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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대구)

last modified: 2015-09-10 17:37:31 Contributors


南區 / Na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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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대구광역시 남구청. 주소는 대구광역시 남구 천로 51(舊 봉덕동 565-5번지). 뒤에 있는 교회는 무시하자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지리
4. 상업
5. 소음 문제
6. 하위 행정구역
6.1. 이천동
6.2. 봉덕1동
6.3. 봉덕2동
6.4. 봉덕3동
6.5. 대명1동
6.6. 대명2동 (대명2동 + 대명8동)
6.7. 대명3동 (대명3동 + 대명7동)
6.8. 대명4동
6.9. 대명5동
6.10. 대명6동
6.11. 대명9동
6.12. 대명10동
6.13. 대명11동
7. 교육
7.1. 초등학교
7.2. 중학교
7.3. 고등학교
7.4. 대학교
8. 출신 유명 인물


1. 개관

대구광역시의 중남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16만 5,807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동으로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서로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남으로는 달성군 가창면, 북으로는 대구광역시 중구와 접한다.

슬로건은 「꿈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남구」.

2. 역사

남구 행정구역 변천사
달성군 수성면
(達城郡 壽城面, 1914)
대구부
(大邱府, 1938)
대구시 남구
(南區, 1963)
대구직할시 남구
(南區, 1981)
대구광역시 남구
(南區, 1995)

원래는 달성군 수성면과 대구부의 남쪽 지역이었다. 1951년 대구시 남부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63년 구제 실시로 대구시 남구가 되었다. 1980년 4월 남산동과 대봉동 북부가 중구에 편입되고 잔여 대봉동은 이천동이 되었다.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으로 대구직할시 남구가 되면서 달성군 월배읍을 편입하여 월배출장소를 설치하다 1988년 월배출장소를 포함한 구의 일부를 달서구에 넘겨주었다. 1995년 대구광역시 남구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른다. 달성군 수성면과 대구부 남쪽이 구의 모체이다.[1]

3. 지리

중구와 더불어 대구광역시의 구시가지에 속하는 지역이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현금부자들이 앞산 기슭에 호화주택을 지어 모여 살던 대표적인 대구의 부촌과 일반 서민 주택촌이 혼재된 형태였으나 부자들 대부분은 새로 개발된 수성구로 빠져 나갔다.그리고 그 2세들은 수도권으로 갔겠지 이러한 고급 주택가들은 지금은 낙후되어 슬럼화가 진행 중이다. 남구에 3개나 있는 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조지 같은 주한미군 기지들도 슬럼화에 일조하고 있다. 이 기지들 때문에 재산권 행사는 물론 재건축이 힘들며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7층 이상 고층 건물들을 남구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다만 헬기장 일부는 반환되어 근린공원이나 행정타운 조성에 이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거기다 남구 자체가 앞산 기슭에 있어 언덕이 많고 앞산 기슭에는 재수생들이 거치는 관문이자 기숙학원인 앞산일신학원[2]이 있다. 도로구획도 예전에 구획된 것이라 구불구불하고 전체적으로 뭔가 미로같은 동네이다.

주거 지역이긴 한데 대도시 자치구마다 하나 쯤은 있을 법한, 아파트가 모여 있는 OO지구, OO단지라 불리는 아파트촌이 없다. 봉덕2~3동에 걸쳐 고작 5개 가량(래미안, 효성타운, 미리내, 대덕맨션, 대덕힐스테이트)의 고층 아파트가 그냥 가깝게 모여 있는데, 이게 남구에서 가장 넓은 아파트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쪽도 아파트끼리 정서나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따로 노는 것이라서, 변변한 큰 상업시설이 들어서지도 않고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시내로 나가야 되는 형편이다.

