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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 스폰지밥

last modified: 2016-02-12 13:10:17 Contributors

영어 원제 : SpongeBob SquarePants
EBS: 네모네모 스펀지송[1]
재능TV: 보글보글 스폰지밥
Nick 코리아: 네모바지 스폰지밥

Contents

1. 개요
2. 개발 과정
3. 제작
4. 한국 방영
5. 극장판
5.1.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2004)
5.2. 스폰지밥3D(2015)
6. 논란
6.1. 동성애?
6.2. 동심파괴?
6.3. 정치성 논란
6.4. 올드팬들의 이탈
6.5. 기타
7. 출연 캐릭터
7.1. 비키니시티 등장 캐릭터
7.2. 실사 등장인물
8. 설정
9. 기타
10. 관련 항목

1. 개요


네모바지 스폰지밥[2]1999년 5월 1일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방영한 바닷속의 도시인 비키니 시티(Bikini Bottom)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 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 보고있으면 자연스레 정신줄이 놓아지면서 집중하게 되며, 성별, 인종, 나이 불문하고 그 특유의 컬트적인 매력에 빠지게 된다. 매일 전세계 2천 7백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초창기의 포켓몬스터의 광풍을 시청률에서 잡아버린 작품도 이것이다.

애초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 수준을 아이들 시점으로 맞춰 알기쉬운 사이코 드라마라고도 칭할 정도이지만 도저히 아동용으로 볼 수 없는 그로테스크한 연출[3]이 종종 등장하며, 때로는 성인들의 취향에 맞는 풍자와 심리 묘사를 간간히 보여주는 절묘함도 보인다.

등장인물 중 정상인은 없다. 그나마 징징이가 좀 낫다라고 생각되지만, 그것마저도 정상은 아니다. 애초에 등장인물들이 인간이 아니다.[4] 그리고 수중세계에 다람쥐가 사는 것은 반칙이다!라는 식의 트집잡기를 하면 도저히 못볼테니, 멋지다! 마사루 식의 부조리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5].

4시즌 들어서 에피소드의 플롯 및 구성이 시즌3랑 확연히 바뀐걸 볼수있다.(스폰지밥의 보조개, 등장인물들의 성격 등등..) 게다가 식사 중에 보기 불쾌한 더럽거나 혐오스러운 장면들을 대폭 추가해서 이전에 나름대로 성숙한 개그 포인트와 구성으로 아동 연령대의 시청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심지어 중장년층 시청자들까지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면, 이후는 플롯 등이 철저히 아동용 시점의 다소 유치한 수준으로 격하되어 부담이 생기는 것이 사실. 실제로 올드 스폰지밥 팬들은 시즌4부터 스폰지밥이 망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극장판 제작 이후 원작자가 사임하여 시즌3 이후로 총책임자가 스티븐 힐렌버그에서 폴 티빗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이때부터 작화도 약간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참고로 작가인 스티븐 힐렌버그는 해양생물학자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설정을 따지고 봐보면 의외로 현실성 있다!

실사와의 합성이 종종 이루어지는 연출방식이 돋보인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고릴라얼룩말인형로 실사로 나오거나, 용왕과 스폰지밥의 요리대결 에피소드에서 목욕하는 남자가 실사로 나온다 참고로 모델은 스폰지밥 미국 성우인 톰 케니, 거품병 치료 에피소드에서는 실사로 스펀지와 뚱이가 손으로 쥐어져 나간다. 지상생물(다람이)과 수중생물 내기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실사 인형극으로 연출되고 스폰지밥 팬클럽 회장 누더기 선장이 나오는 에피소드라면 완전 실사판이다!

바다 속이지만 바다(해수욕장)가 있고[6]수도꼭지에서 을 받아먹기도 하며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이건 만화다. 을 피우는 경우도 있는데, 공짜 풍선의 날인줄 모르고 풍선 2개를 주인 몰래 가져갔다가 양심에 찔려 도망다니는 에피소드에서는 불을 피우고 뚱이와 스폰지밥이 쉬고 있는데 뚱이가 "여긴 바다 속인데 어떻게 불이..." 라고 한마디 하자마자 바로 불이 꺼졌다![7] 그런데 얼마 안가서 뚱이가 자기가 자기의 초콜릿을 먹어두고는 스폰지밥이 훔쳐먹은걸로 오해하고 화를내며 장작을 짓밟자 다시 불이 붙는다.

