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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last modified: 2015-02-06 18:10:53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등장 인물
2.1. 현대 인물
2.1.1. 주인공
2.1.2. 영화 학교 인물
2.1.3. 준오 학교 인물
2.1.4. 그 외 인물
2.2. 과거 인물
3. 여담

1. 소개

시간이 멈춘 남자와 흘러가는 여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

네이버의 금요웹툰으로 작가는 헤윰. 여기서 볼 수 있다.

깔끔하고 예쁜 그림체와 과거와 현재를 드나드는 전생/환생의 이야기, 거기에 로맨스릴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스릴러와 로맨스를 넘나들어 어라? 호평받고 있다.

이야기는 크게 가야를 정벌하던 신라 시대의 이야기(전생)와 현대(환생)를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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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 인물

2.1. 현대 인물

2.1.2. 영화 학교 인물

  • 한민오
  • 임나연
    강영화의 학교 친구로 강영화가 한민오를 좋아하는 것을 뻔히 알고 있다. 강영화가 부적 때문에 절에 찾아갈 때 함께 가주기도 했다. 강영화가 한준오의 말을 듣고 학교 선배 이지원의 동생이 사고를 당해 죽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자 그걸 고대로 지원에게 말해버린다.[1] 이 때문에 강영화가 이지원에게 붙잡혀 팔목에 심하게 멍이 들었는데도 한민오의 반응을 보고 신나한다던가 하는 영 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강영화에게 자기가 이지원에게 동생 건에 말했다고 밝히고, 한준오의 일까지 겹쳐 피곤한 강영화에게 결국 크게 한 소리 듣는다. 나중에 강영화에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이지원 사건 이후엔 자기가 자초했다는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며 강영화를 안고 운다.[2] 유죄 판결을 받은 이지원이 강영화에게 사과하겠답시고 연락처를 물으려 전화하자 싸늘하게 미친놈이라고 하고 끊어버린다.
  • 이지원

2.1.3. 준오 학교 인물

  • 송도현
    한준오가 죽기 전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 중 한 명이다. 귀신을 보는 체질이라 돌아온 한준오가 이상하다는 것을 제일 먼저 간파한다. 정말 한준오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숭아 나뭇가지[3]를 꺾어 한준오를 살짝 치는데 정말 쓰러져버리자 당황한다. 그때 일시적으로 혼이 떨어졌다 붙은 한준오에게 맞을 뻔한 이후로는 데면데면하게 지낸다. 한민오가 이상하게 변한 한준오를 의심하며 연락하자 만나서 이야기를 하려는데, 이때 한준오가 강영화에게 진짜 준오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당황한 한민오에게 한준오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해보라고 말한다.
얼마 후 한준오를 데리고 나온 한민오와 만나 진짜 한준오의 소재를 캐내보지만 바로 도망가는 바람에 실패하자, 강경책으로 한준오의 몸에 빙의한 도하를 쫓아내자고 제안한다. 한준오의 방에서 한준오의 진짜 영혼을 보게 되고 서둘러 복숭아 나뭇가지들을 준비해 집안에 놓는다. 한민오가 한준오를 기절시켜 도하의 영혼을 떼어놓자 방으로 옮겨 한준오의 영혼이 몸을 되찾게 한다.
  • 임의찬
    생전의 한준오와 친했던 친구. 강영화의 친구 임나연의 동생이다.
  • 윤이슬
    한준오를 짝사랑하는 여학생. 한준오와 같은 CA부에 속해있다. 윤이슬이 말을 걸어오자 한준오의 몸이 두근거리는 반응을 보인다던가, 한민오가 강영화에게 너무 붙는 것 아니냐며 한준오에게 '너 예전에 이슬이라는 아이에게 관심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었던 걸 보면 생전의 한준오도 윤이슬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전의 한준오가 형이 제대하고 돌아왔을 당시 예비 여자친구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는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윤이슬의 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추측된다.

2.1.4. 그 외 인물

  • 강영화의 어머니
    강영화의 어머니로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을 실현하신 인물. 강영화가 어렸을 적에 거울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자 부적을 지어왔고 다 자라서 그 일을 잊은 강영화가 부적 갖고 다니기를 거절했을 때 혀를 차며 핸드폰 케이스 안에 부적을 넣어뒀는데 이게 한준오가 강영화를 공격했을 때 방어 수단으로 사용된다.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갔을 때 이지원이 뻔뻔한 소리를 하는 걸 듣고는 분노해서 달려들고, 계속 변이 일어나는 걸 불안하게 여겨서인지 딸을 억지로 무당집에 끌고 간다. 그러나 액막이 굿으로 5천만원을 요구당하자 앓아 누워 고민에 빠진다. 영화는 그런 일에 큰 돈 쓰지 말자 했지만 영화에게 계속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는 데다가 어린 시절 실제로 한 번 효과가 있던 방법이라 쉬이 포기할 수가 없다고 한다.
  • 한민오, 한준오의 어머니
    강영화의 어머니와 친한 이웃으로, 6년 전 남편이 죽은 뒤 홀몸으로 두 아들을 키운 인물. 그러나 일이 바빠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한 것을 늘 미안해하고 있으며, 심장이 약한 둘째 아들이 죽었다 살아 돌아오자 챙겨주지 못한 걸 후회하며 매달린다. 한준오를 사망 처리한 의사를 의료 사고로 고소하려고 한다.[4] 깨어난 한준오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강영화에게만 집착하자 자신이 미워서 대화하지 않는 거냐며 가슴 아파한다. 한준오가 깨어난 후에는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한준오가 강영화의 요구로 점점 말문을 트기 시작하자 안심하며, 한준오가 원래대로 돌아오자 확 좋아진 것 같다며 다행이라고 한다.

