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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노블레스)

Noblesse

Contents

1. 소개
2. 상세
2.1. 명칭
2.2. 특징
2.3. 종족 특성
2.4. 변이체(뱀파이어)
2.5. 수수께끼
3. 진정한 노블레스
4. 사회 체계
4.1. 로드
4.1.1. 현 로드
4.1.2. 전대 로드
4.2. 노블레스
4.3. 7대 가문
4.3.1. 란데그르 가문
4.3.2. 로이아드 가문
4.3.3. 케르티아 가문
4.3.4. 메르가스 가문
4.3.5. 블러스터 가문
4.3.6. 로자리아의 가문
4.3.7. 케이의 가문
4.4. 사라진 6개 가문
4.4.1. 크라베이 가문
4.4.2. 시리아나 가문
4.4.3. 아그바인 가문
4.4.4. 트라디오 가문
5. 작중 등장하는 노블레스
5.1. 이름의 구성
6. 관련 항목


웹툰 노블레스에 나오는 종족.

1. 소개

작품에 등장하는 종족의 명칭.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주 오래전 강한 존재들에게 사냥당하던 인간들이 도움을 청하자 대가 없이 지켜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특별히 인간들을 좋아해 한 행동이 아니라 힘을 가진 자의 의무 라는 생각으로 도와주었던 것이라 한다. 인간들은 이들을 중심으로 모여 살며 이들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인간들은 이들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들은 인간들을 지배하지도 않았고 지배하기를 원하지도 않았다.

2. 상세

2.1. 명칭

이들을 지칭하는 또 다른 단어는 귀족. 그러나 유니온의 과학자들은 종족 카테고리 B[1] 로 하급 에이전트와 일반인들은 뱀파이어 라고 부른다.

중앙기사단을 보면 순수 혈통만을 노블레스라 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2.2. 특징

생김새는 인간과 똑같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순수 혈통의 귀족들은 모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2] 근본적으로 인간들에 비해서 수명과 노화 속도가 매우 압도적으로 길고 느리며[3] 또한 일반적인 흡혈귀와는 달리 햇빛, 마늘, 십자가 등이 일절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인간들과 떨어져 루케도니아에 살고 있으며 '로드' 라는 존재를 모시고 있다. 또한 가문이 있으며 이 가문 단위로 행동하는 걸로 추정된다. 그 외에 '성인식' 이라는 의식이 존재한다.

해당 사항들을 종합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노블레스는 다른 매체들의 전형적인 흡혈귀와는 달리 흡혈이 아닌 출산을 통해 종족 번식을 한다는 것이다.[4] 단, 인간들에 비하면 번식력은 떨어지는듯. '순수 혈통'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인간과의 혼혈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 역시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겠다.

인간 세상에 온 귀족들 중에는 기계에 서투른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몇 명 있다. 이는 종족 특성이라기보다는 노블레스 대부분이 현대 문명과 거리를 두고 사는 탓일수도 있다. 특히 라이는 820년동안 잠들어있었으니 처음에 서투른 모습을 많이 보인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기계를 다루는 능력과 게임 하는 능력은 별개인지, 레지스, 세이라, 라스크레아는 처음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도 상당히 잘 했다.[5] 하지만 라이는 아무리 해도 게임을 잘 하지 못한다.

2.3. 종족 특성

  • 무한에 가까운 수명
    성장기를 제외하곤 젼혀 늙지 않는다. 전 로드는 기간은 확실치 않으나 수천년간 로드직에 있었고, 라이제르도 적어도 1000년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가주들 또한 마찬가지로 수백년 동안 그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6]
    귀족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자는 게슈텔의 손자인 레지스199세다(...). 프랑켄슈타인은 짦은 수명을 가진 인간이지만 850년 이상이나 살고도 죽지 않고 그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질긴 수명을 가지게 된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다크 스피어와 같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힘을 조절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개조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프랑켄이 개조인간인 동시에 라이와 계약한 인간이기도 한 점을 감안한다면, 개조 시술 뿐만 아니라 라이와의 계약도 프랑켄의 몸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 엄청난 신체능력 전반
    기본적으로 평범한 인간들은 말할것도 없고, 거의 대부분의 개조인간들조차도 아득히 능가해버릴 정도의 엄청난 신체능력 전반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대다수의 노블레스들은 특별히 다른 능력을 쓸 필요 없이 쉽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전투 방식은 일반적인 맨몸으로 임하는 격투전과 손날(정확히는 손톱)을 사용해서 적을 찌르거나 베어버리는 것. 그리고 방어막을 치거나 기공파 같은 것도 날릴 수 있는 것 같다.(...)
    노블레스마다 신체능력의 차가 있으며 보통 나이가 많을수록 강해지는 듯하다. 심지어 딱밤마저도 노블레스가 시전하면 가공할 수준의 살인병기가 된다고 한다.[7](...) 너무 엄청난 신체능력 때문인지 라이, 레지스, 세이라는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체육 시간에는 늘 이사장실에서 쉬고 있다.