4. 상업

어찌 대구광역시에서 존재감이 미약하게 여겨지는 자치구이기도 한다. 지금은 달서구인 송현, 본리, 월성, 상인, 진천, 도원, 대천, 본동 등 구마로 이남 지역이 몽땅 남구였으나[3], 달서구 신설로 이를 넘겨 주면서 면적이 많이 줄었다. 달서구, 수성구, 동구, 북구에 비해 인구가 넘사벽급으로 적으며 구내에 잘 알려진 랜드마크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치상의 면적도 그리 넓지 않지만 면적의 절반이 사람이 살지 않는 산(앞산)이다. 뭐 이건 중구 이외의 다른 대구지역 자치구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로도 대구의 도심인 중구를 제외하고는 가장 인구가 적은 자치구이다.

상권이 미약한 편이다. 그 흔한 멀티플렉스 극장은 고사하고 극장이 아예 하나도 없으며, 대형 할인점이라고 해 봤자 안지랑역에 있는 홈플러스 남대구점 달랑 하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별로 크지 않고 대명동 이외에서는 잘 가지도 않는다. 남구에서 그나마 번화한 곳이라 해 봤자 영대병원역 부근, 안지랑역 부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가 있는 계명네거리 부근 정도인데 여기도 그냥 음식점과 술집들이 몰렸 있는 것일 뿐이다.

사실상의 상권은 대부분은 중구에, 일부는 인접한 다른 자치구에 의존하는 형태이다. 남구의 대부분의 지역이 중구(도심)와 멀지 않은 것도 있고. 행정에 있어서도 비슷한데 국회의원을 중구와 묶어서 1명 뽑는다. 소방서는 중구 남산동에 있는 중부소방서가 남구까지 관할하며, 우체국도 대구교육대학교 건너편에 남대구우체국이 있기는 하지만 2000년부터 중앙로역 근처에 있는 대구우체국에서 집배 업무를 맡고 있으며, 2014년 7월 1일부터 남대구우체국은 대구우체국 산하의 우체국으로 개편되어 대구우체국이 중구와 남구 지역 감독국이 되었다. 케이블 방송국도 중구와 남구 2개구를 관할한다.

남구 지역만을 위한 상업시설 발달은 미약하지만, 대구/경북 전체를 위한 시설들은 조금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초등교원 양성을 위한 대구교육대학교가 있으며, 대구/경북 통틀어 딱 4개 뿐인 상급종합병원(3차병원) 중 2개가 남구에 있다(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그리고 대구의 관문 중 하나인 서부정류장도 남구 대명11동에 있다.그런데 달서구 사람들은 서부정류장달서구인 줄 안다는 게 함정[4]

5. 소음 문제

동구의 대구국제공항제11전투비행단(속칭 K-2 비행장) 못지않게 남구지역도 캠프워커 내의 H-805 헬기장과 A-3 활주로(속칭 동명비행장. ICAO: RKTG, K-37) 때문에 항공기 소음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1960년대 후반까지는 정찰기, 수송기 등 고정익 항공기들도 이착륙했지만[5] 현재는 헬리콥터만 이착륙하는 상황. 활주로 대부분의 구간은 중간의 헬리콥터 활주를 위한 최소한만 남겨두고 폐쇄된 상태며, 폐쇄된 양쪽 동·서편 구간에는 가건물 등이 들어서 있다.[6]

이 지역의 항공기 순간 최고소음은 동구 K-2비행장보다 더 높은 수치인 123.7dB(2000년)을 기록했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며, 비행장 주변 대부분이 민가와 접해 있다는 점과 이곳에 뜨는 항공기가 중형 또는 대형급의 헬리콥터들인지라 바람과 진동에 의한 피해도 심각하다는 데 있다. 헬기가 일으키는 바람과 진동으로 비행장 인근 민가들의 균열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비행장 인근 주민이 CH-47 수송헬기 편대비행으로 발생된 바람으로 날린 기왓장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하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례도 있다고 할 정도. 헬기 소음 등이 최고조에 달할때는 매년 3~4월과 9~10월의 훈련기간. 간혹 심야에도 헬기가 뜨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명9동 안지랑네거리(안지랑역)나 앞산네거리(현충로역) 부근 쪽에서 헬리콥터가 착륙을 준비하면서 빌딩이나 아파트 옥상에 거의 근접해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연상되기도 한다.[7][8]

남구의 다른 지역들도 헬기가 지나가면 나무창 유리가 덜덜거릴 정도고, 비행장과 가까운 수성구 상동, 중동 지역도 헬기소음 피해가 있다.

