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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게임 노 라이프

last modified: 2016-04-09 19:47:49 Contributors

ノーゲーム・ノーライ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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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시선이 뭔가... 우리도 그렇지만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설정
4.1. 십조맹약
4.2. 16종족(익시드)
4.3. 작중에 등장하는 게임들
4.4. 국가
5. 미디어 믹스
5.1. 만화
5.2. 애니메이션
6. 트레이싱
7. 기타
8. 관련 항목
9. 바깥고리


1. 개요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의 일러스트를 맡은 적 있는 카미야 유우라이트 노벨. 카미야 유우가 글과 일러스트 둘 다 담당했다.[1] 2012년 4월부터 일본MF문고J에서 출판 시작. 한국에서는 노블엔진에서 출판하고 있다. 2015년 10월 22일 기준 일본은 7권까지, 한국은 6권까지 출판되었다. 번역가는 김완.

2014년 4월 28일 기준 시리즈 누계 135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2014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작품 순위 10위를, 2015년엔 3위를 차지했다.

6월말 기준, 애니메이션 효과로 원작 매상이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애니메이션도 원작 소설팬들에게도 꽤나 호평받았다. 알바 뛰는 마왕님!, 노우코메 등과 함께 미디어 믹스로 좋은 효과를 본 대표적인 사례.

내용상 일러스트와 내용 수위가 많이 높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중의 하나. 결국 한국 정발판은 약간 수정되어 증기가 추가되었다. 또, 시도때도 없이 글자 위에 을 써서 강조하기 때문에 읽는데 거슬린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그러던데?

2. 시놉시스

백수에 골방지기지만 인터넷에서는 도시전설이라는 이야기마저 떠도는 천재 게이머 남매, 소라(空)와 시로(白). 둘이 합쳐 하나인 『  』(공백)인 남매는 세상을 「망겜」이라 부르며 지내던 어느 날, 『신』을 자칭하는 소년에게 이끌려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곳은 신에 의해 전쟁이 금지되었으며, 『모든 것』──「국경선마저도 게임으로 결판이 나는」세계였다.
다른 종족들에게 연패를 거듭해 마지막 도시 하나만을 남겨둔 인류. 소라와 시로 폐인남매가 이세계에서는 ‘인류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자, 게임을 시작하자."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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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4.1. 십조맹약

유일신이 된 테토가 무력분쟁을 막기 위해 전 세계에 선포한 세상의 법칙. 이하와 같다.

-【제1조】 이 세계의 모든 살상, 전쟁, 약탈을 금지한다.
-【제2조】 다툼은 모두 게임의 승패로 해결한다.
-【제3조】 게임은 상호가 대등하다고 판단한 것을 걸고 치른다.
-【제4조】 '제3조'에 반하지 않는 한 게임의 내용 및 판돈은 어떤 것이든 좋다.
-【제5조】 게임 내용은 도전을 받은 쪽에 결정권이 있다.
-【제6조】 「맹약에 맹세코」 치러진 내기는 반드시 준수된다.
-【제7조】 집단 간의 분쟁에서는 전권대리인을 세우기로 한다.
-【제8조】 게임 중의 부정이 발각되면 패배로 간주한다.
-【제9조】 이상을 신의 이름 아래 절대 변하지 않는 규칙으로 삼는다.
-【제10조】 "모두 사이좋게 플레이하세요."

4조에서 정의하듯이 내기의 대상으로는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재산, 권리, 의무, 신체포기각서는 물론이고 기억, 사랑하는 마음, 존재의 소멸도 가능.[2]

8조의 발각되면에 강조가 되어 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부정을 저질러도 안 들키면 장땡이다(...) 심증이 있어도 증거가 없으면 무소용. 때문에 마법을 비롯하여 작중에선 왠갖 부정행위가 횡행한다.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고요.

