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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last modified: 2019-09-07 23:44:39 Contributors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치아구 시우바
(2010~2014)
네이마르
(2014~ )

FC 바르셀로나 No. 11
네이마르 다 시우바 산투스 주니오르
(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
생년월일 1992년 2월 5일 [1]
국적 브라질 (Brazil)
출신지 모지 다스 크루제스 (Mogi das Cruzes)
포지션 윙어, 포워드
신체 조건 174cm, 65kg
등 번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FC 바르셀로나 - 11번
유소년 클럽 포르투게사주 산티스타 (1999~2003)
산토스 FC (2003~2009)
소속 클럽 산토스 FC (2009~2013)
FC 바르셀로나 (2013~ )
국가대표
(2010~)
60경기, 42골

2011 FIFA 푸슈카시상
수상
네이마르
2위
리오넬 메시
3위
웨인 루니
2012 FIFA 푸슈카시상
수상
로슬라프 스토흐
2위
네이마르
3위
라다멜 팔카오
2013 FIFA 푸슈카시상
수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위
네마냐 마티치
3위
네이마르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클럽
3.1. 산토스 FC
3.2. FC 바르셀로나
3.2.1. 13-14
3.2.2. 14-15
4. 런던 올림픽
5. 컨페더레이션스컵
5.1. 대회 전
5.2. 조별예선
5.2.1. 일본
5.2.2. 멕시코
5.2.3. 이탈리아
5.3. 토너먼트
5.3.1. 우루과이전(준결승)
5.3.2. 스페인전(결승)
5.4. 대회 후
6.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6.1. 조별리그 A조
6.2. 토너먼트
7. 기타 이야깃거리
8. 이적료 논란
9. 기록
9.1. 대회 기록
9.2. 경기 기록
9.3. 개인 수상

1. 개요

펠레의 후계자
메시의 뒤를 잇는 바르샤의 차세대 에이스
23살의 브라질 국가대표팀 에이스이자 주장
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2]
축구계에서 가장 찰지게 넘어지는 선수

1992년 2월 5일에 브라질 상파울루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무명 축구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축구를 시작했다. 11살 때 호비뉴, 펠레 등으로 유명한 FC산투스의 유소년 팀에 들어갔고 16살에 정식 프로 선수가 되었다. 브라질이 낳은 최상급 공격수 호나우두, 아드리아누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질 출신 유망주가 이런 말을 한 두번 듣는 게 아니지만. 네이마르가 현재 대표팀에서 가지는 위상을 볼때 과장이라곤 할 수 없다. 천재적인 드리블,날렵한 발과 브라질 선수들 특유의 빠르고 창의적인 공 컨트롤을 자랑한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지금 드리블 실력만을 보면 세계 수위권들과 비교하면 모자란면이 분명 없지 않지만 매경기 드리블에 보여주는 빼어난 재능은 그의 앞날을 짐작케한다.[3]

네이마르는 10대 시절부터 브라질의 미래권력으로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파투, 헤렌벤의 공격형 미드필더 울루 엔히케 등과 함께 미래 브라질의 공격진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다른 두사람이 더 성장하지 못하고 몰락해버린[4] 지금은 브라질 축구팀의 대체 불가능한 기둥으로 우뚝 서있다.

그러나 화려한 드리블에 비해 실용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고,[5]피지컬이 약한 편이라 드리블 돌파시 손을 많이 집어넣기 때문에 파울을 받는 경우가 많다. 또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전체적인 경기 조율 능력이 떨어져서 패스 타이밍과 드리블 시점을 잘 구분짓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헐리우드 액션이나 다이빙에도 능한 편이다. 다만 다이버 기질은 호날두나 로벤 등 수비수를 달고 다니는 특급 드리블러들에겐 흔히 따라붙는 속성이다.


2009년 산투스 FC에 입단하여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자 단숨에 유럽의 빅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첼시 FC레알 마드리드에서 네이마르를 영입하려 시도한 적이 있었다.[6] 허나 소속 클럽의 적극적인 만류와 펠레등 여러 레전드들의 요청으로 마음을 굳히고 결국 2012/2013 시즌까지 FC산투스에 잔류했다. 참고로 브라질에 출중한 선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유럽 리그에서 선수들을 쏙쏙 빼어 가니까 브라질 리그를 위해 잔류해달라는 것이 당시의 여론이었다.

10대때는 멘탈 관련해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해 몰락한 선배들은 전철을 밟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많았다. 2010년에 감독이 페널티킥을 차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감독에게 경기장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팬들과 언론 및 상대팀 감독은 호된 비난을 받았고 네이마르의 어머니조차 '오늘 내가 본 건 내 아들이 아니었다.'라고 하며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 설상가상으로 산토스 구단에선 감독이 네이마르에게 두 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내렸다는 이유로 오히려 감독을 자르는 악수를 두면서 보모 구단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7] 언론에 의해 과장된 감이 있긴 하지만 호나우지뉴, 호비뉴, 아드리아누 등 멘탈문제로 몰락한 브라질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닌지라 팬들은 많이 불안해했다.[8]

그래도 이 사건이 네이마르에게 이 일은 따끔한 일침이 되었으며 이후론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자신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수니가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동료들이나 감독에게 겸손하고 싹싹하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들을 정도로 성숙해졌다.

2011년 10월 5,800만 유로(919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는 이적설이 돌았으나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택해 2013년에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2015년 1월 기준 프리메라리가 득점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메시와는 일명 메시마르 듀오를 이뤄 바르셀로나의 선두질주를 견인하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더해져 거품 논란은 완전히 종식되었고 이젠 축구황제의 자리를 물려받는것이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오는 중. 아직 20대 초반인 나이를 고려할때 부상이나 자기관리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다면[9]메날두와 비견될 세계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이 될거라는 전망이 대다수.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그리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의 활약으로 거품론은 쏙 들어갔지만, 바르셀로나 이적 첫 시즌 주로 윙포워드로 뛰었음을 감안하더라도 리그 26경기 9골이라는 기록은 네임밸류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본격적으로 공격수로 뛰기 시작한 2014/15시즌 11월 현재 리그 16경기 14골, 챔피언스리그 5경기 3골의 득점력을 보여주며 천부적인 골감각을 입증하고 있다.