비단 헬기뿐만 아니라 가끔씩 서편활주로 지역에 대구 인근 왜관 캠프캐롤에 주둔중인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 등 여러 부대들이 전개되어 훈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발전기 등 각종 장비에서 발생되는 소음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그나마 근래에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발전기에 천막을 덮어씌운다고. 게다가 2013년부터는 캠프워커와 캠프헨리, 캠프조지에서 아침6시, 저녁5시, 밤10시에 각각 고출력 스피커로 울려대는 나팔 때문에 이들 미군기지와 접해있는 남구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중구 대봉동, 삼덕동, 남산1동, 성내1동 그리고 수성구 상동, 중동, 수성1·2·3가 지역에서의 소음피해도 있다. 군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이들 지역에 살면 안된다. 또한 소음문제와 별개로 캠프워커 내 에버그린 골프장 때문에 서편 담벼락이 접해있는 지역의 경우 골프장에서 날아오는 공으로 인해 담벼락에 지나가던 사람이 골프공에 맞거나 주차된 차량 또는 가정의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사례들도 있다.

그리고 동구 K-2와 마찬가지로 K-37 역시 건설당시 주변지역은 허허벌판이었지만 도심 확장으로 주변지역을 먹어버린 케이스다. 심지어 이곳은 1936년에 건설된 K-2보다 15년이나 더 일찍 건설된 곳이다.

다만 2005년 주한미군 재배치로 이곳에 배치되어 있던 UH-60Q Medevac 구조헬기 분견대의 본대인 춘천 캠프 페이지가 미국 본토로 철수하면서 헬기 이착륙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가끔 CH-47, CH-53 등 소음이나 바람 등이 많이 발생되는 대형헬기 이착륙이나 군사훈련으로 헬기가 많이 뜨고 내려할 일이 있을시에는 남구청 등에서 페이스북 등으로 통보하기도 한다.

비행장 이전 및 폐쇄는 아예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서울, 동두천 등 지역의 미군 철수 및 한강이남 재배치 이후 대구도 평택과 더불어 주한미군의 양대 허브이기에 이전 및 폐쇄는 사실상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6. 하위 행정구역

현재 남구의 법정동은 대명동, 봉덕동, 이천동 3개 동이다. 그 중에서 대명동은 무려 11동[9]까지 있는데다 남구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크고 아름다운 동네다(...) 동의 면적이 너무 커서 남구를 통과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역들 중 무려 6개 역[10]이 대명동 이 한 동네 안에 있을 정도다. 3호선이 이천동 북쪽의 대봉동 경계상으로 통과하며, 봉덕동에는 도시철도가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영대병원역에서 내린 후 환승해야 한다.

1985년 대명1동을 대명1동과 대명10동으로, 대명6동은 대명6동과 11동으로 나누었고, 1990년 대명11동을 대명4동으로, 대명10동을 대명6동으로 각각 개칭하였다.

6.1. 이천동

주민센터는 건들바위네거리 인근에 있다. 1998년 인구 감소로 이천1동, 이천2동을 합동하였다.


프레드릭 F. 헨리 중위
미8군 캠프헨리가 있는데[11] 동 중심 지역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캠프헨리는 1921년 이 곳에 일본 제국 육군 대구지역 식민지 사령부가 설립되었으며 1936년부터 1942년까지 미나미 지로의 지휘를 받았다. 6.25 전쟁 중에는 대한민국 국군이 사용하였으며 종전 이후에는 미군이 사용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기지 명칭은 1950년 9월 1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전사한 미 2보병사단 38보병연대 F중대 소속의 프레드릭 F. 헨리(명예 훈장 수여자) 중위의 이름을 땄고 1960년 기념관화되면서 붙여졌다.

