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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로

last modified: 2014-07-09 14:33:42 Contributors

南大門路 / Namdaemu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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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사거리 앞. 사진 정면으로 난 길이 남대문로이고 좌우로 뻗은 길은 소공로이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1. 개요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오거리(숭례문)에서 시작하여[1] 청계천 청계1가(광교)에서 끝나는 서울의 간선도로. 동시에 법정동 명칭이기도 하다.(남대문로1~5가)

광교를 지나면 우정국로와 직결된다. 총연장 1.5km의 짧은 도로이지만 이성계의 한양 천도 이후부터 서울의 중심 가도였다. 조선 시대에는 현재의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 구간의 도로(구 태평로, 현재 세종대로의 일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 구간은 대한제국 고종 때 건설을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에 완성되었다.[2]

2. 상세

숭례문오거리, 한국은행사거리, 을지로입구역, 광교사거리, 종각네거리가 남대문로의 전부이지만 태평로, 세종로, 종로와 함께 서울 구도심의 주요 도로축이다. 숭례문, 남대문시장, 명동을 끼고 있어 통행량은 항상 많다. 특히 롯데(구 미도파)앞은 주말과 명절 때는 제정신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차라리 이 주변을 지나갈 때는 걷는 게 나을라...나?

금융덕들에게는 여의도, 테헤란로와 더불어 다른 의미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 은행본점과 옛 본점들이 남대문로에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 전성기에는 조상제한서가 모두 남대문로에 있었고 한국은행 본점까지 있으니 더 설명이 必要韓紙? 지금도 국민은행, 하나은행, 구 조흥은행, 구 보람은행 본점과 광주은행 서울영업부가 남대문로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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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현 세종대로 중 구 태평로 구간의 일부인 서울역~숭례문 구간도 남대문로에 해당되었다. 법정동 남대문로5가가 해당 구간에 위치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 [2] 많이들 일본이 건설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고종이 워싱턴 D.C의 방사형 도시체계를 서울에 적용하고자 덕수궁을 중심으로 도로를 새로 개설하거나 확장했고 그 중 하나가 태평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