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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last modified: 2016-05-20 14:57: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변천사
3. 특성
3.1. 남초
3.2. 정치성향
3.3. 공권력 옹호
3.4. 음모론
3.5. 극단적인 견해
3.5.1. 제노포비아
3.5.2. 지역감정
3.5.3. 호모포비아
3.5.4. 종교
3.5.5. 국방
3.5.6. 국제정세
3.5.7. 기타사항
3.6. 서식하는 몬스터들
4. 꾸준글 및 지능안티질
5. 평가
6. 서비스
6.1. 정치
6.2. 연예
6.3. 스포츠
6.4. 뉴스캐스트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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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야갤
네일베
병림픽의 놀이터
연예인 팬들과 안티팬들이 섞여서 키보드 워리어가 되는 곳
서로 이기적이게 헐뜯으며 노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1. 개요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뉴스 게시판.

각 언론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를 모아 네이버에서 뉴스를 중간 서비스하는 곳이다. 아무래도 점유율 최대의 포털인 네이버라서 그런지 노출 빈도가 매우 높으며 달리는 댓글도 많다. 다음 아고라, 미디어다음 등 다음 계열 커뮤니티와는 포털계의 마굴로서 자웅을 가리고 있으며, 뉴스 본문보다 기사 댓글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더 궁금해서 구경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 본 항목도 뉴스 게시판 자체보다 댓글과 이용자의 동향을 더 많이 다루고 있다.

2. 변천사

과거에는 아이디가 공개되었던 까닭에 까일 만한 댓글을 쓰면 직접 블로그로 찾아온(...) 이용자들에게 테러당하거나 신상을 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허나 2010년 즈음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아이디 앞 4글자만 보이게 하면서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게 되었다. 당연히 기존에 있었던 블로그 방문 버튼도 사라졌다.

참고로 다른 글 보기를 누르면 전에 쓴 글을 볼 수 있게 바뀐 것은 대략 2006년경이다. 그 전까지는 한 줄 댓글 형식이었다. 2004년 문희준 기사에 달렸던 30만 리플[1]도 당연히 한 줄 식으로 달린 것이다. 대략 2005년쯤에 기사가 삭제되었는데, 어차피 이후 네이버 리플 시스템의 변경으로 그 이전 기사의 댓글은 모두 삭제될 운명이었다.

2006년 개편 당시에는 추천 버튼만 있었고 지금처럼 공감, 비공감은 없었다. 그래서 2006, 2007년쯤의 기사를 보면 공감은 1000개가 넘는데 비공감은 하나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혹 비공감이 있긴 하지만, 그건 누군가가 나중에 찍어놓은 것이다. 당시에는 지금의 네이트 뉴스처럼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 3개가 맨 위에 보였다. 다만, 그 당시에는 비공감 기능이 없었으므로 네이트처럼 반대를 많이 받는다고 내려갈 일은 없었다. 또 당시에는 지금의 네이버 블로그처럼 뉴스에 댓글을 달 때 퍼스나콘을 쓸 수 있었는데, 기본적인 사람 얼굴 퍼스나콘 외에도 블로그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퍼스나콘도 쓸 수 있었다.

2009년 개편 때는 메인 페이지 뉴스 박스 편집권을 신문사에 넘겼고, 기사를 클릭하면 바로 신문사 링크로 연결되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네이버 뉴스의 트래픽이 감소했고 예전과 비교해서 리플 개수나 조회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나마 지금도 수백 개의 댓글이 꾸준히 달리는 분야는 야구 뉴스 정도.

2012년 3월 23일, 다음 뉴스, 네이트 뉴스처럼 제목을 클릭하지 않아도 내용을 볼 수 있게 바뀌었다. 이는 예전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는데 2005년경에는 이것과 비슷한 방식이었다. 모바일로도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다른 글 보기 기능과 비공감 버튼이 사라졌다. 게다가 공감 순 댓글 정렬이 사라진 자리에 답글 많은 순 댓글로 볼 수 있게 바뀌었다. IP까지 안 보인다. 기존에는 IP 중 3번째 자리만 가려졌었다. 아이디 앞 4자리가 같은 경우에는 전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를 보다 강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글자 제한도 300자로 줄어들었다. 과거에는 3000자 정도까지 가능했었다. 댓글을 작성한 후 삭제는 가능하지만 수정은 불가능하다. 아이디 5번째 글자부터는 안보이게 가려진 건 여전하지만,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쓴 댓글에서는 아이디 전체가 보인다. 본인이 쓴 댓글에 공감하는 것도 가능했었는데, 얼마 뒤 시정되었다.

이전 기사의 경우 한동안 기존 댓글 시스템이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SNS 계정은 기존 계정과는 달리 닉네임을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이용하여 어그로를 끌 만한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악플러도 나타났다. 이 때문에 네이버 영화 평점 조작처럼 추천수 조작하기도 쉬워졌다. 네이버,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으로 한 번씩만 로그인해도 공감 및 비공감 5개를 줄 수 있다.

이렇게 댓글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분탕질을 치는 일부 유저들이 네이버 뉴스를 떠나 댓글란의 어그로가 잠잠해질 듯 보였지만 댓글 개편의 맹점을 이용하여 다시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 유저들이 늘어났었다. 결국 네이버 측에서 2012년 9월 초 댓글을 오래된 순서와 호감도가 높은 순서대로 정렬하는 기능을 추가시켰다. 호감도는 '공감-비공감'이다. 공감 10, 비공감 5보다 공감 8, 비공감 1이 더 위쪽에 표시된다.

다른 글 보기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2012년 3월 23일 개편 전에 쓰이던 그것과는 다르다. 개편 전의 다른 글 보기는 그 아이디로 기사에 남긴 댓글만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글도 볼 수 있었으나, 이번에 추가된 다른 글 보기 기능은 본인이 남긴 댓글만 볼 수 있고[2], 댓글[3]도 볼 수 있다.

개편 후의 댓글뿐만 아니라 상당히 예전 댓글 및 답글까지 볼 수 있는데, 심지어 2006년쯤에 단 댓글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 위에서 언급한 다른 글 보기, 답글 달기가 가능해진 2006년 개편 이후 달았던 댓글부터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3월 개편 전에 쓰던 형식의 본인 댓글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에 로그인 한 상태에서 본인 댓글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댓글은 따로 주소를 알지 못하는 이상 볼 수는 없다. 다만, 본인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답글을 달았을 경우 그 아이디를 클릭해서 그 사람의 다른 글을 보는 것은 가능하다. 만약 예전에 댓글 차단 ID나 댓글 관심 ID를 지정해뒀을 경우에도 그 아이디를 클릭해서 다른 글을 볼 수 있다. 이후 댓글들이 갑자기 착해져서 재미가 없어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3. 특성

건전한 토론문화와 양질의 댓글 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또는 특정 계층/민족, 종교 등을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욕을 하면 2글자든 세 글자든 'O' 자 3개로 표시된다. OOO 라고 표시된다. 그리고 몇몇 단어는 기입만으로도 금칙어가 포함되었다며 글쓰기 자체를 제한한다.

한국은 모욕죄명예훼손죄가 있지만 인터넷 아이디끼리는 아이디가 유명하게 알려졌고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인식 가능한 어지간한 상황 아니면 특정성이 안 된다고보기에 뉴스 기사에 신상정보 확연히 나온 사람을 욕하는경우 말고는 처벌이 거의 안 되서 욕이 매우 많다. 댓글창에다 괜히 누구 신상정보 까발리면서 욕하다 고소 고발이 되서 처벌 될수있을지는 몰라도 네이버 뉴스는 특히 아이디도 ABCD**** 이런식으로 나오기때문에. 그리고 알려진 인물인 경우에도 유명인이 사소한걸로, 많은 일반인을 고소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질수도 있는 걸 노리고 욕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자 연예인 기사에서 무조건 성괴를 외치는 자들

좋게 말하면 뉴스와 넷상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 대한 여론을 빠르게 전달해 주는 사이트, 나쁘게 말하면 무개념들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 정신건강을 위한다면 댓글란은 읽지 않는 것이 좋다.

