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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last modified: 2015-04-06 17:48: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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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내향성'에 대한 융 심리학의 구분
2. 특징
2.1. 활동적이지 않음
2.2. 교우관계가 좁음
2.3. 사회성 측면에서의 비교
2.4. 직업과 성격의 관계
2.5. 흉악 범죄자와 성격의 관계
2.6. 성격을 바꾼다면
2.7. 관련 자료
3. 창작물에서
3.1. 이 성격을 가진 캐릭터
3.1.1. 남성
3.1.2. 여성

1. 개요

흔히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 유형을 일컫는다.

1.1. '내향성'에 대한 융 심리학의 구분

"...나는 내향적 태도를 "자기성애적" 또는 자아중심적, 주관주의적, 이기주의적이라 표현하는 바이닝거의 견해가 원칙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본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 두고자 한다. 이 견해는 내향형의 본질에 대한 외향적 태도의 편견과 일치한다. 모든 지각과 인식이 객관적일 뿐 아니라 주관적으로도 정해진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데, 외향적 견해를 가진 사람은 이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중략)
 
...내향적 태도가 심리적 적응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실재하며 절대불가결한 조건에 토대를 두기 때문에, "자아중심적" 따위의 표현들은 부적절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런 표현들은 내향적 태도에서는 자아만 중요하다는 편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 가정처럼 잘못된 것은 없다. 그러나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 그런 편견이 흔하게 발견된다. 물론 나는 이 오류를 외향적인 사람 개인의 탓으로 결코 돌리고 싶지는 않다. 그보다는 현대에 보편적인 외향적 견해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중략)
 
...외향적이고 합리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유형들은 가장 쓸모 없는 인간들일 것이다.[1] 그러나 보다 높은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들은 풍요하고 격동하는 세계와 그 넘치고 황홀한 삶이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도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살아 있는 증인들이다..."
 
칼 융, 《정신 요법의 기본 문제 1》, 〈심리학적 유형에 관한 개설〉, Walter-Verlag, 1984, (홍숙기 역, 솔출판사, 2001) pp.294~296; 328

MBTI 심리검사의 정의에 따르면 내향성이란 에너지를 외부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얻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여가, 사람들과의 만남, 여행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충전하는 방식이라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주로 조용한 공간 혹은 정체된 공간에서 집중하면서 공부같이 한 자리에서 집중하면서 해야 하는 일들을 하면서 충전한다. 휴식도 외향적인 사람들은 나가서 산책을 주로 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색에 빠지거나 잠깐 낮잠을 자거나 하는 방식으로 취한다.

카를 융 심리학에서는 인간 내면의 '내향성'으로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말인즉슨. '내향적'은 성격에 대한 방향성을 정의한 것이며 '내성적'은 사람의 성격으로서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할 때를 뜻한다는 것이다. 기존 문서에 내향적 성격과 내성적 성격이 뉘앙스의 차이만 있다고 서술하였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뉘앙스적 차이가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른부분인게 외향적인 사람중에서도 내성적인 사람이 튀어나올 수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드문 확률이지만...[2]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도 활발하고 잘 터놓고 인기 많은 완전체사람이 간혹 튀어나오긴 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삼국지유비다.

융이 1921년 발표한 <심리학적 유형>에 따르면 그는 인간의 태도를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구분했는데, 개개인이 다소간 좀 더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일 수는 있지만 사람이 내향적이기만 하거나 외향적이기만 한 경우는 없다. 표면의식에서 표현되는 태도 이외에 무의식에서는 정 반대의 태도가 존재하여 그 둘의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겉으로 외향적인 사람은 내면에 내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친한 친구나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 앞에서는 충분히 '외향적' 성격을 지닐 수 있으며, 외향적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도 언제나 주구장창 외향적일 수는 없다는 법이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연속적인 개념이지 흑과 백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2. 특징