국가대표 출전, 골 기록으론 펠레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 기록 이야기고 펠레처럼 월드컵을 정복할지 레오니다스처럼 무관의 전설로 남을지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기라성같은 브라질의 선배 공격수들 중 그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사기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 통산 5위의 득점기록을 가지고 있다. 흠좀무 이게 무서운 것은 네이마르는 고작 1992년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앞 뒤에 있는 선수들의 이름을 보라. 이미 네이마르는 국가대표에서 전설을 쌓고 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만 최강인 브라질이지만월드컵을 최대 세 번을 더 나갈 수 있는 나이이기에 브라질 국민들이 네이마르에게 거는 기대와 애정이 엄청난 이유를 알 수 있다.

77골 펠레 (92경기)
62골 호나우두 (98경기)
55골 호마리우 (70경기)
52골 지쿠 (72경기)
42골 네이마르 (59경기 ~ 진행중)
39골 베베토 (75경기)

2. 플레이 스타일

다재다능 브라질리언 드리블러
전반적으로 날렵하다. 그냥 빠르기도 빠르지만 가속력도 좋고 가속하는, 또는 가속이 된 와중에 몸과 볼의 컨트롤이 대단히 좋다. 바르사에서는 메시와 챠비가 워낙 넘사벽급으로 프리킥을 잘차서 그렇지 국대에선 프리킥을 맡아 찰정도로 킥력도 준수하다. 본인의 슈팅에 집착하지 않고 패스도 잘 내주고, 공격해 나가는 창의적인 연계도 나쁘지 않고 또 의외로 철강왕이라 부상도 거의 안당한다. 경기장도 넓게 활용하는 편이고 내려가서 잘 받아주기도 한다.

다만 슈팅과 연결될 만한 지점에서의 판단능력은 빠르고 매서운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의 판단 능력은 바르셀로나 기준으로는 부족한 편이라 일껏 드리블로 전진해 놓고 백패스를 하곤 한다. 부상 내성은 좋지만 어째 체력은 별로라 거의 매경기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를 해줘야한다. 드리블이 쩔긴 쩌는데, 육체적인 강인함이 많이 모자란 편이라 역습때나 일대일 돌파 상황에선 빛을 발하지만, 협력수비에 매우 취약하고 메시처럼 좁은 공간을 비집고 뚫어내는 건 지금으로선 절대 불가능이다. 또한 가장많이 지적받는 것이 바로 드리블을 해야할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돌파를 시도할때가 잦다는 것인데 네이마르가 드리블 성공률이 높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자 아직 어린 선수라는 반증이다.근데 가끔 성공하면 멋있다.

다이빙과 오버액션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야 당연히 기분 나쁘겠지만 현실적으로 나쁘지 않은 대안인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네이마르가 이렇게 따낸 PK와 프리킥이 팀에겐 꽤나 쏠쏠한 득점루트이기도 하고.[10]

3. 클럽

3.1. 산토스 FC

2009년 17살의 나이로 프로리그에 데뷔한 뒤 2013년 까지 104 경기에서 54골을 기록하며 브라질리그를 씹어먹는 활약을 펼친다. 이후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등 여러 빅클럽과 링크 되었고 결국 FC 바르셀로나와 계약한다. 이적료는 8270만유로로 밝혀졌다.(한화 약 1032억 3000만원)

3.2.1. 13-14

  • 9월 25일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소시에다드

전반 4분 네이마르가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로 연결했다. 3분 뒤 이번엔 네이마르가 크로스를 올려 메시의 헤딩골을 도와주는 괜찮은 활약을 했다.

  • 10월 6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바야돌리드

후반 69분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패스 플레이가 돋보인 골이었다. 사실 산체스가 골을 양보해준 게 더 강하다.

  • 10월 27일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전반 18분 이니에스타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들을 흔들고 네이마르한테 패스, 부드러운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2:1로 바르셀로나가 승리

  • 11월 11일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베티스

전반 34분 송이 파브레가스에게 찔러주고 수비와 골키퍼가 파브레가스를 막기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네이마르가 빈 공간으로 들어가 다시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

  • 12월 15일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비야 레알

전반 29분 상대 수비수의 손에 공이 맞아 페널티킥으로 네이마르가 선제골을 넣었다. 비야레알의 무사치오가 동점골을 넣어 승점 챙기기가 불안해졌으나 후반 67분 가운데에서 공을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킨다.주워먹기

  • 2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라요바예카노

팀은 거의 이기고 있을때 네이마르가 상대 수비를 벗겨 내고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 다니 알베스와 함께 보여준 재밌는유치한 세리머니는 덤

프리메라리가 최종 성적 - 26경기 9득점 8도움 UEFA챔스 최종 성적 - 10경기 4득점 3도움

3.2.2. 14-15

  • 8월 25일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엘체

네이마르는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메시의 2골과 무니르의 1골로 3:0으로 순조롭게 개막전을 이긴다.

  • 9월 1일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비야레알

후반 58분 무니르와 교체되 출전했다. 가끔 슈팅을 기록했지만 수비에 번번히 막혔다.

  • 9월 13일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아틀레틱 빌바오

후반 33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왼발로 첫골을 성공시켰다. 5분 뒤 다시 메시가 수비 공간을 분열시키고 패스를 했다.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차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 9월 18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 FC 바르셀로나 vs 아포엘

전반 27분 메시의 프리킥을 받아 피케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게 다였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조합이 나쁘지 않았지만 아포엘의 수비도 좋았다. 네이마르와 메시의 슛을 육탄방어하는 투지도 보여주었다. 아포엘도 위협적인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결국은 바르셀로나가 피케의 골로 이겼다.

