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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테라

last modified: 2017-05-26 12:47: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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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4 공식 포스터에서의 노바 테라

사라 케리건과 싸우는 노바 테라. 블리자드 공식 일러스트다[1]

영명 November Annabella "Nova" Terra
출생일 2485년 1월 4일. 타소니스 행성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진영 테란
직위 요원 12-862
상태 생존
지역 타소니스
인간관계 아크튜러스 멩스크(상사), 짐 레이너(협력자), 가브리엘 토시(前 연인)
담당성우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그레이 딜라일, Dragon God(한)[2]

Contents

1. 소개
2.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3. 과거
4. 스타크래프트 2
4.1. 유닛 대사
4.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6. 기타

1. 소개

Nova Terra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유령 요원으로 콜사인은 '요원 12-862'. 이름은 신천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테라 노바(Terra Nova)를 뒤집은 것으로 보인다.

2.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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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표지와 게임 상에서의 모습

원래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주인공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소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노바, 그래픽 노블 스타크래프트:고스트 아카데미에 등장했다. 블리자드에서 차기작 주인공으로 꽤 밀어줬던 캐릭터지만 프로젝트가 파기되면서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블리자드에서도 캐릭터를 그냥 버리기는 아까웠는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색기담당으로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2가 발표되먼서 등장할 조짐이 자주 보였다. 짐 레이너의 히페리온 함교장면에서 모니터들 중 하나에 노바의 모습이 나왔고, 블리즈컨 2009의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 기능시연회에서 노바와 똑같이 생긴 캐릭터가 나왔다. 스타크래프트 2가 발매되기 전 DC 코믹스를 통해 연재된 스타크래프트 코믹스에서도 등장했다.

서양 여성 캐릭터(동양 기준으로도)로는 무척 아름다운 미모로 게임 자체는 베이퍼웨어가 되어가는 와중에도 인기가 대단히 높았다. 특히 숨막히는 뒤태 덕분에 인기가 더 많았을지도.

결국 이런저런 어려움과 백지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정식으로 등장하게 된다.

3.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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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코믹스인 유령 사관학교(StarCraft: Ghost Academy)의 표지. 전방에 인물이 노바. 뒤에 인물들은 왼쪽부터 블루 팀의 리더 가브리엘 토시, 리오 트라브스키, 캐시 톰, 알 시스틀러. 유령 사관학교시절에는 노바를 포함한 전원이 블루 팀에 속해 있었다.

본명은 노벰버 애너벨라 "노바" 테라(November Annabella "Nova" Terra). 생년월일 2485년 1월 4일 타소니스 출신. 가족으로는 아버지인 콘스탄티노 테라, 어머니 애너벨라 테라, 언니인 클라라 테라, 오빠 제버다이어 테라가 있다.

테란 연합의 주요 인사들을 배출했던 '오래된 가문'(Old Families) 중 하나인(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멩스크 가문도 오래된 가문 중의 하나다.) 테라 가문 출신으로 타소니스에서 살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었다.[3]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는 보통 연합 소속 랭글러(Wrangler)[4]에 의해 고스트 아카데미로 보내지지만 워낙 막강한 집안 덕분에(...) 노바는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은폐할 수 있었다. 15세까지는 연합 상류층에서는 보기 드물게 동정심이 넘치는 아리따운 소녀로 성장하게 되지만[5] 그런 그녀한테도 인생의 전환점이 다가오게 되는데...

15살 생일파티 때, 노바는 그녀의 '구혼자' 모건 캘러베스의 생각을 최초로 완전히 읽어내고 자신의 텔레파시 능력을 자각하게 된다.[6]

