러 장치도 포함되어 있다.[28] 게다가 추가 포트를 제공하는 도킹스테이션도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비쌀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보통 태블릿 PC의 경우는 용도가 용도인지라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용 노트북으로 출시된다.

2.2.5.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EUROCOM panther 5

액정의 크기는 대체로 14~17인치 수준이며, 전문적 디자인 및 3D 모델링 및 렌더링, CAD, 수치해석 등의 각종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장착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AMD 라데온이나 엔비디아 지포스가 아닌 AMD 파이어프로 또는 엔비디아 쿼드로 등 전문적 그래픽에 쓰이는 기술인 OpenGL 가속을 강화한 고성능 제품으로 바뀌어 있다. 액정 자체도 일반 노트북에 사용되는 액정이 아닌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하는 액정이 장착되어있다. 저렴한 TN 패널이 노트북에 일반화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도 이 제품군만은 꿋꿋이 높은 색재현률과 시야각이 넓은 액정 패널을 고수한다.

통상적인 경우 노트북의 해상도는 가뜩이나 작은 화면으로 인해 PPI 의 과도한 상승으로 인한 가독성 저하 및 UI 의 부조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액정을 장착하지 않으며, 호환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체널당 10bit 의 색깊이를 가지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정밀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페널의 제품군이 없는 경우를 제외할 경우 당대 최상의 LCD 패널을 장착하며 캘리브레이터까지 같이 탑재하여 출고되게 된다. 단적인 예로 17'' 패널은 현재 JDI,삼성 SDI,LGD 전부 FHD 이상 해상도의 패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LG 나 JDI의 FHD 해상도 패널로만 출고하나15인치 대 패널은 매우 다양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레노버의 경우 2880x1440(VESA 3K), 델과 HP 의 경우 3200x1440(DCI 3K변종)패널을 장착하고 출고되는 상태에 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대부분 ISV 인증시 상대좌표 UI 설정에 의해 HiDPI 상태에서 UI 가 커져도 깨지지 않기 때문에 고해상도로 출고되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 이를 통해 고해상도에서 정확한 이미징 작업이나 도면 작업이 가능해진다.

그래픽카드는 쿼드로 KM 시리즈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 또는 파이어프로 M 시리즈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나, 실제로는 ISV 인증으로 인해 쿼드로 KM 시리즈가 장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M 시리즈 그래픽은 노트북 부품을 교체하면서 업그레이드로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 이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는 온보드 그래픽이 아닌 별도의 pci-e 슬롯에 탑제되는 형식으로 조립되므로 차후 더 고사양의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동일한 성능에서도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어 가격이 일반적인 교체형 모바일 그레픽카드보다 다소 비싸나 데스크톱을 상회하는 고성능을 보여주며 디스플레이의 LUT 와 직접 연결되어 최단시간내에 전송되므로 반응속도도 통상의 DVI 연결을 사용하는 데스크톱보다 빠르다.

아쉽게도 메모리의 경우 모바일 ECC 규격이 존재하지 않아 ECC 메모리가 적용되지 않으나 그래도 최대한의 고클럭에 16GB 이상의 메모리를 탑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확장 IO를 위한 독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독을 사용할 경우 시리얼 연결이나 병렬 연결등 비교적 구시대의 인터페이스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 자체만으로도 수 많은 초고속 인터페이스와 전문가용 인터페이스, 특히 IEEE 1394 가 거의 무조건적으로 탑제되어 있으며 고성능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또 혹시 부족할 까 추가적인 mPCIe 슬롯이 장착되며 비즈니스 노트북의 기본이라 불리는 전화 모뎀도 필수로 장착된다. 노트북 전용 확장 슬롯(PCIMCA 나 PCI express)도 넉넉하다. 속칭 멀티부스트라는 것은 절대 장착되지 않으며 혹여나 그럴까 내부에 HDD 베이와 mSATA, M.2 슬롯도 모바일용으로 충분하다. ODD 는 보통 듀얼레이어 이상을 지원하는 DVD-RW 가 장착되며 특이한 경우에는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장착되기도 한다. 냉각팬은 2개 이상 장착되며 높은 공기흐름의 양과 정압을 사용해 빠른 속도로 열을 후면으로 방출한다.