  • 9월 22일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 레반테 vs FC 바르셀로나

전반 33분 차비가탈압박 장인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를 보내준 걸 놓치지 않고 한번의 터치로 골키퍼를 따돌린 후 골을 성공시켰다. 그 뒤 라키티치, 산드로, 페드로, 메시가 각각 골을 넣어줘서 팀은 크게 이길 수 있었다.

  • 9월 25일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 말라가 vs FC 바르셀로나

팀은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으나 번번히 마무리가 아쉬웠다. 네이마르도 눈에 보이는 활약을 하진 못했다. 후반 18분 무니르가 들어가면서 교체됐다.

  • 9월 28일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그라나다 CF

전반 2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수비수의 발맞고 들어가는 행운(?)의 골을 넣었다. 라키티치가 골을 넣은 2분 뒤 혼전을 틈타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그것으로 모자라 후반 20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3번째 골을 넣으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팀은 6:0으로 크게 이겼다.

  • 10월 1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 파리 생제르맹 vs 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의 도발적인 윙크 카바니:당황
선제골은 파리 생제르맹의 다비드 루이스가 먼저 뽑아냈다. 그러나 2분 뒤 바로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로 메시가 골을 넣었다.메느님 그러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베라티가 역전 골을 뽑아냈다.키의 중요성 후반 8분 마투이디가 또 한 골 뽑아내며 바르셀로나가 지고있는 상황, 전반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2분 뒤 네이마르가 메시가작은 키로 훼이크를 주고 흘려준 공을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킨다. 그러나 팀은 3:2로 졌다.

  • 10월 5일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 라요바예카노 vs FC 바르셀로나

선제골은 메시가 먼저 뽑아내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그러나 선제골은 결국 메시가 뽑아냈다. 메시의 골이 터진 1분 뒤 전반 35분 네이마르가 골을 뽑아냈다. 빠르게 역습하면서 상대 수비진영이 완성되기 전에 네이마르가 빠르게 침투해서 팀의 두번째 골을 뽑아냈다.

  • 10월 19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에이바르

선제골은 샤비의 2선 침투 후 골, 그리고 후반 26분 다니 알베스의 크로스를 받아 멋진 발리 슛으로 네이마르가 골을 기록했다. 2분 뒤 메시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3:0으로 격파했다.

  • 10월 2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 FC 바르셀로나 vs 아약스

전반 6분 메시가 수비라인을 완벽히 흔들며 회심의 패스를 네이마르에게 연결했다. 그 뒤 멋진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의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2호골이자 통산 6호골. 메시:귀여운데 그 뒤 메시가 또 골을 넣고 산드로가 또 골을 넣고.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 경기는 메시의 경이로운 팬텀드리블이 나온 경기다. 갑자기 왜 이 얘기냐면 메시한텐 충분히 욕심을 낼 수 있었겠지만 네이마르쪽 공간은 완전 비어 있어서 메시가 양보했더라면 네이마르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네이마르한텐 아쉬울 수 있었다.

  • 10월 26일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 레알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전반 3분 이른 시간에 네이마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온 크로스를 받아 수비 2명을 벗겨내며 골을 기록했다.그러나 전반 34분 피케가 땅볼 크로스를 손으로 막으며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동점 허용, 그리고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페가 헤딩골로 역전 허용, 그리고 후반 15분 이니에스타가 이스코의 압박을 벗겨내지 못하며 완벽한 역습으로 벤제마가 넣은 쐐기골로 완벽하게 털렸다.

  • 11월 2일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RC 셀타 비고

엘클라시코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바르셀로나는 별다른 유효슛도 기록하지 못한채 후반 9분 셀타 비고의 라리베이한테 골을 먹힌다. 그렇게 바르셀로나는 2연패를 기록한다.

  • 11월 6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 아약스 vs 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가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그 뒤 메시가 다시 역습 상황에서 찔러줬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 메시의 프리킥 후 혼전상황에서 메시가 헤딩골로 선취점을 만든다. 그 뒤로도 2:1패스 이후 네이마르는 골대를 맞췄다. 물론 이미 반칙 선언이 된 거지만. 움직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득점이나 어시가 없어 활약이 적었다. 물론 메시가 혼자 2골을 넣어 팀은 이겼다.

  • 11월 9일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 알메리아 vs FC 바르셀로나

전반 36분 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약점인 역습으로 인해 골을 허용했다. 그 후 오래 골이 터지지 않다가 후반 27분 수아레즈가 크로스를 날린 걸 네이마르가 절묘하게 골로 연결했다. 팀은 알바가 수아레즈의 도움을 받아 역전하며 이겼다.

  • 11월 23일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세비야

선제골은 메시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성공시켰다. 그러나 알바가 수비하면서 자책골을 만들었다.근데 쓸데없이 멋있게 넣었다 꼭 감상하도록 하자 그러나 샤비가 프리킥으로 올려준 볼을 네이마르가 헤딩골로 연결해 바르셀로나는 다시 역전한다. 그 뒤 라키티치가 1골, 메시가 2골을 더 추가하며 총 3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가 5:1로 완승을 거둔다. 확실히 13-14시즌보단 메시와 네이마르의 호흡이 더 좋아지고 있다.

  • 11월 26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 아포엘 vs 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는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수아레즈의 골과 메시의 헤트트릭으로 4:0 대승을 거뒀다.

  • 12월 1일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 발렌시아 vs FC 바르셀로나

메시는 맥을 못췄고 수아레즈도 삽질만 해댄 경기. 오히려 골을 먹힐뻔한 적이 여러번인데 브라보의 좋은 선방으로 다행히 동점을 유지할 수 있었다. 팀을 살린건 후반 45분 경기 끝나기 직전 추가시간, 혼전상황에서 극적인 골을 넣은 부스케츠가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 12월 8일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RCD 에스파뇰

선제골은 바르셀로나가 먼저 허용했다. 부스케츠가 압박을 벗겨내지 못하고 공을 뺏겨 그대로 골을 허용했다. 다행히 메시가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멋진 골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는 멋진 개인기로 메시의 2번째 골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 뒤 코너킥 상황에서 피케가 한골, 알바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가 오랜만에 또 한골, 그리고 메시가 또 한골 기록하며 헤트트릭 달성아까 삐졌던 페드로와는 화해했다 카더라으로 에스파뇰을 크게 이겼다.

