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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포항)

last modified: 2015-03-09 23:49:30 Contributors


南區 / Na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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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포항 야구장 안에 들어가 있다. 주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망대로 790(舊 대도동 381-4번지). 남구청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정치
3. 하위 행정구역
3.1. 구 연일군 지역
3.1.1. 대이동
3.1.2. 상대동
3.1.3. 송도동
3.1.4. 제철동
3.1.5. 청림동
3.1.6. 해도동
3.1.7. 효곡동
3.1.8. 연일읍
3.1.9. 오천읍
3.1.10. 대송면
3.1.11. 동해면
3.2. 구 장기군 지역
3.2.1. 구룡포읍
3.2.2. 장기면
3.2.3. 호미곶


1. 개요

경상북도 포항시의 남부에 위치한 일반구. 인구 24만 9,423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포항공과대학교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가 이 구에 있으며, 포항시 대부분의 경제는 이 남구에서 책임을 지고 있다. 행정구역은 3읍 4면 7행정동. 2012년 4월 17일, 포항야구장 내부에 신규 구 청사를 완공하고 포항야구장 내부로 구 업무를 이전하였다. 1995년 구 설치 후 무려 17년 동안 포항실내체육관 인근의 컨테이너형 가건물에서 구정을 전담해왔다.

대부분 구 연일군, 구 장기군 지역에 해당된다.

2. 정치

국회의원 선거구는 하나가 맞는데, 인구가 별로 없는 울릉군과 합쳐서 한 명을 뽑는다. 근데 정작 울릉도 가는 배는 북구에서 출발한다. 뭥미? 원래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이명박의 형인 이상득이었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을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해 그의 후견인으로 추정되는 다른 사람갑툭튀이 공천을 받았는데... 그 사람이 성추행범

결국 김형태 의원은 단일후보로 기회를 노린 민주당의 허대만 후보는 물론, 무려 정장식 전 시장과 박명재 전 장관을 물리친 후 당선되었다. 참고로 새누리당은 낙하산김형태에 반발하여 정장식, 박명재 두 사람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3:1로 민주당 허대만 후보가 맞섰으나 결과는 "김형태 1위" "민주당 허대만 후보 꼴지". 괜히 전 대통령 형님이 근 30년 동안 국회의원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니다.(...)

이후 김형태는 당 내외의 비판으로 인해 탈당하여 2013년 1월까지 무소속 의원직을 유지했다가 의원직 상실로 상고심 확정을 받으셨다. 당선 될 때 부터 재판에 넘겨지고, 당내와 지역여론에서는 사퇴를 중용했으나 끝까지 자리를 버티면서(...) 사실상 식물의원이나 다름없었고, 그 결과 남구는 한동안 국회의원 없이 주요 예산은 모두 포항시 북구에 털리는 안습한 상황을 겪는다. 그럼 뭐해 대나무도 새누리만 달고 나오면 찍을 텐데

이후 치러진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선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1]가 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투표율 34.9%)

3. 하위 행정구역

3.1. 구 연일군 지역

3.1.1. 대이동

관할 법정동은 잠동·동으로, 보통 줄여서 '이동'이라고 부른다. 포항시청 이전을 전후로 하여 대규모 신 시가지 조성이 일어난 곳이며, 현재 포항시강남이라 불린다.[2] 대잠동에는 포항MBC 방송국이 있고 이동의 고갯길에는 이마트 이동점이 있다.[3] 커피 전문점, 세계 각국 음식점, 각종 프랜차이즈들이 입점해 있는 동네다.

