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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칸나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문제점
4. 설정
4.1. 마법소녀
4.2. 종속 요정
4.3. 펜던트
4.4. 마수
4.5. 밤의 결정
4.6. 주기
4.7. 주기의 인도자
5. 캐릭터
5.1. 마법소녀 측
5.1.1. 단역 마법소녀
5.2. 주기의 인도자 측
6. 패러디 및 개그요소
6.1. -제 1막- 발아의 장
6.2. -제 2막- 개화의 장
7. 기타
8. 설정 관련 트리비아


1. 개요

사또나리가 네이버 베스트도전, 다음 웹툰리그, 루리웹 등지에서 연재하고 '있었던' 창작 만화.

일단 장르는 마법소녀물이지만 기존의 마법소녀와는 궤를 달리하는 과격한 액션과 막나가는 캐릭터성, 패러디와 화려한 작화로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작가는 정식 웹툰 등극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고 졸업생 신분으로 안정적인 연재가 불가능해 텀블벅 후원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있었다.

2. 특징

상기했듯이, 일단은 마법소녀물. 주인공 칸나는 "마법은 여자나 아이의 호신술"이라며 주먹으로 주구장창 마수들을 시원하게 패고,~~어딘가 보조역인 청랑이도 격투로 마수를 제압. 등장인물들이 대사로 상기시켜주지 않으면 마법소녀물임을 까먹을 정도. 여성 캐릭터들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과 대담한 구도 그리고 특정부분을 강조하는 서비스컷, 화끈한 액션 그리고 화려한 작화가 특징이다.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화가 아닌 이상 거의 매화 패러디와 개그요소가 있는데, 그것을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작가가 훌륭한 덕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컷 구성이 출판만화처럼 페이지 식으로 나뉘어 있지만, 정작 볼 때는 스크롤 형식이라(…) 별 의미는 없다. 이후 정식 웹툰으로 간다면 페이지 식 뷰어로 바뀌겠지만.

3. 문제점

작가의 개인사정, 혹은 그림 구도 등을 시험하다가 페이스 조절 실패로 연재가 매주 늦는다. 1부때는 그래도 아마추어 만화인지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2부부터는 텀블벅에서 매편 30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문제가 되고 있다. 아마추어라도 급료를 받고 있으므로 프로 의식을 갖고 연재하는 정규 웹툰들과 비교하면 더더욱 좋지 않다.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위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자 그림체가 바뀜과 동시에 연재분량을 줄였다. 그럼에도 지각 연재가 계속되었고 24화부터 업로드 날짜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한 뒤에야 지각하는 일이 줄었다. 하지만 연재분량을 줄인 것이 다른 데서 문제가 생겼으니 스토리가 굉장히 지지부진해졌다는 것. 2부의 분량이 1부의 양을 넘긴지 오래임에도 진행된게 거의 없는 상황. 기승전결에 개그와 시리어스까지 나무랄데 없이 버무려냈던 1부를 생각하면 같은 작가가 그린 만화가 이렇게나 다를수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 그리고 업로드 날짜를 일요일로 바꾼지 제법 시간이 지난 2013년 5월 현재 일요일 마감조차 제대로 못지키는 일이 허다해졌다. 또한, 전신샷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전투씬을[1] 제외한 경우의 대부분의 컷들이 대갈치기로 처리되고 있는 상황.

지속적인 지각, 분량 감소, 퀄리티 하락으로 인해 결국 25-1화 분량에서 텀블벅 후원 실패라는 철퇴를 얻어맞고 말았는데…사과 공지를 올리고 이제 퀄리티 상승과 칼마감을 약속했으나... 25-2화에서 다시 지각을 했다. 후원을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재날짜를 이틀이나 미뤘다. 그나마 퀄리티와 분량이 늘어났다는게 다행. 이때문에 작가가 일주일에 한 편씩 그릴 능력이 안되는지 자질이 의심되는 부분. 댓글에는 연재주기를 늘리던지, 쉬고 오라는 말이 많다. 결국 26-1화는 작가가 1주일이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량 내용면에서 모두 딸린다고 생각했는지 후원자체를 실행하지 않았다.
28-2편은 후원금액이 10만원도 채워지지 않은 채로 마감되었으나 작가가 딱히 언급하지 않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쩍 넘어갔다. 그동안 근근히 30만원을 채워왔으나 예비군으로 인해 한주 휴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로드 시간을 2번이나 미뤘기 때문에 실망한 후원자가 제법 있었던 듯. 하지만 28-3편은 다시 후원 성공.

사실 지각 자체는 조금 찜찜해도 아마추어니까 이해 못할 일은 아니고, 실제로 후원 연재 초기때만 해도 댓글창엔 작가를 응원하는 훈훈한 반응밖에 없었다. 문제는 자꾸 올리기로 예고한 시간을 미루면서 희망고문을 매주 반복한다는 것. 참다못한 몇몇 독자들이 아예 격주연재로 바꾸라는 얘기까지 꺼내도 기어코 1주연재를 고집하였다. 그리고 또 늦었다.(…) 그러면서 40명에 달하던 텀블벅 후원자는 10명을 겨우 넘길 정도로 급속히 줄어갔으며, 기어코 29-1에서 후원자 7명, 8만 4천원이라는 처참하다는 말조차 부끄러운 결과물로 돌아왔다.[2] 결국 견디지 못했는지 2주 휴재 선언.

칸나1.JPG
[JPG image (Unknown)]

칸나2_1.JPG
[JPG image (Unknown)]

그리고 대망의 29-1화.jpg 표지 타이틀 작업도 못 끝내고 올리면서 사실상 또 지각한데다 퀄리티는 오히려 더 떨어졌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한 독자가 2주동안 뭘 한거냐고 질문하자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다고 대답하는 것이 걸작.(…) 이때를 기점으로 5번 연속으로 후원에 실패.