그즈음 증가하는 외계인 세력의 위협과 멩스크가 이끄는 코랄의 후예에 대한 테러의 위험을 느낀 오래된 가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좀 더 안전한 티라도 행성[7]으로 보내게 되고, 노바도 다른 자녀들과 함께 그 곳으로 보내지게 된다. 그러나 우주선을 타기 직전, 자신의 부모님이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탑승 직전 집으로 돌아간다. 노바는 테라 빌딩으로 돌아왔지만, 그녀의 가족들이 죽는 것을 '느끼고' 최후엔 그녀의 오빠가 사살되는 것을 두 눈으로 보게 된다. 범인은 그녀의 어머니의 정부였던 에드워드 피터스. 그는 클리프 나다너가 이끄는 반테란 연합 조직의 스파이로 잠입했던 사람이었고 살인 현장에 난입한 노바를 직접 죽이려고 하나 자신이 본 광경에 혼란에 빠진 노바의 사이킥 능력이 폭주하여, 현장에 있던 테러리스트들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모두 눈, 코, 귀에서 피를 쏟으며 사망하고, 테라 건물 상층부를 날려버리게 된다. 그 후 노바는 도망치게 되고, 이 사이킥 폭주를 감지하고 타소니스 경찰이 파견한 카우보이 요원 말콤 켈레르키안의 추격이 소설 '고스트'의 이야기 라인이다.[8]

빈민가로 숨어 들어간 노바는 자신을 범하러 달려드는 걸인 2명을 사이오닉 능력으로 죽인다. 이를 교통카메라를 해킹하여 지켜보던 범죄자인 줄리어스 안토인 '파긴' 데일이 그녀의 비싼 옷과 사이오닉 능력을 탐내었고, 이에 사이오닉 능력으로 자신을 지키다 결국 굶주림에 지쳐 굴복하고 말았다. 이후 약 6개월간 그의 범죄에 이용 당했고, 타소니스가 저그의 공격을 받을 때 연합의 경찰과 해병에 구출된다. 이후 이들이 자치령에 투항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령 사관학교로 가서 훈련을 받게 된다.[9] 가브리엘 토시의 블루팀에 소속되어 훈련을 받던 노바는 사이오닉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만 그 반대로 팀워크가 떨어진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사관학교생들에게서 그녀는 잦은 독단적 행동 때문에 경멸감의 대상이었지만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성적 충동을 느끼는 대상이기도 했다...아름다운 건 맞는 말이다. 그래도 토시와 팀원들의 노력과 이들과 함께하면서 노바의 팀워크도 높아졌고[10][11], 이 덕분에 4년간의 요원 훈련을 2년 반 만에 통과하여 실전테스트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전테스트가 바로 부모님과 가족들을 죽게 한 장본인인 나다너를 암살하는 것이었고[12], 당연히 노바는 임무를 완수하여 원수를 갚았다.[13] 현재는 기억소거를 받은 뒤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세운 테란 자치령의 일급 유령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14] 또한 암흑 칼날 프로젝트에서 탈주한 악령 요원들을 뉴 폴섬의 감옥에 수감하는 임무도 맡고 있다.

유령 요원 전후의 성격도 많이 달라졌다. 상당한 콩가루 집안[15]에 특권층 집안이라는 비뚤어지기 쉬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소녀였지만 기억 소거 후에는 냉혹한 데다가 교활한 성격이 되어버렸는데, 이는 2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악명 높은 범죄자인 레이너한테도 손을 내밀 정도.[16][17]

그리고 유령 사관학교 시절에 토시와 연인 사이이기도 하였다! 토시:당신과 같지, 형제여, (우리의 여친을 빼앗은) 멩스크가 죽는 꼴을 볼 겁니다! 한때 토시와 그녀의 능력을 탐낸 상관[18]과 함께 노바의 기억 소거를 해제하고자 테라진 가스를 사용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해제엔 실패했지만 그녀는 유령요원으로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 같은 걸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4. 스타크래프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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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가브리엘 토시가 비밀리에 악령들을 감옥에서 풀어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레이너에게 알리고 손을 잡아 토시를 제거하자고 하고 토시는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이때 노바를 돕는다는 선택을 하면 노바를 (한 미션뿐이긴 해도) 쓸 수 있으며 나중에 상큼하게 토시 정수리에 칼을 꽂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토시가 쓰던 저주 인형을 주면서 함께 일할 사람은 잘 고르라는 메세지를 남기고[19], 유령 요원 훈련 프로그램과 장비를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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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히페리온에 밀항했다는 가정과 그 증거들.

  • 무기고에서 빈 공간에 유령 전용 소총이 덩그러니 놓여 있는데, 이 소총을 클릭해서 설명 화면을 약 30초 정도 띄워 두면 노바가 갑자기 은신을 풀었다가 다시 재은신한다. 단순한 연출인지 혹은 밀항인지 확실치가 않다. 하지만 수많은 게이머들은 밀항쪽이길 바라고 있다. 다음 확장팩에서 다시 한 번 그녀의활약을 보길 바라며.