이 동네에서는 중고등학생들, 대학생들(학교 주변에 놀 곳이 없는 불쌍한 포스텍 학생들이 주로 여기 나와서 밥을 먹곤 한다), 아줌마들, 가족단위, 직장인 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이동 자체가 시청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단지 위주로 건설된 지역이다 보니 2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동네가 아니고 상점도 30대 이상의 가족 단위를 겨냥한 상점들이 많으며, 따라서 아파트값도 비싸고 교육열도 높아서 동네에 학원들이 많은 편이다. 타 동네 학생들도 대이동으로 학원을 다닐 정도. 익산포항고속도로 포항IC가 대이동에 연결되어 있어서 시청입구 삼거리의 대이동우체국 앞에 간이 승하차용 무인 정류장이 2010년에 생겼고 새로 만들어질 포항역에도 자동차로 2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단, 위에서 이야기한 대이동의 특징은 동해남부선 서쪽 지역에 해당되며, 동쪽 지역은 시외터미널과 붙어 있는 평범한 시가지이다.

3.1.2. 상대동

관할 법정동은 도동·도동이다. 상도동포항시외버스터미널, KBS포항방송국이 있다. CGV 포항관과 영풍문고, 유니클로, 홈플러스 등이 입점한 랜드애비뉴가 터미널 옆에 마주보고 있다. 대도동에는 남구청과 함께 포항종합운동장 및 포항 야구장, 포항문화예술회관이 있다. 그 유명한 쇳물백일장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지만 근 몇 년간 대회일마다 비바람이 불곤 했다.

3.1.3. 송도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예전 포항 시민들의 휴식처였던 송도해수욕장이 있었지만 산업화와 동시에 수질이 악화되면서 해수욕장의 기능을 상실했고, 결정적으로 모래의 유입이 끊겨 모래사장이 죄다 사라졌다. 지금은 사실상 예전과 같은 유원지로써의 기능은 없는 주택지역이다.

3.1.4. 제철동

관할 법정동은 괴동동·동촌동·송내동·송정동·인덕동·장흥동·효동이다. 형산강 동편에 있는 지역으로, 포항제철소와 주변 철강산업단지가 밀집한 철강산업의 본거지이다. 다만 이런 이유로 거주 환경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10대 그룹 중 유일한 지방 본사인 포스코 본사가 있으며, 그 옆에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또 이동과 더불어 이마트 포항점이 소재하고 있다.

3.1.5. 청림동

관할 법정동은 청림동·일월동이다. 해군 및 해병대 관련 부지가 동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포항제철소와 붙어 있기 때문에 거주 환경은 제철동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좋지 않다.

3.1.6. 해도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이 지역은 갈대가 무성한 황무지였으나, 포항제철소 건설과 함께 주택지역으로 탈바꿈하였다. 해도근린공원은 포항시민들이 즐겨찾는 지역공원이다.

3.1.7. 효곡동

관할 법정동은 자동·지동이다. 포스코 사원아파트와 주택단지 및 포항공과대학교가 이곳에 있다. 좋은 거주 환경 + 높은 소득 수준 + 포항공대에 의한 후덜덜한 학력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한때 포항의 강남(!)이라고 불렸던 곳이라 지역주민들에게는 별개의 지역처럼 인식되곤 했다. 개발당시 포스코측의 정책에 의해 지곡동 내의 아파트에는 상가가 없다(!) 이로 인해 지곡동 주민들의 상업수요는 위의 대이동 지역에서 해결하는데, 대이동이 상권지역으로서의 강남이라면 이곳은 강남 주거지+학군 정도의 입지. 지금은 많이이게? 외부에 개방되었으나, 제철초-제철중-제철고(그리고 심심찮게 포항공대까지)로 이어지는 학군 또한 이 지역의 위상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
1970년대에 도시개발이 될 때부터 당시로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조경 설계 및 건물간 공간 배치와 모든 전선의 지중매입을 통한 전신주의 완전한 제거 등 시대를 앞서간 계획도시였다. 일명 지곡신도시. 경상북도 지곡시라 부를 정도(…). 실제로도 과거 포항제철(현 포스코) 설립 당시 계획도시를 기획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대거 이주해 왔다. 그 영향으로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동남 방언과 표준어가 섞인 형태이거나 사투리가 약해서 거의 없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아예 표준어를 쓰는 등 이 세가지 유형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지곡동 거주 학생들과 다른 동네 거주 학생들 사이의 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전국단위로 입학생들을 모집하고 지곡동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의 비중을 줄여가겠다는 방침에 따라 동네나 지역감정을 기반으로 한 대결구도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4] 신규 유입 인구가 많이 줄고 거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자식들이 외지로 대부분 떠나갔다고는 하나 포항제철고등학교로 인해 소수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의 젊은 피 유입이 존재하므로 쇠퇴하는 지역으로 볼 수 만은 없을듯. 효자동에 연일향교가 아파트 단지 아래 자리하고 있다. 항상 문을 걸어 잠그고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사면에서 안을 겨우 들여다 본다. 그래서 후기 사진을 보면 거의 다 밖에서 찍었다.