전원의 경우 보통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는 사양이 높지만 베터리 런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베터리 런타임이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압도적으로[29] 긴 런타임을 가지며 베터리가 2중화 되어있는 경우도 있어 HP의 경우 내부에 Primary베터리 용량이 80Wh 가량, 보통 노트북처럼 장착하는 탈착형 베터리팩이 100Wh 이상의 용량을 가져 총 180Wh 정도를 가지게 된다. Dell Precision 의 경우 베터리팩(97Wh) 자체를 노트북에 1개, 슬라이드 확장으로 1개씩 장착 가능하며 레노버는 그런 거 없이 100wh 베터리로 버티게 된다. 그러나 베터리 용량이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것이, 통상적인 노트북의 경우 어뎁터 연결이 되지 않으면 노트북 셀의 방전률 제한으로 인해 전기 공급 부족으로 성능 제한이 발생하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은 레노버를 제외하고 고율방전 셀을 사용하여 전력 제한 없이 최대한의 성능으로 작동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베터리를 고속으로 소비하나 보통 베터리를 여러 팩 가지고 다니므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편이다. 전원 어뎁터도 통상 90W 정도의 어뎁터가 아닌 170W~300W 사이의 어뎁터를 사용하여 대전력을 공급하며 고율방전셀을 사용하는 만큼 저전력 모드로 두면 충전속도도 통상의 노트북에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충전된다.

위에서 주구장창 설명한 것을 각 대표 3사 + MSI + 끝판왕 제품으로 요약하자면

dell precision : 공돌이감성 확장성의 꼼꼼함


hp zbook : 편의성의 제왕, 손 안대셔도 쓸만하실텐데?



MSI G70 : 플라스틱으로 단가를 치고 확장성과 성능을 가지겠다!


Eurocom panther 5D : 걱정하지 말고 몸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일반인들이 접할 기회조차 별로 없는 러기드 노트북 같은 특수한 제품들을 제외하면 가장 비싼 노트북들이 바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비슷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보다도 훨씬 비싼 경우가 부지기수다. 카탈로그 스펙뿐 아니라 나사 하나까지 고품질 부품으로 되어 있으며,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 등에까지 신경을 썼기 때문. 주 수요층은 고도의 전문직 엔지니어인 경우가 많으므로 가격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베이에서 구입하면 마지막 1기종 빼고 가격마저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HP 엘리트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단종되었고 Z 라인으로 이관됨.
  • HP Zbook Mobile Workstation Series [30]
  • DELL Precision Series [31]
  • 레노버 씽크패드 W 시리즈[32]
  • MSI G시리즈중 일부[33]
  • Eurocom P 시리즈 : 전세계 최강 노트북.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양에서 절대 일반 회사가 따라오지 못하는 사양을 보여준다.

2.2.6. 러기드(Rugged) 노트북


군대나 건설 현장 등 먼지, 충격, 진동에 노출된 극한의 조건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노트북. 비즈니스용 노트북도 Semi-Rugged로 분류하기도 한다. 비즈니스용 노트북보다 한 단계 높은 MIL-STD 인증은 필수이며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그에 맞게 외형도 노트북을 두꺼운 강철로 감싸놓은듯한 형태며 심지어는 가방처럼 손잡이가 달린 것들도 있다. 완전방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틈새나 구멍들이 고무패킹 처리가 되어 있거나 여닫을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물을 살짝 엎지르는 정도로는 끄떡도 없을 정도다.

당연히 무게와 두께는 엄청나고, 애초에 특수목적용이기 때문에 가격도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그리고 금속으로 감싸놓는 구조 설계상 발열 부분에 취약할수 밖에 없다.[34] 대신 크고 아름다운 크기만큼 확장성도 아름다운 편.[35] 외부 사용을 위해서인지 보통 LCD의 밝기와 배터리 용량도 상당한 경우가 많다.