게다가 이 에피소드에서도 스폰지밥과 뚱이가 막판에 초콜렛 때문에 싸우다가 뚱이가 불이 꺼진 재에서 발이 닿자마자 다시 불이 켜졌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고릴라가 나타나서(고릴라는 실사로 사람이 고릴라 인형탈을 쓰고 나와서 연기한 것이다.) 뚱이와 다람이를 마구 구타하고 스폰지밥을 두 동강을 내버리는데, 스폰지밥이 왜 바닷속에 고릴라가 있지? 질문하자 고릴라가 놀라면서 "....그러고 보니. 왜 내가 여기있는 거지?" 하더니만 나타난 얼룩말(물론 마찬가지로 사람이 인형탈을 쓰고 연기)을 타고 멀리 노을지는 바다로 사라진다.

2. 개발 과정

처음부터 스티븐 힐렌버그는 바다에 관련해서 어린아이처럼 몰두하고 있었다. 대학생 때 그는 해양 생물학과를 전공하였으며, 기술 분야에서는 부전공을 하였다. 1984년 졸업한 후에 그는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해양 연구소에서 해양 과학 및 해양 역사 교육에 전념하게 되었다.

이미 그는 그곳에 있을때 네모바지 스폰지밥이라는 제목을 붙인 만화를 연재하면서 그곳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타이드 풀에서 사는 생명체들을 가르쳐주었다. 이 만화는 의인화된 바다 생명체들이 다수 출현하면서 지금의 스폰지밥으로 발전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적극적으로 출판 만화를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회사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해양 연구소에 근무했을 때 그는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석해서 경력을 추구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애니메이션을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공부했었는데, 논문 필름은 웜홀상대성 이론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것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이 작품을 본 사람 중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을 감독하고 있던 조 머레이가 있었다. 조 머레이는 영화의 스타일에 감동하면서 힐렌버그에게 애니메이션의 작업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그는 감독으로 시리즈에 4시즌 동안 참여했으며, 얼마 못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역할도 맡게 되었다.

워너브라더스 출신 애니메이터인 마틴 올슨은 이런 힐렌버그의 능력을 보고 격려해주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틴의 격려를 듣게 되면서 점점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는 가장 인기있는 만화 중 눈에 띄던 렌과 스팀피에 적잖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하나의 메인 캐릭터를 만드는데 우선 집중하기로 결정한다. 생각하던 중에 이상한 바다 생물로 스펀지를 만들기로 정했다. 이 캐릭터는 실제 바다의 해면과 유사하게 먼저 힐렌버그가 디자인을 그렸다. 새로운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사고를 일으키고 아동용 장난감을 좋아하면서, 그가 영감을 얻었던 찰리 채플린, 로렐과 하디, 리 루이스, 난장이 허먼도 영향을 미쳤다. 그 후부터 부엌에 있는 설거지용 스펀지를 참고해서 캐릭터를 모델링하였다.

그 다음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성우로 힐렌버그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인연이 있었던 코미디언 탐 케니로 결정했다. 탐 자신의 성격 요소들은 캐릭터를 개발하는데 참고하였다. 처음에는 SpongeBoy ahoy!로 작품의 제목을 지으려했었으나 니켈로디언의 법률 담당 부서가 "스펀지보이라는 이름은 청소용 제품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녹음 작업은 이미 파일럿 에피소드를 제작한 후 완료했었기 때문에 삭제 작업을 하진 않았다. 또한 다른 만화 제작자였던 밥 부단 또한 같은 이름의 문자 상표를 소유하고 있었다. 결국 대체할 이름으로 스폰지밥을 결정하게 되었다. 탐은 캐릭터의 사진을 보고 나서 "boy, 이 네모바지를 입고 있는 스펀지 좀 봐봐. 그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직업을 구할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고 얘기했다. 힐렌버그는 이런 탐의 반응을 보고 나서 캐릭터의 찌질함을 강화하기로 마음먹었다.[8]

1997년, 니켈로디언의 경영진에 만화를 투구하는 동안, 그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으면서 테마를 설정하는 하와이 방식의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다. 이런 설정은 당시로선 매우 놀라운 방식이었다고 니켈로디언의 임원이었던 에릭 콜맨이 후에 말했다. 니켈로디언의 사장인 CYMA Zarghami는 인터뷰에서 "그들이 그것을 너무나도 좋아했었고 무엇이든간에 그들도 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달랐다. 모두 있었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을 다시 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Zarghami의 방에서 4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처음으로 상영되었다.

3. 제작

스티븐 힐렌버그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executive producer(총책임자)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총책임자를 맡았다. 하지만 극장판이 개봉하고 3시즌이 끝나면서 힐렌버그는 총책임자 직위를 사임하였다. 더 이상 작품을 제작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하진 않고 있지만, 여전히 자문을 담당하면서 각각의 에피소드를 검토하기도 한다.

