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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last modified: 2015-10-09 16:30:37 Contributors



南서울大學校
Namseoul University


Contents

1. 개요
2. 학과
3. 남서울대학교의 명물
4. 남서울대학교에서 일어난 큰 사건
4.1. 2000년 민주화운동
4.2. 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장 선출 비리 사건
4.3. 2010년 등록금 동결 서명운동
4.4. 2010년 차기 학생회장 선거 논란
4.5. 2013년 신입생 폭행사건
4.6. 2014년 구조조정 관련 논란
4.6.1. 운동건강학과 폐과 논란
4.6.2. 부동산학과 및 세무학과 통합 논란
4.6.3. 외국어과 통합 및 인문계열 폐지
5. 장학금
6. 교통
7. 출신 인물


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수도학원을 설립해 키운 이재식, 공정자 부부가 설립한 학교로, 1993년 12월에 남서울산업대학교로 개교, 1998년 남서울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참고로 공정자 씨는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여동생이며,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남서울대의 총장으로 재직한 적도 있다. 2012년 3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었다. 교훈은 사랑, 창의, 봉사로, 1,2 학년 수업중 개신교관련 수업과 채플과목이 있지만 신학과가 없는 그냥 사립대학교다.

현재 15,000명 가량의 학생이 있으며, 2개 대학원에 5개 계열에 33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약 36개의 동아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동아리는 정동아리와 준동아리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다.

현재, 사립대학으로서도 과한 등록금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과대학은 이미 500만원 단위를 넘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사무국이 있고, 법인관계 교육기관으로 수도학원, 진형중ㆍ고등학교, 남서울 평생교육원이 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006년에 방영한 드라마 '나도야 간다'의 촬영지다.

학교 이름이랑 위치가 매치가 전혀 안 되지만 그냥 넘어가자.

2. 학과

2014년까진 대학이 아닌 계열로 나뉘었으며,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2015년부터 대학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아직 홈페이지 개편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체육관련학과를 누르면 창조문화예술대학에 속해있다고 나온다거나이럴거면 계열이동 왜 했냐 없어진 인문계열이 그대로 남아있다...

  • 공과대학(구 공학계열)
    컴퓨터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산업경영공학과
    GIS공학과

  • 창조문화예술대학(구 예체능계열)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3]
    유리조형디자인학과[4]
  • 글로벌상경대학(구 상경계열+인문계열)
    국제유통학과
    경영학과
    광고홍보학과
    국제통상학과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세무부동산학과
    스포츠비즈니스학과[5]
    글로벌지역문화학과
    • 영미문화전공
    • 일본지역전공
    • 중국지역전공

  • 보건의료복지대학(구 보건의료계열+인문계열)
    보건행정학과
    뷰티보건학과[6]
    스포츠건강관리학과[7]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3. 남서울대학교의 명물

  • 바람의 계곡
    남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사이에 있는 공간을 속칭 바람의 계곡이라 부르고 있다. 혹은 윈드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흡사 폭풍이 온 것 같은 바람이 몰아친다. 겨울엔 지나갈 때 숨도 쉬기 힘들다.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고, 또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입구가 이 안쪽에 뚫려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4계절 내내 학생회관의 빈 공간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몰아쳐, 동아리 전시전을 할 경우 판넬등을 이용한 전시전을 하기 굉장히 하기 힘들며, 전시를 주로 하는 동아리들은 매번 강력테이프로 판넬들을 고정시키는 것을 우선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최근 이 앞에 20주년 기념 조형물이 생겼는데, 학생 대부분의 반응은 김밥 네모난 모양은 이빨이라는 소문도 있다영 좋지 못하다.

  • CC 동산
    예전에는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불렀던 모양. 어느 대학교나 있을법한 잔디가 있는 광장으로, 공과 건물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근처 공과에서 소주 한병과 새우깡 봉지를 들고 터덜터덜 올라가 달보며 술 마시는 곳. 학교를 끼고 있는 저수지가 멀찌기 보여 상당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문제라면 이곳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커플들이 같이 가면 항상 깨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그에 따라 커플들 끼리 가서는 안되는 장소로 점찍어져 있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이는 사실 텔레토비 동산이 공학관 바로 뒤에 있는 상황이라, 공과대학을 다니는 남정네들의 질투가 이런 소문을 부추겼다는 얘기가 있다.

