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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캘리포니아 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4 20:26:2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학문적 특징
3. 스포츠 명문!
4. UCLA와의 라이벌
5. 그 외


1. 개요

정식 이름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자인 USC로 주로 표기되곤 한다. 과거 80년대에는 한국에서 '남가주(南加州)대학교'로 더 잘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미국에서 쓰이는 명칭인 'USC'로 통용된다.

미국사립대학교 중 하나. 캘리포니아 주 안에서 시스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세 사립대학교들 중 하나이다 (다른 두 학교는 당연히 스탠퍼드 대학교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인지도로 따지자면 UCLAUC 버클리까지 합쳐서 이 다섯 대학교가 캘리포니아의 우등생들을 독식한다. 2010년에 발표된 US News & World Report 학부 랭킹에 따르면 동부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공동 23위.

USC도 과거에는 돈 많은 백인 자녀들이나 다니는 학교의 이미지에서[1] 10대 총장인 스티븐 브라우닝 샘플(Steven Browning Sample, 1990-2010)이 많은 돈을 끌어모아 재정을 풍부하게 하면서 교수와 학생들의 질을 꾸준히 개선해 오늘날에는 위에 언급된 것과 같이 서부 지역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독식하는 다섯 대학교 중의 하나로 올라섰다.

로스앤젤레스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저소득층 지대에 자리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식의 로마네스크 건물과 현대적인 벽돌 건물들로 조화를 이룬 캠퍼스이다. 학교가 설립되었던 당시에는 번화가였지만 자동차의 대중화로 가용 출퇴근이 가능한 중산,고소득층이 시외곽으로 빠지고 그 빈자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이 메우면서 학교 주변이 슬럼화 되어 버리는 상황.

캘리포니아에 있는 많은 대학들도 그렇지만 많은 유학생들, 캠퍼스 곳곳에 살아있는 여러 문화, 언어, 생활 풍습 등의 다양성을 큰 자랑으로 여기는 학교이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USC는 영화 학교로 특히 유명한데, 조지 루커스라든가,[2]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거장들이 이 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이 학교의 경영 대학과 법대 예비학과 출신들은, 로스앤젤레스 일대의 오피스 빌딩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그 외의 학부의 평판도 꽤 좋으며 캘리포니아서 잘 알아주는 편에 속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매년 학부생은 2천여명을 받는다. 학교 색은 홍색(Cardinal)과 노란색(Gold), 마스코트트로이인 토미(Tommy the Trojan). 학교색 덕분에 학교 머플러는 완전히 그리핀도르 목도리와 동일하다.

한 가지 불리한 여건은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살기에는 좋지 않은 주변 환경. 학교 내는 경비원들이 철저하게 경비를 하고 있지만, 학교 밖, 특히 남쪽 방향으로는,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공부에 지장을 줄 만큼 분위기가 험악한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다만 밤늦게 학교 밖으로 혼자 나가는 일만 피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동네 분위기가 약간 살벌해서 그렇지... 그리고 USC에서 캠퍼스 크루저(Campus Cruiser)라는 일종의 무료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학교를 중심으로 거리제한이 있다.) 학교 근처에 사는 학생들은 밤에 귀가하거나 하는 것에 큰 문제는 없다.

2. 학문적 특징

USC는 공연 예술분야와 공학에서 강점을 가진 학교이다. 나름대로 좋다는 분야를 나열하면

  • 손턴 음대(Thornton School of Music)가 우수하다. 동부에 줄리아드라면 서부엔 손튼이라고 할 정도.

  • 영상예술대학인 School of Cinematic Arts. 위에 언급되어 있듯, 조지 루커스로버트 저메키스가 동문이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명예학위를 받아서 이 세 명의 돈으로 지은 크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캠퍼스 북쪽을 점령하고 있다. 동부의 뉴욕 대학교와 서부의 UCLA와 함께 미국 영화학과의 Big 3. 그중에서도 가장 할리우드 친화적인 상업적 영화산업 전반과 관련된 학과가 영상예술대학안에 즐비하다.