극장판의 필름 제작을 완료했을때, 힐렌버그는 의도적으로 작품을 마치면서 "더 이상 제작하지 않을 것이다."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니켈로디언은 더 많은 에피소드들을 제작해주길 원했다. 결국 그는 폴 티빗에게 showrunner로서 자신의 역할을 넘겨주면서 추가로 시즌을 제작하는 감독 프로듀서, 작가, 감독, 스토리 보드 아티스트를 역임하도록 해주었다. 이미 힐렌버그는 폴 티빗을 마음에 드는 멤버 중 하나로 점찍고 있었고, 전적으로 그를 신뢰하였던 입장이었다. 2014년 12월 13일, 그가 지정되지 않은 날짜에 다시 작품에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에피소드를 제작할때 작가들이 팀을 만들어 초기 스토리를 작성한다고 루크 브룩쉬어는 말했다. 작성할 때는 2페이지의 개요로 시작하여 스토리 보드 디렉터는 윤곽을 받고, 이 단계에서 약간의 과 대화가 추가된다고 한다. 또한 스토리를 쓸 때 작가들은 종종 에피소드의 스토리 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생활 경험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sailor mouth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욕설을 하는 모습은 3시즌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데릭 드라이먼(2005년부터는 빈센트 월러가 담당.)이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 f-word를 쓴 경험을 영감으로 썼다고 한다. 또한 secret box 에피소드에 대한 아이디어도 드라이먼의 어린시절 경험 중 하나에서 따왔다고 힐렌버그가 말했다.

거의 모든 에피소드는 두개의 11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이것에 대해 힐렌버그는 "나는 정말 의도적으로 30분 분량의 쇼를 결코 작성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에피소드의 제작과 연출에 보통 9개월은 소요된다고 폴 티빗은 인터뷰에서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약 5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애니메이션을 생산하는데 협력을 한다. 그것을 실행하는데 걸쳐 한국의 러프드레프트 코리아에서 완성한 애니메이션을 캘리포니아 주의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전송한다. 각 에피소드에 대한 스토리보드는 그곳에서 이루어진다. 그 다음에 한국에서 CELS 컴퓨터 작업으로 배경 및 색칠 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스튜디오에서 편집과 음악이 추가되어서 완료가 된다. 매 시즌마다 캐릭터 디자인은 업데이트 및 애니메이션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정된다고 한다.

1시즌에는 애니메이션 방식을 사용했었지만. 2시즌부터 디지털 잉크 및 페인트 작업으로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게 되었다. 10주년 특집으로 만든 스톱 모션 오프닝은 로스엔젤레스에 마련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런 스톱 모션 방식은 8시즌의 "그것은 스폰지 밥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도 활용하였다. 1시즌부터 5시즌까지는 20개의 에피소드를 제작해서 방송하였지만, 6시즌부터는 6개 분량의 에피소드를 더 늘려서 제작하고 있다.

4. 한국 방영

EBS에서는 2001년 네모네모 스펀지송이란 제목으로 한국에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재능TV에서 보글보글 스폰지밥이란 제목으로 모든 에피소드를 재더빙해 방영한 바 있다. 이 재능TV 방영분을 투니버스로 옮겨서 방영했으며, Nick 코리아가 정식출범하면서 그리로 옮겼다.

닉 코리아에서는 은근슬쩍 원제에 가장 가까운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바꿔서 방영하는 중이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방송사마다 등장인물 이름이 약간씩 다르다.[9] 퐁퐁부인은 퍼프 선생으로 바뀌었다.

재능TV의 스폰지밥 성우인 전태열의 연기를 보면 도저히 접을 수 없게 된다만 미청년 전문 성우인 김승준오인성, 김민석이 더빙한 EBS판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10] 초기에는 먼저 방영되고 보급률이 더 높은 채널인 EBS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꾸준히 재방했던 재능TV판에 비해 EBS판은 재방을 거의 하지 않아 인지도 면에서 재능TV판이 앞서게 되었다

덧붙여 EBS판의 경우 지상파 더빙작의 특성상 1인 다역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주인공 성우들 조차도 엑스트라, 해설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지만 실제로는 닉과 재능방송에서도 중복 더빙이 많았다. 물론 스펀지송빼고. 또 엑스트라를 연기할땐 목소리를 바꿔서 했다. 닉에서는 해설도 자주 바뀌면서 전태열성우(스폰지밥)가 중복더빙을 하기도 했다.(스폰지밥겸 해설) 그리고 김승준노래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11]

둘의 차이를 자세히 비교하면, 번역 부분에선 EBS판은 속담이 많이 들어갔고[12] 할로윈같이 서양권의 문화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만화내에 자막으로 주석을 달면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재능방송 및 닉판은 방영 당시 유행어를 활용했다. 그래서 10년 넘게 지난 현재 보면 되게 유치하게 느껴진다.[13]