수성구 이천동과 같은 동명이나 한자가 다르다. 이 쪽은 이천(梨泉)이고, 수성구 쪽은 이천(梨川)이다. 물론 수성구 이천동은 개발이 안 된 관계로, 대부분의 대구사람들은 이천동 하면 남구의 이천동을 떠올린다.[12] 법정동과 행정동이 같으며, 원래는 이천1동과 이천2동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인구 감소로 통합했다. 관내에 대봉초등학교와 대봉교회가 있어서 간혹 중구 대봉동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사실 원래 대봉동 지역이었기도 하고.[13] 중구 대봉동과 신천 건너 수성구 수성1가동과 생활권을 공유한다. 특히 대봉동과는 대봉교 남단에 대백프라자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연계가 강한 편.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대봉동 구간은 이천동과 양다리 걸치는 구간이다.

6.2. 봉덕1동

주민센터는 남구청 옆에 있다. 아니, 남구청에 가 보면 주차장을 경계로 남구청과 딱 마주보고 있다. 사실 주민센터 자체가 남구청과 마주하는 남구의회 건물 안에 있다.
남구청, 남구의회가 있는 남구 행정의 중심지. 남구에서 제법 큰 규모의 시장인 봉덕시장이 있다. 중앙대로와 인접한 곳은 중구 생활권과, 신천을 경계로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곳은 수성구 생활권과 다소 가까운 곳이다.

6.3. 봉덕2동

주민센터는 봉덕시장 건너편 골목 안에 있다.
봉덕1동과 마찬가지로 신천 건너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 생활권과 좀 더 가깝다. 앞산공원의 일부가 속해 있다. 특히 앞산 기슭의 고산골은 여가 시설과 체육 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는 공원으로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신천대로의 종점이자[14] 앞산순환로의 시점이 있다.

6.4. 봉덕3동

주민센터는 팔레스호텔 인근에 있다.
대구지역의 최대 공원 중 하나인 앞산공원이 이 동과 대명9동에 걸쳐 있다. 협성중/고, 경복중 경일여중/여고 등 협성재단 산하 학교들이 몰려 있고 재단 본부도 이 곳에 있다. 캠프워커가 이 동네와 대명5동에 걸쳐 있다.


캠프워커는 1920년대 일본군에 의해서 건설되어 경비행장, 탄약고, 훈련장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광복 직후에는 한국 정부군 경비행장으로 사용되었다가 한국 전쟁 동안 미국 공군이 K-37이란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1959년부터는 미국 육군이 주둔하기 시작하여 1950년 12월 23일 당시 불의의 교통 사고로 순직한 미8군/국제 연합 사령부 지상군 사령관이었던 월턴 워커 중장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6.5. 대명1동

주민센터는 안지랑네거리 북편에 있다.
앞산네거리와 안지랑네거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네로 거의 일반주택단지로 이루어진 평범한 곳이다. 과거의 부촌으로서 오래된 2층 양옥집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안지랑역 근처에 남대구등기소가 있었으나, 동구 효목2동 동구시장 입구에 개설된 대구지방법원 등기국 개원과 함께 통합되었다.

6.6. 대명2동 (대명2동 + 대명8동)

주민센터는 프린스호텔 남편에 있다. 1998년 인구 감소로 대명2동과 대명8동이 합동되어 대명2·8동이 되었다가 2003년 대명2동으로 개칭되었다.
대구교육대학교가 이 곳에 있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중간 종착역인 교대역이 당연히 이 동네를 지난다. 남구보건소와 대구지역 주한미군들의 관사(대구외인주택)과 외국인 학교가 있는 캠프조지가 있다. 2014년 7월 대구우체국 산하로 들어간 남대구우체국도 이 동네에 있다.