2.2.7. 사장되거나 흡수된 제품군

  • UMPC

  • MID

  • 넷북
    LCD 크기는 작은 편(8.9~10.1인치)에 성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문서 편집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 정도만 가능하다. 그나마도 Full HD급 동영상 재생은 거의 불가능하고, HD급 동영상도 재생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실 인터넷 서핑마저 경우에 따라 버거울 수 있다.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024x600. 부피 및 가격 삭감을 위해 ODD는 없다. 이러한 약점을 뛰어난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쇄,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니노트북의 일종이지만 거의 동의어. 2012년 이후에는 성능에서는 울트라 씬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에, 휴대성에서는 아이패드등의 태블릿 컴퓨터에 밀려 거의 사장되었다.

  • 울트라 씬 노트북
    LCD 크기는 11.6~12.1인치 정도이고 초저전력(Ultra Low Voltave: ULV) CPU를 사용한 미니 노트북을 통칭하는 단어. 일반적인 LCD 해상도는 1366x768. 넷북보다는 약간 크고 무겁지만 두께가 얇으며 성능이 조금 더 좋은 편. 넷북과 마찬가지로 ODD같은 보조기억장치는 없기 때문에 이 등급까지는 대체적으로 서브 노트북으로 분류한다. 불과 2~3년전만 해도 12.1인치 노트북에 OD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는데, 최근에야 슬림화 경쟁때문에 빠지게 된 듯. 일반적으로 무게는 1 kg 초-중반에 머물러 있다. CPU의 성능이 발전하고 노트북 제조업체의 고급제품 마케팅 전략에 따라 서서히 울트라북에 흡수되는 추세. 다나와의 분류 기준에서도 빠졌다. 2014년 현재 펜티엄 듀얼코어나 셀러론을 사용하는 '미니 노트북'이 울트라씬을 부분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 데스크 노트(데스크북)
    LCD 크기는 크고(15.6~19인치) 데스크탑 PC와 맞먹는 성능을 지닌 등급. 단, 크고 무거워(3kg 이상) 휴대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이 종류의 제품군의 개념이 잦은 이동시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휴대가 목적이라기 보다 공간적인 문제 등으로 데스크탑 컴퓨터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따라서 배터리는 갑작스런 정전등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UPS의 성격이 짙어 사용시간이 짧은 편이고, 일부 제품은 아예 배터리를 삭제했다. 키보드는 대체로 키패드를 내장한 풀사이즈 키보드인 경우가 많다.

    2011년 이후 순수한 의미의 데스크 노트는 사무용 등 특수한 목적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은 대형·고성능 노트북들은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옮겨간 상태다. 그정도의 성능이 필요없는 노트북은 비즈니스용 노트북이나 표준 노트북에 흡수. 일반적인 사이즈에서도 웬만한 업무에 충분할 정도의 성능이 나오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실 이 제품군이 어찌 보면 현재 노트북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 부품이 소형화되지 않았던 70~80년대에도 이동형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계층은 있었고, 데스크탑 PC를 최대한 소형화, 일체화[37]해서 이동성을 부여한 것. 현재의 데스크 노트와 컨셉이 같다. 이를테면 이런 것. 참고로 랩탑(Laptop)이라는 용어 또한 이런 컴퓨터에서 나온 것으로, 무릎에 올려 놓고 쓸만한 크기로 컴퓨터가 작아졌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38]

2.3. 업그레이드 한계

노트북 PC는 ODD나 RAM, HDD 같은 몇몇 주변기기를 제외하고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조립용이나 교체용으로 따로 판매 하는 부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외의 극히 일부 조립식 베어본 노트북을 제외하면 일반 유저들이 조립이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메인보드가 CPU를 교체할 수 있는 소켓형이라면 교체 자체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노트북용 CPU를 구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중고 구매나 이베이 같은 곳에서 구매는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울트라북이나 기타 경량 노트북의 경우 RAM 까지도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있거나 램슬롯이 1개밖에 없어서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한 편.

