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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4-14 08:31:54 Contributors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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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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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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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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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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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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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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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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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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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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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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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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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FYR Mac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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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Monte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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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Mol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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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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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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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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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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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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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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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San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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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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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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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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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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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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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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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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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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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Republic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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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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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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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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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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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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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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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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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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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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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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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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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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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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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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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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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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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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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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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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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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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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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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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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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ungary)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Nederlands nationaal voetbalelftal
정식명칭 Nederlands nationaal voetbalelftal[1]
FIFA 코드 NED
협회 네덜란드왕립축구협회 (KNVB)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거스 히딩크 (Guus Hiddink)
주장 로빈 반 페르시 (Robin van Persie)
최다출전자 에드윈 반 데 사르 (Edwin van der Sar) 130경기
최다득점자 로빈 반 페르시 (Robin van Persie) 49골
홈 구장 암스테르담 아레나 (Amsterdam Arena)
더 카위프 (De Kuip), 필립스 스타디온 (Philips Stadion)
첫 국제경기 출전 VS 벨기에 (4:1 승), 벨기에 안트베르펀 (1905년 4월 30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산마리노 (11:0 승),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2011년 9월 2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잉글랜드 아마추어 (2:12 패), 영국 달링턴 (1907년 4월 1일)
별칭 Oranje (오라녜), Clockwork Orange (시계태엽 오렌지)
Holland (홀란드), The Flying Dutchmen (플라잉 더치맨)
월드컵 출전 10회, 준우승 3회 (1974, 1978, 2010)
유로 출전 9회, 우승 1회 (1988)
올림픽 출전 8회, 동메달 3회 (1908, 1912, 1920)

유니폼 어웨이
상의 주황 군청
하의 주황 군청
양말 주황 군청

네덜란드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주황색 유니폼 덕분에 일명 오렌지 군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공식적인 라이벌은 독일.

Contents

1. 개요
2. 역대 전적
2.1. FIFA 월드컵
2.2. 올림픽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3. 유니폼


1. 개요

FIFA 월드컵에서 1974년, 1978년, 2010년 3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이다. 지금은 조금 명성이 빛바랜 감이 있지만 과거 전문가나 팬이나 월드컵 우승 후보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팀이기도 하다.
국가 규모와 인구수에 비해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유했다. 그런 만큼 국내 리그도 체계적으로 정비되었으며, 수비적인 전술이 보급화된 오늘날의 축구판에서 드물게 빠르고 공격적인 성향의 축구를 구사할 만큼 실력도 수준급이다. 다만 경기를 매우 거칠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경기를 보면 엘로 카드가 무진장 많이 나온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의 희대의 막장 매치로 흘러간 네덜란드 vs 포르투갈전이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결승전을 보면 과장 좀 섞어서 군대스리가 전투 축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거칠었다. 그러고 보니 2015 아시안컵 결승전의 이 팀도 이런 면에서 뭔가 비슷했는데 설마 네덜란드를 카피한 건가?

결승 대진운이 엄청나게 나쁜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1974 FIFA 월드컵 서독에서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각각 패하고 우승을 놓쳤다. 1974년에는 '데어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앞을 가로막았고, 1978년에는 주최 측의 농간(...), 2010년에는 무적함대에게 패했으니, 하필 결승에 오른 때마다 월드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유로 패한 것.

하지만 우승만 못했다 뿐이지 대회만 나가면 토너먼트 진출은 매번 하기 떄문에 FIFA 월드컵 통산 랭킹은 8위. 우승을 두 번 했던 우루과이와도 승점이 21점이나 차이가 나고, 최근 두 대회에서 11승 2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어서 이젠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와도 10점도 차이가 안 난다. FIFA 월드컵 유럽의 투 톱이 독일, 이탈리아고 바로 밑의 세 나라가 이들이었는데 이젠 네덜란드도 낄 수 있다. 다만 우승만 한다면...

그런 네덜란드도 1960년대까지는 유럽에서도 약체 취급을 면치 못했다. 1934년, 1938년 월드컵에 연속으로 나가긴 했으나 둘다 1라운드 탈락에 그쳤고 그 이후로 1970년 월드컵까지 단 한 차례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 그런 네덜란드를 순식간에 세계구급 강호로 끌어올린 이가 바로 리누스 미헬스 감독과 희대의 천재 요한 크루이프. 리누스 미헬스가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은 불세출의 스타 요한 크루이프를 앞세워 토탈 사커 광풍을 일으키며 1974년, 1978년 연속으로 월드컵 결승에 올라섰다.

이후 1980년대 잠시 부진한 성적을 내다가 유로 88에서 마르코 반 바스텐,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 이른바 오렌지 삼총사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 1990년대에 들어서도 명실상부한 유럽의 강호로 군림해 프랑스 월드컵 4강 등의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한일 월드컵 지역에서 포르투갈, 아일랜드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암흑기를 겪었으며, 이후 유로 2004에서 다시 4강에 오르며 명성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렇게 2000년대 중반 이후 예전에 비해 약해졌다는 평가를 들어 왔지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지역 예선, 조별 예선, 토너먼트까지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후 아쉽게 석패하며 준우승을 이뤄낸다.