9조의 내용에서 보여지듯, 10조의 사이좋게 플레이하는 것까지는 강요하지 않는다. 소라는 이것을 보고 『사이좋게 플레이는 무리지, 이 친구들아』라고 말하고 싶은거냐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쨌거나 제10조가 십조맹약의 핵심이자 목표이며 1조부터 9조까지는 이 10조를 위해 존재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테토에게 도전하려는 소라가 종의 피스를 빼앗지 않는 것, 테토에게 도전하기 위해 종의 피스를 모을 필요가 없는 것, 3권이나 4권에서 소라가 내세운 '누구도 죽지 않아, 게임이잖아?', 이마니티와 워비스트가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한 에르키아 연방의 모습, 6권에서 리쿠가 세상을 게임으로 보며 내세운 룰 중 '우리편이든 상대편이든 누군가 죽으면 패배'가 있는 것 등을 통해 작품 내에서 꾸준히 10조의 중요성과 디스보드의 클리어 조건을 암시해왔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12화에서 아예 대놓고 이를 지적한다. 즉 테토에의 도전권은 종의 피스를 모으는 게 아니라, 전 종족이 사이좋게 힘을 합쳐 테토에게 도전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

4.2. 16종족(익시드)

십조맹약에 종속되어 있는 16개의 종족으로, 십조맹약을 만들 당시 지성을 가지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던 종족들이다. 십조맹약은 익시드 사이에서만 작용하며,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동물(가축)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각 종족에겐 종의 피스라는, 각 종족의 모든 권리를 좌우할 수 있는 체스말이 하나씩 있다. 전권 대리인은 종의 피스를 걸고 게임을 할수 있으며, 종의 피스를 걸고 패배할경우 익시드에서 박탈당한다 즉, 더이상 십조맹약의 권리를 얻지 못하고 가축과 동급이 되는것, 때문에 작품 시작 시점까지 익시드 역사상 종의 피스를 걸고 게임이 이루어진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 종의 피스를 모두 모으는 게 테토에 대한 도전권이라고 한다. 각 종족이 체스말에 대응되는 건 리쿠가 생전에 대전을 체스에 비유하던 것에서 따온 것으로, 이마니티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약하니 킹, 플뤼겔은 가장 강하지만 변화가 없어서 퀸, 워비스트는 적진 깊숙히 들어가 근접전에 들어가면 무엇보다 강력한 폰, 엘프는 룩, 드워프는 비숍 등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상세 내용은 노 게임 노 라이프/종족을 참고.

4.4. 국가

  • 에르키아
    건국시조는 코로네 도라[3]이다. 인류 최후의 국가로 현 왕은 『  』이며 전 왕은 스테파니 도라의 할아버지였다. 현재는 동부연합, 오셴드, 아반트헤임을 흡수하여 에르키아 연방으로 다시 태어났다. 문화적인 면에서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세 유럽 스타일의 문화를 지니고 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과학력도 중세 수준에 머무른 상태였다는 점(…). 더군다나 문맹율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아서 여러모로 꿈도 희망도 없었던 상태였다.
    전 왕이 동부연합과의 게임으로 상당한 넓이의 영토를 잃은 탓에 『  』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는 나라 자체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으며 귀족들은 얼마 안되는 이권에 매달려 서로 다투던,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었으나 『  』이 왕위에 오르면서 점점 번성하는데다가 서서히지만 종족간 통합도 이뤄지고 있다.

