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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도청장치(록밴드)

last modified: 2014-08-19 13:21:02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이야깃거리

1. 소개



왼쪽부터 드럼 정재훈, 보컬 이혁[1], 기타 니미킴(본명 김태진), 베이스 갈고리(본명 황의준)

한국의 4인조 록밴드. 이름의 유래는 내귀에 도청장치 1번 항목에서 따왔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인디밴드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다가 공중파로 진출, E-MAIL이라는 노래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으며 이후 피파 온라인의 삽입곡 Power - 미드필드로 나름대로 유명해졌다.

한때 외국활동도 생각해서 Prana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가 라이브 앨범을 내면서 다시 내귀에 도청장치로 이름을 바꿨다. 의상을 일본 락그룹처럼 입기 때문에 노래보다는 이런 쪽으로 의외로 유명하다. 의상이나 메이크업 때문에 비주얼계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느냐는 말도 있지만 본인들이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컨셉상으로는 영국의 글램 록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음악적으로는 얼터너티브 록에 가깝다.

2009년 타임투락 페스티발에서 보컬이 크라우저 2세코스프레를 하고 나와 전 관객들을 격뿜하게 만들었다. 당시 상황 그리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등장하면서 외친 "너희들을 나의 노예로 만들어주마!"라는 소리에 DMC신도들은 열광했다. 일반팬들은 또 이상한 복장으로 나왔구나 싶었다 (...) 사실 그보다 옆에 있는 자본주의의 암퇘지들에 눈이 갔다. 유튜브에 올라온 당시 영상 (...)원래는 이런 노래다.
2014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서도 위의 크라우저 2세 코스프레를 또 했다고 한다(...) 실제 사진 거기서 여러 재밌는 말을 했는데, 며칠 뒤에 신보가 나온다며 돈이 없어서 못 사는 놈들은 장기를 팔아서라도 사라라고 했다.

2. 이야깃거리

보컬리스트 이혁은 물리치료사일도 겸하고 있다. 인증[2] 다만 병원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환자들에게는 숨기고 있단다. 그리고 2012년 5월 27일 10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기타리스트 김태진과 베이시스트 황의준은 일종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연남동 덤앤더머[3]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활동하고 있다. 컨셉은 당연히 개그밴드 (...) 왠지 이웃나라이 그룹이 그룹을 보는 것 같다?

탑밴드2에 출전했으나 16강전에서 탈락해버렸다. 그러나 8강전이 끝난 이후 패자부활전이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부활할 가능성도 있었고, 실제로 패자부활전에 '실험'이라는 곡으로 참가했으나 해리빅버튼과 트랜스픽션에 밀려 탈락하였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2006년 공연에 보컬 이혁이 유다역으로 출연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프라나의 이혁이 유다로 참가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이 밴드가 프라나로 활동했었기에 가능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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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라조의 이혁과는 달리 이쪽은 본명이다.이용구에서 이혁으로 개명하였다
  • [2] 실제 홍대등지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몇몇 대형 밴드를 제외하고는 음악으로는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멤버들이 따로 본업을 갖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3] 참고로 이 컨셉으로 전국 노래자랑도 나갔다 (...)근데 상은 못 탔다고 한다. 지금은 무려 2집까지 냈고 심지어 3집도 낸다고 한다. 대표곡은 '너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