또한 이베이나 중고장터 등에서 돌아다니는 노트북 CPU들은 ES/QS[39] 버전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4. 내구성

휴대용으로 쓰면 모르겠으나, 집에서 메인컴퓨터 대용, 또는 서브컴퓨터로 하루 10시간 이상씩 계속 돌릴 경우 부품 내구성에 있어선 데스크탑 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외부모니터를 연결하여 쓰고 있지 않는다면 일단 LCD 액정과 힌지부터 맛이 가기 시작하며, 내부 제품은 내장 LAN, 그래픽카드 순으로 차례차례 수명이 떨어진다. 데스크탑의 경우 유저가 조립한 조립컴퓨터라도 오버클럭 같은 무리수만 두지 않는다면 5~8년은 버티는데 비해 비즈니스용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이 아닌 이상 일반 노트북의 경우 데스크탑 마냥 굴려대면 대략 3~4년이면 슬슬 잔고장이 늘기 시작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게 데스크탑이야 메인이 되는 CPU와 메인보드만 멀쩡하면 부품교체로 고장을 해결할 수 있지만 노트북은 거의 온보드 형식이라 고장이 발생하면 대부분 보드를 통째로 갈아야 한다. 제조사의 보증기간이 끝난 상황이면 보드 교체 비용으로 노트북 한 대를 뽑을 지경인지라... A/S비용은 데스크탑보다 훨씬 많이 드는 편이다. 아니, 사실상 고장난 시기에 출시된 신형 모델을 사는 게 더 낫다.
A/S센터가 아닌 수리점의 경우에는, 메인보드의 고장난 부분을 직접 수리하여 적은 비용으로 부활을 시킬수도 있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 있듯이, 새로사는것보다는 싸더라도 중고가랑 수리비랑 비슷해지면 눈물이 난다.....

2.5. 재활용

뒤쳐지는 성능과 토나오는 수리비 등으로 인해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다면 부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가령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떼어내 외장하드로 써먹는다던가, ODD 역시 케이스에 넣어 외장으로 써먹는다던가. 도축

과거에는 액정 패널에 AD 보드를 달아 PC용 서브 모니터로 재탄생시키는 방법도 있었으나 지금은 AD 보드를 살 돈으로 중고 17인치 LCD 모니터나 그 이상급을 구할 수 있으므로 의미가 없다. 게다가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질이 나쁜 액정을 사용하므로 색감 등 여러면에서 중고 모니터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쿨하게 내버리자. 북미라면 surplus 가게[40]에 헐값에 팔아버릴 수도 있다. 한국에서도 노트북 수리점들은 고장난 중고매입을 하는곳들이 있으니 잘 알아보면 애물단지가 돈이 될수 있다.

사용하지 않고 먼지만 쌓고 있는 구형 노트북을 이용하여 가정용/소규모 웹서버를 구축하는 방법도 있다.
이는 노트북의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낮은 전력소모와 노트북 배터리를 UPS로 활용. 정전시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만약 서버로 쓸 구형 노트북에 팩스모뎀이 달려있다면 여기에 서버용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팩스서버로 굴리는것도 가능하다.[41]

또한 잉여의 구형 노트북 가지고 외장 스피커와 연결하여 일종의 인터넷 라디오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일부 구형 삼성 센스 모델 중에는 자체 CD플레이어를 내장한 모델도 있다. 이를 활용하여 외장 스피커 달고 CD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따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3. 2004년작 영화 노트북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2004년작 영화.
2013년 11월8일 금요명화로 방송됐는데 남자 주인공 젊었을 적 목소리는 김태영, 노년에는 유강진이다.