  • 흡혈
    피를 취함으로서 상대방를 종속시킬 수 있다.[8] 때문에 자체적으로 타종족의 피를 마시는 것을 금해왔으나 일부 별종이나 변질된 귀족들[9]들이 이를 어기고 누군가의 피를 마셔 '종속된 존재' 를 만들어냈고 이 종속된 존재에게 그 대가로 힘을 주었다. 본래 정상적인 노블레스들은 흡혈 충동 같은 건 없다고 하며, 흡혈에 의한 종속관계가 악순환되면 마지막엔 피를 갈구하며 마구잡이로 인간을 습격하는 '변이체(뱀파이어)' 가 생겨나므로 대다수의 노블레스는 하지 않는다. 상세한 건 하단 설명 중 변이체 참조.

  • 계약
    게슈텔은 개조인간 일행에게 귀족이 직접 피를 취하고 계약한 인간은 확실한 자아를 가지고 새로운 생명과 힘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며[10] 자신이 새로운 힘을 줄 수 있다는 말을 했었다. 단순한 흡혈에 의한 종속과는 다른 걸 수도 있다.
    흔히 인간들이 계약 하면 떠올리는 청결하지 못한 행위는 사실 계약이 아니고 변이체들이 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계약에서 피는 매개체일 뿐이라 방식은 뭐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서로의 의지 여부이며, 피를 주는 자와 피를 받는 자 모두가 계약을 원해야 진정한 계약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라이는 프랑켄을 물지 않고 피를 섭취한 것[11]만으로 계약을 이루었다.

  • 정신지배
    타인의 정신에 간섭하여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기억을 지우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체능력과 마찬가지로 노블레스 개개인마다 정신지배의 강약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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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어라.

위의 장면을 보면 특히 라이의 정신지배는 다른 노블레스의 정신지배보다 하늘과 땅 차이 정도로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12]

  • 종족구별
    일반인개조인간, 그리고 그외 타 종족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 덕에 순수 혈통 노블레스들은 인간 사회에 섞여있는 개조인간도 단 한 번에 찾아낼 수 있다.
    이 능력도 개인차가 있는 듯하다. 라이가 M-21에게 "네 힘의 근원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라며 개조인간임은 물론 웨어 울프의 심장이 이식되어있다는 걸 알아차린 것에 비해 어째서인지 레지스와 세이라는 처음에 라이를 인간이라고 착각했다. 분명 M-24가 라이에게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는데... 능력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M-24와 달리 저 둘은 노블레스로서는 나이가 어린 편이기에 미숙해 라이와 프랑켄의 분위기를 품격과 결부해서 생각한 탓일 수도 있다. 현재로선 정확한 건 불명.

  • 정신연결
    다른 존재와 임의로 정신을 연결하는 능력. 정신연결을 할 경우 그 존재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대강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텔레파시도 가능하다.
    작중에선 레지스 K 란데그르세이라 J 로이아드가 서로를 정신을 연결하고 있으며, 라이와 프랑켄슈타인 사이에도 정신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닥터 크롬벨마리가 서로 정신을 연결한 것으로 볼 때 이 능력은 유니온에서도 보유한 듯하다.

  •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
    노블레스S에서 밝혀진 설정. 귀족 중에서도 세이라처럼 어느 정도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귀족은 자신의 힘을 사용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한마디로 똥 쌀 필요도 없다는 것. 세이라는 이 능력 덕에 항상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있다. 가끔 물로 씻는 느낌을 느끼기 위해 머리를 감을 때도 있다.

  • 굳이 잠을 자지 않아도 된다.
    노블레스S에서 밝혀진 설정. 가끔 수면이라는 것을 느끼기 위해 수면을 취할 때도 있지만 단지 그 정도다. 아이들처럼 혼자 있다고 해서 더 졸리는 경험 따위는 없다.

  • 비행
    어느 정도 이상의 힘을 지닌 귀족들은 허공에 부유해있거나 오랜시간 떠다니며 싸우는 등 비행이 가능한 모습을 보인다. 귀족뿐만이 아니라 웨어 울프개조인간들도 비행이 가능한 걸로 봐서는 기운을 날려서 공격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 이상의 힘을 지닌 존재들은 다들 가능한듯 하다.

  • 보호막
    기운을 이용해 자신을 중심으로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다. 가주급 존재들은 자신 외에 다른 대상을 중심으로 보호막을 형성해 보호해줄 수도 있다. 귀족들은 주로 원거리에서의 공격을 막을때 사용한다.

  • 옷을 변화시키는 능력
    라이에게는 자신이나 남이 입은 옷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프랑켄은 망가진 옷을 복원하는 능력을 쓸 수 있는데[13] 이는 라이가 옷을 변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스크레아도 이런 능력을 쓸 수 있다.