    • 그리고 2014년 11월 중순에 공개된 '공허의 유산', 테란 변경점 소개영상에 무기고를 비춰주는 데 무기고에 노바가 등장했다.

  •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레이너에게 노바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말을 넌지시 물어본다. 이에 레이너는 그런 여자는 골치덩어리일 뿐이다.라고 대꾸한다. 그러자 타이커스는 "거 참, 바로 눈 앞에 있어도 볼 수가 없으니."라고 농담 조로 중얼거린다. 그러나 영어판에는 저런 대사가 없다. 원문은 "That was no answer. All these missed opportunities, there's something very wrong with you, man."(그건 대답이 아니잖아. 이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너 뭔가 이상해.)이다. 아무래도 "바로 눈 앞에 있어도 볼 수가 없다"는 이야기는 좋은 여자를 눈 앞에 두고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질책하는 거지 노바가 히페리온에 타 있다는 이야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 시나리오 클리어 후 레이너가 로리 스완에게 노바가 유령의 데이터를 전송했냐고 물으면 "자네 애인 말이지?"라고 농담조로 되묻는데, 레이너가 저한테는 케리건이 있어요 "노바는 제 애인 아닙니다!"라고 대꾸하자 "그래? 언제 자기 목을 노릴지 모르는 살벌한 암살자 아가씨, 딱 자네 취향 아닌가?"라면서 농담을 건다(...). 그런데 "자네(레이너) 취향인 언제 자기 목을 노릴 지 모르는 살벌한 암살자 아가씨"는 노바가 아닌 사라 케리건을 의미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20] 노바의 밀항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사가 아니라 레이너를 너님 취향이 유령 요원 아님? 하고 놀리기 위한 드립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 노바 루트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휴게실 오른쪽 상단 벽면에 토시가 갖고 있던 부두 인형이 배에 나이프가 꽂힌 채 매달려 있다.타이커스가 복통에 시달린다는것이 입증되었다 옆에 나오는 메시지는 "레이너.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함께할 사람을 고를 땐 늘 조심하세요. 조만간 또 보죠." - 노바 선물 주러 온 김에 냅다 탄건가? 탔다가 못내림 이런 걸 봤을 때 히페리온에 현재 있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한 번 방문은 한 듯.

어쨌든 노바는 자치령의 일급 유령 요원이므로 레이너는 폭탄을 안고 다니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인데 마지막까지 아무런 일도 없다. 어쩌면 바로 돌아갔을 수도 있고, 아니면 멩스크한테 정이 떨어져서 그냥 살려뒀거나 발레리안과 같이 일을 벌이는 거 보고 일부러 방해하지 않는것일지도...

토시를 돕는 분기를 선택하면 "실망이군요, 레이너 씨. 악령들을 풀어준 건 실수야. 그들이 사고나 치지 않기를 바라는 게 좋을걸."이라는 악담을 퍼붓는다. 하지만 악령에 비해 유령이 구려서….유령의 정식캐릭터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토시를 도와주는 분기를 선택한 이후 아리엘 핸슨 박사가 히페리온 내부에 아직 남아있을 때[21]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면 노바가 경고하였던 악령의 위험성은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진실을 알게 된다. 즉 노바가 레이너에게 했던 말은 좀 많이 과장된 허풍이었던 것. 단순히 악령개조를 받은 사람 특유의 특이한 유전적 형질이 나타난다거나 사이오닉 능력이 갑자기 강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혼란정도인 모양이다. 레이너를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블러핑으로 보인다.

그녀가 화끈하게 토시를 백스탭 하는 걸 보고 맷 호너는 "주변 여자들이 다 왜 이렇습니까?"라면서 한소리 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될 뻔 했던 전적 탓에 블리자드에서도 꽤 밀어주는 캐릭터니, 다음 시리즈에서는 레이너의 편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토시가 주인공인 소설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토시 루트가 정식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아마도 노바는 계속 자치령의 유령 요원으로 나올 듯하다.