이 훈장의 주인공 찰리 조지 일병

캠프조지는 원래 일본 제국 육군의 주둔지로서 쓰이다가 한국 전쟁 중인 1952년 11월 30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근처에서 전사한 명예 훈장 수여자이자 미 45보병사단, 179보병연대, C중대의 찰리 조지 일병의 명예를 기려 그의 이름을 기지에 붙였다. 이 곳에는 어떠한 군 부대도 주둔하고 있지 않아서 군부대는 아니지만 대신 캠프워커와 캠프헨리에 근무하는 장병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사기, 복지 및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 출입구역은 아니다.

6.7. 대명3동 (대명3동 + 대명7동)

주민센터는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남편에 있다. 1998년 인구 감소로 대명3동과 대명7동을 대명3·7동으로 합동했다가 2002년 대명3·7동이 대명3동으로 개칭되었다.

심인중학교, 심인고등학교, 대구대학교(대명캠퍼스), 계명대학교(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학교가 있다. 하지만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의 실질적인 대학교로서의 기능들이 각각 성서와 경산시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많이 죽었고 동네 자체도 다소 낙후되어 있는 것이 문제. 계명대 대명캠퍼스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입주하여 있다. 성당로를 경계로 달서구 성당동, 두류1,2동과 만나며, 명덕로를 경계로 중구 남산4동과 마주보고 있다.

그 외에는 대명시장과 대덕시장이 있으며, 대명시장 옆에는 남구 유일의 하나은행 지점인 하나은행 대명지점이 있다.[15]

6.8. 대명4동

주민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건너편에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의과대학)이 있다. 동네 동산인 장등산이 있던 지역이기 때문에 두류공원네거리와 대구가톨릭대병원 사이는 지대가 높다.만일 지하철역이 생긴다면 만덕역이나 산성역 뺨치는 지하 벙커가 생기겠지 성명초등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 경혜여자중학교, 성당시장이 있다. 성당시장은 이름과 달리 대명4동 소재이며, 길 건너가 달서구 성당동이다.

6.9. 대명5동

주민센터는 영대병원역 인근에 있다.
영남대학교 병원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설명이 끝나는 곳.[16] 대구고등학교와 남부경찰서가 이 곳에 있다. 대구지방보훈청도 이 동네에 있었지만 2012년 12월 달서구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했다.

6.10. 대명6동

주민센터는 대명역에서 앞산순환로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주택가들이 몰려 있으며 앞산 정상이 이 동에 포함되어 있다. 앞산맛둘레길이라고 해서 앞산순환로를 따라 맛집들이 조성되어 있다.

6.11. 대명9동

주민센터는 앞산네거리에서 남명삼거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대구 남부지역의 최대 휴양지인 앞산공원과 남부도서관도 있다. 또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충혼탑도 앞산 기슭에 있으며 남구의 문화예술 중심지인 대덕문화전당도 있다. 또한 안지랑곱창으로 유명한 안지랑시장도 있어 있을 건 다 있는 동네다. 앞산 기슭에는 대명1동과 마찬가지로 오래 된 고급 주택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기에 살던 부자들이 떠나면서 한동안 빈 집으로 방치된 집들이 많았으나, 언제부턴가 하나 둘 카페로 개조되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일대가 카페촌이 되어 구청에서도 앞산카페거리로 조성하여 밀어주고 있다. 밤에 300번, 452번, 750번, 달서2번을 타면 예쁘게 단장된 카페거리를 볼 수 있다.

이 곳에 대순진리회의 분파인 대진성주회 도장이 있어서 가끔 그들이 전도하러 다니니 주의[17]하기 바란다. 앞산순환로 구도로(하단 도로)를 타고 서쪽(상인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대명중학교 조금 지난 지점에 정체불명의 으리으리한 기왓집이 있는데 바로 그거다. 이곳 외에 서구 북부정류장과 동구 효목네거리 근처에도 회관이 있지만 여기가 제일 크다.(!!!)흠좀무. 거기에다가 안지랑시장 근처에는 세모그룹의 상품점인 "다판다"와 구원파의 본산지로 알려져있는 대명중앙교회도 구원파를 조사하면서 발견되었다. 현재는 폐업한 상태다. 안지랑시장에서 앞산 방향으로 올라가서 큰길을 건넌후 룸비니유치원 오른쪽 골목으로 직진해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네거리에서 바로 우회전하면 나오는 유럽풍 디자인(!!!)의 건물이 바로 다판다 건물이고, 그 오른쪽 옆의 벽돌건물이 중앙교회 건물이다.