애초에 점유율 70%가 넘는 포털사이트기에 수많은 사용자의 성향을 일반화하기 어렵다. 대체로 정규분포 혹은 극우에 가깝지만 극단적인 이용자들이 워낙에 눈에 띄는지라 편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항목에서 서술하는 내용은 베스트댓글을 생산하는 네이버 댓글 여론 동향과 그러한 댓글을 쓰는 작성자들의 성향을 서술한 것에 까갑다. 따라서 단순히 기사를 읽는 이들의 성향까지 일반화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았으나......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 오픈
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입니다.
기사에 많이 달린 댓글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이 쓴 걸까 궁금해한 적 있으시죠?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들의 데모 분포를 그래프로 보여주며
댓글 보는 재미와 정보를 더해줄 수 있는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통계로 보는 댓글'은 네이버 계정으로 작성한 댓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각 기사에 작성된 사용자들의 성별, 연령별 비율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은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댓글 통계 그래프는 모든 기사에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서비스 적용일(4.21) 이후 작성된 기사 중 댓글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경우에 한해 제공됩니다.
기사 뿐 아니라 생중계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댓글 참여가 활발해지면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연예기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21 10:09
네이버 얘네 팝콘에 충실해질 준비가 된건가

  • 이미지 하단의 초록 글씨는 해당 기사를 연결하는 링크입니다.
Examplenews_politcs.png
[PNG image (Unknown)]

안철수 "朴대통령, 양적완화 모를 것같은데요?"(종합)
Examplenews_world.png
[PNG image (Unknown)]

캄보디아 코끼리 '과로사'…코끼리관광 없애라 청원 빗발
Examplenews_IT.png
[PNG image (Unknown)]

애플,13년만에 최악의 판매 부진 보고 전망

네이버 뉴스가 편향되었다는 걸 박살내고 어떤 사람들이 쓴 것인지 대략적으로 통계를 집계해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네이버 아이디로 작성한 게시글만 반영되며. 서비스 초기에는 댓글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경우만 집계된다고 한다. 어째 이용자층이 뻔한 연예기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네이버 뉴스댓글이 틀니를 쓰는 분들이 점령했다거나 트롤러들의 온상이라는 인식을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이러한 통계에도 기사마다 일정한 방향성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10대의 경우 정치 기사에 대한 관심따위 없다고 봐도 좋으며. 30대 이상의 사람들이 3파전으로 댓글을 쓴다는 걸 보여줌으로서 정치 이야기는... DcWiki:나이드신 분들이나 하는 것이란 걸 알 수 있다. 통계를 보면 전반적으로 남자 비율이 높으나 일상적인 기사, 사람들의 슬픔을 불러오는 기사 등은 여자 비율이 그럭저럭 된다.

3.1. 남초

싸이월드와 합병하면서 여초가 된 네이트 뉴스와 반대로 남초다. 연예뉴스처럼 여성이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정치, 경제, 사회를 비롯한 대다수 댓글 지분은 남성이 보유하고 있다. 남초냐, 여초냐 하는 성향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2015년 즈음에 이르러서는 남초 중에서도 편향적인 꼴마초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렇기에 내용에 상관없이 "남녀"가 나오기만 하면 댓글란에서 현세에 강림한 헬게이트를 볼 수 있다. 군대, 특히 여군 관련 보도가 나오면 베플은 주로 간부로는 가고, 병사로는 못 가냐?가 독차지하고 여성부를 해체하고 국방부의 예산을 늘려라 라는 베플이 압도적으로 쏟아진다. 막장기관인 여성가족부는 얄짤없다 성향상 여성징병제의 비합리성과 현실적인 한계를 논하는 댓글들은 역적 취급과 함께 광속으로 털리는 편이다. '군대 가란 소리 안하니까 전시를 대비해서 훈련소에서 기본 군사교육이라도 받아라' 라거나 '여자들은 공익으로 쓰자'는 절충적인 주장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리그베다위키의 자세한 논의는 여성징병제 항목 참조.

대부분의 기사에서도 상습적인 가정폭행이나 성폭행 같은 중범죄가 아닌 이상, 베스트댓글에 올라오는 댓글 대다수가 여성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네이버 여론의 지지를 받는 댓글들은 한국 사회는 이미 성평등을 넘어서 남성들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한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기에 성평등 지수가 낮다거나 이슈가 되는 '경력단절녀' 등 이슈에 굉장히 싸늘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직장에서의 여성 불평등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 '여자들이랑 회사 다녀보면 안다'는 등이 베스트댓글이 자주 오른다. '여학생 취업 최악' 뉴스에 대한 네이버 여론.

과거에는 그나마 어느 정도 자정작용이 있었으나 2015년 경에는 마초가 아닌 꼴마초 성향이 빈번하게 베스트 댓글에서 출현하고 있다. '유리천장 지수 한국이 꼴찌'에 대한 반응을 보자. "여성의 날? 존나 뻔뻔하다 진짜." 해당 베스트댓글란에서 여성의 업무생산성이 남성보다 낮다는 말이 나오는데 어떠한 근거도 없다.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극단적이다. 더불어 여성을 비하하는 명칭인 김치녀, 보슬, 된장녀 등 드립이 베스트댓글에 버젓이 올라오고 있다. 문제는 일부를 비난하면서 그것을 한국 여성으로 일반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중에 김치녀란 용어는 최근 사용 횟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웃긴 것은 2000년대 크게 이슈가 된 된장녀라는 용어와는 달리 김치녀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일반 네티즌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대답도 중구난방으로 돌아온다. 자기들도 명확한 정의를 모른다. 현재 네이버에서는 여성인데 까일 만한 행동을 한 여성에게 쓰이고 있다. 그래서 현대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뉴스에 올라온 베스트댓글에 '김치녀 모녀'라는 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일상에서 보기 힘든 이런 낯선 용어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네이트판에서 여자들이 먼저 김치남이란 말을 썼다', '여자들은 김치남이란 말을 쓰는데 남자는 왜 못 쓰냐'는 논리도 없는 반박만 잔뜩 나온다.

최근에는 '저 여잔데', '여자지만' 이라고 시작하는 넷카마성 댓글도 간혹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이런 글은 추천을 꽤 많이 받는다.

3.2. 정치성향

다음과 반대인 보수적 성향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다소 거리가 있다. 진영 상관없이 과도한 편들기쉽게 말해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는 추천과 비추천을 동시에 많이 받는다. 정치 뉴스의 댓글들은 파블로프의 개를 연상시킬 정도로 기사 내용에 따라 변한다. 가령 여당과 행정부를 까는 뉴스가 나오면 베스트댓글은 여당 비판이 대부분이며, 야당 정쟁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 야당 비판이 대부분을 이루는 구조다.

다만 국회의원을 비판하는 데 있어서는 모두 위 아 더 월드가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모두가 단결하게 만드는 국회의 힘! 문제는 네이버 여론은 무조건적인 국회의원수 감축을 과격하게 주장하는데, 국회의원 수를 감축하게 되면 반대로 국회의원의 권한이 더 강해진다는 점은 간과하고 있다.(...) 또한 병크가 많다고 하나, 일반인이 보기에 하는 일이 없는 것 같기 때문에 국민들이 선출해서 개개인이 헌법기관국회의원국회를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베스트댓글을 보면 정신이 아찔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어떤 꼴이 나는지를 모르는 듯하다.