  • 동부연합
    워비스트들의 국가로 후에 에르키아 연방에 가입하게 된다. 국가 지도자는 무녀이며 사실 이쪽도 과거에 꽤 내전에 시달렸지만 무녀의 58년간의 노력으로 국가 형태가 잡히고 에르키아로부터 대륙의 땅을 얻어내는데 성공해서 한동안 에르키아를 훨씬 능가하는 국가를 만들었다. 일본이 모티브라고 생각되는 섬나라로, 문화적인 면에서도 여러모로 일본풍의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의복 문화도 일본식이고, 건축 양식은 일본 건축과 현대 서양 건축의 절충형에 가깝다.
    반세기에 걸쳐 급속히 과학력을 쌓아 왔다고 하는데, 그 수준은 낮게 잡아도 거의 현실의 현대 문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예를 몇 가지 들자면 마천루를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건축 기술이라던가, 가상현실 게임[4]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전자 기술이라던가(…). SF 수준의 장난 아닌 과학력을 보유한다고 예상되는 드워프들의 국가인 하덴펠에 비교하자면 역시나 좀 떨어지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세 수준의 과학력에 머물러 있는 에르키아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넘사벽인 건 부정할 수 없다. 아마도 마법을 쓸 수 없는 워비스트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왔던 게 아닐까 생각된다.
    무녀가 부족통합을 위해 노력한게 약 반세기였다는 점과 조합해 본다면 올드데우스와 연결된 무녀 덕분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 엘븐가르드
    엘프들의 국가로 현 왕은 불명. 사실상 대륙 내 국가들 중에서도 최강으로 육지의 3할을 단독으로 지배하며, 2위 국가인 하덴펠보다도 2배 이상 국력이 강하다. 이유는 물론 엘프 특유의 마법 때문.
    알려진 정보만으로 보면 왕이나 특정 지도자보다는 몇몇 가문에 의해 주도되는 귀족정 형태일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이나 페어리 등을 노예로 부리고 있으며 일반적인 엘프의 이미지와 달리 내부는 상당히 부패해 있을 것으로 보인다.[5]

  • 오셴드
    세이렌과 담피르로 구성된 해저 국가. 바다 속에 위치한 국가답게 자원이라는 면에서는 대단히 축복받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라일라 로렐라이가 현재 여왕으로 다스리고 있다.

  • 아반트헤임
    플뤼겔들의 국가이다.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18익의회가 의회이자 국가최고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장은 최초의 플뤼겔인 아즈릴이다. 아반트헤임은 그들의 국가명이며 그들이 타고 다니는 판타즈마의 이름이기도 하다.

  • 하덴펠
    드워프들의 국가로 현재 엘븐가르드와는 영토분쟁 중이다. 아직 작중 이름만 언급된 정도일 뿐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지만 엘븐가르드 못잖은 강대국으로 보인다.
    판타지 드워프답게 과학력이 장난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만우절 숏 스토리였지만 지브릴의 과거를 다룬 단편에선 드워프들이 엘프와 전쟁을 하는데 전장 수백 미터 단위의 비공함이 날아다닌다.

5.1. 만화

만화 잡지 '코믹 얼라이브'에서 2013년 3월호부터 연재. 작가 카미야 유우의 아내인 히이라기 마시로가 담당.[6]
연재 주기가 매우 극악해서, 만화가 나오는 달보다 나오지 않는 달이 더 많다. 일본에서는 2013년 11월 22일에 만화판 1권이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도 2014년 7월 중에 노블엔진에서 출판되었다.

여담이지만 1권에 다음권 예고에서 노 게임 노 라이프 2권 2014년 발매 예정이라 써잇지만 2014년 안에 안나왔다(...).

5.2. 애니메이션

2016 후반 ~ 2017 중반
2기 예정

6. 트레이싱


일러스트가 다른 픽시브 유명 작가들(칸토쿠도 있다,또한 국내 작가의 그림도 있다.)의 그림을 트레이싱했다는 의혹이 2014년 9월 16일 제기되었다.
트레이싱 폭로 계정은 이쪽[7] 더 자세한 내용은 이쪽

위에 서술된 대로 노 게임 노 라이프는 다른 라이트 노벨과 다르게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카미야 유우 한 사람이기에 원작 7권, 애니메이션 2기, BD발화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팬들은 한숨만...