  • 임무 수행 중 옆길로 새는 버릇
    병원의 살인 사건을 알아보러 한국에 온 레지스랑 세이라는 어영부영하다가 눌러 앉았다.[14] 라엘 역시 세이라를 데려오라는 임무를 받았지만 갑자기 프로포즈를 하며 떼를 썼다(어쨌든 세이라를 데려오긴 했지만). 카리어스는 옆길로 새지는 않았지만, 타오 일행 앞에 바로 오지 않고 며칠동안 언제 나타날지 적당한 때를 기다렸다. 물론 믿으면 골룸.

  • 외모로 인간을 평가하는 경향
    레지스는 못생긴 개조인간을 상대할 때 품격 떨어지는 외모라고 깠다. 게슈텔은 패도르를 처음 봤을 때 (험악한 외모 때문에)살인 기계는 꺼지라느니 전투에 특화된 인간인줄 알았다느니 했다. 라스크레아는 패도르를 보고 왜 공격적인 성향의 외모를 가진 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에 있는지 궁금해했다. 지못미 패도르 물론 믿으면 골룸.

2.4. 변이체(뱀파이어)

이들에게 피를 빨린 '종속된 존재' 들은 힘을 얻게 되는데 그 힘 중 하나가 바로 원래 이들이 가지고 있던 흡혈 능력이다. 이 종속된 존재들 또한 또 다른 대상의 피를 빨고 또 다른 종속된 존재가 탄생하는 악순환이 일어났다. 이 혼란스러운 관계 도중 노블레스들의 통제가 되지 않는 피에 굶주린 비정상적인 변종이 생겨났다. 노블레스들은 이들을 '변이체' 로, 인간들은 '뱀파이어' 로 부르게 된다.

유니온의 하급 에이전트인 M-21은 노블레스와 뱀파이어는 같은 존재이며 그냥 상급 뱀파이어를 노블레스라 부르는 걸로 잘못 알고 있었다.

일부 개조인간의 흡혈로 태어나는 존재도 있는데 피를 갈구하는 최하급 흡혈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변이체와 비슷한 존재로 추정된다.[15] 대표적으로 M-24에게 흡혈 당한 감염자가 있다. 유니온에서는 개조인간이 감염체를 만드는 능력을 불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감염체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돌렸다.

다만 변이체와 노블레스에 대해 101화 프랑켄의 설명을 보면 상당히 한정된 정보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챈 분들도 있을 것이다(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몇몇 사항에 대해서는 일부러 정확한 언급을 피한다). 노블레스가 인간의 피를 취하길 꺼리는 것에는 변이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거나 흡혈 충동이 드물다는 거 외에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2.5. 수수께끼

  • 성인식 - 성인식에 대해선 자세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귀족이 힘을 각성하고 성숙한 존재로 인정받는 의식인 듯하다. 217세인 세이라가 이미 성인식을 치렀고 199세인 레지스가 성인식을 앞둔 나이라는 것을 보면 노블레스의 성인 연령은 200세로 추정된다. 게슈텔이 성인식 이야기를 할 때 '그동안 세상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시간' 이라고 말한 것이나 세이라가 레지스의 성인식 때문에 한국에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인간 세상에서 수행을 하는 것도 성인식의 과정 중 하나인 듯하다.

  • 율법 - 귀족들이 지켜야 할 법. 변이체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면 귀족들이 율법에 따라 처리한다. 또한 귀족들은 기본적으로 인간들의 일에 간섭하면 안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16] 귀족이 손을 쓰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M-21의 말에 의하면 유니온과 귀족들 간의 조약이 있다고 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역시 불명.

  • 변이체 - 노블레스는 보통 흡혈귀들과는 달리 인간의 피를 먹지 않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계약에서 피는 매개체일 뿐이기 때문에 인간을 직접 물어서 피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변이체가 만들어질 정도의 악순환이 어째서 일어난 것인지, 혹시 노블레스의 흡혈 또는 인간을 무는 행위 자체에 계약(피를 빨린 자는 종속) 이외에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부분.

  • 교육 - 귀족들이 어린 귀족을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귀족을 위한 교육시설이 있는지 등은 불명이다. 프랑켄이 수면기에서 깨어난 라이에게 "여기는 학교라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는 곳이지요."라고 설명한 것을 보면 라이가 수면기에 들기 전 루케도니아에는 학교같은 곳이 따로 없었을지도 모른다. 게슈텔도 라스크레아에게 예란고에 가보자고 권할 때 '학교라는 곳'이라는 표현을 썼다. 사실 역사상으로 봐도 교육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근대의 학교라는 시설이 생긴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학교교육의 문제점이야말로 해결해야 할 현대의 큰 문제점.

