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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last modified: 2015-03-03 09:34:06 Contributors

Contents

1. 노스 캐롤라이나
1.1. 개요
1.2. 자연지리
1.3. 역사
1.4. 정치
1.5. 대중 매체
1.6. 출신 인물
2.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전함

1. 노스 캐롤라이나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1.1. 개요

미국 남부의 주. 남쪽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남서쪽으로 조지아, 서쪽으로 테네시, 북쪽으로 버지니아, 동쪽으로 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미국 제11대 대통령인 제임스 포크와 제17대 대통령인 앤드루 존슨이 이 주 출신이다. 면적 139,509 km2, 인구 약 804만 명 (2011년 추계).

주도인 롤리(철자는 약간 복잡하다. Raleigh)는 샬럿의 반대쪽인 북동부에 위치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지만 UNC 채플힐(마이클 조던이 나온 그 대학교 맞다)과 듀크 대학교가 있고 UNC 다음의 주립대 캠퍼스인 NC state(그냥 주립대라고 하면 위의 채플힐과 혼동이 오는지라 이쪽은 NC스테잇.)도 롤리 주변에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 과학고 역시 롤리에 있다. 북미 4대 스포츠 중에선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에서 이전해 온 NHL의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가 있는데, 대학농구에만 미쳐 있던 지역에 아이스하키 종목 자체를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3~4년만에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1.2. 자연지리

동부는 해안 평야이며, 그 동단에는 좁고 긴 사주열이 돌출되어 있어, 본토와의 사이에는 석호의 발달이 현저하다. 중앙부에는 완만한 기복의 피드몬트 대지가 펼쳐져 있고, 동쪽 해안 평야와의 경계면은 폭포선을 이루고 있다. 피트몬드 대지의 서쪽에는 블루리지 산맥과 그레이트스모키 산맥이 뻗어 있으며, 이곳에는 미시시피 강 이동(以東)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미첼 산(2,037m)이 솟아 있다.

1.3. 역사

1585년 미국 최초의 영국인 식민지가 로어노크 섬에 건설되었으나 실패로 끝나고, 17세기 중엽에 버지니아로부터의 이주자가 동부 연안에 취락을 건설하였다. 17세기에는 연안부의 개척이 중심이었으나, 18세기에 이르자 인디언을 애팔래치아 산맥 이서(以西)로 쫓아내면서, 피드몬트의 개척이 진전되었다. 남북전쟁 이후 피드몬트 지역의 공업화가 진척되고 담배 재배도 활발해졌다.[1] 1950년대에는 공업 제품 출하액이 농축산물 판매액을 웃돌게 되었다. 근래에는 관광 산업이 신장되어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주 승격 당시 주도는 뉴번이었다. 파예트빌을 거쳐 1794년 롤리로 주도를 옮겼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는 NBA샬럿 호네츠, NFL캐롤라이나 팬더스가 있는 샬럿. 샬럿은 크 오브 아메리카, 코비아 등 미국에서 큰 자본계 회사들의 본사 소재지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 샬럿에 존재하는 대다수의 본사들은 911 테러 이후 뉴욕에서 샬럿으로 본사를 옮긴 회사들이다. 911 이전에는 업타운[2]에 고층 건물은 달랑 하나였지만, 911 이후 여러 회사가 뉴욕을 떠나 샬럿으로 이사오면서 도시가 급격하게 커졌다. 물론 샬럿이 하루 아침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미국 제2의 금융도시가 된 건 아니다. 오래전에 에팔래치안 산맥에서 금맥이 발견되면서 노스 캐롤라이나에 골드러쉬 붐이 있었고, 샬럿은 그 금광들에서 나오는 금을 유통하며 금융 도시로 발전했던 과거가 있다. 샬럿의 급속 성장의 그림자에 가려진 사회문제도 여러모로 많다. 도시가 커지는 동안, 남쪽에 살던 부자들과 달리 업타운에 살고있던 가난한 흑인들은 업타운의 재개발에 밀려 도시의 북쪽, 동쪽으로 쫒겨났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시장직을 연임한 Pat McCory의 경우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시장을 해먹은 인물 중 한 명이다. 2013년 3월 기준 샬럿 시장은 1971년생 흑인인 앤서니 폭스. 유에스 에어웨이스가 샬럿 국제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거대 레이싱단체인 NASCAR 참가팀의 주요 공장 중 3/4가 샬럿 일대에 있다. 이들이 실질적인 샬럿의 밥줄. NASCAR 명예의 전당도 샬럿에 위치한다. 단 NASCAR의 본부는 플로리다주 데이토나에 위치한다. 릭 플레어의 고향이자 현 거주지이기도 하다. 그의 딸/아들도 샬럿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를 다녔다.

1.4. 정치

1968년 이후 꾸준히 공화당을 찍어주는 레드 스테이트였지만 조지 W. 부시 이후로는 버지니아와 함께 스윙 스테이트(경합주)로 바뀌는 분위기. 2008년 대통령 선거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승리했으며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밋 롬니가 신승했다.


1.5. 대중 매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19번째 남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워크 투 리멤버, 세이프 헤이븐,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콜드 마운틴의 배경이다.

1.6. 출신 인물

2.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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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주에 담배회사만 2개씩이나 있다. 윈스턴-세일럼엔 카멜,,폴몰로 유명한 RJ레이놀즈가 있고 그린즈보로엔 뉴포트,켄트로 유명한 로릴라드가 있다.
  • [2] 샬럿의 도시 중심, 주로 다운타운이라 부르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업타운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