또한 EBS판은 옛날옛적에 편에선 스펀지송(스펀지밥)과 별가(뚱이), 깐깐징어(징징이)가 원시인으로 등장하는걸 그대로 연기했는데 성우들의 더빙력을 감상할수 있었다.[14] 다만 재능판은 더빙 자체를 안했는데, 설정 자체가 원시시대라 번역하기 곤란해서였을수도 있다. 그것을 번역해낸 EBS가 대단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EBS의 경우 대부분 노래를 더빙했는데 찢어진 바지가 대표곡으로 많이 알려졌다. 반면 재능판은 더빙 없이 자막으로 내보냈으며, 괴짜악단 편에 나오는 sweet victory도 마찬가지로 무번안했으나 크리스마스 스페셜편 노래(#)나 F.U.N송(##)은 개사도 적절하고 EBS판 못지 않는 수준. 아무래도 앞의 두 노래는 뭔가 어른의 사정 때문인듯 보인다.

여담으로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스펀지송, 또한 스폰지밥 관련 블로그 포스팅등이 메인에 올라오면 스펀지밥이 맞냐 스펀지송이 맞냐 하는 원조 가리기 릴레이가 펼쳐진다. 애초 원제가 스폰지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EBS가 먼저 스펀지송으로 들여왔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는 남은 상황.[15]

EBS판 오프닝은 어린이들이 부른 노래에 원본에서 나오던 영어식자를 모두 없앤채 방영되었고 재능TV판 오프닝은 영어판과 가장 비슷한 구성이다. Nick에서 최초로 더빙한 분량에서는 오프닝 노래 가수로 은초딩을 섭외했다!

그러다 2012년 중반부터 투니버스에서 재능판 방송분을 다시 틀어주기 시작했다가 2013년으로 넘어오면서 닉 더빙판 에피소드도 들여오기 시작했다.

2012년 12월 24일,SBS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을 방송했다.[16] SBS가 서양 애니메이션을 방송한 건 Winx Club 이후 4년만. 그러고 보니 스폰지으로서는 공중파 첫 등장이다

그리고 2012 SBS 가요대전레드카펫을 장식했다!! 니켈로디언 한국판이 2011년에 SBS로 편입돼서 가능했던 것.

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 만화는 버블보블하고는 일절 관계가 없다. 방영 에피소드 목록은 [[[영어] 위키피디아 링크]를 참조.

5.1.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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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국내엔 2005년에 개봉한 첫 극장판이 있었던 것은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당시 구 스폰지밥(시즌1~3)의 처음이자 마지막 극장판으로 스티븐 헬렌버그는 이 극장판 감독을 맡은 뒤 시리즈에서 완전히 하차하여, 사실상 구 스폰지밥의 완결을 마무리 짓는 극장판.[17]

일주일 안에 조개시티에 있는 바다왕의 왕관을 찾아와 왕관 도둑으로 누명 씌인 집게사장을 구하기 위한 스폰지밥과 뚱이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90분 러닝타임치곤 스토리 전개의 짜임새와 전개 템포도 적절한 편. 스토리 초반엔 본편처럼 병맛나는 상황은 별로 없지만서도, 구 시즌 스폰지밥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캐릭터들 행보에서 보이는 엽기적인 코미디도 그대로다. 중반에서 후반에 들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에서의 포텐 터지는 전개가 볼 만하다. 엔딩에선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게 된 주제 속에서 말하는 교훈을 잘 전달해주어 스폰지밥답지 않게 훈훈함이 남는 등 묘하게 기승전병 속에서도 극장판다운 감동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말이지 여러모로 조금 나이들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작이다.

그 재미를 자랑하기라도 하듯 개봉성적도 초 대박이다. 북미 8천 541만 7988달러, 해외 1억 4천 16만 1762달러 로 제작비3천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 특히나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죽어가면서 부르는 구피구버(더빙판은 띵콩땅콩)노래를 부르는 부분은 극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원작과 더빙판 모두 혼신의 연기를 쏟아내서인지, 스폰지밥 답지않게 비장미가 넘처흐른다. 올드 스폰지밥 팬들 중 안 본 사람은 시간 있으면 한 번 보는 게 좋다. 다음 티비팟에서 더빙판을 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 흥행은 전국관객 7만으로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좀 늦었지만 2014년 추석 시즌에 닉 코리아에서 TV방영도 됐다.

5.2. 스폰지밥3D(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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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북미판 포스터 한국 포스터
그리고 2015년 2월에 두번째 영화로 나온다 한다. 거기다 3D로(!)#[18]

제목은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라고 한다. 실질적 감독은 폴 티빗이지만, 스티븐 힐렌버그도 스토리 작가로 영화에 참여했었다. 악역(???)으로 다름아닌 안토니오 반데라스[19]가 출연한다. 목소리 출연이 아니라 실제 출연이다. 이 영화 역시 2015년 2월에 국내 개봉이 되었다. 찌질하면서도 비장미가 넘치던전작과는 달리 감동적이거나 특별한 메세지는 없어서 딱 어린이용 영화라는 느낌. 다만 작중에 등장하는 개그는 스폰지밥 스타일 그대로라, 개그물로서는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다. 성우진은 물론 그대로 유지됐으며 추가로 컬투[20]가 더빙에 참여했는데 이들의 역할은 다름 아닌 갈매기들(...).[21]
youtube(_xiAhMWwq-E)



이 영화와는 상관없는 3D버전도 따로 있다.