3. 진정한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이 101화에서 "노블레스란 한 존재에게 부여된 의미다" 라는 말을 했을 때 라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진정한 노블레스는 라이 뿐이었다는 암시, 게슈텔 K 란데그르가 라이를 보고 진정한 노블레스여 라며 예를 갖춘 걸로 보아 라이가 노블레스들 중 가장 강대하고 절대적인 존재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런데 노블레스의 지배자로 추측되는 로드와 라이는 다른 존재였기에 한때 '진정한 노블레스' 란 신적인 존재를 의미하는 거란 추측도 있었지만 191화까지의 내용을 보면 라이의 지위는 로드보다는 높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것을 어쩌면 '진정한 노블레스' 란 로드를 보좌하거나 견제하는 역할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왔다.

그러나 192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노블레스는 강력한 힘의 상징으로 귀족들을 지키는 자를 의미하며 지배의 상징인 로드와 함께 귀족들에게 가장 특별한 두 존재이며 노블레스는 로드와 동급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원래 노블레스는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만을 가리키는 명칭이었다. 101화에서 프랑켄슈타인M-21와 대화할 때 "지금은 스스로를 노블레스라고들 부르나?" 라고 한 것, 노블레스는 라이만을 가리킨다는 암시, 게슈텔이 라이에게 '진정한 노블레스' 라 부른 것은 원래 노블레스가 라이가 가진 칭호를 가리키는 거였기 때문에 그리 말한 거였다. 저 '지킨다' 는 것은 가주급들도 상대할 수 없거나 상대하기 벅찬 무언가로부터 지킨다는 것만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귀족들을 다른 귀족들이 처단하기 힘들 경우 그가 나서서 처단해 내부적으로도 보호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17][18].

노블레스라는 존재는 평소엔 잘 나서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보는 가주급 이상만이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 수가 줄어드는 통에 사실을 아는 자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귀족들 사이에서도 그 의미가 잘못 쓰여져 자기들 스스로를 노블레스라 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가주들과 현재의 로드가 라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전혀 몰랐던 것은 이 탓인 듯하다.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보면 전대에서 고의로 후계자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은 것 같다. 전대 로드와 전대 가주들이 모두 갑자기 몰살당하여 후계자들에게 인수인계 해줄 시간이 없었던 게 아닌 이상 현 로드와 가주들이 노블레스의 의미조차 모른다는 건 소울 웨폰까지 물려주며 자신들의 지위를 인계해주면서도 노블레스의 의미와 그 존재에 대해서는 전대에서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는 뜻이다. 더욱이 노블레스의 의미를 아는 게슈텔은 500년이나 현 로드 및 현 가주들과 지내왔으면서도[19] 라이가 로드의 성지에 나타나서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현 로드와 가주들에게 노블레스의 의미를 말해주었다.

4. 사회 체계

4.1. 로드

귀족의 수장으로, 피를 지배하는 자라고 한다. 위엄, 포스, 신비로움 3박자를 갖춘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통칭 라이)가 노블레스의 지배자일 것이라고 당연스레 생각했던 독자들로서는 상당히 의문이 많은 존재였다.

192화에서 로드는 귀족들을 지배하며 이끄는 존재이며 라이, 즉 노블레스는 강력한 힘으로 귀족을 지키는 존재라는 것이 밝혀졌다.

시즌 3가 끝나갈 기점으로 작품 노블레스에서 명칭되는 로드는 두 명이다. 라이가 수면기에 들기 전에 지배하던 전대 로드와 라이가 잠에서 깨어난 시점에서 전대 로드가 영면에 드시고(=사망하고) 그의 뒤를 이은 현 로드 에르가 케네시스 디 라스크레아. 이렇기에 정확하게 나뉘어서 로드를 말하면 대부분 현 로드를 가리키는 것이다. 영면에 든 전대 로드는 전 로드나 전대 로드라고 불리운다.

또한 아직까지 정확한 프로필이 나오지 않았다. 라스크레아는 시즌 6에서 풀네임이 밝혀졌지만, 전대 로드의 이름은 불명이다.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존중인지는 몰라도 라이는 전대 로드에게는 존대를 사용했는데 현 로드에게는 반말을 사용했다. 현 로드가 라이와 대면했을 때 얼굴을 찌푸린 것을 보면 후자로 전대 로드와는 사이가 꽤 좋고 서로 존중했던 바에 비해 현 로드와는 (어째서인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면식이 있음에도 그다지 서로 존중하지도 못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 듯하다.[20] 이는 전대 로드가 영면에 들자 여섯 가주들이 라이의 이름을 내세워 반역을 시도했고, 게슈텔이 노블레스의 진실을 현 로드 및 젊은 귀족들에게 일부러 알려주지 않은 탓일수도 있다.

4.2. 노블레스

강력한 힘으로 귀족을 지키는 존재 - by. 게슈텔 K 란데그르
오래전부터 귀족의 가주들을 처단할 힘을 가진 존재 - by. 유니온의 장로
로드와는 다르지만, 로드와 견줄 만큼의 위치에 있는 녀석 - by. 무자카

최강의 귀족이자 귀족의 수호자이며, 로드와 대등한 위치에 있는 존재. 강력한 힘으로 귀족들을 지키고, 동시에 잘못된 길을 간 동족을 처단해 귀족의 존재 의미를 지키는 자. 로드가 지배의 상징이라면, 노블레스는 힘의 상징이라고 한다.