하지만 유로 2012에서 본선 3전 전패로 허무하게 탈락했다. 더불어 포르투갈만 만나면 이기질 못하고 있다. 포르투갈을 상대로 1승 3무 7패를 기록 중이며 2000년대 들어선 5경기 무승 행진(1무 4패)을 이어오고 있다. 그 1승조차도 까마득한 과거 1991년 10월 유로컵, 1992 지역 예선 로테르담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것뿐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선 7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지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터키, 루마니아, 헝가리, 에스토니아, 안도라와 같은 조라서 좀 쉬웠다는 분석도 있긴 하다. 문제는 톱 시드를 피파 랭킹으로만 정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이후의 경기를 슬슬하는 바람에 피파 랭킹이 밀려 톱 시드를 따는 데 실패하여 네덜란드가 들어간 조는 박 터질 전망이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스페인, 칠레, 호주와 B 조에 편성되며 죽음의 조가 되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A 조에 브라질이 있어서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면 16강에서 개최국 버프를 받는 브라질을 맞상대해야 한다. 여담으로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승자는 무조건 그 대회의 결승에 진출한다는 재미있는 징크스가 있다. 이 징크스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네덜란드와 브라질이 3,4위전에서 만나면서 깨졌다.

그런데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의 첫 경기를 무려 5-1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스코어로 털어버리며 엄청난 파장을 가져왔다. 디에고 코스타의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사비 알론소에게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역시 기적은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만, 전반 막판 로빈 반 페르시 원더 골로 균형을 맞추었고 후반전에는 스페인의 부실한 수비진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으며 그대로 스페인을 KO시켰다.

호주전에서는 스페인전의 미친 화력을 다시한번 보여주며 호주를 관광태울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예상외로 고전하며 1-2로 끌려갔지만 기어코 3-2로 역전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칠레와의 1위 결정전에서는 실리적인 자세로 임했으나 칠레의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2-0 완승을 거두며 1위를 확정지었다.

16강전에서 멕시코를 2-1, 8강에서 코스타리카를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이기며 4강에 진출, 아르헨티나랑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조별 리그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멕시코는 고전 끝에 논란이 있는 페널티 골로 겨우 이겼으며 코스타리카도 득점 없이 승부차기까지 가서 겨우 이길 정도로 고전했다.[2] 그리고 16년 만에 아르헨티나랑 맞붙게 되었다. 16년 전 8강전에서는 2-1로 네덜란드가 이겼었는데 이번에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2:4로 지고말았다.

그러나 3,4위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3:0으로 털어버리면서 이번 대회를 5승 2무의 성적을 거두며 무패로 마감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네덜란드로써는 유로 2012에서 충격적인 조별예선 전패 탈락 이후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평가 할 수 있겠다.98때 히딩크는 워낙 기대치가 높았던 탓에 4강까지 가고도 좋은 얘기 못들었지만...

이번 월드컵이 종료 된 후에는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임감독으로 내정됨에 따라 거스 히딩크가 대신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네덜란드는 이 대회 하나로 대회 전까지 15위였던 피파랭킹이 3위로 무려 12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인생은 한방!!!

그러나 유로 2016 예선에서 체코에게 1-2로 졌고 아이슬란드 원정에서 0-2로 지면서 탈락위기에 처했기에 피파랭킹이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약체 카자흐스탄을 안방에서 3-1로 이겼을 뿐.라트비아와 터키도 꼴찌를 다투며 부진하긴 하지만 3전전승을 기록한 아이슬란드와 체코 기세가 상당한 터라.

한국과는 두 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인에게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5-0으로 진 경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 감독이 4년 후 한국을 4강의 자리에 올려놓았으니 인생사 새옹지마.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꾸준히 네덜란드 스타일을 이식했고 대외적인 평가도 네덜란드 대표팀의 마이너 카피 정도다. 그리고 10년 세월이 흐른 뒤 마이너 카피한 것조차도 다 까먹었다 하지만 이분이 부임하신 후로는...? 애매하다

이후 마르코 반 바스텐이 감독으로 있던 2007년 서울에서 친선경기를 가졌고,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두 골을 넣어 네덜란드의 2-0 승리로 끝났다.

여담으로 특이하게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이 아닌 클럽팀인 PSV 아인트호벤과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가진 적이 있으며, 두 번 모두 아인트호벤의 승리로 끝났다.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진 21세기야 그렇지 않지만, 토탈축구 시대 이후 80,90년대에는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 아약스 VS 비 아약스 파벌의 대립으로 인해 단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왕왕 있었다.