작가가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한 탓인지 개드립이 심심찮게 보이는 편인데[3], 흑드라군이나 의사양반 드립까진 그렇다 치고[4] 호성드립부터는 진성 고인드립이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싫어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작가에게 자제가 요구된다.

웹툰으로 승격된다면 처음부터 리메이크를 할 생각이며 패러디 요소도 대폭 삭제한다고 작가가 밝혔다. 물론 현재 수위와 연재속도라면 웹툰입성은 불가능 해보인다

2기 들어와서 지각한 횟수 총 45화(특별편 제외)에서 지각한 횟수 최소 20회 이상[5] 심지어 최대연속 지각 7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1기 29화 당시 포맷으로 자료 싹 날아갔을 때, 닥치고 연재라면서 마감기간을 어떻게든 맞추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대조되는 상태.

작가가 알지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어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한들, 지각의 정도가 점점 한계에 도달하며, 이미 많은 팬들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독자들에게도 인내심의 한계는 있는 법.

어딘가의 누군가가 이보다 더 심한 지각을 한다하더라도, 그건 그거고, 네거티브 칸나는 네거티브 칸나이다. 이미 지각이 완전히 습관화 되어버렸다는 의견도 존재. 텀블벅을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작가 입장에서 후원의 감소는 심각한 상황이다.

만일 작가가 현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지각한 횟수를 스스로에게 너그롭지 못한 판단이 요구될 것이다

즉, 어떤 팬들이 '네거티브 칸나는 기다림에 보는 맛이 있다'라는 식의 댓글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그것이어디까지나 일부만의 평가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 자신이 지금까지 지각한 횟수, 별점 감소, 독자들의 평가 등 되돌아 봐야할 것, 퀄리티가 떨어져도 독자들과 약속한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6]이 요구된다.

독자들이 작가의 이런 행동에 대해서 언제까지나 너그로이 봐주리란 생각은 금물이다.

31-1화부터 텀블벅을 포기하고 유캔펀딩이라는 사이트로 옮겨갔으나 이미 떨어져나갈대로 떨어져나간 팬층을 수습하기는 어려웠는지 9월 30일 이후로 연재가 다시 끊겼다. 이번엔 어떠한 공지조차 올리지 않고 한 달간 잠수 상태. 후원은 당연히 실패했으며, 최신화인 32-2화의 별점은 7.8대로 극락. 댓글창은 폭주상태가 되었다. 사실상 연재 재기를 한다해도 팬층을 다시 돌리기에는 늦었다.. 이토록 몰락한 계기는 하루만을 남발한 작가본인의 자업자득이 크다. 11월 15일 결국 자유연재를 선언한다. 후원모집은 아직 시도는 하고 있으나 당연히 후원 실패.금장따고 왔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자유연재라면서도 12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2달 가까이 새 편이 올라오지 않는다. 이젠 1주일에 30만원씩 후원받고 잠적했으므로 먹튀설까지 나오는 상황. 그냥 포기하고 매지컬 고삼즈아메리카노 엑소더스나 빠세요

이렇게 잋혀져가나 싶었는데 사실은 2014/10월자로 일본진출해 있었다!!! 링크 연재후원금 먹고 어디로 잠수탓나 했더니 왜 일본에 가있노!!!!!! 작가이신 사또나리의 대답. 팬티가 자유롭거든요 ......... 하!하!!하!!! 그렇군 납득했다. 그러나 달랑 5화만에 정식연재 문의가 들어와 다 내팽겨치고 또 무기한 휴재로 들어갔다이 쯤 되면 그냥 엿먹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

추가로 작가의 블로그에 새로 연재한 칸나의 번역판이 올라와 있으니 볼 사람들은 여기서 보기 바란다. 링크

4. 설정

4.1. 마법소녀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마법소녀. 치유 등 여러 가지 힘이 있지만 주된 임무는 마수를 찾아 처리하는 것이다. 마법소녀의 선정은 펜던트가 인과적 흐름을 읽고 선택하며, 변신 또한 펜던트와 일체화됨으로서 이루어진다. 각 마법소녀에게는 종속요정이 따라붙어 서포트한다. 여럿이 구역을 맡아 마수의 처리를 분담하고 있다. 마법소녀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마법소녀들의 이름은 <현 마법소녀의 특성>+<해당 펜던트&종속요정이 담당하는 마법소녀 이름>으로 이루어져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인 정희망의 마법소녀로서의 이름은 <부정적인 성격&마수를 부정하는 마음>+<칸나>로 '네거티브 칸나'이며, 선대 칸나의 경우 <폭발과 관련된 마법능력>+<칸나>로 '버스티드 칸나'이다.

마수가 일정 이상 발달된 문화권에 전부 존재하기 때문에 마법소녀도 문명이 발달된 곳이면 반드시 존재하며, '주기'에 해당하는 곳에는 더욱 많은 수의 마법소녀가 존재하게 된다. 주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한 곳으로 모이게 된다고 한다. 청랑:추가 마법소녀 땡큐!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되면 마법소녀는 변신할 수 없고, 변신한 뒤라 해도 곧 변신이 풀린다.[7]

마법소녀의 힘은 변신하는 사람의 성향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변신의상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따라 결정된다. 때문에 패션감각도 상상력도 꽝인 희망이의 변신의상은 교복과 굉장히 비슷하다.

마법소녀의 임무는 제각기 맡아야 할 임무가 있으며, 펜던트가 부여한 임무를 종료하면 마법소녀의 계약은 종료된다.

4.2. 종속 요정

마법소녀를 보조하는 요정. 원거리에서도 마법소녀와 교신할 수 있고, 날개로 변해서 마법소녀가 공중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여러 능력이 있으며, 능력들은 펜던트와의 연계가 가능하다. 잔챙이 마수의 견제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마법소녀가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그것을 통제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칸비의 경우 희망이가 일을 안하자 옷을 찢어버렸다.