내향성의 큰 무기는 바로 신중함, 집중력, 끈기, 인내심[3], 또한 망상에 쉽게 빠지지 않고 현실을 어느 정도 직시할수 있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약해 보일지 모르지만 속은 강한 외유내강(外柔內强)의 전형이다.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을 함부로 얕봤다간 제대로 피볼 수 있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겉은 강해 보이지만 의외로 속은 약한 외강내유(外强內柔)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으로 자신감이 없는 대신 허세를 쉽게 부리지 않는다. 외향적인 사람의 큰 장점이 자신감이지만 자신감이 너무 넘쳐 자칫 허세로 돌변할 수 있다. 더불어 내성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자아를 실천하고 고찰한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대화는 많지만 정작 자기자신과의 대화가 부족하다. 외향적인 사람들의 경우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한없이 좋고 행복하지만 자기자신에게 내적인 요소로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내향적인 성격의 단점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은, 외향적인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의 편견이 대부분이다.

특히 성실성은 마냥 새로운 관점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전반에서도 매우 중요한 필수요소중 하나이다. 직업에 따라서는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그리고 외향적 성격이라고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님을 기억하자. 제 아무리 사교적이고 활발한 사람이라고 해도 인간성이 성실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소위 잘 노는 일진을 생각해보라.

한편 경영 컨설턴트 콜린스는 그의 "5단계 리더십" 이론에서, 최상의 위대한 리더십으로서 "겸손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속으로는 열정을 지닌" 지도자상을 제시했다.

2.1. 활동적이지 않음

내향적인 사람들 중 상당수가 활동적이지 않다. 이는 개개인의 성향일 뿐이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은 "멍하니 앉아 의미없이 시간을 때운다"는 식의 편견으로 비난한다. 외향적인 사람들 입장에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답답하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외향적인 사람은 거의 내향적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활동적이지 않은 것은 단점으로 볼 수 없다. 여러 활동을 조금씩 하기보다는 자신의 몇몇 관심분야에 집중해서 활동을 한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운동 5개를 번갈아가며 할 때 내향적인 사람은 하나에만 집중한다.

또,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하고 다닌다. 여기서 나오는 생각 중에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조차도 있다. 특유의 끈기와 성실성, 집중력은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이 누적되어 인류의 기술력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2.2. 교우관계가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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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사람들은 많은 수의 친구를 관리하지 않는다. 사람을 만날 때 비교적 한정적인 성향을 보인다. 이것이 부정적으로 발현되면 아싸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교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주도권을 잡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친구들을 많이 두는 편은 아니나 자신이 한정적으로(좋게 말하면 신중하게) 친구로 받아들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주도권을 잡는 경우도 있다.(위 이미지의 주인공인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가 이런 유형으로 나온다.)

2.3. 사회성 측면에서의 비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성적인 사람이랑은 일하기 싫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사회성에서 오는 차이를 외향적-내향적에서 오는 차이처럼 덮어씌운 편견으로 사실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인간관계에서 외향적, 내향적 차이는 먼저 다가가고 싶어하고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지 같은 성향을 말하는 것이고, 사회성 차이는 그 과정에서 친해질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사회성이 좋으면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받는다. 반대로 사회성이 나쁘면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경멸을 당하고 배척당한다.

다만 사회성외향적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90년대 중반 435명의 초등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다.

엄마의 사회성이 낮음 → 아이의 내향성 강함
아버지의 통제가 강함 → 아이의 내향성 강함
아이의 내향성 강함 → 대인적응능력, 또래집단과의 어울림 능력이 평균적으로 떨어짐[4]

내향적인 사람이 "난 내향적인 내 성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외향적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는 경우는 있어도 외향적인 사람이 "난 외향적인 내 성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내향적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 것은 일상생활에서 표현되는 내향적, 외향적이라는 단어와 심리학적 의미가 다른 점과 내향적과 외향적의 장단점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4. 직업과 성격의 관계

많은 이들의 동경을 받는 CEO, 연구원, 교수와 같은 소위 엘리트의 경우 대체로 내성적인 성격/내향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당장 대한민국 내에서만 봐도 안철수 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5], 빌 게이츠 MS 회장, 축구선수 박지성, 유명한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작곡가 슈베르트, 그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6] 등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알법한 유명 인사들 중에는 내향적인 인물이 의외로 많다.

