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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

last modified: 2015-04-06 01:16:19 Contributors

일본어 표기能年 玲奈(のうねん れな)
로마자Nōnen Rena
생년월일1993년 7월 13일
출신지효고 현 칸자키 군 카미카와 정
신체160cm
혈액형A형
활동 기간2006년~현재
데뷔2006년 니콜라 모델 그랑프리
소속레프로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마짱을 통해 일본의 국민 여동생 급으로 성장한 일본의 여배우, 모델.
효고 현 칸자키 군 카미카와 정 출신.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Contents

1. 활동
2. 성격
3. 비판점
4. 기타


1. 활동

2006년, 로틴용 패션 잡지 《니콜라》(신초샤)의 모델이었던 아라가키 유이를 동경해, 제10회 니콜라 모델 오디션에 응모해,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2010년, 영화 《고백》으로 여배우 데뷔.

2013년 2월 8일, 공식 팬클럽 〈쿠루부시.〉를 개설.


2013년도 전기의 연속 TV 소설 《아마짱》(NHK)의 히로인 아마노 아키 역에 오디션을 거쳐 1953명 중에서 낙점되었다. 이는 노렌 레나의 첫 드라마 주연작. 아마짱은 평균 시청률 20.6%. NHK에서는 2006년 모타코 난킨 이후 최대 히트작이 되었다.[1]

마짱의 히트는 노넨 레나에게 많은 것을 안겨 주었는데,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3〉 주연여우상, 제78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주연여우상과 같은 수상 경력과, 무엇보다 국민여동생이라 불릴 정도의 전세대에 걸친 폭넓은 인지도와 호감을 얻었다.


첫 영화 주연작인 핫로드가 2014년 8월 16일 개봉, 24억엔을 벌어들이며 크게 성공하였다.[2]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해 고독한 소녀 카즈키를 열연, 연기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레프로 소속 여배우답게[3] 연기력은 별로 좋지 않다는 평. 아마짱이 뜬 이유도 노넨의 연기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캐릭터가 노넨과 딱 맞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핫로드에서의 호연으로서 연기력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 성격

특기는 그림 그리기, 취미는 기타 연주, 독서, 애니메이션 감상. 최근엔 재봉틀로 옷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고.

카무라 루이나, 기우라 카나, 요시 아야카, 라카미 유리와 사이가 좋다.

낯을 심하게 가리는 성격으로, 그 중에서도 동년배한테 의외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한다.
예전에 기숙사 쓸 때는 다른 애들이랑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아, 늘 절친인 카무라 루리나랑만 껌딱지처럼 붙어다녔다고.

교생 레스토랑 찍으면서 여자애들과 잘 어울려 좀 나아지는가 싶었지만, 머 레스큐 땐 같이 출연하는 동년배 남자애들이랑 오히려 사이 안좋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전히 공연자들과는 데면데면한 듯.

마짱에선 대부분의 공연자들과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절친으로 나왔던 하시모토 아이와는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모양. 노넨 생일날 문자를 보내준 몇 없는 사람 중에 하시모토 아이와 GMT16 멤버가 있었던 걸로 보아, GMT16으로 나왔던 배우들과도 사이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3. 비판점

다만 2013년도 말에는 아마짱의 히트를 본인의 인기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

우선, 토크쇼나 예능프로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것. 주로 불호
위에서 언급했듯 노넨 레나 본인이 사적으로 낯가림이 심한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이는 방송에서 더욱 심하게 표출된다. 극단적 낯가림에 본인의 4차원적인 성격까지 합쳐져서 토크쇼 등에선 정말 새로운 전개를 보여준다.[4] 처음에는 귀엽게 보던 사람들도 차라리 신비주의로 미는게 나았을 뻔했다고 할 정도...

질문을 하면 답변 사이에 뜨는 시간차가 상당한데, 가끔은 방송사고 수준. 정상적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어, 엠씨들의 진행능력을 시험받는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다. [5] 업계에서는 연기력이나 스타성을 생각하면 노넨 쪽이 진짜 배우로서 성장할 가능성은 높지만 예능감은 둘째치고 정상적인 사람처럼 말할 수 있도록 소속사에서 신경써서 트레이닝을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youtube(s0fe5T0ZXVA)
유튜브에 올라온 25초간의 침묵영상. 약 45초부터 시작.

그리고 무엇보다 후속 활동이 너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마짱을 통해 인지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미지도 좋아졌지만, 이를 진짜 흐름으로 바꿔 줄 후속타가 없는 상황이다.[6] 톱스타가 됐으니 신중해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활동조차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7]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게다가 레프로의 작품 선정 안목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본인의 연기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에 한동안 아마짱의 아키 캐릭터를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2014년 후반기, 영화 2편이 차례로 개봉 예정인지라 2014년 후반기엔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우선 8월에 개봉했던 영화 핫로드를 통해 기존의 우려들을 꽤나 불식시켰다. 원톱 주연으로서의 흥행력을 보여줌으로서 원 히트 원더가 아닐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고, 불안하고 고독한 소녀 카즈키를 섬세하게 연기함으로서 아마짱의 아키 캐릭터를 어느정도 벗어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영화 해파리 공주가 12월에 개봉할 예정인데, 해파리 오타쿠 소녀 쿠라시타 츠키미를 어떻게 연기할지 주목된다.

개봉했지만 해파리 공주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완전히 망함.

4. 기타

2013년 2월 15일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냈다. 일단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비오는 밤중에 피해자인 할머니가 검은 옷까지 입고 있어서 운전자가 식별이 힘든 상황이었다고 한다. 평소에도 부친이 딸의 앞길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품행을 조심했다고 하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서, 본인에게 직접 타격이 가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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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아마짱의 후속작들이 차례로 평균시청률을 갱신하는 추세. 지금은 최근 종영을 맞이한 하나코와 앤이 평균 시청률 22.6%로 최대 히트작이다.
  • [2] 배급사 쇼치쿠에선 배급작품이 흥행수익이 20억엔을 넘은 게 4년 만의 일이라고. 멜로라는 장르적 특성과 제작비를 고려한다면 2014년 손꼽히는 흥행작임은 확실하다.
  • [3] 레프로의 여배우 라인인 아라가키 유이카와시마 우미카도 연기력으로는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다.
  • [4] 워낙 방송 출연을 따로 하지 않는 편이라 드라마나 영화 홍보 차원에서 가끔 출연하는 수준인데, 그 때마다 낯선 엠씨나 패널들 사이에 둘러 쌓이다 보니... 너무 긴장되서 평소보다 더 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5]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가 정말 오랜만에 어려운 아이가 찾아왔다고 할 정도. 참고로 이시바시는 방송 경력만 30년이 넘는 초거물 게닌이다.
  • [6] 넷 상에서도 원 히트 원더라거나, 거품이 빠지고 있다거나 하는 비아냥이 나도는 모양이다.
  • [7] 2013년 9월에 아마짱이 종영된 뒤 처음 나온 드라마/영화는 2014년 4월의 기묘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