본래는 SD로 하려했다가, SD의 귀여움이 살지 않아 지금의 조그마한 나이스 바디들로 바꿨다고.대한민국 마법소녀물 만세

4.3. 펜던트

마법소녀를 선정하고 변신시켜주는 펜던트. 굉장히 튼튼하며, 마법소녀는 펜던트의 위치를 항상 알 수 있으며 무슨 짓을 해도 필요할 때 마법소녀의 곁으로 돌아온다. 펜던트가 부여한 역할에 따라 마법소녀의 힘도 달라지는 듯.

데이터 뱅크가 있어서 역대 마법소녀들의 기술, 경험, 지식 등이 저장되어 있다. 때문에 선대 마법소녀들의 힘을 제한적으로 빌려쓸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히 습득할 수는 없고 반복으로 인한 학습정도만 가능하다고.

인과적 안정장치라는게 있어서 마법소녀와 관련되어 발생한 대부분의 피해를 복구시켜주며, 일반인의 기억 속에서 없애준다. 그리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 이 덕분에 칸나는 엄청난 위력의 기술들을 마음껏 날리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피해가 아닌 마수때문에 생기는 우울증에 의한 피해는 막을 수 없는 듯하며, 죽은자는 되살릴 수 없고 하루가 지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마법소녀가 사전에 막아야 한다.

4.4. 마수

증오, 슬픔 등의 부정한 사념 에너지가 실체화하여 괴물의 형태를 이루게 된 고밀도의 사념체. 일정 이상 문명화되어 감정이 복잡하고 다양해진 문화권에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한다.

사람들을 습격해 어두운 기억과 감정을 먹는데, 이게 정신에너지라서 주로 머리를 문다고 한다. 그런데 어두운 기억과 감정을 먹어서 없애는게 아니라 에너지만을 빨아내는 거라 피해자는 강제로 떠오르게된 기억과 감정때문에 극심한 우울증을 겪게 되어 일상에 큰 피해를 받게 된다.

인도자가 밤의 결정을 이용해 만들어 낸 마수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으며, 달(month)을 의미한다. 그 1달은 곧 1주기이기도 하다.

  • 1월 : 제나리스(Γενάρης)
1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마수. 조종자는 리디큘. 화영이를 죽인 마수가 바로 이 마수다. 16화에서 선대 칸나인 화영이의 공격기를 참조한 칸나 매그넘 버스트에 의해 파괴된다. 참고로 실제 그리스어 발음은 ‘게나리스’이다.

  • 2월 : 페브라리스(Φεβράρμς)
방향제가 아니다 조종자는 리디큘. 제나리스 사건 때문에 다른 인도자들에게 갈굼(…)을 먹고 빡쳐 있던 리디큘이 팀워크 따위는 개무시하고 순전히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칸나를 잡기 위해 내보냈다. 하지만 칸나의 핵주먹 딱 한방으로 한순간에 소멸되고 그 자리에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다(…). 물론 리디큘 본인도 아까보다 더 비참하게 굴욕을 당했다.

  • 3월 : 엠바티리오(Εμβατήριο)
인도자 넷이 함께 만든 마수. 한참 샤이나를 습격하다 청랑이가 구해줬다(…). 칸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간을 보기 위해 내보낸 일종의 전투력 측정기. 칸나의 부스트 피날레로 버섯구름과 함께 사라졌다. 참고로 그리스어로 3월은 마르티오스(Μάρτιος) 혹은 마르티스(Μάρτης)이며, 엠바티리오는 ‘행진곡(march)’라는 뜻이다.

  • 4월 : 아프릴리스(Απρίλης)
어느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광란의 질주를 벌이던 양아치 둘이 탄 자동차를 그대로 엎어버리고 점거한 마수. 조종자는 솔름. 매우 민첩해서 음속으로 달려드는 칸나를 그대로 튕겨냈다.

4.5. 밤의 결정

보스급 마수를 만들어내는 주기의 인도자 측의 아이템. 마법소녀의 펜던트 못지 않게 튼튼하며 사념에너지를 채워 넣어 강한 마수를 만들어낸다. 사념에너지가 부족하면 주기의 인도자가 직접 힘을 불어넣어 메꿀 수 있는 듯하며, 만들어질 마수의 특성과 모습은 주기의 인도자들이 결정한다.

4.6. 주기

마수들의 세력이 최고점에 달하는 기간. 게임으로 치면 1단계 보스부터 최종보스까지 순차적으로 나오는 하나의 스테이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화권과 정서의 경계가 되는 국가 단위로 발생하며, 주기가 발생하는 장소와 형식이 매번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수.

주기에 들어가면 마수가 더 강해지고, 출현도 잦아진다.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주기에 들어간 국가에는 더 많은 마법소녀가 존재하게 된다.

주기의 종막에 마법소녀가 패배하게 되면 일단 모든 피해가 복구되나, 주기가 진행되는 동안 정제된 '부정한 사념의 결정'이 주기 해당 국가 전지역에 퍼지게 된다. 그로인해 사람들의 정서가 메마르게되어 해당 문화권은 매우 우울하게되며 문명이 전혀 발전하지 못하는 지독한 침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피해를 복구해주는 것도 '재앙을 딛고 일어서며 희망을 찾는 집단'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이다.

4.7. 주기의 인도자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먹어치우는 마수를 만들고 부리며 부정적인 감정을 모아 퍼뜨리는 주기를 인도하는 자들. 마수와 마찬가지로 부정한 사념이 실체화한 존재이며 마수들보다 월등한 능력에 인간처럼 사고능력까지 갖추어 상대하기가 훨씬 까다롭다고 한다. '밤의 결정'을 핵으로 삼아 졸개 마수들과는 힘을 달리하는 12단계의 마수를 창조하고 있다. 주기가 진행될 때는 반드시 1명의 주기의 인도자가 나타나는데, 이번 주기에는 이례적으로 4명의 인도자가 현신. 때문에 100명의 마법소녀도 수월하게 상대하는 주기의 인도자들이지만 그 힘이 반토막이 났다.