원래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단 한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였으나, 라이가 사라진 이후에 귀족들이 스스로를 노블레스로 칭하게 되었다. 자세한건 해당항목 참조.

4.3. 7대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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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를 대표하며 로드에게 충성하는 일곱 가문. 본래는 열세 가문이 있었으나, 500년 전 여섯 가문의 가주들이 반역을 일으켜서 현재는 7대 가문만이 남아있다. 각 가문은 가문의 대표자인 가주 한 명과 가문의 기사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가주들은 자신들의 가문의 전대 가주들의 혼으로 이루어진 소울 웨폰을 대대로 물려받는다.

현재는 7대 가문의 소울 웨폰이 모두 공개되었다.

4.3.1. 란데그르 가문

레지스 K 란데그르의 가문으로 현재 가주는 조부인 게슈텔 K 란데그르. 로이아드 가문과 각별한 사이다. 라엘 케르티아의 언급에 의할것 같으면 최근엔 세력이 많이 약해진듯.

게슈텔의 아들, 즉 레지스의 아버지 루사르 K 란데그르는 100년여년 전 배신자들의 함정에 빠져 사망했다. [22]

인간을 원망하지 않고 여전히 약한 자들을 배려하고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을 노블레스의 긍지로 여기는 가문. 일단 자신이 한번 결정한 것은 죽는 일이 있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 특징. 이 가문에 속한 이들은 고집이 강한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때문에 고집 = 란데그르 가문 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레가서스의 모습이 중세 시대의 랜스와 흡사한 것으로 보아 란데르그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기병으로 표현되어 왔을 듯 하다.

4.3.2. 로이아드 가문

로이아드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사신으로 표현되어 왔다고 한다. 란데그르 가문과는 매우 돈독한 사이.

소울 웨폰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접근전에 강하다고 한다.

로이아드 가의 전대 가주가 100여년 전 배신자 가주 자르가 시리아나한테 모살(謀殺) 당한 후 가문이 몰락했기 때문에[23] 현재는 세이라 혼자만이 남아있다. 말 그대로 이름뿐인 가문. 세이라는 전대 가주가 사망한 이후 쭉 란데그르 가에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란데그르 가문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인간들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4.3.3. 케르티아 가문

라엘 케르티아의 가문으로 현재 가주는 그의 형인 라자크 케르티아.

여러 가문 중 가장 빠르고[25] 은밀한 움직임[26]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암살자라 부르는 이들의 기원.

라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 탓인지 인간을 응징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증오하고 있으며, 아직 인간에게 우호적인 다른 가문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가주인 라자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불명이었는데 시즌 6에서의 행적을 보면 라엘과는 달리 인간을 그리 싫어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4.3.4. 메르가스 가문

메르가스 가문의 가주는 로드의 방패이자 수호자라는 칭호가 있다. 또한 루케도니아의 수호자라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소울 웨폰에 방패가 있으며 이 방패로 강력한 방어결계[27]를 칠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중앙기사단을 관리, 지휘하는 것은 메르가스 가의 담당이다. 십자가 문양이 박혀 있는 방패와 '수호자'라는 칭호로 보아 메르가스 가문은 수호자 혹은 친위대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4.3.5. 블러스터 가문

카리어스의 용모와 소울 웨폰의 이름[28]으로 볼 때, 블러스터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큐피드로 전해져 내려온 것 같다.(...)

활을 쓰는 사수의 이미지 때문인지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감각이 뛰어난 게 특징이며, 카리어스가 잘 피하는게 특기라고 말한것을 보면 대다수의 가공매체에서 궁수들이 스피드가 빠르게 나오는 것처럼 블러스터 가도 케르티아 가만큼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빠른 것 같다.

카리어스의 성격이나 개조인간 3인방을 대하는 태도를 볼 때 인간을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314화부터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하며 친근하게 인사를 주고받거나, 다정하게 신발끈을 매주는 모습으로서 전혀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란데그르 가나 로이아드 가처럼 인간에게 호의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4.3.6. 로자리아의 가문

아직 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소울 웨폰의 이름/형태와 로자리아의 비주얼로 볼 때, 그녀의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마녀 혹은 마법사로 전해져 온 듯 하다.

4.3.7. 케이의 가문

  • 가주 : 케이
  • 소울 웨폰 : 금빛의 건틀릿 한 쌍. 이름은 불명.

아직 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복잡한 현실사엔 별로 관심없이 그것들을 모두 뒤로하고 홀로 자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수련만을 하며 살아가는 가문으로 로드의 말에 따르면 현 가주인 케이 역시 반역사건이 없었다면 루케도니아에도 와있지 않고 수련만 했을 것이라고 한다. 로드가 한 말에 따르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수련만 하는 가문의 특성 때문인지 케이는 게슈텔 K 란데그르를 제외한 6명의 가주들 중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9]

소울 웨폰의 형태와 옷차림으로 볼때, 케이의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도사 혹은 권법가/격투가의 시조가 된듯 하다.