2019-08-18 현재까지도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으나, 트레이싱 의혹이 제기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공식입장이 나올 낌새조차 없다는 점, 작품의 인기가 매우 높아 작가에게 피해가 거의 없다는 점등을 보아 러브라이브 표절 논란과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리고 결국 별다른 해명없이 2015년 3월 발매예정목록에 7권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작가의 건강 문제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7. 기타

중국의 출판 관계자로부터 중국어판의 발매와 관련된 언급이 있었지만, 1권 중에서 나온 '압정과 공포정치, 세뇌를 반복한 독재자는 어느 세상에서나 암살당해 끝장난다'고 한 언급이 공산당의 일당체제 붕괴를 연상시키며, "모든 국가에 대해서 선전포고한다"라는 대사가 규제에 검열되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8월 16일자 니코니코 뉴스에(일어) 대만에서는 東立出版社라는 출판사에서 정발.

애니메이션의 감독(이시즈카 아츠코), 주연 성우 2명(마츠오카 요시츠구, 카야노 아이)는 2012년 10월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에 참여한 적이 있다. 특히 주연 성우 2명은 이 작품의 주연을 맡았었다[8] 그리고 이번 애니의 OP를 맡은 아티스트 역시 해당 애니의 1쿨 ED와 2쿨 OP를 맡었던 가수 스즈키 코노미이다.

일본의 어떤 용자가 시로와 소라가 단번에[9] 외운 이마니티 어를 해독한 영상이 있다. 이마니티의 언어를 번역해보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마니티 어는 그냥 문자만 만들어서 로마자에 대응시킨 것으로, 애니에서 문자와 발음까지 나왔기 때문에 문자는 나오지 않았던 엔테 이슬라어나 문자만 나오고 발음은 안 나왔던 마녀 문자보다 해독이 쉬운 편이다.[10]

애니플러스 리뷰 이벤트에서 추천수 23개를 받은 노겜노라 리뷰 " 주인도 구제도 필요없다 " 라는 제목의 리뷰가 최고 리뷰상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작가가 소설속에 담고자 하는 바를 잘 시사해놨다. 게임 세상조차도 실력에 의한 불평등이 있을 지언정 온갖 암약이 10계명에 의해 지켜지며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세상[11], 공백이란 단어의 의미는 새하얗게 텅 비어있는, 운명(=신)에 대항하며 자유를 추구한다는 의미, 대국민연설에서 보여준 나약한자도 도전할 수 있는 세상 등등..

위의 리뷰를 더 보기 편하게 정리한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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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책표지의 날개를 보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서로에 대해서 타박을 주는 짧은 글들이 실려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작가는 카미야 유우, 일러스트레이터도 동일인물 카미야 유우다(...).
  • [2]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 실행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인간에게 '100m를 1초만에 주파해라'하고 맹약으로 명령하면 한도 내에서 전력질주를 하게 될 뿐이다.
  • [3] 스테파니 도라의 직계조상
  • [4] 거치형도 아니고 의자 형태의 완전 체감형
  • [5] 5권에서 필과 크라미에게 당한 론 바르텔은 주지사라는 직책을 가진 귀족인데도 국가에서 금지하는 마약을 불법 유통하는 등 추잡한 짓을 벌이고 있었다.
  • [6] 카미야 유우 부분에도 나와 있지만, 원래 작가가 만화도 그리려고 했으나 몸이 심하게 좋지 않아서 부인이 그리고 있지만, 그림에 대부분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 [7] 2014년 9월 17일에 계정 생성, 10월 경에 계정이 정지되어 있다. 모종의 압력을 받은듯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10월 22일에 다른 계정으로 갈아탔다.
  • [8] 각 캐릭터의 이름에 '소라'와 '시로'가 들어간다는 점도 동일하다.
  • [9] 시로가 몇 분만에, 소라가 1시간만에지만 언어 하나를 외우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가를 생각해보면 이건 단번에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다.
  • [10] 다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글자를 로마자에 대응시키는 과정이 좀 괴랄하다. 일반인은 엄두도 못 낼 레벨.
  • [11] 실제론 꼼수를 부리는 인물들이 많지만, 대다수의 약자의 목숨이 저 10계명에 의해 지켜지는건 부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