  • 12월 11일 챔피언스리고 조별리그 - FC 바르셀로나 vs 파리 생제르맹

선제골은 전반 14분 즐라탄에게 허용했으나 4분 뒤 수아레즈의 크로스를 받아 메시가 동점골을 만든다. 그리고 전반 41분 네이마르가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역전골을 성공시킨다. 경기 초반에 부상을 당해 많이 불안했으나 극복하고 만든 값진 골이었다. 해설자도 칭찬 일색이었다. 후반 31분 네이마르가 슈팅한 볼이 키퍼 맞고 튀어나와 수아레즈가 주워먹으며 쐐기골 완성.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즈 모두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를 가져갔다.

  • 12월 14일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 헤타페 vs FC 바르셀로나

팀은 슈팅을 23개나 가져가며 압도적인 개수 차이를 보였지만 그중에 골이 된건 단 한개도 없었다. 결국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다.

  • 12월 21일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 FC 바르셀로나 vs 코르도바

전반 1분 페드로가 라키티치의 공을 받아 골로 성공, 수아레즈가 드디어 라리가 데뷔골을 터뜨리고, 그 뒤 피케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터뜨린다. 그 뒤 메시가 2골을 기록하며 5:0으로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가져간다.

현재 리그에서 11득점으로 벌써 작년의 득점을 넘어섰다. 갈수록 득점력이 늘고 있고, 메시와의 호흡도 정말 많이 발전했다.

  • 1월 5일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 레알 소시에다드 vs FC 바르셀로나


4. 런던 올림픽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 헐크-파투-마르셀로 등 초호화 멤버로 구성된 브라질팀에 합류했다.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으며 공격진에는 힘이 좋고 골 결정력이 뛰어난 헐크, 공간 침투의 달인 파투, 그리고 네이마르 본인이 포진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전에서 득점한 호물루 등의 미드필더진과 마르셀로를 필두로 한 수비진, 네투와 산투스가 골문을 지키며 선수구성으로는 이번 대회 최고의 화제거리가 되었다. 대회 시작후 역시나 각 선수의 개인기로 승부하며 조별리그 C조와 8강전 등 4경기에서 모두 12골을 터뜨렸고 이중 네이마르는 3골을 넣었다. 브라질의 득점왕이자 이번 대회의 득점왕으로 꼽힌 다미앙은 6골을 터뜨렸다.

8강의 온두라스전에서 예상외의 힘든 경기를 펼치며 3:2의 펠레 스코어로 간신히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여기서 논란이 터졌다. 원래 네이마르는 평가전때부터 수비수의 경고나 퇴장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심하게 넘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날 온두라스 수비수 크리산투의 퇴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것. 네이마르가 페인트 모션으로 상대를 제치는 과정에서 수비수 크리산투의 발에 걸렸다. 하지만 다리에 살짝 걸렸을 뿐이지 두바퀴를 돌며 쓰러질 정도의 과도한 반칙은 아니었다. 그러나 심판은 네이마르의 손을 들어주어 해당 선수는 퇴장까지 당했고 온두라스는 패배하였다. 물론 네이마르 본인은 절대 할리웃이 아니며 자신은 브라질의 승리를 위해 뭐든지 할 것이라며 4강의 필승을 다짐했다.

그리고 8월 8일, 기적처럼 홈팀 영국을 꺾은 대한민국팀과 만나게 되었다. 당연 네이마르도 경계대상중 하나이고 할리우드 액션 경계령도 내려졌다. 그리고 8월 8일 3:0으로 한국을 꺾으며 결승 진출. 여담으로 이날 한국은 당연히 받아야할 PK조차 받지 못하는 등 심판 판정에서, 엄밀히 말하자면 브라질보다 불리한 입장이었다. 물론 실력으로 발라버릴 수 있다고 할 처지는 못되지만 아무래도 결승전의 흥행요인도 브라질의 참가 여부에 따라 바뀔터이니 심판 판정에서 유리한 건 브라질일 수 밖에...네이마르 본인은 득점은 못했지만 팀에 기여하며 활약했다.

8월 11일 멕시코와 운명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을때 대다수가 브라질의 첫번째 금메달을 점쳤다...그러나 그분이 오셨다. 올림픽 월드컵 시즌에는 어디 외딴방에 봉인해야할 흑주술 입방정의 펠레옹. 역시나 네이마르와 브라질이 우승할 것이라는 말로 여론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 당일, 역시 저주는 빗나가지 않는다. 멕시코는 우월한 경기력으로 필드를 지배하며 2:1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펠레 고맙다 패배의 주 원인은 역시나 펠레의 저주 이 영감님이 멀쩡한 애 인생 망칠라 조용히 좀 계시라구요! 브라질로서는 내심 지난 올림픽에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 2세대팀 금메달도 의식하고 있었을텐데 약간 아쉬운 상황이었다. 네이마르의 첫 올림픽은 은메달로 값지게 막을 내렸다.