자신이 비판하는 정치인에게 논리적인 비판이 아닌, 고인드립이나 성별, 외모로 인한 모욕적인 별명을 붙이거나 조롱하는 성향이 짙다. 특히 전·현직을 가리지 않고, 정치 권력의 정점인 이 주 표적이 된다. 이는 2000년대 중후반 인터넷과 커뮤니티들의 경이적인 발전과는 다르게 사용자들의 인터넷 예절 수준은 하락됨에 따른 것으로 네이버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 네이트 등 주요 포털 사이트 뉴스 기사라면 어디에서나 지적되는 문제이며, 정치적 스탠스와 상관없이 이러한 비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수준이다. 인터넷의 파급력을 생각해본다면 이는 이 항목의 여러 문제들과 더불어 현대 한국 넷상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성향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며 반대되는 진영이 아예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고드윈의 법칙[4].]에 따라 종북친일 프레임을 씌우기에 급급하다. 더군다나 여기에 최근 난입하는 극우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종북좌빨이라는 용어가 상황에 맞지 않게 쓰이고 있다. 상황에 맞지 않은 용어 사용을 지적하면 도리어 사상검증을 하려 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수와 진보 상관 없이, 네이버 댓글란에서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못 본 척하고 상대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고 부들부들 떠네" 등 자기소개 격한 표현이 오간다. 특히 여/야에 대한 정당한 비판도 선동, 심지어는 간첩으로 몰아가기에, 보다 못해서 병림픽에 끼어든 논리적인 유저들이 격하게 분노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그래서 건전한 사람들은 네이버 뉴스 댓글란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겨레경향신문 같은 진보언론은 소스 언론사만 보고 '역시 한걸레네' 등 댓글에 신문사 욕을 다는 경우나, 기사는 안읽고 제목만 보고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댓글들은 답글에 기사나 읽고 댓글 달아라는 비판이 쏟아진다.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들이 권리를 찾는 종류의 사회이슈에 대해 매우 싸늘하다. 비정규직과 관련해서 주된 주장들을 보면 '비정규직은 쉽게 들어와서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마라.' 나 '꼬우면 정규직으로 시험쳐 들어오던지' 라거나 '노력이 부족하니 그렇게 된 거다' 등등 노력에 대한 지나친 과신[5]이 주를 이룬다. 보통 우파성향에서 자주 개인의 노력에 대한 지나친 노력 드립을 하고 또 믿고 있다. 개개인의 노력에 의해 사회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으면 사회를 총괄하는 정부의 존재이유가 없다. 예시(호감순)

3.3. 공권력 옹호

공권력에 대한 옹호가 여론의 주를 이루고 있다. 다음 같은 사이트에서 시위를 진압하는 전경들을 '정부의 개', '악당'으로 묘사하는 공권력에 대한 혐오가 네이버에서는 옹호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쳐 집회 결사에 대해 맹목적인 적의를 보이고 있다. 집회 관련 뉴스가 올라왔다 하면 단체에 상관 없이,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정치성을 빼라"는 주장이 보인다. 정치적인 사안에서 정치성을 어떻게 빼나? 정작 이 사회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자유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지는 안중에도 없다.

집회, 결사가 잦을 수밖에 없는 시민단체를 악의 축으로 보고 있다. 어버이연합 같은 짝퉁 수구단체든, 전교조 같은 좌파 단체든 상관없이 집회에 관한 뉴스가 떴다 하면 비판이 아닌 비난이 잘 달리는 편이다. 시위 빈도가 잦은 노동조합 역시 '귀족노조'라든가, 고용주 입장에 근거한 비난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 근거가 현대자동차 노조라는 것은 함정(...).

이런 경향 때문인지, 광화문에서 시위를 벌였던 세월호 유족에 대한 비난이 베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세월호 사건과 상관없는 뉴스에서도 '누구처럼 정부 탓 하지 마라', '이런 게 진짜 유족이지' 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사건사고가 나면 보상에 대한 어떠한 말도 나오지 않았는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해 "나라탓 할 생각 마라" 같은 날선 반응이 나온다. 전반적으로 공감능력이 결여된 댓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고 지지를 받는다.

이러한 예시는 다음과 같다.

검찰, 경찰로 대표되는 법 집행기관에 관한 뉴스가 올라오면, 스폰서 검사 같이 누가 봐도 욕먹을 비리가 아닌 이상 공권력 옹호가 베스트 댓글의 주를 이룬다. 주된 내용은 공권력이 상당히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 경찰처럼 '총기 등의 사용을 자유롭게 허가하자'는 등의[6] 경찰력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뒤따르고, 그러나 미국 경찰에는 네이버 여론이 혐오하는 노조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미국식으로 의료보험 민영화 더 해봐야 정신 차릴런지 경찰의 잘못된 일처리에 대해 기사가 나면 '언론이 경찰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수사과정 상에 위법이 있더라도 '범죄자만 잡으면 그만 아니냐'는 등 이것이 과연 법치주의 국가의 시민의식인가 의문이 드는 주장까지 나온다. 그네들 소원대로 삼청교육대가 부활해 봐야 정신차릴 모양이다 그나마 백인 경찰들의 비무장 흑인 사살 등 미국 경찰에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들이 연달아 보도되면서 미국 경찰에 대한 환상은 많이 깨진 상황이다.

인권 또한 불필요하거나 쓸데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뭐야 얘네... 인권위는 공권력 강화를 방해하는 집단으로 취급되어 동네북 수준으로 까인다. 그런데 인권위도 국가기관인데? 체벌, 똥군기 측면에서 이런 성향이 두드러진다. '면학 분위기를 위해서 어느 정도는 체벌이 필요하다', '군 기강을 위해서 폭행은 필요악이다' 같은, 다른 사안에 유사한 주장이 나온다. 이런 소리는 한국인은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개소리와도 같은 것이며, 고로 주장하는 자신들을 깎아내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폭 최근에는 이런 인권을 무시하는 공감대 때문인지 '피의자'의 인권은 없다무죄추정의 원칙을 상큼하게 무시한 내용이 베스트 댓글에 올라기도 했다. 피의자 및 피고인은 아직까지 가해자 , 확실한 범죄자가 아니다. 꽃뱀 같은 경우처럼 그냥 누가 모함이나 착각으로 신고해서 수사에 들어가거나 고소당해도 될 수 있는 신분이다. 전반적으로 댓글러들이 형사소송에 관한 지식이 미약하다는 걸 보여준다. 북한처럼 변해봐야 정신차리지?

또한 사형찬성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 물론 사형에 대한 견해가 세계적으로 정답이 나오지 않은 문제지만, 네이버에서 보이는 사형찬성론자들은 무식하게 반대측을 인정하지 않고 '네 가족이 그랬다고 생각해봐라'는 반박으로 응수하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형 항목 참조. 그리고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과격한 극단주의자들의 사형을 하는게 진짜 정상 국가라는 식의 주장들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혼돈할 수가 있는데 사형/국가별 현황을 봐도 알겠지만 선진국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고 해도 오히려 사형을 안하고 있는 국가들이 대다수이다. 이와 같은 엄벌주의적 성향은 무슨 사건사고 뉴스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효수해야 한다" 라든지 "어떻게 저런 짓을... 당장 사형시켜라! 쌀이 아깝다!" 같은 격정적인 덧글이 상당한 지지를 받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미국과 더불어 진보,개혁적인 면이나 복지, 근로환경 좋고 선진화 된 유럽 국가들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인 반응들이 많은데 바로 이 유럽도 한 두 국가 말고는 사형을 폐지했고 유럽연합 가입조건에도 사형 폐지가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가해자 편만 들어주는 기득권층 판사새X 대신에 정의로운 서민들이 몸소 들어가서 직접 형량을 정한 사건에는 네이버 댓글러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원래라면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한국에는 '국민참여재판'이라는 제도가 있어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한 예가 있다.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붙잡힌 사건인데, 이 딸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정신상담을 받는 등 이미 정신이 불안정하였고 중학생때에는 부모가 별거를 시작하였으며 자신이 학대와 구박을 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머니를 살해하고 제정신을 차린 다음에는 무척 범행을 후회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었는데 1심에서는 배심원 대다수가 징역 10년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구체적으로는 1심에서는 배심원 9명 가운데 7명이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는 의견을, 나머지 2명은 각각 징역 8년과 15년의 의견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2심 고법에 올라와서도 이 의견을 존중해 징역 10년을 판결하였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살인죄의 최고형량은 사형이라서 '법이 약하다'는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다. 배심원 중에서도 한 사람이 15년형을 주장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현실적으로 최고형량보다 훨씬 떨어지는 형량이 나오게 되는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도 이 배심원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 (이 양형기준은 권고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실제 판사에게는 각종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사정, 판결문에도 양형 이유를 적어야 하는 것 등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구속력을 가지게 된다. 반면에 이들 배심원들은 물론 판사에게 제반 설명을 먼저 듣긴 하지만 어차피 일반인일 뿐이고, 이 사건만 끝나면 법원에는 더이상 볼 일이 없으며, 내부 사정같은거야 알 바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이 180도 다르다.)