한마디로 최종보스.

5. 캐릭터

본 문서에서 언급하는 본편의 화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 연재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5.1. 마법소녀 측

  • 정희망(네거티브 칸나)
고등학교 1학년. 혼자 살고 있다. 모친이 학창시절에 집단 강간을당해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태어났다. 오로지 범인을 찾아 복수하려는 일념에서 키웠다가[8] 복수가 끝나자 죽이려고 했다는[9] 불우한 과거를 가진 폭력소녀. 일견 그럴듯해보이는 이름마저 실제론 집 근처에 있었던 '희망꽃집'의 상호를 그냥 가져다 붙인 것에 불과하다.

천연 빨간머리로[10][11] 주위에서 태클을 가하는 일이 잦지만 말보다는 폭력으로 대답해서 끊임없이 트러블을 일으키며 또한 적이 많다. 선배 일진의 남친으로 보이는 미치광이 양아치가 희망이를 습격하여 우세하게 싸우다가 중간에 목이 졸렸는데 충분히 반격할수있는데도 과거 친엄마에게 목졸린 공포로 두려움에 저항도 전혀 안하고 죽을 위기에 처한 적이 있는데, 청랑이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참으로 위험할 뻔 했다. 사실 깡패 남자친구 부른 여학생도 얻어맞은것에 대한 복수가 목적이지 살인은 절대로 전혀 생각도 안했기 때문에 정신나간 남자친구가 희망이 목조를때 희망이는 절대로 죽이면 안된다며 곧바로 강력히 말렸으나 희망이에게 완전히 두들겨맞아 자존심이 상한 진짜 미치광이 남자친구는 자기 여자친구의 얼굴까지 주먹으로 때리며 무시했다. 이후 남자깡패 정신병자는 마침 옥상에 왔던 분노한 청랑이에게 겨우 맞아 죽지 않을정도로 처참히 두들겨 맞아서 박살나고 여자친구 불량소녀와 그의 2명의 여자친구는 내가 일일이 너희와 희망이 싸움에서 희망이만 맹목적으로 편들생각은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후에 이런일이 다시 생기면 내가 모두 직접 응징하겠다는 청랑이의 엄청난 분노의 경고에 고개를 끄덕이며 절대 비밀엄수를 맹세하며 도망갔다. 정신병자 남자친구는 작가의 자비로 재수좋게 목숨은 건진다. 반드시 죽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굳이 원수지지 않더라도 성격 자체가 사람과 섞이기 싫어하는지라 누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며, 따라서 친구가 없다. 하지만 유청랑에게만은 아직까지 힘으로 대결하여 이겨본 적이 없으며, 2부에서는 이미 포기한듯하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먹은 싸구려 과자의 맛에 신세계를 느낀 이후로 단 것에 매우 집착하며, 마법소녀가 된 것도 마수에게 간식이 파괴당한 분노(…) 때문이다.

불우한 과거 때문에 청랑이와 조우한 이후로도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마법소녀 본연의 임무는 제쳐둔 채 하룻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수를 때려잡았지만 화영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로는 심경에 변화가 생겼는지[12] 진정한 마법소녀 '네거티브 칸나'로 각성한다. 그런데 각성한 후에도 블링블링한 마법보다는 격투로 쓸어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아니, 더 심해졌다.[13] 이제는 전투장면에서도 '마수가 불쌍하다' '누가 최종보스인지 모르겠다'라는 감상이 나오는 지경. 싸우는 방식 단순 무자비한 격투방식인데다가 파워가 너무 강력해서 적들도 항상 공포스러워 한다.

1차 연재부터 출연한 마법소녀로 공식 연재를 즈음하여 변신복장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커스터마이즈한 레오타드였다.

  • 사용기술 일람
    • 매지컬 부스트 : 마력을 소모해 순간적으로 초가속을 행하는 마법으로 본래는 액티브인듯 하나 칸나는 이걸 패시브로 쓴다. 사용마력이 크고 지속시간도 짧은 편이나 칸나의 경우 이걸 무의식적으로 몇번이고 중첩해 사용하여 초가속과 괴력을 얻고 있다.
    • 마하 피스트 : 매지컬 부스트로 인해 가속된 주먹으로 웬만한 괴수는 이걸로 처리된다.
    • 개틀링 힐 : 매지컬 부스트를 통해 얻은 가속과 괴력을 분당 2400발의 속도로 즈려밟아주는 기술.
    • 칸나 매그넘 : 마력장을 통해 투척물에 초가속을 부여하는 레일을 만들어 적을 꿰뚫는 기술로 지팡이를 던질때 사용한다.
    • 엔포니 믹서 : 등 뒤에 마력을 전개한 후 고속으로 회전해 주위를 싹 갈아버리는 기술. 잡졸 처리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 3,2,1 버스트 : 희망이의 전대 칸나였던 윤화영의 주특기인 마법으로 주변의 마력을 끌어 모은 후 터트리는 기술이다. 주로 칸나 매그넘에 이은 연계기로 사용한다.
    • 차징 피스트(핵주먹) : 모든 마력과 체력을 매지컬부스트에 쏟아 부은 후 그대로 지면을 때려박아 핵과도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주먹 기술의 구조 자체는 신의 지팡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산 하나가 날아가 버릴 정도의 위력인지라 마법소녀의 싸움이 복구되지 않았다면 쓸 엄두도 못낼 기술. 본래는 이름 없는 기술이었으나 최신화에서 청랑이가 이름을 지어주었다. 아프릴리스와의 대결때 패배의 후유증으로 대부분의 기술을 봉인당한 상황속에서 쓸수있는 몇 안되는 기술

  • 칸비
마법소녀 칸나의 종속요정. 가끔... 아니 자주 영업사원으로 패러디되고 있다. 희망이의 과격한 해결방식이나 사고방식에 끊임없이 태클을 걸고 있지만 별로 효과는 없다. 자신의 트윈테일을 손처럼 쓰는 기묘한 재주가 있다(…).