  • 남서울랜드
    남서울대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광장(평상시는 주차장)에 있는 무대장비가 서울랜드에 있는 반구형 은색물체(...)와 굉장히 흡사하다는 이유에서 나온 이름으로, 평상시에는 주차장으로 쓰이기 때문에 사람이 뜸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가끔 동아리 및 과 선후배들이 학생식당의 훈제닭 한두마리와 소주 댓병을 사 놀러와 남서울랜드에서 홀짝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술을 마시는 곳이란 인식과, 바로 아래에는 저수지가 있어, 학교괴담 등이 자주 나오는 곳이다. [8]

  • 만화도서관
    중앙도서관 맨 윗층에 만화도서관이 있다. 대여는 불가능하고 학생증을 내고 만화책을 본 뒤 다 보고 나갈 때 학생증을 받는 시스템. 책들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며, 웬만한 만화는 거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신간이 들어오지 않으며, 모 대학에 있는 만화도서관만큼은 좋지 못하다.

  • 커피집
    보통 그냥 커피집이라 부른다. 학생회관 지하1층에 있는 원두커피 판매점. 간판은 어째선지 아이스크림점이다.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조금 비싼 커피를 팔고 있지만(1,500~2,500원대), 주인 아저씨의 원두뽑는 실력에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는 곳. 이벤트도 자주 연다.
    메뉴엔 아리가또와 스미마셍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커피가 있는데, 아포가토를 변형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아리가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고 스미마셍은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는게 차이점. 가끔 공강시간에 커피집내의 프로젝터로 영화나 애니메이션, 예능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으며 책꽂이에 꽂힌 방명록에 학생들 주로 애니과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다.
    사실 이 커피집은 비범한 주인아저씨가 있는 곳으로, 외발자전거 동호회의 회장을 하고 계시며, 출퇴근을 외발자전거로, 또한 외발자전거 전국일주를 하여 뉴스에도 몇번이나 소개되신 나이스가이. 원두 뽑는 실력도 범상치 않다. 학교 근처에도 몇개의 테이크아웃 커피판매점이 있으나, 많은 학우들은 이 아저씨를 보기위에 이 커피집에 들리곤 한다. 단골손님의 경우, 커피를 사지 않고 인사만 해도 급훈훈하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권하곤 한다.

  • 체육관매점
    말그대로 체육관 2층에 자리한 매점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1층에 있는 수영장을 전면유리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수영장은 근처 지역주민도 이용하는데다 필수체육인 만큼[9] 학생들의 강의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매점에서 식사를 하며 관람할 수 있다. 매점 한켠엔 수영복도 판매된다.
    교내에 있는 매점 중 유일하게 테이블이 있으며 컵라면이나 냉동식품, 레토르트 식품의 섭취가 가능하기때문에 항상 학생들로 북적인다. 게다가 직접 끓여주시는 라면도 판매된다. 한때 총장님이 싫어한 관계로 일주일정도 라면종류의 판매가 금지된 적이 있었다. 디자인관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관 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체육계열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4. 남서울대학교에서 일어난 큰 사건

4.1. 2000년 민주화운동

1998년 노동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재단측이 '명예훼손'등으로 37억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여 12명 전 조합원의 재산에 가압류를 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00년 2학기 초에 '등록금 인상 반대'라는 주제로 총학생회가 학내투쟁을 전개하여, 대학본관에 있는 총장실과 부총장실, 이사장실, 그리고 상임이사장실을 점거, 농성을 하였다.

이를 계기로 '남서울대 사학비리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캐비넷이나 금고에 있던 기밀자료를 토대로 비리의혹을 제기하여, KBS등 언론기관이 보도하였고, 국회 문공위에서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감사를 제기하도록 하였으며, 세무사찰을 의뢰해놓자, 재단과 대학 당국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였다.

그래서 노조에 대하여는 37억손배소 철회 및 노조의 소송비용 변상, 위로금 지급 등을, 총학생회에 대하여는 등록금을 인하(전체 학생에게 10만원 환불 - 5만원은 학생 개개인에게, 5만원은 학과 발전기금으로) 및 총학생회 인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학교측의 총학지원에 따라 총학자체가 학교 입맛에 맞는 총학이 되고 있으며, 이는 남서울대 총학투표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00년 민주화 운동 이후, 점점 쇠퇴하여, 남서울대학교는 현재 학생들 간의 연합이 잘 되고 있지 않다.