3.1.8. 연일읍

읍소재지는 괴정리이다. 1980년 오천면과 같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달전리·유강리·자명리·학전리는 원래 연일군이 아닌 흥해군 지역이었으며, 1957년 폐지된 구 달전면에 해당한다. 평범한 농촌 지역이었으며, 구 연일군의 중심지이다. 한국전쟁 중에는 크고 작은 교전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며, 산업화를 거치며 철강공단 발달과 함께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다. 한 때 효곡동과 대이동을 모두 포괄한 지역이었으나 1995년 도농복합시 설치 이전의 포항시/영일군이던 시절 포항시 중심의 개발을 위해 영일군의 하위 행정지역 일부를 포항시로 편입시키는 일이 잦았다. 오늘의 효곡동 역시 경북 영일군 관할이었으나 포항제철과 포항시의 포스텍 및 관련 기관, 효자택지지구 조성을 위해 포항시로 이관된 바 있고 대이동 역시 개발을 위해서 이관된 바 있다. 사실 포항시의 영일군 땅따먹기가 지역민들에게 무의미한 것은 두 지역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형산강 주변으로는 시설 농사를 짓는 비닐하우스가 많으며 이곳에서 포항의 특산물인 부추(지역에서는 정구지-정력에 좋다)의 생산을 거의 전담한다. 연일대교 인근 형산강변에는 아파트단지 및 자전거도로(죽 따라가면 양덕지구가 나온다)가 조성되어있다. 형산강 건너 읍내에는 초교 2곳, 중고교 각 1곳씩 학교가 4개 학교가 있다. 연일읍의 영일중학교, 영일고등학교는 근 반세기 동안 지역의 교육을 이끌어온 사학재단인 영일교육재단 관할 학교로 2013년 현재 78세의 재단설립자가 영일고등학교장이다. 2014년 은퇴했다. 현재 연일 전체 인구는 4만을 바라 보고 있다. 남구의 최서단으로 고속화도로를 통해 청송, 경주(안강, 강동), 구룡포 등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익산포항고속도로 학전IC가 있다.
  • 유강리
    형산강 북쪽의 구 달전면 지역은 형산강 이남의 읍내권과는 딱히 동일 행정구역이라는 동질감을 느끼기 어렵다. 이는 형산강이라는 지리적 요인 때문이며, 4만을 바라보는 연일읍 인구 중 1/3이 유강리에 거주함에도 형산강 너머 유강리 사람들은 차가 없는 이상 행정사무 보기가 참 힘들다. 읍사무소가 다리 건너 연일 본토에 있는데 버스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 한 번 업무보러 버스를 타면 기다리는 것 까지 기본 한 시간이상. 그러나 2014년 11월에 유강리에도 연일읍 민원분소가 생겼다. 유강리의 경우 효곡동과 붙어있는 (정확히는 포항공대 정문) 영향으로 효곡동 인구가 넘어오고 아파트와 상가, 프랜차이즈와 카페들이 늘어나면서 '리'임에도 2010년대 몇년 사이 꽤나 발전하고 있다.