마수의 색적, 브리핑, 다른 마법소녀와의 통신에 날개로 변해 칸나의 이동을 보조하는(대신 마력 문제로 3분이 한계) 등 다양한 서포트가 가능. 또한 마법소녀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는 제재할 수 있는 권한도 보유하고 있다고.짤방으로 윙크

막나가는 희망이에 비해 상식인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얘 언행도 따져보면 꽤나 막나간다(…). 마법소녀가 말 안 듣는다고 홀딱 벗겨서 동네 한바퀴를 시키려고 하는 등. 칸나가 워낙 난폭하지만 알고보면 칸비도 은근히 성질이 사납다.

정식 연재 이전에는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지금과 달랐다. 더군다나 희망이를 마법소녀로 만들었을 때는 파리채로 얻어맞았다(…). 안습. 희망이가 모 영업사원공포에 떠는 가련한 소녀를 언급하는 것으로 봐서는 모 애니를 아는 듯.

  • 유청랑
희망이와 같은 학교 학생으로 2학년 선배. 용모단정 성적우수 재색겸비 팔방미인. 하지만 남들에게 절대 드러내지 않는 진짜 정체는 심각한 마법소녀 덕후. 온갖 마법소녀 굿즈를 고이 넣어둔 보물상자도 가지고 있다(…). ~~당연히 마법소녀가 나오는 모 애니메이션의 BD판도 보유하고 있다. 희망이가 이걸 꺼내보자 청랑이의 표정이 심히 어두워지더니 3화는 보지 마라고 한다. 하필 표지가……. 이걸 본 희망이는 당연히 경악했다.

2-2화에서 마수에게 습격당했으나 변신한 희망이에게 구조되……기는 했는데 동네에 나타났다는 마법소녀를 실제로 목격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위해 일부러 마수를 낚은 것이었다. 이 때부터 정희망을 돕고 있다.

인과적 안전장치의 작용으로 일반인은 마법소녀와 관련된 모든 것이 기억에 남지 않는데, 이 때문에 청랑이는 일종의 이레귤러 취급을 받는다. 사망방지기능은 작용하나 복원기능이 작용하지 않아 수트가 망가져도 복구가 되지 않는다. 기억이 그대로인 이유는 칸비의 말에 따르면 마법소녀의 인과에 깊게 관여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경우 딱히 마법소녀의 비밀을 들켜도 별 지장도 없을 사람이거나, 비록 마법소녀는 아니지만 임무에 꼭 필요한 사람인 경우가 있는데, 청랑의 경우에는 후자에 가깝다.

맨몸으로도 마수 정도는 간단히 이길수 있는 엄청난 괴력의 보유자이지만 희망이를 본격적으로 돕기로 한 뒤에는 나름대로 무장을 갖추었는데, 아이언맨을 방불케 하는 파워드 수트에[14] 건틀렛까지 착용하고 이것도 그냥 건틀렛이 아니라 성형작약탄(구경 미상)을 발사할 수 있다. 탄띠에는 직접 제조한 사제폭탄으로 무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법소녀에 준하는 전투력을 발휘한다.

두번째 마수와의 싸움에서는 건틀릿의 탄약이 떨어져서 힘을 모아 주먹으로 후려갈겼으나 그것이 마수에게 더 큰 타격이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기도...... 화약은 그냥 보조용이었던 것..

이명은 '초대받지 않은 밤의 푸른 늑대'. 게다가 두뇌회전도 발군이라 주기의 인도자들의 전략을 꿰뚫어보고 종속요정의 새로운 기능(?)도 개발하는 등 그야말로 완벽초인.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말하고 있지만 희망이나 다른 마법소녀들, 악역 여캐에게 달라붙는걸 보면 미소녀를 대단히 좋아하는게 확실해 보인다.

특유의 신체능력으로 희망이 정도는 간단히 발라버릴 수 있는데다 굳이 힘으로가 아니더라도 먹을 것(특히 단 것)으로 희망이를 잘 낚기 때문에 맹수 조련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제로 칸비와 더불어 희망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학교에서 막나가는 희망이를 커버쳐주고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는 한편 친척 언니의 비극에 원인이 된 이들도 용서하는, 그야말로 대인배 인격자.

회상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청랑이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할아버지 왈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딨니, 다 해도 된단다. 걸리지만 않으면 장땡이지.(…)’(이 말 이후로 할머니에게 몽둥이로 얻어맞았다), 할머니 왈 ‘너처럼 심성이 고운 아이도 가끔은 피할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리기도 한단다. 그럴땐 이거 하나만 명심하렴. 초반극딜!

1차 연재부터 출연했던 소녀로 외모와 설정은 지금과 달랐다. 당시 이름은 한가영.

  • 윤화영
희망이네 집 부근에 새로 들어온 꽃집 언니로 유청랑과는 친척(외사촌). 전직 마법소녀로 선대 칸나였다. 당시의 이명은 '버스티드 칸나'. 나름대로 어두운 과거가 있는 것 같지만 작품 내에는 묘사되지 않고, 상냥하고 포용력 있는 언니로 희망이를 감싸주고 있다. 성격은 칸비 말로는 ‘좋게 말해 착한 사람, 까놓고 말하면 현실감각 뒤떨어지는 사람좋은 바보.’……였지만, 본격적인 활약을 하기도 전에 12-2화에서 시체가 되어 앰뷸런스에 실려간다. 마수에게 습격당해 불우했던 과거가 떠올라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한 것. 이는 희망이가 마법소녀로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 리디큘은 쓸데없이 칸나의 주변인물을 죽여서 결과적으로 자기 무덤을 깊게판게 되었다. 사실 그냥 놔뒀어도 손해볼게 없는 장사였는데 말이다.백모래가 괜히 히어로 주변인물 건드리지 말라는게 아니다.