결과는? 여전히 한국은 살인자의 천국이다, 형량이 너무 관대하다, 무조건 중벌해야 한다 등이 베플로 올라와있고 반대수는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댓댓글로 '이는 국민참여재판에서도 인정한 형량이고 국민참여재판에는 일반인들이 들어간다'는 것을 지적하는 예가 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거나 거의 지지를 받지 않는다. 자기들 즉흥적인 기분에 맞지 않으면 그냥 척수반사적으로 다 개새끼가 되는 것. 네이버 댓글의 현주소

한편 네이버 뉴스에서 생활하는 주요 네티즌들이 상당부분 극우화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2014년 12월에 벌어진 종북콘서트로 논란이 된 황산테러 뉴스를 볼 수 있다. 이 사건에서는 기사마다 하나같이 용의자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룬다. 여기서 사용되는 논리는 '공권력이 제 기능을 못하니 나선 것'이므로 옳다는 등 기존의 공권력에 대한 신뢰와는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즉 용의자가 법질서 준수는 둘째치더라도 일단 정의로운 행동을 대행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윤봉길, 이봉창 의사와 용의자가 같다는 어이없는 맥락의 댓글이 베스트댓글마다 올라와 있다는 점이다. 당연히 광주 민주화 운동과 이것의 차이점이 무어냐는 말까지 있을 정도. 국가유공자들 모욕

한 마디로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공권력을 무한히 강화해 경찰국가를 만들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3.4. 음모론


거기다 근본도 없는 각종 음모론이 횡행한다. 출산률에 대한 기사가 뜨면 으레 기득권층이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간다'는 육아예능으로 국민을 세뇌하려 든다는 소리가 베플이 되기 마련. 비정상회담 등의 외국인 예능에 대해서도 다문화를 기득권층이 국민에게 세뇌시키려는 수작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양극화를 세계적인 추세로 조명한 기사같은게 뜨기라도 하면 으레 이건 다 거짓말이고 사실은 기득권층이 부려먹을 서민 이민 못가게 언플을 하는 것이며 자신은 여기에 속지 않고 그래도 이민가겠다고 다짐하는 비장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간통죄 폐지에 대해서도 이젠 간통은 합법이 되었다며 기득권층들이 마음껏 즐기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뒷구멍으로 뇌물을 주고 위헌을 만들었을 거라는 이뭐병스러운 생각을 한다. 이쯤되면 진짜 정신병이다 자신들의 시궁창 신세를 기득권층에 대항하는 투사로 합리화하는데 정상인이라면 실소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이것은 여기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주류의 상태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게도 한다. 정작 그 주로 이민드립 치는 대상인 유럽 대다수 국가 , 미국 대다수의 주들은 간통죄를 오래전에 폐지했다.

3.5. 극단적인 견해

온갖 헤이트스피치[7]끝판왕.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극단적인 견해가 많은 지지를 받는다. 주로 사회, 세계뉴스 면에서 이런 비현실적일 정도로 강경한 스탠스를 자주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이들은 최소한의 현실감각마저 없음을 인증하는 것이다.

3.5.1. 제노포비아

대표적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있다. 외국인 노동자를 예비 범죄자로 취급하는 극단적인 시각이 자주 보인다. 한 마디로 제노포비아가 굉장히 강력한 편이다. 훈훈한 뉴스에서도 어쨌든 다문화는 반대라는 주장깨알같은 '귀고리 낀 백인' 드립이 나타났다.

여기서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를 같은 것으로 보는 오류를 보인다. 유독 네이버 베스트 댓글에서 자주 등장하는 논리지만, 유럽은 다문화가 실패했다고 선언한 적이 없다. 앙겔라 메르켈이 비슷한 말을 했지만 메르켈이 말한 건 독일어를 배우고 좀 더 통합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한 이후에 네오나치 3인방이 터키인을 연쇄살인한 뉴스가 나와 체면을 구겼다. 게다가 만약 메르켈 총리 말처럼, 다문화가 실패한 거라면 다문화 정책의 성공적 예로 뽑히고 있는 캐나다는 대체 뭐란 말인가? 참고로 이들의 주장에 나오는 미국은 다문화 국가가 아니다. 다인종국가지만 원칙적으로는 멜팅팟이라고 미국사회에 녹아 들이는 구조다. 이런 걸 생각할 정도면 댓글을 안 썼겠지

최근 베스트 댓글에서 세력을 급속히 불리는 이런 견해들은 다문화 반대운동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한 마디로 '내가 다문화에 대해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안 좋아할 수도 있지 표현의 자유라능' 별 상관없는 뉴스에서도 프로파간다마냥 다문화 비난 댓글이 자주 보인다.

이러한 제노포비아가 드러난 사례가 바로, 일본 관련 뉴스다. 2010년대 들어 아베 신조로 인해 혐일 감정이 많아진 탓인지, 지진이 일어나서 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버젓이 베스트에 오른다. 요즘은 이에 대한 자성(?)이 일었는지 일반 선량한 일본인들 빼고 아베와 극우 일본인들만 (자연재앙 기타 나쁜일에) 당했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이 더 많이 올라온다.일본 아소 화산 분화에 대한 반응에서 이를 살펴볼 수 있다.덤으로 병림픽도[8] 전쟁범죄에 사죄하는 일본 시민단체에 관한 뉴스에는 "그래도 일본에 사람이 사는구나"같은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일본인을 원숭이로 놀리는 심한 비하와 더불어 그동안 일본이 한민족에게 해온 침략 역사에 따라 일본인은 사람다운 사람이 없다는 편견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3.5.2. 지역감정

지역감정성 덧글이 극심한 것은 이제 당연하다시피 되었다. 경상도나 전라도 관련 기사에는 거의 100% 지역비하 덧글이 달리며, 그 외 지역 기사에서도 종종 비슷한 류의 덧글이 나타난다. 아예 상관없는 기사에까지 똑같은 내용의 지역비하 덧글을 복붙하고 다니는 작자들도 상당히 보인다. 통구이홍어 같이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될 말들도 베스트에 올라오고 있다.

3.5.3. 호모포비아

호모포비아 성향 또한 두드러진다. 최근 애플CEO 팀 쿡커밍아웃을 하면서 "내가 동성애자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의 반응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들의 주장은 "동성애자는 그냥 하나의 취향일 뿐이고 그걸 좋아하지 않는 것은 내 자유다"라는 것. 예외적으로 홍석천씨는 까이지 않는다지만 이는 캐주얼 호모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산물일 뿐이다.

물론 동성애에 대한 견해가 갈리는 만큼, 공감과 반대수가 거의 반반을 이루고 이에 반대되는 주장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3.5.4. 종교

종교에 대해 극단적으로 혐오적인 성향도 짙다. 일단 보통 일반적인 반종교/무신론적 성향이라고 보긴 어려울 정도로 극으로 치달은 성향이 강한데, 대개 그 종교의 사회적인 맥락이나 순기능,역기능 등 에 대한 정상적인 고려, 분석을 통한 제대로된 비판이 없는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이며 극단적인 비난으로 도배된 경우가 많다. 이슬람에 대한 뉴스에 달린 편견을 보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개신교 역시 취급이 좋지 않다. 한국 개신교가 여러 병크를 보이고, 거대 교회에 의한 부패도 자주 보이기 때문에 거의 악의 축 취급을 받고 있다.근데 이건 자초한 면이 크다 개독교라는 단어가 보이는게 일상수준.

3.5.5. 국방

군대 관련 기사가 나오면 절대 다수에 가까운 이용자들의 댓글들이 자신들의 군생활 시절과 다른 생활상에 대한 반발, 보상심리에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진병영에 대한 반발심이 강한 편이며, 특히 2014년 군에서 여러차례 폭풍이 휘몰아친 이후로 조직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에서 내놓는 안건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댓글보다 부정적인 댓글이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주로 '내가 군생활 할때는 안이랬는데', '군대가 아니라 캠프다', '당나라 군대가 되어 간다', '군기가 빠진다' 등이 올라온다.

생각해보자. 지금 군필자들 중에 자신이 군생활을 얼마나 FM으로 보냈는지. 경계근무부터 각종 훈련, 병영생활에 이르기까지 가라와 완벽히 무관한 부대와 복무자가 있다면 갈수록 FM과는 멀어지는 현 국방실태를 걱정하며 이런 소리를 해도 좋다. 하지만 과연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결국 자신들은 그러지 못했으면서 현역들에게는 완벽을 요구하는 꼴 밖에 안된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까는 사람들조차 선대의 국군 선배들이 보기엔 그들이 말하는 캠프를 다녀온 것이다.