2010 블리즈컨에서 나온 인터뷰에 의하면 토시 루트가 정식 루트라고 답변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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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에서도 나오는 걸로 확인됐다. 블리자드에서 연 시연회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라 케리건과 대립을 하게 된다고 한다. 히로인 쟁탈전

트레일러에 나오는 대사는 "This is Nova, find Kerrigan". 한글판에선 "여기는 노바. 작전 개시. 케리건을 찾아라."

그렇지만 본편에서는 정말 트레일러에서의 등장이 '전부'다.[23]

케리건을 실험하던 우모잔 보호령을 자치령 특수부대와 함께 급습하여 짐 레이너를 사로 잡는데 성공하지만[24][25] 그 뒤로 등장이 전혀 없다. 심지어 자치령이 완전히 아작나는 그 순간까지도 코빼기도 안보인다. 하지만 정식 루트이면서 "우리의 친구 토시가 잠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당신들 일은 여기까지야. 이제부턴 내가 맡지."라며 등짝만 보이고 깔끔하게 무시당한 차가운 토시 남자도 있다. '일단은' 공허의 유산에 등장한다고 한다.

4.1. 유닛 대사


- 등장 : "실패란 없습니다."

- 선택
"노바입니다." / "다시 말해주세요." / "방금 뭐라고 하셨죠?" / "듣고 있습니다." / "상황은?"

- 이동
"진짜 일이군요." / "확인했습니다." / "이동 중." / "알겠습니다." / "잘 들립니다." / "시작합니다." / "반드시 해내죠." / "실행합니다." / "끝난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 공격
"끝내 버리죠." / "전투를 시작합니다." / "공격태세를 취합니다." / "목표에 접근합니다." / "놈들은 절 볼 수 없을 겁니다." / "공격을 시작합니다."

- 반복 선택
"자치령의 적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 "저는 전문 암살자입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죠."
"누구나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죠. 무덤까지 안고 가시도록 지금 처치해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생각을 읽어봤는데, 별 생각 없으시더군요."
"지저분한 생각은 그만두시죠." / "계속해보시죠. 이젠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 "당신 때문에 저까지 부끄럽군요."
"전 파리의 날개도 맞출 수 있죠. 당신은 어떻게 해드릴까요?"[26] / "당신 누구죠? 어, 아닙니다. 기억났어요." / "당신… 누.구.죠?"

- 교전 : "긴급구조를 요청합니다!"

- 사망
"임무 종료." / "노바입니다. 임무를 중단합니다."

4.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게임 상에서는 지위는 '자치령 암살자'라는 지위를 가졌다. 능력으로는 영구 은폐와 저격[27], 텔레파시를 이용한 지배[28], 전술핵 투하를 사용할 수 있는 유령 요원으로 등장한다.

기술 자체의 전투력은 토시에 비해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대신 세뇌를 잘 이용해 토르, 울트라리스크 등의 강력한 유닛을 뺏는다면 훨씬 강해질 수 있다.

계속 클릭하면 "그딴 생각을 하고 있으니 나까지 창피해지는군요. 지금 죽여드릴까요?"라고 위협하지만, 곧 "당신이…… 누구죠? 아니, 기억났어요. 당신은 누구죠?"라는 말로 넘어가버린다. 아무래도 기억 소거를 받은 영향이 남아 있는 듯.
옛날 기억도 슬쩍 남아있는 듯도 하다. 그런데 영 좋지 않은 것만 떠오르는 모양이다.

위의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상대의 생각을 읽는것이 너무 쉬워서, 오히려 읽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고. 10등급 사이오닉 능력자이니만큼 케리건만큼은 아니라도 강하다. 저그가 되기 전의 케리건은 최소 8등급[29] 게임 상에는 표현되지 않았지만 다른 능력도 많다.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등장 확정. 분위기가 밝아졌다. 레이너를 도와 핵폭탄을 유도해서 디아블로을 먼지로 만들고(…) 세컨드 블러드 키스를 날리는 매력적인 모습 때문에 지갑을 열려는(…) 팬들이 많다.## 거기에 원판에서의 되다만 얼굴이 아닌 진짜 미인으로 성형수술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바뀌었으며, 또한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닮아 더더욱 지름신을 강림시키고 있다.


문제의 그 움짤. 여왕님이 싫어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공개된 원화.