연예인의 경우도 밝고 활기찬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생각 외로 사석에서는 조용조용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유명 아이돌이나 개그맨 상당수가 이런 경우가 많으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MC 유재석 역시 자세히 보면 방송상 보이는 외향성의 내면에 적지 않은 내향성이 함께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2.5. 흉악 범죄자와 성격의 관계

흉악범 중에는 외향적인 사람도 있고 내향적인 사람도 있다. 사기꾼들은 외향적이라거나 내향적인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자라는 흔한 인식은 섣부른 일반화이자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내향적인 흉악 범죄자는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폭발시키면서 일어난다. 누구나 안 좋은 일을 겪으면 쌓이게 되나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각자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분출한다. 허나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분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엔 속으로만 썩혀가다가 결국 크게 터지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이든 불행의 연속은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대인관계 능력마저도 떨어지게 하는 '소심'한 상태와 같이 만든다.

2.6. 성격을 바꾼다면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는 것은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데다 잘 바뀌지도 않기 때문에 억지로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만일 사회성이 나빠서 고민이라면 해당 문서를 참조해서 외향적 대인관계 기술을 훈련하는 게 좋다.
  • 남이 짜증내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남에게 기분나쁜 티를 보이지 않는다
이 둘만 고치더라도 성격과 사회적응에서 오는 자신감 부족은 상당수 나아질 수 있다.

자신의 원래 성격은 외향적에 가까운데 내향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등의 개인 취미 활동을 하면서 외로워서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성격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 말더듬이 : 말을 더듬어서 말을 꺼낼까, 말까 고민하거나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경우 말더듬이 왕 조지 6세의 실화를 다룬 영화, 킹스 스피치가 있다.
  •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에 의한 차별을 받는 경우 : 사람들이 우습게 여기고 쉽게 갈굼을 하는 등 차별을 당하다 보니 "난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마음편하게 쉬는 것이 더 좋아"라고 착각하게 된 경우이다. 이 경우 차별 요소를 극복해서 인기있는 사람이 되는 편이 낫다.

더 나아가서 유창한 달변가가 되거나 어디서든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외향적인 사람들과 어울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좋다.

2.7. 관련 자료

3. 창작물에서

  • 연심을 고백하지 못한다.
  • 언제나 얼굴을 붉힌다.
    • 고개를 숙이고 올려다보는 버릇이 있다.
    • 물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반쯤 숨기고 말하기도 한다.
  • 마음에 드는 이성에 대한 마음은 애정표현이 명확한 사람보다도 간절하다.
    • 그 마음이 닿을지 어떨지는…
  •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주로 구모자밀짚모자같이 고개를 숙이면 얼굴을 가리는 큰 모자.
    • 후드티를 입기도 한다. 다만, 후드티는 얼굴을 가릴만큼 큰건 없다는걸 명심하자. 얼굴을 완전히 가리려고 낑낑대는모습은 꽤 귀엽다.
    •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다.사다코
  • 병약하기도 하다.
  • 등장할 때는 '머뭇머뭇(もじもじ)'이라는 의태어가 나타난다.
    • 벽등에서 숨어서 지켜볼 때는 "빼꼼'이라는 의태어가 나타난다.
      • 등장 시 SD 캐릭터나 넨도로이드같이 2등신으로 등장할 때가 많다.
  • 나무 뒤 혹은 벽 뒤같은 엄폐물을 끼고 살며시.
    • 목표가 이동하면 자동추적.
    • 덜렁이 속성도 겸비했다면 십중팔구 주인공에게 들킨다. 암살자들의 명예를 더럽히다니!! 뭐하는 지거리야
  •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발휘하지 못한다.
    • 특정한 환경에서, 또는 성장하면 충분히 발휘된다.
  • 말할 때 자주 더듬거린다. 말수가 적은 과묵한 성격.
    • 여자라면 가느다랗게 속삭이듯이, 남자라면 ...와 친한편이 많다.
      • 그러면서도 비명이나 웃음소리가 모에하다.
  • 여성의 경우 높은 확률로 2차 창작에서 엄하게 구른다.
  • 자주 사과한다.
    • 관계 없거나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사과한다.
  • 강요에 약하며 무언가를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또 부모님이나 손위 형제에 대한 의존도 강하다.
    • 하지만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으며 의외로 완고한 면도 없지는 않다.
  • 특이한 취미나 버릇이 있는 경우도 있다.
  • 낯가림이 심해 대인공포증 기질이 있다.
    • 한번 친해지면 비교적 보통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낯을 가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 만화에서는 말풍선이 없이 캐릭터 옆에 조그맣게 대사가 뜬다.
  • 주로 연기하는 성우
  • 아주 걱정이 많다.
  • 의외로 기가 센 면이 있다.
    • 참견하는 친구에게 반격하는 등.
    • 스토리 진행 중에 일어난 병크를 비판하는 등.
  • 이야기 진행에 따라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3.1. 이 성격을 가진 캐릭터