이 당시 총장은 그 유명한 정택 전 서울교육감(선거비리로 인해 지위를 잃었으며(링크), 2010년 2월엔 재직당시 그가 뇌물을 받았다는 말이 나오면서 수사 대상이 되었다(링크). 위에서도 말했지만, 현 총장인 공정자는 공정택의 여동생이다.

4.2. 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장 선출 비리 사건

2005년 총학생회 임원진 선거 당시, 2004년 동아리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회장과 부회장이 다음해 총학생회장 선거를 시도하였다. 이에 많은 학생들은 동아리연합회 회장의 쇼맨쉽등에 의해 대부분 동아리연합회에 투표하기로 생각하였으나, 이후 일어난 사건등에 의해 무효화 처리되기에 이르렀다.

진상은, 총동아리연합회 전회장/부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36개 동아리 대표자가 모인 동아리 연합회의에서 1시간이라는 동아리 연합회의 중 대략 30분 가량을 할애하여 불법 선거유세를 펼쳤으며, 그 유세 중 70% 가량을 타 후보를 비방하는 유세를 펼쳤다.

이 중, 다른 후보와의 친분관계가 있는 한 동아리의 대표자가 제보하여, 선거 1일전, 학교내에서의 연설을 통해 공식적으로 총동연을 비판하였으며, 총동연 출신 후보들은 선거를 1일 남겨두고, 사과 대자보를 학교 전체에 배포하여야 했다.

결과 총동연 후보들은 선거에서 큰 차이로 패배하였으며, 총동연후보들과 현 총동연임원진들은 학교의 경고를 받게 되었다.
또한 이후, 동아리 지원에 대해 굉장히 인색해져 결과적으로는 동아리 연합회는 총학 앞에서 데꿀멍하게 되었다.

4.3. 2010년 등록금 동결 서명운동

2009년엔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2010년에 대학 측이 무려 8.23%나 인상해야겠다고 제의하면서 총학생회와 학교 사이에 여러 차례 등록금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당시 경제난으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해도 2% 안팎이었기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학생들의 반감은 이제까지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했으며, 그만큼 학교 내에선 주목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1월 31일 등록금 동결을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월 1일, 1월 27일에 이미 협상이 끝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저절로 끝났다. ...한마디로 말해 뒷북이었던 셈.
그러나 끝날 당시 서명한 이는 293명으로, 안 많은 거 같지만 2000년 이후로 남서울대학교에선 학기 중도 아니고 방학 때 이 정도로 학생들이 참가하는 일이 드물어 학생들 사이에선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협상 결과가...재학생 등록금 동결, 신입생 등록금 4% 인상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2010년 2월 초 학생들의 의견은 아쉬우나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과 신입생을 희생시킨 형태로 끝나다니 이게 뭐냐며 크게 두 가지 반응으로 갈렸다고 한다.

4.4. 2010년 차기 학생회장 선거 논란

2011년 학생회장을 뽑는 차기 학생회장 선거시 후보 2팀이 등록을 하였다.
기호 1번은 학교내 부정 척결 및 등록금 인하 장외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속칭 진보진영이었고, 기호 2번은 학생 복지 향상등을 주장하는 속칭 보수진영이었다. 선거 결과 기호 2번이 승리를 하게 되었지만, 선거 유세기간 중 편파적인 진행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링크)

해당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호 1번의 포스터를 공정성 위반(저명한 인사의 응원메세지가 문제가 되었다)으로 허가하지 않았고, 기호 2번의 부총학생회장 후보는 유세에 참가조차 하지 않았으며(후보 2명이 모두 모여야 유세를 할 수 있는 규칙이 있었으나, 부총학이 불참한단 사실을 밝히자 선관위에서 이 규칙을 변경한 점 또한 문제가 되었다.), 기호2번의 도우미 진영에 기존 총학생회의 멤버가 4명이나 포진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

실제로 기호 1번의 경우, 선거 이전에도 한명의 학생으로서 학교의 문제점을 되묻는 대자보를 학생회관에 붙이고, 학교의 문제점을 학교 포럼등에서 토론을 하는등 학교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학생이라 2010 총학생회와 다툼이 심했고, 총학생회에서는 그의 당선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다는 견해가 대다수이다.

당선자인 기호2번은 남서울대학교 포럼에 당선자 소감등도 올라오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이번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논란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상태이다.

실제로 당선된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의 공약(학내 과자자판기 설치, 무료 자전거 대여, 학생 까페테리아 추진 등등 복지 위주의 공약)을 살펴볼 때, 학생들이 직면한 등록금 문제, 미션스쿨의 강제적인 종교 권유문제, 학교 내 만연해 있는 부정부패 등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 회의적이다.