  • 신문방송학부에 해당되는 Annenberg School for Communication and Journalism. 동부의 언론재벌인 월터 애넌버그(Walter H. Annenberg)가 자신의 모교인 동부의 펜실베니아 대학교과 서부의 USC에 돈을 기부하여 설립한 언론,정보,홍보,광고,신방 관련 학과가 모여있는 단과대학이다. 그래서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신방과도 애넌버그 스쿨이고 USC의 신방과도 애넌버그 스쿨이다. 한국에서 신방과 유학을 생각해 본 사람들 중에 애넌버그 스쿨이라고 하면 다 알아먹는 명문. 서강대학교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이관민 교수가 재직중이다. USC 애넌버그의 석사과정은 MBA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인데 남부 캘리포니아의 언론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공과대학인 비터비 공학대학(Viterbi School of Engineering). US News & World Report 공과대학원 종합 순위에서 미국 내 상위 10위 안에 든다. 통신과 영상신호처리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기공학헐리우드의 영상, 게임 기술과 접목된 전산학/컴퓨터 과학 분야가 특히 유명하다. 기부자인 앤드루 비터비(Andrew Viterbi)는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으로 어윈 제이컵스(Irwin Jacobs)과 함께 의 공동 창업자이며 그가 개발한 Viterbi Decoder는 현대 통신, 미디어 기술이 있게한 핵심중의 핵심이다. (주변의 신호 처리 및 통신 관련 전공자들에게 Viterbi Decoder를 물어보면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한국에서 거둬들인 CDMA 로열티로 퀄컴은 초대박을 쳤고 비터비는 거액을 모교인 USC에 기부해 공과대학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고, 제이컵스는 UC 샌디에이고 공대에 거액을 기부해 UC 샌디에이고 공대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제이컵스 자신은 코넬 대학교 졸업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 마셜 비즈니스대학(Marshall School of Business)도 뛰어나지만 바로 옆의 UCLA 앤더슨 경영대학(Anderson School of Management)이 워낙 뛰어나 묻히는 감이 있다. 그러나 UCLA가 경영학과가 없기 때문에(경영대학원만 있다.) USC 경영학과 학부는 경쟁률이 높다. 학부 경영학과는 2012년 현재 USNews에서 네기멜론 대학교코넬 대학교 와 함께 공동 9위.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이곳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였고 USC 이사회원으로 활동중.

  • 의학전문대학원 또한 우수하지만 바로 옆의 UCLA 의학전문대학원이 워낙 넘사벽이라 역시 묻히는 감이 있다.

  • 굴드 법학대학(Gould School of Law)은 UCLA 법대와 로스앤젤레스의 법률시장을 양분하는 학교. US News World Report의 대학원 랭킹에서 UCLA 법대는 15위를 USC 법대는 18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3위의 차이가 몹시 미묘한데, UCLA 법대는 공익과 인권법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여 학술적으로 준 전국구적 포지션을 취하는 반면, USC 법대는 경제법리에 편향된 교수진과 이에 감화되어 대형 로펌의 고연봉직을 선호하는 학생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 두텁게 포진된 졸업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유지의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 북 캘리포니아에는 전통적인 강호 스탠포드 법대와 버클리의 볼트 법대 Boalt Hall이 버티고 있어 영향력이 확대되기 힘든 실정.

3. 스포츠 명문!

USC 트로전스
USC Trojans
USC는 NCAA 대학 스포츠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 명문이다. 미국에서 대학 스포츠를 단순하게 볼 수 없는게 실제 미식축구 팀이 전미 1위라도 하면 그 해의 학교의 동문 기부금은 대박난다. 게다가 USC처럼 사립대학교인 경우 재학 중인 학생이나 동문들이 재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USC에서의 미식축구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2000년대 초중반에는 동문 기부금이 전미에서 하버드 대학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그리고 USC 부흥의 원천에는 엄청난 동문 기부금이 한 몫 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다.