1차 연재부터 출연했으며 희망이의 이름을 지어주고 돌봐준 사람이었다. 자살하는건 동일.

  • 윤이나(브라이트 샤이나)
19-1화에서 첫 등장. 팬카페의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ㅇㅅ뉴’의 작품이 채택되었다(같은 화에서 공개). 공모전 응모작 설정에서 나이는 21세로 제법 많은 편.[15] 전투력이 최종보스급으로 진화하고 있는 칸나를 피해 주기의 인도자들이 노리려고 한 다른 마법소녀. 하지만 때마침 청랑이 나타나서 위기를 넘겼다. 칸나 외에 청랑이에게 성희롱을 당한 기념할 만한 첫 피해자(?). 참고로 24-1화에서는 촉수에 묶여서 거꾸로 뒤집힌 장면을 보면 강철치마인 듯.

사용하는 마법은 강렬한 빛을 이용해 상대를 일시적으로 실명하게 하는 것이다. 마수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도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함부로 쓸 만한 것은 아니다. 다만 결정적인 일격을 먹일 기술은 없기 때문에 주로 섬광탄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는 희망이에게 수류탄 대용으로 트리키에게 내던져진 적이 있다. 결과는 트리키가 앞머리카락 때문에 눈이 안부셔서 동료들만 팀킬. 그 외에도 여러 기술이 있긴 하지만 공격용이 아니라서 쓰고 나서는 왜 이리 약하냐고 운다(…). 그래도 작가의 최소한의 배려인지 어느 에피소드에서 한번은 마법소녀들이 일대일로 싸울때 리디큘과 서로 머리카락 잡고 치열하게 치고 받으며 제대로 싸웠다.

종속요정은 샤니.

  • 문세인(릴리즈 카렌)
18-2화에서 첫등장. 팬카페의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레이지’의 작품이 채택되었다(21-3화에서 언급). 희망이와 길에서 마주친 마법소녀. 정작 희망이 본인은 마주친 순간에는 마법소녀라는 것을 몰랐지만.

과거 칸나의 행적을 비난하는 레이피어 소피아에게서 칸나를 감싸주었고 소피아도 금방 칸나에게 말이 지나쳤다고 사과한다. 치고받는 소피아와 칸나를 보고 사이가 좋다느니, 여러 마법소녀를 보고 너무 좋아서 심장이 멎어버린(!) 청랑이를 보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느니 코멘트 하는 걸 보면 천연스러운 데가 있다.

사용하는 마법이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 공격 위주의 소피아와 콤비를 짜면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한다고. 그런데 그 외에는 딱히 두드러지는 공격기가 없어서 잉여 취급을 받는 중.그러나 아예 이름조차 불리지 못하고 ‘외 1명’ 취급당한 샤이나보다는 나으려나.

종속요정은 레니.

  • 이율(레이피어 소피아)
21-3화에서 첫등장. 팬카페의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NENIO’의 작품이 채택되었다(22-2화에서 공개). 칸나 못지않은 직선적인 성격의 열혈 마법소녀. 여러 물의를 일으킨 칸나를 비난하여 성질난 칸나에게 손을 물리고 칸나와 정말로 물리적인 충돌까지 야기할 뻔했다(…). 나중에 금방 말을 좀 부드럽게 하는걸 보면 츤데레 성향인 듯.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칸나에게 통화중에 칼로 찌르는 조폭, 칼춤추는 망나니라는 폭언을 듣고 흥분하여 칸나와 같이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당장 결판을 내자고 하며 칸나도 좋다며 밖에서 만나서 서로 사생결단을 내려다가 각자의 요정들에게 혼나서 그만뒀다. 칸나는 칸비에게 머리를 얻어맞고 이율은 세르피에게 얼굴 양쪽이 왕창 잡아당겨지는 벌을 받았다. 성격 탓인지 취향도 남성적이라 집에서는 여자답게 하고 다니라고 잔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고등학생 펜싱 유망주로, 요즘 뜨고 있다고 한다. 한번은 칸나의 학교에 찾아오자 칸나가 교실문을 닫아버렸다. 여기가 네집 안방이냐고 소피아가 성질나서 따지자 칸나도 성질내며 저음으로 꺼~져~. 라고 했다.

마법소녀로서의 복장은 18세기 군복 같은 스타일에 레오타드인데, 그 탓에 희망이에게 깜장궁뎅이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했다(…). 깜장궁뎅 1호

이름 그대로 레이피어를 사용한 근접전을 통해 활약한다. 방어전문인 카렌과 콤비를 짜면 더욱 강력하다.

종속요정은 세르피. 다른 종속요정들과 달리 무표정의 쿨뷰티 계열. 물론 마법소녀가 삽질하면 성질나서 벌주는건 칸비와 똑같다. 은근히 칸비 못지않게 다혈질인 요정.

5.1.1. 단역 마법소녀

아래는 단역이지만 마법소녀 공모전에 제출한 응모자의 그림을 채택하여 사용된 마법소녀들이다. 물론 만화 말미에는 응모자의 이름과 원본 일러스트가 고지된다. 공통점이라면 대사가 없는 것이랑 칸나가 와서 도와준다는 것(…).

  • 김수빈
22-3화에 등장.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로리타’의 작품이 채택되었다(같은 화에서 공개). 코드네임과 종속요정은 응모자가 설정하지 않았다.

  • 강유민(아세라)
23-1화에 등장.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더모’의 작품이 채택되었다(같은 화에서 공개). 종속요정은 응모자가 설정하지 않았다.

  • 유다빈(론리 리나리아)
23-1화에 등장. 마법소녀 공모전에서 ‘나르바비’의 작품이 채택되었다(같은 화에서 공개). 종속요정은 리리카.