5. 컨페더레이션스컵

5경기 4골 2도움(득점 3위 페르난도 토레스,프레드의 공동1등, 도움 공동1위)
5경기중 4경기 MOM, 대회 MVP
거품논란을 완벽히 잠재우고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주인공이 되다.#

5.1. 대회 전

대회 전까지 브라질은 급작스럽게 감독이 리페 스콜라리로 바뀐 이후, 사실상 2군이 출전한 칠레와 비기는 등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FIFA 랭킹은 22위까지 추락[11]하는 등, '한물 간' 팀으로써의 인식이 강했다. 이번 컨페더레이션스 컵은 브라질에게 최근의 오명을 지워버릴 기회였고, 스콜라리 감독은 호나우지뉴, 카카등 베테랑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베르나르드, 파울리뉴등의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합류시키면서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오나르도 다미앙의 부상으로 인해 스트라이커로 프레드가 나오게 되는 상황에, 미드라인은 역대 최약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부실했다.[12] 대부분의 언론들은 아무리 브라질의 홈이라지만 FIFA 랭킹 1위에, 다른 팀들의 수준을 월등히 초월하는 스페인의 우승을 예상했다. 중원이 부실한만큼, 2선 공격진의 네이마르오스카르에게 공격의 전개를 크게 의존해야 하는 브라질이었고,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에서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을 좋지 못하게 시작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5.2. 조별예선

5.2.1. 일본

6월 16일
브라질 3 : 0 일본
경기 MVP: 네이마르
득점: 3' 네이마르(BRA), 43' 프레드(BRA) , 48' 파울리뉴(BRA)


5.2.2. 멕시코

6월 20일
브라질 2: 0 멕시코
경기 MVP: 네이마르
득점: 9' 네이마르(BRA), 90+2' 조(BRA)


5.2.3. 이탈리아

6월24일
브라질 4: 2 이탈리아
경기 MVP: 네이마르
득점: 45+1' 단테, 50' 자케리니(ITA), 56' 네이마르(BRA), 66',88' 프레드(BRA)


5.3. 토너먼트

5.3.1. 우루과이전(준결승)

6월 27일
브라질 2:1 우루과이
경기 MVP: 줄리우 세자르
득점: 41' 프레드(BRA), 48' 카바니(URG), 88' 파울리뉴(BRA)


5.3.2. 스페인전(결승)

7월 1일
브라질 3:0 스페인
경기 MVP: 네이마르
득점: 2', 47' 프레드(BRA), 44' 네이마르(BRA)
25승 4무를 기록하고 있던 스페인을 완전히 제압했다.
추가바람

5.4. 대회 후

사실 브라질의 우승은 네이마르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다. 대회 득점왕 프레드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트려 본인의 국가대표팀 커리어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남겼고, 프레드가 MVP에 선정되었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다. 강제 전성기줄리우 세자르는 우루과이전 디에고 포를란의 PK를 막아냄으로써 초반에 밀리던 브라질을 구원해냈으며, 스페인전에서 페드로이니에스타의 슈팅을 막아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슈퍼세이브였다.라모스도 PK찰때 사실 세자르가 무서워서 딴데로 찼다 카더라 5경기에서 3실점만을 하는 철벽수비를 선보였다. 또한 MVP급의 활약은 못했지만, 우루과이전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어 2002년 월드컵 당시의 베르투 시우바를 연상케 하는 브라질의 새로운 스타 미드필더의 탄생을 알린 파울리뉴도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가장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한 선수는 누가 뭐래도 네이마르다. 각 경기마다 충공깽의 활약을 펼치며 전 경기에서 득점 포인트를 올렸고, 창의성 넘치는 패스는 수비진들을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했다.[13] 거기다가 스페인 전 후반에는 헤라르드 피케의 퇴장까지 만들어내며[14] 브라질의 승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됨과 동시에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관계가 어색하게되었다. 네이마르가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브라질은 다음해에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전망이 밝게 되었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축인 FC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심경이 조금 복잡할 듯. 특히 피케[15]

이 대회에서 네이마르의 최대 성과는, 유망주 및 선수들에게 디버프거는게 취미인 펠레가 현세대에서 1인자라고 평가받는 메시보다 네이마르가 낫다고 설레발을 떤 것과 산토스 구단주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로 브라질 리그에서 춤이나 추는 거품 선수라는 논란을 연계 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종식시킨 것이라고 하겠다. 개인기보다는 동료들을 이용한 연계에 능하고 패스와 킥에서도 능한 모습을 보여주어 대회 통틀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물론 컨페더레이션스컵 활약만으로 메시보다 뛰어나다느니 메시가 지금 누리고 있는 칭호와 찬사를 이어받을 것이라느니 설레발을 치기에는 아직 이른것이 사실이나 "개인기 밖에 모르는 선수가 메시와 함께 공존할 수 있겠나"는 논란을 종식한 것만으로도 네이마르에겐 큰 성과였고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의 호흡이 더더욱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6.1.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2골을 넣어 개막전의 MOM을 차지했다. 멕시코전에서는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사실상 득점을 할 수 있었지만 오초아의 신들린 선방에 막히면서 0대0으로 비겼다. 마지막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월드컵 4골로 조별리그 종료 기준 득점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6.2. 토너먼트

16강 칠레전에서는 칠레 수비진들의 집중 마크와 브라보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전에서는 말 그대로 미친 활약을 보이며 공격진을 전두지휘했으나 후반전에는 프레드와 조의 부진 속에 집중 마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활약이 저조하였다.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까지 찬 결과 2:2인 상황에서 마지막 키커로써 성공시켰고, 칠레의 마지막 키커는 골대를 맞추면서 브라질은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2:1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였으나 콜롬비아의 후안 수니가와 볼 경합중 공중으로 점프하면서 착지를 위해 무릎을 내밀었던 수니가에 허리가 까이면서 척추골절 부상을 입어 남은 월드컵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다. 조금만 더 세게 위쪽으로 들어갔으면 선수생명이 아예 끝나버릴 수도 있었다고 한다. 3번 척추가 골절되었지만 다행히 척추 부상 치고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서 수술없이 4-6주를 쉬는 것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한다.[16]하지만 그 후유증은 글쎄... 팬들은 이것이 펠레의 저주의 전주곡이 아닌지 불안에 떠는 중.
FIFA는 한국시간 7월 8일 수니가에 대한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영상을 검토해 본 결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며 네이마르에게 개인적으로 편지까지 쓰는 등 깊이 사과한 점을 보아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는 것. 헌데 네이마르는 '수니가의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고의성이 없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며 피파의 결정을 돌려서 비판했다. 그리고 피파는 콜롬비아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했다(...)