이 영화 또한 대박으로 740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만 1억 6천만 달러, 해외 1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 전국관객은 30만.

6. 논란

6.1. 동성애?

2005년 스폰지밥을 둘러싼 동성애 찬반론자들의 논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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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모니터링 그룹'이라는 미국의 보수단체가 'Rock-a-bye bivalve'(한국명 : 두 남자와 아기 바구니)라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부부 역할을 하며 조개를 키우는 에피소드 내용이 게이 부부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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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렌타인 데이때 스폰지밥과 뚱이가 서로 선물을 주는 에피소드가 친구 사이로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솔로부대무시하나효!?

그리고 에피소드 '20,000 patties under the sea' 또한 게이설의 의혹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에게 허무맹랑하다는 소리만 듣고 일축되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어느 기관이 스폰지밥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수입을 막으려는 시도를 했다. 무산된 듯.
지금의 스폰지밥은 스폰지밥이 아니다(...).

6.2. 동심파괴?

초반 1~3시즌까지는 사회 풍자적 요소나 컬트적인 패러디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는 이해 안 되고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정확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은 소재나 표현 자체가 어린이용이 아니였다. 나이를 먹고서 봐야 웃음 포인트가 이해되는 내용들인데 이걸 어린이 시청시간대에 집중편성한 이유는 세상을 알게 하기 위한 조기교육? 편성을 허락한 방송국 직원만이 알 것이다.[22] 대표적인 게 삐걱대는 장화(Squeaky Boots) 에피소드[23]달팽이 삼총사(I Was a Teenage Gary) 에피소드[24].

'괴상망칙 냄새버거(Nasty Patty)'란 에피소드가 있다. 내용은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온 위생 감독관을 가짜로 착각하고 냄새버거를 만들어서 골려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 감독관이 냄새버거를 먹고 죽자(사실은 그냥 목에 파리가 걸려 기절한 것) 집게사장,스폰지밥은 그 시체를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내용인데, 숨기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이라는게 냉동창고에 시체 보관하기외진곳에 땅을 파서 묻어버리기 같은 위험한 내용[25]이라서 한국에선 EBS판은 짤리고 재능방송판에서만 방영했다. 참고

상당수의 팬들을 충공깽하게 만든 최악의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은 얼굴마비(Face Freeze). 내용은 처음에 스폰지밥과 뚱이가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며 노는데, 그것을 본 집게사장은 계속 그렇게 하면 얼굴마비가 와서 얼굴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나 스폰지밥과 뚱이는 사장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얼굴을 이상하게 만들다가 금세 얼굴이 굳고 만다. 결국 스폰지밥과 뚱이는 다람이네 집으로 가 다람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다람이의 마사지로 인해 얼굴은 더 괴상하게 변하고, 집게리아에서는 그것을 보고 화난 집게사장과 웃던 징징이 마저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버리게 돼버리는 내용이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에피소드는 미국에서 스폰지밥 최악의 에피소드로 뽑혔는데 한국 니켈로디언에서 더빙 방송했다(!!!) 심지어 팝콘타임 안내광고 에다가 일부분을 사용했다.

그 외에도 스폰지밥 일행이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 저항도 못하고 당하거나, 블랙 유머가 첨가되어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도 많다. 그리고 데이비 존스(바다 도깨비)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이런 컨셉이다. 혐오스러운 그림체가 튀어나오는건 물론이고, 결말도 괴상하게 끝난다. 참고로 이런 동심파괴 에피소드에서는 보통 징징이가 피해자 역할을 맡는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장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이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블랙 코미디 덕분에 스폰지밥은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큰 장점이 생겨났지만...

6.3. 정치성 논란

2013년 11월 11일 현지에서 방송한(그리스에서는 7월 3일) spongebob, you`re fired! 에피소드로 인해 media matters for america, msnbc, 뉴욕 포스트, 폭스 뉴스에서 격렬한 정치 편향적이라는 비판과 논쟁이 일어났다.