5.2. 주기의 인도자 측

  • 리디큘
최초로 등장한 주기의 인도자. 고스로리 스타일로, 윤화영에게 손을 뻗어 희망이가 각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로리니까 험한 꼴은 당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주인공이 파워스타일의 주인공인지라 굴욕샷은 꾸준히 찍어주고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주기의 인도자들에게 칸나만 없애거나 칸나가 스스로 무너지게 그냥 놔두면 될것을 뭐하러 진짜 쓸데없이 주변인물인 화영을 죽여서 칸나를 제대로 각성하게 한일에 대해 정말 바보짓을 해서 다된일을 스스로 완전히 망쳤다는 소리를 듣고 바보 취급 당하거나 희망이의 서핑보드가 된다든지, 솔름에게 바보짓한 벌로 엉덩이를 맞으며 수치심 느끼는 정신적 처벌을 당한다든지, 자기소개를 채 끝내기도 전에 날아오는 삼선슬리퍼에 면상을 맞는다든지……. 알고보면 호구 기믹이 있다(...) 여기에 대한 보상인지 2차 후원 특전일러스트에 등장한다(덤으로 화영이까지).

  • 솔름
안대, 노출도 심한 군복 스타일, 하이레그 레오타드, 채찍으로 무장한 쭉빵누님 형태의 주기의 인도자. 현 시점에서는 리더격. 안대에서 빔이 나간다. 27-2화에서 여지껏 다른 주기의 인도자들이 칸나를 힘으로 꺾을 생각을 할 때 혼자 칸나의 더러운 성격을 이용해 자멸하도록 만든다. 최초로 마법소녀 파티를 일망타진하는 쾌거를 이룬다. 늘 냉정침착한 스타일이지만 칸나의 무자비한 힘에 속으로는 자주 엄청나게 놀라거나 칸나가 주먹으로 어둠의 결정을 파괴하려고 할때는 비록 실패했지만 그순간 결정체가 파괴될까봐 엄청나게 긴장하는 의외의 모습도 보였다.

  • 블러프
최초의 레귤러 남캐. 자신의 망토를 변형시키는 공격법을 구사한다. 작가는 남캐 그리느라 주화입마 걸릴 뻔 했다고(…). 다른 캐릭터들이 디테일하게 그려질 때도 혼자 실루엣 처리되는 등 여존남비를 제대로 겪고 있다.

  • 트리키
상의 연미복에 하의가 레오타드 스타일의 여캐. 다른 인도자들이 삽질하면 깔깔 웃어댄다. 레이피어 소피아와 마찬가지로 엉덩이가 강조되는 스타일인지라 제대로 대사쳤던 22-3화가 궁디편이라고 불리게 된 일등공신(…). 깜장궁뎅 2호 모자속에 있는 지팡이로 촉수들을 조종할 수 있다. 참고로 눈이 빨갛게 빛나지만 특별한 기능은 없...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이름(tricky)답게 뻥이었다. 23-3화에서 나온 걸로 봐서는 상대의 내면에 접근해 내면의 세계 속에서 자신의 인격과 마주하게 하여 상대의 마음을 구속하는 능력인 듯하다. 하지만 희망이는 자신의 내면과도 주먹으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칸나에게 양쪽눈을 손가락으로 찔리고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칸나에게 제대로 잘못걸린거다.

6. 패러디 및 개그요소

본 문서에서 언급하는 본편의 화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 연재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6.1. -제 1막- 발아의 장

6.2. -제 2막- 개화의 장


(칸나가 콩댄스를 춘다)칠리콩 까르네 칸비 : "햠어팟;잠야"
청랑 : "그러니까 세븐갤털자고?"
주기의 인도자 : "뭐임마. 빚어버린다?"
카렌, 소피아, 샤이나 : "기둥뒤에 공간있어여."


7. 기타

작가가 군대에 있을 때 푸니푸니 포에미를 보고 구상한 만화인데, 어째서인지 마마마와 엮이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작가가 군대에 있을 때는 마마마가 나오기 한참 전.

9-1,2화 "본 작품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중시합니다!"에서의 판치라 씬들은 작가 블로그에서 무삭제본을 볼 수 있고, 24-1화 "여러분, 촉수는 야한게 아닙니다. 오징어도 촉수가 있지만 튀김으로 먹으면 맛있습니다."에서의 촉수씬 또한 블로그에 무삭제본 링크가 있다.훌륭하다 훌륭하다

어째서인지 'Negative' 칸나지만 14화까지는 'Nagative'로 되어있었다. 그것도 표지그림에서만.

희망이가 다니는 학교 교복은 저게 한국교복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어깨뽕과 노출을 자랑했는데, 2부들어 어깨뽕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물롱 노출은 그대로.

26-1화를 올렸는데 네이버쪽은 어떤 신고종자유저가 신고를 하여서 게시글이 임시보류 상태가 되다가 다음날 복구되는 사건이 있었다. 당연히 독자들은 혼돈의 카오스(…) 무차별 신고인지 아니면 야하다는(…) 이유로 신고를 한건지는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다. 후자의 이유일 경우 표지에서 칸비의 하복부와 강철 유두때문에 신고를 했다는 말이있다. 저 기준이면 정식웹툰에서 짤려나갈 웹툰이 몇개더라 2013년 3월 25일자로 또 신고당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편, 26-1화, 26-2화 등 3개가 임시보류 상태가 되었다. 곧 해제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라 베스트도전의 다른 작품들도 연쇄적으로 신고되었다는 점. 상당수의 독자들은 테러로 보고 있다. 그리고 26-1화부터 27-2화까지 5주 연속으로 신고 테러를 당했다.

결국 30-4화이후 잠시 휴재를 하고 연재를 재개하였다.[17] 이후 예고된시간에 두편을 내놓나 했더니만 역시나 그 이후 월요웹툰화가 되어버렸고, 32-2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연재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8. 설정 관련 트리비아

다음 내용은 팬카페에서 회원의 질문에 작가가 답변한 것이다.