4.4. 사라진 6개 가문

지금은 사라진 6개의 가문. 각 가문이 어떻게 사라졌고, 가문의 일원들은 어찌되었는지 불명. 한가지 확실한 건, 이들 가문의 가주들이 라이의 이름을 내세우며 자신의 가문을 포함한[30] 귀족 전체를 배신하였다는 사실. 또한 이들 가주들은 820년 전 라이를 음모에 빠뜨려 수면기에 들게 했다.

배신한 가주들의 일원인 록티스 크라베이유니온12장로와 계약을 해서 힘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4장로직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자르가 시리아나가 7장로직에, 우로카이 아그바인이 6장로직에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라구스 트라디오를 비롯한 나머지 3명의 배신자들도 현재 유니온과 협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숫자 때문에 유니온의 1장로 - 3장로도 가주들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시즌 5 마지막의 장면에서 이 장로들의 반응과 록티스의 "일단 그들에게 연락을 하겠네."라는 말을 보면 유니온의 장로는 아닌 듯. 결국 시즌 6에서 록티스의 "그들도 유니온과 함께 이번 일을 해결하는 것이 나을 텐데. 무슨 생각인 거지?"라는 말에 의해 유니온과는 별개의 세력이라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아직 살아있는 잔존 배신자들이(나머지 3명) 자신들이 죽인 줄로만 알았던 노블레스가 살아있다는 기별을 받고 매우 놀랐다고 하지만 그 후로는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태. 유니온에 가담하지 않은 나머지 3명은 귀족으로서의 능력들을 십분 활용하여 인간들 속에서 섞여 살며 인간 사회에서 상당한 권세와 영향력을 누리며 살고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신들의 정의 내지는 이익을 위해 라이를 이용하고 또 배신하긴 했지만 직접 라이를 다시 마주한 우로카이와 자르가의 깍듯한 반응과 라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록티스의 동요를 보아선 갈라서게 된 지금도 라이를 고결한 존재로 여기고 공경하고 있는 듯하다.[31]

귀족들은 이들이 영면에 드는 것이 무서워서 도망치고, 힘만을 쫓아 귀족의 긍지를 잃어버린 녀석들이라고 평하나,[32] 사실 서로에게 각자의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배신한 이유가 밝혀진 가주들은 다음과 같다.
현재 4명의 가주와 3개의 소울 웨폰이 공개되었다.

310화에서 록티스가 사망함으로서 유니온에 있던 전대 가주들은 전원 사망했다. 지금까지 정확히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모두 라이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전투신이 드러난 전대 가주들은 모두 일정한 형상을 불러내서 공격하는 필살기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 가주 중 일정한 형상을 불러내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 건 세이라 한명뿐인데 비해서 이쪽은 전투신이 보여진 모든 맴버가 쓴다. 게다가 세이라와는 달리 라이를 잘 따랐다는 설정답게 모두 색이 라이의 필살기와 같은 붉은 색 계열이다.

배신자 가주들이 배신하면서 자신의 가문을 버렸다고 하니, 이들은 소울 웨폰을 소유했을지언정 더 이상 가주가 아니다. 가주가 배신한 것이지 가문이 배신한 것이 아님에도 현재 7대 가문만 남은 것으로 보아, 이들 6대 가문은 이미 멸족했거나 다른 가문에 편입되거나 등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 가문이 통째로 와해된 것으로 보인다.

4.4.1. 크라베이 가문

  • 가주 : 록티스 크라베이 → X
  • 소울 웨폰 : 황금색 손잡이의 끈 부분은 검은 기운으로 되어 있는 채찍. 이름은 불명.

록티스 크라베이와 그의 딸 이그네스 크라베이가 속해있는 가문. 크라베이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바다괴물케투스로 전해져 온 듯 하다.

4.4.2. 시리아나 가문

시리아나 가문의 상징에 대해서는 인지, 히드라인지 논란이 있다. 자세한건 자르가 혹은 우로카이 항목 참조.

4.4.3. 아그바인 가문

아그바인 가문의 상징에 대해서는 인지, 히드라인지 논란이 있다. 자세한건 자르가 혹은 우로카이 항목 참조.

4.4.4. 트라디오 가문

5. 작중 등장하는 노블레스

가장 특별한 두 존재 중 하나이자 귀족의 지배자로드가 귀족들을 지배하며 이끌고 그 휘하에 각 가문의 가주 및 순수 혈통의 귀족들이 존재하며 다시 그 밑에는 루케도니아를 경비하는 중앙기사단이 위치한다. 그리고 가장 특별한 두 존재 중 하나이자 드러날 일이 없는 존재노블레스가 가장 강력한 힘으로 귀족을 지킨다.