척추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남은 경기에서 뛰기 어렵다는 주치의의 판단에도 네이마르 본인은 브라질이 결승에 진출할 경우 진통제를 맞고라도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부상이 너무 심해서 네이마르의 바람대로 실제로 결승에 뛸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진통제를 맞으면서 무리하게 뛰었다가 상황이 악화되어 선수생명이 너무 일찍 끝나버릴 위험도 크다.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를 카센터에 맡기지 않고 목적지까지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더 크게 고장나서 폐차되는 상황과 같다. 이미 그런식으로 애국심에 무리하게 출전하다 축구 인생이 아작난 예시들이 있는 만큼 대다수의 축구팬들은 전도유망한 선수가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치료받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볼 배급과 공격을 담당하던 네이마르가 없는 브라질의 중원이 전차군단의 총공세에 처참하게 짓밟히면서, 결승전을 지켜볼 수도 없게 됐다. 요약하자면 공격의 핵심인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지고, 수비의 핵심인 티아고 실바가 옐로 카드 누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서 참사를 불러일으킨 것.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스콜라리 감독은 네이마르와 실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독일을 상대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전략을 짜는 실수를 했다며 모든 책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7대 1이라는 브라질 역사에 남을 만한 참패가 잘못된 전략과 전력 부족만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 경기를 보면 선수들의 멘탈이 다소 불안정한 것을 볼 수 있다.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는 전국민의 대대적인 압박에 이미 여러번 심리치료를 받은 바 있던 브라질 팀은 두 핵심 선수가 빠지면서 남은 선수들이 더욱 부담을 느끼게 됐고, 거기다 눈물 겨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네이마르를 결승에 데려가겠다는 의지에 다소 성급한 경기를 펼쳤던 것. 어느 때보다도 '냉정하게' 플레이 해야 했던 브라질이 머리를 식히지 못하고 독일의 연이은 선제골에 멘탈이 무너져버린 것이 참패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마르에게도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비극적인 일이지만 그나마 전화위복이라면 부상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 이 참사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머지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이제 다시 대표팀에 참여할 수 있을지조차 불분명하게 되었다. 네이마르가 빠진 것도 참사의 한 원인이라면 원인일 수 있겠지만 자기가 나가기 싫다고 한 것도 아니고 부상이 하도 심해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던지라 오히려 동정론도 돌고 있고…네이마르 본인은 부상 이후 첫 기자회견 자리에서 부상으로 인한 4강전 결장을 인생 최고의 시련이라 표현했을 정도이니 브라질 국민들이 안타까워하는 것도 당연한 일.

3-4위전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 앉아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관중들은 네이마르가 모습을 드러내자 기립박수를 보내며 격려했지만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결정력 없는 공격력과 치아구 시우바가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술한 수비력[17], 그리고 선제골에 무너지는 선수들의 멘탈 등으로 인해 네덜란드에 0-3으로 참패했다. 이 경기는 이번 월드컵브라질 팀이 네이마르에 얼마나 의지하는지, 그리고 멘탈뿐만 아니라 여태 보여줬던 경기력이 얼마나 모래탑에 불과했는지를 보여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씁쓸한 퇴장을 알렸다.

8월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표팀 멤버로 다시 선발되었다. 9월 6일에 가진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결정골을 넣으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월드컵 8강 콜롬비아전에서 당한 부상을 생각하면 작게나마 뜻있는 승리. 그리고 10월 14일에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는 혼자서 4골을 터뜨리며 일본을 4:0으로 관광보냈다.[18]

7. 기타 이야깃거리

  • 네이마르의 성격에 대해선 '깨발랄하지만 겸손하다.'가 그의 지인들의 주된 평가이다. 실제로 인터뷰 등에서 다른 선수나 감독을 대놓고 깎아내리거나 자신을 드높이는 일은 거의 없으며물론 한 번 크게 터뜨리긴 했지만, 커서 네이마르처럼 축구 잘하는 게 꿈이라는 소년에게 '나보다 더 잘 해야지.'라고 말하는 등 꽤 수수하고 자만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 여동생 Rafaella Beckran이 있다. 가족끼리 부르는 애칭은 네이마르 주니오르에서 따 온 '주니뉴(Juninho)'.
  •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웨인 루니, 리오넬 메시의 골을 제치고 올해의 골 상(푸스카스 상)을 수상하였다.
  • 92년생인데도 아들이 있다. 이름은 Davi Lucca. 네이마르가 고등학생 나이일 때 또래였던 여자친구와 사고 쳐서 가진 아이로 아이의 엄마는 당시 여고생이던 카롤리나 단타스로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는 이미 네이마르와 결별한 상태였다. 아이는 현재 카롤리나 단타스가 키우고 있으며, 네이마르는 아이의 양육비를 지원하며 자주 놀러가서 같이 놀아주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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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겼다.
  • 2014년 월드컵이 진행되는 현재 1995년생의 브라질 여배우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라는 여자친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월드컵 후 이비자섬에 같이 휴가를 보낸 후 결별
  • 메시도 펼칠 수 없는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준 적이 있다.####믿으면 골룸
  • 14살 유스 시절에 브라질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취재하러 간 한국 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까지 했었다. 이름 오타났다 안습 ##
  • 2013년 하반기에 쇼핑하러 온 김에 친선 경기를 치르러 방한했다. 마르셀로,다니 알베스와 신촌 현대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으나 정작 축구를 안 보는 백화점 직원들한테는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았다카더라.본격 명품관 터는 외국인 노동자 셋. 아이폰을 사려 했으나 당시 5s가 출시되지 않아 불발됐다고 한다. ##폰 잃어버렸나? 참고로 진열 상품 값 깎아달라고 흥정까지 했다고.있는 놈이 더한 세상 그냥 매장을 통째로 사
  • 주작송으로 유명한 "Tchu Tchu Tcha"이 바로 네이마르 개인에게 바치는 응원곡이다. 네이마르가 골 세레모니로 저 뮤비의 춤을 따라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있다.. 항목 참조.
  • 주작송과 더불어 남미 히트곡 'Ai Se eu Te Pego'의 안무 전도사(...)이다. 라커룸에서 맨날 추더니 어느새 동료들과 같이 추고 있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도 안무를 가르쳐 달라고 할 정도. 참고로 네이마르와 같은 브라질 국가대표의 마르셀루가 전파한 건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골 세레머니로 마르셀루와 'Ai Se eu Te Pego'의 춤을 춘 적이...그리고 그걸 브라질 방송에서 네이마르 춤과 붙여놓고 비교했다##참고로 이 춤이다.
  • 브라질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친선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둔 직후 그라운드에 있는 네이마르를 향해 어린 소년 팬이 천진난만하게 아장아장 걸어들어오자 즉시 경호 요원들로부터 제지당했으나, 끌려나가려는 순간 오히려 네이마르가 이를 말리며 소년과 사진을 찍으며 브라질 선수들은 소년을 트로피처럼 높이 들어올리며 훈훈한 장면도 보여주었다.
  • 종종 일본혼다 게이스케와 닮았다는 얘기가 나온다.
  • 춤과 노래를 사랑한다. 라커룸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거나 골 세레머니로 유행곡의 안무를 춘 사례도 다수. 산투스의 한 감독은 네이마르에 관한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단점으로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틀어 놓아서 시끄럽다며 장난스레 말한 바가 있을 정도.
  • 참고로 본인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특히 모히칸 옷도 꽤 잘 입는 편이다. 워낙에 브라질에서 슈퍼스타인 데다 한창 꾸미고 다닐 나이니 그럴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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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유행하는 아이스버킷첼린지에 참여하였다. 얼음물을 뒤집어 쓴 네이마르는 다음 도전 대상자로 호비뉴와 함께 수니가(!!!)를 지목했다.네티즌들의 추측으로는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수니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덜어주기 위해 수니가를 지목했다는 말이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핫한 스포츠 스타인 네이마르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긴 하다. 축덕들은 대인배라며 네이마르를 찬양하고 있다.
  • 던전 앤 파이터시간의 문 - 레퀴엠에 등장하는 "무한의 네이마르"는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

