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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당신

last modified: 2015-03-11 02:26: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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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 딸 서영이

Contents

1. 개요
2. 출연진
2.1. 주인공
2.2. 귀남네 친가
2.3. 귀남네 작은집
2.4. 청애의 자매
2.5. 윤희네
2.6. 그외의 인물들
3. 기타

1. 개요

2012년 2월 25일 ~ 9월 9일까지 방영한 주말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남편 뒤에 촉수넝쿨로 묶여 있는 허밋 퍼플 종합선물세트 시댁 식구들과 시(媤)월드라는 명대사가 이 드라마를 잘 설명해 준다.

가족이 싫었던 여자와, 가족이 뭔지 모르고 살았던 남자의... 낯선 사람들과 가족 되기!
이상하고 불편한, 가족의 탄생! 그 요란하고 유쾌한 스토리!

1회 시청률 22%,2회 시청률 29%, 10회부터 시청률 36%~40%를 기록하고 있으니 대단한 모습... 그 인기요인으로는 각양각색의 개성있는 캐릭터와 강부자, 장용, 윤여정 등 중견 배우들의 명연기, 자칫 신파적으로만 흐를 수 있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작가의 필력을 꼽을 수 있다. 시댁 식구들 앞에서도 자신있게 행동하고 직장에서도 기혼여성에 대한 편견과 싸워가는 차윤희의 모습을 보고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시청률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기사1기사2기사3

그리고 사실 동시간대에 경쟁할 만한 TV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한몫한다. 넝쿨당이 방송된 동안 지상파, 종편을 통틀어 주말 밤 8시에 드라마 본방송을 시작하는 곳은 KBS 2TV 1곳뿐이며, 2012년 8월 18일부터는 비슷한 시간대에 채널A판다양과 고슴도치와 경쟁해야 하지만 지상파와 종편의 대결은 굳이 설명이 필요한지? 실제로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2012년 8월 18일의 시청률은 넝쿨당 35.2%, 판다양 0.288%, 19일 시청률은 넝쿨당 42.1%, 판다양 0.299%로 판다양을 거의 100배 넘는 차이로 짓밟는 상황이다. 참고기사

그리고 2012년 7월 15일 방송분에서는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그 인기 덕분인지 8회 연장 확정되어 2012년 9월 9일까지 방송한다.

우연인지 십수년전에 이 시간대에 방영되었던 목욕탕집 남자들의 출연진과 겹치며 맡은 역할도 비슷하다. 어머니 강부자, 아들 장용, 며느리 윤여정, 양희경 등.[1] 거기다가 대가족을 이루고 산다는 점, 1남 3녀의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점과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홈드라마는 점도 상당히 비슷하며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했던 배우들 대다수가 이 드라마에 출연한다. 예를 들어 방장수, 남남구와 그와 모종의 관계인 갈비집 사장반짝반짝 빛나는에서는 모종의 관계가 아니야, 이숙의 짝사랑 대상인 한규현, 방정배, 귀남의 양아버지 등.

또한 특별 출연하는 유명인들이 많아, 이 때문에 화제가 되곤 한다. 김남주의 남편인 김승우가 시험 낙방 이후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 고시생 역할[2], 유준상의 아내인 홍은희가 까탈스러운 여배우 역할, 지진희가 목사 역할, 양희은이 라디오DJ 역할, 김장훈이 동종 업계에서 친한 선배로서 윤빈을 어느 정도 챙겨주는 역할, 이수근이 윤빈의 과거 매니저였고 현재는 잘 나가는 기획사 사장 역, 차태현이 산부인과에서 우연히 마주친, 대학시절 윤희와 사귀던 옛 남자친구 역으로, 성시경이 윤빈의 동료 가수 친구 역으로, 탁재훈이 옷가게 점원 역으로, 개그 콘서트아빠와 아들 유민상, 김수영이 엄순애 친구 가족으로,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방말숙의 새 소개팅남 역으로, 가수 김종민이 윤빈의 동료로, 공형진이 진상남으로, 길용우와 김창숙방귀남의 양부모 역으로, 신세경이 방장군이 촬영하는 드라마 촬영장에 온 유명배우로 등장했다.

또한 드라마속에서 엄순애역의 양희경 씨가 출연한 SBS예능 프로그램인 을 패러디한 짝꿍으로 또한번 화제가 되었고, 김남주와 유준상의 노래방에서의 트러블메이커 댄스 영상도 화제가 되었다. 형광등 100개 드립도 나왔다. 그리고 6월 17일 방송분에서는 파리의 연인 패러디로, 6월 30일 방송분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시크릿 가든 패러디로 또한번 시청자들을 뒤집어 놨다. 이미 7화에서 김남주가 만드는 드라마의 경쟁작으로 시청률 1위라는 '전하를 품은 중전'이 나오기도 하여 합방신도 깐다.

언론에서는 주로 '넝굴당', '넝쿨당', '넝쿨', '넝쿨째' 등으로 줄여 부른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넝굴당', '넝쿨당'으로 검색해서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는데 인기 덕분인지 '넝쿨째 굴러온 OO' 식으로 패러디하는 예가 늘었다. 예1 예2

2012년 8월 12일 방송분에서 1초드립을 쳤으며 주제곡 '넝쿨송'은 걸스데이가 불렀다. 어쩐지 간때문이야랑 음정이 비슷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사용된 여러 배경음악들은 이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각종 TV 프로그램들에 애용되고 있다.

2. 출연진

2.3. 귀남네 작은집

2.4. 청애의 자매


57세. 엄청애의 첫째동생. 의류매장사장. 순애가 뻘소리를 하면 딴지를 거는 역할.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나 간혹 언급되는 걸 보면 이혼했는데 당시 전 남편에게 심하게 당했던 듯하다.