4.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삼성 노트북 항목 참조
노트북 이름이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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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단에 나타나는 이미지들의 출처 대부분이 영미권 나라 사이트가 아니다.
  • [2] 그중에서도 PC(IBM PC 호환기종)나 매킨토시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적으로(Microsoft Windows, 리눅스, Mac OS X 등) 호환성이 있는 휴대용 컴퓨터를 말한다.
  • [3] 이는 무릎(Lap) 위에(Top) 올려둔다는 뜻으로, 비슷하게 데스크톱은 책상(Desk) 위에(Top) 올려둔다는 뜻.
  • [4] TN패널이라도 품질차이가 은근히 크다. 일반 LCD 모니터와 일반적인 최신 노트북 액정화면(IPS 등 고급패널 채용 기종 제외)을 비교해보면 색감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5] 정확히는 등장으로부터 한참 이후
  • [6] 정확히는 15.6인치급 이상. 15~15.4인치급 노트북에는 키패드가 없다.
  • [7] 다만 구형 제품들 중에서는 14인치이지만 키패드가 내장된 키보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말 그대로 구형이라서 화면의 베젤이 두껍고 아름다운 덕에 자연스레 키패드를 내장할 공간이 생기는 것.
  • [8]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대략 GTS450과 GTX550Ti 사이.
  • [9] 여기 있는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가장 클래식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 [10]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원래는 17인치 모델인 pro 가 먼저 나왔지만 14인치의 얇고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은 이녀석이 선두자였다.
  • [11] Amplifier 라는 제품을 이용해서 데스크탑 gpu 를 노트북에 연결시켜서 게이밍 노트북에 데스크탑 gpu 퍼포먼스를 누리게 해주는 제품이다.
  • [12] 한성에서 수입하는 EX 제품의 베어본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데스크탑 cpu 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i5 - 4690 모델, Xeon - 1231 v3 모델, i7 - 4790, 그리고 i7 - 4790k 모델을 구입 가능하다
  • [13] 델 에일리언웨어 M17X 모델은 본체만 5kg이 넘는다. 이게 노트북이야 아령이야
  • [14] 물론 잘 관리를 하면 5 ~ 6년은 거뜬히 쓴다. 다만 이 경우, 사실상 게이밍 노트북으로서의 역할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 [15] Release Price 기준
  • [16] 2013년 기준 최고 그래픽 카드인 GTX 780m 은 gtx 660 보다 조금 좋은 정도였고, 2014년 초반에 나온 GTX 880m 은 GTX 670 급 정도 밖에 안되었다
  • [17] 현재 가장 많이먹는 한성컴퓨터 X74-BossMonster One X9과 JNR3D의 HYPER 7 EXTREME 3D SLI가 330W이다. 둘 다 SLI지만, JNR3D는 CPU가 데탑용 i7-4820K에 3D모니터다. 다만 한국에서는 없지만, 해외의 경우 330W 를 2개로 묶어서 660w 로 사용 할 수가 있다
  • [18] SLI같은게 아니면 230W가 최대치나 마찬가지다.
  • [19] 2015년 기준 gtx 980m 1 개가 한화로 100만원 정도다. 이 정도면 노트북 1대를 뽑을 가격이다!
  • [20] GTX 4xxm 대 기준으로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은 무려 60% 정도 차이가 났었다.
  • [21] GTX 980m 의 경우는 데스크탑 GTX 780 과 성능이 거의 비슷하고 오버를 할 경우, '''GTX TITAN, GTX 780ti 급의 성능을 갖고 있다! 물론 가격은 미쳐돌아간다
  • [22] 한성 EX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 [23] 2014년 10월 현재 최소옵션 130만원에 팔리고 있는 가성비 최강 GTX 970m 장착의 한성 보스몬스터 레벨 60 모델의 경우 툼레이더 리메이크를 울트라옵으로 60프레임 이상 뽑으면서 총 전력소모 150W 대에 온도도 60-70도대 밖에 안되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데스크탑 대용으로 메리트가 차고 넘치는 수준.