그리고 생각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군복무 환경이 좋아지는 것과 군기가 빠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뿐더러 연관성도 없다. 오히려 생활여건이 좋아질수록 심신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부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는다.[9] 더구나 이들의 댓글들을 보면 이들이 말하는 군기는 군기의 원래 정의보다는 왜곡된 군기에 더 가깝다. 후배들의 더 나은 군생활을 위한 개선 움직임에 선배라는 사람들이 태클을 걸고 있는 셈이다. 자신의 동생들, 아들들에게 자신이 당한 군대를 물려주려고 하는 것과 같다. 국방부가 주로 육군 중심으로 돌아가고 예비역 대부분이 육군 출신이다 보니 타군에서 이미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 제도와 생활상에 대해서도 육군 시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며 추측성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의 시각으로 보면 대한민국 공군은 문제투성이 집단이지만 현실에서 어느 군이 가장 문제가 적고 신사적인 이미지를 갖는지와 어느 군이 사건사고가 제일 많은지는 이미 수많은 통계와 보도가 설명해주고 있다.

다만 공군 역시도 김지훈 일병 자살 사건과 같은 흑역사가 있어서 일단 문제가 생긴 후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으로만 따지자면 육군과 다를게 없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부고발한 상병으로 인해 비행단 전체가 뒤집혀 그로인한 보복성 왕따로 인해 해당병사가 우울증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도 2015년 2월에 있었다.


그리고 위에 여성 비하와 더불어 현역 군필이나 현역 군복무자가 아닌 사람에 대해 합법적으로 현역복무가 어려워 그렇게 된 것인데도 괜히 비하하는 짓거리들이 꽤 많다. 하지만 그 대상이 정치인이라면 합법이라고 쓰고 불법이라 해석해도 열에 아홉은 맞다.

그리고 국산무기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 방산비리 운운하면서 깐다. 國K-1과 마찬가지로 비하적 표현이 있긴 해도 그나마 제대로 된 비판이라 볼 수 있는데, 아닌 게 아니라 2015년 현재까지 K11 복합소총, K-21 보병전투차량, K-2 흑표, 특전사의 방탄복 비리, 야전상의 비리, 해군의 신형잠수함과 통영함, 윤영하급 고속함에서 발생한 수병의 중상, 공군 T-50 골든이글, F-16 전투기의 군수비리, 각군 전 참모총장들이 일으킨 방산회사 관련 비리 등등 국방비리의 총체적 실태가 드러나면서 국방부 자칭 "명품 국산무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외국산, 특히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면 툭하면 호구냐면서 까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향은 국군 무기의 대다수가 미국제이며, 미국제에 대한 의존성이 심화되고 자국방위산업의 약화를 걱정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나라에서 더 좋은 조건에 구입가능한 것을 미국에서 더 비싸게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정치•경제 측면에서 미국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을 우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산 무기를 구입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아예 호구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미 미군의 교리와 무기체계 등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은 국군이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가장 효율적인 일이다. 그리고 유럽, 이스라엘 등 경쟁자들이 치고올라오고는 있지만 미국이 무기시장에서 질로 보나 양으로 보나 1류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제품이란게 질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의 수요가 많아야 값도 내려가고 안정적인 공급과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는 것이다. F-16을 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면을 무시하는 몇몇 네티즌들은 밀덕들의 반박에 까여서 딴소리를 늘어놓거나 발을 빼는 것을 볼 수 있다.

3.5.6. 국제정세

대외관계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강경하다. 대표적으로 북한에 대한 뉴스가 올라왔다 하면 그에 달린 베스트 댓글을 보지도 않고 예측할 수 있을 정도다. 조금 변주가 있지만 내용은 하나 같이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 같은 것이며, 기사 내용에 관계 없이 북한 관련 뉴스는 모든 베스트 댓글이 틀에 박힌 듯 똑같다. 일부 유저가, 현실과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강경함을 지적하거나[10] 북한에 대한 유화책 얘기를 꺼내면 종북 세력으로 몰린다.

북한 뿐만 아니라, 아베 신조의 문제 발언이 뉴스가 되거나 중국 어선의 불법 횡포,대기오염,동북공정,공산당 일당독재 억압 관련된것 등이 올라오기라도 하면 저 국가 국민들을 싸잡아 일반화하면서 쌍욕과 일본 , 중국과 국교를 단절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까지 보인다. 외교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전세계가 하나가 됐다시피한 21세기 현 시점에서 국가간의 단교란 전시라도 되지 않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모른다. 심지어 그 악명 높은 북한과도 개성공단 등 경제협력을 하고 외교 채널은 유지하는데 우리의 비하와 별개로 객관적으로 세계적 강대국인 일본 , 중국과 국교를 끊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러시아의 경우는 최근 시리아 내전, 우크라이나 사태등을 가지고 침략국가,분단의 원흉이라 비판하며 노골적인 반러감정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이런 사건들로 인한 한국내에서의 반러감정은 실제로 찾아보자면 거의 드물다. (애초에 그리 직접적인 연관도 없기도하고)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러시아의 입장에서 서술한 댓글도 찾아보면 꽤 있다. 아니, 우크라이나 사태가 소개되는 국제면은 아예 친러파들의 본거지 수준.. 게다가 남북분단에 대한 한국민들의 반감 역시 러시아보다는 6.25 전쟁에 참전하여 북한을 지원한 중국이 더 많이 지탄받는 실정이다.(하지만 소련 시절 억압적인 이미지는 아직도 많다) 오히려 우크라이나 사태 전에는 러시아내 네오나치 스킨헤드들의 인종차별범죄 , 독재 부패 관련해서 까이는면도 있었지만 한러외교관계가 좀 이루어지기도 했었고 러시아 미인 , 러시아 특유의 터프함과 푸틴의 카리스마를 좋아하는 반응들이 한국 보수쪽에서도 꽤 많았지만 러시아가 북한과 외교관계가 가까워지려하고 계속 된 독재 억압으로 비난하는 반응들이 많아지고있다.

외교와 마찬가지로 전쟁에 관해서도 쉽고 간단하게 접근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역시 분단국가의 특성상 북한 관련 기사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며, 정말 군필자라면 입 밖으로 쉽게 꺼낼 수 없는 의견들을 군필자라면서 '전쟁으로 통일하자' 혹은 '다 죽여버리고 싶다' 등 죽고 싶어서 안달난 듯한 댓글로 피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념이 없거나 나이 등 신원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이러한 댓글들이 베플이 된다는 것 자체가 추천을 찍은 네티즌들 역시 전쟁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인 반응을 보인다. 미군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과 같은 기사가 뜨면 미군에게 감사하다는 공손한(?) 베플들이 주를 이루며 '함께 갑시다!'와 같은 국군의 주한미군용 인사말도 가끔씩 보인다. 미국 없었으면 '우리는 지금쯤~'과 같은 역사를 멋대로 가정하는 댓글도 넘친다. 혈맹국께서 20세기 초에 한 행동은 무시한다. 여담으로 위에 동성애 , 반종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정작 미국은 굉장히 개신교 종교적이면서도 50개주에서 절반이 넘는 37개주가 동성결혼 합법으로 하고있다. (물론 미국에서도 전통 개신교 보수주의자는 동성애에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사형에 대해서는 30개주 이상이 아직 허용중이니 이중잣대 모순이 안 되긴하다. 미군에 대한 맹신과 의지가 지나쳐서 아예 국군을 까내리며 미군 없으면 우리나란 북한에 진다는 소리까지 해대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미군 도움 없이 우리 국군 현역만으로도 북한군 전체를 바를 수 있는게 현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 참조.