53세. 엄청애의 둘째동생. 보애의 의류매장에서 일하고 있다. 최강 순진녀. 모태솔로 미혼이다. 심한 비만이지만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 다이어트는 시도한다. 노래를 좋아하고, 실력도 뛰어나다. 양희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본선 참가를 위해 방송국에 왔을 때, 그녀의 노래 실력에 반한 팬들이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걸 보게 된다. 그들이 자신을 무척 젊은 미인으로 상상하고 있는 걸 본 그녀는 상처 받아서 기권했다. SBS을 패러디한 짝꿍에 출연하여 솔로를 벗어나려 했지만.. 이건 꼭 한번 찾아서보자. 노래 교실의 강사를 좋아하는데 직접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러브러브 라인이 형성될 듯 싶다. 56화에서 싸이의 말춤을 따라하는 기염을 토한다.희경이누나 짱! 나이를 감안하면 연기라지만 쉽지는 않았을텐데 제법 잘 따라한다. 물론 말춤을 추다가 들이닥친 엄보애와 엄청애를 보고 순식간에 급변하는 태도도 볼거리.

2.5. 윤희네


63세. 차윤희의 엄마. 시어머니에게 치이고 며느리에게 치이는 샌드위치 세대.


41세. 차윤희의 오빠. 시도한 사업은 많지만 성공한 적은 없어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끼쳤는데 작중에선 친구가 하는 빵집 종업원이 되어 새로 일을 시작하더니 1년 후 빵집 가게 인수. 여러모로 귀여운 캐릭터로 엄마와 와이프 사이에 끼여서 늘 고생했었으니 어찌보면 진정한 샌드위치?


38세. 세중의 아내. 중학교 국어교사. 직업병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가르치려 드는데 이 탓에 시어머니인 만희에게 의도하지 않은 며느리살이를 시키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세중과 결혼한 것이 지영의 가장 큰 실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사고치는 남편과의 금슬은 좋은 듯. 방장군의 담임 선생이기도 하다. 그녀의 언변은 작중 최강으로, 빵셔틀을 시키는 불량학생을 말 만으로 지치게 만든 전적도 있다.53회에서 세중의 옛 애인이 한가인 닮았다는 말을 듣고 난 안젤리나 졸리 닮았다고 소리치는 장면이 있는데 [3] 여기서 따온건가?

2.6. 그외의 인물들

방귀남이 미국에 있을 때 만난 이웃동생. 귀남과 마찬가지로 입양아였는데 어릴 적부터 귀남을 짝사랑 해왔으며 귀남에게 접근하는 여자들을 모두 훼방을 놓았다. 귀남이 결혼을 하고나서도 아직까지 미련이 있는데다 의사가 된 것도 귀남 때문인 걸로 보이면서 그래서인지 몰라도 차윤희에게 그리 잘 대해주지 않았다.

3. 기타

이 드라마는 한때 막장 드라마/예시에 기재되어 있었다. 아마 몇몇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이상하단 것과[4] 불륜을 저질러 놓고 당당하게 구는 찌질이, 그 찌질이와 함께 잘못 없다고 구는 여사장, 된장녀 등 제정신이 아니고 비정상적으로 행동한 상황이 존재해서 그런 오해를 받은 모양.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름이 이상하단 것만 빼면 비정상인들은 적다 시피하고[5]비중도 그다지 크지 않게 점점 축소되어 스토리도 몇몇 막장 요소가 보이지만 지나치게 막장으로 가지 않고 나름 밝고 개연성 있게 전개되는 등 막장 드라마는 아니라는 평가가 우세하다.[6]

터키에서 'Kocamın Ailesi'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어 방영되었다. 터키 드라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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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목욕탕집 남자들에서는 강부자가 어머니, 장용이 큰아들, 윤여정은 작은며느리, 양희경은 강부자의 딸이자 장용의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
  • [2] 유부남으로 아내 칭찬을 하면서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에요."라며 배우개그를 친다. 그리고 정작 차윤희(김남주)에게는 무책임하다거나 "외모가 참 세게도 생겼다"며 깠다(...).
  • [3] 33분 40초경
  • [4] 남 주인공의 이름 방귀남에서 남을 빼면...뿌우웅웅!
  • [5] 그렇게 쓰기는 했지만 사실 여주인공 윤희도 정상인이라 하기에는 막나가는 행동을 극중에서 한적이 있고 귀남네 친가측 인물들도 이숙 빼고는 제정신이 아니었고 귀남의 작은집측 인물 중에서도 비정상인으로 보이게 끔 행동하는데(대표적으로 어그로 담당 정훈.)물론 친가측의 비호감적인 행동은 말숙의 어그로적인 행동에 휘말리다 시피한 경우가 대다수라 그다지 비정상인은 아니기에 전체적으로 막장스런 비정상인들은 본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다.
  • [6] 이 드라마가 막장드라마가 아닌 가장 큰 부분이 '인물이 아닌 상황을 중심으로 갈등구조를 풀어낸다'는 점으로, 대부분의 막장드라마들이 비정상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사건 사고와 갈등을 바탕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 반해, 이 드라마는 비정상적인 인물들 보다는 흘러가는 상황과 그에 따른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더 초점을 맞춘다. 맞벌이 부부인 윤희의 고난이나, 방귀남이 버려진 과정을 파헤치는 과정도 기존 드라마 같은 폭로전이나 우연의 연속이 아닌, 고난을 맞이하거나 진실을 알게 됨으로서 인물 한명한명이 겪는 고뇌와 변화를 각각 세세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