작품의 주인공인 경우 ★

3.1.1. 남성

3.1.2.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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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부분은 특별히 융이 내향직관형을 설명할 때 언급한 부분임을 밝힌다.
  • [2] 내성적이라 함은 본질적으로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터놓지 않고 혼자서만 생각하는 경향을 의미하는데, 이게 정 반대로 보이는 외향적인 사람에게 발현되는 케이스는 아주 희귀한 케이스로 대체적으로 어렸을때부터 행동에 억압을 받아온 경우 친구와 만나고 나가서 놀긴 노는데 항상 별로 말은 없고 겉도는 형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 [3] 내향적인 인물들은 한번 하면 끝까지 기분을 내고 밀어붙인다. 그러나 한 번 안하면 의기소침해기 때문에 집중력, 끈기, 인내심의 발휘가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러니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은 뭔가에 쉽게 망설이지 말자.
  • [4]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은 'A이면 B이다'처럼 100%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반례가 있다. 단, 'A이면 대체로 B이다'라고 말할 수는 있다.
  • [5] 2010년 인문 서적 베스트셀러였던 <삼성을 생각한다>에 의하면 이건희 회장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으며, 부끄러움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친구 사귀는 것도 잘 못했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건희 회장의 경우는 배경이 일반인과 상이하니까 1:1 비교를 할 것은 아니지만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회사 경영을 하는 데 장애가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 [6] 간디는 대중 앞에서 처음 연설할 때 자신이 너무 내성적이라 말을 떠는 정도가 아니라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마이크를 놓쳤다고 자서전에 고백하기도 했다.
  • [7] 실제로 본인 성격도 그러하다.
  • [8] 요괴를 보는 탓에 오해를 부르는 행동을 많이 해 사람들의 미움을 받았던 트라우마 때문에, 과거의 나츠메는 극히 내성적이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극복한다.
  • [9] 서장, 1장 한정.
  • [10] 역전재판에선 꽤 내성적인 성격으로 묘사되었지만 역전재판 2 시점에서는 거의 극복한 모습으로 나온다. 역전재판 3~역전검사 시리즈에 들어서는 내성적인 면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 [11] 영화판 한정.
  • [12] 현재 루프 한정
  • [13] 3주차 루프까지만 한정
  • [14] 특히 실사판에서 더욱 강조되었다.
  • [15] 등장 초반부 한정.
  • [16] 2권부터. 1권에서는 전파계였다.
  • [17] 다만 투하트 ~Remember My Memories~에서는 괴리감이 들 정도로 외향적 성격이 되어버렸다(...).
  • [18] 변신 하고 난 후에는 내성적인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