위의 공권력에 대한 옹호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미국의 만행에 대해서도 억지에 가까운 소리로 옹호하려 든다. 미 상원의 CIA 고문 폭로에 대한 반응. 호감순으로 베플을 보자. 아무리 제1의 동맹국이라지만 미국 몇몇 의원들이나 미국 진보쪽에서도 비판하고 유엔이 실상을 보고 미국 정부에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정도의 명백한 '악'까지 두둔하려 드는 모습에서 네이버 뉴스 댓글이 얼마나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반대로 일본이 미국의 진정한 우방이지, 한국은 쓰고 버리는 카드라는 실로 1차적인 발상의 말이 베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한반도의 지정학적, 외교적, 경제적 중요성을 간과하는 말이다. 역사교육의 중요성

3.5.7. 기타사항

SNS에 대해서도 굉장히 적대적이다. 위에 나타나는 북한 관련 뉴스와 마찬가지로 댓글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조금씩만 다를 뿐이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가 베스트 댓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위치한다. 페이스북 등 SNS 매체 사용자는 '페북충' 으로 비하 당하며, SNS를 하는 사람을 관심병자라고 지칭하는그걸 아시는 분들이 왜 댓글란에서…… 격한 논의까지 나온다. 전 세계 5억명과 대립중이다

오타쿠서브컬쳐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이다. 툭하면 안경 여드름 돼지들 왜 사냐.이런식이다. 몇몇 오덕들이 이에 반발하는 답글을 달지만 그들은 인신공격까지 하며 별의별 욕질을 다한다. 그리고 키덜트와 관련된 기사에서도 "나이먹은 사람들이 쓸모없는 짓이나 하며 삶을 낭비한다. 그 시간을 가족한테 써라."라는 부류의 댓글이 달리는데 정작 문화나 삶의 여유와 관련된 기사에서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하며 이민드립이나 시전하는 이들의 이중적인 면을 알 수 있다.

3.6. 서식하는 몬스터들

네이버 뉴스가 이러한 썩어빠진 상황을 보이고 있는 이유에는 이용자를 구성하는 자들이 누구인지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한다. 네이버 뉴스 이용자들을 대충 보자면 이러하다.

* 국뽕
*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
* 개초딩
* 국까
* 급식[11]
* 역갤
* 여시
* 일베
* 일뽕
* 북한 정보전사
* 국정원 직원
* 국군사이버사령부 군인
* 간첩
* 메갈충
* 국한문혼용
* 인종차별주의자
* 씹선비
* 제노포비아
* 무뇌형
* 빠순이
* 중뽕
* 국거박
* 환빠
* 좆문가
* 수구꼴통
* 야갤
* 여혐
* 남혐
* 삼엽충
* 앱등이
* 쿨게이
* 노력
* 헬조선요즘 이사람들 비율이 높아졌다.

4. 꾸준글 및 지능안티질

꾸준글을 쓰는 누리꾼도 간혹 존재한다. 아예 똑같은 내용을 복사만 해서 쓰는 경우도 있고, 기사에 나온 인물이나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바꿔서 쓰는 사람도 있다. 정말 근성인 경우는 1~2년 넘게 댓글을 이어가기도 한다. 잘 알려진 것으로 "~~야 형은 니만보면 갑갑하다", "내 나이 42세 ~~가 끌린다" 등등이 있다. 드물게 동프빠 한명이 플랑드르 스칼렛빠는 컨셉으로 댓글을 남기는 류의 오덕타입도 있다. 하지만 2012년 댓글 개편으로 자료가 전부 날아가버린 상태.

2010년 이후 시들해지기 시작하더니 2012년경 댓글 개편으로 거의 멸종(?)된 듯하였으나 여전히 할 놈들은 한다. 그러나 개편 전의 꾸준글에 비해 매우 질이 낮다. "제 남친 연봉이 xxx인데 or 제 남친차가 xxx인데 좋은건가요? 적어도 xxx는 됐으면 좋겠는데" 등등. 등갈비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지금 가는 중!"이란 꾸준글을 한동안 올린 바 있다.

요즘엔 무한도전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jea1****,ocea****,lett****,wlsg**** 이들이 유재석씨 갈비값 왜 안내냐는 등 유재석에 대한 어그로성 댓글을 꾸준히 달고 있다.그러나 ocea의 경우는 웬일인지 요즘엔 잘 안보이지만 나머지 세명은 하는 일도 없는지(...)꾸준히 어그로성 댓글을 단다.

'저 21살 여고생인데요'로 시작하는 흔한 어그로성 댓글을 달며 돌아다니던 n___xxx이라는 유저도 유명하다. 21살 여고생부터 병크지만 요즘에는 여론에 편승한 댓글을 쓴 뒤 추천수를 조작하는 방식[12]으로 베틀에 오르는 일을 더 즐기는 듯. 2014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016년 돌아오겠다는 듯. 근데 작년에도 비슷한 댓글을 도배하고 돌아다닌지라 신빙성 그런 거 없다. 여기서 그녀(?)의 댓글 목록을 살펴볼 수 있다. 흠많무...

이외에도 '제가 XX지역에서 이런일을 당했습니다 XX지역 너무하네요'같은 '저는 XX지역민이지만'같은 고도의 지역비방 목적의 댓글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또한 네이버 해외축구 기사에도 최근 '맨유챔스우승'이라는 댓글러가 기성용 성룡드립을 치곤 한다. 게다가 항상 레퍼토리가 같은데
'솔직히 기성용은 현지가보면 쳐주지도 않는다 내가 영국갔을때'Do you know Sung Ryong?'이라고 영국 옥스포드 발음으로 질문햇더니 지나가는 영국시민이 'aha? I know him.he is chinese actor!' 이라고 하던게 눈에 선하다/..그에비해 'Do you know ji sung park ?'이라고 디트로이트 싸구려발음으로 질문햇는데 "he is legend of manchester united. I love him'이랫음 둘의 클라스차이지그리고 관사드립치는애들있는데 원래프리토킹할때는 빼고말한다무식이들아'
라는 말을 밥먹듯이 반복하고있다.
여기서 가면 그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현재 그의 꾸준함에 감명받은 네이버 댓글러 몇몇이 부분부분 바꿔 사용하게된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꾸준글도 나타나기시작하면서 네이버에 대 어그로시대가 열려버렸다;. 현재 국거박과함께 네이버의 메이저 댓글러로 등극.

그외에도 iwho****라는 유저도 꾸준글러로 유명하다.주로 사회ㆍ정치뉴스에서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뒤엎자.'라는 말을 복붙하고 있다(...)

요즘은 날씨관련정보가 나오는 기사마다 나오는 관심구걸형 댓글들을 복사하여 다는 한심한 사람이 있다(...)주로 복사하는 글은"이 글 보시는 분들 하는일마다 모두 이뤄지고 행복해지세요"라는 글이다.물론 글 자체는 문제가 없다만 계속하여 같은 사람이 복사하는 댓글은 그저 관심을 구걸하는 관심종자로 밖에 안보인다.

5. 평가

위와 같이 서술되어 있지만, 뉴스 분야별로 댓글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편이라 대체적 성향이 이렇다 뿐 네이버 뉴스는 댓글이 무조건 이렇다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정치 사회 뉴스에는 진영논리가 팽배하고 그에 따라 뉴스들의 주제를 어떻게든 이분하여 댓글을 달며 댓글란을 떠돌던 사람들이 입맛에 맞는 댓글을 베플로 치켜 세우는 것은 확연히 관측되는 사실이다. 정치 사회 메인 뉴스의 댓글란을 보면 몇초 사이에 편향적인 댓글임에도 상당한 추천이 붙어 베플이 되는걸 보면 소름끼칠 정도.

한편 연예 뉴스 쪽은 다른 뉴스와 달리 남초인 것과는 달리 여성 이용자들 지분이 상당해서 주로 질투심 여자 연예인에 대해 괜한 트집잡아 악플을 늘려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걸그룹 기사가 나오면 각 팬덤별로 전투를 벌인다

또한, 어처피 완전 익명성인데다 심심해서 괜히 밑에 댓글 쓰는 경향 때문인지 자기 사생활을 털어놓는(?) 희한한 댓글들도 눈에 띈다. 그리고 댓글이 달리는 시간대가 평일 낮에도 백수질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일정하고 시간대에 따라서 달리는 댓글의 양이 다르다. 물론 당연하게도 정상적으로 취업을 했거나 아직 학생인 사람들은 회사나 학교에서 업무를 보거나 수업을 들으니까 네이버 뉴스 댓글란 따위에 글 깨작거릴 딴짓 따윈 거의 안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포도가 형성된다. 따라서 오전 오후 시간대에는 댓글이 상대적으로 잘 없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깊은 밤이 되면 댓글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지금 누워서 폰 보시는 분 손? 아아 출근하기 싫다

이용자 관련 데이터는 이쪽 자료도 같이 참고하면 좋다.