  • 초대 칸나가 누구냐는 독자의 질문에 작가는 30대가 넘는 시점에서 칸비는 세는 걸 포기했다고 한다.

  • 마법소녀의 담당구역은 행정구역처럼 정확하게 나눠진 건 아니고, 마법소녀의 역량이나 해당 지역의 마수 출현빈도에 따라 2명 이상이 배치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하룻밤 내에 자신이 부담없이 돌아볼 수 있는 정도. 그러다 보니 다른 마법소녀와 구역이 겹쳐서 서로 맞닥뜨리기도 하지만 마법소녀의 성향상희망이만큼 강력한 공격기를 가진 마법소녀가 많지 않은지라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상당히 빡쎄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한다. 애시당초 마법소녀 자체가 체계화된 조직이 아닌지라 딱히 기준 자체가 애매하다. 거의 자유분방한 수준.

  • 배경이 되는 지역은 작가가 공식적으로 잡고 언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에피소드에서 본 작품의 배경이 경상북도 구미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 이는 주기의 장소 범위는 국가(정확하게는 문화권) 단위로 지정되기 때문에 주기가 진행될수록 국내의 마법소녀들이 구미로 몰려든다는 얘기가 된다.
    • 22-3화에서 희망이랑 청랑이 때문에 HELL SPOT으로 악명높다는 곳은 인의동 인동초등학교와 그 주변지역이다. 이는 희망이의 담당구역이 대충 인동동[18]인 듯.
    • 26-2화에서 희망이가 걸어가고 있는 아파트의 배경은 황상동에 있는 황상주공아파트 3단지이다.
    • 28-1화에서 이율의 집(배경)으로 추정되는 곳은 구평동에 있는 구평푸르지오아파트이다. 그러니까 율이 희망이를 안고 직선거리로 약 3km 정도 날아갔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 자세한 일본진출 여부에 관해선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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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도 마법소녀만 전신샷이고 괴수들은 거의 조각 수준의 일부분만 나오는 정도
  • [2] 늘 몇명씩은 유지되던 3만원 이상 결재자는 달랑 한명이다.
  • [3] 가장 유명한 드립은 화영:희망이를 닮은 예쁜 꽃이 네송이~ 희망:한송이, 두송이, 세송이... 한송이가 비는데요? 화영:(눈빛이 변하며)번째는 너야
  • [4]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싫어할 사람은 충분히 싫어한다
  • [5] 몸 아픔, 예비군, 컴퓨터 포맷을 제외하고 말이다.
  • [6] 반대로 생각하면 작가는 지금까지 최소 20번 이상 독자와의 약속을 어겼다는 소리가 된다.
  • [7] 그러면 희망이는 지금까지 어떻게...싶지만, 의외로 부정적인 감정이 없는 순수한 투지로 변신했다고.
  • [8] 사건 당시 여러 명에게 당한데다 범인들이 도망친 채 잡히지도 않아 복수를 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았는데 희망이를 키우고 희망이가 성장하면 외모에서 아버지가 누구인지 대충 윤곽이 드러날 테니 그것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내 복수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실로 무서울 정도의 집념. 그런데 희망이는 딸이 아니라 오직 복수를 위한 단서이자 도구로만 키워졌기 때문에 모친을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한데다, 범인들에 대한 분풀이 대용으로 시도때도 없이 얻어터지기 일쑤였다. 하긴 원수놈의 딸이기도 하니 정상적으로 딸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을 테지만 이건 명백한 아동 학대다. 성추행범들이야 통째로 갈아죽여도 부족한 진짜 미치광이들이지만 어린애는 무슨죄냐.
  • [9] 하지만 죽이지 않고 병원까지 데려간 정황이 엿보인다. 13-2화에서 희망이는 경찰에 의해 발견되고 모친은 (살인미수 혐의로) 연행된다.
  • [10] 염색이 아니라 날 때부터 이런 색이다. 이 때문에 불량 여자 선배에게 시비를 걸린 적도 있으나 그대로 역관광보냈다. 참고로 작가가 학교 다닐 때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어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 [11] 그런데 어느 카드 게임의 인물들과 비교하면 별 거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11/read?articleId=1919790&bbsId=G006&itemId=546&pageIndex=1
  • [12] 그녀의 죽음에 일정부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는 하지만 처음부터 순순히 변한 것은 아니었다. 희망이의 태도에 빡친 칸비가 수정펀치를 날리기까지 했다(그후 희망이는 자신의 과거를 칸비에게 털어놓는다). 결정적으로 희망이가 달라진 계기는 화영이를 죽음의 원인이 된 마수 제나리스와 리디큘과의 싸움부터.
  • [13] 마법이 순간 가속 버프인데 패시브로 쓸 수 있는데다가 여러번 중첩시켜서 사용가능하다.. 물리법칙을 무시한 공격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이것 때문. 정확히 말하자면 마력에 의한 신체보호+순간가속 중첩에 의한 힘의 집중과 증폭때문. 순간가속 마법자체는 상당히 마력소모가 심하고 유지도 짧기때문에 이걸 패시브형 버프로 쓸 수 있는 칸나의 마력량이 마법소녀중에선 독보적이다.
  • [14] 수트에 폭발 반응장갑이 장착되어 있다. 이건 뭐…….
  • [15] 본명과 나이 등의 설정이 그대로 본작에 반영되었는지는 확인이 불가하나, 24-2화에서는 카렌이 샤이나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봐서 어느정도 신경은 쓰는 듯. 일상에서 수업을 듣는 곳도 혼자 대학교 강당같은 곳이다.
  • [16] 이 특별편의 2화 전인 19-3화부터 후원 연재 시작. 연중될뻔했는데 부모님을 설득하는데도 성공했다고...
  • [17] 가족의 건강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 [18] 행정동 기준. 다른 마법소녀를 지원하는 것까지 합치면 넓게 잡아 구미시와 칠곡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