추후에 오역 수정바람, 분량 추가바람

6.4. 올드팬들의 이탈

스폰지밥이 인기를 끈 건 상술한 특유의 블랙 코미디 덕분이기도 하지만 당시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만의 돋보이는 풍자와 센스 덕에 어른, 아이 나눌 것 없이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됐었다. (그 때 당시의 팬들은 '올드팬'이라 불린다) 하지만 힐렌버그 감독은 3시즌때 사임해 이후 사실상 폴 티빗으로 고정되었고 이로 인해 올드팬들은 4시즌부터 못보겠다고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3시즌까지는 스폰지밥 특유의 풍자와 위에도 설명했듯이 어른들도 즐길수 있는 개그, 그러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출덕에 전연령층이 볼수 있었으나, 지금은 너무 아동층을 겨냥한 만화로 바뀌고 유치하면서 정형화된 스토리, 무의미하게 그로테스크하기만 한 묘사로 올드팬들의 등을 돌리게 하고있다.

그 사례를 몇가지 들자면 뚱이의 무개념 및 민폐짓 증가와 다람이의 과학자 설정, 퍼프 선생님(퐁퐁 부인)의 스폰지밥을 바라보는 태도 변화 등이 있으며, 캣독식 연출이 간간이 나타나는 경우와 (가끔씩 몇몇 에피소드에서 모험이나 여행 및 탐구를 목적으로 설정되는)가상의 세계 및 실사 연출에 대한 전연령층을 규합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스토리텔링, 비키니 시티 시민들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정상스럽지 않은 행동이 초창기에 비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그래서 올드팬들은 힐렌버그 감독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중.

4시즌을 기점으로 달라진 연출에 따라 나뉘는 마니아층의 상반된 평가는 종합해보면 일찍이 데뷔 전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이후,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의 참여 작가 중 하나로 전연령층이 접근할 수 있는 블랙코미디 스토리텔링을 연출한 스티븐 힐렌버그와 데뷔 초반에 'recess', 캣독에서 보조 제작진으로 참가해서 어린이 위주의 애니메이션 연출을 배워나갔던 폴 티빗의 작가주의 표현이 근본부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도 문제의 원인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오와콘이라고 평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힐렌버그가 맡은 에피소드에서도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나온 모습도 연출되었었고 뚱이를 비롯해서 민폐짓을 퍼붓던 캐릭터가 아예 없었다는 것은 아닌지라 뉴팬 중에선(올드팬의 관점에서) 너무 무리하게 폴 티빗에게만 문제점을 지적하는 모습들을 비판하는 평가도 있다.

그렇다고 올드팬들 말대로 진짜 폴 티빗으로 감독이 바뀌고 나서 스폰지밥이 망한 것도 아니다. 아직도 닉에선 스폰지밥이 독보적이다. 당장 자료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순위를 스폰지밥이 독식해서 아예 스폰지밥을 제외한 순위를 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2013년도 니켈로디언 미국내 시청률 TOP 50

그리고 1시즌 ~ 극장판 감독 역할을 맡았던 힐렌버그가 2015년 1월에 TV쇼로 다시 복귀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스폰지밥의 이미지가 다시 회복할 기미가 보이는 듯하다.

6.5. 기타

그 외로 sailor mouth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욕설을 하는 장면에 대해서 부모 텔레비전 위원회라는 단체가 내용이 어린이들한테 비속어, 욕설, 폭력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까이기까지 했었다.

의외로 암울하다고 볼수 있는 에피소드가 1편 존재한다. 시즌8, 169화 'Are You Happy Now?" 편. 이 에피소드에서 징징이는 자신에게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다. 이 때 징징이가 자살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한다. 오븐 속에 머리를 깊숙히 넣고 다 탄 쿠키를 꺼낸다거나, 이걸 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더니 새장을 설치한다거나... 물론 결말은 징징이가 수많은 스폰지밥 모형을 박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스폰지밥스러운 엔딩이긴 하지만 징징이가 우울증에 걸린 부분이 정말 우울하게 나오는데다가 자살을 연상시키는 폭력적인 장면들 때문에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에피소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어 위키피디아 문서에서 발견해 수정바람.

7. 출연 캐릭터

현재 방영중인 Nick의 명칭을 기준으로, EBS판은 괄호로 기재했습니다.

7.1. 비키니시티 등장 캐릭터

7.2. 실사 등장인물

9. 기타

  • 간혹 스폰지밥을 스폰지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해면(海綿) 일명 바다솜이라는 정말 단순한 생물이다. 그래선지는 몰라도 중국어판 제목이 해면보보(海綿寶寶, 하이미옌바오바오)다. 어차피 인공 스펀지나 바닷속 해면이나 둘 다 중국어로 해면이기도 하고. 아마 해면이라는 동물이 거의 모든 동물과 비교해도 하등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다소 바보같은 성격의 설정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 한국에서 하청제작 즉, 작화를 한국 업체인 러프 드래프트 코리아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시즌1 5화(피자 배달 에피소드)[26]에 나온 보트의 기어조 종간에 앞으로 가, 뒤로 가처럼 간혹 한글이 나오기도 한다[27]. 단 EBS판에서 본 경우를 제외한 한글이 나오는 것은 EBS측이 임의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아무튼 이 덕분에 극장판 방영기념 특별 영상에서는 미국 외의 다른 문화권에서의 스폰지밥 열기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두 장면에 한번 꼴로 한국이 자주 나왔다.