3.1.9. 오천읍

읍소재지는 문덕리이다. 1980년 연일면과 같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2012년 4월 기준 49,116명이 주민등록 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5개소[5], 중학교 3개소[6], 고등학교 1개소[7]가 존재한다. 동해고속도로가 오천읍 문덕리에서 연결될 예정이다. 동해고속도로 개통 이후 중간 승차지가 될 확률이 높다.
오천읍은 원리, 문덕리, 항사리, 진전리, 갈평리, 문충리, 용산리, 광명리, 세계리, 용덕리, 구정리의 11개 리로 구성된다.
  • 원리: 원1~2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며, 인덕동과 마주하고 있다. 정몽주와 정습명을 봉안한 오천서원이 존재한다.[8] 원3~6리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부영사랑으로 1~3차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만 그렇게까지 살기 좋은 곳은 아니다. 공단과 쓰레기 소각장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 문덕리: 12리까지 존재한다. 문덕1~2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문덕2리에는 문덕공영차고지와 포항운전면허시험장이 존재한다. 문덕3리에는 문덕초등학교가 있으며 해병대 간부 숙소가 존재한다. 용산리와 인접한 천마타운도 문덕3리에 속해있다. 문덕4~5리는 오천읍내에 위치해 있으며, 오천읍사무소가 위치해 있다.[9] 포항제철 건설 이전에 살던 주민들이 이주한 곳이기도 하다. 동네의 길은 바둑판 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길을 따라 대규모의 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문덕6리~문덕12리는 오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문덕’ 지역이다. 없는 것은 많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다.
  • 항사리: 항사사(現 오어사)에서 이름을 따왔다. 운제산과 오어사가 유명하다. 주말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오어사 앞에는 오어지라는 큰 저수지가 있다.
  • 진전리: 포항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 경주 기림사와 인접해 있다. 산간오지마을이며, 진전저수지는 오천읍 상수도 수원지 역할을 한다.
  • 갈평리: 문충리·용산리와 진전리 사이에 위치한 마을이며, 마을 옆에 냉천이 흐르고 있다.
  • 문충리: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호를 따서 지명으로 사용한 곳이다. 마을의 동쪽은 문충1리, 서쪽은 문충2리이다.
  • 용산리: 용이 꿈틀거리는 형국이라는 용산 아래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용산이라 불려지게 되었다 한다. 수원 김씨, 월성 이씨 집성촌이다.
  • 광명리: 연오랑 세오녀 전설에서 이름을 따왔다. 마을 북쪽에는 오천읍사무소, 서쪽에는 해병대, 동쪽에는 미군부대가 위치해 있다. 남쪽에 광명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중이다. 해병대 사격 소음의 피해가 있다.
  • 세계리: 북서쪽은 오천의 중심이다. 오천시장, 오천성당 등이 있다. 나머지 지역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며, 동쪽에 해병대 1사단이 위치해 있다.
  • 용덕리: 포항의 전통적인 베드타운 중 하나이다. 동쪽엔 해병대, 북쪽엔 포스코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문덕 6~12리가 뜨기 전에는 오천의 중심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용덕리의 절반은 해병대가 차지하고 있다. 남은 절반은 14번 국도를 중심으로 집과 아파트가 난립해 있다. 해병대 서문을 중심으로 각종 상점들이 존재한다. 공항, 사격장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종종 헬기가 밤늦게까지 날아다니기도 한다.
  • 구정리: 정몽주가 살았고, 정몽주 유허비가 소재하고 있어 구정승골 또는 구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용덕리와 비슷한 동네이다. 근처에 공항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의 이착륙시 소음이 있다.

3.1.10. 대송면

면소재지는 송동리이다. 원래 제내리에 있던 면사무소가 1994년 현 위치로 이전했다. 연일읍과 오천읍 사이에 있으며 대각리에 위치한 운제산을 중심으로 경주시와 맞닿고 있다. 운제산의 경우 시내에서 가깝고 높이도 적당하고 하산하면 등산로 입구에 온천(영일만온천)도 있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포항산악인들로 북적거린다. 그리고 그 북적거리는 산악인들 사이로 해병대원들이 산을 타며 훈련한다.(…) 해병대에선 천왕봉이라 부르는 듯. 포항시 북구가 흥해읍 주변으로 공단을 조성하고 있다면, 남구는 대송면 쪽으로 열심히 철강공단 멀티를 뚫는 중. 사실상 면 절반은 앞에 서술한 운제산과 산자락들 뿐이라 인구도 적고 면 동쪽은 공단이 먹어버려 중심지라 할만한 곳도 없으나 그나마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곳은 연일읍과 문덕리 사이를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과 바로 맞닿아 있는 제내리 정도.[10]