8. 이적료 논란


2014년 1월 20일 바르셀로나의 로셀회장의 자금 횡령 재판으로 드러난 네이마르의 실 이적료는 5,700만 유로보다 3,800만 유로 더 많은 9,500만 유로로 밝혀졌다 이는 네이마르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서드파티 회사[19]와 짜고 리베이트를 받는 조건으로 서드파티의 지분의 가격을 더 지불했으며 또 계약상에서도 네이마르의 초상권은 100% 네이마르측에게 귀속되었다. 이로서 네이마르는 전 구단인 산토스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의 이적료와 주급을 경신한 선수가 되었다. 연봉 또한 밝혀진 7M이 아닌 17.68M으로 밝혀졌다. 순수연봉만으로는 메시보다 많다. 머니마르

2014년 1월 21일 브라질 내에서도 이 사건을 자체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며 브라질 내의 조사에서는 이적 과정에서 전달된 금액이 도합 140m 가량으로 추산되며, 산토스 측에서는 70m, DIS 측에서 56m을 챙긴 것으로 추정되고 이 건에는 네이마르 이적의 핵심 인물인 네이마르 시니어와 양 구단의 의장, 회장이 모두 연루되었다고 한다. 두 당국의 조사로 인하여 네이마르의 실질적 이적료는 차이가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의 발표인 57m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역대최고 이적료 경신과 함께 가레스 베일 이적으로 호구 소리듣던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네이마르의 소속팀인 FC 바르셀로나가 역대최고 호구 소리를 듣게 되었다.

물론 반박도 존재한다. "총 이적료 57m = 산토스의 몫 + 3rd party 몫(네이마르 부친 포함)"인데, 이를 "57m(=산토스 몫) + 43m(=3rd party 몫) = 100m"으로 한 계산이다. 클럽 재정보고서에 의하면 57m이라고 로셀 의장은 직접 발표했고 86.2m 발표는 선수연봉과 산토스 유망주 3명 협상 우선권, 에이전트 부대 비용을 계산한 수치이다. 그렇게 따지면 베일의 이적료는 250m인데 이게 말이 안되듯이 86.2m도 설득력이 없다. 워낙 우리나라에서 바르셀로나의 인기가 안 좋기 때문에 후에 반박 기사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아래 해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57.1m euros for the transfer itself (of which €40m went to the player's parents)
    57.1m은 클럽이 발표한 금액이고 네이마르 주주들에게 쥐어준 순수한 이적료이다.
  • €10m as a signing-on fee
    요즘 스타선수 데려오는데 들어가는 계약금으로 예를 들자면 레비가 뮌헨으로 프리로 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뮌헨은 이적료 없이 연봉만 주는게 아니라 따로 이런걸 챙겨준다. 최근 모나코로 이적한 팔카오도 마찬가지고 여러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는 스타선수들은 대부분 받는 금액으로 클럽 오피셜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경우는 2014년이 아닌 1년을 앞당기기 위해서 들어간 금액이다. 참고로 네이마르는 월드컵이 끝나는 2014년까지 남을 것이라고 못박아왔었는데 클럽이 1년 앞당겼다. 이것외에 추가적인 보너스 지급은 없었다곤 하나 계약금으로 건네는 금액 치고는 엄청난 거액이다.
  • €2.7m in commission
    모든 이적에 들어가는 에이전트비이고 이를 이적금액에 당연히 포함시키지는 않는다. 부대금액으로 생각하면 된다.
  • €4m in marketing
    5년간 브라질에서 네이마르를 이용해 바르셀로나가 홍보할 수 있는 초상권. 참고로 네이마르는 남미 최고 인기 스타다. 10대부터도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각개 각층 합쳐서 인기 투표 3위일 정도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선수 영입시 초상권 사용에 구단측이 비용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네이마르는 광고 초상권까지 100퍼센트 선수에게 주어져있다.
  • €2.5m for Neymar's foundation
    이건 브라질 슬럼가에서 활동하는 네이마르의 자선단체에 기부 투자를 한 것이다. 유니세프 투자해서 역으로 바르셀로나가 효과를 봤던 것처럼 브라질내 영향력이 절대적인 네이마르의 자선사업에 투자를 한 것으로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조금 있긴 하다.
  • €9.9m in scouting and collaborative deals with Santos.
    과거에도 바르셀로나와 콜라보를 해왔던 축구재능들을 발굴하는 에투재단, 마르케스재단과 비슷한 관계로 생각하기에는 산토스 구단측에게 건네는 비용이기에 사실상 이적료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부모에게 건넨 3천 4백만 유로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이로 인해 구단주는 사퇴하였고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세금 탈세 혐의 등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 거기에 안 그래도 FIFA와 마찰이 있던 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 라마시아의 유소년 영입 정책에 대해 FIFA가 1년간 바르셀로나의 이적활동 금지라는 초강력 제제를 가한 것 또한 네이마르의 이적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9. 기록