4.5. 2013년 신입생 폭행사건

링크 2013년 6월 학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배가 후배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공중파 뉴스에도 뜰 정도로 큰 사건.

전자공학과 신입생인 피해학생이 학회비를 미납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동기가 선배에게 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휴대폰을 통해 뒷담화 과 학우들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 사실을 듣게 된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을 교내 인적이 드문 장소로 불러내어 같은 이유로 무차별 폭행하였고 피해학생은 턱뼈가 나가는 중상을 입게 되었다.

피해학생은 가해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측에다가도 고소를 하겟다고 하였고 가해학생은 후배들에게 학회비를 독촉한 것은 사실이나, 피해학생을 폭행한 것은 sns로 자신을 비하해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 이후 합의금을 물어 주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학회비 강제 징수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있다.그리고 디시 남서울대 갤러리에서는 턱드립이 성행했다 카더라

4.6. 2014년 구조조정 관련 논란

잘못된 대학평가기준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예

4.6.1. 운동건강학과 폐과 논란

링크 2014년 3월 26일 학교측에서 운동건강학과를 폐과시킨다고 통보하였다. 문제는 사전 아무런 언급 없이 운동건강학과 학과장교수에게만 폐과 통보를 내린 것이다. 심지어 신입생 모집할때도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곧이어 학생들의 반발 시위가 일어나자, 학교측에서는 보건계열로 계열이동하는 것이라며 해명했다.[10] 문제는, 보건계열로 계열이동 할 경우, 체육학사가 아닌 보건학사로 졸업하게 되고, 체육관련 직종에 (특히,체육학사가 필요한 직업)차질이 생기는 것. 그리고 왜 멀쩡한 체대를 보건대 밑으로 옮기냐는 것이다. 즉 이 소리는 폐과가 아니라고 변명하는 것일 뿐, 사실상 폐과나 다름 없는 소리.

운동건강학과 학생들은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던 4월 1일부터 3일까지 폐지 반대 시위 및 서명운동을 시작하였고, 4일 새벽에는 본관에서 시위 및 요구사항 사면 전달을 했다. 허나 오후 12시에 구조개혁 위원회 최초 논의 결과는 오후 13시 30분에 발표가 되었고, 결과 마저 11일로 미루자는 통보였다. 이후 학생들이 반발하자 학교측에서는 대표자들간의 회의를 요청했다. 이날 대전 kbs는 운건과 폐지 관련 뉴스가 나왔다.

허나 학생들은 학교측의 계속되는 얼버무림과 시간끌기로 인해 화나다 못해 지치는 상황. 게다가 총학마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그저 방관하고 있으니[11]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될 지 지켜보도록 하자.

다행이도 4월7일 협의 결과에 의하면 운건과는 보건의료복지계열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변경되나, 신입생들에게 체육계열임을 명시하고 졸업할때도 체육학사로 졸업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11일에 알려준다고 한다.

4.6.2. 부동산학과 및 세무학과 통합 논란

부동산학과와 세무학과와 통합시킨다는 공지가 내려오자, 부동산학과는 통합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파급력이 운건과보단 크지 않지만 애초에 같은 상경계열인것만 제외하고 다른 부동산중개랑 세무를 통합시키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4월 9일 수요일 8시 34분 세무학과 전 학생에게 학과가 폐지될수 있다는 문자가 도착. 애시당초 부동산학과와의 통합소식만 들었던 학생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당일, 12시 30분경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 전학생이 상경학관에 모여 세무학과학생회에게 상황설명을 들었다. 상황인 즉슨 학교에서 세무학과가 보통에서 미흡사이의 성과가 뜸으로 인해 결정이 난 것이고 협상을 통해 폐합이 되지않으면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는 통합, 이후 신입생들은 1학년때 세무와 부동산의 수업을 함께 들어야하며 2학년부터 나뉘어진다고 하였고, 통합으로 협상이 나지않을경우 학과를 폐지하겠다라는 공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는 전 학생에게 시위참여에 대한 서명시작을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않은 쪽으로 풀릴거라 예상된다. 학생들은 학생회의 공지가 너무 늦은 시기에 뜬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고있는중.