블리자드엉덩이 장인이 있는 게 틀림없다!


블리자드 도타 당시에는 자유의 날개의 모델에 발광 효과만 추가한 모델이었고, 본 게임 공개 당시의 모델은 군단의 심장에서 등장했던 개선판 저폴리곤 모델이었지만 유출된 알파 버전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선지 얼굴을 더 디테일하게 수정한 모델로 교체되었다.

여담으로 최근 발매된 소설 "악령"의 뒷표지에 적힌 줄거리에는 대놓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히로인 노바"라고 적어놨다.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버린건가?

자세한 사항은 노바(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조.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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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블리자드의 만우절 정보에 따르면 히페리온에 있는 메이크업 로봇을 이용해 얼굴을 바꾼것 같다.위장인가? 성형 로봇이 아니고? 원래 화장이 성형보다 더 위대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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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코믹스를 종료하고 블리자드가 발표했던 그래픽노블 시리즈 <SC OGN>의 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케리건과 캣파이트한 판 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시리즈도 취소.(...)
  • [2] 스타크래프트 2 크레딧의 성우 표기에 실제로 이렇게 표기된다! 참고로 갓드래곤/드래곤갓은 주로 성우 갤러리에서 쓰이는 별명인데 이 때문에 이용신이 성우갤을 눈팅한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플레이포럼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제작사 측에서 타이틀롤에 올라갈 자신의 영문 이름을 물어봤는데 저 드래곤갓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고.
  • [3] 이것 때문에 노바의 부모님은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데 성공한 적이 없다.
  • [4] "조련사"라는 뜻. 약간의 초능력 소양을 가진 자들로, 초능력자 주위에 가면 다양한 방식으로 그걸 감지할 수 있다. 소설 중 나오는 말콤은 초능력자 주위에 가면 두통을 느낌.
  • [5] 텔레파시 능력 덕분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 [6] 여기서 읽어낸 최초의 생각이 '너의 치마를 곧 벗겨버리고 말겠어'다. 흠좀무(…).
  • [7] 스타2의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의 무대가 되는 그 곳이다.
  • [8] 비록 노바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하였지만 연합은 사이오닉 능력이 뛰어남을 감지하여 미리 X41822N이란 코드를 붙였다.
  • [9] 그녀는 정식 요원이 되기 전에 받는 기억소거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아픈 과거를 묻을 수 있으니 더욱 마음에 끌렸을 것이다.
  • [10] 특히나 새로 들어온 교육생인 소녀 델타 엠블렉(Delta Emblock)이 필기시험을 치르는 것을 도와주어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 [11] 한편 필기시험을 무사히 마친 엠블렉이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고 그날 과거에 겪었든 일을 다시보는 악몽을 꾼다. 이때 토시가 그녀의 꿈을 보고 정체를 알게되었으며 다음날 아침에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건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 [12] 이 당시에 그는 반자치령 테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었다.
  • [13] 이 때 노바는 나다너가 숨어 있는 티라도 VIII에 표준장비만 갖춘 채 강화포드를 타고 침투하여 그와 경비병력들을 오직 정신력으로 제거하였다...
  • [14] 여기서 멩스크가 구 가문 출신인 그녀를 그냥 살려두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멩스크와 에드문드 듀크를 비롯해 자치령 건국에 활약한 구가문 출신들이 많다. 게다가 케리건과는 달리 아예 자치령의 유령훈련을 받고 자기와도 원수가 없는 그녀를 총애하여 출신 성분 문제를 묻어 버린 것으로 보인다.