  • 정원 치워드립니다!(Reep blower) 에피소드는 현재까지 방송된 스폰지밥의 에피소드 중에서 유일하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녹음되어있지 않은 에피소드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The endless summer(끝없는 여름) 에피소드는 한국에서 지금까지도 방송되지 않은 유일한 에피소드이다.

  • 피클이 빠졌어(pickles)애피소드에서 더블 게살버거 재료가 나온다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따따따라따빵위에 고기 상추 치즈 양파 토마토 캐첩 겨자 피클 빵을 얹으면 된다. 물론 게살버거의 비법은 고기 패티 만드는 법에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애초에 그냥 평범한 햄버거 조리법이잖아

  • 맥도날드의 해피밀로 나오기도 했다. 발광 세트참조. 일본에서는 NHK애니맥스에서 방영하였다.

  • 대한민국에서 방송된 시리즈는 총 시즌8 중반까지 공개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9까지 나왔다. 한국어 더빙 버전은 2014년 2월 17일에 시즌8 에피소드들 12편이 나온 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조만간 시즌10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 한국판 스폰지밥 시즌4부터 집게사장(Eugene Krabs), 다람이(Sandy) 외 각종 조연 캐릭터 성우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성우가 교체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몇몇은 예전 성우가 그립다거나 성우가 왜 바뀌었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이름마저 바뀐 캐릭터들도 있기에 여러모로 호불호가 꽤 갈리고 있다. 사실 재능판도 그렇게 완벽한 더빙작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 DVD는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딸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로 미국 현지의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이다.[28]

  • 징징이(Squidward Tentacles)가 오징어가 아니라 문어가 맞다는 설이 있는데 제작자 측에 따르면 원래 징징이를 문어로 기획했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애니메이션의 관계자는 징징이의 촉수(tentacle)를 기존 문어와 같이 8개로 하면 너무 번잡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6개로 만들었다고 한다.[29]

  • 중국 현지화 버전이 있다. 내용은 공산주의 체제의 위대함을 선전하는 내용이다. #1 #2 물론 진짜 중화인민공화국판 보통화 녹음은 따로 있다.

  • 2014년 1월 28일 즈음에, "이 프로의 제작이 중단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았었으나, 다행히 단순한 루머로 그쳤다.

  • 패러디 포르노의 마수가 뻗어서(...) 제목은 spongeknob square nut.

  • 여담으로 '딱 한입만' 에피소드중 삭제된 장면이 있다, 삭제된 이유와 영상은 이곳에서. 징징이가 게살버거를 먹으려고 집게리아로 몰래 처들어갈때 불+기름 트랩 부분에서 징징이가 고생하는 장면[30]이 짤린 건데 이유가 혐오스럽거나 무섭지는 않은거고, 그냥 애들이 불장난을 따라할까봐 삭제되었다고 한다(…).그러나 EBS에선 별 문제없다고 판단했는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했다. 수정을 한 버전은 JEI 재능방송 판.

