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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last modified: 2014-08-24 16:02:13 Contributors

Contents

1. Native
2.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리키는 용어
2.1. 네이티브의 비애
3. 컴퓨터에서의 네이티브
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용어
5. 피규어 브랜드
5.1. 개요
5.2. 상품 라인업
5.3. 기타

1. Native

원주민, 착민을 뜻하는 영어 단어. 원어민강사 는 이 항목을 나타낸다.

2.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리키는 용어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의 줄임말로 원어민을 이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외국에서 살다 와서 그 나라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이나 영국영어권 국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귀국하여 영어를 잘 구사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일본에서는 귀국자녀라고도 한다.

학생의 경우 영어 문법을 제대로 모르며 남에게 설명도 하지 못하지만 외국어 성적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들이 외국어 영역 시간에 자지 않는 경우는 드물다. 간혹 학교에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 있을 경우 그들의 지시를 통역(...)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간혹 '토익? 그게 뭐임? 먹는 거임? 우걱우걱' 하는 반응으로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종합 900 및 LC 480 정도는 가볍게 넘기고 오곤 한다. 비슷하게 토플도 준비 안했는데 가볍게 고득점을 해 주위 사람들을 좌절시키기도. [1]

2.1. 네이티브의 비애

네이티브들이 영어를 잘 하면서도 정작 설명은 조리 있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A: 이건 왜 이래?
네이티브: 이럴 수밖에 없어!
학생B: 이게 분사 구문이잖아……
네이티브: 분사가 뭔데?

사실 이건 언어라는 것의 특성상 당연한 일이다. 당장 언어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한국인(그러니까 바로 )에게 '는 영희를 사랑한다'와 '내가 영희를 사랑한다'라는 문장을 보여주면, 이 둘의 어감이 분명 다르다는 것은 본능 수준에서 즉시 납득하지만 어떻게, 왜 다른지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예가 있다.

이 때문에 외국어고등학교의 영어 내신시험에서는 네이티브라 해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이유는 선생님들이 문법이 약하다는 걸 알고 문법문제를 은근히 많이 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토플은 잘 치는데 텝스, 특히 문법 파트에서 상당히 약해서 텝스 800점 이상이 별로 흔치 않다.

국내 대학 영문과에 진학하면 학점이 환상적으로 나올 것 같지만, 의외로 발린다. 영어를 알아듣고 말하는 능력과 영어 문학을 이해하는 능력과 그것을 한국어번역하는 능력은 다르기 때문이다.[2] 한글을 쓰고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해도 문학 점수와 국어 점수가 보장되지 않는 것과 똑같은 이치.

또 몇몇 네이티브가 많은 학교에서는 아예 교과서를 외워야만 풀수 있는 문제를 내서 네이티브를 엿먹인다. 빈칸 추론 문제에 예시 5개를 다 똑같은 뜻을 그냥 다른 말로 써놓고 고르라고 한다. 결국 답은 교과서에 있는 표현.

3. 컴퓨터에서의 네이티브

에뮬레이션이나 호환 모드의 사용 등 외적인 지원 없이, 특정 하드웨어나 OS에서 그대로 실행되는 것을 네이티브라고 한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네이티브 바이너리의 개념과 '자체 지원'의 개념이 있다.

전자는 예를 들어 어떤 프로그램이 윈도우용, 리눅스용으로 개발되어 있고, 에뮬레이션을 통해 맥OS에서 실행 가능하다면 그 프로그램은 윈도우와 리눅스에 대한 네이티브 바이너리가 지원되며, 따라서 윈도우와 리눅스만을 네이티브하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체 지원의 맥락으로 본 네이티브 서포트는 특히 소프트웨어에서 특정 기능이 제3자 애드온이나 플러그인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 7은 가상 하드 디스크(VHD)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어떠한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VHD를 설치 직후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MS 오피스 2007은 서비스 팩 2부터 PDF 형식을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 라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용어

원래 현 지구에 살고 있던 몬스터를 이르는 말. 작중에서는 크라켄 두마리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본래는 노아의 잔재라고 하며, 추정해볼때 노아가 탈계를 침공하면서 노예로 끌고온 타종족의 후예인듯 하다.

5. 피규어 브랜드



5.1. 개요

악마의 기업굿스마일 컴퍼니패밀리의 일원맥스 팩토리의 합작품으로, 므흐흐한 피규어를 주로 만든다. 굿스마일 컴퍼니는 자사의 이미지때문인지 전면적으로 내걸고 있지는 않는듯. 그래도 굿스마일 컴퍼니 계열답게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브랜드 명인 Native는 Naked와 Creative의 합성어이다.

5.2. 상품 라인업

네이티브 웹 한정으로 판매하는 크리에이터즈 컬렉션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피규어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다. 물론 R-18등급. 다만 이를 국내 샵에서 엔화 대비 20배 이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잦다. 과거 네이티브 웹 스토어가 해외배송을 지원하지 않을 때는 뭇 수집가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비싼 돈을 들여 구매했으나, 네이티브 측에서 해외배송을 2000엔에 해주기 시작하면서 국내 샵들의 가격도 일시에 확 내려갔다.

한정판이란 이름 답게 일정 기간동안만 판매하기 때문에, 굿스마 계열사라는 퀄리티 보증수표와 특유의 빠바박한 디자인(...)에 더불어 판매기간이 끝난 컬렉션 피규어들은 개봉이건 미개봉이건 눈이 돌아가는 가격에 거래되곤 한다.

5.3. 기타

피규어 브랜드인데 에로게를 발매한 적이 있다. 타이틀은 se.키라라. 원래는 돈 받고 팔려고 했는데 중간에 계획을 바꿔서 무료배포를 하고 피규어로 수익을 회수하려 한 듯. 피규어는 모르겠지만 게임은 배포 후 4개월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넘는 등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었다. 현재는 배포 중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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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토익 시험은 종합적인 영어 실력 테스트라기보다는 회화능력 테스트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 몇 년 이상을 거주한 사람들은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들어가도 990점 만점을 쉽게 받는다. 또 3대 영어시험이라 불릴만한 토익, 토플, 텝스 중 토익이 가장 쉽기도 하고. 토플은 토익보다는 어렵지만, 시험의 취지가 대학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 학교를 다녀봤다면 난이도가 낮아진다.
  • [2] 주로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시오와 같은 형태로 문제를 많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