11대 감독인 하워드 존스 (1925~1940 재임. 1941년 작고). - 로즈 볼 5회 우승(1929, 31, 32, 38, 39)[3], 내셔널 챔피언 4회 (1928, 31, 32, 39)

16대 감독인 존 맥케이 (1960~1975 재임. 2001년 작고.) - 로즈 볼 5회 우승 (1962, 67, 69, 72, 74), 내셔널 챔피언 4회 (1962, 67, 72, 74)

17대 감독인 존 로빈슨 (1976~1982/1993~1997 재임. 현재 생존.) - 로즈 볼 4회 우승 (1976, 78, 79, 95), 내셔널 챔피언 (1978)

21대 감독인 피트 캐롤 (2001~2009 재임. 현재 시애틀 시호크스 감독.) - 로즈 볼 4회 우승 (2003, 06, 07, 08), 오렌지 볼 우승 (2002, 04[4]), 내셔널 챔피언 획득 (2003, 04)

  •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미식축구. FBSPac-12 소속이다. 전미 1위를 총 11번 기록한 미국 서부 풋볼, 아니 미국을 대표하는 풋볼 명문으로, 오하이오 주립대, 미시건, 노트르담, 텍사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팀[5]이며 매년 NFL 드래프트에 상위 지명되는 유망주를 배출하는 NFL 사관학교중 하나다. 노트르담과의 라이벌리가 유명하며 NFL팀이 없는 LA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축구팀으로 매년 특급 유망주들이 자기 발로 걸어오는 인기팀. 주로 스타 러닝백을 많이 배출해 러닝백 사관학교로도 불린다. 가장 최근에는 2000년대 초중반에 걸쳐 7년 연속 컨퍼런스 우승과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2회를 이뤄냈다. 단 2010년 초 피트 캐롤 전 감독의 뇌물수수혐의로 시즌 몰수와 2년간 볼게임 출전정지의 징계를 먹고, 2005년도 챔피언십 트로피와 승리 기록 등이 말소되었으며 선수 리크루트 제한을 먹는등 치명타를 먹었다. 사실 그보다는 후임 헤드코치였던 레인 키핀이 문제였지만... 이때문에 2013년 시즌은 라이벌 UCLA전에도 패하고 지구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13대 감독 로드 디듀스(Rod Dedeaux) (1942~1986(1942, 1946~1950년까지는 샘 배리와 공동 역임) 재임. 2006년 작고.) - 칼리지 월드시리즈 11회 우승 (1948, 58, 61, 63, 68, 70~74, 78)

14대 감독 마이크 프라이스 (1987~2006 재임. 현재 UC 어바인 감독.) -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 (1998)

  • 그 다음 유명한 것은 야구. 2000년대 이후는 대학야구 자체가 다소 침체된 가운데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우승을 12번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에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한 야구명문팀이다. 빅 맥 마크 맥과이어와 빅 유닛 랜디 존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뉴욕 메츠출신의 투수 톰 시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했던 외야수 레드 린등 메이저리그의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이 배출된 팀. 그외에 마크 프라이어, 배리 지토 등의 선수도 USC를 거쳐간 선수이다. 현재 댄 허브스(Dan Hubbs)가 감독을 맡고 있다.


11대 감독 샘 배리 (1929~1941/1945~1950 재임. 1950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 (1940)

15대 감독 포레스트 투굿(Forrest Twogood) (1950~1966 재임. 1972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 (1954)

16대 감독 밥 보이드(Bob Boyd) (1966~1979 재임. 2015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32강 진출 (1979), NIT 진출 (1973), NCIT 준우승 (1974)

18대 감독 조지 라벨링(George Ravelling) (1986~1994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32강 진출 (1992), NIT 8강 진출 (1993)

19대 감독 헨리 비비[6] (1996~2004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2001)

  • 남자 농구는 한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알려졌지만,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농구는 UCLA가 강세이며 팀 최고기록이 토너먼트 4강진출(1940, 1954) (64강 토너먼트 확립 이후로 따진다면 8강 진출(2001))이 최고이며 그나마도 역사상 몇번 되지도 않던 약팀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NBA 시카고 불스 출신 플로이드 감독을 영입하는 등 농구 프로그램의 강화 노력을 통해 점차 성적을 내고 있는 중이다. USC를 거쳐간 현역 NBA선수로는 멤피스의 가드 O.J 마요와 워싱턴의 가드 등이 있다.

