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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last modified: 2016-02-08 15:50:23 Contributors

  • 일본의 록밴드 페니실린이 부른 노래에 대해서는 남자의 로망(노래)를 참조해주세요.
  • 본 항목은 개씹덕 파오후들의 날치기로 인해 강제로 삭제되었습니다. 예시가 적혀진 구 버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심히 남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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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남자가 갈망하고 추구하는 크고 아름답고 강하고 멋진 것
2. 관련 항목

1. 남자가 갈망하고 추구하는 크고 아름답고 강하고 멋진 것


대체로 '뭔가 번거롭거나 수동이거나 구식이다'나 반대로 '번쩍거리고 하이테크의 끝장이다'라는 특성이 있다. 아니면 크고 강하거나. 반대되는 성향으로는 여자의 로망이 있다. 그런데 남자의 로망이라는게 이미 너무 확대 해석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굳이 반대되는 성향이라고 하기도 어려울듯...

특성상 성적인 부분으로 가면 매우 변태같아지며 일반 사회인의 시각으로 보면 대체로 쓰잘데기 없다. 모 만화의 아무개 씨는 남자는 로망, 여자는 행복, 서로는 상대방의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이는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르다. 다만 간단히 예를 들자면, 그냥 전기톱이 있다면 일말의 주저도 없이 전기톱을 고르는 것이 대체로 남자의 로망에 부합한다. 물론 휘발유를 어디서 구할지, 전기 충전식일 경우 충전을 어디서 할지에 대해서는 몰라도 되고 알아도 신경쓰지 않는 게 암묵의 룰. 세세한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남자의 요리와도 공통점이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 펄프 픽션에서 남자의 로망이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 장면이 있는데,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한 '부치'가 동성애자 강간범들에게 납치되었다가 몰래 빠져나온 후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기를 고르는 장면이다. 먼저 망치를 들었다가 그 옆에 야구방망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야구방망이를 들고, 그 옆에 다시 전기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야구방망이를 내려놓고 전기톱을 든다. 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벽에 걸려있는 일본도! 부치는 천천히 전기톱을 내려놓고 일본도를 든다. 남자라면 일본도!! 일본 영화에 대한 쿠엔틴 타란티노 나름의 헌사라고 보면 된다.[1]

보통 '싸나히 싸나에사나이는~', '남자라면 역시 ~', '남자의 ~'같은 접두사가 붙으며, 마초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한국남자 한정으로 남자의 로망이 실현되는 것을 보면 "크흐~"하는 감탄사를 발사해야 한다는 암묵의 룰이 존재한다.

요즘에는 너무 남용되는 감이 있다.

이 문서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예시들이 있었으나, 개십떡 파오후들이 보기 싫다고 빼애애애액 거리며 지랄거려서 날치기로 삭제되었다. 토론도 날치기로 진행됬고, 이의를 전혀 받지 않은채 진행되었다.

취향에 따라 별별 것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남자에 로망에다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을 집어넣어도 괜찮을 수준. 단순히 남자만의 로망뿐만이 아니라 단순히 성별을 가리지 않고 추구할 수 있는 '인간의 로망' 예를 들어 덕업일치 같은 물건이나 여자의 로망이라고 볼 수 있는 것도 꽤 많이 등장한다. 그냥 자신이 하악하악하는 '이상'을 다 넣다보니 생긴 결과.

몇몇 것들은 개인의 능력이 쌓인 뒤 현실화되어 어른의 취미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자동차라든가.

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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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뒤에 이어지는 장면은 이렇다. 일본도를 든 부치는 마르셀러스가 강간당하는 방으로 달려가 뚱뚱한 쪽을 베어 쓰러뜨리고 다른 한 남자에게 권총을 집으라며 밀어 붙이는데, 도망간 마르셀러스가 샷건을 들고 오고, 부치는 그에게 막타를 양보한다. 그리고 강간범의 그곳을 탕! 싸나이라면 역시 샷건이지 그럼 한국인들은 죄다 남자답지 못한 놈들 투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