2. 역대 전적

2.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 전적 서열: 8위
②②②③④⑧⑯⑯

년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1라운드[3] 9위 0 1 0 0 1 2 3
1938 프랑스 월드컵 1라운드[4] 14위 0 1 0 0 1 0 3
1950 브라질 월드컵 불참
1954 스위스 월드컵 불참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 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 탈락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 준우승[5] 2위 16 7 5 1 1 15 3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준우승[6] 2위 11 7 3 2 2 15 10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6강 15위 3 4 0 3 1 3 4
1994 미국 월드컵 8강 7위 9 5 3 0 2 8 6
1998 프랑스 월드컵 4위[7] 4위 12 7 3 3 1 13 7
2002 한일 월드컵 예선 탈락[8]
2006 독일 월드컵 16강 11위 7 4 2 1 1 3 2
2010 남아공 월드컵 준우승 2위 18 7 6 0 1 12 6
2014 브라질 월드컵 3위[9] 3위 17 7 5 2[10] 0 15 4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준우승(3회) 10회 진출(10/20) 93 50 27 12 11 86 48


월드컵에서 준우승만 3번 하고 우승을 못해 봤다(다만 최다 준우승국은 4회를 기록 중인 독일이다. 우승도 4번 한 건 자랑). 그러나 의외로 월드컵 진출 횟수가 적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심지어 대한민국보다 한 번 더 진출했을 뿐이다. 1970년대 토털 풋볼로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유럽에서도 고만고만한 중위권 국가였기에 월드컵 진출 횟수가 많지 않은 것이다. 70년대부터는 꾸준히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면서 본선에 오를 때마다 2라운드 진출은 무조건 하고 있으며, 8번 중에 5번을 4강에 오를 만큼 무시무시한 성과를 내는 팀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만 연장전에서 한 끝 차이로 패배해 우승 도전이 좌절된 적이 많은데,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는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맞아 90분 동안 1:1로 맞섰으나 연장전에서 마리오 켐페스 등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1:3으로 패배,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4강에서 각각 브라질, 아르헨티나에게 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석패를 기록했으며,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게 연장 후반 결승골을 헌납하며 첫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주요 국가들과의 상대 전적은 브라질 3승 1무 1패(1974, 1994, 1998, 2010, 2014), 독일 1무 2패(1974, 1978, 1990), 이탈리아 1승(1978), 아르헨티나 2승 2무 1패(1974, 1978, 1998, 2006, 2014), 잉글랜드 1무(1990), 프랑스 없음, 스페인 1승 1패(2010, 2014), 우루과이 2승(1974, 2010)이다. 보다시피 남미 국가들과의 상성이 극히 좋은 편인데, 토털 풋볼로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어 놨던 1974년 서독 대회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남미 TOP 3를 상대로 3전 전승에 무실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3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1960 불참
스페인 1964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 예선 탈락
벨기에 1972 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 3위 3위 2 1 0 1 4 5
이탈리아 1980 조별리그 5위 3 1 1 1 4 4
프랑스 1984 예선 탈락
서독 1988 우승 1위 5 4 0 1 8 3
스웨덴 1992 4강 3위 4 2 2 0 6 3
잉글랜드 1996 8강 8위 4 1 2 1 3 4
벨기에/네덜란드 2000 4강 3위 5 4 1 0 13 3
포르투갈 2004 4강 4위 5 1 2 2 7 6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8강 6위 4 3 0 1 10 4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조별리그 15위 3 0 0 3 2 5
프랑스 2016 ? ? ? ? ? ? ? ?
합계 9회 진출(9/14) 우승(1회) 35 17 8 10 57 37

3. 유니폼

오렌지 군단이라는 별칭답게 홈 유니폼은 오렌지색 상의를 입는다. 바지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은 흰색인 경우가 많고, 2000년대 초반에는 검정색 바지를 입기도 했다. 이 당시 원정 유니폼도 검정색 상하의를 채택했다. 한번은 네덜란드의 옛 국기색깔인 오렌지 상의-하양 하의-하늘색 스타킹을 착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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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4-15시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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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시즌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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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덜란드어
  • [2] 이때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의 골키퍼가 바로 이 대회에서 가장 핫한 골키퍼였던 오초아와 나바스였다.그리고 이 두경기 모두 이들이 mom이었다.네덜란드는 이 미친 골키퍼들을 연달아 뚫고 올라온 셈.
  • [3] 당시에는 16팀 올 토너먼트였다. 지금으로 치면 조별리그 탈락.
  • [4] 당시에는 16팀 올 토너먼트였다. 지금으로 치면 조별리그 탈락.
  • [5] 아약스의 유러피언 컵 3연속 우승과 더불어 세계 축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역사적인 팀, 그리고 콩의 시작. 전설적인 요한 크루이프가 뛰었다.
  • [6] 납치 협박 사건으로 어쩔 수 없이 크루이프가 불참했음에도 준우승을 거두었다. 2번 연속으로 개최국에게 결승전 패배.
  • [7] 히딩크 감독 시절. 우리나라에 5:0 충격을 안겨준 바로 그 대회다
  • [8] 지역예선에서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그 당시 감독이 2014년 브라질에서 4강에 오른 루이스 반 할 감독.
  • [9] 전 대회 결승전에서 만나 졌던 스페인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고 3-4위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3-0으로 완파했다.
  • [10]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