  • 올림픽: USC 학생들은 올림픽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재학 중인 학생들이 역대 올림픽에 나가서 따온 메달만 236개로, 역대 대한민국 올림픽 총 메달수인 270개에 조금 모자랄 뿐인 수준이고, 심지어 그 메달의 절대 다수가 하계올림픽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역대 하계올림픽 총 메달수인 215개보다 많다! 또한 1912년 올림픽 이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재학생이 금메달을 최소 1개 이상씩 획득해 왔으며 영문 위키에 따르면 USC가 단독 국가로 출전했다면 금메달 수 기준 역대 올림픽 출전 국가중 8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 중 수영에서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나왔다. 1988년 서울 올림픽때 일명 풍차돌리기 영법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이 된 재닛 에번스나 미국 대표선수로는 최초의 아시아계 금메달리스트가 된 새미 리(1948년 런던 올림픽)등이 유명하다. 또한 대학교 수영장인 맥도널드 수영 경기장(McDonald’s Swim Stadium)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다이빙 시설까지 완비된 올림픽 규격을 갖추고 있는 야외 수영장이다. 덕분에 제일 얕은 곳도 수심이 2미터가 넘어가기 때문에 수영 초보는 반드시 보조장구를 갖춰야만 입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올림픽에서 사용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관리가 잘 되어 매우 훌륭한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선탠을 즐기는 학생들이 수영장에 늘어나며 (캘리포니아의 특성인지 굳이 수영장이 아니어도 날씨 좋아지면 학교 잔디밭에서 헐벗고 광욕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재학생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 UCLA와의 라이벌

근처에 위치한 UCLA와의 라이벌 관계로도 유명하다. 자세한건 UCLA 항목 참고.

5. 그 외

UCLA보다는 아니지만 한국 학생들(교포, 2세포함)이 많기로 유명하다. 주변에서 한국어가 들려도 고개도 안 돌아간다. 물론 LA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유명하지만. 현재 USC에는 약 700여 명의 한국에서 온 유학생(대학원생 550여 명, 대학생 100여 명, 기타 20여 명)이 수학을 하고 있다. 현지의 한인 1.5세나 2세 등을 포함하면, 전체 한국 학생들 수는 훨씬 더 많다. LA 지역 한인 치과의사의 90%가 USC 졸업생들이라는 말이 있다 카더라.

최근 캘리포니아 재정난으로 학비를 20%이상 올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UCLA학비와 USC 학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USC는 학점 단위로 등록금이 부과된다. 그래서 옆에 친구가 이번학기에 12학점 신청했는데 자신은 21학점 신청하면 등록금 차이가 1천만 원 넘게 벌어진다 (하지만 12학점에서 18학점까지는 내는 돈이 같다). 그러나 UCLA는 기본 등록금이 있어서 그 등록금만 내면 12학점을 듣던 20학점을 듣던 등록금의 차이가 없다.
  • UCLA에서 Instate라고 불리는 학비혜택을 받으려면 캘리포니아 주민이거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고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한지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학생들은 타주 출신이어도 1~2년 학교를 다니면 다 Instate라고 불리는 학비혜택을 받지만, 외국학생은 10년을 다녀도 이 학비 혜택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Instate와 Out of State의 학비 차이는 매우 크다. (거의 2배)

위에 언급한 2가지 특성 때문에 UCLA와 USC의 학비를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한국계 미국인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졸업 시까지 UCLA에 Out-of-State 학비를 내는 비용과 USC에서 최소 졸업 학점을 수강하며 등록금을 낼 경우의 차이가 서로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캘리포니아의 재정난으로 가중된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의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과도 연관되어 있다. (Out-of-State 등록금이 거의 사립대학교 턱밑까지 쫓아온 상황.)

최근 동문 땅콩리턴 조현아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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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런 이미지 때문에 생겨난 학교의 비칭도 많다. 그리고 그 비칭의 상당수가 UCLA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받아들여진다. 물론 UCLA의 비칭은 USC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사람들은 믿는다.
  • [2] 같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관여한 유명한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라이벌 학교인 UCLA를 나왔기에 이 두 학교의 학생들은 스타워즈에 루커스가 UCLA를 까는 코드를 넣었다느니 스타워즈의 주제가를 돌려보면 음악용어로 USC를 까는 내용이 나온다던지(...)하는 떡밥을 부지런히 파헤치고 있다.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할 일이지
  • [3] 시즌별 기준.
  • [4] 후술될 비리 행위로 인해 삭제.
  • [5] 알기 쉽게 유럽 축구로 비교하자면 레알, 바르샤, 맨유, AC밀란, 인테르, 바이에른 뮌헨 이정도 급이라고 보면 된다.
  • [6] 마이크 비비의 아버지.