9.1. 대회 기록


  • 산투스 FC (2009 - 2013)
  • FC 바르셀로나 (2013/14 - )
    • Supercopa de España (1) : 2013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South American Youth Championship (1) : 2011
    • Superclásico de las Américas[20] (3) : 2011, 2012, 2014
    • Olympic Silver Medal (1) : 2012
    • FIFA Confederations Cup (1) : 2013

9.2. 경기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지역리그FA 컵대륙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09 산토스 FC 브라질 세리에 A 33 10 12 3 3 1 - -
2010 산토스 FC 브라질 세리에 A 31 17 19 14 8 11 2 0
2011 산토스 FC 브라질 세리에 A 21 13 11 4 0 0 13 6
2012 산토스 FC 브라질 세리에 A 17 14 16 20 0 0 14 9
2013 산토스 FC 브라질 세리에 A 1 0 18 12 4 1 0 0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FA 컵대륙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13/14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라 리가 26 9 3 1 10 4
2014/15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라 리가 21 17 5 6 6 3

9.3. 개인 수상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 최우수 선수 : 2011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 최우수 공격수 : 2010, 2011, 2012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 2009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최우수 선수: 2010, 2011, 2012, 2013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최우수 공격수: 2010, 2011, 2012, 2013
  • 코파 두 브라질 득점왕 : 2010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득점왕 : 2012
  •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최우수 선수 : 2012
  • CONMEBOL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최우수 선수 : 2011
  • CONMEBOL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왕 : 2011
  • 남미 올해의 선수상 : 2011, 2012
  • FI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 2011
  • FIFA 푸슈카시상 : 2011
  • FIFA 클럽 월드컵 브론즈볼 : 2011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골든볼 (2013), 브론즈슈 (2013), 베스트 11 (2013)
  •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일본, vs. 멕시코, vs. 이탈리아 (이상 조별리그), vs. 스페인 (결승전)
  • 2014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크로아티아, vs. 카메룬 (이상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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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생일이 같다.
  • [2] 네이마르는 브라질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돌 가수를 뛰어넘는 인기로 패션, 헤어스타일, 헤드폰 등 하는 것마다 족족 유행이 되고 있으며 그 인기는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
  • [3] 요즘은 메시보다 드리블 돌파를 많이 성공시키는 일도 적지 않다.
  • [4] 파투는 잦은 부상, 파울루 엔리케는 기량 정체로 20대 초반에 일찌감치 몰락했다.
  • [5] 다만 바르샤 입단 이후 필요이상의 개인기나 오두방정은 줄였다.
  • [6] 실제로 2006년에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 거의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어린 네이마르의 향수병으로 인해 브라질에 남기로 하였다.
  • [7] 원래 네이마르를 훈계하기 위해 딱 한 경기만 출장금지시키는 것이 사전협의 내용이었으나 감독이 징계 수위를 높이면서 네이마르가 라이벌 팀과의 더비매치에도 결장하게 되자 구단이 감독을 자른 것이다.
  • [8] 그나마 실력은 죽었어도 잘살고있는 호나우지뉴나 호비뉴와 달리 아드리아누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 [9] 사실 이게 가장 큰 걱정거리다. 호마리우,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아드리아누, 호비뉴, 카카. 전부다 부상 혹은 자기관리 부실로 30살 즈음에 하향세를 탔다. 다만 네이마르는 일찌감치 아버지가 되어 빨리 철이들었고, 워낙 성실한 성격이라 기대를 하고있다.
  • [10] 넘어지는 기술도 발군인데 주심의 위치와 보이는 각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비수가 발을 뻗을 때 정말로 걸린 것처럼 넘어지는 등 다이빙에 있어서 만큼은 노련함(...)이 돋보인다.
  • [11] 이는 브라질이 월드컵 개최국으로써 남미 예선을 치르지 않은 영향이 어느 정도 있다.
  • [12] 루이스 구스타부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파울리뉴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 불과했다.
  • [13] 다만 네이마르의 패스성공률 자체는 60%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
  • [14] 피케의 태클만 아니었으면 골이 들어갔을 확률이 매우 높다.
  • [15] 물론 경기가 끝난후 스페인 대표팀 선수들과도 포옹하며 친분을 나눴고 피케 등 주전 선수들과도 환영인사를 주고받는 등 실제로 관계가 어색해질 일은 없을듯 하다.
  • [16] 기자회견에서 밝히길 척추 부상으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될까 두려웠다고 한다. 맞은 후 큰 부상임을 직감한듯 하다.
  • [17] 그나마 치아구 시우바가 어느 정도 수비쪽을 조율했기에 이 정도로 끝났다는 게 중론이다. 한 마디로 네이마르, 치아구 시우바를 빼면 이번 브라질 대표팀은 공수 어느 쪽으로도 기본부터 제대로 된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
  • [18] 특히 네이마르는 일본에 입국한 후 훈련은 커녕 몸풀기조차 거의 하지 않은 채 수영을 하거나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보여, 일본 언론으로부터 "일본에 관광온 관광객"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그리고 그 '관광객'에게 제대로 관광당했다
  • [19]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다.
  • [20] 2011년부터 개최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간의 단판 A매치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