  • 로봇 치킨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youtube(fPSqr2zXR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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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이하게 이쪽만 스'펀'지 로 표기했다.
  • [2] 현재 이 문서의 명칭은 스폰지밥을 방영하고 있는 닉판의 명칭이자 원제에 제일 가까운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되어 있다.
  • [3] 고어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세세하고 정밀한, 그러니까 보통 이 만화 수준으로는 나오지 않는 작화가 나온다. 그런데 그 작화가 하나같이 너무 세세해서 역겨울 정도. 당장 스폰지밥이 울먹이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만 주목해보시라. 참고로 이러한 작화의 원조가 미국판 만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렌과 스팀피이다.
  • [4] 인어맨과 조개소년은 아무리 봐도 인간이긴 하지만.초인이다. 아님 인간을 그만 두었거나 인어맨의 옷을 보면 아마 아쿠아맨을 모티브로 딴걸지도 모른다.
  • [5] 당장 미국 원본 주제가 가사 가운데 'If nautical nonsense is something you wish...'라는 가사가 있다.
  • [6] 단 이 점은 진흙탕이라는 설정이다. 그런데 실제로 바다에는 또다른 바다가 존재한다! 염분 밀도가 달라서 층이 생기는 현상이다.
  • [7] 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가 앞에서 캠핑하는 에피소드에선 불이 잘도 피웠고, 그 불에다 마시멜로(한국어판(재능방송판)에선 찹쌀떡으로 나왔다.)를 구워먹었다.
  • [8] 그리고 탐 케니는 악마방울과 핑핑이, 덩달아서 이 작품의 나레이션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 [9] 예외. 플랑크톤('랑'과 '랭'.), 진주, 컴퓨터 아내(케런)
  • [10] 물론 둘다 괜찮다는 평가를 받지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성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인 EBS판에 비해 재능TV판은 약간 붕 뜨는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다.
  • [11] 근데 여기서 더욱 웃긴 사실은 재능TV와 Nick에서 스폰지밥을 맡은 전태열 성우가 EBS판에서 단역으로 많이 나온 것이다.
  • [12] 캠핑 에피소드에선 깐깐징어(징징이)가 클라리넷을 불기 시작하자 스펀지송(스펀지밥)이 마시멜로를 쏴서 저지하고는 괜찮냐고 묻자 "병 주고 약 주냐?"라고 했다. 또한 더러운 말 에피소드에선 게걸사장이 욕을 하는 장면에서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란 말을 한다. 또한 스펀지송이 게살버거 조리비법을 까먹는 에피소드에서는 게걸사장에게 "꽉 막힌 굽쇠." 라고 말하기도 했다.
  • [13] 재능판에서도 속담을 활용한 적이 있다. '죄짓곤 못살아'란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자신의 초콜릿을 스폰지밥이 훔쳐간 줄 알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라고 말했다
  • [14] 원시시대란 설정을 반영해 발음을 은근히 바보같이, 또 약간 흐리게 했다. 스펀지송은 스펀지또, 별가는 벼우가, 깐깐징어는 까까 이런식으로.
  • [15] 재능방송판에서 스폰지밥 팬클럽 회장이라고 주장하는 누더기 선장이 나와서 스폰지밥에게 온 팬레터들을 읽는데, 나레이션으로 "서울에↗서↘ 스폰지송↗이↘" 라고 흘러나온다. 재능에서도 이런 논란을 인식은 하고 있었던듯.
  • [16] 니켈로디언 한국판에선 17일에 방송한 에피소드. 기존 제작방식에서 벗어나 레이 애니메이션을 채택했다.
  • [17] 하지만 시즌1~첫번째 극장판까지 담당을 하고 사임했었던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이 2015년 1월부터 다시 쇼에 복귀한다고 폴 티빗이 트위터에서 직접 언급을 했다.
  • [18] 원작에선 다람이가 처음으로 등장한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이 다람이의 집에 갔다 말라죽다 겨우 살아났지만 그건 다람이가 건조한 공기를 쓰기 때문이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육지로 나온 장면이 몇게 있는데, 멀쩡한 걸 보아 그리 건조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극장판에선 지상으로 나오면 숨을 못쉰다는 설정 그대로이고, 스폰지밥이 마법 돌고래를 도와준 덕에 지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 [19] 참고로 한국판 성우는 송준석이다.타락한 현신 토린
  • [20] 스폰지밥역의 전태열김태균의 인연 덕분인 듯.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미리 언급되었다.
  • [21] 영화를 직접보면 알지만 의외로 이 갈매기들 비중이 꽤 되는 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연예인 더빙과 관련지은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 [22] 그런데 초창기 스폰지밥의 텔레비전 시청등급은 TV-Y로 전체관람가 맞다(...). 2006~2007년을 기점으로 TV-Y7(7세 이상 관람가)으로 등급이 올랐다.
  • [23] 스폰지밥이 신경쓰이는 소음이 나는 장화를 계속 신고 다니자, 집게사장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그것을 먹어버린다. 하지만 뱃속에서도 소음은 멈추지 않았다는 내용. 사실 이건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의 패러디다. 애들이 이런 걸 어떻게 알아.
  • [24] 스폰지밥이 실수로 핑핑이의 영양주사를 맞게되어 서서히 달팽이로 변하고 징징이도 감염시킨다는 내용. 1957년에 개봉한 호러영화 I Was a Teenage Werewolf의 패러디다.
  • [25] 물론 실패한다.
  • [26] 미국 방영은 10화이다. 1분 3초부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7] 다른 나라 더빙에서도 수정없이 똑같이 나온다!
  • [28] 오바마는 정상회담에서도 스폰지밥 이야기를 자주 꺼냈었다고...
  • [29] 징징이의 휴일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진짜 문어 형태로 된 모습이 나왔는데, 여기서도 촉수가 6개다.
  • [30] 수정된 버전에선 그냥 징징이가 게살버거 창고에 도달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 [31] 신 태고의 달인을 한국에 정식유통했다.
  • [32] 디씨 보이스리플 갤러리의 유저가 제작. 이후 다른 유저들에 의해 고퀄로 다시 제작되기도 하였다. 자매품으로 일베(...)하는 징징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