의외로 정곡을 찌르는 댓글도 올라오는듯 하다.

6. 서비스

6.1. 정치

한 마디로 시장 경매판이다. 진보적 성향이 강한 다음, 보수적 성향이 강한 조선일보[13]와는 다르게 항상 특정 정치인이나 유명인사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 그 정치인의 성향이 같은 자와 반대인 자의 병림픽으로 난리가 난다.

예를 들어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A라는 법안을 내놓았고, 새정치민주연합측이 반발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면,

1. 처음엔 나름 정상적인 댓글이 간혹 달린다.
2. 그러다 우편향 어그로들이 대거 출몰해 지역드립이나 고인드립을 친다.
3. 이에 발끈한 좌편향 어그로들이 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한다.
4. 그렇게 베댓이 나오면 댓글의 댓글로 병림픽을 이루며 추천과 비추천의 숫자가 올라간다.
5. 그렇게 병림픽을 하면서 놀다가 묻히면 딴 기사로 간다.
6. 무한반복

이는 반대의 경우에는 반대의 상황으로 작용된다.(...) 하지만 좌편향 보다는 우편향 네티즌들이 먼저 그리고 더 많이 출몰을 하는 편이다.

그래도 2012년 까지는 정상적이고 개념있는 댓글을 올리면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물론 어그로들은 거기 가서도 어그로를 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 흑화되어 정상적, 개념적 댓글을 올려도 비공감만 늘어날 뿐이다.(...) 뭐, 호감을 많이 받을려면 어느 한쪽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사로 가서 그 주장에 동조하거나 옹호하는 의견을 담아서 빠르게 쓰면 된다. 선동은 쉽습니다.

6.2. 연예

네이버 뉴스에서 유일하게 남성보다 여성층이 많이 보는 뉴스. 여성이 많이 본 뉴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여성은 주로 연예 뉴스만 본다. 그래서 다른 분야의 댓글등록창이 파란색일때 얘네 혼자 분홍색이다.

여기도 점점 제2의 네이트판이 되고 있다. 여성층의 급격한 증가로 여자 연예인 악플이 도를 넘는 수준. 그리고 남성들의 여성연예인에 대한 성희롱성 악플도 증가했다.

특히 여자 아이돌 기사의 댓글은 소녀시대 전성기 이후 소녀시대 팬덤과 비 소녀시대 팬덤 간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었다. 그러나 2013년 이후로는 방향이 선회해서 남녀 아이돌 구분없이 각 소속사별 팬덤끼리 댓글 전투를 벌이고 모든 아이돌 팬덤이 각개전투를 하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최근에는 영화배우들의 팬과 안티까지 참가하는 양상으로 나아가면서 TV드라마, 예능, 영화가 포함되면서 시상식, 해외 소식, 스캔들, TV프로 방영 때마다 끝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게다가 배우들과 남자 아이돌 기사는 다행히도 깨끗한 댓글이 많은 편이라는 하지만 이미 극성 엑소빠의 식민지로 전락한 터.. 였는데 엑소팬인 척 하는 안티들의 난립으로 밑도 끝도 없는 엑소를 까자는 논리가 만연하여 '그래서 엑소는 군대에 가야 한다'(...)는 글을 아무 연관없는 기사에 적기도 한다. 다른 바리에이션으로는 '그래서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사실 여성부는 그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6.3. 스포츠

정말 재밌게도 레벨제가 있는 뉴스댓글 시스템이다. 심지어 내 댓글목록 공개로 하면 조건하에 포인트2배로 준다고 공지한다. 이는 하단에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고, 네임드 문제도 어짜피 세상은 넓기에 수많은 네임드가 있는 상황이므로 크게 와닿진 않는다. 제대로 되먹지 못하는 말을 하는 네임드가 있다면 비공감 잔뜩 받아먹고 레벨 떨어지면 그만이고... 이 무슨 인민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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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에 2-0 승리…우규민 시즌 첫 완봉승

모든 경기 HD 생중계, PIP 지원 등으로 야구의 서비스 질이 높으며 축구도 챔스를 중계해준다. 라리가와 분데스리가의 동영상을 제공하지만, 야구 중계에 더욱이 집중하는 모습이다.

야구 게시판의 분위기는 야갤과 비슷하게 LG 트윈스가 제일 많이 까이고, 전라도를 연고지로 한 KIA 타이거즈가 두 번째로 많이 까인다.[14] 물론 까는 대상이 올라운드인 네이버 특성상 안 까이는 구단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0년 이후로 선두권을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통구이 드립에 시달리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말할 것도 없고, 넥센 히어로즈조차 "거지 주제에 갑툭튀"라며 까인다.

또한 타팀을 깔 때 자신이 굳이 어디 팬이라고 밝히면서[15] 상대를 비하하는 분탕종자들이 워낙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런 부류는 한 기사에서 빨았던 팀을 다른 기사에선 무참하게 깐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유사 성향인 야갤러들이 상당히 많이 유입되어 있다. 특히 2009년 말부터 야갤에서 기아를 까는 반인륜적인 홍어 드립과 호성성님 드립이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네이버 뉴스의 야구판에도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 그 외에도 야갤에서 쓰이는 개드립이 많이 보이는 편. 자세한 건 야갤 항목 참조. 야갤과 개그 코드가 비슷하다 보니 네이버 뉴스의 개드립이 야갤에서 일베에 가는 경우도 자주 있다. 예를 들면 이런거 기타 자세한 것은 야갤 항목 참조. 야구 외에도 스포츠 분야는 네이버 뉴스의 댓글수가 많은 편인데, 이는 일단 사이트 점유율 자체가 넘사벽이고 성별상 남자들이 많은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물론 네이버의 야구 컨텐츠 서비스 품질이 높다는 점도 무관치는 않다.

야구의 기세가 강해서인지 자칭 축빠라며 야구를 비하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이들은 심지어 이게 다 축구를 죽이고 야구를 띄워주려는 언론의 음모라면서 네이버를 야빠 포털이라고 매도하기도 한다. 그래서 축구 기사[16]가 뜨면 축빠로 위장한 악플러들과 야빠인 척하는 관심병 종자들이 키배를 벌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축구 게시판도 별반 다를 바 없으며, 특히 축구 게시판 이용자가 야구 게시판 이용자보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기사마다 각종 무개념 댓글이 많이 달리곤 한다.

가장 주요한 특징은 해당 기사의 주제가 되는 대상 별로 댓글 패턴이 사실상 고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 또는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관련 기사에서는 100%의 확률로 글라시코가 열리며, 다른 팀 또는 선수에 대한 기사에 달리는 댓글도 "해당 선수 또는 팬의 안티들이 고정된 패턴으로 대상을 깜→해당 선수 또는 팀 팬이 고정된 패턴으로 쉴드치면서 동시에 고정된 패턴으로 역디스를 함→결국 서로가 서로를 까는 난장판 발생"이 주이다. 이러한 문제는 게시판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몇몇 편견과 선입견만으로 글을 쓰기 때문. 댓글을 쓰는 게시글이 아무리 많이 달려도 대부분의 댓글 패턴이 이렇다보니 축구 관련 기사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뉴스 제목만 읽고도 어떤 댓글이 주가 될지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다수 이용자들이 문법이라는 개념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거부감과 반발심을 갖고 있다. 물론 이것은 네티즌들의 댓글의 사소한 오타까지 하나하나 집어내는 문법 나치들의 영향도 있긴 하나, 적어도 댓글이 아닌 기사에는 오타 및 오기가 없어야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야구 게시판 이용자들과는 달리 "알아들으면 됐지 뭘 더 바라냐"는 이유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지적하는 것 자체를 극단적으로 꺼려한다. 덕분에 대부분의 축구 관련 기사에서 오타 및 오기를 발견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을 정도. 참고로 야구 관련 기사에서는 오타 하나라도 나면 그 기자는 여러 네티즌들에 의해 폭풍디스를 당한다. 그리고 몇몇 문법 나치들과 이에 반발감을 갖고 있는 네티즌들간의 키배로 인해 정작 게시글에서 논의되고 있던 주제가 묻혀 버리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게시판에 달리는 댓글의 분위기가 특정 몇몇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두 명이 "A팀 또는 선수가 잘하는 혹은 부진한 이유는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현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늘어놓고, 생각없는 한 두 명의 네티즌들이 이를 거들어주면 이러한 한 개인의 의견이 순식간에 절대적인 진리로 변하고 만다.[17] 또한 두 네티즌간에 키배가 벌어졌을 때 제 삼자 한명이 특정 네티즌 편을 들어주면 순식간에 다른 네티즌이 마녀사냥으로 매장당하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출처 없는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문제도 있는데, 예를 들어 특정 선수가 살해되었다는 기사에 한 네티즌이 "A는 B때문에 살해되었다"라고 쓰고 생각없는 몇몇 네티즌들이 이를 동조해주면 근거없는 지식이 순식간에 사실로 둔갑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네이버 등 한국 포털 사이트가 오로지 한국인 네티즌들만 이용해 타국에서 일어난 소식에 대해 제대로 접하기 힘들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외부에서 스스로 지식을 찾는 것이 아닌 최대한 자신들이 편한 방식으로 정보를 접하려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이외에 좆문가설명충의 범람이라는 문제가 있는데, 관련 지식도 없으면서 좆문가나 설명충을 자처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특히 특정 팀 또는 선수에 대해 별다른 관심도 없으면서 대충 주워들은 지식으로 "내가 A팀의 감독이면 ~한다"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이 다수. 하지만 반대로 충분한 지식을 근거로 내세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적어놓는 네티즌들이 몇몇 무개념들에 의해 좆문가 또는 설명충으로 매도당해 까이는 일도 발생한다. 게다가 네티즌 상당수가 2010년 전후로 유입된 경우가 많아 댓글 내용 대부분이 이 이후에 발생한 일들에 한정되는 문제점도 있다.