  • [15] 아버지나 어머니나 둘 다 정부를 거느리고 있고 언니랑은 거의 남같은 관계였다.
  • [16] 레이너도 "오호라, 멩스크의 총애를 받는 유령 요원께서 나 같은 범죄자한테 무슨 볼일이신가?"라고 말할 정도로...
  • [17] 그 이전에 토시와 레이너 사이를 이간질시키려는 전보의 발신자도 노바로 추정된다. 그러니 레이너가 괜히 노바를 불신하는게 아니다.
  • [18] 그 역시 악령이다.
  • [19] 토시를 알고있는 노바이기때문에 저주인형과 사이오닉 능력자 특유의 다름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간파하는 능력등을 토대로 무언가 알아내어 주의를 준셈
  • [20] 사라 케리건도 인간 시절에 자치령(정확히는 코랄의 후예겠지만) 소속 암살자였으며, 현재 신분은 저그의 수장으로 레이너 특공대와 적대 포지션인만큼 언제 레이너의 목을 노려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난폭한 저그의 수장인만큼 아몬의 영향력에서 벗어났더라도 여전히 악당인것은 변함없다.
  • [21] 헤이븐 행성 관련 미션을 그때까지 클리어하지 않으면 된다.
  • [22] 정식발매로 결국엔 토시루트를 먼저했는가 노바루트를 먼저했는가의 차이를 두어서 별도의 대사가 각각 다르게 해놓은걸 보면 우선은 정식루트의 전개에 대해선 열어둔것 같기도 하다.
  • [23] 노바가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냐는 질문에 블리자드는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거 저그 이야기인거 아시죠?" 라고 답했다. 애초에 군단의 심장에서는 적게 나올 운명이었다.
  • [24] 짐 레이너는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라는 대사를 하는데 특별한 부상도 없이 잡혔다. 가우스 라이플말고 천공탄환이 써지는 특공대원 소총을 들고왔다면 한방에 노바를 때려잡았겠는데... 이때 자유의 날개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 토시 루트를 택할경우 "전에 당신이 토시 편만 안 들었어도 그냥 지나가게 눈감아 줬을 텐데... 어리석은 선택이었습니다!"라고 하고 노바 루트를 선택할 경우 "토시 문제는 고맙지만...공은 공이고 케리건은 케리건인거 알죠?"라고 말한다. 그냥 보내주기는 개뿔이 어느쪽이든 멩스크에게 갖다바친다는 소리군! 사실 이게 당연한 거다. 임무를 최우선해야 할 비밀요원이 사감 때문에 임무를 그르쳐서야 되겠는가? 다음에 봤을 때 봐주기로 한다는 약속이라도 했다면 모를까...
  • [25] 이 때 등장한 노바 모델은 자유의 날개에서의 모델과 다르게 꽤 고폴리곤 모델인데, 사실 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모델이기 때문이다.모델러 필립 곤잘레스의 노바 모델링
  • [26] 영어판에선 당신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봐라는 식으로 나온다. 즉, 넌 이제 죽었어 정도의 뜻.
  • [27] 일반유령의 저격과는 달리 MP가 소비되지 않고 사정거리도 매우 길거니와 데미지도 125. 불곰도 원샷 원킬이다.
  • [28] 감염충의 신경기생충과 비슷하지만 노바 본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제한시간도 없거니와 거리가 멀어져도 세뇌가 풀리지는 않는다.
  • [29] '8등급'이란 단어만 놓고 보면 케리건쪽이 떨어져 보이나, 잘 보면 '최소'가 앞에 붙어있다. 사실, 사라 케리건이 유령 요원이었을 당시에는 그녀의 사이오닉 능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당시 체계로서의 측정이 불가능했으며, 때문에 염력을 쓸 수 있는 최소 단계인 8등급을 기준으로 하여, 염력을 사용할 수 있었던 케리건에게 "최소" 8등급이라는 애매한 등급 표시를 해 줄 수밖에 없었던 것. 현재는 캠페인 중 케리건이 등장하면 부관이 "12등급 사이오닉 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블리자드 공식 Q&A에 따르면 사이오닉 등급(PSI Index)은 여전히 10점 만점제이고 12등급은 그냥 칼날 여왕을 위해 만들어진 등급이다. 인간상태의 케리건은 일단은 10으로 측정된 모양. 헌데 군단의 심장 개발 초기에 인간상태의 케리건은 11단계로 나왔다. 참고로 11등급은 10등급 기준치를 넘어가는 모든 사이오닉 등급을 의미한다. 프로토스는 대체로 고위기사부터 집정관까지 모두 11등급으로 간주한다.그니까 인간이던 저그던 만점 초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루스에서 원시 저그의 힘을 손에 넣은 칼날 여왕으로 각성한 상태에서는 아예 기계가 사이오닉 등급의 강도를 잡아내질 못하고 오류와 잡음만 방출했다.. 문자 그대로 측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