심야에 앞산순환로에 폭주족이 자주 출몰한다.

6.12. 대명10동

주민센터는 대명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다.
남대구세무서와 달성교육지원청이 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달성군이 관할 지역이지만 군청은 이전했음에도 교육청은 부지확보 및 예산 부족 문제로 아직 이전하지 못하고 있다. 대명복개로 입구(두리봉네거리)[18]에는 횟집촌인 바다맛길이 조성되어 있다.

6.13. 대명11동

주민센터는 관문시장 인근에 있다.
1호선 성당못역이 지나며, 대구 남서부 관문인 서부정류장이 이 동네에 있다. 또한 서부정류장 옆에 관문시장이란 제법 규모가 큰 재래시장이 있는 등 여러모로 유동 인구가 끝내주게 많은 동네. 달서구 송현동 및 성당동과 마주보고 있기 때문에 생활권은 달서구와 다소 가깝다. 2005년 5월 논공읍 금포리로 이전하기 전에는 달성군청이 여기에 있기도 했는데 현재 관문시장 옆에 있는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이 바로 달성군청 자리였다.

7. 교육

1970년대만 하더라도 남구는 대구의 학원도시라 불릴 정도로 대학교가 많았다. 경북대학교와 경북산업대학교(현 경일대학교)[19]를 제외한 모든 4년제 대학은 다 남구에 있었다.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구)효성여자대학교, 구)대구가톨릭대학교[20], 대구교육대학교, 대구신학대학(현 대신대학교)이 모두 남구에 있었지만 경산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금 남은 것은 대구교육대학교 하나뿐이다.

남구에는 협성교육재단의 학교가 많은데[21] 특히 봉덕3동에 몰려 있다.[22] 남구 관내 중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 중 절반이 봉덕3동에 몰려 있어 등하교시 이곳을 지나가는 349번, 452번가축수송[23]을 한다. 남구에는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없다. 거기다 유일하게 하나있던 일반계여고인 경일여고는 2011년부터 자사고로 전환되면서 남구 여고생들은 다른 구[24]로 넘어가 통학을 해야 한다.망했어요 대명3동에는 심인중학교, 심인고등학교[25]가 있고, 대명5동에는 남구 유일 공립고인 대구고등학교가 있다. 능인중고교가 이천동에 있었지만[26] 1986년 수성구 지산동으로 이전했다.

7.1. 초등학교

대구대명초등학교, 대구대덕초등학교, 대구남덕초등학교, 대구남명초등학교, 대구효명초등학교, 대구봉덕초등학교, 대구성명초등학교, 대구남도초등학교, 대구대봉초등학교, 대구영선초등학교, 남대구초등학교

7.2. 중학교

남자중학교 : 심인중학교, 협성중학교, 경복중학교
여자중학교 : 경일여자중학교, 경혜여자중학교
공 학 : 대명중학교, 대구중학교, 경상중학교[27]

7.3. 고등학교

인문계 일반(남) : 심인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협성고등학교
인문계 일반(여) : 없음
인문계 자율형(여) : 경일여자고등학교
실업계(남) : 경상공업고등학교
실업계(여) :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예술고 : 경북예술고등학교