3.1.11. 동해면

면소재지는 도구리이다. 포항공항이 있다. 도구리에 택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포항시 예비군을 관할하는 예비군훈련장(해병대교육훈련단 예비군관리연대)이 있다. 도구해수욕장이 있기는 하지만 수질이 충격과 공포인 관계로 일반인은 찾지 않는다. 다만 해병대의 전투수영을 거기서 한다.

3.2. 구 장기군 지역

3.2.1. 구룡포읍

읍소재지는 후동리이다. 원래 이름은 창주면이었으나, 1942년 읍으로 승격되면서 개칭되었다. 현 포항 시가지인 구 포항읍(1931년 승격) 다음으로, 포항시에서 2번째로 승격된 읍이다. 동해안의 대규모 어항 중 하나이며,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대게 어획량 1위이다. 하지만 여기서 잡혀 울진, 영덕에서 소비되므로 외지인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11]. 포항의 특산물인 과메기 역시 여기서 대부분 만들어서 유통된다. 횟집도 많고 가격도 죽도시장에 비하면 다소 저렴한 편이다. 또한 호미곶해맞이공원을 가려면 구룡포읍을 반드시 지나가야 되는데, 읍내를 관통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연말에 읍내 도로가 엉망이 된다.

3.2.2. 장기면

면소재지는 읍내리이다. 구 장기군의 중심지였으나,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시골 마을. 1934년 장기면과 봉산면이 통합되어 지행면으로 개칭되었으나, 1991년 다시 장기면으로 환원되었다. 장기향교, 장기읍성 등의 문화재가 있다.

3.2.3. 호미곶

면소재지는 구만리이다. 1986년 구룡포읍 대보출장소가 대보면으로 승격되었고 2010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개칭되었다. 호미곶해맞이공원이 있기 때문에 연말만 되면 박터지는 곳이다. 평소에도 해안길을 중심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은 곳. 이 곳에는 KBS대구방송총국 관할의 영일AM송신소가 있으며, 이 곳에서 대구광역시로 AM 전파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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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무현 정부 때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
  • [2] 최근에는 북구 양덕동이 새로운 포항시의 강남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몇 년 안으로 따라잡힐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양덕동은 땅덩어리가 크며,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큰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 이외 광역시를 제외하면 경상권에는 별로 없는 투썸플레이스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VIPS 등이 입접해 있다.
  • [3] 이마트 이동점은 행정구역상 북구 득량동에 속하나 위치상 이동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4] 실제 2011년생 입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3년간 학교 다니면서 지역으로 차별하고 왕따시키는 꼴 한 번도 못봤다고 한다... 공부 잘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다 얌체라는 말도 옛 말인듯
  • [5] 문덕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구정초등학교, 오천초등학교, 문충초등학교
  • [6] 오천중학교, 신흥중학교, 포은중학교
  • [7] 오천고등학교
  • [8] 대원군에 의해 철폐되었다가 1975년에 복원되었다.
  • [9] 이전에는 용덕리 263-1( 現 포항시립 오천도서관)에 있었다.
  • [10] 근데 현지에 가보면 학생, 주민들은 막상 제내리보다 신기동이라는 호칭을 많이 쓴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늘었고, 거의 20년 넘게(…) 변화가 없다 보니 약간 슬럼가스러운 분위기도 난다. 그러나 슬럼가 같은건 둘째치고 모텔들이 휘황찬란하게 세워져 있어서 모텔촌이라고 봐도 무방한게 함정.
  • [11] 외지인들이 구룡포에 도착하면 수많은 대게 가게에 놀랄 것이다. 구룡포시장~구룡포근대화거리 사이에 있는 대게 가게만 해도 수십여곳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