그밖에 몇몇 대상이 과도하게 까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향은 특히 FIFA중동 관련 기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FIFA나 중동 인물들이 비판받을 만한 일을 여러차례 하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FIFA가 어떤 정책을 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태도를 보이면서 몇몇 안좋은 일만을 거론하며 FIFA 자체를 악의 세력으로 매도하는 성향이 있고, 중동같은 경우에는 침대축구같은 비매너 행위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별 이유없이 그냥 까인다. 여기에 중동 편을 들어주는 네티즌들이 없으니 사실상 야 제 맛 수준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

그외에 종종 축구 관련 찌라시 기사를 네이버에서 직접 작성한 기사로 오해하고 뜬금없이 네이버 기자를 비난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이 있는데, 상기 서술된 바와 같이 네이버는 각 언론사의 기사를 중간 서비스하는 곳이지, 직접 기사를 작성해서 올리는 곳이 아니므로 애시당초 "네이버 기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터같이 사진 중심의 기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용도 없고 이게 기사냐"라고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도 종종 있다.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라는 이름으로 팟캐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자체 제작 지원한 팟캐스트들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근래들어 기존 스포츠 팟캐스트를 네이버로 끌어들여 들을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4. 뉴스캐스트

앞서 언급은 했지만, 특히 2009년 뉴스캐스트 도입 이후부터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뉴스를 이용한 낚시를 시도하고 있다. 주로 이용자들에 의해 이런 식의 낚시가 발각되어 내려오기는 하지만, 아직 네이버의 대응은 미미한 수준. 그저 해당 기사만 3시간 내리는 수준인지라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미 쌓일대로 쌓여 있다. 아이들도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의 특성상 해당 기사를 실은 언론사의 자체 편집권을 박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성 언론사닷컴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편집권도 열어둔 것이므로 권한을 가져오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네이버에서 기존의 뉴스캐스트는 2012년 말까지만 운영하고 2013년 부터는 <뉴스스탠드>라는 이름으로 개편하기로 한 것. 언론사의 아이콘만 노출한 뒤에 언론사의 기사 20개를 임의로 노출, 이용자로 하여금 이를 클릭하게끔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상위 52개 언론사만을 선정하고, 선정성 기사나 낚시성 기사를 자주 올리는 언론사들은 6개월마다 걸러내 상위에서 제외하겠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기사 배치와 편집 화면까지 그대로 노출함으로써 언론사가 낚시성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짓을 막겠다는 것. 상위 52개 언론사 선정은 웹에서 관심도의 척도인 트래픽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뉴스스탠드는 2013년 1월 1일부터 뉴스캐스트와 병행하다가 동년 4월 1일에 완전히 뉴스스탠드 체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이 부작용으로 언론사로 가는 클릭수는 급감하고 말았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원인을 제공해 네이버가 철퇴를 가한 점을 생각하면 뉴스스탠드의 폐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기자협회에서는 뉴스스탠드의 시행은 예견된 일이었다는 사설을 보낸 바 있으며 이에 동의하는 사설도 몇개 있다. 비록 뉴스스탠드에 반대하는 기사들도 있긴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쉽게 낚시 기사에 당하느니 불편해도 제대로 된 기사로 들어가는 게 낫다는 게 대부분. 다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계열의 찌라시 기사들을 FunUp 키워드라는 이름으로 추천 검색어 목록에 올려서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7. 기타

네이버 뉴스가 공짜로 언론사의 기사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대립도 있다. 링크

조선일보와 10월 1일부터 모바일 뉴스 계약공급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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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락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다는 기사였다. 까이게 된 경위는 문희준 항목 참조.
  • [2] 주소에서 아이디를 바꾸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댓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뜬다. 본인 댓글 외에는 볼 수 없게 막아둔 모양.
  • [3] 다른 사람의 댓글에 남긴 의견. 댓글 같은 경우는 댓글과 달리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고 별 생각 없이 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남이 볼 일은 없겠지만 자기 행적을 보고 스스로 쪽팔려하는 경우도 있다.
  • [4] 키배가 격화될수록 "너 나치당이지?"같은 소리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현상
  • [5] 다른 포털에서는 그래도 권리는 권리고 의무는 의무다 라는 의견이 대세.
  • [6] 당연히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선 총기소지가 자유롭기 때문에 경찰들도 호신을 위해 집행을 특별히 강력하게 하는 것이다. 총기와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에 적용할 사안 자체가 아니다. 이미 테이저 건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적이다. 그리고 애초에 총기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사회, 국가가 치안이 안 좋은 걸 나타낸다.
  • [7]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을 부추길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의도적인 폄하, 위협 등을 담은 발언을 뜻한다.
  • [8] 대충 이런 논리구조다. '아베 신조'는 악이다. → '아베는 자민당 출신이다.' → '일본인들이 또 자민당을 뽑았네?' → '고로 무고한 일본인은 없다.' 도대체 2009년 경 민주당 내각 지지율 70%를 찍으며 자민당에 참패를 안겨준 유권자들은 어느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
  • [9] 편하면 풀어진다는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을 지극히 수동적이고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교정되어야 하는 객체로 대하는 사람들이며, 이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심리학와 교육학, 더 나아가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서 쓰는 행정 관련 학문에서 금기시 된다.
  • [10] 주적 항목에 있는 것처럼 군이 정의하는 주적의 개념을 꺼내며 북한 그 자체가 적이 아니라는 식의 지적. 이렇게 지적하면 그저 아이고 노인이고 전시에 총들고 우리를 쏴죽일 적들일 뿐이라면서 논리없이 답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군대에서 정훈교육 똑바로 교육받고 전역했거나, 굳이 제대로된 군필자가 아니어도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다.
  • [11] 생각보다 통계를 통해 보여주는 급식충 비율은 높지 않다. 일단 10대 중에서 일반적인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댓글까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는 상식을 조금만 써보자.
  • [12] 트위터 아이디는 네이버 아이디와 다르게 아이디를 수백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사가 나오자마자 댓글을 쓰고 그 트위터 아이디 수백개를 돌려가며 공감을 찍으면 된다.
  • [13] 일개 신문사 사이트일지라도 여기는 영향력이 강한편이다.
  • [14] 역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지역감정을 기반하였으므로.
  • [15] 최강기아, 세계최강탑데, 무적엘지 등이 있으며 고도의 안티라는 설도 많다.
  • [16] K리그2012년 런던 올림픽/축구 관련 기사 등
  • [17] 이러한 예는 현재 사회에서 가장 지탄받는 모 사이트에서도 보여지는 양상이다. 바꿔 말하면, 네이버 뉴스 이용층의 의식과 해당 모 사이트의 의식에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