7.4. 대학교

4년제 : 대구교육대학교
2~3년제 : 영남이공대학교

8. 출신 유명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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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달성군 수성면은 동구와 수성구의 모체였던 지역이기도 하다. 수성면 면적이 그만큼 컸다는 소리.
  • [2] 일신학원은 과거 대구광역시에서 제일 유명한 재수 종합반 학원으로서 도심(봉산육거리)에 있었다가 앞산에 하나 더 신설한 것. 본원은 수성구 범어4동으로 옮겼다가 결국 다른 학원들에 밀려 없어지고 앞산만 운영하고 있다. 앞산도 원래는 기숙학원이 아니었다. 2004 수능이 끝나고 일신학원의 여러 선생님들이 갑자기 앞다투어 나간 후 세운 학원이 황금2동 대구과학고 옆의 범성학원(현재는 없어짐)과 동인동의 송원학원이다.(이후 송원학원은 범어2동 수성구청역 근처로 완전히 이전) 그런데 송원학원에서 대단히 입김이 강했던 영어담당 겸 진학지도실장이었던 윤일현 강사가 송원학원과 갑자기 이견을 보여 다시 나간 후 범어3동에 세운 학원이 대산학원이었다가, 또 대산학원에서 나간 후 차린 학원이 지성학원이다. 이후 대산학원은 지성학원과 합병했고, 기존 범어3동 대산학원은 지성학원의 본원이 됬으며 지성학원을 처음 세웠던 자리인 만촌2동 건물은 만촌분원으로 운영하다가 범어3동 본원과 통합했다. 앞산일신학원이 기숙학원이 아니었을 적에는 이 학원에 유시민의 모교 심인고등학교 출신들이 많아 한 마디로 심인고등학교 동문회라고 불릴 정도였다.
  • [3] 1981년 직할시 승격 이전에는 성서면인 본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달성군 월배면 지역이었다.
  • [4] 그럴 만도 한게, 바로 건너편이 송현동이다.
  • [5] 1945년 해방 이전에는 일본군 비행장으로 쓰였고, 대한민국이 건국 당시부터 1958년까지는 대한민국 공군의 기지로도 사용된 곳이라 전투기 등도 이착륙했던 곳이며, 6.25 당시에는 미군에 의해 Taegu West Air Base로 불렸다. 또한 한때 대한민국 공군본부도 이곳에 주둔하기도 했었으며, 당시 김신 공군 작전국장이 한국 최초 개발 항공기인 부활호에 시승해 비행하던 곳이기도 하다.
  • [6] 헬기도 그냥 수직이륙 하는거보다 어느정도 활주해서 이륙하는게 더 안정적이다.
  • [7] 게다가 대명5동 및 봉덕3동 일부 지역은 민가 옥상과도 거의 근접해 비행하기도 한다. 실제로 앞산전망대에서 헬기가 다니는 모습을 내려다보면 거의 땅에 붙어서 비행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 [8] 북구 무태 지역(동서변지구)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무태 일대도 대구국제공항과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지라 여객기가 착륙할 때 동서변지구 아파트 옥상과 가깝게 날아다닌다. 그래서 동서변지구도 아파트가 높지 않다.
  • [9] 대명2동과 8동, 대명3동과 7동이 통폐합하여 행정동 기준으로는 9개 동이다. 11동까지 있으면서 특이하게도 대명7동, 대명8동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 [10] 명덕역, 교대역, 영대병원역, 현충로역, 대명역, 성당못역. 그 중 성당못역달서구 송현동, 명덕역은 1호선 출구가 대명동에 없고 모두 남산동에 있으며, 대명동에는 3호선 출구가 설치된다.
  • [11] 여담이지만 대구지역 미군이 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군사보호구역은 남구의 캠프워커(78만㎡)를 비롯한 캠프헨리(24만여㎡), 캠프조지(6만㎡) 3곳과 동구 에어 베이스, 미군 창고를 줄여서 일명 "미창"이라고 부르는 중구 성내동 스토라지(1만㎡), 달성군 가창면 다트 보드(4만㎡) 등 모두 6곳이 있다. 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조지는 면적도 넓고 모두 남구에 있어서 남구 발전에 지장을 주고 있어서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에어 베이스, 스토라지, 다트 보드 등은 규모도 작고 K-2 공군기지 내부에 있거나 미군물품을 보관하는 보급창고 또는 통신기지라서 민원이 거의 없다.