  • [24] 또한 한성의 x74x one sli 노트북은 GTX 970m sli 의 그래픽 카드로 220 대의 가격에, 성능도 데스크탑 GTX 980 보다 뛰어나다
  • [25] 비즈니스용으로 타겟팅된 Latitude E6430u나 ThinkPad X1 Carbon같은 울트라북의 경우에는 극도의 경량화로 인한 발열이나 전력소모 문제와 울트라북 인증을 위해서 ULV CPU가 사용되기도 한다.
  • [26] 일례로 파나소닉 렛츠노트의 경우에는 대략 2010년 라인업까지 초저전력 CPU를 사용했다.
  • [27] 가상화, 원격제어, 보안 요소를 통합하여 중앙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인텔의 기업용 플랫폼
  • [28] 이걸 쓰는 사람들의 경우 노트북에 저장된 자료가 날아가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대의 손실을 보는 상황이며, 심지어 도난이라도 당한다면 그 손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다.
  • [29] 풀로드 기준 평균 4시간, 잘 아껴쓰면 12시간
  • [30] 그래픽 최고옵션으로 K5100M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이 적용 가능해 3사중 최고 사양을 구성할 수 있으나 화면 해상도는 FHD 밖에 없다. 다만 모니터가 HP Dreamcolor 의 제품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 성능 자체는 매우 우수한 편. 그 밖에 기존 Elitebook 에 비해 금속제 외관이 다 털려나가고 일반 노트북처럼 매우 둥글둥글해 진 것도 있다. Express Card 를 쓸 수 있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Z 라인은 국내정발이 되지 않았으나 구매 대행등의 사이트를 종합할 경우 최대 옵션의 제품이 670만원 정도다.
  • [31] M4800 등 일부 15인치 모델에 10bit QHD+ (3200 x 1800)LCD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 해상도가 가장 높은 제품라인을 보유중이다. 또한 3사중 유일하게 각진 외관과 마그네슘 합금 외장을 채택하고 있기도 하다. 성능은 중간 수준.....은 15인치 모델 한정이고 17인치급인 M6800은 FHD, 인텔 익스트림, K5100M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 [32] T의 일부 시리즈를 계승하지만 뭔가 많이 바뀌었고, 절대 성능은 위 2개 회사에 비해 심히 곤란하다. 그러나 매우 가볍(2.4kg)고 얇으며, 적당한 수준의 해상도(2880 x 1440)와 적당한 가격(풀옵이 국내정발 480만원 선)으로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입문기로는 유리하다.
  • [33] 원래 게이밍 라인업이지만 이중에서 쿼드로를 달고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나온 제품이 일부 있다.
  • [34] 하지만 기기는 발열 자체는 잘 버틴다. 사람이 못 버티지만
  • [35] Express 카드를 2장 넘게 꽂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무조건인데다가 최신 기종이라도 하드웨어 드라이버 칩으로 구동되는 RS-232 포트와 LPT 포트를 넉넉하게 달아두어서 상당히 유용하다.
  • [36] 태블릿 계열도 몇 종 출시했다
  • [37] 무려 CRT 모니터와 PC를 일체화해서 여행용가방 같은 디자인으로 발매했다.
  • [38] 제조업체의 마케팅 용어가 다 그렇겠지만 과장이 섞인 용어이다. 크기야 무릎에 올려 놀 만 했지만 무게가 그렇지 못했다. 참고로 도시바에서 노트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그것 보다 작아졌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 [39] 각각 엔지니어링 샘플/퀄리티 샘플의 약자로 기업 등에 샘플로 뿌려지는 것이기에 비매품이며, A/S가 안된다. 다만 배수락이 풀려있는 경우가 많기에 종종 거래되곤 한다.
  • [40] 한국말로 하면 말 그대로 '고물상'에 해당하는 가게다. 시작은 남아도는 군수품을 민간에 허가받고 파는 것이었으나, 요즘에는 고물 컴퓨터 및 부품, 반도체 부품, 정원일 도구, 자동차 부품, 학용품, 오래된 책 등 별의별걸 다 판다.
  • [41] 모뎀항목에 서술되어 있듯이 팩스 공유는 서버용 운영체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