원래 노블레스를 대표하는 귀족 가문은 13대 가문이었지만 이들 중 여섯 가문의 가주는 500년 전 가문을 버리고 반역을 일으켜 현재는 소울 웨폰을 소유했을지언정 가주가 아니다.

로자리아, 케이는 성인지 이름인지 확실치 않으니 풀네임이 공개되면 수정 바람.

5.1. 이름의 구성

현재까지 가문명이 공개된 귀족들의 이름은 2문장 또는 3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름 뒤에 성을 쓴다. 그리고 귀족들 중 가장 특별한 존재인 로드와 노블레스는 4문장으로 이루어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라이는 자신의 이름인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가 '모두가 성이며 이름'이라고 했다. 또한 귀족 및 로드 등은 라이와 라스크레아의 이름을 줄여부를 때 풀네임의 마지막 부분인 '라이제르', '라스크레아'로 불렀다. 이 점을 보면 로드 일족은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오는 것일수도 있다 단, 앞에서 말했듯이 라이의 경우 전체가 '성이자 이름' 이었던 걸로 봐서 전대 로드와 현 로드도 전체가 '성이자 이름' 일 수 있다.

우연인지 작가의 의도인지는 몰라도 열세 가문 중에서 현재까지 가문명이 공개된 가문은 전부 네 글자다. 또한 현재까지 풀네임이 밝혀진 열세 가문의 귀족 중 이름에 미들 네임이 들어간 귀족은 란데그르 가문과 로이아드 가문의 귀족 뿐이다. 두 가문에 무언가 특별한 게 있어서인지, 아니면 작가의 귀차니즘(...) 때문인지는 불명이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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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뱀파이어의 철자는 V로 시작한다. 종족 카테고리 A를 인간으로 설정해놓고 그 다음인 B를 귀족으로 설정해놓은 듯.
  • [2] 라자크와 라엘은 첫 등장시 금색 눈으로 그려졌으나 이후 붉은 눈으로 둘 다 수정되었다.
  • [3] 이에 관해선 좀 논란이 있는게 전대 가주들보다 더 오래 살았을 것으로 추저오디는 전대로는 젊은 남자의 모습이고 비슷한 연배로 생각되는 전대 가주들 역시 청년, 중년, 노년 모습으로 나누어 지기 때문
  • [4] 전형적인 초기 정통파 흡혈귀 창작물에서 흡혈귀는 흔히 인간에서 비롯된 변종 감염자 정도로 표현되어왔으며 그러한 흡혈귀가 되면 자체 생식 능력과 성욕이 사라지고 종족 번식이 흡혈로서 이루어지게 되었다(이 경우 성욕 역시 흡혈욕구로 대체된다). 그리고 비교적 후기에 들어서야 창작물의 흡혈귀도 인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번식한다는 설정이 등장한다.
  • [5] 레지스와 세이라는 처음 컴퓨터 게임을 했을 때 인간 정도의 능력만으로도 다른 애들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라스크레아는 게임 첫 날에 게임 마스터가 되었다.
  • [6] 다만 게슈텔와 같이 노인 형태를 가진 귀족이 있는 것을 근거로 수명이 길뿐 한계가 없는건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 [7] 예를 들자면 204화에서 세이라프랑켄슈타인의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같이 게임하자며 벌칙으로 딱밤을 이야기하자 들고 있던 후라이팬에 한 번 시험 삼아 손가락을 아주 살짝 튕겨봤는데 이 정도 수준의 위력으로 시전했는데도 불구하고도 단 한 방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후라이팬에 구멍이 뚫리면서 거실 천장에도 구멍이 나고 말았다(...). 이에 신우는 세이라에게 후라이팬을 집어 던진 것 아니냐며 되도 않는 드립 시전.
  • [8] 이 종속, 혹은 계약을 통해 상대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
  • [9] 변질된 귀족들이 인간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가로 자신의 욕망을 채워왔으며, 오래전부터 인간들의 일에 귀족들이 몰래 힘을 빌려주기도 했고 계약을 해주기도 했다.
  • [10] 변이체와는 비슷하지만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 [11] 프랑켄이 계약이 아니라도 라이의 곁에 있고 싶다고 마음먹고, 의지의 표현과 의식으로서 라이의 차에 몰래 자기의 피를 넣었다.
  • [12] 정확히 그 수준은 7대 가문의 가주들마저도 그의 정신지배에 의하여 단방에 마비될 정도이다. 물론 라이의 직위를 생각하면 당연하긴 하지만.
  • [13] 라이를 만나기 전까지 프랑켄은 이런 식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면 프랑켄의 '옷을 복원시키는 능력' 은 라이와 만난 후 얻은 것으로 보인다.
  • [14] 일단 게슈텔에게 한국에 머물러도 좋다고 허락을 받았다. 레지스가 성인식을 위해 인간 세상에서 수행을 해야 하는 것도 있다.
  • [15] 레지스는 감염자가 저지른 병원 참사사건 현장을 보고 변이체의 소행으로 판단했다.
  • [16] 예를 들면 프랑켄슈타인 때문에 중앙기사단은 물론 귀족들까지 피해를 입었을 때처럼.