2.2. 과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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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사다함
    실존 인물. 포로로 잡혀온 가야인들을 풀어주는 우호적인 정책의 인물로 정의롭고 일을 꾸미지 못하는 성격으로 윗분들에게는 그저 장기말 중의 하나로 보이는 모양이다. 도하의 평에 의하면 군주의 귀감이지만 정치인이 될 그릇은 아니라고 한다. 도하를 형님이라 부르며 그가 가야인들에게 한 처사를 비난한다. 도하는 좀 더 냉정해지라고 그를 타이르지만, 사다함은 그대로 가서 연조를 데려가 버린다. 윗분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뒷처리 같은 걸 전혀 생각하지 않은 처사라, 결국 도하가 그 뒷처리를 맡아 이타에게 연조의 대역을 시킨다. 가야인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신라인들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좋은 평판을 듣는 인물이었지만 그로 인해 가야인들이 단체로 도적질 누명을 쓰고 잡혀들어가고 부턴 되려 미움을 받게 되었다.
    도하에 대해서는 '형님은 바뀌었다'라며 분해하지만 도하의 숨은 의중을 알고선 당황한다. 무관은 도하가 사다함의 행동을 마음에 들어하며 그런 그를 바꾸지 않기 위해 일부러 놔뒀다고 생각한다.
  • 무관
    사다함과 친한 화랑이다. 사다함과 도하가 갈라서면 사다함의 편을 들어주겠다고 할 정도로 그와 두터운 사이이다. 이찬의 부하들이 입막음을 위해 죽인 노인의 시체를 찾는데 공헌하지만 이 때문인지 최후엔 살해당하고 만다.
  • 덕소
    가야인들이 역병을 옮긴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던 말득이라는 노인의 집에서 나오던 신라인처럼 보였으나 도하의 시종이었다. 금관가야 출신인 아버지 역시 도하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다. 도하와 이타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 잘 보이려 하지만 칠칠맞은 언행으로 되려 양쪽 다에게 찍혀버린다.
  • 이찬
    파진찬인 도하보다 두 단계 높은 위치에 있는 귀족으로, 도하의 삼촌이자 장인이기도 하다. 가야인들을 짓밟기 위해 그 어떤 비열하고 잔혹한 수도 마다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 도하에게 더러운 일들을 떠맡긴다. 도하가 언제나 적당한 선에서 끝내려 하는 것을 '무르다'라고 평가하며 나쁘게 보고 있다.
    무르게 행동하는 도하를 보며 '아내가 죽었을 때는 본체만체 하더니만'이라고 말하는 걸 봐선 딸의 일로 도하를 나쁘게 보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 동영 스님

3. 여담

  • 제목이 '낮에 뜨는 달'이라서 그런지 업로드가 늦은 날이면 정말로 '낮에 뜨는 달'이라는 드립이 올라온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제시간에 올라오면 '밤에 뜨는 달'이라는 드립도 따라 올라온다. 이유가 있어서 까는 게 아니라 까기 위해 이유를 붙이는 셈
  • 별의 유언, 신의 탑 등의 팬OST를 제작한 적이 있는 불꽃심장이 낮에 뜨는 달의 팬 OST를 제작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좋으니 팬이라면 들어보도록 하자. #낮에 뜨는 달#물과 햇빛의 노래
  • 2014년 1월 15일 바로 위의 불꽃심장이 만든 '낮에 뜨는 달'의 음원이 발매되었다. 네이버 뮤직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 작가가 이야기를 끊는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 원래는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물로 기획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혼이라는 소재를 가볍게 다룰 수 없어서 살을 붙인 게 지금의 이야기가 되었다고 한다.
  • 정식 연재로 오면서 강영화의 헤어스타일이 약간 변했고, 한민오는 베스트도전을 거치면서 디자인이 다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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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덕분에 독자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게 보통이라면 동생의 죽음이 억울하게 사고사로 처리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원이 멀리 떠나려 하니 잡으려고 하는 말이고 문제 될 것이 없는데... 문제는 이지원이 자기 동생의 죽음과 관련돼있는 듯한 분위기라는 것이다.
  • [2] 이렇게 화해한 뒤 제정신을 차리자, 세 시간 정도 서로 얼굴을 마주 보지 못했다고 한다.
  • [3] 귀신을 쫓아내는 힘이 있다. 때문에 옛날에는 제사지내는 집에는 복숭아 나무를 심지 않았다고도 한다.
  • [4] 어머니 입장에선 멀쩡히 살아있는 아들을 한 번 관 속에 넣었던 거니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