결국 운건과 처럼 잘 해결되지 못하고 세무부동산학과로 통합되었다. 네이밍 센스 참 학생 대부분이 전혀 관련없는 과끼리 통합시켰다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외국어계열처럼 세부전공으로 나뉘어지는지는 해당 학생이 추가바람

4.6.3. 외국어과 통합 및 인문계열 폐지

외국어계열의 경우, 중국학과, 일본어과, 영어과를 통합하여 '글로벌 지역 문화 학과'라는 이름으로 상경 계열로 편입. 각 언어 전공은 중국 지역 전공, 일본 지역 전공, 영미권 문화 등 세부 전공 식으로 지속된다. 위의 다른 학과들과 비교하면 그나마 온전하게 유지된 셈이지만, 차후 신입생들부터는 언어를 배우러 왔음에도 상경계열 계열기초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 등 일반적인 외국어 계열 학과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학과로 바뀔 듯. 재학생들은 그나마 각 학회의 존속 등 통합 후에도 개별성을 인정해준다는 학교의 약속에 위안을 가지고 일단 침묵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렇게 외국어 계열이 빠져 나간 후 인문계열에 남은 사회, 아동, 노인복지학과는 보건복지계열로 편입되고 인문계열은 폐지된다.

5. 장학금

일반적인 학교와 비슷하게 장학금을 타면 그 장학금을 학생한테 주는 게 아니라 다음 학기 등록금에서 그 장학금 만큼의 돈을 뺀다. 예를 들어 50만원의 장학금을 탔고, 다음 학기 등록금이 500만원이었다면 학생한테 돌아오는 장학금은 없고, 다음 학기 등록금이 450만원으로 청구된다.

현재는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오죽하면 4년내내 장학금 한번도 못 받은 학생은 진짜 공부를 안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2013년엔 대학기관우수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국장 포함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 한해 낸 등록금을 토해내기도 하였다.하긴 그만한 등록금에 장학금 마저 안 나오면 벌써 난리 났다

특이하게 "금연 장학금"이란게 있다. 보건실에서 금연 상담 받으면서 진행하며, 일정 수준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고로 교내 장학금 대다수는 방학 때 국가 장학금을 신청하는 동시에 같이 신청이 되기 때문에 국장 기간을 놓치는 순간 그야말로 망했어요...

6. 교통

성환역 앞에 학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존재한다. 학생들이 많아서 아침엔 긴 줄이 역 안까지 이어지지만 버스가 자주와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다. 보통 2교시 강의시간이 가까워지면 차에 빨리타는 것이 지각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에 아침엔 앞줄을 선점하려 1호선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질주하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역에서 학교까진 보통 기다리는 것 까지 합해 10분정도 걸린다. 아침 통학 시간을 제외한 시간엔 셔틀버스가 좀 띄엄띄엄 온다.

그 외에도 각 지역에서 오는 통학버스가 존재하는데 남서울대에서 내리지 못할경우 물건이든 사람이든 다른 대학교로 갈 가능성도 농후.

만약 천안이나 아산쪽에서 남서울대학교에 가고싶다면, 천안 동부역 근처에서 100번이나 110번을 타면 된다. 그러나 터미널 쪽을 거치지 않는 이 버스의 특성상(...)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굳이 교통이 원할한 곳에서 타고 싶다면, 천안 동부역, 터미널에서 아래쪽에 있는 남부오거리, 두정역 입구, 공주대공대에서 타면 된다. 그런거 필요없고 환승하면 돈 굳는다.

참고로 천안 시내버스하고 지하철의 티머니는 서로 환승시스템이 안되기 때문에 돈이 더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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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시다시피 이름과 달리 서울에 없다. 다만 같은 재단인 진형중고등학교와 남서울예술종합학교는 서울에 있다.
  • [2] 남서울대는 놀랍게도 학생 등록금으로 학교 자원의 90% 이상을 충당하고 있다(2005년 등록금 협상위원회 기준).
  • [3] 구 애니메이션학과. 2014년 개명했다
  • [4] 구 환경조형학과. 2015년 개명했다
  • [5] 구 스포츠경영학과. 2015년 개명 및 계열이동했다.
  • [6] 2015년 신설
  • [7] 구 운동건강학과. 2015년 개명 및 계열이동했다.
  • [8] 실제로 저수지에 빠져 사망한 학우가 있다
  • [9] 과거에 수영과목은 필수였다. 지금은 아니다!
  • [10] 예체능계열인 스포츠경영학과를 보건계열 스포츠재활학과로 옮긴다고 했다.
  • [11] 학교 홍보 페이스북에 시위가 시작된 첫 날에 꽃사진이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