  • [17] 실제로 먼 옛날에도 인간을 해친 귀족들을 라이가 없앤 적이 있었다.
  • [18] 귀족들과 웨어 울프가 작중 확인된 고등 종족이다. 유니온의 종족 카테고리를 보면 이들 말고도 더 많은 이종족들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236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두 종족은 나름대로 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에 외부적인 것만 생각해선 노블레스가 필요한 때는 거의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귀족들에 필적하거나 대등한 고등 종족은 일단 웨어 울프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 [19] 즉, 그동안 귀족들이 스스로를 노블레스라 칭하는 걸 보면서도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내버려 두고 있었다는 얘기.
  • [20] 시즌 5의 과거 회상 편을 보면 결국 노블레스와 로드는 서로를 존중해주어야 하는 관계였다. 라이가 전대 로드에게 존대하는 것에 비해 전대 로드가 편하게 말을 막하는 모습을 수시로 보이는 건 전대 로드의 성향 때문이었다. 거기다 전대 로드가 라이를 '그 아이'라고도 호칭하는 걸 보면 라이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 못해 거의 아버지 뻘일 수도 있다. 라이 면전에서 진지할 땐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여"라고 풀네임을 부르다가 그가 없는 자리에서 그를 가리켜 라고 표현하자 게슈텔이 '노블레스께 쟤라뇨'라며 당황하는 모습이 결정적.
  • [21] 게슈텔은 자기 아들에게 가주 직위를 주고 일선에서 물러났다가(즉, 임시 은퇴) 아들이 죽는 바람에 다시 가주로 복귀한듯 싶다.
  • [22] 라엘 케르티아가 레지스에게 '그러니까 네 가문이 몰락해가는 것이다'라고 비아냥거렸던 말과 연관시켜 보면 루사르 K 란데그르 역시 자신의 가문 기사들 상당수를 이끌고 인간들을 구하러 갔다가 몰살당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23] 세이라의 아버지가 인간들을 도우러 나갔을때 가문의 기사들 거의 대다수를 데리고 (각 가문마다 자기들만의 기사단이 있다. 240화 참조.) 갔다가 모두 깡그리 몰살당한 것 같다.
  • [24] 라엘의 그란디아는 비록 가주의 소울 웨폰은 아니지만 카르타스에게서 분리된 것이므로 마찬가지로 케르티아 가문의 것이다.
  • [25] 이 때문에 케르티아 가의 일원들을 상대하는 적들은 이 가문을 상당히 까다로워해하고, 이겨도 꼭 부상을 입는다.
  • [26] 가주인 라자크의 말에 따르면 "기술이 은밀할뿐 의지가 비겁하지 않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전대 가주인 레이가는 상당히 정이 많았고 현 가주인 라자크도 상당히 고지식하고 공명정대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상대를 꺽기 위해 기습적인 뒷치기가 기본이며 자기에게 상대가 안되는 자들을 함부로 대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려 드는 라엘이 오히려 케르티아 가문의 이단이다.
  • [27] 유니온 8함대가 루케도니아에 퍼부은 공격을 거뜬히 막아낼 정도다. 하지만 로드와 노블레스의 격돌에는 끝까지 버텨내지 못했다.
  • [28] 아모르는 스페인어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29] 단, 게슈텔보다 약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지 란데그르 가문의 가주가 케이의 가문 가주보다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게슈텔은 현 가주들의 전대 가주들과 동시기의 인물이다. 원래라면 다른 전대 가주들과 같이 영면에 들었어야 할 인물인 것이다. 게슈텔 스스로가 전대 가주들(본인 포함)이 1:1로 프랑켄슈타인을 상대한다면 힘들더라도 쓰러뜨릴수 있지만 현 가주들은 2:1로 싸워도 프랑켄을 제압할 수 없다고 말했을 정도다.
  • [30] 배신자 가주중 한명인 록티스 크라베이가 자신의 가문을 버렸다고 언급한다.
  • [31] 그들의 배신이 로드나 노블레스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에서 비롯된게 아니기 때문에 (우로카이 예외: 노블레스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 로드나 노블레스에 대한 감정은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32] 라구스 트라디오와 이그네스 크라베이가 여기에 해당될 수 있다. 라구스는 프랑켄슈타인의 힘을 직접 보고 그가 해온 실험과 연구에 상당한 흥미를 느꼈다. 이그네스는 귀족들이 중시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갈아마신지 오래이고, 동족까지 실험체로 이용해 힘을 얻어 모든 종족을 지배하려고 한다.
  • [33] 본문에서도 언급되지만 이 존재, 즉 라이야말로 노블레스의 원래 의미이자 진정한 노블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