  • [12]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수성구 이천동은 전체가 개발제한구역인데다 담티고개 정도 이외에는 정말 볼 게 없다. 그냥 시지/경산으로 가는 길목 정도로 인식되는 안습한 동네다.
  • [13] 중구 대봉동은 대봉1동과 대봉2동이 있는데, 옛날에는 대봉3동까지 있었다. 그 대봉3동이 1980년 남구에 편입되어 이천동으로 개명한 것이다.
  • [14] 확실히 예전까지는 신천대로의 종점이었다. 상동교를 끝으로 신천대로는 끝나고 상동교 남단에 용두산 기슭을 따라 가창면으로 가는 작은 왕복 2차선 강변도로가 있었으나 앞산터널을 지나는 4차순환로와 연결되는 파동 나들목 공사의 일환으로 작은 강변도로도 대대적으로 확장 개발되어 원래 상동교에서 끝나던 신천대로가 연장되어 가창면사무소 삼거리가 신천대로의 새 종점이 되었다.
  • [15] 본래는 서울은행의 지점이었다.
  • [16] 영대병원과 삼각지네거리 사이에 왕복 2차선 도로가 있는데 일명 "영안실길"로 불린다. 이 길로 시내버스가 다닌다면 영대병원을 이용하기 쉽겠지만 시내버스가 한 대도 없다. 이 영안실길을 통해 계속 쭉 가면 역시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봉명네거리를 거쳐 희망교가 나온다. 봉명네거리를 보면 정말 삭막한 네거리인데 근처에 다니는 414(-1)번은 그나마 봉명네거리를 거치지 않고 옆길로 다닌다.
  • [17] 물론 이들이 회관 근처에만 나타나는 것도 동성로, 대구역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거리라면 어디든지 출몰할 수 있다. 다만 대구지방검찰청 및 법원과 대구MBC가 있고 이외에도 금융가, 고급 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는 동대구로 범어네거리~동대구역 구간 등 그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이들이 거의 활동하지 않는 곳들도 있다.(비슷한 예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에 출몰하는 잡상인들의 경우도 반월당역을 기준으로 문양역 방면으로는 활동하지만 영남대역 방면으로는 활동하지 않는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만만해 보이거나호구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노리니 처음보는 사람이 잠시 얘기 좀 하자, 어디 좀 잠시 가자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 말자.
  • [18] 수성구 황금1동의 두리봉터널과는 전혀 별개의 네거리명이다.
  • [19] 경북산업대학교는 당시 동구 효목1동에 있었다. 큰고개와 아양네거리 사이에 있는 진로이스트타운 아파트 자리다.
  • [20] 가톨릭 사제를 양성하는 곳으로 효성여대와 통합하여 오늘날의 대구가톨릭대학교가 되었다. 사제 양성 부문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로서 중구 남산동으로 이전.
  • [21] 협성중, 협성고, 경복중, 경일여중, 경일여고, 경북예고, 경북여상
  • [22] 경북예고, 경북여상은 대명2동
  • [23] 경일여고 자사고 전환이후 가축수송이 조금 완화되었다고 하나, 좁아 터지는건 매한가지.
  • [24] 주로 중구, 달서구, 수성구 등으로 많이 통학한다.
  • [25]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모교다. 서울 강남구의 진선여자중고교, 경주 위덕대학교와 같은 불교 진각종 재단이다. 가다가 "XX심인당" 간판이 보이면 모두 진각종 쪽의 시설이며, 침산삼익맨션 근처의 불승심인당은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열반지이다.(심인중고교의 재단인 회당학원도 여기서 따 왔다.)
  • [26] 현재의 상아맨션 자리다.
  • [27] 원래 남중이었으나 1999년에 바로 옆 남도여중(현재 대구교육정보연구원)과 협성교육재단 산하의 경복여중(경북여상에 딸려 있었다.)을 흡수해 공학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